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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소개하는 블로그 글은 기독교신앙인의 입장에서 열린의식을 가지고 최근에 거론되는 지구내의  파충류종의 정체에 대한 흐름을 분석한 내용들입니다.  악령들이 존재하는 영계공간이 있으며,  그들이 물질자연게에 힘을 발휘하는 연결고리들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분석했습니다. 

파충류혼성체들의 사탄의식은 사탄악령들과 접선을 목표로 하는데 루시퍼제거되었음 여부를 떠나서 집단적 악령세력들은 존재하며  영향력을 행세하며,  그들은 서로서로  공생공존하는 중입니다. 다른 자료에서는 타락한 천사들의 정체를 모른체하고  회피하므로 이 자료를 올립니다.

 

 

                         

                          Michael Jackson - Reptilian controlled / 비물짛 도마뱀 증거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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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ebary2000/30100694422

 

외계인 커밍아웃 프로젝트 - “고대 이집트의 부활”을 위하여

 

레벨1 영적세계

 

: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이 머무는 영적차원의 공간 - 인류에게는 비밀인 구역. 그들은 인류가 살고 있는 자연계의 모든 법칙과 지식(과학)을 알고 자연계의 질서를 변종시킬 수 있다. 그리고 영적인 힘을 정욕대로 자연계에서 부릴 수 있다. 그것은 영적인 불법이며 마법, 표적이라고 불린다. 하나님이 인간을 우주의 주인공으로 대우하는 것에 반대한다. 그들의 지상목표는 사탄을 신으로 숭배하게 하는 것인간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다.

 

 

레벨2 타락한 천사의 지상활동

 

: 타락한 천사영적차원의 존재이다. 그들은 파동적인 형태(에너지, 빛, 파동, 유체, 바람, 연기)와 물리적인 형태(입자덩어리)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자연계에 진입할 수 있다. 이들의 핵심적인 활동은 고대시절부터 오늘날까지 인류에게 가장하여 등장하는 "가장조우사역"이다. 이것은 쉽게 말하여 사칭, 신분위장, 거짓행세, 속임수, 가면극, 거짓말로 등장하여 믿게 만든 후에 뒤통수를 치는 사역이다.

  이들은 고대의 신으로, 죽은 조상의 영혼(귀신)으로, 죽은 장군의 영혼으로, 천사의 형상으로, 빛나는 물체로, 환각으로, 꿈으로, 채널링의 음성으로, 예술적 영감의 조력자로, 마법의 조력자로, 신접한 자의 주인으로, 무당의 조력자로, 이제는 외계인으로 “가장하여” 나타한다. 

  이들의 가장된 컨셉을 벗기면 그 정체는 쫓겨난 영적세계에서 자연계로 멋대로 들락날락하는(본인들은 자유라하지만 사실은 그들의 정욕대로 방임된) 타락한 천사임이 드러난다. 그들은 영적 세계의 능력을 자연계로 끌어서 쓸 수 있기(영적 불법임) 때문에 자연계의 인간에게는 이들이 가지가지의 모습을 한 신적 존재들로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고대 때부터 꾸준히 생존해 온 그들의 종자들과 사탄숭배자들에 의하여 지금까지 계속 숭배받는 대상이다.

 

 

레벨3 타락한 천사종자들

 

: 타락한 천사는 노아의 때에 지상의 인류와 동물의 씨를 오염시키기 위하여 인류와 이종교배하여 거인족(nephilim)을 지상에 등장시켰고, 동물들과도 이종교배를 하여 대표적으로 인간파충류(Reptilian)를 탄생시켰다. 이들은 타락한 천사의 본성을 물려받아 탄생된 종자들로서 인간(여성)과 동물의 씨를 닥치는 대로 이종교배하여 노아의 때에 육체를 부패하게 했고, 홍수로 인하여 그들의 부패한 씨는 지상에서 완전히 소멸되었다. 이런 레벨2,3의 혈통적 커넥션은 인류에게는 절대로 정보노출이 금지되었다.

  이러한 변종된 종자들노아의 홍수 이후에도 또 지상에 다시 등장하였다. 그러나 노아의 시절처럼 지상에서 등장하지 않고 하늘에서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레벨2(타락한 천사들)과 함께 비행체를 타고 하늘에서 고대인들(고대이집트)에게 등장하여, 그들에게 신 행세를 하며 왕이 되어 인간을 노예로 지배였다. (이 역사는 장차 재현될 것이다) 그들의 이러한 등장과 신으로 숭배받은 기록들이 고대 유물에서 발견되는데 그 기록들은 추상화가 아니라, 최대한 사실대로 근접하게 기록한 것이다.

