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다들 오랜만에 뵙네요. 일단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게시판에 아주 가끔씩 눈팅만 하다가, 게시판에 이렇게 글을 남기려니

 

머릿 속이 새하얗게 질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 07년 21살때 우연히 홈페이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채널에 관한 개념과 메시지의 내용을

 

접한 비교적 어린저로썬,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이걸 믿어야 되나 말아야되나 말이죠.

 

지금은 시간이 흘러 여러 지식들이 쌓이면서 채널과 관련된 메시지들이 공통된 경향을 띄는것을 관찰했고,

 

이러한 것들이 심리학 그리고 여러가지 학문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중도의 입장에 서있습니다. 2012년에 큰 이변이 일어날 수도 있고 아닐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한때, 제가 알게된 것들을 친구들에게 슬쩍 말한적이 있었는데, 제대로 얘기가 전달되지 않을 뿐더러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길래, 이러한 것들을 굳이 떠벌릴 필요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가족들에게 얘기했을 땐  더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러한것들에 집착하기 보다, 주어진 자신의 상황에 그저 열심히 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끔씩 자유게시판을 읽다보면 복잡하고 어지럽다고 느낄때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심리학과 관련된 책들을 접하면서 무의식의 세계를 인정하게 되고, 스스로에 대해서 탐구를 하는것의 중요성을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지금 제 상황 앞에 무엇을 해야되는지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여기서 이런걸 물어보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분명, 저의 Higher Self가 답을 알고 있겠죠. 하지만 지금 취업의 준비 남은 학교생활 사이에서

 

중용을 가지는 것이 좋겠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을 우선시 해야 좋을지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과연 현실에 필요로 하는 역량을 맞춰 키워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박봉의 직업에도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하는 것인지.

바쁜 와중에도 영적인 깨달음을 얻는것이 더 중요한지... 말입니다.

 

생각에서 나오는 대로 쓴 글이라 서두에 맞지 않은 것 양해 부탁드립니다. ㅜ

그냥 머리속이 복잡해져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ㅠㅠ

 

 

 

 

 

 

 

 

 

 

 

 

 

조회 수 :
1573
등록일 :
2012.01.26
02:50:40 (*.246.68.1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08650/b2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08650

JL.

2012.01.26
10:27:24
(*.249.134.80)

웬만해선 글 안남길라 했는데.....

안쓸수가 없네요.

일단 여기는 이런걸 물어볼때 좋은곳은 아닙니다. 약간 이상한사람들밖에 없거든요.

 

다른분들도 님보다 수준이 높거나 낮지는 않습니다.단지 이상한글들을 더 많이 체득한것일뿐입니다.

 

 

영적인 깨달음은 남을 신경쓰지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 그 무엇이든 할수 있는 상태 를 만드는것을 의미합니다.

 

무의식과 유의식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각성시에 해놓는 결과가 무의식적인 패턴에 영향을 더 크게 끼칩니다.

 

Higher self는 당신보다 더 리얼한 당신 자신입니다.

 

어떤상황에서도 님이 보상을 바라지 않고 님 스스로가 좋아하는일을 한다면, 님이 정말 좋아하는일이라면 박봉을 주는 직업을 집어치우고 스스로가 좋아할수 있는 일을 택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일을 정말 좋아하셧다면 이렇게 고민하지도 않았을것 같습니다. 

 

 

액션 불보살

2012.01.26
12:03:07
(*.65.147.204)

07년 동일한데, 말대로 중도적인 이치로 나아가시면 될 것입니다.

이러하 영적인 얘기를 부모나 가족 친구들에게 나눌수 없으며 말을 꺼낼 필요성도 없습니다.

[사이비 종교나 이상한 것에 물들었다고 욕을 먹을 수 있습니다]

좋은일과 나쁜 일도 때를 잘만나야 하는 것이라 합니다,

 

 

또 한

이러한 곳에 영적인 깨달음이란 어울리지 않는 대목입니다.

깨어남에 따른 의식의 종류는 다른 것은 사실이나.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는 심리적 정신적 부분들도 있습니다.

영적인 탐구가 정통한 것도 아니고, 이런 곳에 활동하는 사람치고는 일반인과 다를봐가 없는데

오히려 더 특정한 사상에 신념과 아집과 잘못된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부처의 4가지 질그릇 비유처럼 온갓 잡다한 잘못된 지식과 견해에 빠져 깨닫기가 힘들어집니다.

무의식에 영향을 받는 것에서 유의식에서 무의식으로 잘못된 소스를 각인하면 할 수록 부작용이 생기 마련입니다.

 

 

생활과 영적 탐구는 중도를 중심을 맞추야 하고, 어느하나에 치우치면 부작용을 이르킵니다.

물론 한가지 길에서 재대로 걷는다면 부작용에 보상은 높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채널링 메시지는 절대적인 의존성이 아닙니다.

어떻게 개인 의식이 발전하는냐에 따라 시너지를 잃거나 개인 스스로에게 축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어느한 시점에 필요하다면 걷쳐가는 정거장임을 분별해야 합니다.

