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공개된 빌 라이언의 동영상 

앵글로색슨 미션에서는 이미 중국에 폐렴을 병발시키는 바이러스가 뿌려지는 계획이 2005년 시티 오브 런던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동영상의 흥미로운 사실은 우선 빌 라이언이 이 회의에 참석한 영국 군인 일루미나티 회원의 말에 따르면 우선 중동에서 전술핵을 사용한 중규모 핵전쟁을 발발시켜 중앙은행이 없는 이란 정권을 쳐부순 뒤 중국에서 중국인의 유전자를 타깃으로 한 폐렴을 병발시키는 바이러스가 뿌려질 예정이었다는 계획을 폭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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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자신들이 「비백인 국가이면서도 세계의 GDP의 20%를 독점해 버려, 고대 아시리아 이래의 연간 GDP 16%성장이라고 하는 신기록을 세운 일본」을 쳐부술려고 지원해 육성한 중국이 경제 뿐만이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미국을 능가하는 예상외의 약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대로는 중국이 카발의 폭력 장치로 이용하고 있던 미국을 군사적으로도 앞질러 버린다. 라이언은 상급 프리메이슨이 핵을 사용한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길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거대한 지하 대피소에 10년치 식량과 생활물자, 온갖 곡물과 식물의 씨앗도 보관하고 있다. 그것이 인구 삭감 후의 "새로운 새벽"이며, 그 중심은 앵글로색슨이지, 중국이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재미있는 것이, 왜 상급 메이슨(일루미나티)이 그러한 인류 멸망 계획의 어젠다에 구애되는가 하면, 「그들은 한결같이 가까운 장래 폴 시프트(지축 변동)가 일어나는 것을 믿고 있다. 


1만 5천 년마다 그것은 일어나는 것이며, 제 3차 세계 대전에 의한 인구 삭감은 거기에 대비한 것이다」라고. 이 폴 시프트를 거론한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언자인 에드거 케이시다. 


「21 세기를 경계로 폴 시프트가 일어나, 대규모 기후 변동이 일어난다」라고. 이것은 나도 케이시·리딩의 책에서 확인했고, 지축이 30도 기울면, 잘못하면 유럽은 북극의 위치에 오고, 남극 대륙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위치에 온다.

이렇게 되면 카발의 본거지인 유럽 국가들은 동토에 갇혀 사람이 살 수 없는 위치에 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벤저민·풀포드씨가 재차 말했듯이, 남극에 지하 기지를 건조해 수(10) 년분의 식료나 생활 용품의 비축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


문제는 왜 이 빌 라이언이 말했던 일루미나티의 계획, 이란과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한 중동 핵전쟁, 중국인의 유전자 구조에 맞춘 생물무기 살포, 그 이후 벌어질 제3차 세계대전 발발 계획이 15년 이상 지연됐는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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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라이언 씨에 따르면 일루미나티의 예상과 달리 군부가 움직이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는 핵탄두를 실은 B-52 폭격기를 중동에 파견했지만 도중에 급유와 정비를 들른 기지 공병 4명이 군 상층부에 밀고해 중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언은 말한다.

군인은 원래 국가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군과 계약한 것이지 일루미나티의 어젠다를 실행하기 위해 군과 계약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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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동영상이 공개된 67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누구나 알 것이다.

NSA나 해병대 장성을 배경으로 단 반 딥스테이트(카발) 트럼프 정권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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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를 읽어주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내 블로그의 주 주제는 1963년 11월 22일 JFK 공개처형을 계기로 팀Q, 트럼프와 인텔리전스 군사정권이 탄생했고 케네디 암살을 기획 실행한 글로벌 유대금융 로비와 이들을 중심으로 한 300인위원회와 CIA, MI6, 모사드, 네오콘 등 국제범죄 비밀결사와 전면전을 개시했다는 것이다.

계기는 2018년에, 아직 많은 사람이 Q를 모르는 시점에서, 정치 애널리스트 K씨가 대담 방식으로 YouTube에 올린 동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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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는 미국의 재중 정치 애널리스트로, 미국의 얼터너티브 미디어에서 Q라고 하는 익명의 발신자가 화제를 부르고 있는 건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다. 


