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인의 투명한 정백체 사진


글/ 대륙 대법제자


《전법륜》에는 정백체(晶白體 또는 淨白體) 상태를 말한 이런 구절이 있다.

“왜 정백체(淨白體)라고 하는가? 그가 이미 절대적인, 고도의 순정(純淨)함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천목으로 보면 온 신체가 투명한데, 마치 투명한 유리와도 같아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런 상태가 나타날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는 이미 불체(佛體)이다.”





위 사진은 대륙 대법수련생이 무의식 중에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 여성은 수련생인데 사진에서 보듯이 왼쪽 팔과 오른쪽 손이 투명하게 찍혔다.

(출처: 밍후이왕)

발표시간 : 2011년 3월 7일
정견문장 :위치: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3/7/725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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