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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490395

 

<인드라>는 국정원에 포섭된 자인가 ?단군왕검 (fpjou****)

 

인드라 라고 하는 자가 최근에 헛소리를 많이 하여 한마디 하고자 한다.

 

첫째, 박정희가 친일파인가 김대중이 친일파인가 ?

 

박정희는 일본육사를 나온 사람이다. 정통 친일파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김대중이 친일파라는 주장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

 

둘째, 이명박이 친일파인가 노무현이 친일파인가 ?

 

이명박은 일본 오사카 태생이다.

 

노무현의 출생지는 한반도이다.

 

그리고 지만원은 얼마전에 이명박의 모친이 사실은 일본여자이고, 이상은, 이상득 형제와는 어머니가 다르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물론 이명박은 지만원의 주장에 대하여 반박하였으나, 이 문제는 이명박 퇴임후에 어차피 밝혀질 것으로 본다.

 

세째, 한나라당이 친일파인가 민주당이 친일파인가 ?

 

지금 한나라당의 최고실세 이상득은 일본을 왔다갔다 하고 ,,,,얼마전 일본총리를 비롯하여 일본의 재계인사들이 한국에 와서 이명박 대통령과 면담했다.

 

한일해저터널을 한국이 지금 묵인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위와 같이 보면,,,,,,,

 

박정희나 이명박, 그리고 한나라당이 더 친일의 행태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인드라>라고 하는 국정원의 스파이는,,

 

오히려 김대중과 민주당이 친일정당이라는 혹세무민의 주장을 하고 있다.

 

롯데측의 잠실빌딩 건설을 허가한 자가 바로 MB아닌가 ?

 

김대중, 노무현 모두 반대한 사안이다.

 

네째, 뉴라이트가 바로 친일파의 직계이다.

 

뉴라이트가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민주당을 지지하나 ?

 

완전 또라이 친구 <인드라>여 ...

 

이것이 바로 <인드라>가 바로 MB휘하 국정원에 포섭된 자가 아니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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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의 주장은 MB국정원과 뉴라이트의 핵심이다..

단군왕검 (fpjou****)

 

인드라의 주장을 가만히 보면

 

뉴라이트의 주장과 거의 일맥상통한다.

 

친일파인 박정희를 두둔하는 것 하며,,

 

왜냐하면 박정희는 일본의 자금을 대거 빌려와서 경제개발을 한 장본인이다.

 

그리고 MB의 경제정책을 두둔하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즉 MB가 일본의 자금을 끌어들이는 것을 마치 박정희와 유사한 것으로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분명히 사실과 다르다.

 

박정희는 당시 한국의 경제개발을 위해서 자본이 부족한 상태에서 일본의 자금을 끌어들인 것이지만,

 

지금 MB는 자본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김대중, 노무현이 10년동안 모아둔 2천억달러의 외환보유고를 말아먹은 장본인이 바로 MB인 것이다.

 

그 말아먹은 것을 일본의 자금빌려와서 충당하고,,

 

게다가 한국의 알짜 공기업들을 외국에 팔아넘겨서 돈을 빌려오는 것이다.

 

박정희 당시의 외자유치목적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사카출신의 MB를 마치 반일 정치인인 것처럼 허위로 말하고 있다.

 

독도 넘겨주고,,롯데 빌딩 허가하고,,,,,인공위성 발사도 미쓰비시 넘겨주고,, 한일해저터널 묵인하고,,,,,이게 뭐냐 ?

 

이것이 바로 인드라가 MB국정원과 일본 직계 뉴라이트의 스파이라고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인드라>여,,,,,,,,,,,,

 

허위와 가식을 버리고 진실을 고백하게,,,,,,,,,,

 

어떻게 MB가 박정희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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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의 주장은 MB국정원과 뉴라이트의 핵심이다..

단군왕검 (fpjou****)

 

인드라의 주장을 가만히 보면

 

뉴라이트의 주장과 거의 일맥상통한다.

 

친일파인 박정희를 두둔하는 것 하며,,

 

왜냐하면 박정희는 일본의 자금을 대거 빌려와서 경제개발을 한 장본인이다.

 

그리고 MB의 경제정책을 두둔하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즉 MB가 일본의 자금을 끌어들이는 것을 마치 박정희와 유사한 것으로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분명히 사실과 다르다.

 

박정희는 당시 한국의 경제개발을 위해서 자본이 부족한 상태에서 일본의 자금을 끌어들인 것이지만,

 

지금 MB는 자본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김대중, 노무현이 10년동안 모아둔 2천억달러의 외환보유고를 말아먹은 장본인이 바로 MB인 것이다.

 

그 말아먹은 것을 일본의 자금빌려와서 충당하고,,

 

게다가 한국의 알짜 공기업들을 외국에 팔아넘겨서 돈을 빌려오는 것이다.

 

박정희 당시의 외자유치목적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사카출신의 MB를 마치 반일 정치인인 것처럼 허위로 말하고 있다.