미국에는 글로벌 유대재벌에 의해 통제된 메인 스트림 미디어 외에 지방에서만 하는 로컬 라디오나, 유튜브와 같은 얼터너티브 미디어에도 좋은 동영상을 올릴 경우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며, 거기에서는 상당수 시민 저널리스트가 Q의 기고를 쫓고 있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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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의 투고는 사우디에서 일어난 카쇼기 안면털기 암살 사건의 이틀 전에 그것을 예언하는 듯한 투고가 나와 있거나, 트럼프가 연설하기 전날에 그 내용을 시사하는 등 매우 정치적 신빙성이 높고, 이 4chan, 8chan에 부정기적으로 투고되는 드롭을 모아 분석하는 Qmap이라는 단체조차 생겨 있다(지금은 일본 지부도 있음은 물론이다)고 말한 뒤, K씨는 한 주의 로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매번 군인 OB들이 대담하는 코너가 있어, 거기서 아직 전국적으로는 무명에 가까웠던 Q에, 각 정보 장교로, 각 정보 기관의 암호를 해독해 대통령에게 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던 전 중령의 발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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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라든지 Q++라든지, 수비술을 사용한 암호는 틀림없이 NSA의 것이다. 게다가 이 발신자는 꽤 대통령에 가깝다. 트럼프 주변에 있는 인물인가, 트럼프 본인이 아닌가?

《 암호 해독 전문가》로, 대통령에게 그것의 해독분을 보내고 있던 군인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작 트럼프는 대선에서 클린턴 두 사람은 범죄자이며 국제금융자본가의 동료이며 1%의 부유층을 위해 미국을 세계에 팔아먹고 산다. 그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기업언론(메인스트림 미디어)의 보도다!라고 선언하면서 FRB의 국유화, 중국우대의 글로벌리즘 해체, 미국 제일주의, 전 세계로부터의 미군 철수, 소아성애 범죄 척결, 마약 유입 통로인 멕시코 국경 봉쇄를 공약으로 무려 대통령이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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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유대 재벌 아래 CNN ABC 등 메이저 스트림 매체의 트럼프 공격, 소로스 재단의 트럼프 지지자들을 공격하기 위한 안티파의 테러성 활동을 보면 이들이 얼마나 거품을 먹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트럼프는 아메리칸 퍼스트에 근거하는 중국에의 관세 강화나, TPP 이탈, 중동으로부터의 미군 철퇴 등 차례차례로 공약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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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발의 지하 고문실에서 구출 된 수천 명의 외상을 입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또, 대기업 미디어가 「인터넷상의 페이크 뉴스」라고 몰아붙인 피자 게이트…클린턴 부부와 각계의 부부에 의한 유아 인신매매, 성폭행, 고문, 살인이 페이크 뉴스가 아닌 것이, 제프리·엡스타인섬의 신전에서의 의식

이나, 부근의 해역에서 발견된 아이의 뼈, 엄청난 혈흔이나 체액의 발견, 또 이 롤리타섬에 빌·클린턴이 26회나 지나갔던 것이나, 힐러리도 섬에의 비행 기록에 남아 있던 것도, 영국 왕실의 찰스의 남동생, 앤드루 왕자도 단골이었던 것까지 들켜져 버렸다.


(벤자민·풀포드 씨에 의하면, 이 제프리·서드 공작원이라고 한다. 사실 파트너인 길레인 맥스웰의 아버지 로버트는 데일리미러 등을 발행하는 영국 언론왕이었지만 이스라엘의 영웅으로 예루살렘에 묻혀 있다. 즉, 피자 게이트는 모사드의 운영자였다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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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CIA가 직접 영화제작에 지시해 국민세뇌 공작까지 들키고 있는 할리우드의 한심한 아역에 대한 성적 학대도 드러났고, 케빈 스페이시와 톰 행크스의 체포로 바로 할리우드도 함락 직전이다.


그리고 아이를 고문해, 뇌의 송과체로부터 분비되는 아드레날린의 산화물인 아드레노크롬이라고 하는 뇌내 마약을 학대받은 아이의 눈에 주사 바늘을 찔러 혈액째로 뽑아내는, 용서받지 못할 행위를 조직적으로 해 온 클린턴 재단과 그 산하의 여성의 낙태를 돕는다고 하는 NGO. 


이 NGO를 Q가 Anon들에게 이르게 한(유도한) , 이 NGO의 여자 이사장은 낙태 정의에 대해서, 상담자를 가장한 Anon에게 「출산 직전까지는 여성의 인권을 배려해 낙태를 인정한다」라고 지껄였다.


