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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찿아간 갈매기 조나단.
 
갈매기의 꿈을 읽고...
 
 
 
   이 책은 갈매기의 꿈이란 제목을 보고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다.
갈매기의 꿈은 리처드 바크의 대표작으로 1970년에 출간 되었는데, 무려 10번 이상이나 출판 거절을 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하였으며, 1970년에 맥밀란 출판사에서 발간된 후, 1975년까지 미국에서만 약 700만 부가 팔렸다고한다. 갈매기의 꿈은 갈매기인 조나단 리빙스턴이 겪는 도전과 좌절, 희망 등의 인생을 잔잔하게 그린 소설이다.


   갈매기의 꿈인 조나단 리빙스턴은 지극히 평범한 갈매기이다. 그러나 조나단은 보통 갈매기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평범한 갈매기의 삶을 거부하고 비행술을 연마하는것이다. 조나단은 부모님의 간청에 다른 갈매기들처럼 행동해 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조나단은 제대로 해낼 수 없었다. 그런 건 정말 너무 무의미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다.나는 조나단이 갈매기 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사람들도 다른 사람의 의견에 묻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갈매기가 그런생각을 하다니 너무 멋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조나단은 다시 비행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조나단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더욱 멋지고 값진 삶을 살기 위해서였다. 나는 사람도 마찮가지로 자신의 꿈을 따라 길을 따라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멋지고 값진 삶을 찿지 못한다면 살 이유가 없는 의미 없는 사람이 되고 말 것 이다.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들처럼 무의미한 삶을 살기는 싫었다. 훈련은 처음부터 쉬운 그런 훈련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는 고된 훈련을 이겨내며 갈매기의 역사상 최고 빠른 갈매기가 되었다. 조나단은 여러 가지 고도의 비행기술을 하나하나 터득해 나가면서 앞으로의 미래는 눈부시게 빛이 날거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갈매기들은 조나단을 받아주지 않았다. 자신의 앞에 있는 조나단을 몰라 본 것이다.

 

그래서 다른 갈매기들은 조나단을 추방했고, 그 뒤, 조나단은 다른 곳에 가서 비행술을 연마하며 날마다 많은 것을 터득해 나갔다. 나는 조나단이 꽤 괜찮은 갈매기라고 생각한다. 추방을 당함에도 불구하고 조나단은 자신의 길을 가기위해 끈임없이 노력하기 때문이다. 조나단은, 갈매기의 인생이 그렇게 짧은 이유는 바로 권태감과 공포심 그리고 분노심을 마음속에 담고 있기 때문이란 것을 알아냈고, 그런 모든 것을 떨쳐버린 조나단은 정말로 근사한 삶을 오래도록 영위할 수 있음을 확신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조나단은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는 갈매기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들 모두 삶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그들 각자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을 추구하며 완벽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조나단은 그곳에서 새로운 비행기술을 연마하였다. 그리고, 그는 다시 지상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천천히 비행하는 어린 갈매기 플레처를 만났다. 그는 플레처를 제자로 삼았다. 그리고 플레처를 가르쳤다. 3개월이 지났을 무렵 조나단에게는 여섯 마리의 제자가 더 늘어났다. 결국 그와 그의 제자들은 갈매기들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다른 갈매기들은 그를 신 혹은 악마의 아들로 보았다. 그렇지만 그에게 몰래 찾아와 비행을 가르쳐 달라는 갈매기들도 많았다.

 

이처럼 조나단의 노력은 그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고 저 하늘로 멀리 날아가게 했다. 나는 "자유" 라는 말이 좋다. 높은 하늘을 보며 푸른 초원에 누워 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처음엔 갈매기 이야기라 지루할 줄만 알았던 책이 이렇게나 감명깊었단 사실에 놀랐다. 갈매기도 이렇게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하물며 사람은 어떻겠는가, 난 지금까지 내 꿈이 다른 사람들과는 좀 다르다고 하여 덮어 버린 적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그 꿈을 덮지 않고 실천하려 했다면, 나도 조나단 리빙스턴처럼 언젠간 빛을 볼 수 있는 날이 있었을 것이다. 앞으로는 나도 나의 자아를 찿아서 나아가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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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N&qid=0CY68&q=%B0%A5%B8%C5%B1%E2%C1%B6%B3%AA%B4%DC&srchid=NKS0CY68

 

 

1936년에 태어난 리처드 바크의 소설인 <갈매기의 꿈>

이 작품의 주인공인 갈매기 [조나단]은 대단한 모험가이며 노력파입니다.

두뇌가 우수하며 향상심도 강하고 더욱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까지

알고 있습니다. 오로지 '더 높이, 더 멀리, 더 빠르게' 나는 일이

더 중요했습니다.

대부분의 갈매기들은 하늘을 나는 일을 지극히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먹이를 먹기 위해 비행하는 것 외에는 배우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비행에는 먹이를 찾는 것 이상의 의미는 존재하지도 않았지요a

갈매기들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는

나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나단에게 있어서는 먹는 것보다 나는 일 그 자체가 중요했을뿐이죠.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은 그 밖의 어떤 일보다 나는 일을 사랑했습니다.

나아가 비행의 의미를 깨닫고 다시 그것을 초월하기 위해 끝없이 도전했습니다.


조나단은 죽음의 위험을 안고 수천 피트 상공에서 자신의 한계 속도를

넘어 수직하강을 합니다.

만일 실패한다면 자신이 수백만 조각으로 흩어진다는 사실을 알면서 말이죠.

그러나 그 속도는 힘이었고 기쁨이었고 순수한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그의 행위를 분별없는 무책임한 행위라며 동료 갈매기들은

비난을 일삼았지요.

하지만 조나단은 그런 동료들에게 이렇게 울부짖습니다.

[ 삶을 위한 의미나 생활의 더 높은 목적을 추구하는 갈매기야 말로

가장 책임감이 강한 갈매기가 아닐까요?

우리는 수천 년 동안 물고기 대가리밖에 찾아다니지 못했소.

 

하지만, 이제 우리는 삶의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배우는 일, 발견하는 일, 그리고 자유로이 되는 것이 그것입니다.

나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내가 발견한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 줄 수 있도록...... ]

그러나 모든 갈매기들은 그에게서 등을 돌리고 말았습니다.

그의 유일한 슬픔은 고독이 아닌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다른 갈매기들이 눈앞에 펼쳐진 비상의 영광을 믿으려 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위한 배움을 거부한 바로 그 것 말입니다.



어느 날 조나단은 별빛처럼 청아하고 불타는 듯한 광채를 지닌

 

두 마리 갈매기에게 이끌려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곳은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갈매기들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엔가 이르는 것,

혹은 무언가를 이루는 것이었고, 그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일에 대해

완전을 추구하는 것이었는데, 그들이 가장 하고 싶어 하는 일은

나는 일이었답니다.

이 곳 천국에서 그는 완전한 상태에 이르기 위한 끊임없는 추구 속에서

마침내 생각만큼 빠르게 날 수 있는 사고속도비행 을 터득합니다.


그리고 천국과 죽음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하는 것은 단지 여러단계의 의식을 통한 자기 완성의 무한한 가능성임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조나단은 이곳에서 치앙이라는 늙은 선배를 만나는데,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원하는 대로 이동하는 비결은, 우선 자신이 스스로를 한정된 육체 안에
갇혀 있는 가련한 존재라고 생각지 않는 데 있다. 고작 42인치 정도의
날개와, 겨우 비행 지도에나 써넣을 정도의 비상8/7력밖에 없는 갈매기의 육체에
얽매이지 말라는 것이다. 그 비결은 진정한 본성이 쓰여지지 않은 수처럼
완벽하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디서나 살아 있음을 깨닫는 것이다]


결국 치앙은 배움에 대한 연습과 노력을 결코 중단하지 말 것과

사랑을 위해 힘 쓸 것을 당부하며 그들 세계에서 떠나갑니다.


사랑을 행하는 방법은, 그가 터득한 어떤 진리를, 자기 스스로 진리를 아는

기회를 얻고자 하는 갈매기에게 주는 것이라 생각한 조나단은,

동료 셜리반의 만류를 뿌리치고 지상에서 서로 투쟁하며 불평하고 있는

갈매기떼에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옛 고향, 그가 고독한 슬픔을 안고 살았던 벼랑에서 추방당한 어린

갈매기 플레처 린드를 만나게 되죠.

플레처는 자신이 갈매기떼에게 가혹하고 부당한 취급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그들과 싸울 각오로 먼 벼랑에서 자신의 괴로운 지옥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단지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파닥이며 가는 것을 훨씬 초월하는 비상에 대해

생각하면서.....



조나단은 그에게 다가가 그를 추방시킨 갈매기들을 이해하고 용서하라고 타이르면서

자신의 첫 번째 제자에게 비행술을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치앙은 셜리반에게, 셜리반은 조나단에게, 그리고 다시 조나단은 플레처에게

비행술과 비행술을 배우는 목적, 즉 비행의 참 의미를 전달하는 과정속에서

교육의 깊은 이념그러한 정신 문화의 가치 창조, 계승 발전 시키는 것

인간의 의무임을 나타내 주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들 각자가 바로 위대한 관념이고 자유에 대한 무한의 관념이다"

조나단은 그의 새로운 생도들에게 말합니다.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갈 자유를 얻은 것이다.

아무것도 그 길을 방해할 수는 없다. 그것이 위대한 갈매기의 법칙이며 실재하는

참다운 법칙이다......갈매기에게 있어 나는 것은 천리이며 자유는 갈매기의

본질이다. 그 자유를 가로막는 것은 의식이든 미신이든 , 또 어떤 형태의 제약이든

파기해야 한다."


이러한 글 속에는 일관적으로 자유의 이념이 흐르고 있습니다.

작자는 한 개인의 무한한 가능성, 인간이 자신을 극복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자기 자신으로부터 무한의 힘을 끌어낼 수 있음을 믿고 있는 것이죠.

또 이 글을 통하여 자유로운 정신, 혹은 정신의 자유에 대한 완전한 이해

주고 있습니다.


조나단은 또 다른 갈매기들과 또 다른 플레처들을 위해 떠나며 말합니다.

"진정한 갈매기의 모습, 즉 그들 모두의 속에 있는 선을 발견하도록

노력해야만 해. 또 그들 스스로가 그것을 발견 하도록 도와주지 않으면 안 돼.

내가 말하는 사랑이란 그런거야. 그 요령을 터득하면 그건 그것대로 즐거운

일이야... 눈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돼.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가 한결같은 한계일 따름이야. 마음의 눈으로 보고,

그것으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찾아야 해. 그러면 어떻게 나는지 그 방법을

발견 할 수 있을거야"


조나단은 권태와 공포, 분노가 한 갈매기의 인생을 그토록 짧게 만든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깨달음을 지니면서 자신의 한계를 버리고 그는 참으로 길고

훌륭한 생을 살았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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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NO002&qid=3gj7H&q=%B0%A5%B8%C5%B1%E2%C1%B6%B3%AA%B4%DC&srchid=NKS3gj7H

 

 

 

소설 갈매기의 꿈 독후감을 써야하는데요

 

1 조나단이 삻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은 어떠했는가?