 

독도 넘겨주고,,롯데 빌딩 허가하고,,,,,인공위성 발사도 미쓰비시 넘겨주고,, 한일해저터널 묵인하고,,,,,이게 뭐냐 ?

 

이것이 바로 인드라가 MB국정원과 일본 직계 뉴라이트의 스파이라고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인드라>여,,,,,,,,,,,,

 

허위와 가식을 버리고 진실을 고백하게,,,,,,,,,,

 

어떻게 MB가 박정희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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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64402

 

국정원스파이 <인드라>를 처단하라!! 단군왕검 (fpjou****)

 

대한민국을 일본과 미국자본에 종속시키고

 

이완용처럼 권력과 부를 누리려는

 

MB정부를

 

위대한 대통령으로 칭찬하고,,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을 외국 자본의 앞잡이로 오히려 거짓말하고 있는

 

매국노 <인드라> 를 처단하라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이 친일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민주당을 친일정당, 친일파로 매도하는 <인드라>는 국정원의 스파이임에 틀림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490423

 

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64402

 

인드라>가 MB 국정원의 끄나풀이라는 증거,,,

 

박대성 건을 보자,

 

그동안 미네르바가 아고라에 올린 글을 보면

 

그 수준이 상당한 수준이고 실무적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심지어는 현업에 근무하는 사람도 접근하기 힘든 고급정보가 상당하다.

 

이것을 30대 백수 박대성이 아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드라>라고 하는 자는,,

 

박대성이 미네르바가 확실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아고라가 미쳤다고 주장한다.

 

아니,,,,,,,

 

내가 금융계에 종사한 지가 20년이 넘은 사람이야,,,

 

나도 처음 듣는 정보들을 쏟아내는 미네르바인데,,,

 

30대 백수가 골방에 처박혀서 현업 돌아가는 것을 알아 ?

 

인터넷에 금융계의 현업 내용이 다 돌아다녀 ?

 

<인드라>

 

그래서 자네는 MB국정원의 첩자인 것이요,,,

 

지금 박대성을 미네르바로 포장해서 공작을 벌이고 있는 국정원의 끄나풀이 바로 인드라이다.

 

혹세무민하는 자이다....

 


 

 

국정원의 전향스파이, <인드라>를 조심하라!![단군왕검 (fpjou****)

 

좌익에서 우익으로 전향하는 경우는

 

대부분 극우로 되는 경향이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이재오, 김문수, 박계동일 것이다.

 

참 희한한 일이다..

 

왜 좌익이 전향하면 극우가 되나 ?

 

박정희도 그러한 경우이다.

 

<인드라>역시 마찬가지이다.

 

좌익에서 우익으로 전향하면서 국정원의 스파이가 된 자이다.

 

이명박을 위대한 대통령이라 하고,

 

김대중을 친일파라고 주장하는 사기꾼이다.

 

아니,,,,

 

이명박이 친일파라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것 아니냐 ?

 

오사카 출신이 이명박이냐 김대중이냐 ?

 

이명박은 일본 출신이다........

 

그런데 이명박은 반일파라고 주장하는 자가 <인드라>이다.

 

국정원의 이중간첩 <인드라>를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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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24783

 

국정원 첩자 <인드라>에게 경고한다..

 

단군왕검 (fpjou****)

 
 
 
인드라,,,,,,,,

 

이명박이 일본태생이고,

 

어머니가 일본인이라는 위키백과의 자세한 설명도 있었다.

 

그리고 뉴라이트가 친일단체이고 이완용의 일진회 후속판이면서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지지하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뉴라이트가 민주당 지원한 적은 전혀 없다.

 

그런데

 

이명박을 반일파니 애국자라고 칭송하면서

 

친일정당인 한나라당 대신에

 

DJ가 친일파라느니

 

민주당이 친일정당이라느니

 

혹세무민하면서

 

국정원의 끄나풀 노릇을 하면서

 

순진한 네티즌을 속이는

 

당신에게 경고한다!!

 

계속 국정원의 끄나풀 노릇을 하는 경우에는,,

 

인드라의 첩자 행위가 모두 드러나고

 

MB정부 붕괴시에 당신도 파멸할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534065

 

 

<인드라>의 정체 ;국정원 스파이,,,

 

철저한 사회당원으로 주장하면서

 

반한나라당이라고 주장하던 인드라,,,,,,,,,,,,

 

그의 주장을 보자,,,,,,,,

 

첫째, 박대성이 진짜 미네르바이다,,,,,,아고라는 미쳤다,,,,,,,,,

 

그런데 박대성이 가짜라는 것은 이제 상식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드라는 여전히 박대성이 미네르바라고 주장한다.

 

미쳤나 ? 아니면 의도적인가 ?

 

둘째, 민주당을 친일정당이라고 하고,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불세출의 영웅이라고 한다.

 

강만수장관을 위대한 재상이란다 ..........

 

미쳤나 ? 의도적인가 ?

 

그럼 김광수 경제연구소장은 바보란 말인가 ?

