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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논단(219) 조, 미 핵 대전 미 본토 땅에서 시작될
  번호 161086  글쓴이 봄호수  조회 1471  누리 70 (80,10, 15:10:1)  등록일 2015-5-18 13:27 대문 9

예정웅자주논단 (219)


조, 미 핵 대전 미 본토 땅에서 시작될 것


-미 의회 남한을 공고한 식민지로 묶어두려는 법적담보<2016년 국방수권법안>-

 

 

◆ 미 국방정책 운용지침서, 남한 식민지 공고화 지침서


√ 2015년 5월16일 미 하원의원은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된 박 대통령의 방미에 앞서 박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 통일정책을 지지하고 한미동맹의 강화를 강조하는 입장을 지지표명하기로 하였다. 곧 상하의원 전체회의를 열어《2016년 국방수권법안》에 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을 계기로 박 대통령의 평화적 통일정책을 지지하고 한미동맹을 글로벌 동맹으로 발전시키는 비전을 담은〈한미동맹 강화의 기회를 위한 의회의 인식〉이라는 항목을 포함시키게 될 것이라고 한다.


미연방정부와 미 의회는 남한을 공고한 식민지로 더 꽁공 묶어 두자는 것을 의회가 법적으로 담보하는《2016년 국방수권법안 : 미 의회의 국방정책 운용지침서》를 대폭 확대해 이 법안에 한미동맹을 특별히 강조하는 별도의 항목이 들어간 “국방수권법안”을 채택하겠다고 한다. 그 법안에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다음과 같은 문구가 삽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방부의 권한과 책임, 업무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일종의〈미 의회의 국방정책 운용지침서〉별도의 항목으로 "한미동맹은 한반도와 아태지역, 그리고 전 세계의 안정과 안보, 번영의 지주(anchor)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한미양국은 2013년 한미동맹 60주년 기념공동성명에서 재확인된 것처럼 민주주의와 인권, 자유 시장경제, 법치주의라는 공동의 가치를 토대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린치 핀(핵심 축)으로서 양자, 지역, 국제적 차원의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동맹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며 한미양국은 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은 올해의 중요성을 상기하면서 한반도에서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상호방위조약에 기반 한 상호안보를 증진하며, 21세기 지역과 전 세계의 안보와 관련한 협력을 촉진해 양국동맹의 범위와 수준을 지속적으로 넓혀 심화시켜 나갈 것이다.” 라는 내용이다. 이 법안은 상, 하 양원의 협의과정을 거쳐 올 8월 이후에 최종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5월16~17이틀간 중국을 방문하였다. 그의 중국방문에 첫 일성은 “조선의 잠수함 탄도미사일(SLBM)시험발사에 대해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케리 장관은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지도부와 만나 시진핑 주석의 오는 가을 방미문제와〈미중전략경제대화〉등을 협의하였다.


‘미국의 소리’방송 보도에 따르면 케리 장관은 중국 현지시간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통해 "조선 핵무기 개발의 야망을 버리지 않는 한 경제적, 외교적 고립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면서 그는 "미국과 중국이 평화적 방식을 통한 조선의 비핵화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시진핑 국가주석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조선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 중국이 조선의 핵 야망을 포기하도록 설득하는데 가장 중요한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지난 5월 8일 조선의 수중 잠수함 탄도탄(SLBM)시험발사 후, 케리 미국장관이 말하는 것처럼 세계 어느 나라도 조선을 비난하거나 반박하는 성명서를 낸 나라는 없었다. 오히려 좋은 호응이 나타났다. 조선이 수중잠수함 탄도탄을 발사했다고 해서 아시아 정세가 더 불안정해진 것도 없고, 조선이 외교적으로 고립이나 소외되는 현상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말을 안 하고 쉬쉬해서 그렇지 여러 나라들은 조선의 수중탄도탄 시험발사에 놀라며 경이적인 기술력에 축하와 지지의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다음과 같은 현상이 잘 보여준다.