  이스라엘은 출애굽한 후 약속의 땅인 카나안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미 카나안 땅은 이 타락한 천사들의 육체적 종자들(nephilim)이 선점하여 부족국가를 이루고 있었다. 카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의 절망적인 증언은 사실이었다. 그곳의 원주민들은 거인들(6m)이었고, 그들은 카나안 땅에 거대한 건축물을 지어놓고 살고 있었다. 하나님은 노아의 때에 인류와 동물의 씨를 보존하시기 위해서 홍수를 통해서 완전히 그들의 씨를 소멸시키셨다. 그리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여호수아의 지휘아래 카나안의 육체의 씨를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소멸시키셨다. 다윗이 싸웠던 골리앗도 이 거인의 후손이었다.

  지리적으로 카나안과 멀리 떨어진 다른 지역들에도 여전히 거인의 부족들과 그들의 거대 건축물들과 기록이 존재한다. 그러나 거인족의 유전자와 인류의 유전자의 결합은 안정적이지 못하여 그 후손들은 유전병으로 인하여 사망하거나 재생산이 어려워 자연적으로 소멸하여 현재는 거인의 화석과 거대한 건축물의 흔적만 남아있다.

  이 거인족과는 다르게 인간파충류(Reptalian)는 고대(초기이집트)에 레벨2(타락한 천사들)와 함께 등장하여 인간 위에 왕으로 살면서 신으로 숭배받다가 지상에 점점 인류가 번성하자, 상대적으로 재생산이 어려운 자신들의 결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레벨2(타락한 천사)와 함께 우주의 행성으로 숨거나 지구의 지하에 숨어서 활동했고, 일부는 지상에 그대로 남아 인간의 모양으로 존재해왔다. 이들 역시도 거인족과 마찬가지로 인간과의 결합시에는 유적적인 결함을 가진 후손의 출현으로 인하여 안정적인 종족보존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들은 순수한 자신들(Reptalian)의 혈통의 결합으로만 가문을 이어왔다. 이들은 안정적인 재생산을 위하여 꾸준히 인간을 납치하여 자신들의 유전자합성시켜 종족을 보존하는 실험 계속해왔다.

  지금 인류와 함께 지상에서 활동하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가장 어려운 점은 인간의 모습을 완벽하게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촬영기술과 정보기술의 발달과 인터넷의 확산력으로 인해서 지금 이들은 자신들의 존재가 인류에게 드러날 위기에 직면했다. 지금 유투브를 통해서 이들(Reptilian)의 존재가 조금씩 폭로되기 시작하고 있다.

 

  이들(Reptilian)은 우주행성과 지하에 숨어있는 종자들과 공조하여 레벨2(타락한 천사들)과 함께 자신들을 UFO와 외계인으로 설정하여 꾸준히 노출시켜 왔다. 이들은 머지않아 공개적으로 등장하여 자신들이 외계인이라고 커밍아웃할 것이다. 그들은 지금 “외계인 커밍아웃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비행물체를 타고 내려오는 그들(레벨2,3)을 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신으로 숭배할 것이다. 즉 이들은 고대 이집트의 역사를 부활시키려고 한다. 그들은 레벨1,2,3의 커넥션이 인류에게 알려지는 것을 금지한다.

  현재 레벨2(타락한 천사들)와 레벨3(nephilim, Reptilian)의 존재는 여러 음모이론가들(David Icke)에 의해서 밝혀진 상태다. 그러나 음모이론가들도 레벨1.2.3의 커넥션을 모르기 때문에 레벨2와 레벨3은 “위험한 외계인”이라고 밖에 결론을 못 내린다. 그러나 이런 결론은 그들(레벨2,3)이 "외계인으로 가장"하는 역정보를 강화시킨다. 그래서 그들은 이런 결론을 위해서 자신들의 존재가 일부 폭로되는 것을 희생하면서까지 음모이론가를 죽이지 않고 활동을 허용하고 있다.

 

"진화론적 존재로 가장"하여 자연계로 진입해서 인류를 미혹하는 사실은 "영적존재"라는 진을 성공적으로 감추는 것이다. 따라서 외계인의 진실을 폭로한다는 음모이론가도 이런 역정보를 유도하는 레벨3의 종자들일 수도 있다. 이것은 마치 "마귀의 영"이 "귀신"으로 가장하여 인간에게 나타난다는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귀신의 진실을 파해치고 폭로하는 한계와 같은 것이다.    