 

세째, 국제유태자본 운운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도 국제유태자본이 기획한 것이고,,,,,,

 

이승만 정부의 몰락, 박정희의 몰락도 국제유태자본이 기획한 것이고,,,,,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출범도 국제유태자본이 기획한 것이라고 하고,,,,,,

 

촛불시위도 국제유태자본이 기획한 것이라 하고,,,,,,,,,,

 

노무현의 구속여부도 국제유태자본이 기획한 것이라 하고,,,,,,,,,,,,,

 

가만,,,,,,,,,,,,,,,,,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 경제활동은 전부 국제유태자본이 기획한 것이라고 한다...........

 

미쳤나 ? 정말로 미쳤나 ?

 

그가 주장하는 국제유태자본의 자리에.........<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넣어도 그대로 적용된다.

 

인드라여,,,,,,,,,,,,

 

오사카 태생의 이명박이 친일이냐 ?

 

민주당이 친일이냐 ?

 

인드라는 국정원의 스파이 노릇을 하는 주구에 불과하다...........

 

유의하라,,,,,,,,,,,,,,,,

 

인드라의 혹세무민을,,,,,,,,,

 

그는 MB 국정원의 무당에 불과한 자이니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19958

 

 

왜 인드라가 국정원의 첩자인가 ?

 

1. MB가 반일주의자이고 애국자란다........

 

  MB는 오사카 출신이다.

 

  MB형은 일본정계와 막후 거래를 하고 있다.

 

  군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 롯데에 잠실 고층건물을 허가한 사람이 바로 MB이다.

 

2. DJ와 민주당이 친일파란다......

 

  아니 박정희가 일본 육사출신인데,, 어떻게 DJ가 친일파냐 ?

 

  안 그래 ?

 

3. 강만수가 역대 최고의 재상이란다.......

 

   미친 놈이 <인드라>야,,,,,,,,

 

4. 박대성이 미네르바란다.........

 

  헛소리하네,,,,,,,,

 

5. 노무현이 자살한 거란다.......

 

  웃기는 소리하네,,,,,,,,,,,

 

결론............

 

국제유태자본 운운하면서 네티즌을 오도하는 국정원의 스파이가 바로 인드라이다.

 

조심하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844637&bbsId=D003

 

 

독재의 편에 선 <인드라>를 규탄한다..  

 

<인드라>라고 하는 자가

 

친일파 이명박을 영웅이라 하고,

 

김대중을 친일파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니,,,

 

오사카출신이 친일파 아닌가 ?

 

인드라,,,,,,

 

언제까지 국정원 스파이 노릇할 건가 ?

 

이제 그 정체를 밝히시오,,,,,,,

 

좌파에서 우파로 전향한 것은 당신 자유인데,,,,,

 

왜 독재자편에서 민족을 배신하나 ?

 

김옥균이 일본 따라가다가  매국노된 것 알지요 ?

 

역적으로 몰려 죽은 후에 <풍운아>되면 뭐하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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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스파이, <인드라>를 조심하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59373

 

국제유태자본 운운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을 국제유태자본의 앞잡이라고 비하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역대 최악의 대통령으로 매도하는

 

<인드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

 

김대중을 비판하는 강준만을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이라고 주장하고,

 

<한일통합>론을 주장하는 인드라는 과연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가 ?

 

강만수를 역대 최고의 재상이라고 주장하고,,

 

이명박을 통일 대통령이라고 주장하는 인드라의 정체는 ?

 

국정원 스파이, 인드라를 고발한다.

 

그의 교묘한 말장난은 <팩트> 즉 사실은 없고,,

 

오로지 김대중과 민주세력을 반대하고

 

이명박을 지지하는 결론이다.

 

아고라가 매트릭스에 갇혔다고 주장하는 인드라,,,,,,,,,,

 

<인드라>는 국정원 작품임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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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76559

 

국정원 스파이, <인드라>는 매국노이다..

단군왕검 (fpjou****)

 
 
 

소위 국제유태자본론을 주장하는

 

<인드라>에게 경고하는 바이다.

 

한민족 말살정책을 펴는 일본과 국정원의 앞잡이가 되어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을 친일파, 숭미파로 비하하고

 

이명박과 강만수를 애국자로 칭하고,,

 

민주당을 친일정당으로 왜곡하는

 

인드라,,,,,,

 

한민족의 매국노임을 고발한다!!

 

황우석 박사가 미국에게 줄기세포 특허권을 강탈당한 사건임에도 황박사를 사기꾼이라 하고,

 

한국의 KSTAR기술을 폄하하고,,

 

박미네르바를 미네르바라고 강변하고,,,,,,,

 

너의 그 거짓은 민족반역자의 길임을 명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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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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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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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은 왜 잘못됐는가?

시대정신 - 10점
피터 조셉 지음, 김종돈 옮김/노마드북스


[일부

상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oZgT1SRcrKE




"시대정신"(Zeitgeist Addendum)이란 영상이 요즘 유행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왜 "시대정신"이란 영상이 허무맹랑한 것인지에 대해서 짧게 말하고자 합니다. 정당한 음모론이라면 기독교에서 역시 배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영상은 보면 볼수록 허무맹랑한 것임에 분명해 보입니다.  


