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홀에서 빛이 무한데로 뻣어나가는데 그 빛은 진동수가 일정하다.
12화이트 홀이 존재하니 한 공간에 빛의 진동이 다른 12개의 파동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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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최초로 공간에 가득해지며 서로 다른 진동의 빛들이 만나면서 공간의 왜곡을 가지고 온다.

7차원에서는 최초로 화이트 홀(태양)끼리의 진동을 공유하게 된다.

빛의 진동이 시간의 흐름이 아닌 공간에 모두 머무르게 될때 차원의 공간안에서 존재의 차원계를 구성한다. 즉 차원이동으로 만 간다면 여러 빛의 기둥들만이 존재하겠지만
빛이 공간에 머무르게 될때 물질을 창조하는 공간을 형성하며 그 공간안에 빛이 고이면서 물질이 탄생한다.

최초의 공간인 9차원의 홀의 막과 8차원의 홀의 막사이에 있는 경우를 예를 들면 그 공간에 빛이 차원의 진동수를 낮추어 태어날 수 있는 존재의 모습은 8차원의 행성, 7차원의 사람, 6차원의 동물 5차원의 식물,  4차원의 광물이다.

즉 어떤 차원이든지 그보다 더 큰 진동수를 갖는 빛은 존재하질 않는다.

7차원은 6번째 인식의 대전환을 가져오는데 공간안에서의 행성 즉 태양의 아들,딸들의 탄생이다. 9차원막에 화이트 홀이 존재하면서 그것은 태양이 된다 그곳도 블랙홀처럼 깔대기 모양인데 그 안에 진동의 성질인 골(들어간부분)과 마루(나온부분)를 형성하게 된다.
예를 들어 어떤 접시가 존재한다고 한다면 그 접시의 안쪽에 중심으로부터 동심원을 그리며 주름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 주름이 최초로 한개부터 무한데 까지 생기나, 그 골(들어간부분)이 넓어지는 것은 다른 우주의 태양으로 부터 오는다른 우주의 빛의 파동과의 만남을 통해 10개의 골만이 깊어진다.

( 파동과 파동이 만나면 골은 그만큼 더 깊어지며 마루또한 그만큼 더 나오게 된다. 그리고 9차원에서 처음 생긴 화이트 홀이 12개이므로 12우주라면 왜 자신을 제외한 11개의 더 깊은 골이 생기지 않았는가 하면 1개는 자신과 대칭 우주로써 그 빛은 상쇄되어 자신의 태양으로 흡수되어 10차원으로 돌아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게 진동이 커지고, 빛이 차원이동을 하지않고 공간안에 머무를때 태양을 둘러싼 동심원 모양으로 커다란 웅덩이가 10개 생기며 그 안에 빛의 입자가 머무르게 된다.(빛은 파동과 입자 두가지 성질 모두 가지고 있는데, 파동은 13차원의 성질이며 입자는 12차원의 성질이다 그 안에 탄생되었기에 9차원 빛은 두가지 성질 모두를 갖는다. 그리고 10차원인 대칭성의 회전성까지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 빛입자들은 가만히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을 하게 된다. 그것은 빛의 입자가 차원을 거쳐 진동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닌 공간안에 머무를때는 대칭인 태양과의 웜홀을 따라 다른 태양계로 이동한다.

즉 드러나는 과정(차원의 변화)이 아니라면 공간의 상태에서 다시 10차원으로 돌아가려 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공간안에 있는 모든 존재는 그 안에서 태양이 되어 다른 대칭인 태양을 향해 이동하여 차원 상승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또한 이 웜홀은 수없이 많다. 태양과 태양을 잇는 길이란 확률이 존재로써 같기에 무한하리 만큼 많다. 그러나 시작과 끝은 정해져 있는 것이다. (웜홀이란 대칭인 화이트 홀과 화이트홀을 잊는 가상적인 공간을 말하며,  블랙홀에게는 웜홀이 존재하지 않는다.)

빛의 입자는 그 대칭인 태양을 향해 등속운동을 하나, 홀로부터 당기는 힘과 균형을 이루어 회전운동을 하게 된다.


그럼으로써 그 도너츠 모양의 회전하는 빛의 원통이 존재하는데 그 안에 빛의 입자가 모두 회전(태양을 공전)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3차원에서 드러나는 끈의 공간적 구조이다.

태양을 감싸는 크기가 다른 도너츠 모양의 빛의 띠가 10개가 존재하게 된다.


여기서 공간안에서 또 한번 빛의 변화가 찾아오는데 그것은 10차원으로 돌아가려는 것이 아닌
머무르려 하는 조화력에 기인하여 한 공간안에서의 차원변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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