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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2004 인도양 쓰나미 두번째
  번호 161016  글쓴이 분석관 (thedawn)  조회 192  누리 20 (20,40, 2:5:6)  등록일 2015-5-15 12:29 대문 0
큰 크기의 문장은 필자의 해석이다.

2004년은 북미가  정면충돌하는 대결전이 일어난다.

 

2004.4.15  체니 "북핵 협상, 시간 충분치 않다"

딕 체니 부통령은 중국 후단 대학에서 가진 연설 후 이같이 말하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며 협상을 진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04.4.19  ' 국방, 20-22 중국 공식 방문

이바노프 장관은 이번 방중 기간에 장쩌민(江澤民)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중앙군사위원회의 궈보슝(郭伯雄) 중국 주요

지도자들과도만날 예정이다.

4.19~21  김정일 방중, 베이징, 텐진, 후진타오 초청

4.19  "김정일 국방위원장 오늘 후주석과 정상회담"(종합 2)

4.20  김정일 국방위원장 20일 장쩌민과 안보.군사 논의

4.21  , 북한 압박기류 뚜렷..6자회담 지속 합의

외신들도 이같은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라프는 21일 "중국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3명의 지도자들이 베이징을 방문한 김 위원장에게

일련의 훈계(lectures)를 했다"며 "그들은 김 위원장에게 핵 협상에서 미국과 타협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자본주의를 택하든지 아니면 더 깊은 고립을 택하라는 경고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4.21  <김정일 방중 34>(종합)

중국 영빈관인 댜오위타이(釣魚臺) 18호각에 여장을 위원장은 오후중국

지도자들의 거처가 밀집해 있는 중난하이(中南海) 이동, 후진타오(胡錦濤)중국

국가주석 . 정상회담을 가진 이어 인민대회당에서 만찬을 함께 했다방중 사흘째인

 20일 김 위원장은 인민대회당에서 우방궈(吳邦國) 전인대 상무위원장(국회의장) 회동한

이어 중난하이로 자리를 옮겨 장쩌민(江澤民) 중앙군사위 주석 원자바오(溫家寶)

국무원 총리 중국 지도자들과 잇따라 만났다김 위원장은 이날 취안쥐더에서

쩡칭훙(曾慶紅) 국가부주석 등과 함께 오찬을함께 댜오위타이로 돌아갔다.

 

 

4.22  룡천역폭발-김정일암살기도사건 발생

이런 급경사는 기름+질산암모늄으로는 불가능하고 고속폭약으로만 가능하다.



 

4.23  ", 북핵 평화 해결 의사 없는 "<" 신문>

4.24  미, 단순사고에 무게

그러나 미국 정부관리들은 대체로 단순 사고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한 행정부 관리는 “폭발 원인은 단순한 사고라는 게 지금의판단”

이라고 말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뉴욕타임스>도 행정부고위관리의 말을

 빌려, “김정일 위원장이 용천을 통과한 지 9시간이 지난 뒤에야폭발이 있었기 때문에

암살 시도인 것 같지는 않다”고 보도했다.


4.25   “질산암모늄에 전깃줄 닿아”

 평안북도 용천역 폭발사고는 질산암모늄을 가득 실은 화물열차에 전깃줄이 닿아불꽃이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북한 당국이 공식 확인했다.

 

주한미군감축과 재배치는 북에 대한 위협이다

5.19   울포위츠, 주한미군 감축 시사

5.22  북, '미군재배치는 핵 선제공격 준비' 비난

       [특집Ⅰ]주한미군 감축에 , 되레 전전긍긍

최근 한국과 미국이 주한미군의 한국 내 재배치 논의를 시작하자 북한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5월 20일 평양방송은 "대북 핵선제 공격을 위한 사전준비 책동의 한 고리"라는

 논평을 내기도 했다.   주한미군의 후방 배치에 대한 북한의 이같은 반응은 언뜻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속내가 드러난다. 주한미군을

최전방에서의 후방으로 빼돌린 상태에서 미국이 자국 군대에 대한 보복공격의 우려

없이 마음놓고 북한을 선제공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미국의 대북 선제공격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고 보는 것이다.


5.24  고이즈미 북한서 냉대받아 <NYT>

 

중국과 러시아도 대북 압박에 가세한다.