1. 사실 왜곡과 날조

이제까지 전체적으로 이 영상에 대한 비판은 총 세 가지로 나뉩니다. 1) FRB 시스템에 대한 대안없는 비판 2) 사실(fact)을 무시한 선동적인 수사법  3) 극최상위층의 소수 자본세력의 상정. 결국 이 비판 세 가지만 제대로 읽어보아도 우리는 이 영상이 공산주의 이념에 기반하여 제작된 영상임을 볼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
에 있어서 종교는 제거되어야 할 인류 유산의 찌꺼기에 불과합니다. 아마 그래서 이 영상에서는 기독교 비판이 전체 영상의 첫번째 부분에 내세워져야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아마 이 영상에 나오는 부류의 비판을 처음 접하는 기독교인이라면, 이 영상을 보고 상당히 당혹스러울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에 대해 우리가 더 많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오히려 사태는 단순해집니다.

 

그러므로 결론 또한 단순합니다. 이 영상은 결코 기독교에 대한 의미있는 비판을 해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2천년 동안 논쟁에 숙달된 기독교의 매스는 일반의 생각 이상으로 날카롭습니다. 만약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학문의 영역에서 기독교가 그토록 처참하게 짓밟혔다면, 기독교는 결코 지구상에 존재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영상은 철저히 수사적 문구들에만 의지할 뿐입니다. 여기서 이 다큐멘터리에서 제기하는 문제들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태양신, 호러스와 아티스의 동정녀 탄생, 미트라의 25일 탄생과 12제자, 고대신화에 대한 성경의 차용 문제, 이집트 설화, 길갈메쉬 서사 등. 그럴듯하지 않은가? 아쉽게도 전혀 그럴듯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 영상에서는 요세푸스의 작품에 나와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후대에 날조된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도대체 어디서 책을 구해서 이런 영상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상술하면 요세푸스의 저작에는 2번에 거쳐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

 

2번째 것은 학자들 사이에서 거의 이론의 여지가 없었으며, 문제가 되는것은 오직 첫 번째 언급입니다. 얼마 전까지는 성경의 비신화화가 유행이었기 때문에 대체로 이것이 조작되었다는 것이 설득력을 얻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의(70년대) 아랍사본의 발견은 이것에 대해 상당한 의구심을 가져다줍니. 그 이유는 CHRIST 라는 단어가 그 당시에 더 이상 신앙고백적 단어였다고만 치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세푸스는 기독교인이 아니었다고 여겨지는데, 그래서 1번째 언급에 나오는 CHRIST라는 낱말로 볼 때, 이것은 후대에 날조된 것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CHRIST라는 것고대로마에서 예수에 대한 일반적인 지칭이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이 후대 삽입이라는 비판진영의 주장이 설득력을 잃고 있는 것입니다. 이 영상의 기독교 왜곡에 대한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요세푸스에 대한 언급은 차라리 봐줄만 합니다.

이 영상의 호러스, 아티스, 미트라 등의 예수의 모태가 된다고 하는 고대 신들에 대한 고대 문헌은 아예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이는 참고 2번 링크로 들어가 보면 되겠습니다. 



2. 실패하지 않는 검은 세력?

3)에 대한 비판이 아직 남았는데, 극상위층을 설정한다는 것은 이 영상이 또 하나의 음모이론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것에 해당합니다. 물론 항상 이 통상 "검은세력"이라 지칭되는 소수세력을 통한 사람들 겁주기는 기독교에도 예외 없이 존재해 왔습니다. 이는 최상위 소수 독점세력이 모든 경제 통제권을 가지고 있고, 시민들을 노예화하여 세계를 그들의 손아귀에 집어 넣으려는 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음모론은 매우 일반적인 것으로 "이윽고 빅 브라더의 얼굴이 물러나고 대문짝만한 당의 세 가지 슬로건이 스크린에 나타났다"라는 문구로 잘 설명되는 조지 오웰의 "1984"부터 시작해서 현재의 애플이나 구글의 "빅브라더스"(Big Brothers) 공포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의 문제점은 지나치게 망상적이고,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과연 100-200년간 대중들에게 완벽한 이중화법을 구사할 수 있고, 그들의 음모를 잘 감쳐 두고, 결코 자체적인 몰락이나 위기는 겪지 않는 말 그대로 "전지전능한"(omnipotent) 세력이 존재할 수 있는가? 필자가 보기에는 3부에 가서 제작자들도 이것의 자체모순을 의식한 듯 합니다.

 

도대체 그런 정치권과 결탁한 세력이 있다면 왜 그들은 2008년도에 공화당의 재집권을 돕지 못했는가? 버락 오바마가 그들의 입맛에 더 잘 맞아떨어졌는가? 그때 필자는 이 영상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이 말이 어떻게 변할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2007년만해도 이 영상은 오직 부시정권을 천하의 나쁜놈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공화당이 계속해서 정권을 이어나가야 하는, 2008년에 상황은 정반대로 오바마가 당선 돼버렸습니다.