조선의 최대의 무역박람회로 알려진 매년 봄철과 가을에 열리는〈국제상품전람회〉는 지난 11∼14일 러시아, 중국, 독일, 스위스, 프랑스 등 300여 개 기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고 한다. 특히 올해〈국제상품전람회〉에서 조선은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를 포함해 각 도의 경제개발구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막 당일에 함께 진행하였다. 조선은 이달 말 금강산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 투자설명회를 열 예정에 있으며 이미 100여개 이상 각 나라가 참가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선중앙통신은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개발 총 계획과 관광을 동시에 밀고 나가는 것이 지대개발의 기본방향"이라며 설명회에 큰 관심을 끌었다고 소개하였다. 아울러 러시아 연해주 지방에서 온 대표단의 말을 인용해 "연해주 지방정부가 전례 없이 큰 규모의 대표단을 보냈다" 면서 조선과의 경제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대표단 인터뷰를 노동신문은 자세히 소개하였다.


지금세계 각 국가들은 조선의 수중 잠수함 탄도탄(SLBM) 시험발사 이후에 더 많은 나라들의 인사들이 평양으로 몰려들고 있으며 5월말에 있게 될〈금강산국제관광지대〉투자설명회에는 100여 개 각 국가들이 참가신청을 하였고 세계 300여 기업체들이 참가한〈조선국제상품전람회〉는 조선의 최신기술로 개발된 각 종류의 상품을 보고 교역협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한다. 현실은 동북아에서 고립되고 소외된 나라는 조선이 아니라 한, 미, 일 3개국이고 그들만 속이 쓰렸을 것이다.


√ 마리 하프 국무부 대변인은 오는 17∼18일 "케리 국무장관이 박 대통령의 미국방문과 관련해 의제 및 제반관련사항을 협의하고 아시아지역 및 양국관계를 케리 장관의 방한은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따른 한, 미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한 협의가 주목적이다. 남한이 미국에 제기할 의제는 다음과 같다.


△ 최근 가서명한 한미원자력협정 △ 최근 서북도서 분쟁문제, △ 최근 동해상에서 조선의 탄도탄(SLBM) 시험발사 △ 최근 미일 신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개정으로 미, 일 동맹관계평가와 함께, 한미동맹이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우려, △ 일본 과거사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간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 △ 분열되고 있는 한, 미, 일 3각 공조, 일본과 화해를 시도하는 문제를 론의 할 것이라 한다.


자, 5월에 보이는 조선반도 정세는 완화 된 정세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은 속의 정세는 심각하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중시정책이 중국을 포위 견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바로 조선을 겨냥하고 언제고 전쟁의 과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은 조선을 쳐야 되는데 그것이 마음대로 안 되며 침략전쟁전략과 기회가 번번히 노출 되면서 실패의 연속이다. 미국의 대조선 침략전쟁이 안 된다면 차선책을 선택해야 한다. 바로 중국을 먹거나 포섭해야 한다. 먹지 못 할 중국이라면 포섭은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뜻대로 되고 있지 않다. 정말 미국이 중국과 동침을 원한다면 몇가지 문제를 중국에 양보해야 한다.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과 갈등을 빚는 센카쿠열도가 미일안보조약 5조의 적용 범위에 들어간다고 밝힌 것에 미국은 명백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점이다. 미국이 센카쿠 문제와 관련, 미일안보조약에 입각해 일본을 방위할 의무가 있다고 언명한 것에 대해 중국의 입장은 강경하다. 일본은 해양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을 겨냥, 센카쿠가 미일안보조약 5조 적용대상이라는 점을 명시적으로 표명해줄 것을 미국에 요구해 왔다.  


남태평양 난사군도 문제와 센카구 문제에 미국은 손을 떼기가 어렵게 되어있다. 미국은 당연히 손을 못 뗀다. 오바마 정권은 분쟁이 아니라 현상유지에 머물고 싶어 한다. 이제는 집권 1년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서 조선과 치를 전쟁을 검토 할 시간조차 힘들게 된 것이다. 여기서 러시아와 중국의 입장이 다르게 등장한다. 미국이 3차 대전을 원하는가. 아니면 조선반도 통일성전시 어느 것을 선택하든지 중국과 러시아는 당연히 조선반도 내에서 문제해결을 찾자고 할 것이다.  


