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불을 그린 그림은
히말라야 산으로부터 티벳에 이르기까지 산재해 있는
사원들에서 흔히 볼수 있는 그런 그림이다.
어느 사원에서 그는
탱화 속에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수도원에 그분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나
의자에서 막 일어서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미륵불의 모습이 아니다.
그것들은 단지 수 천년 동안 사람들이 상상했었던 미륵불에 대한 이상적인 모습을
그린것일 뿐이다.

샴바라의 비밀학교에 그려져 있는 진짜 미륵불의 모습은
그의 발 밑에 붓다의 백말이 무릎을 꿇고 있는 그런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그 말은 바로 새로운 시대에 그가 탈 백마를 나타내고 있다.

미륵불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그로 인해 그는 동양인이 아닌
서양인으로 비쳐진것이다. 왜냐하면 예로부터 관습적으로
서양의 스승들은 의자에 앉는것이 습관화 된 반면에
동양의 스승들은 방바닥에 방석을 깔고 앉는것을 즐겨왔기 때문이다.

동양의 스승들은 의자에 앉는 일이 드물다.
그러나 서양인들은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것이 익숙해져 있으므로
의자에 앉아있는 미륵불의 모습은 당연히 서양인으로 비쳐졌던 것이다.

그리고 그가 의자로부터 일어나는 모습은
이제 그날이 가까이 왔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중국 티벳 인도 등을 비롯한 동양의 여러나라 들에서 구도자들은
미륵불이 백마를 타고 외부세계로 나올 그때
그의 제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비밀스럽게 해온것이다.

그 백마는 붓다가 탔던 백마와 같은 그런 말이었다.
붓다가 인도에서 어떤 지역을 여행할 때 백마를 탔던 일이 있었다.
그는 그 지역을 백마를 타고 지나갔으며 그리고
열반에 들 때 그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붓다가 나타날 때도
그는 백마를 타고 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리하여 인도에선 아직도 불교의 옛날 모습들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지금도 티벳의 라마승들은 그의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의자에 앉을 때
그는 백마의 모습을 디자인한 의자에 앉는다.
그리고 그곳에 존재하는 미륵불의 모습을 그린 커다란 조각과 그림들 속에는
미륵불이 항상

세계에 존재하는 어둠과 무질서의 힘에 대항하여

그의 전사들과 함께 타고 나올 백마의 모습과 함께 나타나고 있다.

고대의 예언에 따르면 세계의 주(主)인 마이트레야는
혼돈과 파괴의 커다란 전쟁이 끝난 다음 대부분의 사람들을 야만의 상태로
몰아 넣은 후 세상에 나올 것이라고 한다.

또한 미륵 불이 앉아있는 주위에는 여러 가지 상징들이 보여지고 있다.
그것들은 모두 그가 외부세계로 나올 때 어둠의 힘에 대항하여
그가 휘두르게 될 어떤 힘들과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그의 목 주위에는 하얀 목걸이가 둘러져 있는데 그 목걸이에 매달려 있는
아주 기묘하게 생긴 빨간 돌들은

연금술의 비밀인 빨간 사자와 흰 사자를 상징하고 있다.

그것들은 미륵불이 표현할

양극과 음극의 균형된 힘을 나타내는 것이다.


목걸이 중앙에는 늘어뜨린 장식이 있는데 그것은 분리된

3개의 힘들을 형성하며

물질세계를 넘어선 더 높은 차원과 계층들 모두에 그의 힘이 지배하고 있음을 상징한다.


그리고 미륵불의 머리에는 어떤 장식이 있는데 그것은 매우 상징적이다.
그것은 7개의 색깔을 가진 무지개 빛의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그리고 그의 안에 7개의 커다란 빛의 광선들이 집중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이들 안에는
우주의 모든 혼들이 진동하는 광선이 있으며
모든 혼들은 서로 분리되어 각각 고유한 주파수로 분명하게 진동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ㅡ 초월로 가는길 창작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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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궁 미륵불이 인세(人世)에 강림하사 삼계수(三界數)를 놓고
우주를 관(觀)하신다.
어서바삐 선남자(善男子) 선여인(善女人) 되였으라

자고급금(自古及今) 성현(聖賢)네가

양수(陽數)만 잡았으나

거룩하사 미륵불은 음수양수(陰數陽數) 조화수(造化數)로

음종양혼(陰從陽魂) 양종음혼(陽從陰魂)
대정수(大定數)로 천지를 개조하니

회천명개(回天命改) 조화를 누가 감히 말할소며
음기양발(陰氣陽發) 지상천국 누가 감히 추수하며
인신잡유(人神雜遊) 귀신세계 누가 감히 알을손가?