 

 

  즉 타락한 천사들이 "먼 행성에서 온 재"(extra terrestrial)로 가장해 인류 앞에서 쇼하고 있을 뿐이지 사실은 그들은 "상위차원에서 온 존재"(extra dimensional)라는 것이다. 이런 방식은 자신을 "고대신"으로 가장하여 고대인류에게 나타났던 방식과 똑같고, 자신을 "죽은 자의 영혼" 즉 "귀신"으로 가장하여 근대인류에게 나타내 온 방식과 같으며, 현재는 진화론과 우주과학의 시대에 살고있는 현대인류의 취향에 맛게 업그래이드시켜 가장하는 것이다. 이것은 진리를 믿기를 거부한 이방인들이 필연적으로 사기꾼의 거짓에 휘둘릴 수 밖에 없는 운명이기도 하다

 

  들은 인간이 기대하는 모양새와 컨셉으로 가장하여 자연계를 드나드는 타락한 천사(영적존재)이다. 그들이 계획하는 것은 인간이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처럼, 이제는 지구밖의 존재인 외계인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다.

  레벨2,3은 비행물체와 함께 공개적으로 등장해서 인류의 동요없이 외계인으로 커밍아웃을 먼저 성공부터 시킨 후에, 에게 3년 반 동안 역사상 유례없는 평화를 만들어 줌으로써, 음모이론가와 같은 회의주의자들을 완전히 흡수할 것이다. 그러면 모든 인류는 그들을 적이 아닌 신으로 믿게 될 것이다. 따라서 레벨1,2,3의 커넥션을 숨기는 한도 내에서는 그들의 존재가 누구에 의해서든 폭로되어도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아무런 하자가 없다.

 


레벨4 배후의 엘리트 계층

 

: 최고위층의 비밀조직(일루미나티)을 이루어 인류의 배후에서 활동한다. 생김새는 인간처럼 생겼지만 이들은 레벨2(타락한 천사)동물이 이종결합하여 탄생인간비슷한 종자들로서 대표적으로 인간파충류(Reptilian)로 구성된다. 레벨4계층은 이들(Reptilian)의 검증된 혈통의 가문의 멤버로만 구성된다. 이들은 고지능(타락한 천사의 특성)과 고감각(동물의 특성)을 다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조직의 멤버들이 레벨1,2의 존재인 사탄과 타락한 천사를 경배하는 방식 고대 이집트의 종교 행위와 똑같고, 고대 바빌론의 종교 행위와도 똑같으며, 사탄숭배자들이 사탄을 섬기는 방식과 똑같다. 왜냐하면 이 멤버들이 바로 고대시절부터 신으로 숭배받았던 자들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유럽과 미국의 국제적 정치기구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각종 국제기관과 기업의 정책결정권을 완전히 장악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들은 지금 “외계인 커밍아웃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이 조직의 활동은 전직 관계요원들의 증언이나 음모이론가들의 활동으로 상당부분이 알려졌다. 그러나 레벨1,2,3의 커넥션이 인류에게 알려지는 것을 금지한다.

 

 

레벨5 전방의 엘리트 계층

 

: 인간의 정치, 경제, 문화, 종교, 과학의 모든 공개석상의 지도자들이나 유명 인사들을 이룬다. 각 영역 전방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활동한다. 레벨3(Reptilian)과 인간이 같이 존재하는 계층이다. 이 전방의 계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간은 필연적으로 배후에 있는 레벨4(일루미나티)의 계층과 접촉하여 그 조직의 활동을 알게 된다. 그들은 레벨4에게 포획당하여 그들이 디자인한 대로 활동하거나 침묵해야 한다. 만일 그들의 계획에 저항하거나 폭로(케네디 대통령, 다이아나 왕비, 2Pac, 마이클잭슨)한다면 그는 제거된다. 레벨5에서 활동했던 전직요원들이 레벨4,5 기관의 기이한 경험담을 양심적으로 폭로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은 기관의 활동은 경험상 알지라도 그들의 Reptilian정체나 혈통적 커넥션은 모른다.

 

레벨6 인류

: 정치, 경제, 문화, 종교, 과학의 모든 중하위 계층을 이루고 인류로만 구성된다. 이들은 레벨5의 기관에 종속된 하위기관에 종사한다. 인류는 레벨1,2,3의 존재를 모르고, 진화론적인 우주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지구상에 오직 인류만이 살고 있고, 지구 밖 행성 어딘가에는 진화된 존재가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레벨2,3,4가 인류에게 조금씩 노출한 역정보로 인해서 인류는 그들이 바로 외계인이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레벨2,3,4는 현대인을 동요시키지 않고 외계인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만들기 위해서 “외계인 커밍아웃 프로젝트”를 현재 진행하고 있다. 그런 다음에야 레벨2,3은 하늘을 뒤덥고 공개적으로 자신들을 외계인으로서 성공적으로 커밍아웃할 것이다. 아무런 저항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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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커밍아웃 프로젝트(전략)

레벨2,3,4는 인류의 거부반응을 억제하고, 외계인으로의 성공적인 커밍아웃을 하기 위해서 지금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그들은 이 전략을 위해서 모든 전술을 총동원할 것이다.