 

결국 그들이 한참 고민하다 유포한 영상은 "오바마의 속임수"(Obama's Deception, 영상보기)입니다. 이 영상의 결론은 오바마조차 소수세력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이런 "모든 영역에 뻗어나갈 수 있는 소설"을 증명해 줄 것인가? 

 

재미있는 것은 마르크스 사상 이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자는 자신있게 이 영상이 공산주의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과거에 영국에서 자본주의가 그들의 예측과 달리 지속적으로 성장하자, 마르크스 그것을 부루주아지 최후의 발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이러해도 저러해도 그것은 마르크스의 사상 내에서는 반드시 설명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이것이 공산주의적 선동이라는 점은 전체적으로 보면 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그것은 바로 경제학적 환원론입니다.

 

이 영상을 본 사람이라면, 이 영상 전체를 곰곰히 곱씹어보면 무의식 중에 느끼고 있었던 흥미있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모든 것이 '돈'에 의해서 설명됩니다. 돈이 전부입니다. 정치도 전적으로 돈에 달려있으며, 기독교도 돈을 벌기위한 세속적 도구이며, 법률도 돈에 의해, 사람들의 행복도 돈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돈으로 환원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마르크스의 사상을 유물론적 공산주의라 명명합니다.

마르크스가 종교를 거부한 이유는 다름 아니라, 종교가 돈에 매이지 않는 인간정신의 숭고함을 부르짖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영상을 볼 때에 상당한 주의와 분별을 가지고 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영상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쉽다고 썩은 동아줄을 잡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필자는 믿습니다.  



참고
1. 시대정신논박 최종편집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1hgX6w4U-2o
2. 시대정신에 등장하는 주장의 출처는 과연 존재하는가? : http://orthodoxy.tistory.com/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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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reach8011/120077398330

 

박무성의 한 뼘 더 보기] '오바마의 사기'와 '화폐전쟁'

미국의 재정적자가 사상 처음 1조 달러를 넘어섰다. 미 재무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2009 회계년도 재정수지 적자가 지난 6월 말 현재 1조86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지난 13일 공식 발표했다. 더불어 국가 부채는 11조5000억 달러로 늘었다. 미국 GDP의 80%를 넘는 수준이란다.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다. 하기야 세계적인 경제학자들도 "상상이 잘 안 되는 수치"라고 했다. 국가 부채는 국민들이 미래에 낼 세금을 미리 가불해 쓴 것이다. 문제는 미국의 부채가 자국민뿐 아니라 다른 나라 국민 재산까지 가불한 결과라는 데 있다. 미 재무부 발표에 당장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가 나온다.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달러가치 하락 등 유동성 과잉이 초래하는 경제적 재앙의 상자 말이다.

때마침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동영상 하나가 화제다. 알렉스 존스가 제작 겸 감독한 '오바마의 사기(The Obama Deception)'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가면을 벗기다'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2시간 가까운 분량이지만 골자를 추리면 간명하다. 흑인혼혈 출신 버락 오바마가 새로운 미국 건설의 기치를 내걸고 제44대 대통령에 당선됐으나, 그 역시 세계적 금융재벌에 의해 '시대적 적임자'로 간택된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것. 그리고 오바마 자신이 금융재벌의 뜻(음모)을 수용함으로써 결국 시민들의 진정한 희망을 꺾고 절망케 할 것이라는 점에서 "잔인한 사기꾼"이라는 결론이다.

그러면서 영화는 '증거'를 여럿 들이댄다. 미 대통령 선거전이 한창이던 2008년 6월 어느날, 오바마 진영은 주말 시카고 일대 유세를 위해 기자단을 비행기에 태우고 시카고로 향한다. 하지만 오바마는 이 비행기에 타지 않았다. 그는 시카고로 가지 않고 만 하루하고도 반나절 종적을 감춘다. 기자들을 따돌린 뒤 오바마가 간 곳은 따로 있었다. 빌더버그클럽 비밀회합이 있었던 워싱턴 근교 웨스트필드의 매리엇호텔. 기자들은 오바마의 행적을 추적했지만 그가 회합에 참석하는 것을 확인하지는 못했다. (빌더버그클럽은 영국왕립국제문제연구소, 미국외교협회와 함께 세계정세를 조종하는 3대 핵심 조직으로 꼽힌다. 스폰서는 물론 금융재벌이다. 이 회의의 결정은 G8 회담이나 IMF와 IBRD의 방침이 된다.) 오바마의 이 36시간 '행불사건'은 아직도 해명되지 않고 있다.

이와 똑같은 맥락의 책이 2년 전인 2007년 6월 중국에서 발행됐다. 쑹훙빈(宋鴻兵)의 '화폐전쟁(Currency Wars)'. 국내에 번역된 건 2008년 7월이었다. ('오바마의 사기'는 이 책의 '오바마 버전'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이론적 배경과 시각을 같이 한다.) 저자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출신 금융인으로 1997년 동아시아 금융위기를 보며 배후에서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손의 존재를 직감적으로 느꼈다고 한다. 그 뒤 꼬박 10년을 쏟아부은 취재와 고증의 결과가 이 책이다.

