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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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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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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은하영단이 변절자 그룹들의 지구 개입을 허락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대홍수에 살아남은 인간들의 다수가 영적인 감각을 상실해 있었고, 긍정성과 부정성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의식수준에 있었다. 변절자 그룹도 은하연합과 어둠의 동맹 사이에서 애매한 위치에 있었던 만큼, 대홍수의 생존자들과 변절자 그룹은 서로가 비슷한 처지에 있었다고 볼수있다. 게다가 변절자 외계인 그룹들이 지구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도를 강력하게 피력했기 때문에, 영단은 4곳의 특정지역을 배분해 준것이다.

생존자 가운데서는 레무리아식 전통을 일으키려는 사람도 있었다. 노아가 그 중의 한 사람이다. 범람이 물러가고, 노아는 레무리아식 문명을 재건하려 시도했지만 다른 생존자들은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서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전의 왕정으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었다. 아틀란티스 시대의 권력과 정복의 개념을 버리지 못한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레무리아식 씨족사회로 복귀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었다.

영단은 사람들의 영적 감각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세계 각지에 예언자들을 보냈다. 특히 변절자 외계인들의 지배가 심한 지역일수록 큰 빛의 사명을 띄고 예언자들을 파견했다.

   수메리아는 많은 예언자들이 출현했다. 그러나 그들의 가르침은 아눈나키에 왜곡되어 전달되고  
   있었다.

   인더스 문명에도 많은 선지자들이 출현했다. 그중 부처(Buddha)는 아르크투르스에서 온 빛의 존
   재이며, 사랑과 광명의 대전환을 가져오기 위해서 왔다.

   멕시코에는 케찰코아틀이 출현하여, 그들의 민족신이 되었다.

   이집트의 신전과 피라미드엔 고대의 많은 지식과 기술이 숨겨 있었다. 영단은 빛의 메신저를 파견  
   하여 이집트의 어눌한 지도자들을 지혜롭고 현명한 이들로 변화시켜 놓았다. 지도자들이 개화되면
   서 비전(秘傳)의 유산들이 사용되었다.

세계 각지의 토착민들은 '살아있는 어머지 지구' 사상을 가지고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가고 있었다. 지구영단은 '샤먼' 과 '왕족'이 서로를 견제하도록 하여, 한쪽이 쉽사리 타락하지 않도록 조치하였다.

영단은 이와 별도로,
과거와 같이, 높은 수준의 문명을 재건하기 위한 계획을 진행시켰다. 레무리아식 사회를 건설하고, 인간들의 영적 판단력을 가늠하는 심판자의 개념을 도입하였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마야, 잉카문명'이다.


*************


노아의 방주

노아는 재앙을 피하라는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방주(方舟:길이 약 100m에 달하는 3층으로 된 배)를 120년 걸려 완성, 가족(아내와 세 아들 내외)과 동물 1쌍씩을 이끌고 방주에 들어가 1년 10일 동안을 그 안에서 지내며 재앙을 피했다.(창세기, 히브리서)
성서의 내용과 관계없이, 노아의 이야기가 후세에 길이 남겨진 이유는 그가 레무리아의 재건을 위해 서 노력했기 때문이다.


아르크투르스

목동자리에 있는 가장 밝은 1등성 별, 대각성(大角星)이다. 지구에서 약 36광년 떨어져 있으며, 지구태양 지름의 20배가 넘는 거성(巨星)이다. 아르크투르스 인들은 5/6차원의 상당히 높은 문명에 있으며, 이 별에서 방사되는 에너지는 인류의 감정적, 정신적, 영적 치유의 에너지로서 작용한다. 어떤 존재들은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아르크투르스인들은 인간들에게 종종 천사로 나타난다. 사후세계를 경험했던 사람들이 증언하는 터널 끝에서 느꼈던 불빛들이 사실은 아르크투르스 진동의 표시이다. 인간이 죽게되면 인간의 의식은 이 아르크투르스 영역을 통과하며, 그곳에서 따뜻한 보살핌과 치유를 받게 된다.


케찰코아틀(Quetzalcoatl)

고대 멕시코의 아즈텍과 톨텍의 신화에 나오는 날개돋친 사신으로, 멕시코의 종교, 역사, 문화에 이름이 등장하고 있다.  테스카틀리포카는 차는 달의, 그리고 케찰코아틀은 이지러지는 달의 신격화(神格化)로 보고 있다. 테스카틀리포카는 만물의 탄생과 성장을 주관하고, 케찰코아틀은 문화를 전수해준다.


토착민

토착민들은 다양한 인종을 구성하고 있다.
흑인종은 원래 푸른빛갈의 인종이었다. 방사성의 유출로 어두은 색조로 변했다.
홍갈색, 황인종은 안드로메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비롯된 혈통이다.
백인종은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직녀성(Vega)성단으로 부터 이식된 혈통이다.
인간의 인종을 결정짓는 유전자적 특성은 외계에서 비롯되었다. 소수이지만 여러 차례에 걸
쳐서, 각 인종에 해당하는 우주인들도 지구의 토착민으로 환생해 왔다.


살아있는 어머니 지구(a living planet)

토착민들은 자연정령과 동물들을 공존하는 관계로 생각했다. 에니미즘, 토템미즘은 이러한
연유에서 비롯되었다. 자연신령을 섬기고, 샤먼을 통하여 자연과 대화를 나누었다. 모든 생
명들이 하나의 어머니(지구자연) 품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전수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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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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