6.30 -, 국경협정 체결 - 모퉁이돌 선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중국과 북한이 1천400㎞에 이르는 양국 국경의 보안과안정 확보를 위해 국경협정을

 체결했다고 관영 해방군보(解放軍報)가 30일 보도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지난해

 국경경비대를 헌병에서 정규 군인으로 교체키로 한데따른 후속 조치라고 신문은

 전하고 지난 26∼29일 국경경비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방문한 리유(李玉)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이 협정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어 중국 대표단 방북기간에 양국 국방부가 ’국경협력협정’을 체결했다며

“이 협정은 중-북 국경지역의 계속적인 보안과 안정 확보 및 상호 우호관계 강화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해 9월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과 관련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무장

 헌병이 담당해온 국경 방위 임무를 인민해방군이 맡도록 결정했다.

중국 외교부는 당시 이를 ’일상적 조정’이라고 밝혔으나 홍콩 언론은 북한의 핵전력

강화를 막기 위해 인민해방군 15만명이 중국 북동부에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또 한반도의 핵무장에 반대하고 있는 중국은 북핵 6자회담을 적극 추진하는 등한국과

미국, 일본, 러시아와 함께 핵무기 개발 야망을 포기하도록 북한을 설득하는데

힘쓰고 있다.

 

6.  중국 동북공정 연구결과  인터넷에 공개

6.  러시아 '기동2004훈련우랄산맥서쪽 병력을  대륙을 가로질러 극동으로

이동하는 훈련

 

7척의 핵항모전단이 참여하는 최대규모의 전쟁훈련이 벌어진다.

6.3  ~3개월동안  섬머 펄스 04

미, 항모 7척 참여 최대 군사훈련

6.4   럼즈펠드 `주한미군 재편 불가피 통보

 

CIA국장이 사임하는데 룡천역포발-김정일암살사건과

관련있을 것이다.

6.4  조지 테닛 CIA국장 사임(2)

    <유럽, 테닛 국장 사임 놓고 추측 난무>

6.5 "테닛, 북핵 실상 파악못한 실책"<NYT>

6.13  용천폭발은 김정일 암살기도?

[한겨레] 지난달 22일 발생한 북한 용천 연쇄열차폭발 사건 현장에서

휴대전화파편이 발견돼 북한 당국이 휴대전화를 기폭장치로 사용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암살기도였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3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북이 핵동결을 요구한다북핵아니다 RNEP

(지각관통핵탄두, 핵벙커버스터) 포기하란 .

6.25  북한, 북미 양자접촉서 핵실험 위협

[edaily 피용익기자] 북한은 미국이 핵동결에 대한 북한의 조건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핵 실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AP통신이 25일 보도했다.

 

6.26  동해에 미사일 1 발사

6.29   스텔스기 수개월간 한국내 배치(종합)

남북 긴장완화 분위기속 북한 반발 촉발할듯 (서울=연합뉴스) 황대일.이귀원 기자 =

유사시 북한 전략거점 타격에 활용되는미 공군 F-117 스텔스 전폭기 00대가 29일부터

 이틀동안 한국 공군 OO기지로 순차적으로 들어올 계획이어서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

 

7  중국군  압록강 도하 훈련, 부교설치훈련

 

7.1  "스텔스기 군산배치는 주한미군 감축 대비용"

      스텔스 10여대 한반도서 훈련

 

7.2 리비아, 북에 핵개발 포기 설득

 

<초점> - 국경협력협정 체결 의미

중국의 대북 국경 경비 변화는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6자회담이 결렬될경우

 한반도 상황이 악화되는 데 대비하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도 있다.  미국에

대해 북한에 함부로 무력 행동에 나서지 못하도록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북한에 대해서도

사태를 악화시키지 말라는 무언의 경고 메시지라는 풀이다.

 

7.3~7.28   림팩 2004 훈련 

7.9  라이스 "북, 핵폐기땐 놀랄만한 대가 있을것"-2

 

7.18  북한 선박 NLL 또다시 월선(1보)

7.21  볼턴 "미, 북핵 대선까지 그대로 안둔다"

 

7.20  "미군 재배치는 제2전쟁 책동"<매체>

7.22   알라스카에 GBI배치

      < 하원 통과 북한인권법안 주요 내용>

      , 11 대선 北核 해결의지”

8.8   ', 압록강서 도하훈련 실시'<産經>

이 신문은 중국군이 북한과의 접경지대에서 이런 훈련을 실시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지적하고 탈북자 문제와 관련한 국경관리 강화책의 하나로 보이지만 핵문제와관련해

북한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고 전했다.  훈련은 7월 초부터

약 2주간에 걸쳐 접경지역인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에서자동차로 압록강을 따라

상류쪽으로 30분 정도 올라간 지역에서 실시됐다.  강을 건너면 신의주다.  RENK관계자가

직접 목격한 병력은 수백명 규모였지만 하천부지에 10명 정도를수용할 수 있는 천막

100여개가 처져 있는 것으로 보아 총 1천명 정도가 참여한 훈련으로 추정됐다.