왜냐 자신들의 국익차원에서 문제를 보기 때문이다. 미국이 조선과 대화를 하자면 조선의 요구를 상당히 충족시켜 주어야만 가능하다. 대화단절의 시간이 가면 갈수록 미국에게 득이 될 것은 없다. 미국의 고민은 조선을 외교적으로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제제를 가하고 있지만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 마지막 남은 카드는 아시아에서 아시아인들 끼리 단결하지 못하게 분산시켜야 한다. 조선과 미얀마를 떼어 놓아야 하며 태국, 캄보디아와도 관계를 멀게 떼어놓자고 한다. 그런데 분산전략이 실패하고 아시안 나라들은 점차 지역공동체로 자주적으로 단결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아시안연합〉이고〈상해연합기구〉의 탄생이다. 미국은 중국에 대하여 양 날의 칼을 사용하고 러시아에게는 경제제재와 함께 국제 정치적 압박과 협박을 가한다.  

 

근래 들어 미국은 조선에 대하여 침묵한다. 실제로 미국의 최대 위협국이면서도 적대국인 조선에 대해 의아할 정도로 조용하다. 조선이 미국을 겨냥한 잠수함 탄도탄(SLBM) 시험발사에 대해 별 말이없다.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는 케리 국무장관의 발언은 외교적 수사에 불과하며 애슈틴 카터 미 국방장관이 해야 하는 발언을 그가 대신 해준다. 미 국방성은 남한 군부에게 “조선을 자극하는 행동과 발언”을 자제할 것을 지시까지 내려놓고 있는 상태에 있다. 미국은 점점 더 조선에 쫄아 있다는 것이 명백하게 보인다.

 


◆ 비공개리에 열린 2월 미-중 핵 전문가 회의


√중국의 고위급 핵 전문가와 미국의 인사들이 지난 2월 베이징에서 비공개로 열린〈미-중 핵 전문가〉회의를 가진바 있다. 중국은 "조선이 현재 2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2016년에는 지금의 두 배에 달하는 핵탄두를 생산할 수 있는 농축 우라늄을 지니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2월 22일자 회의 참석자를 인용해 그렇게 보도하였다. 미, 중 핵전문가 회의는 중국 외교부 산하 연구기관인 “중국국제문제연구소”주최로 열렸다. 회의에는 중국의 정치, 외교, 군사기술 분야에서 조선의 핵문제 전문가들 다수가 참여하였다고 한다.

중국의 학자가 조선의 핵 전문가라, 조선의 핵을 얼마나 알고 있기에 전문가인가. 회의에 참석한 미국의 핵 문제 전문가이며 조선을 몇 차례 방문한바 있는 지그프리드 해커 스탠퍼드대 교수는 "중국 전문가들은 조선이 현재 매년 8~10기의 핵탄두를 생산할 수 있는 농축 우라늄 기술을 갖췄다고 여긴다."고 전하였다. 그는 “조선의 핵탄두 보유량에 관한 중국의 추정치는 미국의 추정치를 훨씬 웃돈다.”면서 “미국 내 조선의 핵 전문가들은 최근까지 조선의 핵탄두 보유량을 10~16기 가량으로 파악해왔다”고 하였다.


해커 교수도 "조선의 핵탄두 수는 현재 12개에 못 미치고 내년까지도 20개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나중에 회의 내용을 전해들은 미국 정부 당국자는 "매우 놀랍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과 중국의 핵 문제에 관한 의견을 교환해 온 한 관계자는 "과거 중국은 조선의 핵 능력을 과소평가해 왔지만 2010년께는 미국과 비슷한 정도로 평가하였고, 2013년을 기점으로 오히려 미국보다 조선 핵 능력을 높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조선의 핵 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이를 바라보는 중국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중국 전문가는 "미국과 동맹국의 안보를 위협할 정도의 핵무기 능력을 갖춘 조선이 지역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는 ‘중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상에 치중하며 조선과의 협상을 도외시한 탓에 조선 의 핵 능력이 더 커졌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고 하였다.