 

2 조나단과 다른 갈매기들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쓰시오

 

3 '조나단'이 어렵게 터득한 비행 기술이 진정으로 가치로운 것이 되려면

   조나단은 배움을 마친후 어떻게 처신해야 옳을 지 쓰시오

 

4 다른 갈매기들이 조나단을 추방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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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어내는 사람은 극히 적다.

 

조난단은 끊임없이 높이 날고 멋지게 날고 더 멀리 날기 위해 끊임없는 연습을 한다.

 

그는 그러한 연습에 지쳐서 중간에 포기할 생각을 몇번이고 되뇌이지만 지금 이시기를

 

견뎌내면 더 높이 더 멀리 날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자기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을 벌인다..때로는 배가 고프고 때로는 춥고 때로는 덮고 수많은 시련이 몰려오지만

 

멋지게 날수 있을것이라는 신념을 버리지 않고 노력을 한끝에 그는 희망에 도착합니다.

 

이런말이 있죠.."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그 시간에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


꿈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기에 포기를 하고 마는 것이다.


조나단의 동료 갈매기들 역시 배고픔이란 시련을 이겨내지 못해 꿈을 포기했다.  


2.

조나단은 하나의 꿈을 갖고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지만

 

다른 갈매기들은 굶주림과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쉽게 포기한채 희망도

 

꿈도 없이 오로지 하루 하루 먹이를 찾기 위해 반복된 생활만 할뿐

 

그 누구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들은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기 보다는 배부른 돼지가 되는걸 원했던것이다.

 

3.

조나단은 그 힘든 시련을 겪고 끝내 높이 멀리 날수 있는 자신만의 기술을 터득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을 쫓아낸 갈매기들을 미워하지 않고, 그들에게 천국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이 살던 바닷가로 이동한다.

 

그는 다시 그곳의 우두머리들과 대립하지만 그는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기술을

 

다른 갈매기들에게 전수해줌으로써 그는 다른 갈매기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게된다.

 

그는 멋지게 날수가 있었고 더욱 높이 날수 있었지만 그는 거기에 멈추지 않고 자신이 사라지게

 

되면 자신이 개발한 기술조차 사라질것임을 알았기때문에 다른 갈매기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남겨줌으로써 진정한 기술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나중에는 더 좋은 기술을 만들수 있는 길

 

열어줌으로써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주게 된다.

 

4.

다른 갈매기들은 단지 하루 먹는 문제를 더 중요시한 것에 비해, 그는 갈매기로서 한 단계 높은 이상을 추구했다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회의 관습에 저항하는 것이었다. 우두머리 갈매기들은 자신들에게 도전한다는것에

 

대해두려움을 갖게 되고 자신들보다 더 높이 더 멀리 날려고 하는 조나단에 경계를 하게 된것이다.

 

우두머리들이 하는것은 자신보다 뛰어난 자를 시기하는 것, 한 차원 높은 이상을 가진 자를 경계하는 것은

 

인간이나  갈매기나 마찬가지인가?조나단은 갈매기의 무리에서 쫓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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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갈매기의 꿈인 조나단 리빙스턴은 지극히 평범한 갈매기이다.
그러나 조나단은 보통 갈매기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즉 지극히 평범한 갈매기의 삶을 거부하고 비행술을 연마하였다.
조나단은 부모님의 간청에 다른 갈매기들처럼 행동해 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조나단은 제대로 해낼 수 없었다. 그런 건 정말 너무 무의미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조나단은 다시 비행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조나단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더욱 멋지고 값진 삶을 살기 위해서 이다.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들처럼 무의미한 삶을 살기는 싫어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쉬운 그런 훈련을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는 고된 훈련을 이겨내며 갈매기의 역사상 최고 빠른 갈매기가 되었다.
조나단은 여러 가지 고도의 비행기술을 하나하나 터득해 나가면서
앞으로의 미래는 눈부시게 빛이 날거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갈매기들은 조나단을 받아주지 않았다.
자신의 앞에 있는 조나단을 몰라 본 것이다. 그래서 다른갈매기들은 조나단을 추방했고,
그 뒤, 조나단은 다른 곳에 가서 비행술을 연마하며 날마다 많은 것을 터득해 나갔다.

조나단은, 갈매기의 인생이 그렇게 짧은 이유는 바로 권태감과 공포심
그리고 분노심을 마음속에 담고 있기 때문
이란 것을 알아냈고,
그런 모든 것을 떨쳐버린 조나단은 정말로 근사한 삶을 오래도록 영위할 수 있음을 확신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조나단은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는 갈매기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 모두 삶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그들 각자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을 추구하며
완벽에 도달하는 것
이었다.
삶의 목적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조나단은 그곳에서 새로운 비행기술을 연마하였다.
그리고, 그는 다시 지상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파 클립스 위에서 천천히 비행하는 어린 갈매기 플레처를 만났다.
그는 플레처를 제자로 삼았다. 그리고 플레처를 가르쳤다.
3개월이 지났을 무렵 조나단은 여섯 마리의 제자가 더 늘어났다.
그리고 그와 그의 제자들은 갈매기들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갈매기들은 그를 신 혹은 악마의 아들로 보았다.
그러나 그에게 몰래 찾아와 비행을 가르쳐 달라갈매기들도 많았다.
이처럼 조나단의 노력은 그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고 저 하늘로 멀리 날아가게 했다
 

1.보다 높이 멀리 나는 꿈
2 꿈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3. 높이 날으는 기술
4.자신들과 다른 이상을 가진자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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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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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1.24
21:55:35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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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조나단 리빙스턴은 기쁨을 맛보고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알기 위해

밝게 빛나는 창공 끝까지 날아오르는 갈매기이다.

갈매기 조나단은 우리들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영원한 꿈과 자유를 상징한다

 

 

리차드 바크(저자):

1936년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 주립 대학을 중퇴한 후 미국 공군에 입대하여 파일럿 자격을 얻고

프리 라이터가 되어 비행기 잡지의 편집에 종사했다.

그는 오랜 파일럿 생활을 통하여 인간 본연의 탐구자세로 여러 작품을 썼다.
그의 작품으로는『Stranger to the Ground』『Biplane』

『갈매기 조나단』『Nothing by Chance』『A gift of wings』『Illusions』등이 있다.

 

 


베릭

2012.01.24
22:35:31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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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에는 이 책의 내용이 극장상영판으로 출시되었었고,

20대 시절에는 리쳐드바크의 갈매기 조나단에 대한 내용을 읽어본 결과

작가는 깊은 사고를 하는 도전적인 인물이었는데....

작가의 사상은 갈매기 조나단이라는 주인공과 그를 인도해주는 다른이들을 통해서 의인화형식 문장으로 대신 전해집니다.

 

도전과 모험과 영감과 상상력의 극대화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후반부에서 조나단과 주변이의 대화를 통해서 중요한 문장구절이 나왔는데....정말 기억해두면 좋을 내용입니다.

 

선과 악이라는 표현을 하지말고, 그대신

행복과 불행이라는 표현으로 바꾸어서 생각을 해보자는 내용이 있는데.....

나름대로 타당성있고 일리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새들의 비행에 작용되는 북극과 남극의 원리와 자석의 원리와 마찬가지로....이 원리가 삶에도 적용이 된다고 나옵니다.

 

우리는 성장하고 배우기 위해서  살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있습니다.....자석의 원리같이 서로간에 끌어어당기거나 아니면 물리친다고 합니다.

 

성장과 배움이 필요하면 서로간에 끌어당길 것이고,

피차간에 더이상 배울것이 없으면 자석의 극성같이 또한 물리친다고 합니다.

 

특히 인간관계의 만남과 이별에도 이러한 방식이 작용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성장과 배움이라는 요소가 서로간의 동등한 발전을 위하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인가?

아니면 자기만의 이기적인 욕망과 욕심에만 치우친 쪽으로 방향이 향했는가?에 의해서 그 세세한 의미와 가치의 질적수준  좌지우지되기도 합니다.

 

 

 

 

 

 

레오디오

2012.01.25
10:25:32
(*.142.217.240)
profile

또누가 한말이 생각남 가장 높게난 새가 가장늦게 내려온다-_-;

Noah

2012.01.27
16:41:48
(*.133.165.18)

조나단, 그는 실재인물로써 영혼을 가진 인간이란 존재를 표현하고 싶었고,

또한 그 인간이란 존재안에있는 갇혀있는 영혼을 만나고자  평생을 노력했으며,

자기자신에 대한 미래에 대해서도 예언했던 15세기의 프랑스의 항해자였다고 합니다.

가문과 명예를 떠나, 서로 싸우고 죽이는 마녀사냥을 피해

탐욕과 거만으로 가득찬 도시를 버리고, 동물과도 같은 본성에서 벗어나

 

산전수전을 다겪고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게 무엇이였는지를 깨달았던 사람입니다.

우리모두 인간의 본질이 육이아니라 영임을 다시한번 깨닫기를 바랍니다.

죽음으로써 육체에서 벗어나는게 진리가 아니라,

살아서 육체를 다스리고 영혼의 의식을 얻는것이 진리입니다.

그때, 우리는 사랑으로써 다른이에게 사랑을 전달하게 됩니다.

 

진정한 실체는 어디에 있습니까?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그것이 창조주에게로 이끌것입니다.

당신의 진정한 가족과 집이 어디에 있습니까?

땅이 아니라 하늘에..... 죽고나면 아무것도 아닐 땅의 것들을 쌓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살아있으면서, 원래우리가 있던 하늘과 그형제자매들에게 쌓기를.....

 

사랑은 무엇입니까?

밝고 따뜻하게 비추이는 빛과

남을 이롭게 만드는 선한 행위들과

언제나 서로 화목하게 지내게하는 말입니다.

그것이 지혜이며, 이세상을 살면서 가장 큰지혜는 창조주를 아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창조주는 그모든것이며, 마치 공기처럼 살아 존재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공기.... 자연계의 성분으로는 존재하나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날마다 공기로 인해 숨을 쉬고, 활동을 하며, 살아있는것을 느낍니다.

그러한 공기와 대기와 빛과 물과 나무들이, 우리와도 같은 의식이란게 있다면 어떻게,

인간들이 이렇게 살겠습니까?

 

그것들이 존재하지 않다고 믿는 이유가,

나외에는 다른존재들을 생각하지 않게만드는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주의의 악입니다.

동물들도, 나무들도, 대기의 에너지들도 자신을 표현합니다.

인간은 원래 그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지구의 수호자로써 선택된 육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놀라운 육체에 당신이란 존재의 영이 일체화되는 과정을 통해 탄생합니다.

아니, 당신은 모든 동물과 식물과 생명체에 일체화 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자유롭게 벗어날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영혼이 무거워지며, 육체안에 갇히게 되는 교육과 사상과 문화를 받아들이며,

대부분의 우리가 창조주도 잃어버리고, 영혼도 잃어버리고, 자기자신마져 잃어가고 있습니다.

 

베릭

2012.01.28
01:47:51
(*.135.108.108)
profile

?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전하는 말인지요 ?

 

갈매기 조나단이라는 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 읽어보았나요?