메시지을 의존하면 허송세월 인생을 헛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분명하고 명확한 재대로 된 의식의 변화를 통해 깨닫느냐에 따른 과정과 결과는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삶에 주인인 자기 자신에 길을 조감품처럼 셈세하게 다듬어가야 합니다.

그처럼 스스로 쓰레기를 쓸어버리는 청소부가 되어야 합니다.

이 말은 깨끗하게 갈고 닦아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수도자에게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한들 오늘 자기 자신에 최선을 다해 닦아 나아가야 합니다.

외부의 시선분산을 피해.... 자기 자신을 매일 닦는 것이 바른 길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입니다.

옳바르지 않은 것에 집중하고 구원을 갈구하면 썩은 열매를 받을 것입니다.

재대로 된 열매를 맺고자 자기 자신의 인식체계를 다듬어야 합니다.

 

 

 

 

 

엘라

2012.01.26
15:40:19
(*.137.216.41)

현실에서  박봉의 직업으로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힘들겠지만요...........★ ♥ ☆

앉은 들소

2012.01.26
15:48:49
(*.187.68.221)
profile

로마에 오면 로마 옷을 입어야겠죠ㅋㅋㅋㅋ

Mercy

2012.01.26
18:27:27
(*.203.110.47)

진중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2012.01.26
20:33:24
(*.135.108.108)
profile

Mercy안녕하세요. 젊은 영성인으로 보입니다.

님이 고민하는 것의 장점  세가지 모두 만족시키면 완벽하겠으나,

현실여건이 마땅치 않아서 고민이 될것같습니다.

 

나의 견해를 알립니다.

현실적인 역량을 무조건 일순위로 키우도록 함이 낫습니다.

님의 집안이 재력가라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여 박봉에도 끄덕없다면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우선 가족들의 처지와 자신의 처지를 비교검토해서 금전적으로 소득을 얻는 방향을 선택함이 안전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사회적 조건을 충족시킨후에

좋아하는 일을 나중에라도 몇년후라도 선택하거나 이직을 한다든지 함이 낫습니다.

님이 홀로 살것이 아니라면, 가족적 구성여견을 고려하고서 결정하는 것이 낫고

노후생활까지 장기적인 관점으로 생각하도록 하십시요.

세월 금방 흘러갑니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후에 행복할 수는 있지만,

만일 수입이 기대에 못미친다든지.....여의치가 못하다면 그 또한 삶의 다른 불편이 따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기를 바랍니다.

 

영성에 목숨을 맬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핵심원리와 흐름을 터득하면 되므로....

영성정보에 대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성이란 무엇인가 하나를 체험하면 나중에라도 열가지를 알게됩니다. 

즉 시간적 여유를 두고서 서서히 알아가되며,

기본적인 핵심만 알면....나머지를 더 알고자  연연해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예컨데 피닉스저널의  < 우주문명 >이라는 글 한편만이라도

치밀하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억한다면

세상흐름을 비롯해서 다른 영적정보를 판단하는 명확한 판단력이 잡힙니다.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느냐가 바로 영성인으로서  제대로 가는 것입니다.

 

***********************

 

님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일은 나중에라고 할 수가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젊은날에는 일단 현실적인 역량과 실력을 습득하고 훈련에 매진해서

사회에서 요구하는  테스트나 시험기준을 통과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자신의 집중력과 인내력을 훈련한다고 생각하고서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이과정이 뜻대로 안되고 나면...그이후에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보세요.

 

하지만 선택은 님자신입니다.

인생을 장기적으로 본다면, 사회적 역량을 키움이 첫번째 순서입니다.

( 노후의 안전한 삶까지 생각함 )

만일 단기적인 관점으로 여긴다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 지금 당장의 정서적인 갈급함 )

 

영성 정보터득은 중요하지만,

님의 현실적 시간에서.....그렇게  다급할 이유도 없고, 

또한 필수불가결의  의무와 책임문제가 아닌즉

살아가면서.....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방송오락프로 보고싶을때 시청하듯이.....

가끔씩 참고삼아 보면 됩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건강하고 소원성취하십시요. ^ ^

 

Mercy

2012.01.28
01:44:04
(*.203.110.207)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의상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패션 디자인과 관련된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진작 조언을 구할것을 ...이로서 복잡한 마음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2년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베릭

2012.02.01
01:16:10
(*.135.108.108)
profile

Mercy 님에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젊은 여성영성인이라서 너무 반갑습니다.

의상학을 공부하는 분이셨네요. ^  ^

님이 채널링메시지에 관심을 기울이던 2007년도쯤

저역시 이곳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채널링계통이야기가 세상의 일반사람들에게는 이해불가의 세계입니다.

특히 채널링 중에서도 천상세계메시지는

챠크라중에서 7챠크라가 발달하고 개화된 사람들이 쉽게 잘 수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머리꼭대기부근의  7챠크라는 보라빛 광선의 불꽃이 활동하는 장소인데...

님의 경우에 아무래도 이곳이 개화가 잘된 분이라서

님의 주변인들과 달리, 수용을 쉽게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첫번째 글을 달은 이유는 살아온 경험을 근거로 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선택해서 추진한 케이스인데....