 훈련내용은 폭 5-7m, 길이 20-30m짜리 부교 10개를 북한과의 경계선인 강

중앙지점까지 설치하는 것이었다.

 

8.11  리비아, 북한에 대량파괴무기 폐기 촉구 약속

8.16  이란 "이스라엘 전역 미사일 공격 가능"

8.19  <이란의 `선제공격 경고"는 북한이 元祖(?)>

(서울=연합뉴스) 정일용 기자 = "선제공격권은 미국의 전유물이 아니다." 알리샴카니

이란 국방장관은 18일 대미(對美) 선제 공격권은 이란에도 있다고 경고했다.

 



동해에만 이지스함 11척을 배치했을 정도로 심각했다.

8 하순.   동해에 이지스함11척까지 증강, 구축함 19 배치.

 

CIA국장이 사임한 이후에 CIA 해체론

8.25  CIA 해체론... 공화당 제안 CIA・민주당 반발

세계 최대의 정보기관인 CIA를 해체하는 방안이 미국 안에서 나와 격론이 벌어지고 있다.

미 상원 정보위원장인 팻 로버츠(공화) 의원은 지난 22일 미 CBS "국민과의 만남"

프로그램에 나와 CIA를 사실상 해체하고 국방부 산하 정보기관들의 정보

수집업무를 국가정보국장에게 이관하는 안을 제시했다.

 

9       미국 정가에 북한 10 핵실험설 퍼져

 

북은 2발의 4세대핵 ABM 작은 위력으로

맛배기 시연한다.

9.8~9   8 지진파,   양강도 용저리 직경 3.5km 버섯구름

 

양강도서 대규모 폭발

 정부 당국자는 12일 “지진연구센터의 지진 관측자료와 인공위성 사진 정보 등을

종합한 결과, 중국 국경선에서 10여㎞ 떨어진 김형직군 월탄리에서 8일 밤11시24분께

 대규모 폭발이 일어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일부 외신이 핵실험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8일 밤과 9일 새벽 1시께 등 두 차례에

걸쳐 폭발 사고와 관련된것으로 보이는 지진 징후를 관측했으며, 9일 오전 11시30분께

인공위성이 이지역에서 지름 3.2~3.5㎞ 정도의 버섯구름 형태의 연기가 피어오른

사실을촬영했다”고 덧붙였다.

 

9.12  박진 의원 美, 북한 10월 핵실험 가능성 확인 중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미 국무부의 한 관리는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거나

버섯구름이 발생햇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역시 익명을

요구한 다른 관리도 "지난 9일 핵심험 또는 무언가를 준비하는 징후를

포착했지만 어떤 결론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뉴욕타임스가 이날 부시행정부가 일부 전문가들로부터 북한이 첫번째

핵무기 실험을 수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정보를 받았다는 것과 부합된다.

NYT는 한 고위 과학자의 말을 인용, 핵정보라고 결론내리지는 않았지만

잠재적인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있었다.

9.13  폭발당일 미사일 발사실험 움직임

전문가들은 미사일이 폭발했다면 연료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일어났을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연료 교체가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하기 위한 것인지,

주기적인 작업의 일환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와 관련해 미 정보당국은

폭발이 일어난 8일 미사일 발사 실험 관련 움직임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유대의 심부름꾼들이 눈치보러 평양에 몰려든다.

9.13  <평양은 지금 외빈들로 북적>

특히 중국과 러시아, 영국 등 3개국의 고위급이 동시에 평양을 방문, 북한 외교라인이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는 것도 이례적인 모습이다.

 

9.13  양강도 폭발사고 “용천보다 피해 적을듯”

[서울신문]9일 북한 양강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규모 폭발’이 발생,북한의

핵실험 여부에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말부터 ‘핵 억지력’을

 보유했으며 적정한 시기에 이를 입증하겠다고 수차례 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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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워싱턴을 찾은 박길연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 대사는 북한이 강력한

 핵 억지력을 보유한 것은 사실이나 핵실험을 하겠다거나 않겠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외교적 상황에 따라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장쩌민 군사주석 사임소식을 흘린다.

