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된다는 것-
예언과 시간선 현실의 공동창조

 

은유나 직유 비유 역설(패러독스)를 많이 사용하더라도 내 나름대로 이해한 시간선에 대해선 설명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것은 예언자를 자처하는 자가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경우에 한 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가케이시와 같은 진실된 예언자들과 나아가서  메시지를 통한 우호적 외계인이나 빛의 영적 존재들과 천상의 과거 예언들도 현재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그것은 단지 그들이 우리를 속이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일까요...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들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한 진실을 말한것이며, 다만 그들이 예언한 시점에서 그들이 본 시간선의 사건으로 우리가 가지 않고, 우리가 고의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비껴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며, 그들이 본 시간선과 우리가 현재 존재하는 시간선과 세세한 부분에서 다른 점- 점점 그것이 누적 된 오차가 커져 나중에 커다랗게 다른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유에프오의 시간여행자의 경우 과거는 물론 미래까지도 여행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들이 가보는 미래는 현재의 우리의 현실로서 하나로 확정된게 아니고 여러갈래가 이미 존재하는 미래중에 하나 입니다...미래는 이미 현재와 나란히 동시에 존재하지만 하나가 아니며 그 많은 미래들 중 현재와 과거로서 우리가 지나온 길로 하나로 확정되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이것이 점장이들이 과거는 잘 맞추면서 미래를 잘 못 맞추는 이유이기도 합니다...과거는 우리가 이미 지나온 것으로 행함으로 이루어져있지만 미래는 존재한다 하더라도 여럿이며,아직 행함이 없는 상태이고, 그것들 중 어느 하나를 우리에게 현실로서 끌어 오는 것은 행함없이 얻는 공짜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 자신의 '행함'에 끌어당기는 법칙 같은 파장이 맞는 미래가 유유상종의 결과로 옵니다...이 끌어당김의 법칙이 중요합니다...자기가 같은 에너지를 보유하거나 행하지 않고 창조는 이루어낼수는 없습니다...


모든 존재하는 미래의 사건들 중에 예언은 그 예언이 나온 시점에서 여러 시간선들 중에서 유유상종의 원리로 가장 파장이 같고 끌어당김이 강하고 실현 가능성이 가장 가까운 시간선의 미래를 봅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서 있었던 시점과 현재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서 있던 시점과 같이 그  시점이 달라지면 이미 수많이 존재하는 미래들중에 그것에 가까운 그것이 끌어당기는 미래도 달라질수 있습니다...미래는 이미 존재하지만 그것은 하나가 아니고 그것들을 여럿을 모아 놓은 하나의 창고(우주)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그 미래들중 우리가 그 창고에 손을 집어넣어 하나를 꺼내었을대 그 것이 우리의 현실로서 하나가 되지만 그것은 이미 우주에 존재하는 것들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우주는 미래와 현재와 과거가 옆으로 나란히 동시에 존재한다고 보면 됩니다....


모든 진실된 예언은 큰 골격과 기조는 같이 합니다...숫자나 날짜따위 세부적 문구하나에만 도그마처럼 매달리지 말고 우리는 큰 골격을 볼필요가 있습니다...저마다 큰 골격 큰 기조는 바뀌지 않은체 세부가 실현될때 다만 날짜나 사건 양태같은 표현 양상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이죠...


이것은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작곡하거나 건물을 설계하거나 시를 짓거나 창작를 해본 사람은 알수 있는 이치입니다...화가가 그림을 화폭에 그림을 그리거나 시인이 종이 위에 펜을 움직여 시를 지을때 종이에 결과로서 남을 때 머리속의 것이 손을 통해 종이로 표현될때 최초의 원안과 꼭 맞지 않은 경우도 있으나 그것은 것대로 더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작가의 모든 개념을 정확히 표현할수 있는 언어나 물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처음부터 알지는 못했을 지라도 창조과정속에서 생성되는 예측할수 없는 자아의 발견과 다양성들의 있기에 창조는 기쁨이 있는 것이며 ...그 세부적인 것은 하나의 실험이기에 창조자도 미래를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쨌든 중요한것은 날짜가 아니라 그것을 창조한 자의 마음이죠...