'화폐전쟁'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유일한 세력은 금융재벌이다. 이들은 선이든 악이든, 보수든 진보든, 따지지 않는다. '돈에는 조국이 없다'면서. 중앙은행을 장악해 화폐발행권을 독점함으로써 금융재벌 지배하의 신세계질서를 창조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미국 대통령들은 금융재벌로부터 화폐주권을 회복하고자 부단히 투쟁해왔다. 그러나 매번 싸움은 금융재벌의 승리로 돌아갔고 그들의 세계지배 의지가 관철됐다. '이 과정에서 (링컨 케네디 등) 일곱 명의 대통령이 피살되고 수많은 의원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은 정부기관이 아니라 금융재벌 소유의 민간은행이다. 화폐발행권은 이 은행이 갖고 미 정부는 채권을 발행해 화폐를 사들여 유통시킨다.) 금융재벌은 오로지 그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독일의 나치정권 집권자금을 지원했을 뿐 아니라 2차 대전 종전을 1년 이상 지연시키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음을 저자는 세세하게 보여준다.

국제 금융재벌들이 일거에 떼돈을 거둬들이는 방식으로 '양털깎기'가 있다. 책은 이렇게 소개한다. '그들은 먼저 신용대출을 확대해 경제적 거품을 조장하고, 사람들이 투기에 집중하게 한다. 그런 다음 통화량을 갑자기 줄여 경제불황과 재산가치 하락을 유도한다. 그리고 우량자산 가격이 10분의 1, 심지어 100분의 1까지 폭락하기를 기다렸다가 말도 안되는 가격에 사들이는 것이다'. 우리도 이미 간파한 방식이지만 여전히 절대적 효과를 발휘한다. '오바마의 사기'나 '화폐전쟁'을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역사적 사실들이 너무 명백하다. 단순히 세계를 조망하는 시각을 넓히는 계기로 만족하기에는 우리의 경험들이 너무 처절했다. 미국 재정적자 소식에 가슴이 답답해지는 건 이 때문인지 모르겠다.


베릭

2014.09.14
15:28:43
(*.13.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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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컨트롤 무기 언급된 저서

인간의 기억까지 말살시키는 마인드컨트롤 (下) 경찰고시사 84년 6월호

이 글은 학술지인 경찰고시 84년 6월호에 실린 글이며 국회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다. (p145-150)
마인드컨트롤 관련 기술 개발은 제 2차 세계대전 중 시작되어 1950년대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으며 그 때 이미 전파를 이용한 기술이 사용되었고 그로부터 무려 60년이란 세월이 흐른 것이다. 시간과 기술개발 속도를 생각하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상현상처럼 비치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모두 사람에 의한 기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차원이나 외계를 찾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중략)
시점에서부터 CIA는 마인드컨트롤에 관한 철저한 개발과 연구가 개시되었다. 1950년에는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져, 그 프로젝트는 <블루버드>라고 명명되었다. 물론 특급 비밀로 취급되었다.(후에  project artichoke,를 거쳐  MK-ULTRA로 개명)
http://waterlotus.egloos.com/3130377

실험대상은 모자라지 않았다. 정신이상자, 매춘부, 죄수, 외국인, 마약환자, 이중첩자 등 남아 돌아갈 만큼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1960년대에 들어 그 기술은 고도의 수준에 달해 단순한 최면술에서 더 나아가, 마약을 사용한 최면술, 전자, 초음파, 초저파(超低波), 초단파 등을 뇌 일부에 들여보내는 것에 의해 인간의 정신을 자유자재로 조종하여 살아 있는 로보트로 움직일 수 있게까지 되었다.
http://empal55.egloos.com/10629087

세계를 속인 200가지 비밀과 거짓말
작가 데이비드 사우스웰 출판 이마고 발매 2007
296 page

극초단파 무기 - 뇌에 음성 메세지를 전달하여 의식과 행동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조작무기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이 전략무기제한협정을 논의하기 위해 소련 지도자 브레주네프를 만났을 때, 카터는 브레주네프가 "인간이 이제까지 고안해낸 어떤 것보다 두려운 신무기" 개발을 법으로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을 때 무슨 뜻인지 몰랐다. 나중에 한 보좌관이 그에게 이렇게 설명했다.
"극초단파 무기를 말한 겁니다"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극초단파 기술은 음식을 빠르게 익히는 기구와 무선통신을 의미한다.
하지만 군사적인 용도로 극초단파 기술을 이용하면, 고통을 가하느 새로운 방법들이 가능해지고,뇌에소리와 메세지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음성 두뇌 전달` 장치를 만들 수도 있다.
 ---- 중략 ---

극초단파 기술은 군 사령관들이 부하들이나 적군의 머리에 음성을 직접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같은 `조작무기`의 핵심적인 역활을 한다. 또 첩보 기구들은 이렇게 음성을 듣고 당황하게 되는심리를 이용해서 피해자들을 괴롭히고 잠재의식에 정보를 심을 수도 있다. 이 기술에 대한 미군의 한 일반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인용이 나온다.