 

9.18

NYT, 중국 장쩌민 주석 사의 보도.. 권력투쟁 본격점화 예고

'장쩌민 중앙군사위 주석 사임 예정'-SCMP

'후진타오 시대' 개막..장쩌민 군사위주석 사임(종합)

 

9.25  , NYT 연구원 구속

[서울신문]|베이징 오일만특파원|장쩌민(江澤民)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의

퇴임을 사전에 보도한 뉴욕 타임스의 중국 연구원 자오옌(42) 국가기밀유출

혐의로 구속됐다.

 

 

쉬차이허우는  조우용캉과 함께 2014년에

숙청되는 운명에 처한다.

9.20  <인물> 신임 군사위 부주석 쉬차이허우

당초 장쩌민(江澤民) 군사위 주석직에서 물러날 경우 그의 오른팔 격인 쩡칭훙(曾慶紅)

 국가 부주석이 차지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향후 권력구도 변화와 관련해 주목받는 인물로 급부상했다.

 

다시 무력겁박 위협을 시작한다.

9.22  이란 샤하브 3B 군사퍼레이드

9.24 일본 요미우리, 북한 미사일 기지 10 발사 움직임

북한 경비정 1척 한때 NLL 침범

'시험준비 미사일 신형인 '<美軍관계자>

이 미군 고위 관계자는 NHK의 취재에 대해 "북한은 구 소련이 제조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인 SSN6을 지상 발사하는 것으로 개조한 신형 탄도미사일의 엔진

연소실험을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현재까지는 이 연소실험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노동미사일 발사준비 완료'<당국자>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 "노동"(사거리 1천300㎞)미사일의

발사준비를 완료했다는 견해를 미국 정부당국자가 밝혔다고 아사히(朝日) 신문이 24 보도했다

당국자는 정찰위성과 통신 도청 등을 수집한 정보임을 밝히면서 "북한은 지금당장이라도,

언제라도 발사하고 싶을 때 발사 가능한 상태"라며 발사가능한 미사일의 종류는 "노동"이라고

 특정했다.

 

 

량강도 버섯구름 사건이후 9.15파월 국무장관이

 핵시험을 경고한다. 북의 예고장이 전달됐음을 의미한다.

9.24   [포커스]북한 10월 핵실험 강행설의 실체

한반도 10월 충격설이 돌고 있다. 충격설의 전제는 오는 11월 있을 미국 대선이다. 근거는

북한의 핵실험 감행 가능성이다. 발원지는 미국이다. 최근 미국을 다녀온 한나라당

박진의원이 "미국 정-관가에 북한이 10월에 핵실험을 할지도 모른다는 말이 돌고 있다"고

전한 것이다. 이달 초부터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비밀 정보를 읽은 미 정부

고위관리들이 "10월 충격설"이란 말을 만들어냈고, 이것이 널리 유포된 것이다.

 

북한 핵실험 감행설은 미국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지난 9월12일 보도함으로써 공개됐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고위 보좌관들이 북한이 첫 핵무기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믿을 수

 있는 움직임을 담은 정보보고를 받았다고 전한 것이다. 이 신문은 북한의 새 움직임에는

정보기관들이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지목한 곳 등 핵실험장소로 의심되는 몇개 지역

주변에서 포착된 물질의 이동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일부 정보는 위성사진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이 정보보고를 읽은 것으로 보이는 미국 과학자는

"새 증거"가 "결정적인 것이 아니며 잠재적으로 우려되는 정도"라고 말했다.

 

미국의 고위당국자로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을 처음 공개 언급한 것은 콜린 파월

국무장관이다. 파월장관은 지난 15일 〈팍스뉴스〉에 출연, 북한 핵실험에 관련한 정보를

 갖고 있음을 시사한 뒤 "북한은 핵실험이 분별있는 행동이 아님을 알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만약 핵실험을 한다면 그에 대한 반응은 미국보다는 그들의 주변국들로부터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고장을 받아든 미국은 공격핵잠 강화한다.

