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외계인을 창조자로 믿는 이들은 세례를 행함으로서 불사의 행성에 있는 슈퍼컴퓨터로 자신의 DNA를 전송한다고 합니다.


신도 천국도 지옥도 없다고 믿으며불사의 행성에는 모세붓다예수마호멧 등 예언자들이 재생되어 영원히 살고 있다고 합니다.


라엘리안인들이 아무런 문제도 없이 그들이 믿는 믿음대로 산다면 큰 사회적인 문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라엘리안인들이 세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기 시작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들의 세력 확장의 시도들이 세계도처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음을 보면서 이들이 주장하는 바가 힌두교와 세상종교들의 여러 사상들이 접목된 것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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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물을 찍어서 1번 물 묻은 손들 이마에 대고 한 손은 목뒤를 잡고 행하는 행사가 이들이 말하는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 [[이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이라고 하여 이 세례의 원형인 트랜스미션을 받는 사람의 DNA코드가 불사의 행성에 있는 슈퍼컴퓨터로 전송이 되어 저장된다고 합니다.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 을 받고 난 뒤에 트랜스미션을 행한 사람을 향하여 두 손을 합장하는 자세는 힌두교와 불교의 공통된 것입니다.


3,4,5은 트랜스미션을 받은 사람들이 합장을 하여 예를 표한 것이며, 6번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이 합장을 하고 인사를 하는 모습이며, 7번은 힌두교인이 합장한 사진입니다.




물을 찍어 이마에 손을 얻어 그 사람의 DNA코드를 불사의 행성으로 보낸다는 세례의 원형(트랜스미션)은 사람의 제 3의 눈을 의미하며 루시퍼(Lucifer)=사탄=태양신=뱀을 숭배하는 이집트인들과 세상 사람들이 신뢰하는 전시안과 같은 것입니다.


UFO 라엘리안 무브먼트 외계인을 창조자로 믿고 숭배하는 사람들은 라엘리안의 히브리어 뜻과 같은 [[빛을 따르는 자]] 것이며, 이는 루시퍼(Lucifer)=사탄=태양신=뱀을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과 세상의 종교들과 일루미나티의 사상과 동일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로고인 다윗의별에 힌두교 만자가 결합된 [[무한을 상징]] 것은 세상의 모든 종교의 연합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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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요즘 Naver등의 모든 채널링에서

UFO에 대한 뉴스를 매일 매일 하나 이상 볼 것이다.

이는, 실제로 마지막 때에 UFO가 하늘에서 내려오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그 이적에 대해 더 신성시 하고 경배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NWO를 꿈꾸는 현재 미국발 프리메이슨들의 경우,

세상을 '적과 아군' 으로 이분법으로 나누어

그 적을 초토화 한후 합병하고, 그 후에는

다시 새로운 적을 만들어 또 무기장사와 

각종 이념들을 뒤흔드는

악랄하고 인위적인 정치적 횡포를 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말하는 'Chaos' 이론, 

즉 세계의 하나로의 연합을 들먹이며 

실상은 온갖 혼돈과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도 모르는 아비규환을 

만들어내는 마귀의 계획적 작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혼돈을 상징하는 아이콘 = 음녀 = 님롯의 부인이자 어미였던 세미라미스 = 컬롬바 여신 or 자유의 여신 =

Colombia = Columbus = Chaos...)

 

미국에는 이렇게 혼돈을 상징하는 Chaos의 

진의를 지닌 콜롬비아라는 명칭이 많이 쓰인다.

(커피부터 가방, 옷까지...)

즉 세상이 모두 NWO에 의해 통일이 되면

새로운 적이 필요한데,

그때 효과적으로 연출되는 도구가

바로 저 UFO가 된다는 사실이다.

 

잘 생각해보면 어릴때 IRAN과 IRAQ를 떠올릴 때

그 당시엔 한쪽이 적이고 한쪽이 좋은편이어서

미국이 한쪽 손을 들어주고 한쪽을 짓밟는다.

 

이제는 그 남은 한쪽도 짓밟았고

세계의 모든 공산권(공산권도 프리메이슨들이 만든 NWO를 위한 전쟁을 끌어낼 혼돈을 창조하기 위한 가공의 역할이었다.)이 정리된 후, 

남은 북한과 남한으로 그 영적 전투가 포커싱되고

는 것이 현실이다.

 

많은 연구 끝에 객관적인 정보를 수집한 결과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 (계 2:9, 3:9)라 불리우는

'프리메이슨'의 강경파인 '일루미나티'가

그들의 선동조직인 독일 나치를 통해

이미 UFO를 만들어서 테스트에 성공했고

이제는 UFO가 실제로 있다고도 

언론에 공표하고 있는 것이다.

 

- 최근 언론에서 독일 나치가 만들었던 UFO의 청사진들이 나오고도 있고, 영국쪽에서 UFO 실 데이터를 공표한다는 것도 접할 수 있었다... 모든 것이 계획하에 주동되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참고로 2008년도에 파충류가 나오는 V의 2탄이 개봉된다. 뭔가 감이 오지 않는가? 2007년초의 에라곤에 이어 D-war를 향한 미국의 선호와 큰 홍보와 도움... 모두 파충류인 '용' 즉 '사탄'을 위한 

홍보 컨텐츠라는 것에 주지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 중인지 무릎을 

탁~! 치게 될 것이다.

 

현재 UFO의 존재를 바라며 믿는 '라엘리안'의 경우

그들의 상징 마크가 

프리메이슨과 몰몬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 중심에

불교와 나치가 공통적으로 쓰는 스와스티카(卍)가 

합성된 것으로 볼때... 


라엘리안 = 프리메이슨 지부 = 사탄의 권속

이 라는 것이 확실시 된다.

 

 

http://blog.naver.com/jh1812/40107679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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