"음성 두뇌 전달 장치는 비살상무기로서, (1)펄스 변조 극초단파 방사선 방식을 이용하여 소리를사람이나 동물의 두뇌에 전달하는 신경전자기 장치를 포함한다. 이때 변조된 소리는 음성이나 그 소리에 잠재된 메세지를 전달한다."
1999년 유럽의회는 "인간을 어떤 형태로든 조작하려는 무기의 모든 개발과 사용을 금지하는
국제협약"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이 결의안 채택을 거부했으며, 영국 정부는 영국이 조작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고 있다.

루시퍼 이펙트 - 무엇이 선량한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가

원제 The Lucifer Effect (2007) 필립 짐바르도 (지은이)
p.655
나는 다른 곳에서 존스가 사용한 마인드 컨트롤 전술과 조지 오웰의 고전 《1984년》 에 묘사된 그것이... 가리지 않고 인민사원에 울려퍼졌다

은폐된 과학의 불편한 진실
케이 미즈모리 저 고윤희 역 로코코북
2010.06.15

3건 네티즌리뷰 4건 8,500원7,650원(-10%)
케이 미즈모리[[[sh_passage]]]고윤희[[[sh_passage]]]로코코북
목차 의심받는 하프의 정체 거대 군사 방위 시스템과 프리 에너지 구상 정치가와 전력 업계의 서민 지배 마인드 컨트롤 무기 사용의 흔적들 02 누가 전기 자동차를 죽였나? - 석유 업계, 정계, 자동차 업계의 위험한 동맹 관계 꿈의 전기...


「비밀과 음모의 세계사」본문 中 페이퍼클립 작전 1945~1957 - 265페이지
[역사/문화] 조엘 레비 저 서지원 역 휴먼앤북스 2005.06.30
그러나 블롬은 미국으로 건너와서 미육군... 실험이 MK- 울트라 프로젝트라 불린, 장기간에 걸친 마인드 컨트롤 기술 연구 프로그램의 출발점에 불과했다고...

그림자정부(미래사회편) - 이리유카바 최
2008.09.21 검색어표시
출판사: 해냄 지은이: 이리유카바 최 <책소게> <그림자정부>의 개정판이 나왔다. 예전 깨알같은 글씨체로 빽빽하게... 통제하는 전자기 무기, 인간의 몸과 마음까지 지배하는 '마인드컨트롤'까지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는...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1 , 2 마크 필립스&캐시 오브라이언 공저/이지현 역 원제 Trance Formation of... 마인드 컨트롤의 세계를 알게 되었다

음모의 네트워크 
운노 히로시 저 이동철 역 해나무 2009.01.12  
목차 케이시 국장 | CIA와 마약 | 아프가니스탄의 아편 | 팬암기 103편 폭파 사건 | 마미애미 커넥션 | MK 울트라 작전 | 마인드 컨트롤제15장 존 F. 케네디 케네디 암살과 관련된 일곱 가지 음모설 | 공산주의자 및 보수파 범인설 |...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존 론슨 - 15% 할인 - 미래인(미래M&B) - 우주 ...
아부그라이브와 심리전 초능력 싱크탱크 유령이 출몰하는 호텔 주파수 공격 마인드컨트롤 MK-울트라 프로젝트 재미있는 설과 재미없는 진실 출구, 혹은 비상구 감사의 말 고객서평 등록된...
「쇼크 독트린」본문 中 1장 고문 실험실: 이웬 카메론, CI... - 54페이지
[경제/경영] 나오미 클라인 저 김소희 역 살림Biz 2008.11.10
나오미 클라인[[[sh_passage]]]김소희[[[sh_passage]]]살림Biz
요구했다. 그는 ‘MK울트라 프로젝트가정보부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43 1980년대 주류 언론에 실린 MK울트라에 관한 폭로 기사를 살펴보면, 실험은 ‘마인드컨트롤’과 ‘세뇌’로만...

괴물딴지 미스터리 사전
유상현 저 해냄출판사 2006.08.01
7.52 네티즌리뷰 23건 13,500원 → 10,120원(-25%)
유상현[[[sh_passage]]]해냄출판사
목차 임팩트 미션 원거리 투시를 이용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사람을 조종하는 마인드컨트롤 007의 모태 MI6의 정체 9.11 테러의 전조들 죽은 자를 되살리는 좀비...

