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III : 형이상학적 구성 요소들의 순열들 (permutations, 順列)

정신, 몸, 에테르 및 아스트랄과 같은 개념의 필요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들 구성 요소들이 결합되어 다른 종류의 존재들을 형성하는 방법에 대한 목록이 있다. 보시다시피, 이러한 존재들 간의 차이점은 저 구성 요소들이상으로 설명 될 수 있다.

 

기초적인 물질 :

크리스탈 및 식물 :
몸 | 에테르

일반적인 동물 :
몸 | 에테르 | 아스트랄

영이 없는 인간 :
몸 | 에고 | 에테르 | 아스트랄

영이 있는 인간 :
몸 | 에고 | 에테르 | 아스트랄 |


영이 있는 인간이 육화를 선택한 후 첫 번째 단계 :
아스트랄 |

영이 있는 인간이 육화를 선택한 후 두 번째 단계
에테르 | 아스트랄 |

출생 직전의 영이 있는 인간 :
몸 | 에테르 | 아스트랄 |

유년기 이후의 영이 있는 인간 :
| 에고 | 에테르 | 아스트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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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인 죽음 이후의 영이 있는 인간 :
에고 | 에테르 | 아스트랄 |

사후 세계에서 ‘둘째’ 사망 이후의 영이 있는 인간 :

---------------------------------------

태아 형성 후의 영이 없는 인간 :
몸 | 에테르

출생 직전의 영이 없는 인간 :
| 에테르 | 아스트랄

유년기 이후의 영이 없는 인간 :
몸 | 에고 | 에테르 | 아스트랄

육체적인 사망 이후의 영이 없는 인간 :
에고 | 에테르 | 아스트랄

‘둘째’ 사망 이후의 영이 없는 인간 :
(아무 것도 없음)

인공 휴머노이드 :
몸 | 에고 | 에테르

에테르 의식 형태 및 아스트랄 야생 동물 :
에테르 | 아스트랄

천사적 존재 :
아스트랄 |

악마적 존재 :
에고 | 에테르 | 아스트랄


영이 있는 유체이탈자 :
에고 | 아스트랄 | 영

에테르 외계인 및 초월한 인간 :
에테르 | 아스트랄 |

 


 

각주

1 우리가 영, 혼, 아스트랄, 에테르와 같은 용어들을 왜 필요로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을 위해서 하고 싶은 말은, 이러한 것들은 오컴의 면도날 (Occam’s razor) 에 의하여 알려진 관찰들의 큰 몸통을 설명하는 가장 단순한 모델을 구성하기 때문에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형이상학적 분류들의 필요성을 비웃고 단지 육체 또는 육체 & 혼 을 믿는 사람들은 어떤 결정적인 관찰들을 빠뜨리는데, 그들의 작은 그릇에는 그 지나치게 단순한 모델이면 충분하다. 

그렇지만 모델은 투시력, 날카로운 통찰력, 그리고 초자연적인 경험이 있는 모든 사람의 관찰들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영, 혼, 아스트랄, 에테르에 대한 추가적인 개념들이 그 그림에 들어간다나는 이것이 영이 없는 사람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구성 요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훨씬 많은 것을 설명하는데, 부록 III 만 보게 되더라도 그러하다. 또한 이 용어들은 즉석에서 나온 설명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단순히 이론적으로 되기 보다는, 에테르 아스트랄 체들은 유체이탈 및 투시력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다.


2 아밋 고스와미 (Amit Goswami) 는 비 결정론적인 의식이 물질적 육체의 조건화를 통해 결정론적 특성을 습득하는 방법과 양자 시스템이 고전적 특성들을 습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대단한 통찰력으로 설명한다. 그의 저서 자각의 우주 (The Self-Aware Universe) 13장과 14장을 보라.

3 에고혼의 에테르적 요소에 스스로를 각인시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먼저, 그것은 루돌프 슈타이너 (Rudolf Steiner) 가 우리의 영적인 행복에 대해 적대적인 우리 자신의 미스터리 한 그림자 측면인 도플갱어 (doppelganger) 인 에테르적인 이중성 (double) 과 관련하여 썼던 그 무엇과 많은 관련이 있다. 

또 그것은 조상 숭배가 일반적인 아시아에서 제사를 지내는 동안 사악한 존재들이 죽은 자들의 벗어버린 에테르적인 껍데기를 걸치고 그것에 의하여 그 인물에 부여된 모든 초자연적 에너지를 그들 자신이 받을 수 있다는 슈타이너의 언급과 관련도 있다. 


더군다나, 사망 이후에도 에테르적인 형태로 지속되는 에고는 부정적인 존재가 접신에 의해 사망한 친척을 흉내 낼 수 있는 아스트랄/에테르 적인 사기꾼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특정한 유형들의 유령들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모든 현상들은 어떤 사람의 세속적인 정체성 (에고) 의 일정 부분은 사망 후에 살아남을 것이며, 그것은 물질적인 육체를 통해서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다음으로 가장 가까운 것, 즉 혼의 에테르적 요소임이 분명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자 컴퓨터들과 사이버네틱스들의 진정한 인공 지능에 관해서는, 이것들이 단순히 유사 무작위 출력의 결정론적인 기계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식물이 에테르 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일정 수준의 ‘생명’ 을 가지고서 인공 지능을 보조하는 하나의 에테르 장을 수반할 것임을 예상해야 한다.


4 ‘둘째 사망’이라는 용어는 성경적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 2:11.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 계시록 20:14-15. 보리스 모라비예프 (Boris Mouravieff) 와 카시오페이아인들은 이것을 대략 다음과 같이 해석했을 것이다 :


‘이긴다’ 는 것은 진보된 영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고,

 ‘둘째 사망’ 은 혼의 에테르 및 아스트랄 적인 구성 요소들의 해체이며, 

‘불못’는 혼이 해체된 미분화의 집단 혼을 묘사한다. 그렇다면 불은 태워서 재로 변화시키는 것을 외에 이전 신원에 대한 식별 가능성의 흔적을 모두 제거하는가? 


둘째 사망은 첫째 사망 이후에 발생한다. 첫째 사망이 물리적 육체의 사망이라면 둘째 사망은 비 물리적인 것의 사망인 것이어야 한다. 이게 이치에 맞기 때문에 나는 이 해석을 믿는다.

5 ‘보다 상위’ 란 신체의 위치 상으로 높다는 것은 아니라, 기능적으로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목 차크라는 단지 말하기와 지적 기능들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보다 상위의 차크라가 아니다. 제4의 길 시스템 (the Fourth Way system) 에서 ‘보다 하위의 지능 센터’ 와 관련이 있다. 


아마도 그것은 대부분의 동물에는 결여된 그 무엇인 인간의 언어능력추상적 사고와 함께 발달했거나 진화했을 것이다. 

그게 바로 영이 없는 인간들 역시 목 차크라를 가지고 있는 이유이며, 또한 그들이 날카로운 지성무한정의 언어구사력을 가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것은 기능면에서는 보다 하위의 차크라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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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user/parkkunwoo1984/videos



미니멀유목민 ミニマル遊牧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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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IwqjmrIxk

일본 식당 보조로 '하나' 시키길래 '열'을 시전하고 왔습니다

|강 파면 나오는 무료 노천탕|사슴 고기도 덮밥으로 만드는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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