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인간,외계인,호모 사피엔스,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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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력의 프로파일러 데럴 심스가 찾아낸 UFO피랍 현장의 외계인 손자국과 외계 임플란트)


10월 22일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베트남 전쟁 당시 미 해병으로 참전한 에디 페이지의 실종 사건을 다루었다에디 페이지는 당시 해병대원으로 참전하던 중 실종되어 11뒤 800km 떨어진 호치민 들판에서 발견됐는데 그동안 일어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에디 페이지는 이후 미국으로 돌아와 최면 퇴행 요법으로 실종된 11일의 기억으로 되돌아갔는데 놀랍게도 페이지는 자신이 외계인과 인간의 혼혈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정부에서 그를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고 하는데 사라진 11일도 그에 대한 조사로 보였다.


(에디 페이지)


 

페이지는 이를 증거하고자 어린시절 입양된 기록과 인간의 신체적 특성이 안 보인다는 진단서를 내어 놓았고 이를 언론에도 알렸다인터뷰에서 에디 페이지는 1950년대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시 외계인과 협약을 맺은 미국 정부가 다수의 외계인과 인간 혼혈족을 만들었는데 살아남은 몇 안되는 사람들 중 자신도 있었고 이후 어린시절 정상 가정에 입양돼 성장했지만 정부의 지속적 관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페이지의 주장은 세상 사람들의 외면을 받았다약 8년 뒤 에디 페이지는 자동차 운전중 사고로 두개골과 흉부와 무릎 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지만 이튿날 급속도로 회복되었고 담당 의사는 인간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다는 진료 기록이 새겨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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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인간’ ‘하이브리드 혼혈족’ ‘외계인과 인간의 이종교배’ ‘외계인과 인간의 혼혈족으로 불리우는 이들에 대한 연구는 사실 미국내 UFO연구가들 사이에서 관심이 뜨거운데 하이브리드 인간들은 무엇보다도 팩트를 검증할 신체 검사가 유리 하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인간들이 이런 과정을 겪는 과정은 실험실이 아닌 ‘UFO피랍이라는 매우 중요한 과정도 빼어 놓을 수 없다.

 

I.C.A.R.(UFO피랍을 연구하는 국제적 모임)에 전세계에서 제보된 UFO피랍 체험자들의 피랍 체험에서 보여진 특징들은 UFO피랍을 부정하는 UFO관련 종교단체들이나 UFO관련 영성 영매 분야에서 주장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현실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미국의 히스토리 채널의 고대의 외계인(Ancient Aliens) 다큐에서도 밝혀진 바 있다.

 

미국의 여성 UFO저널리스트이자 연구가인 린다 몰턴 하우는 UFO피랍 관련 서적을 다수 펴낸바 있는데 1998년 미 오즈크에서 열린 UFO컨퍼런스에서 UFO피랍을 경험한 짐 스파크스라는 40대 남성을 만나게 된다.


(린다 몰튼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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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1995년 5월 어느날 자신이 살던 집에서 한밤중에 빛의 튜브 같은 것을 맞고서 몸이 침대에서 떠오르는 느낌을 받았다공포에 휩싸였지만 짐은 실제로 자신이 천장을 뚫고 지붕을 뚫고 하늘로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고 잠시후 의식을 잃었다.한참 뒤 짐은 회색 얼굴을 한 외계인들이 가득찬 방에 누워있었고 그곳에서 여러날을 보냈다.

 

짐은 특히 회색 외계인들이 스크린 화면을 통해 인류의 과거에서 현재의 모든 장면을 보여주는 것을 보았다고 하는데 원시인류와 로마시대의 모습 등도 보았다고 한다.

 

특이한 것은 영문 알파벳 A를 따라 그려보라고 해서 선을 따라 그리는 순간 모든 알파벳 글자들에서 고유의 진동이 느껴졌다고 한다짐은 이 과정에서 외계인들에게 부정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지만 외계인들이 인간을 창조해 무언가 비젼을 갖고 있다는 알 수 없는 느낌 이었다고 한다며칠 후 짐 스파크스는 다시 자신의 침대로 되돌아 왔고 UFO컨퍼런스 회의장에서 이 체험 사례를 소개했다.

 

UFO피랍에 대한 사례 연구는 이미 미국의 전직 경찰 FBI요원 프로파일러 등이 외계인이 UFO피랍 현장에서 남긴 지문과 손자국 방사선 적외선으로만 알 수 있는 여러 손 지문을 발견해 증거로 제시해 언론에 보도했을 정도이고 UFO피랍 체험자들의 신체에서 실제 외계인의 손자국이 여러개 증거로 나와 공개되었으며 피랍자들의 몸에 이식된 ‘EI(외계 임플란트)’에 대한 물증도 넘쳐난다.