중국은 2013년 2월 조선의 3차 핵실험을 한 뒤 국제사회의 대조선 제재에 동참하고 있으며 한반도 비핵화를 최우선 순위로 강조하고 있다고 하였다.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미국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소장은 "중국은 조선이 핵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관해 별 생각이 없었지만 최근에는 근심거리가 됐다"고 말했다.


조선의 최첨단 과학의 진출은 새 문명의 진출을 말한다. 중국은 옆에 있으면서 조선의 3차원의 새로운 과학문명의 진출을 잘 모르고 있다. 중국은 조선의 핵 과학이나 핵 진출의 발전문명을 알 턱이 없다. 등잔 밑이 어둡다 했다. 중국은 그만큼 조선의 핵의 진실을 모른다는 얘기이다, 조선의 핵탄두 보유량?. 모를 뿐만 아니라 조선의 고급화된 3차원의 융합핵이 무엇인지 조차 그들은 모르고 있다. 핵의 끝자락인 융합핵이 있고 그 우에 핵보다 더 무서운 전자립자 탄의 세계나 이온전자 탄의 세계가 무엇인지 조차 모른다면 핵 전문가가 라고 말 할 수 없다.


3차원의 융합핵 과학기술을 모르는 핵 전문가들이다. 미국은 더 모른다. 왜 모를까? 미국과 중국은 자기들이 보유하고 있는 재래식 핵의 한계 내에서 조선의 핵 문제를 보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미국보다 조선의 핵 무기 보유 수를 훨씬 많게 추정하고 있지만 조선의 진실 된 핵 위력은 전혀 모르고 있다. 적대국 핵의 급속한 발전을 모르면서 전시에 차례지는 것은 죽음뿐이다.


√ 2015년 3월5일 미국의 중도적 연구소의 하나인〈노틸러스 연구소(Nautilus Institute for Security and Sustainability)〉의 ‘피터 헤이즈’ 소장과 ‘로저 카바조스’ 연구원이 공동으로 펴낸 최근의〈조선의 핵 군사력 로드맵 : 어려운 선택〉이라는 보고서에서 “조선이 비정상적인 핵위협을 동원한 강압(compellence)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보고서를 내 놓았다.


조선이 갈수록 증강되는 핵과 미사일 능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남한을 향해 강압적인 핵위협(Nuclear Threat)에 나설 것이라는 경고를 하면서 이란 핵 문제에 '올인' 하다시피 해온 버락 오바마 행정부로서는 어떤 식으로든 조선의 핵을 '관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면서도 오바마 행정부는 딜레마에 빠져있다면서 조선의 핵문제에 관여할 대책이 없다고 지적 하였다.


√ 워싱턴포스트(WP)지는 2015년 3월9일자 사설에서 조엘 위트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 연구원이 지난달 '조선이 2020년까지 100개의 핵무기를 보유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하며 "보고서 내용이 오바마 행정부에 충격을 줘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WP지는 "미국은 2012년 2월29일 조, 미합의를 파탄시킨 이래, 이란 핵 문제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며 "그러나 과거를 거울삼아 본다면 조선은 핵 개발을 멈추지 않았고 조선은 미국의 무관심을 역이용 해 보다 진전된 핵 발전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바마 행정부가 더 이상 조선 문제를 무시하는 태도로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주류언론을 통해서 보내고 있는 기사이다. 미 주류언론에서 본 "조선과 같은 작은 핵무장 국가는 심각한 보복이 없으라고 믿으면서 제한적 공격을 가하고, 추가적 긴장고조를 막기 위해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무슨 뜻이 담긴 보고서라고 보는가. 다른 각도로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는 내용이다.


