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장미(러시아어: Миллион роз)는 라트비아의 가요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

(라트비아어: Dāvāja Māriņa meitenei mūžiņu)이란 곡에 러시아어 가사를 붙인 노래이다.

소비에트 연방의 가수 알라 푸가초바가 불러 대중에게 알려졌다.

알라 푸가초바가 불러 대중에 널리 알려진 곡 《백만송이 장미》의 가사는 안드레이 보즈네센스키가 작사한 것으로

그루지아의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가 프랑스 출신 여배우에 사랑에 빠졌던 일화를 바탕으로 쓴 것이다.


1997년에 발표된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는 러시아어 가사와 달리사랑을 주제한 가사이다.

가사는 노래를 부른 심수봉 자신이 하였다. [출처:위키피디아 ]


이 노래는 라트비아 방송국에서 한 가요제에 당선된 노래입니다.

가난한 화가가 여배우를 위해서 백만송이 장미를 바쳤다는 거죠


1988년 보천보전자악단 김광숙이 부른노래다.      알라 뿌까쵸바가 부른 원곡과는 실지로 많은 차이가 난다.   

알라뿌까쵸바는 1989년 평양을 방문하여  여러차례 공연하였다 .   모두 사랑에 관한 노래였다 




 



백만송이 장미 (알라 뿌가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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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operach/1175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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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 장미 [원곡:Alla Pugacheva-Million Alyh R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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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5EnwrmZ-v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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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YMCpZm02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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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백만송이 장미 [불후의 명곡 2013-04-20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 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 없이 아낌 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 만 송이 백 만 송이 백 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무언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사랑이었기에
수많은 세월 흐른 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비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 없이 아낌 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 송이 백 만 송이 백 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 될거야
저 별에서 나를 찾아온
그토록 기다린 인연인데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영화 ‘전쟁과 평화’ 오드리 헵번 전성기 시절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 대하소설을 바탕으로

1956년 제작된 영화 ‘전쟁과 평화’는

 킹 비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오드리 헵번, 헨리 폰다, 멜 페러, 비트리오 가스만, 존 밀스

등이 출연했다.


영화 ‘전쟁과 평화’ 줄거리(1부)  


나폴레옹이 유럽을 점령하면서 러시아로 향해 오자 러시아에서는 오스트리아에 군대를 파견하고, 로스토프 가의 장남 니콜라이와 안드레이 볼콘스키 등은 전쟁에 나간다. 베주호프의 사생아로 아버지의 인정을 받지 못 하고 살았던 피에르는 마지막 순간에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미녀이지만 품행이 방정하지 못한 헬레네와 혼인한다.


결혼생활에서 환멸을 느끼던 안드레이는 아내가 첫째를 출산하다 목숨을 잃자 뒤늦게 후회하며 우울한 나날을 보낸다. 헬레네와의 결혼생활이 만족스럽지 않던 중 로스토프 가의 초대로 함께 시골에 간 피에르는 우연히 안드레이를 만나고, 로스토프 가의 장녀이자 순수하고 쾌활한 나타샤는 안드레이를 연모하게 된다.


안드레이는 나타샤와 마음이 통해 결혼을 약속하지만 안드레이의 아버지는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안드레이에게 전장에 다시 나가서 1년이 지나도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결혼을 허락하겠다고 한다. 안드레이가 모스크바를 떠나 있는 사이 천하의 난봉꾼 아나톨 쿠라긴이 나타샤의 마음을 빼앗지만 아나톨이 어떤 인간인 줄 아는 피에르는 나타샤가 아나톨을 만나지 못하게 막는다. 마음이 흔들려 안드레이를 잃은 나타샤는 실의에 빠진다.




영화 ‘전쟁과 평화’ 주제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 대하소설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전쟁과 평화’는 나폴레옹이 유럽을 정복하고 러시아를 침공하기까지의 시기에 러시아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그 가운데서도 특히 귀족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었는지 보여준다.


각 귀족들의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생활상을 통해 당시 러시아 귀족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으며 안드레이와 피에르, 나타샤를 중심으로 전쟁이 시작되어 끝나기까지 그들이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어떻게 성숙해나가는지를 관객에게 보여준다


또한 영화 ‘전쟁과 평화’는 전쟁의 참상을 보여줄 뿐 아니라 참혹한 일을 겪으면서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EBS 영화 ‘전쟁과 평화’는 5일 밤 11시 35분에 방영한다.


 

          








                      





Rappers Against Racism - Question Of Colour (1999)

https://www.youtube.com/watch?v=hS16GbJWC0Q



                                                  http://cafe.daum.net/daum1000/KF6L/3442?q=Question%20Of%20Colour


이곡은 민족적 우월감이나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rapper들이 모여

사랑의 메세지(The Message of Love)를

세상에 전하기위해 만든곡이랍니다.


