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태양 주위에 여러 동심원의 빛의 띠가 생기며 드러나는 띠는 10개이다.


그리고 여기서 빛 자체가 드러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머무르려 하는 힘의 조화력에의해 공간에서 빛이 진동을 낮춘다.

10개의 띠중에 하나의 띠를 보게 되면 그 띠안의 하나의 빛의 입자가 진동을 낮추어 무거워졌다고 하자. 그렇게 되면 진동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므로 모든 그 띠의 빛의 입자는 그 무거워진 하나의 입자를 중심으로 빛의 구체를 형성하게 된다.

화이트홀이 9차원 막이라면 8차원 빛의 구체가 생기게 되어 이 화이트 홀을 공전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10개의 빛의 구체가 태양을 공전하게 되고, 대칭인 곳도 마찬가지로 10개의 구체가 생기게 된다. 이렇게 8차원의 공간에 120개의 작은 태양이 탄생하게 된다.

우리 태양계를 예를 들면, 5차원 공간안에서는 즉 5차원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은 모두 4차원이 되며 사람은 3차원 빛의 형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후에 4차원 공간부터는 사라지려는 힘이 강해져 태양계마다의 10개의 행성들이 대칭 행성으로 모두 웜홀을 통해 서로 이동하여 맞바꾸게 되는데 우리 지구같은 경우는 안드로메다에서 이 은하로 이동하였다고 한다.

즉 그것은 지금은 차원이 상승하는 때라는 것이고, 이미 지구는 빛의 기둥안에 있다. 인간도 영혼의 짝이 있는데 대칭성에서 비롯된 짝을 만나거나 스스로 자각함으로써 4차원 별영혼으로 빛의 형질을 바꾸며 지구또한 5차원 태양으로 가게 되는 과정에 놓인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공간은 차원과는 다르게 상대성이 중요하게 작용된다. 첫째로 홀로 풀어야 할 몫이 있다면 함께 풀어야 할 몫도 존재하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지구가 먼저 상승하여 5차원이 되어야 그 안에 사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존재들도 한차원씩 상승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5차원 지구가 상승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


그리고 차원과 차원 사이의 한 공간이 또 한 번 확장되는데 그 차원의 블랙홀로 인해 공간이 다시 왜곡된다.

즉 빛이 차원을 옮겨 드러나는 것(시간적의미-블랙홀)과, 빛이 대칭 화이트홀로 사라지려 하는 것과 머무려는 힘이 한 순간에 함께 존재한다. 그것은 모두 가능성이 일정하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블랙홀에 의해 공간에 머무르던 빛의 입자들이 영향을 받게 되는데 그것들이 우주의 미아 소행성 들이다.

그리고 그 블랙홀의 수는 9차원 공간이라면 화이트 홀이 12개 이지만 그 공간의 블랙홀은 120개가 된다. 그것은 한 공간에 새롭게 태어난 작은 태양들은 모두 차원 상승을 통해 블랙홀로 된다는 것이고 그 공간의 7차원의 위성이나, 7차원의 사람들은 한 차원씩 상승한다는 것이다.

그 작은 태양(8차원 행성)은 빛의 구로 존재하다가 진동이 높아지며 빛의 기둥이 되어 차원 상승을 하여 9차원의 존재가 되는데 즉 그 중심에 있던 빛의 입자는 더욱 무거워지고, 그 힘이 8차원의 자신의 존재상태를 넘어서므로 새로운 공간을 뚫게 된다.  

그런데 원래 자신이 9차원 공간에 8차원 존재이었듯이 그 8차원 진동으로 되돌아가려는 조화력에 의해 9차원공간에서 더욱 진동을 높여10차원 공간으로 돌아가지 않고, 빛의 기둥 즉 공간안에서 깔데기 모양으로 차원의 진동을 낮추는데 공간안에서 블랙홀을 형성하며 8차원 공간안에서 화이트 홀이 되어진다. 즉 그 공간의 작은 태양(행성)이 아닌 새로운 공간(빛의 진동을 낮춘 차원)안에서의 8차원 중심 태양이 되어지는 것이다.


(결국 한 공간안에서 노인(다양한 의식을 기억)이 되어야 - -;  새로운 경험을 하는 여행을 하며, 자신이 차원 상승하는 에너지을 자신이 있는 공간으로 되돌렸을때 그곳에 영원의 시간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이 늙지 않고 오래 오래 사는 길이다..^^ 즉 빛이 시간여행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그 시간여행을 할 만한 에너지는 모두 공간으로 쏟아 붓는 다는 것이다.
그것이 진짜 영생하는 길이다. 시간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대가 진동을 높이데 차원 공간 이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대가 영생하면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진동의 차원의 존재는 그 차원공간과 같은 태양의 존재의 차원이며 우리의 지구의 경우는 태양이 5차원이다. 즉 그대는 후에 태양이 된다!


그리고 그 상승한 에너지를 높은 차원r공간으로 간다면 자신이 별이었다면 차원이 높은 곳에서는 위성이나 그 별에서 사는 사람이 될것이고, 그 상승한 에너지를 낮은 차원공간으로 옮긴다면 그곳에서 중심태양이 되어지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이런 식으로 차원을 내려오는데
6차원 공간으로 내려오면 그 화이트 홀인 중심태양의 수는 12000 개가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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