중국이나 미국은 조선의 핵의 정체에 대해서 그 깊이를 모르고 있다. 조선이 미 본토를 타격할 핵무기가 고작 16개 정도라고 한다면 미국의 1만기에 가까운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현실에서 조선은 미국에 비할 바 없는 약체가 되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조선의 미 본토에서 전쟁론은 더 힘을 얻고 등장하고 있다. 량이 질을 이길 수는 없다. 우리는 참으로 조선의 핵을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전문가들의 헛소리를 듣고 있다. 조선의 핵 세계는 단순히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장착하는 핵탄두만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거 얼마나 사고의 빈곤을 말하는 것인가. 미국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중국이나 미국의 핵전문가들, 연구소나 각 분야의 연구원들은 조선은 핵문제 하나만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사실 조선이 제한적이든 전체적이든 미 본토 타격 군사행동으로 나올 경우 미국은 현재로서 막을 방법이 전혀 없다는데 문제가 심각하다. 조선의 재래식 무장력과 병력에 의거한 군사행동을 일으킬 경우, 미국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미국의 대표적인 도시 혹은 산업시설에 3차원의 첨단 핵 타격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하며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대응은 미 본토가 입는 핵 타격만큼 조선이 입는 타격과 대비해 감당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만일 조선이 서해 5도 전체 혹은 일부에 대해 제한적 군사행동을 한다고 가정할 경우, 미국은 본토가 핵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감수해야 하며 조선에 대해 핵전쟁행위를 개시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하게 된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첨예한 정세 하에서 여러 가지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즉, 노틸러스 연구소 보고서를 조선이 작전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은 사실이다. 이 방면에 대한 미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는 해석을 해야 맞는 것이다. 미국이 조, 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은 오늘날 제로에 가깝다.

 


◆ 조선군부의 의도 3차 핵 대전은 미 본토 우주와 땅에서 시작  

 

 

√ 지난 5월12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러시아의 휴양 도시 소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났다. 러시아 대통령 실 대변인은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회동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대 러시아 제재는 러시아와 대화의제가 아니지만 만일 이 문제가 다뤄질 경우 러시아의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케리 국무장관의 러시아 방문은 사실상의 대러 항복사절단이었다고 한다.


이번에 케리가 대규모 사절단을 이끌고 러시아의 소치를 방문했을 때, 먼저 러시아 외무 장관을 만나 미국의 의사를 전달하였으며 게리 국장관은 3일 뒤 어렵게 푸틴대통령을 만났으며 4시간에 걸친 1:1 단독 회담을 하였다고 한다. 이런 뉴스는 CNN이나 BBC에서 일체 보도되지 않았다. 그러나 러시아의 언론과 아이슬란드의 언론 보도에 의하면 사실상 케리 일행의 소치방문은 미국의 대러 항복 선언단이 왔다고 해석한다. 그리고 서-우크라이나 정부는 곧 붕괴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으며 케리 국무장관은 이번 러시아 방문에서 푸틴으로부터 5가지로 된 러시아의 명백한 결론을 들었다. 퓨틴은 다음과 같은 러시아의 입장을 알려 주었다고 한다.


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물러설 일은 없다.


② 러시아는 당장이라도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다.


③ 깡패 나치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내치는 무너지고 있다.


④ 세계의 모든 나라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정책을 지지한다.


⑤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모든 정책은 완전히 실패하였다.


미국 너희들 더 무엇을 원하는가. 퓨틴의 마지막 남은 관심사항이 있다면 어떻게라도 오바마의 채면을 세워주어야 할 텐데 과연 어느 정도의 체면이면 되는지 유대로부터 크게 불상사만은 막아 주어야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고 한다.


세계의 정세는 미국의 의도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동북아 문제로 돌아와 문제를 짚어보자 미국이 일본과 합세해 중국을 포위 파멸시킴으로써 아시아 나라들에게 기회를 주고 여러 나라로 묶어세워 미국의 패권을 영원히 쥐겠다는 야욕은 미국의 정상적인 전략도 올바른 사고방식도 아니다, 아시아에서 조선과 중국, 러시아는 잠만 자고 있는 국가가 아니다. 아시아가 두뇌가 없는 무뇌들이 사는 땅인가. 아니다. 미국만 머리가 있고 올바른 사고를 하고 전략을 세운다.? 이렇게 분석을 한다면 그것은 한마디로 미국을 신격화하다 못해 미국에 의지하여 민족의 장래를 저울질하는 아주 그릇된 사대주의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논리이다.  