모르거든 말을 말고 지성으로 따라가며 지성으로 닦아주면
그래도 복인(福人)인데
제가 그리 못듣는줄 조금도 못깨닫고 갈수록 의심드니 참말로 도인(道人)인가?

                                                       ㅡ 만법전 삼영불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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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毒)함도 천하의 독을 다 가졌고, 선(善)함도 천하의 선을 다 가졌느니라.

나는 옛 성인의 도나 옛 종교로써 하지 않느니라.

예로부토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달지리(下達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서 인의(人義)에 통하였노라.

내가 올 때는 백마(白馬)를 타고 오리라.

내가 천지인(天地人)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하여 조화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선경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해마(解魔)하는 것이 나의 일이니
먼저 어지럽게 하고 그런 연후에 다스리는 것이 이치가 아니겠느냐.
그런고로 나를 따르는 사람은 무릇 마(魔)가 먼저 발동하나니
능히 화(禍)를 받을줄 알아야 후에 복(福)이 올것이니라.

나의 세상에서는 먼저 어지러운 다음에 다스려지고
먼저 화가 있은 다음에 복이 오고,
먼저 악이 지나간 뒤에 선이 오며 먼저 망한 다음에야 흥하게 되느니라.

그런고로 난(亂). 화(禍). 악(惡). 망(亡)은 잠시 지나가는 어지러운 운수요,
치(治). 복(福). 선(善).흥(興)이야 말로 오래 오래 지속될
나의 세상의 다스림이니라.

나는 유불(遊佛)이 될것이니라.
유불은 대순천하(大巡天下)하여 세상에 덕을 펴는 것이니라.

나는 말을 타고 싸워서 적을 물리쳐 천하를 얻을것이니라.

                                                 ㅡ My friend 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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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바라란 무엇인가? 그곳은 지구의 숨겨진 피난처이며 성스러운 장소로서
옛부터 여러 가지 수많은 다른 이름들로 불리어져 온곳이다.
그곳은 또한 성스러운 의식의 상태가 지배하는 장소로서 어떤 사람들은 그곳을 계곡이나
수도원 혹은 샹그릴라 등으로 부르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그곳을 위대한 마하트마나 초인들이 살고있는 그런 장소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들은 모두 샴바라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정확한 실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그 어느 누구도 제대로 말한 사람이 없다.
그것은 그곳을 직접 보았거나 접촉했던 사람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그곳에 대해서 침묵하였고
그곳을 말하는 사람들은 사실 모두가 그곳을 직접 본일이 없기 때문이다.

샴바라는 지구에 2곳이 있다.
하나는 북쪽 샴바라로서 정확히 북극 극지점에 해당하는 곳으로 통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샴바라는 티벳의 수도 랏사에 있는 포탈라 궁전 밑으로 통하고 있는데
이곳은 얼마 전 그 입구가 폐쇄되었고 지금은 미국의 로키산 자락에 위치한
어느 지점으로 이동했다.

샴바라는 이미 고대시대에 세계의 중심으로서의 그 역할과 사명을 담당했던 장소이다.
그 시대에 샴바라는 지상의 공개된 장소에 존재해 있었고 세계의 모든 나라의 인류들은
이곳으로부터 이동해 갔던 것이다. 그당시 북극 지역은
추운 동토의 땅이 아니었으며 열대의 온난한 기후를 가진 지상의 낙원이었다.