 

외계인 커밍아웃 프로젝트(전술)

1. 더욱 선명하고 빈번하게 UFO를 노출함 - 대중들이 외계인의 존재를 확실히 인정함

2. 외계인과 직접 조우하는 사람을 늘림 

3. 국가차원의 정보공개(Disclosure Project) - 국가가 공식적으로 외계인을 인정

4. 위키리크스의 폭로 허용 - 외계인과 정부 간에 비밀문건을 공개

5. 음모이론가들의 활동 묵인 - Reptilian은 인류를 지배할 것이다

                                     - New World Order 는 인간을 통제할 것이다

6. 채널링의 메시지 사용 - 우리가 인류를 한 단계 진화시켜 줄 때가 되었다

7. 헐리우드 영화의 선전활동

8. 평화를 가져올 존재로 홍보 - 외계인은 인류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9. 각종 종교집단의 외계인 홍보 - 외계인은 인류의 창조주다

10. 교황의 외계인 홍보 - 외계인은 인류의 형제다

 

New World Order의 구축(전술)

1. 상거래 활동과 개인정보의 통제(RFID칩 상용화)

2. 인위적 테러와 국가통제 강화(911테러)

3. 인공적 전염병의 창궐(신종플루, 구제역)

4. 인공적 쓰나미와 지진

5. 생태계 연결고리 파괴(꿀벌감소), 식량 생산량의 감소

6. 식량과 식수의 공급을 국가가 통제

7. 세계경제 대공황 발생

 

외계인이 커밍아웃한 이후

1. 그리스도인들이 휴거되어 지상에서 사라짐 

                     - 휴거에 대한 수많은 회의주의자들(Truth Seeker)이 등장함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휴거된 다음에 바로 외계인이 커밍아웃할 것 같다 (외계인이 커밍아웃을 먼저 한 다음에 그리스도인들이 휴거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되면 그들의 커넥션이 그리스도인들에 의해서 완전히 탄로나기 때문에 이럴 가능성은 적어보임. 따라서 외계인들은 커밍아웃을 할 모든 준비를 다 마친 상태로 그리스도인들이 휴거될 날만 기다리고 있다는 결론이 나옴)

2. 바로 외계인의 커밍아웃과 UN의 영접 - 충분히 학습된 인류는 거부반응이 없음, 동요하지 않음

3. 그리스도인의 휴거를 거짓해명 

                - 우리가 그들을 다른 행성으로 격리시킴

                - 그러나 회의주의자들(Truth Seeker)은 외계인에 의혹을 제기함

4. 외계인의 평화협정 - 우리는 인류에게 평화를 약속한다, 회의주의자들을 공략

5. 인류의 유례없는 평화 (3년반 동안)

                    -류의 전쟁, 기근,  종교, 영토, 갈등문제 완전해결, 한국 통일됨

                   - 회의주의자가 모두 사라짐, 모두 외계인을 신적존재로 믿음

                   - 이스라엘은 그들의 대표(적그리스도)를 그리스도로 영접함

6. (3년반이 지나면) 드디어 목적을 드러냄 - 자신을 신으로 경배할 것을 명령함

7. 숭배에 저항하는 집단에게 계엄령 선포 - RFID칩 삽입을 강제, Martial Law, 참수형

8.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멸망시킴 - 이스라엘은 뒤늦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

9. 환란성도들의 등장 - 회개할 것을 촉구함, 사탄과 외계인의 커넥션을 폭로함

10.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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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G3daiaG4J_M

 

 

 

Reptilians Butcher&Eat Humans Underground Worldwide파충류정육점과 인간먹이 지하세계

 

 

 

우리들은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 없습니다

지구행성의  모든곳에는 깊은 지하세게가 있습니다.

그들 모든 지하세게는 근본적으로 적대적인 외계인들에 의해 지배당합니다.

이 기초적 지하세게에(서)  납치된 인간들은 무서운 과학적인 실험들을 당하고,saddistic 고문에 복종됩니다

그리고 음식으로서 처리당하였습니다.

파충류의 동물들, Insectoids와 Greys(회색외게인) 그리고 그들의 잡종들(하이브리드)은 인간들을 없애버립니다.

 

고기, 피, 플라스마, 두뇌 유동체.인간들은 살해의 당시에 살아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 파충류들과 그레이들은 인간들을 죽이기전에 그들의 목적을 위해서 인간을 학대고문실험합니다.

인간들은  electro-shocks(전기고문쇼크)와  뼈들이 파손당하고, fear-hormones(두려움의

호르몬물질)와 아드레날린이 그들의 피속에  풍부해질때까지 기타 등등 수주 동안 난폭하게 고문받습니다.