미국이 의도한다고 세상사가 그리되지 않는다. 이라크를 보라. 미국은 이라크 침략전쟁을 우둔하게 조작하고, 진실을 외곡하고, 세계를 기만하고, 군력의 힘으로 이라크를 짓 눌러 놨지만 그것은 순간일 뿐이다. 이라크를 침략하고 수십만명의 이라크 양민들을 살상하고 정복해 이라크 전쟁 10년사에 미국은 이라크를 요리해 먹어 보지도 못하고 이라크의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폐허가 된 이라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인지 처절하게 깨달았을 것이다.  


미국을 죽이는 복병으로 등장한 IS(이슬람 국가) 탄생은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미국 자신이 저지른 죄악의 업보이다. 이라크 전쟁의 참담한 후유증에서 배설된 것이 바로 IS의 출현이다. 미국은 그 죄과를 톡톡히 치루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이라크 전쟁에서 10조 달러 이상의 전비를 탕진하고 지금도 침략의 원죄 때문에 얼마나 고통을 당하고 있는가를 깨달았다면 상식이 안 통하는 제

국주의 무능력의 전쟁사가 잘 말해준다. 단 한마디 충고를 해 준다면 오늘의 세계는 역으로 자주화 시대가 더 빨리 시대를 주름잡고 닦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세계가 자주화의 시대로 밖에 갈 수 없는 것을 과학적인 논리로 해답을 좀 더 기술한다면 미래의 시대는 화학의 시대이고, 핵융합의 시대이며, 전자의 시대이기 때문에 재래전 무기 갖고 전쟁에 나서면 그 나라는 끝장나게 되어있다. 이 말을 잘 해석할 것을 미 제국주의자들에게 권한다. 화학의 시대, 핵융합의 시대, 전자의 시대에서 침략전쟁은 자멸행위이다. 점령해서 식민지를 부식시키는 전쟁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현대의 인간은 원시적인 인간들을 다루기 보다 더 힘이 드는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  


시대가 발전 할수록 인간의 정치와 경제, 의식사고의 높이가 달라진다. 이것을 망각하면 바로 생각이 원시인에로 퇴보한다, 현대인이 원시시대의 인간지능을 갖게 되면 발전된 시대에서 살 수 있을 것 같은가. 단 하루도 못 버틴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이고 진리이다. 지금 미국의 위기는 세계전략이 구시대적인 착각에 해매이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미국이 여기에서 해방될 때만이 진정한 자유의 삶을 향유 할 수 있다. 세계인류가 바라는 진정한 자유와 평등, 그러한 자격은 저절로 갖추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선 자주의 시대상을 잘 이해할 떼 미래가 보인다. 제국주의 시대는 무슨 시대였는가. 바로 패권의 시대, 힘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시대였다. 그러나 자주의 시대에는 패권의 시대를 그대로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과거의 패권 추구의 사고로는 절대로 자주시대에 살 수 없게 된다. 자주가 열리지 않는다는데 있다. 패권 시대의 종말, 즉, 자본주시대는 이미 종말이 닦아 오고 있으며 새로운 자주의 시대로 역사는 진보하고 있다.  


오늘의 시대는 정치나 군사문제보다도 먼저 해결하여야할 문제가 경제문제이다. 경제의 기초가 자주시대에 잘 맞는 높이에로 발전한다. 각 나라의 경제발전의 추이와 높이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 자본주의 경제발전의 높이가 어느 시대까지가 종결인가. 즉, 우리가 늘 말하는 2차원의 핵시대까지가 제국주의 시대라면 지금은 3차원의 핵융합 시대로 접어들었다. 제3차원의 경제수준으로 올라서려면 사람들의 의식주문제에서 정신문화적 삶 엮시 진화한다. 사람들의 정신문화 수준의 높이가 달라진다.  