 

그리고 창조주에 대한 나의 견해입니다.

전 우주적으로 창조주는 아주 많습니다.

자그만치 70만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나의 창조주는 그리스도 미가엘( 미가엘 =창조주라는 의미 )입니다.

 

님에게 그리스도 미가엘이 함께 하며, 때로는 영감을 주기도 하지만.....

아쉽게도 그분의 영감마저 모두다 구약적 개념의 또다른 신으로부터 오는 영감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님은 피닉스저널을 부정하고, 그 글을 저술한 분의 존재성을 부정하는데

바로 그일이 진실과 진리님에게 드러난 태도에서였습니다.

 

수동적으로 살지 말고, 능동적인 문제해결책으로 다시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미가엘께서는  님이 자신을 피닉스저널 저술가로서 아예 인정해주지도 않고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거나 전혀 믿을려고도 않는다고 전하더니만....

곧이어서 자유게시판에서 님은 인생경륜이 깊은 그 회원분과 종교적 언쟁을 표출하였습니다.

 

그리스도 미가엘은 님이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고, 공정하게 바라보기 바랍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수용을 해보십시요.

여러 은하계를 다스리는 우리우주의 창조주인 그리스도 미가엘을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특히 님이 신약의 예수그리스도의 행적 중에서 요한복음서를 꼼꼼하게 읽었다면,

그 예수가 외치는 아버지 하나님이 바로 그리스도미가엘이었음을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자신과 아버지는 늘 그와 함께 같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분이  구약의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스도미가엘은 님이 인식을 전환하기를 계속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은 지금 현재 님을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십니다.

하지만 님은 그분의 존재성을 의심하며 불신한다고 합니다.

님같은 인재가 그동안의 인식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한체,

계속 일부 다른 몇몇 부정적인 회원들과 같은 모습을 보임에 대해서 안타깝습니다. 

그리스도미가엘의 다른 이름은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 ,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등등입니다.

 

그분의 본명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의 그리스도의식을 본받아서

수많은  그리스도의식 소유자들이 이 세상에 존재해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그동안 틈틈히 나의 입장을 전한 그대로입니다.

베릭은 채널을 알기전부터 그리스도 미가엘에 대한 진실을 개인적으로 체득했으며,

단지 뒤늦게서야 특정 채널정보에 그분의 진실들이 확인이 됨을 확인점검하는 단계인데

과연 확신자체를 넘어선 나의 소속체계 자체가 진짜로 존재했음을 부인하겠습니까?

나의 소속 체계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메시지가 발원됩니다.

콜드레라는 채널러 메시지의 출발점도 콜로라도 지역이지만.....

캔더시이 여사의 채널러자료들도 콜로라도 지역입니다.

한국에 채널이 들어온 시기에  나는 미국의 채널출처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습니다.

 

나의 소속체계에 속하는 극소수의 나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며,

이들의 대열속에 님도 합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내용이 ? 의아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영혼이 무거워지며, 육체안에 갇히게 되는 교육과 사상과 문화를 받아들이며, 대부분의 우리가 창조주도 잃어버리고, 영혼도 잃어버리고, 자기자신마져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만일 나를 향한 조언이라면 크게 잘못 해석을 하는 것 같습니다.

존재형식의 다양성과 표현형태를 풍요롭고 무궁무진하게 수용하는 것이 바로 참사랑입니다.

사랑에 대한 개념을 더 확장을 해서 생각하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님이 구약의 잠언서를 철저히 학습했다면,

훈계와 경책의 도리가 참지혜이자 진정 상대를 위한 참된 사랑의 길임을 인정할 것입니다.

 

 

 

Noah

2012.01.28
09:14:09
(*.12.181.150)

아^^* 배릭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였어요...

그냥 조나단이란(존 캐벗:항법사이자 탐험가)에 대한 체널링입니다.

창조주는 유일한 하나입니다.

예수조차 6000년의 지혜의 성경조차 그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목을 걸고 말하건데, 다른모든 존재는 그분의 피조물입니다.

 

그외에 다른존재나 심지어 자신의 우상이 되는것은

자신의 아버지를 모르는 장님과 귀머거리나 다름없는 시각입니다.

저는 창조주와 성경에 목숨을 건 사람입니다.

그것이 제 증명이 될터인데, 그것은 올해의 마지막해에 들어나는 징조들을 통해서입니다.

그때는 베릭님의 말을 귀기울여, 미국에가서 그 체널러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미카엘은 대천사장입니다.

그리스도는 구원자인 메시아를 상징하는 말이며, 창조주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누군가가 자신이 창조주라 말하고, 예수라 말한다면,

그는 모든선지자가 그래왔듯이, 전세계가 볼수있는 이적과 표적을 드러내야 할것입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자들은 성경을 허구라 하는데.....

 

그럼 자신이 믿는 메세지는 허구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까?

저는 무려 10년동안 철저하고 냉철하게 성경을 의심했으며,

예수를 사랑했기에 그의 약점까지 파헤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가 성경이 완벽하다는걸 깨달은 사람입니다.

저조차도, 사실 우리모두는 남이 아니라 자신을 봐야 합니다..... 그것이 거울의 지혜입니다. 

 

성경상에서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이 다르다는 말이 있다면,

누구에게라도 제 목숨과 전재산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빈말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껏 빛의 지구에서도 약 15년간 헛예언조차 안해봤습니다.

이제서야 시기가 되어, 창조주를 만나 부족하지만, 말씀을 들고 나온것 뿐입니다. 

 

베릭

2012.01.28
10:48:20
(*.135.108.108)
profile

창조주가 하나이다는 대근원 즉 대하나님을 의미하나요?

그렇다면 더욱 그리스도 미가엘을 인정해야지 않나요?

중앙우주 파라다이스에서 근원 한분과 주변의 우주공학 설계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주공학 설계자들은 근원의 아들들인 70만명의 창조주들을 도와서,

물질우주와 비물질우주를 포함해서 각각의 독창적인 지역우주들을 건설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 미가엘은 여러 은하계를 거느리는 책임자로서

우리 지구가 소속된 구역을 포함한 네바돈 우주라는 구역 책임자입니다.

내가 왜 지금의 그리스도 미가엘을 사랑하는지 아나요?

그분은 자신을 섬기라고 절대로 요구하지를 않습니다.

심지어 우주를 자기가 혼자 창조했다고 우기지도 않습니다.

그는 자신이 속한 우주 공간을 근원이신 대하나님과 근원을 돕는 우주설계 공학자들이

협력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모아서 같이 창조했다고 합니다.

 

특히 하톤 우주선 선장은 바닷가의 거대한 물결을 바라보면서,

 근원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력에 감탄하며 근원하나님의 전지전능과 장엄함을 고백합니다.

 

그리스도 미가엘은 하나님을 전파하지만,그 하나님이 바로 근원이신 대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는 인류가 자신과 연결되어여한다고 요구하기 전에,

도리어 인류가 대근원 하나님과 연결되기를 바란다고 전합니다.

이유는 사람들이 사고조절자를 부여받는 것이 중요한데,

사고조절자란 바로 대근원의 분신적인 영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공평하고, 자유롭고 평등주의적인 창조주인가요?

그분은 님을 콜하지만  님이 이미 스스로 허용한 다른 방향에서의  계시에 끌려서

피닉스저널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님이 네라님에 이어서 진실과 진리님에게까지 반론을 전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기전에 설마했으나, 

그리스도 미가엘이 이미 전한 그대로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분은 님을 진정 사랑합니다. 그분을 거짓 메시지라고 거부하기 전에

그동안 자신이 담아온 계통에  뭔가 모순이 섞여져 있음을 알아채는 것이

영혼의 여정을 제대로 가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님에게는 종교에너지가 있습니다.

아주 검지는 않고 회색빛입니다. 어설픈 종교에너지가 님에게 있습니다.

아닌것같지만 그에 해당이 됩니다.

이유는 님의 소속체계가 그세계 출신? 이라서인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지구인들중에는 그레이출신이나 기타 파충류계 출신 등등 별별 출신들이

인종별 국가별로 분산되어서 인간의 외형을 입고 살아가는즉....

누가 옳네/ 그르네? 하고 시시비비를 가리기도 곤란합니다.

설령 그레이라해도, 원하는 자들은 지구인으로 육화가 허용이 되었습니다.

인간으로서 육화를 기다리는 그레이들이나 동물계의 의식체들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지구라는 곳은 모순과 한계가 많은 열악한 행성이지만,

대신 어느 의식체라도 육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물질계 행성으로 보입니다.

 

********************

 

미카엘은 동명 이인입니다.

대천사 미카엘이 따로 존재하고, 그리스도 미가엘(크라이스트 마이클)이 따로 존재합니다.

그리스도는 예수 한분이 아닙니다.

 

크리스토 의식이라는 말이 유행중인데,

이것을 크리스토에너지라고 해서 어느 단체에서도 사용합니다.

그 단체에서는 하나님을 부인해도  예수는 인정을 하는지,

크리스토의식체가 3명이 그 당시 존재했다고 하지요.

 

하지만 예수시대에는 예수와 닮은 일을 행한 그리스도 의식 소유자가

이지역 저지역에 두루 나타나서 성경의 예수가 한일을 비슷하게 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그리스도 의식을 계승한 이들이 지금 시대에도 존재한다고 하며

이들은 제4의 빛구슬에너지를 지닌 자들이라고 합니다.

제4의 빛구슬에너지는 색채가 있는 구슬에너지인데, 헌신과 희생정신을 의미합니다.

나는 우연히 잠시 이곳에 들린 어느 한 젊은이를 통해서 그가 그리스도의식 소유자임을 확인했고, 그의 개인적 입장을 전한 쪽지글을 통해서..... 그 이유를 다시금 알았습니다.

물론 그 청년이외 연륜있는 어느 비활동중인  남성회원분에게도 그러한 에너지가 존재함을 확인했습니다.

그리스도 에너지가 별도로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스도라는 근본 원인을 가진이는 우리우주의 창조주인 그리스도하나님의 개념입니다.

우주는 무힌광대합니다.

좁은 우주개념을 가졌다면, 절대 그리스도 미가엘메시지를 수용할 수 없습니다.

 

특히 님은 다생소활쪽을 지지하는데....그런 좁은 시야로는 아무것도 수용이 안됩니다.

그전의 가이아프로젝트의 교수분의 책을 읽어본 결과, 충격적인 내용이 있더라구요.

완전 천동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도 있지만, 모순되는 내용마저 겹쳤고,

그런 사상의 기원은 바로 그 교수님이 아니라 다른 어느 여성채널러의 영향력있는 사상들이라 합니다.

문제가 존재하건만, 문제를 은페하고 미화시키는 행태들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님이 짐작하듯이 나는 30년전에 10여년간 청춘시기를 성경통독과 관련서적을 연구했고

10년의 성경연구 결과로서 20년전에 개인적인 정보를 전달받기 시작했고

10여년전에 채널메시지들이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했음을 보아서, 순서가 어디가 먼저일까요?

 

왜 똑같이 성경을 사랑한 님과 나는 이토록 서로 다른 길을 걸어야 할까요?