살아보니 판단착오가 있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차피 자금문제가 순환이 제대로 안되면 좋아하는 일도 순탄하게 진행이 어렵더라구요.

자금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살아가다 보면 뜻하지 않는 갖가지 비용의 지출이 생길수 있습니다.

 

주변인 아는 이는 부지런히 돈을 모았지만,

부모가 병이 들어서 병원비로 소진해서 벌어놓은 돈을 날리는 경우도 있고

어느 누군가는 한때는 상류층으로 남부럽지 않게 살았지만,

어느 시기에 가장이 투자를 잘못해서 재산을 크게 날려서 서민층으로 전락하기도 하는 경우도 존재하기도 하고.....등등 대부분 일반 사람들의 운명은 일단 가족공동체 안에서 삶이 영향을 주고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님에게 일단 장기적인 안목으로, 만일을 대비해서 안전한 길을 님이 안다면 그길을 한번 가보라고 권유한 것입니다. 즉 앞날에 주변의 예측치 못한 어려움이 닥쳤을 경우를 예상해보고서, 가장 안전한 길을 선택하기를 요청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길을 선택하기란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님이 의상학을 공부했다면, 직물세계익히기, 스타일화그리기 및 복식연구, 색채감각 익히기.  패턴공부, 유행흐름 살펴보기 등등의 많은 과정들이 다른 계통과 많이 정서적으로 매우 다름을 알것입니다. 창작과 자유로운 상상력과 변화무쌍한 생동감 넘치는 감각세계이자 실용예술세계가 의상학인데.......이와 반대적 개념의 세계로 도전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고민이 될 것이고, 님자신의 부분적 요소(개성적 특성)를 잃어버리는 기분이 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른 분야도 도전하고 집중력과 인내력으로 도전을 해보세요.

그곳에서도 얼마든지 생활리듬을 찾을 수 있으며, 삶의 의미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개성을 유지하면서 또다른 주체적인  존재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만일에 이 도전이 뜻하는 바대로 안되는 경우에, 바로 천직로서 의상학 관련일을 다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님은 채널링이 심리학과 밀접하다고 했는데...맞는 말입니다.

고차원의 사회심리학입니다. 학문적 분야로 분류를 해서 연구해볼만한 자료들입니다.

이런 자료들은 곧 이세상을 떠날 나이가 다가오는 중년층에서 노년층 세대들이 관심을 기울이면 좋을 것 같고....나의 경우는 이에 해당하므로....관심을 기울이는 중입니다

 

영계는 4차원만 아니라 5차원 이상의 차원세계들이   존재합니다.

생존하는 동안에 상위자아를 연결하게 되면, 사후에 자연스럽게 5차원이상 세계로 간다고 합니다.

님은 상위자아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영혼의 여정을 잘 이끌어갈 분으로 여겨집니다.

 

채널링 글의 경우에...님같은 청년 세대들은 가볍게 지나가듯이 읽으면 됩니다.

영성메시지는 그저  흐름만 관찰하면서,

님 자신의 현실적 과제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게시판에서 가끔씩이라도 보기를 바랍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351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435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220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092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190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129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680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785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592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0341
12500 외계인23님의 근황에 대해 [5] [41] 앉은 들소 2012-01-29 2011
12499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 - 그리스도 미가엘의 글(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4] [30] 베릭 2012-01-26 1452
12498 핵문제와 스타시스의 연관성 [1] [28] 베릭 2012-01-26 1486
12497 크라이온 군단과 나팔소리 [3] [33] 엘라 2012-01-26 1496
12496 그리스도의 사전적 의미와 영적의미 [2] [49] 엘라 2012-01-26 2052
12495 춤 안의 춤..... [1] 엘라 2012-01-26 1447
12494 빛의 시대 빛의 인간......... [3] 엘라 2012-01-26 1592
» 조심스럽게 조언부탁드립니다 [8] [4] Mercy 2012-01-26 1573
12492 스타시스를 바라보는 개인적 관점 [4] 베릭 2012-01-25 1471
12491 긍정의 대화법 - 책소개 [75] 베릭 2012-01-24 2398
12490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9] [3] 베릭 2012-01-24 2487
12489 업(業)이란 무엇인가 andromedia 2012-01-23 1766
12488 스타시스Stasis - 거짓이라면? [5] [99] 앉은 들소 2012-01-22 3113
12487 스타시스Stasis - 탑승하면? [9] [5] 앉은 들소 2012-01-22 1826
12486 맥은 대충 잡았습니다!! [2] 그레스 2012-01-21 1789
12485 우와, 이분 쩐다! [19] [34] 앉은 들소 2012-01-19 2145
12484 여기 외계인이나 스타씨드 없나요? [2] 앉은 들소 2012-01-19 1823
12483 모습이 각기 다른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 [4]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1-17 1800
12482 5차원지구의 기준 [7] 조약돌 2012-01-16 1836
12481 생체바코드와 안철수 [2] [33] 그냥그냥 2012-01-15 6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