9.30  미국, 한반도 주변에 핵잠수함 등 집중배치

미국이 다음달 1일 이전까지 미국 태평양함 대사령부 소속 최신 구축함 수 척을

 동해에 배치, 순시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홍콩의 위성TV 봉황위시(鳳凰衛視)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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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괌에 북한 대비한 핵잠수함 추가 배치"

이에 앞서 일본의 교도통신은 29 미국이 연말까지 서태평양 지역의 섬인

괌에 3번째 공격형 핵잠수함을 배치할 것이라고 미군 관계자가 밝혔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와이에 본부를 태평양함대는 현재 워싱턴주의

브레머틴에 머물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잠수함인 "휴스턴"호를 오는 12

중순까지 괌으로 보내 이미 배치돼 있는 같은 급인 "샌프란시스코" "시티 오브

 코퍼스 크리스티"호와 합류시킬 계획이다.

로스앤젤레스급 잠수함은 어뢰와 토마호크미사일을 발사할 있으며 전투기들과

 공중전 합동작전도 펼칠 있다. 이같은 핵잠수함 추가 배치 또한 북한을 겨냥한

으로 알려지고 있다.

 

 

9.29  북한인권법안 상원 만장일치 통과(종합)

10.1  스텔스전폭기 대대 한반도 지형 숙지훈련

 

10.2  미구축함 북한 감시 임무로 동해에 배치

 

북의 잠수함에 대한 극도의 경계태세가 이루어 지고 있다.

10월 10일=북 잠수함 동해 침투 첩보(아군 폭뢰 투하)

 

중국도 날뛴다.


10.12  , 북한 접경 지역 증강배치 시인

 

10.12  아사히신문 노동미사일 발사준비 완료”

[한겨레] 북한의 노동 미사일(사거리 1300㎞) 기지 주변에 활발한 움직임이있다며

집중경계에 들어갔던 일본 정부는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결론내고

동해로 출동시켰던 이지스함 등의 철수를 지시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11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일련의 움직임은 북한군의 훈련으로 보인다”며 “움직임이

완전히 잦아든 것은 아니지만 70% 정도는 통상적인 상황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은 지난달 21일 북한 동부 몇 곳의 노동 미사일 기지 주변에서 북한군차량과

 병력 등이 집결하는 것을 정찰위성 등으로 확인하고 경계 강화를 위해이지스함과

정보수집기 등을 동해로 출동시켰다.

 

북의 잠수함에 대한 대잠탐색 군사훈련이 전개된다.

10.14  도쿄만서 PSI 군사훈련

      PSI 훈련은 대북 경고 < 국무차관>

 

11.20  CIA “에 스파이 적극 투입”

[서울신문]|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포터 고스 국장이 지난주

 북한과 이란에 대한 공격적인 첩보활동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CIA 고위간부들이 잇단사표를 낸다. 이는 룡천폭발-김정일

암살시도사건에서 CIA 전략적으로 실수를 했다는 뜻이다.

11.4

CIA 내분… 신임 국장측과 마찰 고위 간부 잇단 사표

지난 7월 조지 테닛 전 국장의 사임 후 국장 직무대행을 지냈던 존 맥롤린 부국장

12일 사퇴한 데 이어 해외공작 총책인 스티븐 캡스 작전국 부국장도 패트릭 머리

국장 비서실장과 의견 충돌이 있은 후 사표를 냈다.

 

이미 북은 이라크침공 이후에 미국의 대응에 따라

 핵무기 배치, 이전, 사용하겠다고 경고한다.

11.24  ,작년 수차 핵무기실험 위협…본토 도달 핵미사일 시험발사 준비...

CIA는 “지난해 4월 말 베이징에서 열린 북・중・미 3자 회담에서 북한은 자신들의

핵무기를 이전 또는 과시 하겠다고 비공개적으로 위협했다”며 “이런 위협은

지난해 8월 6자회담에서도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호주근해에서 대잠탐색작전에서 사용한  고출력 저주파 소나에

의해 고래떼죽음이 발생한다. 이는 북의 강력한 선제공격

예고장이 전달됐다는 의미한다.

12.1

<환경> 호주서 고래 100 마리 떼죽음

<호주와 뉴질랜드서 일어난 고래 떼죽음의 미스터리>

 

-, 프랑스가 지원하여 만든 핵잠에 미국미사일, 미국핵탄두를

장착한  중국의 최신 잠수함을 소개하여 북을 위협한다

 

12.3  "중국 신형 탄도미사일 탑재 잠수함 진수"<WT>

신문은 신형 094급 잠수함이 지난 7월 진수됐다면서 이 잠수함이 내년이나 후년에

작전에 본격 투입되면 중국의 신형 DF-31미사일을 수중에서 발사할 수 있는 최초의

 잠수함이 될 것이라고 미국 국방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베가 매를 번다.

