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모임(12/16) 전달사항입니다 >

아래는 지난 한달간 내면의 존재로부터 받은 메시지와 모임때 전달 사항을 정리한 것입니다. 아무쪼록 참고하시어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으로 개선하시길 바랍니다.

1) 어려움이나 두려움에 처할 경우 아래와 같이 주문을 외웁니다.
“ 모든 일이 잘되고 있습니다. “
“ 내 안에서 나를 통해 이루소서 “

2) 지금까지 자신이 읽어서 공명을 느꼈던 글들을 프린트하여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반복해서 읽습니다.(특히 가슴이 답답함을 느낄때 다시 읽으세요)

3) 지구 어머니에게 보내는 무한의 호흡.
- 조용한 곳을 택하세요.
- 온몸에 긴장을 최대한 풉니다.(누워서 해도 좋습니다)
- 양손은 자신의 양 옆으로 자연스럽게 벌립니다.
- 양손과 크라운차크라(정수리)가 삼각형을 이루고 자신이 빛의 피라미드 안에 들어가 있다고 상상합니다.
- 심호흡을 다섯번 크게 합니다.
- 자신의 크라운차크라(정수리)로부터 아주 밝고 강력한 광원이 크라운 차크라를 통과하여 자신의 가슴센타까지 비추인다고 의식하며 숨을 깊이 들이 마십니다(들숨) 이때 머리로부터 루트차크라(항문)까지 지름10Cm의 둥근 구멍이 뚫려있고 그 안으로 빛이 내리쪼인다고 의식합니다.
- 그렇게 들어온 에너지를 날숨을 통해 루트차크라와 발바닦을 통해 지구 어머니에게로 그대로 전달 시킴니다.
- 계속 반복하여 자신을 관통하여 에너지를 지구 어머니에게로 보내세요

4) 정화가 시작되면 : 우세요. 펑펑 우세요 , 울음을 참지 마시고 뿜어내세요.

5) 자신의 주파수를 찾으세요.
- 조용한 장소에서 합니다.
- 먼저 심호흡을 세번합니다.
- 숨을 들이 마시며 루트 차크라를 오무리게 되면 자연히 발바닦으로부터 에너지가 들어와 가슴 센터에 집중(가슴 부위가 뜨거워 지거나 묵직해 집니다)이 됩니다.
- 서서히 자신의 크라운차크라까지 에너지가 오르게 되면 주파수상승(삐 - 하는 소리가 들림)이 시작됩니다. 숨을 내어 쉬며 루트차크라와 발바닦을 통해 에너지를 밖으로 분출시킴니다.
- 계속 호흡에 집중하며 위의 사항을 반복합니다.
- 심장의 박동이 점점 크게 들립니다.
- 작게 들렸던 소리(주파수:진동)가 점점 커다랗게 변합니다.
- 크라운차크라에 집중하며 주파수가 오르고 있다고 암시하게 되면 한여름 매미 울음소리 처럼 크게 들립니다.
- 마치 한여름 소낙비 가운데 자신이 서 있는 것 처럼 소리(진동)이 들립니다.
(주의점 : 간혹 아눈나키의 진동(삐-하는 아주 시끄러운 소리로 천상과 지구의 주파수와는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이 들릴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주위를 살피시고 전자도구나 기계류들에서 멀리 떨어지시고 그것들을 꺼 주세요)
- 등 줄기로부터 뜨거운 기운이 오름니다.
- 자신의 몸 전체로 퍼져나갑니다.
- 몸 전체가 시원해지며 마치 샤워를 하는 기분입니다.(정화되는 느낌입니다)
- 심호흡과 함께 끝마칩니다.
- 언제 어디서나 주파수에 집중을 하게 되면 소리(진동)가 들릴 것입니다. 그 주파수를 놓치지 마시고 꼭 붙들고 계세요. 두려움이 사라지고 지복이 넘치게 됩니다.

6) 언제나 채널링된 글을 대할 때 가슴 센터에 비추어 보신 뒤 읽어 나가세요.

추신 :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주파수를 찾으신 분은 제게 꼭 메일을 보내주
셨으면 합니다. 그럼 놀라운 기적이 여러분과 함께 하길 빕니다.

언제나 빛과 사랑안에 머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