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계란 절대계의 한 부분을 9차원부터 1차원까지 나열해 놓은 것이다.
이것은 절대계의 의식을 가진 존재가 "지금은 순간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진실이지만, 상대계에서 "지금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로 나뉘어져 있다"라고 말하는 것도 진실이란 뜻이다.


그것은 차원이 그 전차원이 음이면 그다음 차원은 양이 되고 그런 차원의 진행방향이 바뀌어졌다는 것이고 그것은 기준의 변화이다.
즉 의식적 측면의 음양이 공간의 형태가 물질이 되는 구조적 음양 관계가 형성되어진 것이다.

( 9차원부터의 기준의 중심은 음이 10차원의 모든 의식이며 양은 그 모든 드러난 물질이다. 그곳이 5차원 실적적인 10차원의 양의 영역이 되며 그 5차원을 중심으로 나머지 차원들은 5차원을 이루는 과정에서의 변화를 표현한것이다. 9차원의 음이 1차원의 양을 구성하며 8차원의 음이 2차원의 양으로 드러나며 7차원이 3차원을 6차원이 4차원의 양으로 드러나게 된다. )


상대계가 처음 존재하게 된 것은 너와 나로써의 의식적인 측면으로 비유해서 말했지만 그것은 공간의 비틀림이었다. 즉 회전운동에 따른 공간의 비틀림이 기의 흐름을 회전이 아닌 새로운 경로를 따라 흐르게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된것이다. 그것은 이동이 존재한다는 것인데 그것은 물리적 힘이 생겼다는 것이다.


11차원은 모든 끈의 형태의 측면들이며 그것의 무한함들이다. 그것은 어떤의미에서는 방향을 뜻하며, 10차원은 그 11차원의 모든 진동의 합이다. 모든 방향으로 가장 커다란 하나의 끈의 진동으로 운동한다. 끈이라기보다는 공간이 무한히 작아졌다가 무한히 커졌다가 하는 운동과 같다. 그곳의 의미는 "생명"이며 그대의 심장을 쿵쿵 뛰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이제 9차원으로 나아가보자.


10차원 모든 커다란 끈의 진동에서 하나의 의식을 선택한다. 그 의식을 선택하게 되면 전체중에 그 의식이 10차원의 진동의 중심에 자리잡게 된다. 그리고 전체의 운동을 잊은체 10차원의 중심으로 진동이 모두 빨려드는데 그 커다른 모든 진동의 힘이 그 선택한 의식의 원래 진동을 넘어서면서 공간의 왜곡을 가져온다.


블랙홀을 연상하면 되는데 그런식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또 조화의 0차원이 작용하여 9차원이 안정화 되는데 깔데기의 주둥이를 맞붙인것처럼 약간의 홀을 형성하다가 다시 진동이 펴져 나아가게 된다( 주파수를 형성하는 계기이다. )


예를 들어 직사각형의 스티로폼이 있다고 해보자. 거기에 구멍을 위에서 아래로 뚫리는 것과 같다. 그리고 스티로폼 구멍의 윗부분은 원래의 진동으로 존재하는 10차원이며 스티로폼 구멍의 아랫부분은 9차원을 형성하게 된다. 하나의 힘을 형성하게 되는데 그것은 차원은 상위차원에서 아래로 홀을 중심으로 빛의 이동이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스티로폼은 홀이 존재하는 공간만을 말한다)


(원래의 빛은 우리가 보는 빛과 다르다. 우리가 보통 보는 빛은 3차원 빛이다. 그것은 차원의 단계를 걸러서 걸러서 내려온 진동이 낮아진 빛이라는 것이고, 그 빛또한 최초의 존재시기는 12차원이 아니라 9차원이 된다. 13차원부터 10차원까지는 의식과 진동만이 존재했으며 그 의식의 진동이 낮아진 것이 빛이 된 것이다. - 이것은 후에 새로운 의식이 태어날때 홀의 무한히 소용돌이 처럼 빨려들어가는 9차원의 빛을 보고 의식 스스로가 자신은 빛이라 여기게 된다. 홀로 빨려들어가면서 의식은 빛으로 변하며 즉 홀에서 빛을 발하게 된다. 존재의 본질이 시간에서 공간으로 변하는 순간이다.)