 

파충류의 동물들과 / 회색외계인들은 아이들의 두뇌에 그 당시 구멍을 뚫고 ,  빨대를 가지고. 뇌체액과 호르몬을 흡입합니다.

사람들의 몇 만명은 언제나 다시 보여지지 않고 매년 실종됩니다.

 

예, 그들 중 몇몇은 인간 범인들에 의하여 납치됩니다,

강에 몇몇 하락, 극소수는 야수에 의하여 공격당하고, 새 생활을 시작하기를 얼마쯤 원하고 사라집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매우 작은 백분율을 만듭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들은 그림자도 없이 arround가 가는 동안 자취없이 신비하게 모서리를 보이지 않게 합니다,

또는 방 밖으로, 또는 그들의 일터들로부터 몇 분내에, 기타 등등

 

그들은 파충류와 그레이들 외계인기술로서 , UFO로 또는관련자들 기술의 도움으로 납치됩니다.

그들은 납치되고 그러고 비밀 지하 외계인 지하세계에 어디인가에

그것들이 실험들에(서) 또는 음식으로서 사용되게하려고 이동시켰습니다.

 

 

 

 

 

Annu - Elohim, Ilruminiti.Anunnagi UFO - Chaehuiseok is Raepteolrieon, Draco, file,

랩털리언,용자리,환인,안누-엘로힘,일루미니티.아눈나기UFO-채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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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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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4.09.10
23:12:56
(*.13.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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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ms0845.tistory.com/247


 

계시록,타락천사,네피림들,UFO

 

문제는 어찌된 영문인지 이 UFO-아이러니하게도 이 UFO라는 단어에는 외계인이 탄 우주선이라
는 의미는 하나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미확인 비행 물체"일 뿐이죠.-라는 물체가 여러
가지 설명 가능한 합당한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차츰 지구에 온 외계인이 탄 우주선이라는 설이 퍼
져 가기 시작합니다. 특히나 로즈웰 사건 같은 정부가 공개를 거부한 사건이나 -개인적으로는 핵
병기 수송을 실험중인 극비의 핵폭격기 관련 사고 같기도 합니다.-냉전 시대의 불안감,헐리우드
의 B급 SF 영화들이 맞물리면서 UFO=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설이 힘을 얻어 버립니다.
여기에 조지 아담스키라는 사이비 교주스러운 인물이 자신이 외계의 메시지를 전받았다고 주장
하고 그가 목격한 UFO-아래 그림 참고.-의 선명한 사진 등이 그의 주장을 더욱 뒷받침해주면서
UFO가 인류를 구원하러 온 메시아의 우주선이라는 믿음이 확산되기 시작합니다.
즉 UFO=외계인의 우주선=인류의 구세주 라는 도식이 수립된 거지요. 당연히 소위 말하는 "바이블
벨트" 지역의 미국쪽의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은 -주로 바이블 벨트라 불리는 지역은 미국에서는 남
부 지역입니다.-당연히 이단시하며 반발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UFO 사탄설이라는 괴설이 탄생하
게 됩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런 현상은 마치 미국과 알 카에다처럼 "적대적 공존 관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인
데 UFO 숭배자들이 "야훼,예수 등등이 외계의 초존재이며 우주의 질서를 조정하고 있다." 같은 식
의-주로 빌리 마이어 같은 사람들이 이런 주장을 자주 합니다.- 기존 종교와 UFO 신앙을 짜맞춰
거기에 현대 과학기술을 뭉뚱그려 결합한 주장을 해대면 이에 반대하는 근본주의쪽 기독교에서
사탄과 신에게 반역한 천사라는 이미지를 차용하여 이 UFO현상을 설명합니다. 특히나 미국
쪽에서 급속히 번진 "그레이 외계인의 인류 생체실험"이라는 그야말로 폭발적인 도시전설과 맞
물려 유전공학적 이론까지 여기 더하여 신에게 반역한 천사들이 인간과 천사들의 유전자를 섞
네피림을 만들어 내었고 외계인들은 네피림의 동류이며 이들은 각종 신을 부정하는 주장으
로 인류를 현혹하는 사탄의 사도들이라는 설명을 하기에 이릅니다.