내가 20여년전에 처음 받은 내용은 그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했던 하나님이되 신약의 예수가 말한 하나님이지 구약의 하나님이 아니다! 였으며, 그말을 받은 당시는 1990년대 초반기였습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하나님의 우주함대가 지구를 보호하고 지키고자 지구주변에 머물르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1990년대 초반기에 내가 그말을 들을 당시에 말입니다.

1990년대 초반기에 미국에서 게오로그스 세레스 하톤 선장의 피닉스저널들이 출현했습니다.

게오로그스 세레스 하톤 선장은 그리스도미가엘의 하위자아로서

우주선함대의 선장의 신분으로 지금시대에 직접 우리들에게  찾아온 것입니다.

이런 것을 이해하려면, 님은 더욱 더 자신에게서 벗어던져야 할 것들이 분명히 습니다.

 

님은 아주 천진난만스러울만큼 순전하고 순수한 속성도 존재하지만,

이면에 벗어던져야 할 자신의 문제점들도 한편 존재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벗기 싫어한다면.....

님을 어쩔 수없이 파충류계통의 에너지에 종속된 인물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예언 좋아하지 마십시요.

나역시 운명이나 숙명이나 혹은 예정된 무엇인가가 존재하는가?

많이 고심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예언이나 계획이나 등등은 있지만, 변경적인 요소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피닉스저널의 < 우주문명 >을 자주 숙독하십시요.

과학적이고 수학적 사고를 지니는 것만이, 특정의 사념체들에게 속박당하지 않는 유일한 길입니다. 미신적이거나 맹신적 편견에서 벗어남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베릭

2012.01.28
11:14:06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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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5231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

그렇습니다. 당신들은 향후 “한계[limitation]”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인지, 아니면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으로 나아가게 될 것인지를 준비 중에 있지만, 현재 당신들이 이러한 준비 단계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거짓 문명[a false civilization]’ 속에 몸을 담고 있는 한, 훨씬 이해하기 힘든 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방금 “우주 문명”이라고 했지, “우주적(보편적) 문명[Universal Civilization]”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왜 내가 여기서 이런 주제를 다루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당신들의 한정된 경험 세계 안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한정된 세계 안에서 펼쳐지는 물리적인 경험들을, 당신들에게 보다 쉽게 알려 줄 수 있는 중요한 “플레어이들[players]”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thought]’과 ‘이해[comprehension]’ 너머로 나아가, ‘진실 속에 있는 자유[freedom in Truth]’에 도달하는 여행을 하게 될 당신들은, 당신들에게 주어진 ‘변환에 따른 교훈들[transitional lessons]’을 얻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최악의 것(혹은 최선의 것)’이 있다면, ‘잘못된 인식[MISperceptions]’를 통해 성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학


아, 당신들은 뉴턴[Newton]과 아인슈타인[Einstein]은, 놀라우면서도, “절대적으로 명확한[absolute]” 사고력을 가진 이론가들이었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둘 다, 자신들이 세운 가정에 있어서 오류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그들이 당신들의 ‘경험의 우주선을 타고 있는 동안(지구상에 머물러 있는 동안)’, 이러한 오류들은 그들을 잘도 피해갔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엄청난 양의 자료들을 제공해 줄 수 있지만,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다시 이러한 정보들을 ‘땅에 갖다 묻는(가치를 몰라 보는)’ 자들이 오게 될 것입니다.—“빛[LIGHT]”은 “존재하는[IS]” 것인데, 바로 이 때문에, 당신들은 결코 ‘마음에 따른 창조와 재창조(생산)의 현실에 대한 통찰력[insight into REALITY of mind CREATION and reproduction]’을 갖지 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것이 인식되는가?



당신들은, 당신들에게 있어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잘 관찰해야만 합니다. 당신들은 ‘게임을 하는 자들[the players]’에 대해서도 그리고 ‘게임[the play]’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그러나 그 너머의 것에 관한 한, ‘진실을 아는 것[KNOW TRUTH]’밖에는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 진정한 ‘도깨비[bug-a-boo]’가 숨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인식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종교적인 관점에 입각하여 설명하려 들 것입니다. 그리고는 당신들에게 ‘상승[ascension]’이나 ‘정신적인 여행[mental travel]’과 같은 것들에 대한 배움을 통해, 당신들의 한계를 극복해 보라고 권할 것입니다.—하지만 그러는 동시에, 그들은 당신들이 물질적인 것에 매달려 있기를 은연 중에 제안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러한 일들을 과연 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아는 방식대로는 아닙니다!



‘당신[YOU]’이 바로 ‘창조력[the creative force]’입니다.—저 멀리 어딘가에 있는 “하나님[GOD]”이 아닙니다! ‘전체이자, 하나이며, 모든 것들의 항존[allness-oneness-everything-there-isness]’으로서의 “창조력[Creative Force]”이 존재할까요? 물론 존재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특수접착제로 얇은 종이 두 장을 붙여 놓은 것’과 마찬가지의 상태입니다. 그러한 상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당신이 이해에 이르기 전까지는.



의식[CONSCIOUSNESS]



의식[Consciousness]은 단순히 ‘존재의 영구적인 부분[an eternal part of existence]’인 것만이 아니라, 의식이 바로 ‘존재의 통제자[the controller of existence]’입니다. 의식은 “발생 가능성을 지닌” 가치[“seminal” value]를 갖는 것으로, 그것으로부터 ‘모든 다른 가치들[all other values]’의 흐름이 만들어집니다.—예외는 없습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당신은 ‘공리(公理)적(자명한) 존재[axiomatic EXISTENCE]’를 검토해 봐야만 할 것입니다. 분명히 “존재[existence]”는, 일정한 “형태[form]”로, 존재합니다[IS]. 나아가 존재는 무한하고 영원합니다[infinite and eternal]. 따라서, 의식도 무한하고 영원합니다. 결국, ‘존재’는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의 통제자[the controller]인 것입니다.



지식[KNOWLEDGE]



지식[knowledge]이 정확히 무엇입니까? 자, 모든 지식은 ‘문맥적 전후 관계 속에서[contextual]’ 존재합니다.—그것은 그래야만[MUST] 하는 것입니다. 이 기초적 진실을 이해한 상태에서 보자면, 모든 가치있는 아이디어나 이론들은 전부 ‘문맥적 사실들[contextual FACTS]’의 패러다임들(모델들)[paradigms(MODELS)]인 것입니다.



이제 더 중요한 설명이 제시됩니다. : 의식적 지식[CONSCIOUS KNOWLEDGE]은 한계가 없고, 무한합니다. 왜냐하면 지식은, 기하학적 원리에 따라[GEOMETRICALLY], 늘 새로운 지식을 낳기 때문입니다[BEGETS NEW KNOWLEDGE].



인간 특성의 정수[Essence of Nature of Human]



‘인간 의식의 특성과 정수[The essence and nature of human consciousness]’는 ‘선[GOODNESS]’입니다. 주의하십시오.—나는 “인간[human]”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마주치게 되는 자들 가운데 많은 자들은, ‘물리적으로 응결된[physically coagulated]’ “인간처럼 보이는[human-like]”, 한 무리의 사람들입니다.—나는 보다 융통성이 있는 표현으로 이들을 “휴머노이드[humanoid]”라고 일컫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그러나 이 표현은 결코,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에 속한 자를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아주 폐쇄적이고, 신체적인 표현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로보트처럼 훈련된 휴머노이드적 복사체 인간형[robotically trained humanoid facsimiles]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오직 외관에 있어서만 그렇다는 말입니다. ‘지구에 묶여 있는 “인간” 문명[The civilization of Earthbound “man”]’은 분명코 “선[goodness]”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는 않습니다.—그보다는, 당신들이 현재의 ‘형태[FORM]’로 단순히 존재하기 위한 충돌과 폭력[crahing and thrashing]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혹은 실질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표현되는 모든 것들을 지배하려는[to CONTROL ALL THERE IS IN THAT EXPRESSION!] 욕구에 맞춰져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 ‘인간 의식의 특성의 정수’는, 고귀하고, 이성적이고, 정직하고, 공정하며, 동정심이 많고, 가치 생산적이며[value producing], 자비롭고, 친절하고, 사랑스러우며, 행복합니다! 당신 주변을 둘러 보십시오. 심지어 “교회[churches]”라는 곳조차 거짓 가르침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 곳에서, 비록 자기자신들은 스스로를 ‘인간들’이라고 부를지도 모르겠지만, 그저 ‘인간의 꼴로 응결되어 있는 기계들[human-coagulated machines]’에 지나지 않는 자들로부터, 지금 이야기되고 있는 이러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들이 찾는 공정함[JUSTNESS]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결코 “교회” 안에는 없습니다.—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침례교도[a Baptist]든, 가톨릭 신자[a Catholic]든, 일단 ‘교회’안에 들어가고 나면, 다른 것은 ‘수용’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당신들은 어떠한 공정함도 갖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정하십니다[GOD IS JUST].



의식을 가진 존재들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한 사회적 가치는 ‘객관적인 법률과 정의[OBJECTIVE LAW AND JUSTICE]’입니다. 당신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 당신들은 얼마나 많이 이러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한 번도 발견한 적이 없다구요? 당신들의 이 ‘물리적인 비행기(지구)’ 위에서, 정말로 모든 가치들이 죄다 변해버린 것입니까? 언제부터? 그리고 언제까지? 그러나 ‘진실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few” who KNEW TRUTH]’는 항상 있어 왔습니다! 기억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이라곤 아무도 못 들어 봤다구요? 그럼 할 수 없지요. 만약 그렇다면, 분명코 인간들은 반-인간적인 상태로[anti-human], 그리고 반-문명적인 상태[anti-civilization]로 남아 있는 셈입니다.



나는 사실, 소위 “적-그리스도[anti-Christ]”라는,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표현을 사용하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당신들이 쓰는 언어에서 다른 적절한 표현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이것은 ‘어떤 것’을 가리키는 유효한 표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보다 정확한 표현을 제시하자면, “반-문명[anti-civilization]”이나, “반-인간[anti-humanity]”이라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분명코, “반-” 존재적인 것의 돌출[the thrust of the “anti-” beings]은 당신들이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을 깨닫는 일을 막아서고 있는 것입니다.—그렇지만 이 ‘우주 문명’ 속에, ‘(참된) 인간성[humanity]’과 ‘질서잡힌 문명[ordered civilization]’이 존재합니다[IS]!