12.12  아베 북한 정권교체 대비한 가상훈련 시작할 때

 

 

북은 미국을 겁박하면서, 지난 60~70년대 남아시아에서

대량학살당한 반제민족해방 민중의  한을 풀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정밀히 기획된  압도적인 4세대핵을 시연한다.

 

2004.12.27

[동남아 지진 강타] 지진 여파 거대한 파도 ‘쓰나미’

 

 

깜짝 놀란 미국은 대잠전력을 대폭증강한다.

2005.1.3  , 괌에 공격형 핵잠수함 10 배치 검토

 

미국은 클린턴   굴복하여 서약한 세계비핵화

약속을 취소하겠다고 반발한다.

2005.1.3 , 세계 비핵화 약속 무효화 추진

핵보유 5개국이 핵무기 폐기에의 ‘명확한 약속’을 촉구해 2000년 핵확산방지조약(NPT)

평가회의에서 채택된 핵군축 조치를 미국이   ‘역사상의 문서’로 규정, 오는 5월에

뉴욕에서 열리는 NPT재검토 회의에서 문서의 무효화를 주장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1일 전했다.

이 문서 내용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2000년 열린 제6차 NPT 평가회의에서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 세계 5대 핵강국을 비롯한 180여개국 대표들은

핵무기 완전 제거에 대한 핵보유국의 명확한 약속을 골자로 한 합의문을 채택했다.

 

근처에서 북의 전략잠수함이  4세대핵 어뢰에

의한 수압충격으로 미핵잠이 충격을 받는다.

1.10 미 태평양 함대, 핵잠수함 좌초로 승무원 사망

미국 태평양함대는 10일 "핵잠수함 샌프란시스코 호가 괌 근처 서태평양 해상에서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무원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호는 지난 8일 호주

브르번으로 가던 도중 괌 남쪽 560킬로

미터 해상에서 좌초했으며 이 사고로 승무원 1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  미 태평양함대는

 "사고함은 현재 괌으로 천천히 복귀하고 있으며 원자로는  손상을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1.15  한반도에 비상출동군 배치를 포함한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화 방안을

    공식전달.

 

괌에서 공격에 라이스 국무장관이 히스테리발작한다.

1.19  라이스 '북한은 폭정의 전초기지'(종합)

 

그러자 북은 고고도에서 4세대핵에 기초한

EMP공격을 암시 경고한다

인공심박동기가 멈출 있다.

1.19  "19-20 지자기 폭풍..심장질환자 주의"

(서울=연합뉴스) 함보현 기자 =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19-20일 강력한 지자기

 폭풍이 예견된다면서 심장질환자들은 건강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중앙방송은 19일 러시아 우스리스크천문대의 통보를 인용, "태양 활동이 활발해져

 현재 태양에 4개의 흑점이 생겨났으며 그 중 하나는 기구가 없이도 관찰할 수

있다"며 "태양의 폭발은 지구 물리학적인 후과(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19일과 20일 강력한 지자기 폭풍이 나타나게 될 것이 예견되므로 이 기간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특별히 건강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은 "다시 알려드리겠다"며 이례적으로 같은 내용의 보도를 반복 보도했다.

한편 북한은 태양활동을 관측해 매달 지자기의 영향으로 인체에 좋지 않은 날을

예보하고 있다.

 

히스테리 발작한 라이스는 해임된다.

1.26  안보보좌관 라이스 사임-->스테펜 헤들리,   CSIS

 

상원은 CIA 룡천역폭발사건과 관련된

 CIA  권한축소를 고민한다.

2.7  의회, 정보기관 활동 사전검토 추진

 

세계비핵화 추진을 천명한다.

2.10 = 북, 핵무기 보유 선언 (외무성 성명)

          6자회담 무기한 중단, 앞으로 핵군축문제,

          한반도 비핵지대화 논의하자.

 

북의 핵동결 요구에도 미국은 지각관통핵탄개발 의지를 흘린다.

2.12  핵시설 선제공격 암호는 콘플랜8022 <MSNBC>

2.14  [ 6자회담 무기한 불참 선언] 압박 북핵 일괄타결 노려

4.29  , 북한 겨냥한 '신형 핵무기' 개발

 

2톤에 불과한 KN스크램젯미사일이

일본열도를 넘어 미대륙을 위협한다.

5.1  미사일 발사 소식에 열도 한때 초비상

이와 달리 미국은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은 신형 미사일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하고 나섰다.