미래에 까지 신들의 계획이 완벽하게 짜여져 있고 또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은 모든 시간선의 결과들이 이미 준비되어 볼수 있다는 것이고
다만 신들도 예측할수 있을지언정 그중 어떤 것이 될지 결론짓기 힘들다는 것은 우리가 그것들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는 가에 따르기 때문입니다...

 

비유하자면 서로 다른 방향에 따라 많은 방향을 가진 철길의 노선에 비유할수 있습니다...철도국 관제실 상황판에 모든 철로의 노선들과 기차역은 완벽히 선들로 짜여져 있고 이미 기차가 달려가고 있는 현재 짐점고 마찬가지로 그 모든 것을 볼수 있지만 그중 철로를 달려가고 있는  기차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기에 바로 그 기차가 가고 있는 바로 앞에 까지는 어디로 갈지는 예측할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그가 그 많은 철로중에서 어디로 갈지 결론 짓을수 있는 것은 아니며 현재 그 기차가 가고 있는 그길은 그가 선택하는 바에 따라 매순간이 변경된 누적에 따라 달라지고, 그 기차에게는 아직 오지 않은 그 미래들 중의 하나 인것입니다...우리가 상위의 존재가 된다는 것은 이 모든 노선과 철로를 하나로 통합해 볼수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이것은 마치 눈으로 보지 못하게 결과를 가린채 볼펜을 가지고 종이 위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사다리 게임에 비유할수 있죠...우리가 선택해 갈수 있는 모든 결과들은 사다리의 맨 위끝에 하나 둘 이상으로 모두 존재하고 마련되어 있으나 우리가 그 중에 어디를 선택해 갈지는 그 중 실제로 해봐야 하는 것이고 예측할수 있을 지 몰라도 결론 지을수는 없는 겁니다...그 다른 종이로 가린 것을 걷어내어 모든 길을 볼수 있으려면 상위로 승격해야 합니다...


차원과 밀도들은 수직적입니다...수직적인것은 신들이 만든것으로 절대적 진리이며 수평적인 것은 우리가 만든 세상으로 수평적입니다...근원은 이러한 수직선상의 상위 최고차원에 있지 수평이나 아래에 있는게 아닙니다...우리가 영적으로 진보하고 높아진다는 것, 진화한다는 것은 신체적으로, 근원으로 간다는 것이고,  상위자아로 간다는 것입니다...


