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킹덤

2018.10.22 
17:28:02 
(*.208.81.44)

본래는 영이 있었으나 나가버리고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위의 예를 가신신앙에서 찾았습니다.

태어날때는 영이 탑제되어 있었으나 자연신에 해당하는 영은 주인의 홀대로 이것저것 귀찮으니 나가버립니다.

그래서 몸에는 가신이 나가버리고 난 상태로 잡신만이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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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얼마전 전생의식  현생의식에 대한 글을 전하면서

전생의식은 대부분 빛이고 자연계에서 유전자책임자 신들이라고 전했는데, 이것은 리딩해온 데이타 결과였지요.


그런데 가이아킹덤님께서는

이것을 이미 이론적으로 알고 계셔서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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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물질계의 영 ㅡ상위자아

2.물질계의 영  ㅡ  상위자아의 분신
                            (내면의식, 전생의식, 잠재의식)
3.물질계의 혼( 에고 )ㅡ 전생의식의 분신
                                     ( 현생의식, 현재의식)

4.물질계의  육신 ㅡ  남녀 국가 인종 다양, 
부모와 양가 조상들의 
체적 특징들과 성격들을 일부라도 영향받는다


상위자아, 전생의식, 현생의식은 에너지장이 서로 다르다
인생의 주인공은  현생의식이다

대부분 빛의 전생의식으로 왔으나, 
현생의식이 전생의식과 통합을 못하고 
어둠화가 심각하게 되었다면 두의식은 분리되어서
전생의식은 천상계  자기고향에 돌아가고,
현생의식은 귀신이 되거나  지옥을 가거나 
4차원영계에서 윤회환생을 하는 부류에 합류하게 된다!라고 
파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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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현생의식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의식체,  책임감 보호의식 연민의식 공감의식을 기본적으로  배우고 익히면서 독립적인 개체 의식으로 영원히 살겠다는 결심을 단단히 하고서 올바른 삶을 선택하되 죽는  그날이 오기까지 지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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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계  우주의 다양한  차원들이 있는데 
자연계의 모든 동식물들과 곤충세계들까지 각 종들마다 
그들 유전자들  관리하는 신들의  우주가 존재합니다.

자연계는 보통 6차원  존재들이 관리하고,
지구를 넘어서서 태양계 은하계로 나가면
7차원적  비물질우주의  신들의 집단의식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지구인들의 전생의식은
꽃의 유전자를 책임지는 신들의 세계에서 왔거나,
혹은 잠자리 사슴벌레 등 다양한 유전자책임자 신들 세계의
출신들이 존재합니다.

날개달린 드라코니언  공룡은 지구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동물의 유전자를 책임지는 비물질계의 신들이 7차원 은하계에 존재하고 지구6차원에 일부 책임자 신들을 파견을 하게 되면 지구6차원 아스트랄 공간에서 지구인으로 태어나기 위해서 의식과 에너지 분리  내지 나누기 작업을 한후 인간세상에 의식이 하강을 하는 것입니다.

새들의 유전자를 책임지는 차원부터 온갖 신성한 빛의 신들 차원으로부터  지구인들이 태어난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그밖에 스타씨드 출신들, 
즉 우주선  승무원들의  의식이 분리되어 
지구인으로 태어난 경우도 많습니다.

그레이외계인 출신도 있고 렙틸리언출신들도 있다고 하는데,
전생출신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현생의식  스스로의 각성과 깨달음 성장과 성찰
스스로의 노력,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자 하는 태도가
첫번째 순서이므로 
자기의 언행  심사가 과연 얼마나 객관적이고 공정한지?
죽을때까지 돌아보면서 살아가는 것이 마땅합니다.

어느 차원에서 어디 출신이든 상관없이
자신의 고향으로 가게 된다면
현생의식  인간모습의 신이 되는 것이고
인간모습의 영적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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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글과 댓글속에 등장하는 영 혼 육에 대한  의견들을 통해서

깨달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가이아킹덤님께서  학문탐구를 하시는  분이라서 이해도가 깊습니다.

인간 신체안에 두개의 의식이 있는데,

제가 전생의식과 현생의식이 둘 존재한다고 전했습니다.

대입을 그대로 시킨다면 다음같습니다


전생의식   ㅡ 영

현생의식   ㅡ 혼

육체        ㅡ  하나의 육체에 영과 혼 두개의 의식체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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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이아킹덤님께서 분명히 영이 중도에 나갈 수 있고

영이 혼을 떠날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체험적으로 이런 일을 치른 사람들을

실제   근래에  어떤 사건들을 통해서 봤기때문에 자신있게 장담합니다.


영(전생의식)이 혼과 육체를 떠나버리면, 그 빈자리를 

과연 무엇이 채울까요?

그래서 영이 없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영이 떠난 빈자리를 채우는 대상들은 아주 많습니다.(빙의, 워크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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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님께서 댓글에 답했고

칠성이님이 재확인 댓글 다시 달았습니다


영성의 길은 쉽지 않습니다.

사실 자기의 영이 제대로 자리잡고 있는지?  혹은 떠나버리고 없는지?

대부분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 잘 모릅니다


그러므로 겸손한 자세로 

늘 성찰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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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625720


칠성이

2018.10.21 
23:37:13 
(113.52.206.192)

채널로 받으셨다는 그 인구조절 시스템에 대해서 제 의견을 말씀 드리자면...


'영+혼' 의 존재는 산모의 뱃속에 있는 태아에게 착상합니다. 임신 3개월 정도 이후에 말입니다.