Question Of Color I can feel it’s a question of colours,

I can feel it’s that thing of black and white

Once I had a dream just like Martin Luther King

The world would come together and unite

난 그게 색깔의 문제라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그게 흑과 백에 관한 것임을 느낄 수 있어요

마틴 루터 킹처럼 난 꿈을 가졌어요

세상은 화해를 하고 하나가 될 거예요


When you rap about black and white,

  Are you as confused as the darkness in your heart,

Spot before the fuse at nights and you loose,

booseBy your head,

 confused souls in case, and this flash ain’t safe

Are you bound to fall, once or twice everyday,

Consider it at floor,when we dress as mistakes

We still created anonymous needs,

Starved bleeding horse left alone in the dark to pray

That someday we will find the peace to set,

But in this human race,

 life is race with death Til you breath your last breath

,and take eternal rest No moments to spare, rage war upon flash But did you pass the test, or failed severely?

Hear me clearly, hold me dearly,

Cause it ain’t about religion,

but the heart this time

Every man in this brotherhood of mine,now shine!


흑과 백에 관해 랩을 할 때 당신은 혼돈의 어둠과 같이 혼란스러운가요

밤에 퓨즈 앞에 반점?? 그리고 긴장을 풀고 술을 마셔요(??)

머리에 의해 혼란에 빠진 영혼, 그리고 이런 플래시는 안전하지 않아요(??)

당신은 매일 한 두 번 떨어져야 하는가요

우리가 옷을 잘못 입었다면 무대에서 그걸 생각해봐요

우린 여전히 알려지지 않은 빈곤을 만들어냈어요

굶고 피 흘리며 어둠 속에 홀로 남겨진 말 언젠가 우린 평화를 찾아낼 거예요

하지만 인간에게서 삶은 죽음과 함께 달리고 있어요'

  당신이 마지막 숨을 쉬고 영원한 안식을 얻을 때까지 내어줄 시간이 없어요

발화하는 격렬한 전쟁 당신은 그 시험을 통과했나요 아니면 무참히 실패했나요?

내 말을 분명히 들어요 애정으로 날 붙들어요‘

 이건 종교에 관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 관한 것이니까요

형제와 같은 모든 사람들, 이제 빛을 비추어요


  I can feel it’s a question of colours, I can feel it’s that thing of black and white Once I had a dream just like Martin Luther King The world would come together and unite Once I had a dream, a dream of peace and unity And I knew this dream would came true Once I had a dream, and you were here with me And no one did raise this question of colour


난 그게 색깔의 문제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그게 흑과 백에 관한 것임을 알 수 있어요

마틴 루터 킹처럼 난 꿈을 가졌어요 세상은 화해를 하고 하나가 될 거예요

난 평화와 통일의 꿈을 꾸었어요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짐을 알았어요

난 꿈이 있었고 당신은 여기 나와 함께 있어요

아무도 이런 색깔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어요


  It’s difficult times in the back of my mind,

And I wish all the world would be colour blind,

But all the time I saw a whole lot of society lovers,

And a lovers of big humanism,

Separated by the difference and religion minds

Don't wanna be crucified by religion times,

Where people live satisfied,

equivalent in peace From the greatest to the beast,

every mind will shine every mind will shine

 And this earth will reach rebirth


이제 시대가 바뀌었어요

 내 마음속에는 모든 세상이 색깔로 인종 차별을 하지 않길 바래요

하지만 난 언제나 보았어요

사회를 사랑하고 인도주의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차별과 종교에 의해 분리되어 처형당하고 싶지 않아요

사람들이 모두 평화롭고 만족스럽게 사는 곳

만물의 영장에서부터 짐승에 이르기까지 모든 마음이 빛날 거예요

그래서 이 세상은 다시 태어날 거예요


  At the same time we’re transformed,

so up from the norm Looking for heat in the middle of storm, So who do you run to? I see everlasting arms

That will support my every needs and my problems are gone Dream on and maybe one day, these kids can all play,

All day long, feeling like they belong to the sun and Enjoy the fun of being free, from my system trapped You and me, now let them dream


시에 우리도 변화되어 수준이 향상되죠

폭풍 한가운데에서 열기를 찾아 당신은 누구에게 달려가나요?

난 내가 필요한 것을 지원해주는 영원한 팔을 보아요

그래서 나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죠 꿈을 가져요

그러면 언젠가 이 아이들은 모두 뛰놀 수 있어요

하루 종일 마치 태양에 속해 있는 것처럼

그리고 자유로움의 재미를 즐겨요

당신과 날 얽어 맨 체제로부터 이제 꿈을 갖게 해요


I can feel its a question of colours, I can feel it’s that thing of black and white Once I had a dream just like Martin Luther King

The world would come together and unite Once I had a dream, a dream of peace and unity And I knew this dream would came true

Once I had a dream, and you were here with me And no one did raise this question of colour oh...yeah...



난 그게 색깔의 문제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그게 흑과 백에 관한 것임을 알 수 있어요

마틴 루터 킹처럼 난 꿈을 가졌어요

세상은 화해를 하고 하나가 될 거예요

난 평화와 통일의 꿈을 꾸었어요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짐을 알았어요

난 꿈이 있었고 당신은 여기 나와 함께 있어요

아무도 이런 색깔의 문제를 일으키지요


Bleeding horse left alone in the dark to pray (Oh yeah)

If there is a question, we all need to find the answers It’s time to unite


어둠 속에 홀로 남겨진 피 흘리는 말 문제가 있다면 우린 모두 해답을 찾아야 해요

이제 하나가 되어야 할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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