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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스가 거짓이라는 전제에서, 거짓정보 출처인 ET들이나 인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제 경우에는, 낚이지는 않아서 특별하게 할말은 없지만 우주법정에 정식으로 고소를 하겠습니다.


근데 우주법정이라는 게 있긴 하나? 설령 있다고 한들 ... ㅎㅅㅎ

무법천지 지구와 무법천지 우주라...레알 개우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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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086
등록일 :
2012.01.22
19:26:16 (*.82.2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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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1.22
19:39:25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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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스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직 스타시스 개념이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지 않아서입니다.

그 일이 일어난다면 영문을 몰라하고 어리둥절하고 놀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스타시스개념을 알아서 기다리는 일부분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스타시스를 진행한다는 것은 비능률적이고 비효율적입니다.

 

그 개념을 아직도 모른체 준비되지 아니한 전세계인들 대부분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스타시스는 지연이 되어야 하는 것이 이치에 타당합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이미 신년초에 어번던트호프에서 분명히 알렸습니다.

스타시스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수를 차지하는데...

그들을 곤혹스럽게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며,

최대한 전세계적으로 인류의식의 각성이 더욱 더 확산이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또한 합당합니다. 

앉은 들소

2012.01.22
20:01:37
(*.82.26.251)
profile

그럴수도 있겠네요.

대다수 사람들은 아직도 외계인이나 UFO 의 존재조차 인정 안 하는 실정이니...


그런데 스타시스 자체가 자연적이고도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 예외적이고도 특수한 상황임을 가정한다면, 알게 될 사람들은 어찌해서라도 다 알게 될 것이라고도 생각됩니다.

반면 모르게 될 사람은 눈 앞에 던져줘도 모릅니다.


스타시스도 그러하지만 세상 모든 일들이,

1. 대상과 주체간의 주파수가 맞아야 한다.

2. 쌍방 모두 OK 가 되어야만 성립이 된다.


이런 맥락에서 스타시스를 이해해 보는 것도 나름 괜챦네요 ^^

앉은 들소

2012.01.22
20:28:25
(*.82.26.251)
profile

아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스타시스 계획에 대해 OK 했습니다.


만약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1. 상대방 측에서 나를 비호감형으로 생각하거나 가치가 없는 인물로서 여겨서 거절했다.

2. 스타시스란 것 자체가 원래 거짓말로 유포된 것이었다.

3. 스타시스 계획은 어떤 사유로 인해 취소되었다.


위 세가지 중 하나겠죠.

베릭

2012.01.22
21:28:27
(*.135.108.108)
profile

스타시스는 필연성이 아니라 하나의 설정이고 계획이며 가능성이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유비무환 개념의 예방책( 문제 해결책)이자 확률입니다.

 

주사위의 어느면이 나오느냐?의 문제입니다.

만일 지구의 정치적 사회적 환경이 개선이 된다면, 안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즉 스타시스란 지구재난을 대비한 것인데,

재난의 발생은 수많은 인력손질 및 자원과 기초기반시설들의 파괴를 부릅니다.

솔직히 말해서 어둠의 소수의 지배자들의 처리는 필요하지만,

세계적인 도시적 모든 기반시설들의 파손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전기시설과 상하수도 시설 등의 파괴로 식수난과 식량난( 한시적인 농업생산 불가능)이 생길 것입니다. 기타 사회기초기반의 문명시설들의 무너짐은 재건과 복구를 위한 작업기간만 해도  200년에서 300년이 걸리는 일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직은 4차원수준의 사회이므로  5차원사회를 위한 의식교육도 필요해서....  사회적인 흐름이 그렇게 갑자기 지상낙원의 도래도 아니라고 합니다.

 

스타시스는 4차원 의식만 도달하면 우주선 탑승이 가능하고,

누구든지 원하면 탑승이 가능합니다.

 

다만 부양빔을 타는 과정이 비물질화과정인즉, 평소에 고진동체로 인체를 훈련하든지

아주 건강하든지 해야..... 육체적으로 무리없이 탑승이 되고,

안그러면  비물질화과정 자체가 부담이 되는 일이라 하네요.

 

********************

물질세상 지구의 5차원 세계의 완성은 200년에서 300년이 걸리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만일 그냥 죽어서의 경우는 어찌될까요?

죽어서도 5차원세계는 얼마든지 갈 수 있습니다.

 

물론 물질지구의 5차원을 원하면 다시 환생을 선택하면 되겠지만, 

200년에서 300년 이후에 태어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채널정보에서는 우리가 죽은후에 자신이 5차원세계 해당되면

자신소속의  비물질세계로 돌아간다고 전합니다.

물론 자신이 당연히 5차원 소속이었다는 것을 알아야하는데....

이것은 상위자아들이나 영적 가이드들이 책임지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스타시드들은 모두 5차원 이상 행성에서 온즉,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하므로 5차원 이상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즉 지구에서의 윤회환생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대신 다른 차원 높은 행성들이나 천상계를 찾아서 영혼의 여행을 하게 될 것입니다.

 

빛의 몸의 의미는 5차원적인 개념입니다.

4차원 영계로 종속되어서 윤회환생을 하는 것에 속박되지 않고서,

4차원을 뛰어넘어서 5차원적인 영적인 세계로 가게 되면,

일단 영혼의 자유를 어느정도는 찾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4차원영계로부터 유래된 지구인이라면,

그는 5차원세계의 영적가이드를 연결하고 찾아내야 합니다.

5차원세계의 영적 가이드들은 피라미드 에너지가 있습니다.

균형과 조화의 상징입니다.

 

그리고 5차원적 영계가이드들은 중간단계의 영들인데,

선하고 진실한 영들을 연결하면 쉽게 차원상승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상위자아를 연결하라고 하는데, 자신의 상위자아를 못찾았다면

잘 알려진 상승마스터들이나 석가나 예수등  한때 인간으로 살아본 적이 있는

영적존재들을 연결해서도 차원상승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그들과 연결이 된다는 의미는

개인 삶속에서 그들의 지닌 품성을 당연히 닮으려고 노력을 하게 되면서,

인생 여정을 마치는 날에 그들의 인도를 받고서,

또한 그들이 인도하는 세계로 쉽게 가는 것입니다.

 

 

 

 

 

앉은 들소

2012.01.24
20:34:00
(*.187.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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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답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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