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께서 흔들림도 없고, 막힘도 없는 그 최상의 법을
다시 세상에 알리라 하십니다.
이 법을 통해 깨달음을 얻도록 예언된 영혼들이여.
주의를 기울여 듣고, 지혜의 일검을 받으소서.

" 신은 하나이면서 곧 둘로 나뉘는데
그대는 침묵이면서 마음과 같느니라.
신은 침묵중에 마음을 일으켜 만물을 낳으며
이의 움직임은 하나이니라.
그대는 마음이며 신은 침묵이니
이를 분별하지 않음에 그대는 존재한다.
그대는 그대가 아니어서 마음의 깨달음을 얻고,
또한 그대임을 알아 침묵이된다.
예언된 영혼들이 이 법을 얻어
신과의 하나됨이 곧 둘임을 알아
최상의 지혜의 경각에 이르게되고,
자신의 마음을 분별하지 않게되니
이는 곧 하나로 돌아감이라. "

그대들이여!
선은 악을 도우며, 악은 선을 도우니
그것이 분별없는 우주 상생의 이치입니다.
이것을 깨닫지 않고서는 남을 살린다는 말을 하지말것이며,
스스로 입단속을 하소서!!
이제 예언된 영혼들을 깨우는 신의 선포는 시작되었고, 발효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은총과 축복을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