(30년 경력의 프로파일러 데럴 심스가 찾아낸 UFO피랍 현장의 외계인 손자국과 외계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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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주류과학계는 이런 증거 대부분을 강력히 부정하곤 한다.

 

UFO관련 종교집단들 특히 외계인 창조설 떠드는 이들도 이런 경향은 마찬가지다. ‘창조주가 왜 인간을 다시 피랍을 하느냐?‘는 것이 그들의 논리다. UFO관련 영매나 미국내 채널러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미국의 UFO피랍 전문가인 전미 하버드 의대 정신과 교수였던 닥터 존 맥 박사의 연구에서 UFO피랍 체험자들의 몸에서 나온 외계 임플란트 성분들은 놀랍게도 우주속 소행성과 혜성에서 나온 우주물질로 만들어진 금속들이 대부분이었다는 관련 분석 기관의 발표는 상당히 놀랍다이런 증거들을 어떻게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할까?

 

어느날 UFO에 피랍되었다는 한 여성의 몸에서 나온 의학적 과학적 설명이 불가능한 금속 삽입물이 지구밖 소행성과 혜성에서 발견된 물질이라고 한다면이런 증거도 칼 세이건의 주장처럼 모두 사기와 거짓일 수 있을까해당 증거들이 권위있는 과학적 분석 기관에서 분석해 내어 놓았는데도회의론자들은 모두 그렇다는 것이다.

 

지난 2015년 7월 17일 캘리포니아 모 카운티 인근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었다죽은 남자는 제프리 래쉬(Jeffrey Lash)라는 40대 남성이었는데 경찰은 단순 변사 사건으로 처리하고자 사망자의 신원을 조사한다그런데 그 과정에서 기이한 사실이 드러났다.

 

제프리 래쉬의 자택에 가 보니 수백정의 소총과 탄약 7현금 23만달러가 발견된 것이다더 이상한 것은 사망자 래쉬의 신체에 있던 지문이었다경찰이 제프리 래쉬의 신원 조회를 위해 지문을 확인하려 했지만 그는 지문이 전혀 없었다고민 끝에 래쉬의 약혼녀와 연락이 닿은 경찰이 조사를 해보니 그녀는 더 황당한 이야기를 했다제프리 래쉬가 인간과 외계인의 혼혈족이라는 것이다래쉬가 지문이 없고 혈액도 매우 특이하다고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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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래쉬 경찰 사진)

 

재프리 래쉬의 사례를 제보받은 UFO피랍 연구가 데이비드 제이콥스(인간속의 외계인의 저자)와 관련 연구가들 사이에선 논쟁이 일었다일부 연구가들은 래쉬의 아버지가 1947년 로즈웰 UFO추락 사건 당시 현장에 갔던 과학자였다고 알려주었다.

 

UFO피랍 연구가들은 래쉬의 사례에서 외계인들이 하이브리드 인간들의 DNA를 조종해 언젠가 인류사적인 사건을 꾸미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정도 이야기까지 말하면 대개 일반인들은 대부분 믿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하지만 러시아의 대통령을 지낸 메드베데프의 말이라면 다를 것이다.

 

2012년 12월 7일 당시 러시아의 메드베데프 수상(대통령도 지냄)은 모스크바의 모 TV와의 인터뷰 방송 녹화중 마이크가 꺼지지 않은 것도 모르고 인터뷰한 앵커와 사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메드베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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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는 러시아가 보유한 핵무기 암호가 담긴 가방 이야기를 하다가 대통령만이 받는 특별한 서류철이 따로 있다그 서류철속엔 일급 비밀이라 적혀있고 외계방문객에 대한 자료들이 다수있는데 우리는 그들을 지속적으로 관찰 관리해 오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서방세계에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었다여기서 그가 언급한 특별한 서류철을 MUFON에서는 블루파일’ ‘KGB UFO파일로 보고 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전문 서적(??)이라는 <그림자 정부>란 책에서 중국 출신의 저자는 오로지 서방과 미국 만을 UFO정보은폐 음모의 대상으로 몰아붙이지만 실제 UFO 외계인 은폐 공작은 중국과 러시아는 더 하면 더 한 수준이다.

