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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타시스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직 스타시스 개념이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지 않아서입니다.

그 일이 일어난다면 영문을 몰라하고 어리둥절하고 놀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스타시스개념을 알아서 기다리는 일부분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스타시스를 진행한다는 것은 비능률적이고 비효율적입니다.

 

그 개념을 아직도 모른체 준비되지 아니한 전세계인들 대부분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스타시스는 지연이 되어야 하는 것이 이치에 타당합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이미 신년초에 어번던트호프에서 분명히 알렸습니다.

스타시스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수를 차지하는데...

그들을 곤혹스럽게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며,

최대한 전세계적으로 인류의식의 각성이 더욱 더 확산이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또한 합당합니다. 

스타시스는 필연성이 아니라 하나의 설정이고 계획이며 가능성이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유비무환 개념의 예방책( 문제 해결책)이자 확률입니다.

 

주사위의 어느면이 나오느냐?의 문제입니다.

만일 지구의 정치적 사회적 환경이 개선이 된다면, 안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즉 스타시스란 지구재난을 대비한 것인데,

재난의 발생은 수많은 인력손질 및 자원과 기초기반시설들의 파괴를 부릅니다.

솔직히 말해서 어둠의 소수의 지배자들의 처리는 필요하지만,

세계적인 도시적 모든 기반시설들의 파손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전기시설과 상하수도 시설 등의 파괴로 식수난과 식량난( 한시적인 농업생산 불가능)이 생길 것입니다. 

기타 사회기초기반의 문명시설들의 무너짐은 재건과 복구를 위한 작업기간만 해도  

200년에서 300년이 걸리는 일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직은 4차원수준의 사회이므로  5차원사회를 위한 의식교육도 필요해서.... 

사회적인 흐름이 그렇게 갑자기 지상낙원의 도래도 아니라고 합니다.

 

스타시스는 4차원 의식만 도달하면 우주선 탑승이 가능하고,

누구든지 원하면 탑승이 가능합니다.

 

다만 부양빔을 타는 과정이 비물질화과정인즉, 평소에 고진동체로 인체를 훈련하든지

아주 건강하든지 해야..... 육체적으로 무리없이 탑승이 되고,

안그러면  비물질화과정 자체가 부담이 되는 일이라 하네요.

 

 

******************************

 

물질세상 지구의 5차원 세계의 완성은 200년에서 300년이 걸리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만일 그냥 죽어서의 경우는 어찌될까요?

죽어서도 5차원세계는 얼마든지 갈 수 있습니다.

 

물론 물질지구의 5차원을 원하면 다시 환생을 선택하면 되겠지만, 

200년에서 300년 이후에 태어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채널정보에서는 우리가 죽은후에 자신이 5차원세계 해당되면

자신소속의  비물질세계로 돌아간다고 전합니다.

물론 자신이 당연히 5차원 소속이었다는 것을 알아야하는데....

이것은 상위자아들이나 영적 가이드들이 책임지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스타시드들은 모두 5차원 이상 행성에서 온즉,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하므로 5차원 이상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즉 지구에서의 윤회환생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대신 다른 차원 높은 행성들이나 천상계를 찾아서 영혼의 여행을 하게 될 것입니다.

 

빛의 몸의 의미는 5차원적인 개념입니다.

4차원 영계로 종속되어서 윤회환생을 하는 것에 속박되지 않고서,

4차원을 뛰어넘어서 5차원적인 영적인 세계로 가게 되면,

일단 영혼의 자유를 어느정도는 찾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4차원영계로부터 유래된 지구인이라면,

그는 5차원세계의 영적가이드를 연결하고 찾아내야 합니다.

5차원세계의 영적 가이드들은 피라미드 에너지가 있습니다.

균형과 조화의 상징입니다.

 

그리고 5차원적 영계가이드들은 중간단계의 영들인데,

선하고 진실한 영들을 연결하면 쉽게 차원상승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상위자아를 연결하라고 하는데, 자신의 상위자아를 못찾았다면

잘 알려진 상승마스터들이나 석가나 예수등  한때 인간으로 살아본 적이 있는

영적존재들을 연결해서도 차원상승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그들과 연결이 된다는 의미는

개인 삶속에서 그들의 지닌 품성을 당연히 닮으려고 노력을 하게 되면서,

인생 여정을 마치는 날에 그들의 인도를 받고서,

또한 그들이 인도하는 세계로 쉽게 가는 것입니다

 

 

*******************************

 

5차원의 완성이라는 의미는 사실  5차원의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합니다.

