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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진짜 적은 국제금융 재벌 유태인들(무기상)2008년 09월 27일 / 유명논객글

 

 

 

국제금융재벌들에 의해서 링컨...케네디까지 암살

 

금본위제, 은본위제를 아시는지요? 금은본위제란 중앙은행이 금은을

보유한 가운데 그 증서로서 화폐를 발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마음대로 화폐를 발행할 수도 없고 그 화폐를 중앙은행에 가져가면 금이나 은으로 태환할 수가 있습니다.

 

금은본위제를 하게되면 절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국민들이 생산한 경제적인 부만큼만 화폐가 발행되기 때문이죠.

노력한 만큼 경제가 성장한다는 말입니다.

 

금은본위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미국의 수많은 대통령들이 암살당했습니다. 국제금융제벌들에 의해서 말이죠. 링컨부터 케네디까지.

왜 그리 금융재벌들이 금은본위제를 원치 않았던 걸까요?

 

미국과 유럽의 중앙은행은 국가가 소유한 은행이 아닙니다.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이나 유럽의 중앙은행은 국제금융재벌들의 소유입니다.

이것이 왜 문제가 되냐면 이들 나라가 화폐를 발행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이 은행들에게 채무를 진다는 것이고 이 화폐발행권이 개인소유의 은행에 있다는 겁니다. 화폐발행권이 있다는 것은 마음대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837년 1857년 1873년 1884년 1907년 1929년

이 해들에 어떤 일이 발생했을까요?

 

이 해들은 미국에서 경제공황이 발생한 해들입니다.

국제금융재벌들은 인위적인 유동성 과잉 상태를 유도한 후 갑자기 시장에 괴담을 퍼뜨리고 그 괴담을 빌미로 자금을 회수하고 이자를 과도하게 높여 수많은 서민들의 재산을 강탈했던 것이죠.

 

우리나라 IMF사태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영삼의 OECD가입으로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외국계자본에 개방이 되었고 그 외국계자본들은 우리나라 기업에 저리의 이자로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다 갑자기 우리나라 기업들의 펀더멘털 부실을 이유로 들어 대한민국에서 유동성을 다 빼버린 겁니다. 그로인해 발생한 게 바로 IMF환란이죠.

 

이를 빌미로 IMF와 세계은행이 우리나라에 쳐들어와 우리나라의 우량자산을 헐값에 사들이고 우리나라 금융시장을 비롯한 모든 국가기간 산업을 유린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두고두고 양털깎기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겁니다.

 

IMF, 세계은행,WTO 와 국제금융재벌은 모두 한 통속입니다. 석유 카르텔 엑슨 모빌, 셰브런, 브리티시석유, 셀 또한 국제금융재벌들의 소유입니다. 현재 석유값이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이유가 수급의 문제가 아니라 이들의 장난이란 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세계적인 언론들 또한 모두 이들의 소유이고 미국의 정치인들은 모두 이들의 그룹 안에서 99% 배출됩니다.

세계적으로 친미를 외치는 정권들은 모두 이들과 한 통속입니다.

 

그럼 그림이 나오지 않나요?

세계대전에서 유일하게 이익을 본 자들이 바로 이들 국제금융재벌들입니다.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자금과 무기와 오일을 공급한 자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미국이 미친듯이 전쟁을 갈구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들에겐 국적이 없습니다. 이들의 최종목표는 세계지배입니다. 신자유주의가 바로 이들의 세계지배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건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읽으신 분들은 알고 계실 겁니다.

 

이들은 미국에 수많은 위기를 조장하여 국민들의 재산을 빼앗고 자유를 빼앗고 언론과 교육을 이용하여 미국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아직도 9.11이 알카에다의 소행이라고 생각을 하죠. 과연 세계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하는 미국이 일개 허접한 테러단체의 공격에 미국의 심장부를 공격 당한다는 게 말이 될까요? (이와 관련된 자료로 루스 체인지란 다큐멘터리 영화를 불법으로 다운받아 보세요. 루스 체인지는 퍼뜨리라고 감독이 시켰기 때문에 맘대로 다운 받으셔도 됩니다.)

 

이것은 단순히 미국에만 국한된 사례가 아닙니다.

이들 국제금융재벌들은 숙주인 미국과 IMF와 세계은행과 WTO를 이용해 이미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의 재산을 강탈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가 그렇게도 자원이 많음에도 그나라 국민들이 거지인 이유는 이미 그들의 핵심자산을 모두 저들 국제금융재벌들이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숙주인 미국은 라틴 아메리카의 친미정권에 자금을 대고 그 정권을 지지함으로써 그 대상국가의 부를 강탈하고 있는 겁니다.

 

대표적인 예로 베네수엘라를 들어 보겠습니다.