질병들



당신들 모두는, 이 질병, 저 질병에 대해서 끝없이 걱정하고 있으면서도, 또 그 똑같은 질병들에 신체가 감염되고, 무작위로 노출되며, 파괴되는 일을 늘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 의식’에 있어서 유일한 질병[THE ONLY DISEASES OF HUMAN CONSCIOUSNESS]이 있다면, 그건 바로, 부정직[DISHONESTY]과 신비주의[MYSTICISM]와 비이성[IRRATIONALITY]입니다! 여기 이 질병들이, 바로 모든 전쟁과 범죄와, 모든 형태의 자산의 파괴와, 해악과 고통과 잔인함과 부상과 죽음들, 즉 의도적으로 인간들에게 가해지는 이러한 모든 문제들의 원인인 것입니다. 이 질병들이 바로 인간 의식의 ‘자연스러운 선함[THE NATURAL GOOD]’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모든 악들은, 무력과 기만을 통해 행해지는 것으로, 공공연한 범죄자들(이러한 자들을 우리는 ‘하위인간들[subhumans]’이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단지 당신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마피아[Mafia]”나 도둑이나 강도들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대단한 악성을 지닌, 숨겨진 범죄자들, 예를 들면, 부정직한 정치인들, 기생충 같은 엘리트들, 전제주의적 통치자들, 위선적인 권위주의자들, 살인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관료들(아이다호의 루비 릿지 사건[Ruby Ridge, Idaho](아이다호주에 살던 랜디 위버[Randy Weaver]는 부패한 미국의 교육제도에 반기를 들고, 자신의 자녀들을 가정에서 직접 교육하였으나, 인종우월주의 단체(아리안 네이션스[Aryan Nations])에 소속되어 있다는 모함을 받게 되어, 1992년 8월 21일, FBI가 그의 거처를 급습, 이틀간의 대치 끝에 아내와 아들이 사살되고, 자신은 부상을 입은 채로 종결된 사건—역주)이나 텍사스의 와코 사건[Waco, Texas](1993년 2월 28일, 기독교 분파인 다윗파[Branch Davidian]의 목장을 미연방 주류, 담배, 화기 단속국(ATF)이 급습하여, 초기 총격전 도중 6명의 다윗파 교도들과 4명의 연방요원이 사망하였고, 이어지는 대치상황은 51일간 계속되어, 총 76명(21명의 아이들과 2명의 임산부 포함)이 사살된 사건—역주)등이 그 예가 될 것입니다.)의 생존을 지탱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모두를 뒷받침해 주고 있는 것은, 그저 불공정의 온상에 불과한, 당신들의 이기적인 “정의” 시스템(법률 제도)[ego “JUSTICE” systems of injustice]입니다. 당신들은 이들 살인자들과 휴머노이드들[thugs and humanoids](그리고 몇몇 하위인간들)을 돕는, 작은 규모의 단체들 혹은 큰 규모의 단체들을 알아 볼 수 있고, 또 그 이름을 댈 수도 있습니다.



이들 인간처럼 보이는 자들[human-like beings](휴머노이드들[humanoids], 혹은 가짜 인간들[false-humans]), ‘숨겨진 이성[hidden rationality]’이자, ‘위장된 비이성[camouflaged irrationality]’을 가지고 있으며, 이 ‘위장된 비이성[camouflaged irrationality]’을 이용하여, 교묘한 속임수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사람들을 파멸시키며,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붙이는, 이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은, 인간을 모방한 형태의 인간들[human-copies], 혹은 휴머노이드들[humanoids]로, 이들은, ‘부정직’과 ‘비이성’이라는 질병으로 인해, 그들의 의식[CONSCIOUSNESS] 속에 있는 ‘인간의 특성[human nature]’이 이미 파괴되어 버린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닙니다[NO LONGER HUMAN BEINGS]. 그들은 단순히 휴머노이드들로서,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속으로 들어가는 데에 요구되는, ‘자연스러운 의식 구조[natural conscious structures]’와 ‘인간의 정수[human essences]’를 잃어버린 자들입니다.



기생충들



이들 거짓 혹은 가짜 인간들[false- or pseudo-humans]이 바로 기생충들[Parasites]입니다.—항상 그러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생적인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 가짜 인간들은, “인류가 살아가는 3차원적으로 인식되는 행성[mankind-inhabited third dimensionally perceived planet] 위에서” 그리고 분명히 당신들의 행성, 지구 “션”[Planet Earth “Shan”] 위에서, 의도적으로 이상하고도 비이성적인 문명[a bizarre, irrational civilization]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거시 vs. 미시[MACROSCOPIC vs. MICROSCOPIC]



거시적 수준의 존재 상태에서의 이 같은, 부자연스럽고, 전환기적인 반-문명[unnatural, transitory anti-civilization]은, 미시적 수준의 존재 상태에서의 부자연스럽고, 전환기적인 반-입자[the unnatural, transitory anti-particle]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상한 반입자[the bizarre antiparticle]’가 ‘자연의 물질[natural matter]’과 접촉하게 되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것처럼, ‘이상한 반-문명들[the bizarre anti-civilization]’도 ‘자연의 우주 문명[the natural Civilization of the Universe]’과 접촉하게 되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내용들을 이야기할 때, 당신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문맥적 의도[the contextual intent]’를 충분히 설명해 줄 수 있는, ‘과학적 개념’을 이해할 것입니다.



진보된 문명들[ADVANCED CIVILIZATIONS]



나는 지금 단순히 기술적인 진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진보된 문명들[ADVANCED CIVILIZATIONS]’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인간 의식의 궁극의 가치[THE SUPREME VALUE OF HUMAN CONSCIOUSNESS]’는 항상 진보된 문명들에 의해 보존되며, 이러한 문명들은 ‘5차원상의 물질/에너지 송수신 기술들[FIVE-DIMENSIONAL MASS/ENERGY TRANSCEIVER TECHNOLOGIES]’을 사용합니다. (현재 우리가 정확히 그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이성적인 의식[rational consciousness]’과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을 결합시키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존재 상태로 인해, 기술적으로 발달된 모든 문명들은 ‘핵-결정의 문지방(핵기술로 인한 파멸과 생존의 기로)[Nuclear-Decision Thresholds]’에 이르게 되고(현재 당신들이 여기 와 있습니다.), 이를 넘어서는 문명들은 ‘부정직[dishonesty]’과 ‘신비주의[mysticism]’ 그리고 ‘비이성[irrationality]’이라는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당신들이 이러한 특징들을 그대로 지닌 채로, 진보된 문명으로 나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따라서, “인간[human]”(보다 높은 우주적 인간[higher Universal MAN]) 의식의 진화 과정에 있어서, 파괴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이러한 특징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이를 극복해 낼 필요가 있습니다. 점진적인 영혼의 표현 양상[progressive soul expression!](인간 의식의 진화 과정)에 있어서, 주요한 분기점이 되는 지점이 바로 이 ‘핵-결정의 문지방[the Nuclear-Decision Threshold]’인 셈입니다. 하나의 문명 상태를 이루게 된 종족이, 계속해서 잔존하느냐, 혹은 파멸되느냐를 결정하는, 상징적인 지점이 바로, 이 지점인 것입니다. 당신들은 진화 과정 상에 있어서 현재 아주 원시적인 상태에 있습니다.—물론 기술적(물리적인 기술을 말합니다.)으로는, 물리적인 견지에서 보자면 비물질적이고 비통제적인 기제를 이용하여, 현재 당신들의 ‘경험’으로 표현되는 ‘인류의 존재 기반’을 완전히 파괴시킬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이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안으로 진입하는 일은 허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사라져 버릴[VANISHED]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사라져 버릴 것[VANISHED]”이라고 말했지, “정복될 것[vanquished]”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껏 “비창조됨[uncreated]”이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해 왔는데, 이러한 표현은 내 서기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아주 적절한 표현으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를 당신들이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도 좋습니다.—어쨌든 이들 가짜 인간들[false-humans]은 존재하기를 멈추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다음 순간[the next-moment]’을 단정이나 확신을 갖고서 바라다 볼 수는 없습니다.—왜냐하면 이것은 ‘마음[MIND]’만큼이나 변화 무쌍한 ‘인식[perception]’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우주 문명’을 통해 펼쳐지는, ‘진보된 사회들[the advanced SOCIETES]’이 갖게 되는 기술적인 상태나 경제 상태는, 한계없이 표현되는 것으로서, 한정된 환경에 구속되어 있는 당신들이 이를 상상해 보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로,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가늠하기 힘든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이, 당신들이, 놀라운 진보 상태나 갖가지 표현들, 혹은 현재 당신들의 삶 속에서 경험하고 있는 사치스러운 것들이나 부를 추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아닙니다.—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당신들은 비단 이러한 것들을 소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러면서도 동시에, ‘선한 의식의 모든 특성들[ALL THE ATTRIBUTES OF GOODLY CONSCIOUSNESS]’을 잘 보유한 “인간[HUMAN]”인 채로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만큼, 당신들이 성숙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이외의 측면들은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창조의 법칙[LAWS OF CREATION]



어떠한 사회나 어떠한 문명도, 그 진보 상태가 어떠하든 간에, 물리학, 혹은 자연이 만들어 내는 ‘문맥적’ 법칙들[the contextual laws]과 모순된 상태로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나아가 당신들도 알게 되겠지만, ‘우주 문명’ 속에 존재하는 ‘의식을 가진 존재들[conscious beings]’은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연[nature]’과 ‘복지[well being]’와 ‘행복[happiness]’의 법칙들을 결코 의도적으로 위반하지 않습니다. ‘이성적인 의식을 가진 존재들[rational conscious beings]’의 ‘기본적인 특성[the BASIC NATURE]’은 결코 변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성적인 존재들은 결코, ‘기술[technology]’이 자신들의 자연적인 성품[nature], 자기-통제력[self-control], 자기-책임[self-responsibility], 성숙[growth], 그리고 행복[happiness]을 추월하는 일을 방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아[SELF]에 대한 통제력(인간이 갖는 가장 위대한 가치입니다.) 상실은, 비이성적[IRRATIONAL]이 되는 일로서, 이것이야말로 ‘반-문명[anti-civilization]’ 속을 사는 ‘가짜 인간들[pseudo-human]’의 첫번째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우주 문명’ 속을 살아가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all conscious beings]’은, 비이성을 갖지 않습니다[FREE OF IRRATIONALITY]. 그리고, 그 밖의 다른 무엇이 되든, 저마다의 ‘의식’, ‘성숙’ 혹은 ‘행복’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들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결국, 우주 문명을 구성하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같은 특성을 향해 진화해 가게 됩니다. : 그들은(우리들은) 모두, ‘이성적인 행복[rational happiness]’과 ‘그것이 표현해 내는 진정한 자존감[its emotions of GENUINE self-esteem]’ 그리고 ‘사랑[love]’ 속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실로,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의 ‘도덕적인 지향점[the moral purpose]’은 ‘참된 행복[true happiness]’을 성취하는 데에 필요한, ‘이성적 요구들[the rational requirements]’을 충족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존재의 특성[NATURE OF EXISTENCE]



존재의 특성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포함됩니다. :



1. ‘객관적인 법률과 정의[objective law and justice]’는 전적으로 ‘우주 문명’의 특징입니다.

2. 개개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갖는 ‘무한한 가치[the limitless value]’는 ‘이성적인 문명[a rational civilization]’ 속에서 표현됩니다.

3. 지속적으로 팽창하는 ‘가치 생산[value production]’과 ‘번영[prosperity]’의 ‘역학[the dynamics]’은, 개개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갖는 ‘영원한 궁극의 가치들[eternally supreme VALUE]’을 보존하고자 합니다.