200년과 300년 사이 기간은 4차원 과도기라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즉 얼마전까지 0000xx단체니 그이외 ****님의 블로그 등에서는

곧 빠른 시일이내에  5차원이 도래하는냥

자꾸 세뇌를 시키고,  주입을 시키고 위기의식을 주장하길래......

나는 반론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래서 200년과 300년은 2~3세기를 의미하며,

찾은 자료중에서 특히 대천사메시지를 보고서 전한 것입니다.

 

신뢰하는 대천사메시지는 미카엘대천사도 있지만, 또다른 대천사가 있는데.....

메타트론대천사 메시지에 분명히 나오는 내용이었습니다.

 

베릭은 살아온 체험상 크라이언이나 아다무스 토비아스 등등 서양의 채널러를 통해서 제공되는 자료 중에서의 체험과 일치하는 바의 삶의 여정이었고.....일단 채널링 중에서도 개인적 삶의 경험적 내용들과 일치되는 것과  맞는 것을 수용중입니다.

 

 

집단 스타시스는 전쟁을 대비해서 존재한다고 분명히 나는 자료에 근거해서 알렸으며,

개인스타시스도 물론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또한 각개인이 이룬만큼 해결되어질  문제입니다.

 

그리고 영계가이드에 대해서 말하자면, 과연 누가 영계가이드를 만나고 알까요?

거의 희박한 일이지만, 노력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는 그길이 열리는 바,

나는 길이 있음을 알리는 것이며...

이런 것은  또한 전인류중 많이 알아봤자 10%의 비율입니다.

 

영계가이드는 개인문제이면서 체험자들만 아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서로서로 사적으로 주고받는 다른 회원분도 몇분 있지만,

공개할 내용은 아닌즉   더이상은 알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마무스가 스치듯이 전하는 내용중에도,

일반인들이 모르는 영계의 비밀들( 모순들과 문제점)이  은근쓸쩍 나옵니다.

일단 지구를 비롯한 우주는 문제와 한계점둘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런것을 알지만, 문제해결을 점진적으로 하는데 일조를 하고자 육화를 하는 사람들도 종종 존재합니다.

 

지구어머니내지 가이아여신, 대지의 에너지와 나는 밀접합니다.

다만 그 존재이외 더 세밀하고 개별적인 많은 다른 영적존재들이

우주전체를 망라해서 세상에 존재함을 폭넓게 인정을 하는 중입니다.

 

 

베릭은 스타시스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주함대의 거대군단이 있음을 알고는 있고, 그들이 대기중이라는 것을 알지만

스타시스가 필연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핵전쟁이 터진다면 우주선 함대들이 동원된다는 예상만 하는 정도입니다.

 

아마재난으로 모든 문명이 파괴가 된다면,

육지의 교통수단과 비행기 선박의 운행도 막히면서

물자의 세계적인 수송이 거의 불편할 것이면서

동시에 경제적인 문제점도 오랜기간동안 심각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가피한 핵전쟁과 재대난에 대한 상황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고

우주에서의 도움이 그들의 목적이 있어서라고?

 

한편의 사람들이 의심한다고 해서 뚜렷한 자체해결책이 나오나요?

차라리 해결책이나 강구하고서......의심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해결책도 없으면서 떼죽음을 당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면,

바로  다른 방향에서 어떤 이론적인 사고논리에 주입이 되었다는 소리입니다.

 

 

5차원세계가 기술문명이 발달된 사회가 아니라, 정신적인 의미에서의 5차원입니다.

인류의식의 도덕성과 철학성과 공동체 책임의식이 크게 높아지면서, 

동시에 개인의 자아발달에 대한 의식이 향상된 사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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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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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1.25
22:27:14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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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어느회원분 글에 적은 댓글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더 입장을 확인하고자 올립니다.

 

일단 지구자체가 감옥행성의 형국이라서 외계행성들내지 문명과의 교류가 차단이 된체

소위말하는 그림자정부계통만 어둠의 외계세력과 기술제휴의 밀약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일들은 우주 전체의 안정을 위협하는  위협의 불씨이자 악의 싹입니다. 이 악의 싹을 자르고자, 낙후된 지구적인 환경을 돕고자 우주의 안정을 도모하는 세력들이 존재함을 알아야 합니다.

지구인들 자체가 어둠의 그림자정부의 보이지 않는 통제에 의해서, 모든 정보들이 차단이 된 판에 과연 전지구인의 동의를 구해서 스타시스를 허락받아야 한다? 과연 언제 어느 나라의 누가 그런일을 주도를 합니까?

 

주도는 커녕 은폐하기가 바쁘고...현실적으로 외계인과 우주선을 대부분 사람들이 누가 제대로 인정하나요?어느 메스컴에서 이런 일을 공개적으로 홍보를 합니까?