그런데 지구에 오기로 한 영혼은 사전에 미리 계획되며 예약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현재 지구의 인구는 75~85 억 이지만 육체에 정상적인 영혼이 탑재된, 즉 '사람'이라고 할수 있는 인구는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나머지 (대다수의) 인류는 육체에 '영' 은 없이 다만 어떤 집단적인 '혼' 만 탑재된 자들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인들의 비정상적인 성행위 - 불륜, 일부다처제 등 - 로 인한 자업자득의 결과라고 볼수 있죠.


그래서 인구조절 시스템은 매우 간단합니다.

1. 먼저 기존의 '혼+육' 으로만 이루어진 동물과도 같은 인류를 제거하고,

2. 그 다음은 정상적인 '영+혼' 의 존재가 들어올 수 없는 남녀간의 그릇된 성행위로 인한 임신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면 됩니다.


이상은 다만 제 의견이니 참고로만 하셨으면 합니다.


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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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플라타너스

2018.10.22 
06:27:07 
(*.249.18.172)

칠성이님..님은 이 정보를 어디서 들었나요?..

님의 개인의견인가요?..아니면 다른 어떤 고차원의 존재가 알려준 내용인가요?..

어떻게 인류에게 영이 없을수 있는지..그런 사람들도 있나요?..님께 이런말은 처음들어보네요..

칠성님..인류에겐 영이 없는 존재는 단한사람도 없어요..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러면 영이 없는 그런 인류는.. 지금 지구상에서 끊임없이 악행을 일삼고..남을 괴롭히고

폭력을 행사하고..부정한 짓을 하고,,더러운짓을 자행하고 있는 그런 자들을 가리키는 말인가요?.

칠성이

2018.10.22 
23:23:31 
(*.52.206.192)

'혼(soul)' 과 '영(spirit)' 은 다르답니다.


혼이 없는 생명체는 있을수 없답니다. 동식물들도 혼이 있죠.

이 지구에서는 행성 보호종족인 우리 휴머노이드 말고는 다른 동식물들에게 영이 없는게 정상입니다. (다른 행성에서는 또 다르다고 함)

우리 휴머노이드의 경우 영을 탑재하는 것이 일반적(?) 이지만, 탑재하지 않은 인간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그 영이 없는 인간들은 말씀하신 바와 같은 저급한 행위를 저지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영이 있는 사람들도 그런 행위를 저지르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영이 없는 인간들과 차이점이 한가지 있다면, 내면의 영의 인도에 의해 스스로 자각하고 진심으로 반성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이아킹덤

2018.10.22 
17:28:02 
(*.208.81.44)

본래는 영이 있었으나 나가버리고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위의 예를 가신신앙에서 찾았습니다.

태어날때는 영이 탑제되어 있었으나 자연신에 해당하는 영은 주인의 홀대로 이것저것 귀찮으니 나가버립니다.

그래서 몸에는 가신이 나가버리고 난 상태로 잡신만이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칠성이

2018.10.22 
23:29:48 
(*.52.206.192)

네, 가이아킹덤님, 제가 그 부분을 미처 간과했네요.

아주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말처럼 처음부터 아예 영이 없이 태어나는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태어날때는 정상적인 영혼을 가진 사람이지만 삶의 과정에서 영이 떠나는 경우도 제법 된다고 합니다.


1. 어떤 사람들은 장기적/고의적으로 영을 거부해서 떠나기도 하며,

2. 어떤 사람들은 인생에서 맡은 바 그 소임을 다하여서 영이 떠나는 경우도 있으며,

3.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영이 도중에 떠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가이아킹덤님의 좋은 지적 부탁 드립니다.

가이아킹덤

2018.10.23 
16:52:41 
(*.208.81.44)

겸허한 수용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깨달음보다 우선하는 일이 자신의 영을 바로 새우는 일입니다.

소귀에 경 읽기라는 말이 있듯이 영이 나가버리고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하고 이치에 맞는 말을 하여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착한 사람이 축복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도 영이 제 구실을 못하거나 나가고 없어서입니다.

달리 말씀드리자면 영이 없는 분들은 지구의식은 있으나 우주의식이 없는 경우로 시셋말로 얼빠진 사람을 말할 때가 이런경우입니다.



칠성이

2018.10.24 
03:42:36 
(*.52.206.192)

맞습니다. 가이아킹덤님.

우리 조상들은 놀라운 통찰력이 있었으며 그것을 언어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얼빠진 사람' ... 진짜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들은 아무리 쑈를 해도 젼혀 알아듣지 못합니다. 성경에서도 나와 있는 바, 들을 귀가 없죠.


근데 착한 사람이 축복받지 못하는 것이 영이 제 구실을 못하거나 나가서 없어서라는 말씀은 좀 아닌것 같네요.

그건 뭐라고 해야나... 다소 복잡한 그 무엇... 아니, 하나의 과정이라는 편이 오히려 맞는 것 같습니다.

진리를 따르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피해막심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엔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을까요? 

가이아킹덤

2018.10.24 
13:03:17 
(*.208.81.36)

제 주장을 하는 것이라기보다 견해를 피력하는 차원에서 읽어주시기 바라면서.

저는 착한사람이 축복받지 못하는 이유를 고랭지 작물이 영그는 이치에서 찾았습니다.

최악의 조건과 최상의 기쁨을 맞보아야 제대로 된 인간이 되면서 깨달음의 길로 들어서는데요

착하기만 한 사람들은 최악의 조건은 견디어 냈으나 최상의 기쁨을 맞보지 못했더군요

최상의 기쁨이란 진리를 얻는 일인데 그러려면 영이 탑제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즉 착한 사람이 축복받지 못하는 이치는 우주의식과의 접속장애라고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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