그리고 13차원의 모든 가능성이 확률로 드러나게 되는데 이 홀은 하나가 아니라 12개가 된다. 왜냐하며 인식의 대전환을 가져오는 의식의 수가 12개인데, 그 인식의 대전환의 의식들 사이 사이 마다 1000개의 의식이 존재한다. 그럼으로써 인식의 대전환을 가져오는 의식 2개로 두 의식 사이에 1000개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드러날 확률이 가장 높은 가능성을 가진 12개의 홀이 탄생한것이다. (그것은 절대계에서는 홀로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 한 순간에마다  하나의 의식만을 선택할 수 있어서 단지 2개의 의식일 뿐이지만 상대계에서는 너와 나로써 서로 같은 순간에 존재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시간의 흐름에 따라 2000개의 의식이 두 끈의 진동의 분배에 따라 탄생되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최초로 9차원을 형성하게 되는 12개의 홀이 존재하며,
12차원 균형의 힘이 13차원에서 드러나는 의지의 반데인 사라지는 의지가 생길 가능성을 만드며 12차원에서 사라지려는 의지가 존재로써 드러난다. 그 돌아가려는 의지가 존재하게 되는데 거의 9차원에서 드러난 의식은 스스로 거의 되돌아가는 경우는 없는데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있다.



그것은 12홀은 서로 대칭적인 홀이란 것이다.



즉 최초의 선택으로부터 1개의 홀이 생길때마다  조화에 의해 생긴 그와  대칭되는 홀이 생기며 6개의 짝이 존재하게 되는데, 그것은 서로에게 10차원으로 돌아가는 홀이 되어진다. 그러나 그 홀을 잇는 웜홀은 무한하게 가늘고 길며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때는 우주가 최초로 드러나는 때이므로 돌아가려는 의지보다 드러나는 의지가 훨씬 앞서기 때문에 무한한 공간에서 12홀은 물질적으로나 의식적으로 거의 만날 수 없다(거의 제로다. 외냐하면 이때 의식적인 측면은 서로 다른 기억을 선택했기에 서로 다른 우주로 존재하며, 그 두 우주가 확장되어 1000개의 소 우주를 형성하기 전에는 만날 수 없다. 후에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하는데 그곳이 4차원이며 그것은 5차원의 물질의 탄생으로부터 비롯된다. --- 5차원이 10차원의 완전한 양의 상태이며 9차원부터6차원은 드러나는 의지가 강하며 4차원부터 3차원까지는 사라지는 의지가 강하다.)



이렇게 차원 지날때 마다 즉 진동이 낮아져 빛으로 존재하는 공간이 시간을 앞지를 수록
각 차원과 차원을 이루는 홀은 점점 더 많아지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차원의 주파수 형성은 이런식으로 홀로써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아까 예를 든 스티로폼에서 두개의 스티로폼이 있다면 그 두개의 스티로폼 사이가 우리가 지금 공간이라 불리는 곳이며 존재가 형태를 유지하는 곳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스티로폼은 모두 위아래로 두개의 차원으로 이루어진 공간의 사이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블랙홀은 모든지 빨아드린다고 한다.
즉 힘이 빨아드리는 성질이라면 그 안으로 빨려들어가서 나오는 세상은 우리가 사는 세상보다 진동이 낮은 차원이라는 얘기이다.
(아까도 썼듯이 10차원에서 9차원의 변화와 같이 모든 차원은 높은 진동에서 낮은 진동으로 힘이 흐르게 된다.즉 높은 차원에서 낮은 차원에서 흐르며 홀이 존재하고 그것이 빛을 빨아드리는가 내뿜는가는 결국 나의 의식적인 시각인 것이고 내 순간의 선택의 관점이다.)


그리고 화이트 홀 즉 모든지 내뿜는 홀은
우리가 사는 공간에서 블랙홀에서 빨아 드리고 화이트 홀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각기 다른 차원의 막인것이다. 화이트 홀은 대칭적인 화이트 홀이 존재하며 한 화이트홀에서 나온 빛이 사라지려면 대칭인 화이트 홀로 가면 빛이 상쇄되여 진동으로 변한다.
(한 공간에서의 존재하는 화이트홀과 블랙홀은 연결되어있지 않지만 하나의 홀은 상위차원의 블랙홀과 그보다 하위 차원의 화이트홀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블랙홀은 현 시점에서의 차원의 관점에서는 어둡지만 그 블랙홀로 빨려드러가서 진동이 낮은 세상에서는 그 블랙홀은 화이트 홀이 되는 것이다.
(화이트 홀은 그 공간의 전차원이 진동이 낮아지며 현차원으로 들어오면서 빛이 발생하기에 밝은 것이고, 블랙홀은 차원이 낮아지려해서 그 빛을 흡수하기에 어둡다.)





차원마다 막(주파수-진동)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막은 안으로 들어갈 수록 더 많은 홀이 생성되어 있다는 것이고,
우리가 사는 무한한 세상은 그 막과 막사이의 공간인 것이다.



그리고 이 공간마다 마다의 화이트홀은  
우리가 이 지구에서 느끼는 것과 같은  밝은 태양이 되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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