신들은 이 눈으로 가린 것을 걷어낸 상태이기에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는 바로 앞은 예측할수 있어도 신들도 우리가 멀게는 실제로 어느 시간선으로 올라탈지는 결론 지을 수가 없습니다...자유의지를 가졌기 때문이죠...그러나 어떤 선로로 올라타든 그것들의 종착역은 궁극적으로 근원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이 자유의지를 상위자아나 신과 연결하고 통합해야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을수가  있습니다...그것이 진리이며, 게임을 잘 풀어가는 메뉴얼입니다....그러나 어둠의 방해가 없는한 모든 영혼은 실패나 시행착오를 겪어서 다양한 교훈과 지혜의 체험을 겪고 그 자체로 진리를 깨닫고 상위로 올라갑니다...그것이 진화입니다...모든 영혼들은 이렇게 신에 본능적으로 이끌리는 인자가 영혼안에 핵으로 숨어있습니다...그 경우 길이 막혔을때 어떤 경우 다시 내려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막힌 지점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을 반복해야 하는데 그것이 윤회입니다...상승한 마스터중에서 환생 한번 하지 않고 단 1회의 생만으로 막바로 상승한 존재들은 없읍니다...체험과 배움을 얻기 위해 겸험과 삶 다시 말해서 환생는 어느 정도 필요불가결한데 다만 지구에서 이것이 인위적인 어둠의 계략에 의해 방해받고 단절되고 정체되어 제대로 기능하지 않은데 문제가 있을 뿐이죠... 모든 영혼들은 영혼이 근원으로부터 나와서 근원으로 돌아가는 여정 진화하기 위해선 삶을 어느 정도 거치는 것은 필수 불가결 합니다...그러한 점진적인 삶이 있기에 현재에 완전함도 있는 것입니다...전체적인 진화과정을 후닥닥 헤치울 생각은 말아야 하며, 상위로 올라가도 배움의 유람과 같이 많은 여정과 겸험과 다양한 체험이 필요한 일입니다...그것은 장대한 여정입니다..안 그럼 이 모든것이 왜 여기에 존재하겠습니까...여기에 대해선 더 이상 해명의 여지가 없습니다...모든 영혼은 저마다 속도는 다를지언정 하나도 나고없이 골인지점에 도착합니다...본래 정상이라면 상위와 정보와 소통의 단절은 있을수 없고 매트릭스에 갇힌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본래라면 그 모든 것은 신과 하나로 연결된 상태에서 진행됩니다..그러니까 그 여정이 고역이나 고생이 아니고 즐거움이 될수 있는 것이지요...


시간선(역사)은 일직선상의 하나가 아니며 나무가지처럼 복수 구조 모양을 하고 있다고 보면 맞으며


우주는 모든 방향에서 똑 같이 보이는 단순한 구조가 아니며
마치 서울의 북한산과 같이 서로 서 있는 위치 서로 다른 방향에서 볼때마다 산의 모양이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나온 과거또한 우리가 지나옴으로서 그 시점에 서 있는 우리에게 하나로 확정된 것이지만 사실 과거또한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외계인들의 메시지에서 지구의 과거역사에 대하 말하는 것이 서로 약간의 상이점이 있는 것도 그들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 이상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들이 그 많은 과거의 시간선중  보고 있는 것만을 보며 그가 본것이 진실이라면 그것들이 서로 다르다고 해서 거짓은 아닙니다...우리는 상위영혼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겸험을 하고 있는 우리의 많은 나툼들을 이러한 시간선에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그것은 동시에 진행되고 있지요....상위차원에선 마치 기차의 관제센터에서 모든 철로들을 동시에 보듯이 전개되는 것입니다...즉 상위영혼이 동시 다차원적으로 보는 것을 우리는 일직선으로 겸험하고 있는 것입니다....우리가 바다에가서 수영을 하고 난다음 등산을 하면서 산에 오른다고 했을대 상위영혼은 그것을 동시에 겸험하고 있고 그 겸험 하나 하나가 상위영혼에겐 나툼에 해당된다고 하겠지요....물론 이 겸험의 단위는 통상 환생을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의 생이 되겠지요...


우리가 우리에게 우리에게 말을 걸고자 온 존재들이라면 우리에게 떡이라도 나누어 줄 듯완벽하기 만을 바라는 우리 자신 부터 돌아봐야 합니다....그것이 깨졌을때 스스로 실망감으로 돌아와 우리는 그들 비난하고 조롱하나, 그들을 동등하게 보지 못하는 우리의 거지 근성부터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스승이나 타인이 완벽하기만을 바라는 우리의 권력의 숭배와 의존성 노예 거지 근성때문에 고대의 종교의 스승들도 절반이 실패하고 어둠으로 다가서버린 것인데 그것을 또 여러분들은 이 은하연합과 같은 외계인들에게 답습하고있는 것입니다... 그가 진실로 행함을 통해서 진실성을 이루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알맹이 없이 그것을 실패하게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저 바라만 보는 노예 근성은 더 이상 안됩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모든 것은 거기에 완벽히 존재합니다....다만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미래는 하나로 고정된게 아니라 여럿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지요...과거는 지나온 길로서 하나이지만 미래는 여럿입니다...
우리가 달려감에 따라 미래는 현재가 되고 지나온 과거가 되죠...
미래는 우리가 지나옴에 따라 과거로서 우리가  발자국을 새김으로서 
현재와 과거로서 하나로  실현되고 확정되었지만.미래는 존재하지만 문제는 그 존재하는 미래가 하나가 아니고 무수하다는데 변수가 있는 것입니다... 미래는 하나의 결과로서 그 모든 것 실현 가능성이 동시에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거기에 있지 않은 우리 로서는 우리 현실로서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사랑함에 따른 실질적 노력 없이는 되지 않습니다...지금 오차원 상승은 이것을 이제 진리에 맞게 신에 맞게 우리 모두가 공동으로 창조하여 도모하여 하자는 것이지요...