이제 지상에서 파괴와 혼돈의 시대가 끝나면

북쪽 샴바라에서 칼키 아바타, 마이트레야 그리고 새벽의 전사들은
지상으로 통하는 8곳의 입구를 통하여 다이아몬드 기치아래 세상으로 운반되어 나올것이다.
인도에서 고대의 예언자들이 말했던 새로운 시대의 새벽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그들은 이 칼리유가 시대의 끝에 나타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6주기는 1956년 5월 2일에 끝나고 그때부터 새로운 7주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밝힐 아바타인 미륵불은 이 시대에 이미 마이트레야로서 화육하여
샴바라 안에서 새벽의 전사들과 함께 지상으로 나갈 그때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 그 결정적인 시기는 일각일각 다가오고 있다.
그는 우리들에게 빛의 메시지를 가져다주고 어둠으로부터 빛속으로 나올수 있도록
인도해줄것이다.
그로 인해 세계는 무질서하고 부조화된 상태로부터 완전한 질서와 조화가 균형을
이룬 상태로 변할것이다.
그것은 모든것이 영화(靈化)된 그리스도 왕국 곧 신의 왕국이
지상에 건설된다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ㅡ 초월로 가는길 창작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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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존재하는 어둠과 무질서의 힘에 대항-[해마(解魔)하는 것이 나의 일]

혼돈과 파괴의 커다란 전쟁이 끝난 다음 야만의 상태로 몰아 넣은 후 세상에 나옴
-[먼저 어지럽게하고 그런 연후에 다스림]
[먼저 마가 발동-망하고나서 일어섬- 화를 받은후 복이 옴]

고금(古今) 성현(聖賢)들 양수(陽數)만 잡았으나-[옛 성인의 도나 옛 종교로써 하지 않음]
l
연금술의 비밀 빨간 사자와 흰 사자.
양극과 음극의 균형된 힘 -
[독(毒)함, 선(善)함 ]-[음수양수(陰數陽數) 조화수(造化數)]-[중통인의(中通人義)]-
[물과 불 모두 사용]

목걸이 중앙에 늘어뜨린 장식- 분리된 3개의 힘들 -
물질계 넘어선 높은 차원과 계층들 모두에 힘이 지배 -[삼계대권 주재(三界大權 主宰)]

7개 무지개 빛 스펙트럼- 그 안에 7개의 커다란 빛의 광선들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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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만 알아도 반 도통은 되었느니라 !

                                                        ㅡ My friend 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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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늘 아래 높고 낮은 자가 없으며 오직 먼저 익은자와
뒤에 익은자의 차이가 있을 뿐 이며
하나님의 섭리는 언젠가는 그 자들을 전부 구원해 주신다.

나는 내 속에 아버지가 거하시고 아버지 속에 내가 거하게 된

최초의 완성 인간에 지나지 않으며

[ 내 뒤에 오실분이 나보다 큰 일을 하실 것이며 ]

종말에는 인간은 모두 나와 같이 되어야 하며 또 그렇게 되리라    

                                         ㅡ  예수 그리스도 [성약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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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레야의 의미

미륵(彌勒)이라는 명칭은 범어 마이트레야(Mait-reya)의 한역인데
자씨(慈氏), 곧 자비한 어머니라는 말이다.  - 정만 스님


로드 마이트레야(Mait-reya)의 의미

   - 진실  정의  사랑  우정  친구  맹약  친절의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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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열번째 화신 - 칼키 (Kalki)

    암흑의 시대인 파괴기가 끝날 무렵에 손에는 sqlcsk라는 불칼을 들고

    백마를 타고 나타나는

    미래의 화신이다. 그는 사악함을 물리치고

    정의를 세우며

    생성기의 법에 따르는 자를 구원한다고 하는 신이다.

    결국 칼키는 현상태로서의 우주의 파괴기에 나타나 자신 속에 모든 선을 거두어들인 후
    다음 단계의 우주 생성기가 될 때
    다시 선과 질서를 우주에 펼쳐 내는 임무를 맡고 있다.   - 힌두교 자유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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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지의 모든 보배를 가지지 않은것이 없으나
의로움을 가장 으뜸가는 보배로 삼느니라.

나는 추상같은 절개와

태양같이 뜨거운 충의(忠義)를 사랑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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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독자(獨者)대로 자기의 독권(獨權)이 있는데
그 누가 너를 강제로 복종시키랴

너희가 나에게 복종하려면
오직 정의(正義)롭게 함이 곧 나에게 복종으로 대함이 아니더냐
각자 돌아가 홀로서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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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깨달으라!

너희는 나의 충직한 종복이 되지 말고

어진 벗이 되도록 하라!


                     ㅡ My friend 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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