58년 독재자 페레스 축출 후 민주행동당과 기독교사회당은 군부의 정치 개입과 독재자의 출현을 막는다며 정당간 정치적 타협을 통해 지난 40년 동안 베네수엘라를 지배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국민이 아니라 소수 기득권 세력을 위한 것이었으며 이후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었죠. 세계 5위의 산유국인 베네수엘라는 국민의 70%이상이 빈민층으로 '황금벤치에 앉아 있는 거지'꼴이었습니다.(새로 발견된 유전으로 세계 1위의 석유매장량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정부패 청산과 기득권 세력의 해체를 주장한 차베스의 등장은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었습니다. 그는 국명의 변경을 통한 의식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을 강력히 추진했습니다. 수출의 80%를 차지하는 석유공사(PDVSA) 등 국영기업의 구조조정, 공공시설을 위한 개인 소유 유휴 농지의 국가 수용 등의 토지개혁, 새 노조 지도부를 선출하는 노조개혁 등 49개의 혁명적 개혁을 추진했지만 오히려 야당, 언론, 경제인, 교회, 군부 등 수구 기득권 세력의 저항에 부닥쳤습니다.

 

차베스는 1998년 12월의 선거에서 '신베네수엘라 건설'을 주장하며 56.2%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지만 2002년 4월의 군부 쿠데타, 2003년 64일간 계속된 총파업으로 실각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무사히 넘겼습니다.

 

2002년 군부 쿠테타를 조종한 세력이 바로 미국 즉, 국제금융재벌입니다. 파업 또한 그들의 계획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이명박 정권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국제금융재벌들이 세계를 지배할 때 좌파와 우파를 동시에 자신들의 세력으로 만들어 그들의 계획에 지장이 없게 하되 그들로 인해 국론분열을 일으키는 작전을 펴는 겁니다. 현 대한민국의 실정에서 국민들의 새로운 정치세력이 나오지 않는 한 이들의 계획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모두 이들의 하수인들입니다. 단순히 좌파니 우파니 하는 생각은 너무나 큰 착각입니다.

미국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하는 쇼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공화당이나 민주당의 정치인 모두 국제금융재벌의 모임인 빌더버그, 삼각회의, 원탁회의, 외교협회 출신이거든요. 웃기지 않나요? 역사는 언제나 국민들을 기만하며 흘러왔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과 너무나 흡사하지 않습니까?

현재 베네수엘라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00원 입니다.

 

좀 더 본격적으로 진실에 접근해 보겠습니다.

그렇담 국제금융재벌들이 가장 바라는 일은 무엇일까요?

대표적으로 전쟁, 금융공황, 석유값 폭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경제적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이러한 사회 혼란을 통해 이들은 점점 더 세계인들은 노예화 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그들의 자유를 빼앗고 있는 겁니다.

단적인 예로 IMF환란을 빌미로 우린 국민연금에 강제적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9.11테러로 미국에선 고문이 합법화 됐구요. 별거 아닌 게 아닙니다. 점점 더 이들은 우리들을 노예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의로운 민족입니다.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이명박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부를 독점하고 자유를 빼앗고 언론을 통제하여 영구히 이 나라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아니 이 나라를 국제금융제벌들의 손에 붙여주려한다는 게 더욱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이를 통해 그는 그들에게서 부여받은 부와 권력으로 그들의 하수인 노릇을 할 것입니다.

 

그루지야의 남오세티야 침공은 부정선거를 통해 당선된 친미주의자 대통령의 소행입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부정부패의 최극단 베를루스코니는 대표적인 친미인사입니다. 그는 이탈리아 최고의 부자이며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인사로 부정부패로 따지면 이명박이 '친구야' 할 사람입니다.

그를 벤치마킹하고 있는 것이 이명박입니다. 그의 엄청난 비리행각에도 불구하고 무려 3선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언론을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공영방송과 상업방송을 모두 그가 장악했고 그 방송사들은 그의 광고회사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이렇듯 미국이 지원하고 미국이 지지하는 국가들은 대부분 부정부패와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국가들입니다. 작금의 민주주의는 형식만 있을 뿐 실상은 독재와 다름없고 그 방향성은 점점 더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이 일어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남미의 후진국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아르헨티나는 10%의 부를 가진 국제금융재벌에 국가를 팔아먹은 자들과 90%의 거지가 살고 있는 자원부국입니다. 아무런 자원도 없고 대부분을 수출에 의존하고 원자재를 대부분 수입하는 대한민국이 처할 상황은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설마 이명박이 그럴라구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것은 왜곡된 언론에 세뇌된 결과이지 진실이 아닙니다. 지배자들은 언제나 나라와 민족을 팔아 먹음으로써 그 생명을 유지해 왔던 것입니다. 일제시대 때를 벌써 잊으신 겁니다. 기득권이 장악한 언론의 거짓된 정보에 속지 마시고 광고되어지는 허상 이면의 진실을 바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분류 :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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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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