 

리처드 롤리스 미 국방부 아.태 담당 부차관보는 4일 방미 중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자민당 간사장 대리를 만나 "북한의 미사일은 `3" 미사일 개발의 일환일

 있다"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본열도을 넘어가서 미국을 위협하므로

부시는 히스테리발작.

5.5 부시, 폭탄발언 김정일은 폭군

5.6  스텔스 전폭기 15 군산기지 배치 완료

스텔스기 배치는 `평양도달 가능' 위협 <NYT>

 

 

막후의 키신저는  초국가자본패권세력을 소집.

5.6  베일속 구미 파워집단 모인다

[한겨레] 빌더버그 회의 독일서 개막 ‘자본주의의 사제들이 모이는 비밀회의’라는

 별명이 붙은 빌더버그회의가 5일독일 뮌헨 동쪽 60㎞ 떨어진 로타르흐-에게른의

 ‘도린트 소피텔 세호텔위버파흐르트’에서 개막돼 4일간의 비밀회의 일정에 들어갔다.

 

120여명이 참석한 올해의 모임은 단골 참석자인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의사회

 부시 대통령의 최우선 외교정책 목표로 설정된 ‘자유’에 관한 토론으로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 손님에는 부시 대통령과 미국 네오콘들의 애독서로알려진

<민주주의론>의 저자 나탄 샤란스키 이스라엘 해외유대인 담당 장관,‘국경없는

의사회’ 창설자인 베르나르 쿠슈네르 전 프랑스 보건장관 등이초청됐다. 올해의

초점은 이란과 북한의 핵계획과 관련된 비확산 문제, 러시아의역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미국의 사회복지개혁, 유럽연합의 리스본어젠다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움찔하거나 경거망동하면 선제공격하겠단다

5.7  완도 해역에 공군 전투기 추락(2보)

     " 선제공격 징후 보이면 먼저 핵공격"<김명철 박사>

5.13  선제공격 독점물 아니다 < 방송>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북한의 영변 5MW 원자로 폐연료봉 인출 발표로 또다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 방송이 12일 "선제공격 선택권은 미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은 이날 시사해설을 통해 이같이

 주장한 뒤 "미국은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 후과(나쁜 결과)가 얼마나 클 것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 평양방송은 지난 8일에도

 "선제공격이 미국만의 선택권이나 독점물이 아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북은  핵전력의 무장해제를 요구한다.

5.23  , 핵선제공격 계획 폐기 요구

5.28  F-117, 15, 군산비행장에 배치

" 스텔스기 15 한국배치..대북압박 강화"<WSJ>

 

 

부시는 일단 비굴모드로 전환한다.

6.1  부시 "Mr.김정일, 나는 외교적 접근 원한다"

 

-러는 비밀동맹으로 북에 대응했다.

6.2   미-러양군 훈련장에서합동군사훈련

6.3  , 부시 ‘김정일 선생’ 호칭에 흐뭇

북한 외무성은 3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선생(미스터・Mr.)’이라고 호칭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이러한 발언이)

6자회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6.8  스텔스기 배치는 `평양도달 가능" 위협 <NYT>

 

말과 행동이 모순되므로 다시 한번 가벼운 경고를 날린다.

6.15  [지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서 규모 7.0 지진…한때 쓰나미 경보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14일 저녁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한때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내려졌으나 곧 해제됐다.  이날 지진은 오후 7시50분(현지시간)께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서쪽으로 약 480km,크레센트시티 해안가로부터 약 130km 떨어진

태평양의 해저 10km지점에서 발생했으며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밝혀지지 않았다.

 

여기서부터 시진핑이 등장하고

후에 신종주사파정부를 세우게 된다.

7.10  중국공산당대표단 금수산기념궁전 참배

북한을 방문중인 중국공산당대표단 시진핑 저장성 당서기 일행이 10일 김일성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북한/중앙TV촬영 2005.7.10 (서울=연합뉴스)

 

4세대핵기술에 기초한 전자전무기에 2대가 격추된다.

7.14  완도 해역에 공군 전투기 추락(2보)

F-4E(팬텀)전투기가 추락한 전남 완도 보길도 앞바다에서는 밤새 조명탄이 투하된 가운데

경비정 5척과 해군 함정 7척, 민간 어선 2척이 집중 수색작업을 진행중이다.  또 F-5F(제공호)

전투기 1대가 떨어진 군산 앞바다에서도 군산 해경과 해군 2함대 등 함정 10여척이 투입돼

11시간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별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다.