 

그림자 정부가 숨기고 있는 중국내 드로파 UFO추락 사건이나 2008년 2016년 UFO추락 사건 역시 중국 정부 관리를 지낸 순실리라는 사람에 의해 이미 미국에 다수 폭로되어 있는데 그 내용은 모택동을 비롯한 중국 지도자들이 과거 UFO관련 사건을 다수 접했으나 모두 은폐했다는 내용들이 많다.

 

음모론 서적을 다수 보아온 사람으로서 이 책이 중국 공산당 관영매체인 환구시보 수준의 반미반서방,인종차별주의적인 반유대주의 음모론 그 극단을 보여준다고 보는 독자의 한 사람인데 이 책은 1950년 한국전쟁도 미국과 한국의 북침으로 보고 있다. 2차대전 당시 나치의 아우슈비츠 대학살도 상당부분 부정하는 반유대주의로 뭉친 인종차별주의적 주장은 극단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음모론이 음모론일까음모론 관련 자료를 다수 올렸고 관련 서적을 읽었던 사람으로서 근본적 의문이 든다그래서일까관련 카페를 운영한다는 운영자 역시 우리 카페를 정치색깔론으로 악의적으로 비난한 바 있는데 그들이 말하는 정의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실로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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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외계인의 혼혈족인 하이브리드 혼혈 인간에 대한 평가를 놓고 증거는 넘쳐나지만 이를 보는 시각은 매우 판이하다미국내 UFO연구가들중 교회쪽 사람들은 UFO를 부정하는 그들의 창조과학 UFO론답게 사탄의 음모말세의 음모로 몰아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UFO관련 종교나 영매 단체 사람들은 이런 UFO피랍 자체를 다수의 스모킹 건 증거에도 부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자신들의 이익과 관련된 계산법으로 보인다창조자나 영매의 몸주 몸신이 인간을 납치해 혼혈종을 만든다는 사실이 자신들의 판타지 소설류에 가까운 외계문명 대우주 메시지를 논하는 외계인론과는 다른 스릴러 공포물에 가깝기 때문이다.

 

하지만 <UFO바이블 커넥션>연구가들이나 <고대의 외계인>연구가들은 외계인들이 UFO피랍을 통해 인간이라는 종의 변화를 DNA를 통해 은밀히 바꾸고 있다는 것은 현실이라고 지적한다그 목적이 사악한 것이건 좋은 의도인지는 아직 안갯속이지만.

 

데이비드 제이콥스 같은 연구가들은 이같은 하이브리드 인간의 출현이 인간의 역사 전체를 놓고 벌인 외계인들의 청사진에 의거한 일종의 유전적 실험 가능성도 제기하는데 그들이 지구를 침략 식민지화 하려고 했다면 이미 수만 년 전 그렇게 했을 것이라는 것이다어쩌면 보이지 않는 이웃과 지근거리에서 떨어진 관찰자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물론 그들의 의도는 현재로선 미궁속에 빠져 있고 피랍 체험자들도 자신이 피랍되었다는 사실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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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임플란트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미국내에서는 UFO피랍과 그 사건이 남긴 하이브리드 인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기존에 조작된 사진과 영상 UFO관련 조작된 가짜뉴스와 거짓 정보들이 넘쳐나고 알 듯 모를 듯한 외계문명의 메시지류의 책들이 서점가에서 잘 팔리던 50~70년대가 아니기 때문이다미국내 UFO연구가들은 외계임플란트 같은 명백한 물증이 있고 이를 객관적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다시 이를 UFO컨퍼런스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 공감해 가는 UFO피랍과 관련 사건 연구를 통해 대중의 관심을 키워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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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가 나타났다는 양치기 소년들과 아니면 말고식의 UFO 외계인 종말론자들, UFO는 우리 때문에 온다는 과대망상적 주장이나알 듯 모를 듯한 판타지 소설류의 외계문명 메시지와 예수나 부처는 내가 만난 외계인들이 보냈다는 수천 개의 주장들알고보니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알 듯 모를 듯한 스토리들이 명백한 외계 임플란트와 외계 이식물 같은 증거들에 대한 과학적 증거물들이 남은 UFO피랍 사건의 부각으로 인해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과 외계인들을 통해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략하려는 걸까?“ 이 질문에 카페지기는 ”NO"라고 답할 것이다그들이 인간과 지구를 침략 식민지로 만들고자 했다면 오래전 했을 것이다. “아니면 지구라는 동물원에서 생물학적 실험을 하는 걸까요?”라고 묻는다면 그럴 가능성은 있다고 답할 것이다.

 

 

     

[UFO연구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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