 


여기에 그들은 한술 더 떠 고대의 악의 상징에 현대의 악의 상징들을 더 갖다 붙입니다.
요새 UFO 사탄설을 종종 보자면 나치가 자주 언급이 되는데 이 나치들은 이전에 아더왕과 원
탁의 기사들을 재현한다면서 기사 복장을 하던 적도 있었고 고대 아리안 인의 핏줄을 확인한
다면서 룬 문자를 발굴하기도 했으며 오컬트에 탐닉하기도 했습니다. TV 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면 미군들이 그들이 점령한 고성에서 원탁과 포도주 창고를 발견하는데 아무
래도 이 고성에서 그런 친위대의 행사가 벌어졌던 듯 합니다. -이런 사실들에서 영감을 얻어
헬보이나,헬싱,스프리건,울펜슈타인 등등의 픽션들이 만들어졌지요.- 심지어 아리안 인의 근
간이 되었을 거라는 Thule라는 곳이라든가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에서도 언급되는 샴발라
같은 곳을 찾기 위해 티벳에 친위대를 파견했다느네 하는 이야기들이 나돌았지요.

 


게다가 소위 말하는 "오버 테크놀로지"라 생각되는 여러 무기들을 개발하였었습니다. 워낙 괴
악한 발명이 많아 이들이 상상을 초월한 초기술을 가진 게 아닌가 하는 의문도 갖게 되었습니
다. 이러한 것들을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음모론자들은 종합하여 "나치는 악마와 그 하수인인
외계인과 손잡고 사악한 온갖 기술들과 마법을 손에 넣었다."라는 음모론을 만들게 됩니다.
또한 나치가 샴발라를 찾으려 했다는 소문에 근거해 아직도 나치가 지구 어딘가,특히 남극에
뚫려 있는 구멍을 통해 연결된 지저 공간 같은 곳에서 지구의 패권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꾸
미고 있다는 식의 스토리도 만들게 되었습니다.-오찌하이 노부히코인가 하는 사람이 쓴 "라
스트 바탈리온"이라는 논픽션(?)이 이런 비슷한 내용이지요.-

 


게다가 UFO 숭배론자들도 이에 뒤지지 않고 장쾌무비한 우주사를 써댔지요. 소위 랩탈리언
이라는 파충류 외계인들과 인류의 백인을 닮은 아름다운 외계인들,그레이 외계인들 간의 장
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는데 주로 랩탈리언들이 악역,백인을 닮은 아름다운 외계인들이 선역
이었습니다.-이들을 노르먼이라고 부르던가 그럴 겁니다.-,그레이들은 상당히 모호한 위치
에 있었는데 랩탈리언의 부하라고 하는가 하면 랩탈리언에 맞서 지구를 지키고 있다는 등
구전-?-에 따라 다르게 묘사됩니다. 요새 이런 UFO 숭배론 쪽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을 보이
는 듯한 라엘리언 무브먼트 같은 경우에서는 그레이들이 선역 쪽으로 묘사되는 듯 합니다.
심지어 이런 쪽으로도 종말론이 전개됩니다. 휴거를 외계인 예수가 실시한다든가 하는 것이
그런 예지요. 인류의 영적 성장이라는 아서 C 클라크식의 사고를 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내가 보기에 이러한 일련의 현상은 단일한 사회 현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여러가지 다양
한 사회의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결부되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 원인이라 생각되는 것들
을 정리해 보면 대충 이렇습니다.

 


1.과학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 부재와 무지.
2.기성 종교를 비롯한 기존 가치관이 영향력을 잃어감에 따라 새로운 영향력 있는 가치관을
요구하는 대중의 열망. 또한 기존 가치의 옹호자들도 새로운 가치관의 확장에 의해 위협을
느낌.
3.냉전 시대 당시 핵전쟁의 가능성,매카시즘 같은 것에 대한 공포.
4.현대 산업 사회에 적응 못하는 현상 즉 소위 "사회 지체"
5.각종 미디어들을 통해 접할 수 있는 판타지,SF 등의 하위 문화의 융성.


이 외에도 많을 듯 하지만 대략 생각나는 것들은 이정도더군요

                                      

 

                                                         Undeniable Evidence Aliens Do Not Come From Other Galaxies 

       

                                  
                                                                        UFO & Aliens ; the Physical Evidence

베릭

2014.09.10
23:17:36
(*.13.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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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UFO 논란

 “충격적이라 믿기 어렵다” 조작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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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UFO 논란


천사 UFO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촬영된 천사 UFO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는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상공에서 불빛을 뿜어내며 떠있다. 특히 이 비행물체는 천사 날개를 연상케 하는 형상을 보이고 있어 천사 UFO라 불리고 있다.