예를 들면 고급 승용차를 타던 사람이 원시적인 달구지를 탈 수는 없는 것이다. 반대로 낡은 자본주의적 경제생활 시대는 3차원의 시대인 자주시대에는 통하지가 않는다. 왜 안 통하느냐, 3차원의 시대에 접어들면 기계공업부분에서는 CNC 자동화 공업화가 지배하게 되며 즉, 노동에서 현대지식이 없으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게 된다. 현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몸으로 떼우는 일감이 있어 그런 데로 먹고 살아갈 수가 있었다. 그러나 3차원의 자주화 시대에는 몸으로 떼우는 일이란 거의 사라지게 된다. 아무것도 없다. 3차원 시대는 화학의 시대이고, 전자의 시대이고, 우주의 시대이고, 우주비행체(UFO)의 시대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은 한마디로 우주정복의 시대를 말하는 것이다. 노동계급이 우주에 가서 몸으로 떼 우는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기계공업 부분도 무인화가 모든 공업을 지배하게 되는 시대가 된다. 이와 같이 21세기 새로운 산업혁명이 발전되는 시대에서 인간의 사고방식이 고도로 집약화 되는 시대에 자본주의 시대의 구식에서 전쟁처럼 땅 따먹기 전쟁, 즉 인간이 인간에게 적이 되어 싸우는 시대는 더는 없게 되는 시대인 것이다. 오로지 싸움은 우주무한대의 에너지 전쟁만이 존재하게 된다. 우주에 얼마나 많은 3차원적 우주천연자원이 많은가.  


이것이 바로 3차원 시대, 자주화의 시대라고 말하는 것이며 이 시대에 들어서면 인간은 인간끼리 적이 되지 못한다. 적이 없다는 것은 인간은 서로 착취하지 않고 서로 돕고 산다는 의미로 통 한다. 이것이 3차원 시대, 자주의 시대의 모델이다. 지난 20세기 시대의 세계정세는 미 제국주의 나라가 패권국가로 정세를 주도해 왔다. 21세기 오늘날 미국이 여전히 패권을 쥐겠다고 발버둥치는 지역은 현재로 남은지역이 바로 아시아 지역이고, 미국의 아시아 중시전략에서 가장 주되는 표적은 조선이고 다음이 중국이고 러시아가 포함되어있다.  


그런데 미국의 고충은 아시아에서 러시아나 중국보다 굉장히 더 무서운 적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몸에 닭 살이 돋아 날 만큼이나 소름이 끼칠 것이다. 세계의 자주화 전략을 선도해 나가는 나라가 바로 조선의 삶의 철학이 되기 때문이다. 조선의 최고 령도자 김정은 동지가 있어 세계를 주름잡게 된다. 바로 미국은 지난 세기에서부터 그 무서운 조선반도를 재침의 제1순위로 정해 놓고 있지 않았느냐 말이다. 왜 그리 하였을까. 조선반도는 대륙진출의 교두보이고 조선반도의 교두보를 차지하지 않고는 단 한 발짝도 대륙으로 진출이 불가능하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에 승리해야만 대륙진출이 가능하다.  


미국이 조선과 전쟁을 원한다면 조선은 언제 던지 전쟁하자 이거다. 그런데 오늘날 전쟁에서 미국은 핵 열 분열 전쟁을 말할 것이고 조선은 핵 열 융합 전자전쟁을 말 한다. 더 나아가 우주전쟁까지 각오해야 한다. 조선의 우주비행체(UFO)는 조선이 미래를 대비해온 3차원의 비장의 우주과학 무기이다. 재래식 핵전쟁은 농번기에는 무의미하다. 별개의 문제이다. 농사를 지으나 마나다. 핵전쟁에서 파생되는 방사능이 묻어있는 농축산물을 먹고 싸울 수 있는 군대가 있을까. 조선 땅이 그렇다면 미국 땅도 핵 방사능 농산물을 먹고 싸워야 한다.  