반-문명의 특징들



어쩌면, 반-문명의 가장 이상한 특징들이란, 바로 ‘인구과잉[overpopulation]’과 ‘노화[aging]’가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정확히 ‘인구과잉’과 ‘노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도 이내 알아보게 되겠지만, ‘반-문명의 엘리트들[anti-civilization ELITE]’은 인구를 감소시키려 노력하고, ‘휴머노이들’이 겪는 경험[humanoid experience]의 모든 측면들을 완전히 통제하려고 듭니다. 그들은 “인간들”이 겪는 모든 경험[“human” experience] 역시 통제하려고 애씁니다.—하지만, 진정한 “인간”[a true “human”]이 진실을 한 번 이해하고 알게 되면, “통제[control]”가 불가능해 집니다. 바로 그 때문에, 그들의 입장에서 볼 때, ‘가짜 인간들 혹은 성장과정에 있는 인간들[false- or developing-humans]’로 구성된 대중이 ‘진실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는 일[the never allowing of Truth to be KNOWN]’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입니다.



어떤 문명이든 간에, 이성적인 문명[rational civilization]에서는, 인구과잉과 노화가 불가능해 집니다. 정확히 그 반대현상이 발생합니다. 파괴적인 휴머노이드들이 존재하지 않게 될 때, 각각의 이성을 가진 존재들은, 생산적이고, 문화적이며, 예술적인 혁신들을 자유롭게 만들어 내게 되고, 어떠한 한계도 없이 저마다의 역량을 꽃피우며, 타인들과 사회에 있어, 값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가치를 지닌 존재들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성적인 문명에서의[in a RATIONAL civilization] 각각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노동 분화의 역학 속에서, 저마다가 소비하는 ‘자원과 가치’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자원과 가치’를 개발하고 생산해 내기 때문입니다. ‘엔트로피[entropy]’(내부운동의 복잡성을 나타내는 양—역주)는 결코 증대되지 않는 상황에서, ‘가치[value]’는 항상 증대되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영원히 젊은 채로 남게 되는데, 왜냐하면 “나이[age]”는 고려대상이 아닌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우주 문명[the never-ending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속에서, ‘의지적인 힘을 가진 의식을 가진 존재들[volitional conscious beings]’에 대한 ‘높은 수요[a great demand]’는 항상 존재합니다. 객관적인 법률에 기반한 이성적인 사회이자 열린 사회 속에서, 자유를 구가하는, 각각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다른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에게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주고, 모두를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영원의 시간을 통해, 그리고 영원의 시간대 전체에 걸쳐[through and throughout eternity], 저마다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특정 시점에서 전 인구가 내 놓을 수 있는 가치보다 더 많은 가치를 생산해 내어, 사회 전체에 공헌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식과 기술은 끝없이 증대합니다. 모든 발전하는 문명들은 항상 더 놀랍고, 더 값싼 에너지원의 개발을 필요로 하며, 늘 더 큰 생산 효율성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식을 가진 존재들의 번영과 행복은 실상 그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지식과 기술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그들이 어떠한 기술적인 수준에 처해 있든 간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진보해 나가는 지식과 기술을 생산해 낼 수 있을만한, ‘이성적인 사고와 행동 패턴[rational thinking and acting processes]’을 가졌느냐 하는 문제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주 전역에 걸쳐서, 온갖 다양한 지식과 기술 수준의 스펙트럼이 존재합니다.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엮어내는 기술 수준은, 저마다가 가장 효율적인 가치 생산성을 나타내는 데에 있어서, 얼마나 감독받지 않는[unsupervised] 채로 역량을 발휘하면서 발전을 구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자유 의지[FREE WILL]를 얼마나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에 달려 있습니다. 각각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저마다 추가적이고, 의지적으로 개발해 내는 가치들은, 해당 문명의 기술 수준과 경제 성장에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의미를 가지기에, 의식을 가진 존재들, 각자각자는 참으로 위대하면서도, 결코 다른 누구로 대치될 수 없는 귀한 존재들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식을 가진 ‘정직한’ 존재들[honest conscious beings]이 그 구성원으로 있는 문명은, 그들의 기술 수준이 어떠한 단계에 있든지 간에,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NEVER ALLOWED TO PERISH]. 요컨대, 내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항상 ‘옳은 방향[the correct direction]’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늘 ‘(건강한) 의식과 정직함’ 속에 머물며, 양쪽 모두를 견지하라는 것입니다.



구원[REDEMPTION]?



저런, 당신들 모두는 항상 무언가가 혹은 누군가가 당신들을 구조해[SAVE YOU] 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 스스로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WHAT YOU ARE]를 이해하기 전에는, 결코 “구조[save]”와 같은 표현에 걸맞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지구의 이 반-문명[anti-civilization] 속에서도, 의지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정직한 채로 남아 있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구원될 것이며, 우주 문명 속으로 옮겨가게 될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지난 무수한 세월에 걸쳐 지구에 살아 온, 의식을 가진 존재들 가운데, 모든 정직한 자들[EVERY HONEST CONSCIOUS BEING]은 계속해서 살아남게 될 것이며, 우주 문명 속에서 영원토록 번영을 구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 걸쳐 이기적인 자기 논리만을 가지고 살면서, 온갖 해악을 다 끼쳐 온 휴머노이드들[ALL HARMFUL HUMANOIDS OF PAST HISTORY SELF-PROGRAMMED THEMSELVES]은, 영원히 존재 상태로부터 사라져버릴 것입니다[TO VANISH FROM EXISTENCE FOREVER]!!!!!



당신들은, 온갖 허튼소리들과 거짓말들을 받아들이는 일을 멈추고, 이제야말로 진실을 알아야[KNOWING TRUTH] 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기 시작하겠습니까?



이것은, 인간들, 휴머노이드들, 그리고 동물들이 “죽게[die]” 될 때, 그들이 겪는 ‘장의 변화[field changes]’에 대한 물리적인 측정[physical measurements]을 통해서도 입증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나아가, 이와 관련된 실험들은, 휴머노이드들[HUMANOIDS]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반면, ‘인간’ 의식[human consciousness]은 ‘우주 문명’으로 옮겨간다는[transceives] 사실을 지지해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당신들은 “존재[existence]”의 진정한 의미[the true MEANING]를 이해해야만 합니다. 존재가 무엇입니까? 자, 독자들이여, 당신들이 “존재”의 참되고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게 될 때, 당신들은 “모든 것들”을 소유하게 됩니다.



가령, “부”라는 단어의 의미 혹은 그것이 갖는 갖가지 함축성 속에서, 당신들은 놀라우리 만큼, “부”의 개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이 한 가지 개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를 받아들이고, 이 단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존재의 역장[the force fields of existence]’을 통제함으로써 ‘존재’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존재[EXISTENCE]’는 ‘어떠한 사전 “원인” 없이[with no prior “cause”]’, ‘끝이 열려져 있는 하나의 전자플라즈마[an open-ended electroplasma]’로서 존재합니다[exists]. 나는 내가 US&P[University of Science and Philosophy](월터 러셀[Walter Russell]과 그의 아내 라오 러셀[Lao Russell]이 1949년 창립한 기관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대학—역주)의 ‘자산’과 그들의 “빛[LIGHT]”에 대한 연구업적에 누를 끼치지 않으면서(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이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음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끝이 열린 하나의 전자플라즈마’로서 존재하는 ‘존재[existence]’는 항상 ‘물질과 에너지 장 또는 형태[matter(M) and energy(E) fields or modes]’ 사이의 상호작용[interacting]을 통해 진화합니다. ‘이들 두가지 ‘존재’의 장들[those two fields of existence]’은 또한 아인슈타인 박사[Dr. Einstein]가 표현한 관계, M=E/C2 (E=MC2로부터 유도) (이 때의 C는 빛의 속도를 나타내는 보편 상수[universal contant]입니다.) 속에서 영원히 상호교환됩니다.



‘존재’는 존재해야만 합니다[Existence MUST EXIST].—‘존재’는 존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it cannot NOT exist]. 나아가, 존재가 결여된 진공 상태란 불가능합니다[no vacuum void of existence is possible]. ‘물질 장[the matter field]’의 “진공 상태[Vacuums]”는, 외부 공간에서[in outer space], 진공 펌프 용기 안에서[in vacuum-pumped containers], 전자들 간의 영역 상에서[in areas between electrons],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진공 상의 체적[volumes]도 실은, 일반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에너지 에테르 혹은 장[ENERGY ether or field]’으로 채워져 있습니다.—하나의 단일하고 연속적인 에너지 장[a uniform, continuous field of energy]을 말합니다.



‘골고루 퍼져있는 에너지 형태[an all-pervasive energy mode]’는 두가지 개념의 결합으로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 1. 디렉의 대양[Dirac’s ocean]. 이 속에는 ‘“전자들”의 끝없는 에너지 장[an endless energy field of “electrons”]’이, 혹은 ‘공간 내 모든 지점에서의 에너지 요동 상태[energy fluctuations at all points throughout space]’가 존재합니다. 2. 패러데이의 비물질[Faraday’s nonmatter], ‘정적 선형[stationary lines]’ 혹은 ‘역장[fields of force]’. ‘모든 알려져 있는 에너지 형태들[All known energy modes]’은, 외부 공간의 ‘에너지/물질 간 비율[the energy/matter ratios]’을 통해서, 파동 압력을 생성해 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에너지 형태들은 지구 대기상의 에너지/물질 비율에 따라, 혹은 물리적인 액체나 고체가 만들어 내는 에너지/물질 비율에 따라, 흡수되거나 변화됩니다. 반면, ‘중성미자(뉴트리노) 파동 압력[neutrino wave pressures]’은, 형태 변화 없이[without mode change], 두꺼운 고체 덩어리의 전자/핵 장[the electron/nuclear fields of thick solid masses]을 통과해 지나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행성 지구마저 통과해 지나갈 수 있습니다. ‘물질 장으로서가 아니라[not as a matter field]’, ‘고정된 에너지 장[a fixed energy field]’으로서, ‘이 같은 에테르의 ‘부활’[this resurrection of an ether]’은, ‘뉴턴의 고전 역학[Newton’s Classical Laws]’과 ‘양자 역학에 따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Einstein’s Relativity with Quantum Mechanics]’ 간의 모순점들을 화해시켜 줍니다. 그러한 ‘화해’는 “존[Zon]” 보편상수 K[a universal “Zon” constant, K]로부터 생겨나는 것이고, 또 이 “존” 보편상수 K는 ‘존재’의 모든 지점에 펼쳐져 있는 에너지 장 혹은 에테르[the energy field or ether]의 ‘의식적인 통제[the conscious control]’로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영구적인 의식적 존재들[eternal conscious beings]’로부터 기인하는 이 ‘존재의 통제[control of existence]’는 : a. 보편적이고[universal], b. 고정되어 있고 움직이지 않으며[fixed and unmovable], c. ‘관찰 방법[method of observation]’이나 ‘어떠한 참조의 틀[any frame of reference]’로부터도 독립적인 것입니다.