이를 촬영한 남성은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믿기 어렵다. UFO가 마치 천사처럼 생겼다”라며 영상 속 물체를 천사 UFO라 주장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의견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한 UFO 전문가는 “천사 UFO 동영상은 확실히 흥미롭지만 매우 2차원적으로 보인다. 오디오 세트에서 나온 조명창문반사된 것일 수도 있다. 이 영상만을 보고 UFO라고 확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베릭

2014.09.10
23:39:48
(*.13.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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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YxsR&fldid=3fL2&datanum=754&openArticle=true&docid=YxsR3fL275420110101200954

 

램이란 이름을 가진 외계인(마귀의천사)의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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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1918년 3월에 불리워진 램의 초상화)

1918년 1월에서 3월사이 미국 뉴욕시 센트랄파크 웨스트에서는 신비주의자 앨리스터 크로울리가 심령술사 로디 마이너와 함께 다른 차원에 있는 영혼을 불러오는 '아말란트라 작업'을 시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말란트라 작업은 정령들의 지시로 신비주의자들이 오래전부터 수행해온 마법의 일종으로 허공에 차원을 넘나들 수 있는 스타게이트를 만들어 타 차원의 영적 존재를 형상화 하여 눈앞에 나타나게 하는 작업으로 알려졌는데 3월중순 이들은 오늘날 그레이 외계인과 무척 흡사하게 생긴 인물을 불러내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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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지하기지에서 인간과 함께 일한다는 외계인)

당시 크로울리와 마이너 앞에 나타난 영혼은 자신을 램(LAM)이라고 소개했다고 하는데 크로울리는 램이라는 단어가 티벳어로 '가는 길'을 뜻하며 '라마(LAMA)'라는 단어도 이 램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달걀과 같은 특이한 두상의 램은 그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크로울리의 요청에 따라 그의 초상화를 그리도록 모델이 되어주고 다시 스타게이트를 통해 사라졌다고 하는데 크로울리는 램의 초상화를 1919년 뉴욕 그린위치에서 열린 전람회때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합니다.

크로울리는 램과 나눈 이야기를 남들에게 전혀 공개하지 않고 초상화를 간직하고 있다가 죽기 2년전인 1945년에 자신의 제자인 키니스 그랜트에게 물려줬다고 하는데 램에 관한 이야기는 그의 사후에 그랜트가 세상에 상세히 공개했다고 합니다.

램의 초상화를 그린 크로울리는 문제의 그림이 추상적인 모습이 아닌 실제로 눈앞에 있는 사물을 그대로 옮겨 그린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오랫동안 잊혀졌던 램의 초상화는 1947년 로즈웰사건 이후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목격되고 1960년대 중반부터 집중적으로 세계에서 사람들을 납치해 생체실험을 한다고 소문난 외계인들과 모습이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져 많은이들이 1918년에 잠시 뉴욕을 방문했다는 램에 관한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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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1977년에 사람들에게 목격된 도버의 마귀)

그 후 램은 1960년대 초반에 크로울리의 제자 마이클 베르티유에 의해, 그리고 1970년대 중반에 크로울리의 신비주의 크럽 제자 모임인 올도 템플리 오리엔츠에 의해 다시 불려졌다고 하는데 그들은 램을 차원을 넘나드는 신적인 존재로 숭배했고 램은 한 인물이 아닌 그들 외계 종족 전체를 의미한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마이클 베르티유는 램을 여러 고대 종교에서 마왕으로 알려진 루시퍼의 은밀한 밀사들로 묘사했는데 그는 램을 통해 루시퍼의 내면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고 램이 인류의 영적인 성장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올도 템플리 오리엔츠의 지도자인 그랜트는 램이 UFO의 승무원이라고 확인했는데 그는 램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램은 시리우스와 안드로메다 성운을 연결해주는 인물이며 영계로 가는 매체이며 그의 호칭은 71이고 영적인 존재다. 위대하고 오래된 램은 UFO의 승무원으로 식별될 수 있으며 아이와스의 리플렉스로 그의 작업을 완수하기 위해 세상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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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늦은 밤에 외계인들에게 납치되는 사람)

크로울리는 램의 지시로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프로젝트 바빌론으로 불리우는 지구의 스타게이트를 여는 작업을 수행하여 수많은 외계인들의 비행체들을 지구로 불러들이는데 성공하고 죽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기록을 분석한 많은 전문가들은 혹시 존재 사실과 행동 등이 철저히 비밀에 가려진채 밤마다 마귀처럼 움직이며 인간들을 납치한 후 생체실험을 하는 그레이 외계인들이 혹시 고서에 등장하는 각종 마귀들로 묘사된 괴 생물체들의 실체가 아닌가 추정한다고 합니다.

 

베릭

2014.09.10
23:46:16
(*.13.103.11)
profile

 

환란전 휴거 -척 미슬러

 

 

 

 

 

 

UFO 외계인은 마지막때 사탄의 미혹 - 척 미슬러

UFO spaceman is Satan's confusion - chuck on last Miseulreo

 

                 .