 

곧 배가 난파되어서 물에 빠져서 떼죽음을 당하면서....공중에 나타난 비행선을 향해서 우리의 허락을 받고서 구조하라고 소리지를 것인가요?

이치에 맞는 생각을 함이 낫고, 되도록 이론이 아니라 현실적인 상황에 대한 대책을 가늠하면서 길을 전개함이 낫습니다.

 

그리고 대형모선을 직접 볼 수 있어야 구조가 된다는 확신을 합니까? 우주선마다 그 소속과 목적이 제각기 다르며, 존재 이유도 다 다릅니다. 우주선들의 지구항공에 등장을 누가 허용합니까? 지금 지구밖의 우주선을 향해서 지구내에서 미사일 발사를 하면서 공격을 하는 형국입니다.

그 방어를 하는 자들이 누구일까요?

그들이 과연 스타시스를 공개적으로 허락합니까?

자국민 납치실험을 협약한 자들이 말입니다.

세상의 돌아가는 현실을 제대로 인지하십시요,

적은 우주밖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구 지구인들 안에서 존재하는데.. 그들이 바로 일제 앞잡이 내지 매국노들과 같은 양상입니다. 이자들이 진짜 무서운 악귀스러운 패륜적 적들이 아닌가요?

인간형상만 하면 다 우리편입니까?

그 인간모양새를 한 작자들이 인간을 편가르고 나누어서

10억에서 5억만 남기고 나머지 몇십억은 몽조리 뒈져죽게할 계획을

가졌다고 여기저기서 문서가 공개되는 판이 아닌가요?

 

지구적인 현실을 똑바로나 알아보고서 가타부타를 따짐이 낫습니다.

부양빔이 부담스러워서 분명히 주체전달측에서는 사람이 부양빔중에  육체가 죽는다해도 핵방사능에 의한 영혼( 영적 에테르신체)의 손상만은 막을 수 있다고 알렸으면,  그들이 최대한 배려를 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해야지 않을까요?

 

만일의 지구 대격변시 우주시민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라면 당연히 구조를 해주어야 하고, 지구인은  도움을 받는 것 또한 타당합니다.

당장 뒈져죽게 생겼는데 ????? 웬 염치가 나옵니까?

염치와 격식과 절차는 평안하고 동등한 처지에서나 따질 문제입니다.

 

 

베릭

2012.01.25
22:43:20
(*.135.108.108)
profile

그리고 어차피 핵방사능에 의해서 육체만 아니라 영적에테르신체까지 파괴될바에

둘중에 하나인 영적에테르신체라도 구조를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면 편안할 것을

핵방사능의 피해를 막을 대비책도 없으면서 부양빔의 심각한 심신타격을 걱정할 상황이 못됩니다.

 

부양빔은 신체가 많이 건강한 사람이거나,

영적에테르신체의 진동수가 높은 사람은 쉽게 통과할 수 있다고

알렸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말을 잘못 이해했는데, 5차원이 200년에서 300년 걸려서 뚝딱 완성된다의 뜻이 아닙니다.

200년 300년은 4차원과도기이고

 5차원 사회를 위한 교육 기간입니다.

그리고 파괴된 문명시설들을 복구하는 기간을 잡은 것입니다.

이후에 비로서 5차원이라는 완성형 사회가 비로소 시작된다

의미입니다.5차원의 완성사회 향한 

시작점이 도래되었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지구의 역사가 얼마나 길고 기나요?

빙하기를 거치고, 온갖 패망과 파괴를 거친 행성인데...

이제는 5차원을 향해서 가는 것 맞지 않나요?

 

문제는 대중 의식들이 뒤쳐져 있다는 것이고, 이런 세상에서 앞선 의식을 가진이들이

지금시대의 극소수 부류인 크리스탈인들과 인디고인들, 그리고 스타시드들이 아닌가요?

 

그리고 행성출신 스타시드만 선구자들이 아닙니다.

바로 천상계에서 온 이들도 은근히 존재합니다.

이들 중에도 크리스탈인과 인디고인들이 꽤 존재하지요.

 

이들중에는 진짜 에너지장자체가 일반인들과 다르게 특이한 존재들이 있는데

바로 천상세계 출신입니다.

고차원천상세계 출신들이 왜 이런 웃기는 지구환경을 찾아왔느냐구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은 이타적이고 희생과 헌신의 정신으로 봉사자체를 위해서 왔을 뿐입니다.

자기의 개인적 이익과 욕망에만 눈이 시뻘건 흔해빠진 인간부류들과 머릿속 관념구조가 완전 다르답니다.