여기서 더 설명을 진행해 나가기 전에, 내가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지금 이 설명은 당신들, 대부분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은 아니라는 점입니다.—심지어 이 분야에 과학적 전문성을 갖고서 연구해 온 사람들에게 조차도, 여기 이 설명은 대단히 ‘이상한 소리’ 혹은 그 의미 파악이 곤란한 설명들로, 언뜻 처음 봐서는, 아무 의미없는 말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존[Zon]”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모든 것[everything]”을 의미하거나 혹은 “아무 것[nothing]”을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방정식의 구성 부분들은 저마다의 의미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자, E=MC2라고 했을 때(혹은 이를 어떻게 표현했든지 간에), C가 무엇입니까? 여기서의 C는 적어도 당신들에게는, 빛의 속도를 나타내는 보편 상수를 뜻합니다. 그렇지만, 이 C는 “의식[consciousness]”을 뜻해야만 합니다.—당신들이 보다 정확해 지려면, 이것은 빛의 속도가 아니라, ‘의식의 속도[THE SPEED OF CONSCIOUSNESS]’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영 박사[Dr. Young], 당신은 지금까지의 내 설명을 잘 이해했습니까? [물론, 당신은 이해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기록인 것입니다.]



잠시만 ‘물질[matter]’에 대해서, 그리고 물질이 갖는 화학적, 잠재적, 운동 에너지[chemical, potential and kinetic energies]로 표현되는, ‘그 질량의 역학적 에너지[its mechanical “energies” of mass]’에 대해서, 한 번 살펴 보도록 합시다. 이 에너지는, 일반적으로, ‘미립자 상태[in particulate]’로 혹은 ‘역학적으로 보이는 움직임[mechanical-like motions]’을 띠고서 움직이며, 대체적으로 뉴턴의 고전 역학의 법칙들[classical Newtonian laws]에 맞게 움직입니다. 그 움직임의 범위는 ‘원자, 분자의 움직임[atomic and molecular motions]’에서부터, ‘소리 파동[sound waves]’, 나아가 ‘천체의 움직임[celestial motions]’에까지 걸치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뉴턴[Mr. Newton]이 과거 자신이 “중력[gravity]”에 대해서 연구하던 시절 알던 사실들이 아니라, 지금의 이 놀라운 정보에 기초하여 연구를 할 수 있게 된다면, 달리 말해, 그가 자신보다 앞선 시대를 살았던 휴머노이드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는 대신에, 지금의 내 어깨 위에 올라설 수 있게 된다면, 그는 훨씬 대단한 업적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끝없이 진화하는 존재 전체에 걸쳐, 에너지[energy]는 ‘무질량의 장[massless field]’으로서, 질량에 의해 점유되지 않은, 모든 지점들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 장[energy field]’은 본질적으로 ‘정적 파동 진동[a stationary wave vibration]’처럼 작용합니다. 전체를 한꺼번에 조망해 본다면, 에너지 형태와 물질 형태[energy and matter modes], 이 두가지는 ‘물리적인 존재[physical existence]’를 형성하기 위해 결합하며, 항상 하나(에너지 또는 물질)의 형태 혹은 장은, 다른 하나(에너지 또는 물질)의 형태 혹은 장과 상호작용하는 ‘역동적인 결합[dynamic combinations]’ 속에서 작용합니다. 나아가, 어떤 물질 장에서의 움직임들은 ‘양자 수준에서[at the quantum level]’ 에너지 장으로 변환됩니다.—‘양자[quanta]’로 혹은 ‘극소 에너지 패킷[irreducible packets of energy]’으로 변환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극소 양자[those irreducible quanta]’ 혹은 에너지 포톤들[PHOTONS of energy]은, ‘연속적인 에너지 장[the continuous energy field]’ 속으로, ‘존재’ 전체에 걸쳐 퍼져 나가는[radiating throughout existence], ‘안정을 찾기 위한 시그널들[relief-seeking signals]’을 보내는 것입니다.



역장의 의식적 통제[CONSCIOUS CONTROL OF FORCE FIELDS]



각각의 새로운 “에너지 양자[energy quantum]”는, 그 “창조 과정[creation]” 동안, 물질 장에서 에너지 장으로 부드럽게 그리고 연속적으로 미끌어져 들어갑니다. 물이 틀어 놓은 수도꼭지로부터 계속 흘러 내리듯, 각각의 양자들은 ‘최소-에너지 파동 패킷[a minimum-energy wave packet]’ 의 형태로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이 연속적인 에너지 흐름으로부터, 새로운 양자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연속적이고 부드럽게 흐르는 에너지[continuous smooth-flowing energy]’가 개별적인 포톤들[PHOTONS]을 형성하게 됩니다. 반면, 이들 ‘포톤들’, 혹은 ‘최소 에너지 물질의 빠져 나온 파동 패킷들[pinched-off wave packets of minimum energy matter]’은 ‘장 교란 혹은 불균형 압력[field disturbances or nonequilibrium pressures]’을 만들어 내어, ‘존재’의 전 방향에 걸쳐 퍼져나가게 되는 것입니다.—‘시그널들’은 끝없는 에너지 장의 도처로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그널들은 거의 빛의 속도로, 혹은 빛의 속도로 움직입니다.—‘우주적 에너지의 속도[the velocity of cosmic energy]’를 말합니다. 이것은 ‘미는 압력[a pushing pressure]’이 아니라, 대칭과 균형을 추구하는 ‘에너지[energy]’의 ‘비대칭 압력 혹은 교란 압력[nonsymmetry or disturbance pressure]’인 것입니다. ‘간파되는 것[what is detected]’은 ‘전달되는 것[what is trasmitted]’을 나타내지만, 둘이 서로 닮지는 않았습니다. 대조적으로, ‘역장 에너지 매트릭스[the matrix of force-field energies]’로 밀고 들어오는 ‘질량 압력[a pressure of mass]’은 이 ‘탄력적인 매트릭스[elastic matrix]’가 구부러지도록 만듭니다. 혹은 공간이 휘어지게 만든다거나, 그에 따른, ‘최소-행위 중력[least-action gravity]’을 야기하는 것입니다. ‘질량[mass]’, ‘휘어진 공간[curved space]’, 그리고 ‘중력[gravity]’ 간의 상관관계는 ‘존재’ 전체에 걸친 ‘고정된 에너지 장[a fixed energy field]’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이보다 더 깊게 다루지는 않을 것입니다. 비록 여기 이 글에서, 이에 관한 다양한 구체적인 설명들을 더 제시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당신들이 이야기의 초점이 되는 부분에는 접근하기 시작했기를 희망합니다.



결국, ‘각각의 에너지 교란 혹은 에너지 압력 포인트 라인[each point line of energy disturbance or pressure]’은 이 ‘에너지 라인[line of energy]’을 흡수하는 ‘물질 수용체[a matter receptor]’에 의해 안정화 됩니다. 즉, 다시금 (화학적, 잠재적, 동적 특성을 가진) ‘최소 물질 에너지의 빠져 나온 패킷들[pinched-off packets of minimum matter energy]’로 변환되는 ‘부드럽고 연속적인 에너지 흐름’으로서의 이 ‘에너지 라인’을 흡수하는 ‘물질 수용체’에 의해 안정화되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이 ‘수용체’는, ‘원천적인 소스로부터 생겨나는 양자들[the quanta from the originating source]’에 버금가는 ‘에너지 양자들[energy quanta]’을 국지적으로 흡수하여, 에너지 압력을 완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각각의 흡수된 양자들은 그 원래의 형태의 등가물로 변환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형태 교환[exchanges of modes]’은 에너지 장에서 파동/입자[a wave/particle]로 파악될 수도 있고, 물질 장에서 입자/파동[a particle/wave]으로 파악될 수도 있으며, 혹은 두 가지 장의 결합 속에서 파악될 수도 있습니다. 그 여부는,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그러한 ‘형태-교환의 동태[mode-echange dynamic]’가 측정되었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측정을 함에 있어서, 형이상학적, 인식론적 확실성과 불확실성[metaphysical and epistemological certainties and uncertainties] 간의 차이는, 항상 반드시 구별되어야만 합니다. 특히, 양자 물리학[quantum physics]에 있어서는 그러한 것입니다. 물리적인 자연 상태에서는 어떠한 형이상학적 불확실성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문맥을 벗어난[out-of-context]’ 인식론적 불확실성만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봄의 파동-기능 이론[Bohm’s wave-function theory]’은 ‘1926년 코펜하겐 분석[the 1926 Copenhagen Interpretation]’에 의해 소개된 양자 물리학의 ‘신비로운 측면들[the mystical aspects]’을 멋지게 제거해 줍니다.



이와 같은 ‘장, 또는 형태 교환[field or mode exchanges]’은, 예를 들자면, 별이 ‘압력 파동들[pressure waves]’(무선 파동[radio waves]에서 감마 파동[gamma waves]에까지 이르는)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포톤 양자[photon quanta]’를 ‘에너지 장 에테르[the energy-field ether]’로 밀어 붙여, ‘존재’의 모든 포인트 라인[ALL point lines of existence] 끝에 위치한 ‘물질 장 수용체들[matter-field receptors]’(이를 마치 다른 은하에 놓여 있는 망원경 렌즈인 것처럼 한 번 연상해 보십시오.) 쪽으로 향하게 만들 때 생기는, ‘중력-융합[gravity-fusion]’과 ‘물질-형태 반작용[matter-mode reactions]’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렌즈’는 ‘양자 입자 혹은 포톤[quantum particles or photons]’에 해당하는 ‘직선 라인[straight-line]’을 끌어 당겨, 그 포인트 라인에서, 원래의 물질 형태로부터 생기는 ‘에너지 교란[energy disturbance]’ 혹은 ‘압력 불균형 상태[pressure disequilibrium]’를 완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유사한 방식으로, 지구상의 수력, 화석연료 혹은 핵융합 발전소는 ‘인간에 의해 통제되는[human-controlled]’, ‘양자 패킷들[quantum packets]’을, 예를 들자면, ‘영상 전달자[a television transmitter]’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 이 ‘전달자’는, 그것의 양자 시그널들을, 움직이지 않는 ‘에너지 장 에테르[energy-field ether]’로 보냅니다. 그러한 작용은 에너지 교란 상태의 퍼져나가는 선들(방사선들)[radiating lines]을 만들어 내고, 이것은 ‘물질 장으로의 양자 흡수[absorption of quanta into the matter field]’에 의해, 예를 들자면, ‘영상(텔레비전) 수신자[a television receiver]’에 의해 균형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똑 같은 ‘에너지/물질 형태 균형[energy/matter mode equilibrations]’은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인간 눈의 망막[retina of a human eye]에도 적용될 수 있고, ‘의식적인 두뇌[a conscious brain]’에도, 궁극적으로, ‘의지적인 물리적 행위[volitional physical actions]’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개별적인 양자 혹은 입자들[quanta or particles]이 빛의 속도에 근접할 정도의 고속으로 움직이는 것은 오직 : 1. 몇몇 케이스의 방사능 부식[radioactive decays]이 발생하거나, 혹은 자연의 대칭성[natural symmetry]이 깨어졌을 경우, 2. 의식적으로 통제된 대칭 붕괴[conscious-controlled symmetry breaking] 및 입자 가속[particle acceleration]이 있을 경우에만 발생합니다. 자연적으로 전달되는[natural transmission] 빛[light]이나 전자-자기[electro-magnetism], 혹은 양자 에너지[quantum energy]가 공간을 가로지를 때에는, 특별히 의미있는, 입자나 양자 움직임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선형의 혹은 곡선형의 전이[linear or curved transmissions]가 발생한다고 할 때, 실제로는 단지 ‘에너지-파동 압력[energy-wave pressures]’ 혹은 ‘불균형 상태[disequilibriums]’가, ‘끝이 없고, 움직이지 않는 에너지 장 혹은 에테르[endless, unmovable energy filed or ether]’를 통해, 빛에 준하는 속도로, 또는 빛의 속도로, 퍼져나갈 뿐인 것입니다. 말하자면, 개개의 에너지 양자[energy quantum] 혹은 물질 양자[matter quantum] 자체가 공간을 가로질러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대신, 이들 각각은 공간 전체로 퍼져나가는, ‘정지되어 있는 힘의 선(역선)[the stationary lines of force]’에 압력을 더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에너지 불균형 상태들은, 빛의 속도에 가까운 속도로, ‘물질-형태 수용체들[matter-mode receptors]’에 의해 완화되거나 흡수되는 것입니다.