현대전이 핵전쟁이냐 아니면 전자전이냐, 그것도 아니라면 재래식 비대칭전쟁이냐, 이 말은 전쟁에 대한 맥을 짚어보면 조선반도에서 전쟁은 분명한 것은 조선민족을 위한 통일성전〈공민전쟁〉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된다.〈공민전쟁〉은 비대칭 내전성격의 전쟁이지만 현실은 조선반도 전쟁은 핵이 아니라 전자전쟁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전쟁 방식과 요인은 미국의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은 비대칭전력에서 50년대 전쟁의 추억을 말하고 남한의 미국 식민지 용병들도 그렇게 전쟁을 치루고 싶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램 일 뿐이지 시대적 요구는 현실은 아니라는 것이다. 바른 정답은 바로 3차원의 융합핵 전자전 전쟁이 된다는 것이다. 현제 남한에 핵폭탄이 몇 개가 반입되어 실전에 배치 되여 있다고 보는가. 약 1천200기 이상이다. 주일미군기지에도 괌에도 재래전 전략핵탄두들이 쌓여있다. 그렇다면 한반도 안에서 핵전쟁이 가능할까. 미국이나 남한에 이 질문을 던지면 핵전쟁을 선택할 것으로 본다면 그자는 미친 자이다. 박근혜 정부의 군부들은 미국에 핵전쟁을 주문하고 핵《선제타격》까지 하자고 하였다.  


한, 미 양국의 모든 전쟁계획은 핵전쟁을 상정하고 계획되고 짜여진 작전계획이다. 그런데 상황이 이럴 진데 조선이 대남《선제공격》에서 핵탄두로 먼저 공격을 할까. 절대로 아니다. 재래 핵전쟁은 하지 않는다. 왜 조선반도에서 미련하게 민족이 멸살되는 핵전쟁을 하겠는가, 미 본토의 드넓은 땅이 있는데... 전쟁에 대한 인식에서 현대전과 비대칭전쟁은 언제 일어 날 것 같은가. 이런 의문을 모두 품고 있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비대칭 전쟁에서 보면 대체로 봄에서 시작해 여름에 끝나는 전쟁이 대부분이었다.  


히틀러가 2차 대전을 시작 한 것도 바로 봄에 시작해서 여름의 절정을 이르고 가을에 승리한 례가 수도 없이 많았다. 다른 전쟁도 바로 그렇다. 농번기가 끝나는 시점에서 전쟁을 개시하였던 것이다. 그것은 바로 국가 안에서 인민들이 선택하고 지지 속에 정해진 시간대였다. 이것을 인식하고 전쟁을 하자고 말 할 수 있다. 바로 조선반도 전쟁은 전자전으로 돌입하게 되는 근본원칙이 여기에 있다. 조선이 전자전을 미국에게 경고하는 것은 무엇을 뜻하느냐, 바로 2012년 12월의“은하3호”위성체를 주목해야 한다.“극궤도”에 안착한 4기의 위성은 말 그대로 전자전을 대비한 첨단기술이 아니면 안 되는 기술적 요소가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조선이 “극궤도”에 4기의 위성을 발사한 것은 그만한 전자전에 우주비행체(UFO)와 함께 위성 포비스로 일본과 미국의 모든 핵 시설과 군사시설을 사전에 무력화시키고 전자공격으로 전쟁을 단숨에 끝장내기 위한 비책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제 곧 쏘게 될 또 다른 조선의 지구인공위성도 평화시에는 관측위성, 기후위성이 되지만 다 전자전을 상정한 대비책이라 보아야 올바르게 보는 것이 될 것이다. 조선의 원칙적 입장은 1950년대의 조선의 전쟁터는 조선 땅이 였지만, 그래서 우리 동족 5~6백만 명이 무참하게 학살 되었다. 


미국으로 인해 조선반도가 폐허가 되었지만 이번에 치를 미국과의 전쟁은 그 시작점이 조선 땅이 아니라 미 본토에서 시작되는 전쟁이 될 것이다. 조선민족은 지난 70여 년간 미국에게 당한 것보다 더한 수백 배에 무서운 보복공격으로 미 본토 땅에서 민족의 한을 풀자고 한다. 조선의 전자전으로 폭풍과 같은 열기로 미국 땅에 보복공격이 무자비하게 가해 질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재래 핵전쟁이던 전자전이던 조선 땅이 아니라 미 본토에서 전쟁은 시작된다는 것이다. 조선이 “우리는 미 본토를 공격할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세계 면전에서 선언한 것을 결코 무심코 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끝 ; 2015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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