그 저 마다 실지로 존재하는 수 많은 미래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해 우리의 미래로 할지는 우리의 지금 이순간의 현실을 창조하는 생각과 말과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이렇듯 미래를 오고 말고는 예언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그 많은 미래들중 어느 것 하나를 끌어당길지는 현재의 우리 선택,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 달려있습니다...단지 타의만 믿고 의존하다가 누가 우리를 속였네 마네 힘없는 방관자로서 투정만 일삼는 구경꾼이 아니라 (그들은 자신들이 의존하고 매달리는 존재가 자기 능력을 상회해서 완벽하기만을 바랍니다...그래야 자기가 힘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일차원이든 이차원이든 삼차원이든 각 차원은 각 차원대로 그 역활에서 중요성이 있기에 책임감을 함께 나누는 공동창조자로서 공동 지분을 가진 창조의 투자자로서 마스터로서 천상의 존재들 창조자들까지도 이해해야 하며 그들과 각자 지분과 직급은 다르지만 하나의 목적을 이룬다는 목표로 각자 자리에 맞게 존중하고 협동하며 그 일이 이루어지는 현장의 한 복판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신의 창조력을 물려 받은 영혼은 누구나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천상의 존재들과 창조자를 우리가 숭배하고 의존적으로 나오면 천상의 존재들과 창조자는 그런 권력의 감투를 써야만 하는 것이며 우리의 동료라는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창조자도 고도의 높은 의식을 가춘 영의 존재이지만(그의 빛을 만지면 그 빛의 진동수가 너무도 강력해서 우리는 순간 녹아들고 증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도 인간입니다...그럼으로 창조자가 인간이라는 것은 그를 폄하하는 결과가 아니라 오히려 그의 동질의 마음을 나눌수 있을 정도로 동료로서 우리의 격상(승격)을 말하는 것입니다...(노예근성을 가진 자들은 이러한 신들에 실망을 하고 신들이 완벽하지 않다고 폄하할것입니다.스승이나 신들은 무조건 완벽하고 나는 무조건 고생안하고 편하게 따라가야만 하는데 말이죠...나도 수고로움을 해야할 공통창조자라니...이런 부르조아 의식은 버려야 합니다..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 실망한데 대한 분노의 표현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2차원 밀도 안에서 몸과 함께 자연환경자체가 남아 있는 2차원 밀도와 함께 하며 5차원으로 상승합니다...완전히 별다른 모든 것이 다 알아서 해주는 마법의 세계로 가버리는 것이 아닙니다...끌어당김의 법칙이 통용된다는 점에서 우리가 할이 있고 그것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이치나 다를바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미래는 확실히 실제로 존재하지만, 모든 철로들은 완벽하게 짜여져 있지만 우리가 선택할수있는 그것이 하나가 아니라는 데 변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미 존재하는 수많은 미래중에 어느 하나의 미래를 우리 현실로 만드는 것 그것은 우리가 미래로 가는게 아니라 우리가 파장의 힘으로 미래를 끌어오는 일입니다...우리가 천국으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천국이 지상에 내려오게 하기 위해 수고로움을 감수해야하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것은 현재에 달려 있으며, 우리가 살아온 과거가 어찌 되었건 우리가 살아갈 미래가 어떻게 결정 되었건 그것은 그것대로 놔두고 창조할때는 항상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생각으로 현재의 일에 충실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자유의지를 신과 연결한상태에서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미래의 걱정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의 전망속에서 현재에 살아야 하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이 우주에 공짜는 없고 불로소득이란 없습니다...그것을 배우기 위해 여러분은 지구에 온것입니다...자기가 몸으로 참여해서 얻는 기쁨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전세계적으로 기상이변 이상 기후가 속출하고 점점 중소규모의 지진과 화산폭발 해일들,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할수가 없습니다...지금 그럴 생각조차 하지 않지만 모든 차를 전기차로 바꾸고 공장들을 멈추고 석유를 사용하지 않는다해도 지구온난화는 이미 막기엔 늦어버렸지만 대기오염과 상관없는 지진이나 화산폭발만 봐도 이것은 지구온난화 때문이 아니라 지구 가이아의 마음이 의도한 때문이라는 것은 잘 아실것입니다...