 

 

베릭

2012.01.25
23:01:37
(*.135.108.108)
profile

< 어느 행성 할 거 없이 꼭 처참한 일을 당해 보고서야 상승으로의 이행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그동안 지구(지구의 빙하기 사례 )만 아니라 우주  다른 행성들의 운명이었다면, 앞으로는 더이상 이런 처참한 과정을 거치지 않도록 하곘다고 고차원천상계에서 분명하게  알렸습니다.

 

급격한 대재난이 아니라 만한 대재난( 축의 회전방향 전환 )을 거치도록 천상계에서 협의를 마쳤다고  했습니다.

충격을 최소화시키고 피해를 최소화시킬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믿고 가면 됩니다.

지구여신 가이아를 믿는다면, 가이아는 전체 우주들 중에서 자기 영역을 다스리는 수많은 책임의식자들 중 한 의식체입니다.

우주에 책임자적 의식을 가진이들이 과연 가이아 한명만 존재할까요?

가이아는 다른 고차원 천상계의 우주의식체들과 협력관계로서  존재합니다.

그 다른 천상계 우주 의식체들을 포함해서 

다른 전반적 영계가이드들을 인정한다고 해서 문제될 것이 있나요?

 

문제를 느낀다면, 세상에 존하는 사악스런 의식체들과 동일시해서인데.....

두곳은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

결코 영들의 존재에 대해서,

그 품성적 특성이 분명히 근본적으로 다름을 인지해야 하건만..... 

대입이나 설정을 잘못 적용시켜서 동일시를 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베릭

2012.01.26
00:06:22
(*.135.108.108)
profile

말을 반대적으로 이해하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이것 아니면 저것이다? 가 아닙니다.

문장의 전체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부분적인 문장만 끌어내어서, 그 개념의 반대개념만을 도입시키면 전체뜻이 잘못 해석이 됩니다.

 

즉 있다 없다, 검다 희다, 적과 아군 등등 어느 두가지 설정하에서

문제의식을 대입하면 함정에 빠집니다.

 

상상력의 극대화를 원하면, 부정적인 개념들만 익히지 말고 긍정적인 개념을 동시에 익혀야 합니다.

이런 설정을 잘못하면, 그 맞이할 결과가 뻔합니다.

진짜 적을 적으로 보지않고 무방비로 관대하게 봐주다가 예상못한 봉변을 당하며

진짜 우호적인 대상을 적으로 설정해서  존재방식의 올바른 의미성을 잃고 말것입니다.

 

******************************

좋은 내용입니다.

말은 그럴 듯합니다.

그런데 사실 두리뭉실합니다.

우리지구인들이 주인이라고요?

아닙니다. 지구인들은 대다수의 무지몽매 노예상태입니다.

비밀스런 네트에 갇힌 체 살아야 하는 정신적인 노예내지 영적인 노예입니다.

지구인들 90% 생명은 일측촉발 바람앞의 촛불같은 가련한 생명들입니다.

지구인들의 10% 생명은 특권층의 지배계층으로서 어둠의 영계의 사주를 받고서 나머지 지구인 90%를 옥죕니다.

 

지구인들의 자유의지라고요?

어이구? 그 말은 바로 말이 자유의지이지? 자유의지 =  100%올바른 선택이라고 누가 그러딥까?

자유의지 = 100%그릇된 선택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그 그릇된 선택은 바로 지구인의 10%의 특권층이 한답니다.

그들이 채널링을 요구하나요?  전혀 아니지요? 

깨몽!

 

채널링을 요구하는 이들은 90%의 일반인들 중에서도 아주 극소수의 극극극소수인들입니다.

윗글의  채널링 내용은 일단은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화살의 과녁을 정확하게 제대로 쏘지를 못했습니다.

화살을 쏘려면 과녁을 정확하게 맞추어야 합니다.

 

희안하게 어느 단체의 메시지들과 흐름이 거의 유사하고, 또다른 모단체의 전달내용과 은밀스럽게 유사합니다.

이 글을 찾아낸  지구인25님은 마음이 청결한 분입니다.

지금으로서 지구현실의 답답한 상황에 대한 긍극적 문제해결을 위한 고민에서 영웅을 찾나본데.....

과연 님이 찾는 특별한 영웅이 있을까요?

 

그 지구 구출 영웅을 찾다가 조폭수준들과 연계될 수도 있으므로 제발 주의 바랍니다.

나 조폭이요! 라고 말하지 않고서, 무고한 다른 대상들이 조폭이라고 나팔불고 다니는 진짜 조폭들을 조심하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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