‘정적 에너지 장 에테르[a stationary energy-field ether]’에서, 국지적으로[locally], 발산체들[emtters]과 수용체들[receptors]에 의해 ‘에너지 압력들’이 생성되고 완화됨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 그럼, 오늘 다룬 내용이기도 했던 것으로, 물리적으로 생성되거나 방출된 모든 입자들은 수 광년에 이르는 공간을 가로질러 감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그러한 개념은 파인만[Feynman]의 “최소-행위” 원칙 (또는 최단-시간 원칙)[Feynman’s “least-action” (or least-time) principle]에 위배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실상, ‘양자의 끝없는 여행’이라는, 그 같은 ‘행위-비능률적 개념[action-inefficient notion]’은, 모든 관성 운동을 하는 물질들이나 행성들 그리고 별들이 매일같이 지구 주위를 한 바퀴씩 돈다는 천동설[geocentric universe]만큼이나 이상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물질과 에너지 양쪽 모두가, 국지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역장을 구성하는 것이지, 공간을 가로질러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빛은, 문자 그대로, 온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퍼져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빛은, ‘존재’ 전체에 걸쳐[throughout existence], 국지적으로 ‘장의 상태 혹은 형태 변화[a change of field state or mode]’를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빛이 장에 미치는 효과[field effects of light]’ 혹은 ‘인간 의식이 장에 미치는 효과[field effects of human consciousness]’라는 상대적인 ‘참조 틀[frame of reference]’을 가지고 고찰해 볼 때, ‘행위’는 존재 전체에 걸쳐, 동시적으로, ‘그 자체’를 표현해 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빛의 속도”라고 하는 C는 정작 무엇일까요? 우선 E=MC2에서처럼, 주어진 모든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되는 원자 분열이나 원자 융합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 그 반대로, C가 “빛의 속도”라고 할 때, M=E/C2에서처럼, 주어진 모든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환되는 경우를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지만, 빛 그 자체는 그것의 반대물이기도 합니다[light itself is the opposite].—빛은 질량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it has no mass]. 그렇다면, 빛과 속도 C 간의 연결 관계는 어디에 있습니까?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빛의 속도” C는, 실상 빛의 속도가 전혀 아닌 것입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C”는 질량과 에너지 장[MASS AND ENERGY FIELDS] 사이의 속도 관계[THE VELOCITY RELATIONSHIPS]인 것입니다. 뉴턴씨[Mr. Newton], 빛[LIGHT]과 중력[GRAVITY] 그리고 인간 의식[HUMAN CONSCIOUSNESS]은 서로 간에 연계되어[INTERRELATED] 있습니다. 이들 모두는 경로의 한계나, 속도의 한계를 갖지 않습니다[THEY HAVE NO PATHS OR SPEED LIMITS].



“존재”의 의식적 통제[CONSCIOUS CONTROL OF “EXISTENCE”]



앞서 예로 든 ‘에너지를 방출하는 별[energy-releasing star]’은, ‘의식적인 영향력[conscious influences]’ 없이, 존재의 “불변하는[immutable]” 원인과 결과로부터, “결정론적으로[deterministically]” 계산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앞에서 예로 든 에너지를 방출하는 ‘영상 전달자[television transmitter]’는, ‘자유 의지를 가진 인간 의식[freewill human consciousness]’에 의해 통합되고[integrated], 통제되고[controlled], 영구적으로 변경되는[forever altered] 것으로서, ‘존재의 의지적 역학[the volitional dynamics of existence]’ 속에 놓입니다. 따라서, 모든 존재는 궁극적으로, 의지적 인간 의식에 따라, 통제되고, 예견되고, 또 진화해 나가는 것입니다.



늘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이기적인 행태로만 일관하는 연구 기관들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존재의 위와 같은 특성’과 ‘그것이 갖는 물질과 에너지의 역학[its dynamics of matter and energy]’은 오늘날 방법론적으로 입증되고 있는 중입니다.—실험적으로도 그리고 수학적으로도. 이러한 입증 과정은 ‘자연의 필연적 귀결에 따른 사실[a corollary fact of nature]’에 대한 입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인간 의식이 바로 ‘존재의 영원한 통합자이자 조정자[the eternal integrator and controller of existence]’인 것입니다.—몬토크 실험들[Montauk experiments](미 정부에서 행한 일련의 실험들로,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1943년, 미국 군함 엘드릿지[Eldridge]호를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게 만들려다 파국적인 결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진 실험)의 연장 선상에서 행해진 것으로 추정되는 실험들. 심리학 무기 개발, 시간 여행, 자기장 조작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실험들—역주)을 통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리고 이는 나아가, ‘존재의 제 4의 통제 형태[the fourth and controlling mode of existence]’에 대한 입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인간 의식’은 ‘존재 전체에 걸친[throughout existence]’, ‘물질과 에너지와 시간 간의 관계[the relationships of matter, energy, and time]’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인간 의식’이야말로, 목적성을 띠면서도, 확고한, 존재의 동기자인 것입니다[HUMAN CONSCIOUSNESS IS THE PURPOSEFUL, UNMOVED MOVER OF EXISTENCE].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러한 입증 과정들은, 존재 전체에 걸쳐,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이 영구적으로 진화해 나간다는 사실을 밝혀 줄 것입니다. ‘모든 의식적 노력들[all conscious efforts]’은 ‘객관적인 정의[objective justice]’ 속에 조화를 이뤄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 이 지구에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도, ‘한량없는 이득[limitless benefits]’이 흘러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이 반-문명[this anti-civilization]은 소멸되고[VANISH] 말 것입니다.



미래 인식[The Future Perceptions]



이제 “시간”이 되었기에, 나는 이 글을 매듭지을까 합니다. 아쉬운 일이지요. 우리는 결코 이 (시간과 같은) 한정된 인식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 비율이 어떻든 간에, 우리가 작업을 진행해 나감에 따라, 당신들은 다음 사항을 점점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고, 또 몇몇 독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전술한 내용들의 과학적, 수학적 입증은, 결국 위험하고 비이성적인 현 지구문명을 소멸시키게 될 것입니다. ‘지구의 반-문명[Earth’s anti-civilization]’의 소멸은, ‘안정적이고 이성적인 우주 문명[the secure, rational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이 전세계에 퍼져나감에 따라,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미래로 펼쳐져 있는 (우주 문명을 향해 펼쳐져 있는) ‘역장의 통제[controlling the force field]’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를 명령하게[COMMAND THE FUTURE]’ 될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주 문명의 등장은, 궁극적으로, ‘각각의 모든 의식적인 존재들[TO EACH AND EVERY CONSCIOUS BEING]’에게 무한한 권능과 번영을 가져다 주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그 의미를 충분히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이야기는 이 정도에서 그치기로 합시다. 사실 오늘 예기치 않게도, 뉴턴을 위시로 한 몇몇 과학자들이 이 이야기의 특별 초대 손님들이었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인류가 생존하고 번영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인류에게 건네 줄 수도 있을 것이고, 혹은 당신들 종족의 몰락과 소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를 옆에서 지켜볼 수도 있을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그들은 영원한 삶[EVERLASTING LIFE]을 얻게 될 것입니다!







Gyeorgos Ceres Hatonn,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피닉스 저널 제 104권, “FIRST STEPS : Whether Long Or Short—The Road Matters Not If The First Step Is Never Taken!” 제 2장, pp. 56-70.



  

http://www.fourwinds10.com/journals/

 

 

 

 

 

 

Noah

2012.01.28
20:04:20
(*.12.181.150)

베릭님... 우리는 다르지 않아요

제가 아는 하나님과 베릭님이 아는 하나님은 다르지 않아요

하보나우주는 우리가 아는 그 이상이기에, 상상할수조차 없는 것들로 가득차 있답니다.

그건 인간레벨에서 이해할수 있는 것들이 아니예요.....

우리가 말그대로 진짜 천사로의 변형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창조의 계획이랍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성경을 다르게 보고있지요^^*

그뿐이랍니다.

저는 다소생활과는 단한번도 관계한적이 없답니다.

단지 그 다소생활이 만들어지기전에, 장교수를 레무리아인으로 리딩했고,

가이아프로젝트는 왜곡이 되었다고 게시판에 말하던 장본인입니다.

 

제게 피닉스저널은 성경의 모조품이랍니다.

4년전쯤에 읽었을때, 성경의 마태, 누가, 마가, 요한복음을 따라서, 흰두교의 지혜를 섞어서

아소카시대의 다르마와 석가모니의 카르마를 합쳐논듯한 것들이라 해석하였습니다.

그외에 유란시아서나 탈무드 임마누엘또한 마찬가지 신화들과 섞어논것이지요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전생을 가진 사람은, 인간dna에 박혀있는 루시퍼코드를 잘알지요.

 

왜냐하면 아틀란티스인은 루시퍼의 원형이라 할수 있는 뱀(용족)을 때문에 전쟁을 했고,

창조주의 영광을 위한게 아니라, 자기자신의 영광을 위해 살아는 그 에너지를 품어봤지요

자기자신의 영광을 위해서는 그무엇이라도... 살인, 강도, 미움, 시기, 질투, 교만... 합니다.

그 말데크의 왕 검은용의 군대와 이제 하늘전쟁에서 미카엘의 천사들과 싸우게 되겠군요

그리고 땅으로 떨어지겠지요..이제 얼마남지 않았으니, 확인할 날이 오겠지요.....

 

저는 왠만해선 판단하려 하지 않습니다. 다 뜻이 있는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지어내거나 정직하지 못한것은 못참습니다.

특히, 성경에 있지도 않은말을 있는것처럼 말하는 진실과 진리님과

영적인 직접경험이 없이 간접경험만으로 위장한 영적교만의 네라님  

저는 정금같은 보석이 왜 끌과 정들과 어울리는지 알수가 없었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지요.....

원석은 끌과 정들로 다듬어져야 정말 찬란한 빛깔을 발휘하겠지요^^*

저는 베릭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허나 다른분들은 도저히 못하겠군요^^*

저는 올해 유럽에 다녀올 예정이기에, 그전에 한번 뵙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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