베릭

2014.09.11
00:25:00
(*.13.103.11)
profile

 Noah's days : Nepirims' return - chuck Miseulreo

 

 

 

노아의 날들:네피림들의 귀환 - 척 미슬러  

 

 

 

노아의 날들:네피림들의 귀환1 - 척 미슬러

  

 

노아의 날들:네피림들의 귀환2 - 척 미슬러  

 

은하수

2014.09.14
16:31:09
(*.161.165.36)

저는 신라가 혐오 스러워요......신라가 당나라에 나라 땅덩이 팔아 처먹고......나 이거 개꿈인지는 모르겠는데

 

꿈에 자칭 신라시대 조상이라는 분이 나타났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니 100% 개꿈.....

 

그 분이 이야기 하시기를......내 손을 잡고 우시더군요...내가 죄인이다 내가 죄인이다......내가 이나라 후손들에게도

너한테도 죄를 지었다...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

 

회색 빛 한복을 입고 계셨고 자기 얼굴을 보여주시지 않았어요...고개도 못드는 대역 죄인이라면서..

 

김춘추가 삼국통일을 하는데 당나라를 끌여들였다고 합니다.........한반도 땅 일부를 당나라에 팔아 넘기기로 약조

했다고 합니다. 그것 때문에 한반도가 외세의 침략을 천여번 이상 받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고

결국엔 임진대환란부터 정유재란 병조호란 일제시대 한반도 6,25 전쟁이 발발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말았답니다.

 

그 넓은 땅을 중국에게 빼앗기고 한반도에 쫓겨서 살고 있다고 말이죠.....

 

그래서 자기가 자기랑 뜻을 하는 사람을 모아서 우리 스스로 삼국 통일을 해야지 당나라를 끌여 들여선 안된다

삼국통일 조건으로 한반도 땅 일부를 내어주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냐.....죽었다 깨어나도 그건 안된다고..

....

 

 

지금 당장 이익 보자고 후손들을 고통스럽게 하면 안된다......백년 천년 뒤에 미래를 보자고....우리 스스로 통일

못할 거 같으면 차라리 고구려 백제에데가 나라를 바치고 항복하자...그것이 훨씬 낫다...고구려 백제는 같은 단군

후손이지만 당나라 민족은 우리랑은 혈통이 다르다 그래서 안된다. 조상님은 아까 말한대로 후손들에게 벌어질

상황등을 이미 예상을 하셨던 거죠....아무리 설득하고 시위해도 안되니까....

.도저히 안되겠다.....매국노 김춘추 김유신 일당을 암살 하는 걸로. 했는데 외부의 배신자가 나와서

 

암살 작전이 까발리는 바람에 ..걸려서 대역죄인으로 몰리고 참수 당하셨다고.......니가 신라가 했던 매국행위를

알고서 열받는 건 충분히 이해한다... 그래서 나 너 한테 사죄하려고 왔어..

 

.

무릎끊고 땅바닥에 엎드려 엉엉 우셨답니다............그 때 꼴보기 싫으니까 저리 꺼져요...난 신라 조상님들이

싫습니다. 혐오 스럽니다. 매국노 개새끼들.....별 쌍욕을 다 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했나........싶어요 그 당시에 제가 너무 빡치게 열받아서 이성을 잃은 상태라.....

고구려가 통일했으면 중국 대륙은 절반은 먹고 대륙의 제국이 될 수 있었고

백제가 통일 했으면 동남아 지역 식민지 였다면서요 그랬으면 해상의 제국이 될 수 있었는데.....

신라가 통일해서 너무나 혐오 스러워요...............내 조상이 신라인 이라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못했다고 빌잖니.........엉엉엉.....내가 말하는 것은 공식적인 역사기록에 없단다......

그 매국노 일당들이 기록하지 않았단다....왜냐하면 쪽팔리고 창피하니깐.....

 

그 때 따듯하게 감싸줄 걸 그랬나봐요.....그 분께 미안한 감정이 생깁니다.

 

이거 개꿈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괜히 헛소리 하는 거 같고...참......ㅠㅠ

.

 

 

은하수

2014.09.14
16:34:14
(*.161.165.36)

마이클 잭슨 렙틸리언 이라고요???? 마이클 잭슨 프리메이슨 33도 인데.....프리메이슨 사탄 악마 적인 정체를 알고서

탈퇴하고 진실을 알리려다 일루미나티 측에서 제거 했다고 들었습니다. 대중들에게 깨어나라고 호소하는 영상도

봤어요.....일루미나티가 그래서 괜히 없는 12살 소년 성폭행 조작 영상 만들고 그랫다고.....

 

설령 마이클 잭슨이 렙틸리언이라고 해도 좋은 사람임에도 틀림 없는 듯 합니다. 키아누 리브스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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