출산 직전이라고 하면 훌륭한 영아가 아닐까!? 이 NGO의 여자는 낙태한 유아를 어디에 파나요? 그녀 왈, 의료 기관을 위해서 피험체로서 파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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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풀어보면 알겠지만 여아에 대한 강간, 학살 등은 수많은 반란의 직접적 계기가 돼 왔다.


스코틀랜드 독립전쟁도, 이탈리아 마피아 코사 노스트라의 결성도 따지고 보면 여기서 비롯된다. 혹은 유대교도의 비밀결사 결성도 그렇다.


이런 일을 하는 인간에 대해 상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모종의 인지 편견이 걸린다.

이런 일을 하는 자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인간이 아니니 학살하든 실험대로 하든 

소나 말을 다지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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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트럼프 군사정권이 들어선 이상 원래 정의감이 강한 군인들에게 몰살당해도 이상할 게 없다 》


그래서 딥스테이트는 러시아 게이트를 조작해 클린턴·오바마·힐러리의 선대본부장 조 포데스타가 코멧·핑퐁이라는 로스차일드의 피를 이어받은 제임스·알레판티스라는 남자가 운영하는 피자집에서 시설이나 인권단체로부터 유괴된 ■유아의 소년소녀■와 성교를 거듭하며 고문이나 식인을 했다는 피자 게이트를 무마하려 했다.



위키리크스에서 조 포데스타의 메일이 공개되고, 거기에는 시카고에서 뉴욕까지 65,000달러를 들여 핫도그를 날라왔다는 오바마의 글이 올라왔고, 이를 힐러리가 장거리 핫도그를 실어 나르는 게 신통치 않다.  단골집에서 식사는 해야 한다. 앞으로 조심해 달라며 주의를 기울였다는 문서가 공개됐다.


왜 700만엔 가까이 들여 핫도그를 시카고에서 뉴욕으로 운반하는 거지? 그래서 뭘로 파멸하는 거지?

…사실 핫도그는 남창을 나타내는 암호다. 피자는 어린아이를 뜻한다. 힐러리나 포데스타의 메일 문제에는 이런 거래가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메일의 수신인에는 ■힐러리, 오바마, 포데스타 외에도 미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도 들어 있다!

자, 여기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돌아가자. 트럼프가 러시아 게이트를 흠없이 넘긴 이상 CNN이나 NBC 등 대형 매체가 인터넷 페이크 뉴스의 한마디로 덮으려던 피자 게이트가 들통나지 않을 리 없다. 


그렇게 되면 클린턴 부부와 막역한 사이였던 에블린 드 로스차일드 부부(영국 로스차일드)도 수술대에 오른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 ■ 일루미나티의 뒷정부 카발■은 15년간 미뤄져 있던 유전자 조작을 가한 생물무기 코로나 바이러스를 뿌린 것이다.

우노 마사미 씨나 거물 시사평론가 M다 씨도 말했지만 올 1월 시점에는 (아직 코로나가 표면화되지 않았을 때) 트럼프는 FRB 의장 파월을 애완견으로 삼아 여론의 반발을 일으키는 전쟁도 일으키지 않았다. 


여기에 카발의 보루인 중국에 높은 관세를 매겨 국내에 산업이 돌아오고 실업률도 크게 떨어졌다. 2020년 대선은 트럼프 압승으로 결정되며 그렇게 되면 그는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글로벌리즘, FRB 해체로 치달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딥스테이트는 무슨 수를 써서도 주가를 폭락시키고, 트럼프 낙선으로 치달을 것이다, 라고.

그 직후에 일어난 것이, 우한발의 코로나 팬데믹이다.


이것은 카발의 크로스 카운터라고 해도 좋은 것이다.

저는 지난 번 블로그에서 우한의 P4 연구소가 생물병기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신원으로 유출에 관련된 것은 트럼프 측의 공작원이 아닌가요?라고 썼는데 이건 아닌 것 같다.

초보의 대부분은 오보다. 사죄하고 정정한다.


과거 중국 공산당과 프랑스 로스차일드 가문 사이에 우한에 최첨단 생물무기 연구소가 건설됐는데 중공은 그 도면을 훔쳐 몰래 여러 개(2개)의 생물무기연구소를 만들었고 이것이 프랑스 측으로 새나가 프랑스가 발끈했다고 썼다.