 

-러가 대북 봉쇄, 상륙공격훈련으로 위협한다.

8.18  중·러, 한반도 유사시 대비 군사훈련

9.7  교도, ' 핵잠수함 4 태평양 이동'

9.11 미국, 핵무기로 예방적 선제공격

 

모두스 비벤디(중간 잠정 타협) 위해  뱅코델타사건으로

대중의 눈에 연막을 친다.

9.16  미국 북한의 불법 자금 세탁 은행 적발, 북핵 압박용인가?

 

 

미국은 북미간의 균등한 핵감축에 동의한며 굴복한다.

9.19  4  6 회담 2차회의 , 9.19공동성명,

        북미적대 관계청산과 신뢰구축으로 핵문제 해결

        (이면:북미간의 균등한 비핵화.)

 

==============================

이러한 9.19 북미합의는 북미간의 전략적 잠정타협이다.

 시간을 끌면서 전략적 뒷통수를 모색하는 전략이다

미유대는 2030년까지 완전비핵화, 이스라엘 따로 놀기 등으로

시간벌기 전략을 구사하다가 연속되는  무력겁박과 시연에 시달리다가

2011.3.11 후쿠시마 9.0, 450메가톤 무력겁박으로 이어지며

2011.10.24 "일련의 커다란 진전" 최종합의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2004~2011년의 북미대결전에서  미영유대의 국가정부는  전략적 무시와

전략적 인내로 대응하며 벼랑끝 전략을 펼쳐간다초국가자본의 하부인

국가체제는막가파식 버티기를 지속하지만 미영 유대의 초국가자본은

냉혹한 현실위에서 움직인다.    2005.5, 키신저가 주재한

자본패권세력의 빌더버그 모임은 2004.12 인도양쓰나미 무력겁박에 대한

물리적  결론에 근거한 논의가 전개됐을 것이고 

 2007 세계유대인협회회장 캠핀스킨짐로저스 등이 평양을 방문하고

이집트 오라수콤은 평양상원시멘트공장 50%지분 투자, 류경호텔 완성공사,

휴대폰사업을 신뢰관계 형성을 위한 선조치로 진행하게 된다.  105 류경호텔을

맡아서 완성하고 꾸미고 유리창을 닦는 것은  신성한 충성의식을 의미한다.


류경호텔은 87년에 건설을 시작한다건물꼭대기가 집초플라즈마 전자기장 장치

모양으로 건설됐기 때문에 관련연구가 상당히 진척됐다는 의미한다.

   오라스콤은  그후 시멘트분야 150억달러 자산을

프랑스 유대인 기업  라파아즈의 지분과 바꾸며 세째아들이 이사로 참여한다.  

 

2005. 5.6  베일속 구미 파워집단 모인다

[한겨레] 빌더버그 회의 독일서 개막 ‘자본주의의 사제들이 모이는 비밀회의’라는

 별명이 붙은 빌더버그회의가 5일독일 뮌헨 동쪽 60㎞ 떨어진 로타르흐-에게른의

 ‘도린트 소피텔 세호텔위버파흐르트’에서 개막돼 4일간의 비밀회의 일정에 들어갔다.

 

2005.10.4

미국, 해외 첩보활동 총괄 ‘국가비밀국’ 만든다

[한겨레] 연방수사국(FBI) 국방부 등 미국 정보기관들의 해외 정보원

첩보활동을 총괄할 국가비밀국(NCS)이 중앙정보국(CIA) 아래에

신설된다고 외신들이 13일 전했다.

 

미영유대 자본세력은 이미 2005 승부가 결정됐다고 보고 CIA내부에

NCS(국가비밀국)이라는 조직을 만든다.  CIA내부에서도 분리된 비밀조직인데

지금 돌이켜 보면 조직은   굴복을 위한 내부쿠데타 성격의 역변 설계를  실행하는 조직이고

2008 금융위기, 위키리크스의 아산지, 스노든의 폭로도 이들의 기획이라고 있다.

조직은 미유대 내부의 신종주사 조직의 원형이었던 셈이다.

 

2004~2011년의 미유대세력의 항복은 여러단계로 잘려져 진행된 셈이다.

2011.10.24 제네바합의는  초국가자본 하부의 미정부에 대한 형식일 뿐이다.

 

 

<바르게 살자 맹세와 새로운 세계질서 실행을 위한 사이버전 실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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