지구의 극이동 지각변동 자연재난이 없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순탄하게 진화할거라고 말해서 이익을 얻고 좋아할 부류가 누구인지를 알면 그런 말을 하는자들이 누구를 위해 봉사하는지를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지금 지구는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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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신이 거기에 준하는 의식을 가지면 오지 말라고해도 스스로 가게 되고 그것을 막지는 않습니다...빛의 밀도와 주파수라는 것은 자기와의 문제이고 정직한겁니다....빛의 5차원 이상은 천국입니다...영은 9차원에 존재합니다...이러한 차원들은 근원으로 올라가는 수직적인것이고 수직적인것은 신성것이고 절대적 진리입니다...반면 수평적 세계는 상대적 진리이고 우리가 창조한 세계이며 환영의 세계입니다...이러한 차원과 밀도들의 층을 우리는 하나의 빛의 축으로 관통하고 있고 그것은 하나이며 그것이 우리의 본 모습입니다....나중에 우리가 영과 통합했을때 현재 수준으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더 거대한 영역 하나의 빛이 되어 더 큰 우주로 나아갑니다....그것은 상위차원에 가서도 역시 그 나름의(지구의 삶과는 다르지만) 많은 다양한 겸험과 체험의 봉사와 배움을 필요로 하는데 이것을 불필요한 귀찮은 고생이며 착취라고 보고 있습니다...그런것에 사랑이 없습니다...그것은 근원고 하나로서 그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스스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근원의 누림인 겁니다....'

 

즉 그러한 차원들상에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경계마다 있는 우리의 육체 정신체 감정체 빛의 몸 에테르체 상위영혼 영들의 여러 경계들은 진리라는 겁니다....이런것들은 천지인에서 '지'에 해당하며, 성삼위일체에서 '성령'에 해당합니다...또 공자식으로 말하자면 지,덕,체에서 '체'에 해당하죠... 내가 천지인에서 '천'이나 성부성자성령에서 성부, 지덕체에서 '지'만이 아니라 사랑(덕)이나 신체(체)를 강조하는 것도 천지인 일체라는 의미에서 똑 같이 비중을 두어야하기 때문입니다....그합일의 과정을 끝내는 것이 결국 나중에 그 이상의 최고의 경지로 오르는 비결입니다....불교에서 삼계라고 해서 무색계, 색계, 욕계가 존재한다고 하지요...내용면에서는 그것이 천지인입니다....여기서 불교추종자들이 무색계만을 중요하게 보고 다른 것을 전부하급하거나 저급하게 보는데 무색계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삼계 일체, 즉 천지인 합일이 중요하것으로 그것이 더 균형과 조화를 이룬것으로 하나님의 모습에 맞고 순리에 맞다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