카와조에 케이코씨에 의하면 생물무기는 이 두개의 도난당한 도면에서 만들어진 연구소의 하나로부터 유출된 것 같다.


그리고 이 생물무기연구소에는 조지 소로스가 출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장의 사진에는 소로스, 힐러리 클린턴, 빌 게이츠, 앤서니 파우치(현재 백악관의 코로나 대책 공보관이다)가 함께 찍혔다.

마음껏 커버하는 것이 아닌가?


(후지와라 나오야씨가 말씀하셨지만, 트럼프의 정치 수법은 우선 적을 끌어당겨 수중에 두는 것이다. 김정은도 아베도 그렇지만 적을 끌어당기면 회유도 협박도 가능하다. 코로나 특허를 갖고 백신접종 인체실험으로 인도나 아프리카 사람들을 마비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빌 게이츠 생물무기에 의한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2~3년 전에 알렸던 것도 이 녀석이다-의 맹우 파우치는 협력자가 되느냐 죽느냐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초기의 QAnon 현상을 해설한 애널리스트 K씨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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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의 메시지를 읽으면 딥스테이트는 로스차일드를 말해요. 로스차일드 총본가의 당사자인 제이콥 로스차일드가 탄 자가용 헬기가 추락한 사고가 있었지요? 


Q는 저걸 한 건 자기들이라고 합니다. 

이를 눈치챈 경호원이 고도가 올라가기 전 세스나기를 발사시켜 제이콥이 탄 헬기를 접촉시켜 추락시켰다. 고도가 낮을 때 추락했기 때문에 제이콥은 목숨을 건졌다고 합니다.

■ 그런데 Q는 이렇게 끝내지 않으면 로스차일드를 박살낸다고 하더군요.


또 K씨는 「Q가 말하기를, 미국에서 가장 세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3개의 패밀리라고 합니다. 로스차일드, 소로스, 사우도(사우디). 소로스는 로스차일드의 대리인이며 록펠러는 그 아래 위치한다고.


■  또 미국에서 군산업체 로비스트를 했던 거물 시사평론가 M씨도 말했다.

미국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로스차일드 독점 자본. 그 대리인이 조지 소로스를 필두로 한 유대계 좌파.


그리고 Q도 전 세계 중앙은행의 최대 주주(소유주)는 로스차일드라고 드랍으로 리스트를 공개하고 있다.

BIS(국제결제은행)에서 FRB 전부다.


…이 사람은 놀랐다.

■ 돈이 나는 나무인 모든 나라의 통화발행권을 수중에 넣어 20세기에 온갖 전쟁을 유발시켜 1929년의 대공황을 사람들로부터 실체 자산을 압수하기 위해 일으키고 

■이스라엘을 건국하기 위해 나치 독일에 막대한 자금을 제공해 동포인 일반 유대인을 학살시키고

■루시퍼 신앙의 일루미나티를 결성해 수용소 국가 소련을 건국한 로스차일드 일족이 인류 최대의 적임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 분명 카발 로스차일드 소로스 유대금융인터내셔널은 우한발 코로나판데믹을 작렬시켜 트럼프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던 실업률 저하를 파괴했다.

이는 1929년 월가 대공황 재현을 의도한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Q의 말처럼 현재 미국 대통령이 건국 이래 로스차일드가 숨을 쉬지 않고 있는 4명의 대통령 중 한 명인 트럼프이며(다른 3명은 링컨 케네디 레이건이라고 한다) 그는 FRB가 400조 코로나 대책비를 마련하도록 했다.

이는 2020년 11월 대선까지 주가 유지, 기본소득으로 인한 실업자 관리에 충분한 금액이다. 달러가 뒷받침했던 원유가 폭락을 맞아서도 말이다.


FRB가 미 재무부에 편입됐다는 정보가 있는데 이는 딥스테이트 미국 지배력의 원천인 통화를 미 정부에 이자로 팔아 미 국민에게 1400조원의 빚을 진 글로벌 유대 사기업 FRB가 트럼프와 Q, 인텔리전스 군사정권에 넘겨줬다는 의미다.


■ 트럼프 행정부의 의도는 시사평론가 M씨가 말한, 

달러를 찍어낼 만큼 찍게 하고 최후에는 군대를 파견해 연방준비이사회에 채무를 포기하도록 하는 무장 디폴트일 것이다.

■ 그것만으로 미국 채무의 70%는 사라지고, 나머지는 국가 지폐 발행으로 나머지 채무는 조종할 수 있으니까.


■ 그리고 트럼프는 달러를 금 본위제로 되돌리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로스차일드나 글로벌 유대 재벌의 두려워하는 것은 광물 등 자원뿐 아니라 인구 국토 기술력 군사력에 지켜진 정치적 안정성, 공업력에 뒷받침된 국가지폐 발행이다.


1800년대에 런던 타임지가 지면에서 털어놓은 것처럼, 「그런 것을 발행되면,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번영하는 국가가 되어 버린다!」라고 하는 논설 대로다.

즉, 이것이 MMT다. 그리고 세계 제일의 경제 대국이 이것을 하면, 로스차일드나 글로벌 유대 재벌이 쌓아 올린 중앙은행 제도는 붕괴한다.


그리고 트럼프는 그것을 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유대 자본의 산하에 있는 매스 미디어나 할리우드로부터 눈엣가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지금 미국은 계엄령에 있다고 해도 된다.

외출금지령을 어기면 벌금이나 체포가 이뤄지는 것을 계엄령이라고 한다.


■ 그리고 그동안 트럼프와 인텔리전스 군사정권은 마침내 진작부터 말했던 덴버와 클린턴재단을 통한 지하기지에 갇혀 있던 학대, 학살용 아동 구출, 지하기지 전투 및 폭파를 태스크포스를 보내 실행하고 있다.


■ 이제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것이다.

70년 전 제2차 세계대전 때와 다른 점은 국가의 그늘에 숨어 있던 세계대전의 진정한 전범 정체가 드러나고 있다는 점이다.


■  로스차일드, 모건, 록펠러, 그들이 글로벌 유대 재벌의 시조가 된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 이후 간판으로 이들과 공동전선을 이뤄 온 유럽의 검은 귀족들, 바티칸, 예수회 간부, 유대장로회 산헤드린 등의 죄상과 이름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타깃이 특정되면 여론의 후폭풍에 의한 물리적 말살, 투옥, 내게바에서 조직이 궤멸하는 것은 미국에서 특권계급의 지위를 손에 쥐고 사법이나 정치인을 포섭해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했던 이탈리아계 조직범죄 비밀결사 코사, 코사 노스트라가 10년이나 붕괴되지 않아 깨져 버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미 제3차 세계대전은 로스차일드의 결사와 트럼프 인텔리전스 군사정권, 그리고 NSA의 Q 사이에서 2020년에 개전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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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의 주모자인 제이 록펠러가 주인인 록펠러 재단 하부조직 CFR 산하 CSIS, 미국 민주당 정치인 소로스, 프랑스 로스차일드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아베, 아소 다케나카 고이즈미 부자(신지로는 CSIS 마이클 그린버그의 호모 상대다), 심지어 바이든과 미국 민주당 정치인이나 조지소로스, 빌 게이츠, 유튜브의 전 CEO로 민주당 공보관 에릭 슈미트와 매우 친한 중국에 아첨, 비축용 마스크 100만장, 방호복 12만 5천벌을 보낸 친중파 매국노 니카이와 코이케 같은 쿠소타레, 일본 등은 정말로 관세부자, 일본에게 대물림받고 있다.

■ 마지막으로 최근 제대로 돌아온 벤저민 풀포드는 스위스의 로스차일드와 이스라엘이 함락되면 전후 하자르 마피아의 지배체제는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의 마그나BSP를 원전 관리에 대고 핵 쓰나미와 원전 폭파에 따른 방사능 오염을 계기로 한 민주당 정권의 붕괴 덕을 본 아베와 아소는 끝장이다.

이제 대부분의 국민에게 발각되었으니, 너희의 망명지는 공산 중국밖에 없다구!!

■ 그리고 또 하나, 재무성 주류파와 짜고, 하시모토 정권 이래, 누계 12만명의 국민을 자살로 몰아넣은 소비 증세 10%를 한 아베와 아소, 만약 다음 선거에서 자민당이 대패한다면, 죽음을 알고 있겠지?


용서받은 일은 아니지만, 다케시타도 하시모토도 소비세를 올려 선거에서 대패한 후에 변사하고 있지 않은가?

국민을 업신여겨서는 안 된다.

당신들은 이미 죽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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