신세계 질서의 비밀
-장화진 지음 터치북스 2011.10.30
   준비하라 : 눈앞에 다가온 위협
1. 신세계질서와 세계정부 수립 ... 2. 짐승의 표, 베리칩 ... 3. 마인드 컨트롤 노예 ... 4. 인구 축소 계획 ... 5. FEMA 수용소 ... 251
진중권 (문화평론가) | 2008.04.11 이 쓴글중

형벌 시스템을 통해 전체주의에 질문을 던지는 영화<시계태엽 오렌지>

“범죄자들을 한데 모아놓으면 뭐가 되겠소? 범죄의 집중밖에 더 되겠소? 여기에 있는 보통의 범죄자들은 임상치료로 다루는 게 최선책이야. 처벌은 그들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어. 당신들은 그들이 소외 처벌이라는 것을 외려 즐기는 것을 보지 않았소.” 형행의 이론은 더 인간주의적 방향으로 진화를 해도, 형벌의 효과까지 더불어 진화하는 것은 아니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도입한 개혁이 바로 루도비코법. 인문적으로 영혼을 교화하는 게 아니라, 테크놀로지로 정신의 통제와 육체의 변경을 시도하는 방법이다. 이는 이른바 미국 CIA의 ‘MK 울트라 프로젝트’, 즉 50년대에 시작하여 70년대까지 계속된 약물과 마인드 컨트롤을 통한 과학적(?) 심문기법을 연상시킨다/

세계 마인드 컨트롤 참고문헌 사이트

[참고문헌]
1) http://www.raven1.net/glossary.htm
2) http://www.woatusa.org/CAT/catreport/intro.html

Torture in the United States
(abridged - with focus on involuntary human experimentation A report prepared by World Organization Against Torture - USA Morton Sklar, Director, October 1988
http://www.statewatch.org/news/2002/nov/torture.pdf

FUTURE SUB-LETHAL, INCAPACITATING &PARALYSING TECHNOLOGIES
THEIR COMING ROLE IN THE MASS PRODUCTION OF TORTURE,CRUEL, INHUMANE & DEGRADING TREATMENT

A Draft Paper Presented To The Expert Seminar OnSecurity Equipment & The Prevention Of Torture
Dr Steve Wright, Director of the Omega Foundation, 25-26 October 2002. London, UK
http://www.us-government-torture.com/techie.html

The technology
3) 2000년도 국정감사,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회의록, 2000년 10월 20일, pp 44∼45.
http://search.assembly.go.kr/record, "에셜론" 검색
4) http://www.gwu.edu/~nsarchiv/NSAEBB/NSAEBB23/12-01.htm
5) http://www.gwu.edu/~nsarchiv/NSAEBB/NSAEBB23/09-01.htm
6) http://www.korean.go.kr/nkview/foreign/gpfor032.html

7) http://www.greenpages.com.au/baird/, CATEGORIES OF SURVEILLANCE/HARASSMET
TECHNOLOGIES, SOURCE: The congressional Office of technology Assessment(OTA)
http://news.bbc.co.uk/2/hi/health/2361987.stm, Remote control brain sensor
http://english.pravda.ru/main/2001/07/14/10131.html

The Shocking Menace of Satellite Surveillance, John Fleming, 2001-07-14.
http://www.blackvault.com/documents/remoteviewing/parapsych/parapsych0.htm

정보공개법에 의해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로부터 제공된 원격 투시(Remote Viewing) 비밀문서
Parapsychology in Intelligence: A Personal Review and Conclusions
Author : Dr. Kenneth A. Kress
This was a document obtained from a request to the CIA for all documents on Remote Viewing.
http://www.epic.org/privacy/airtravel/foia/foia1.html

정보공개법에 의해 NASA로부터 제공된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신경 전기 센서(Non-invasive Neuro-electric Sensor) 비밀문서
Air Travel Privacy FOIA Documents, Electronic Privacy Information Center, NASA Ames Research Center, Northwest Airlines Briefing, December 10-11, 2001.
http://www.washtimes.com/national/20020817-704732.htm

"NASA는 공항에서 테러리스트들의 생각을 읽을 것을 계획하고 있다."
THE WASHINGTON TIMES, NASA plans to read terrorist''s minds at airports, By Frank J. Murray , August 17, 2002.

8) 국가정보학, 김윤덕 저, 박영사, 2001, pp 96∼97.
9) 경향신문, 2001.05.28. ''47년 美등 5개국 전세계 무차별 감청 비밀조약'' 유럽의회 에셜런 공식확인
10) http://www.transnationale.org/anglais/sources/information/controle__echelon2.html

TOP SECRET SURVEILLANCE SYSTEM Most discreet intelligence agency
Duncan Campbell, "They''ve got it taped", New Statesman, London, 12 August 1988.
http://www.heise.de/tp/deutsch/special/ech/7747/1.html
Paper 1: Echelon and its role in COMINT

Duncan Campbell 27.05.2001. Interception Capabilities - Impact and Eploitation
http://www.shire.net/big.brother/echelon.htm

ECHELON: America''s Secret Global Surveillance Network
by Patrick S. Poole, Deputy Director, Center for Technology Policy
http://www.euronet.nl/~rembert/echelon/usic12.htm
The U.S. Intelligence Community Jeffrey T. Richelson New York, Ballinger, 1989
http://www.sans.org/rr/work/echelon.php

Echelon: The Danger of Communication in the 21ST Century
Chad Yancey February 1, 2002
http://www.yowusa.com/Archive/July2002/06JUL02a/06jul02a.html

Why Echelon Failed To Prevent 9-11

YOWUSA.COM, Jul 6, 2002 Steve Russell
11) 2000년도 국정감사,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회의록, 2000년 10월 20일, pp 44∼45.
http://search.assembly.go.kr/record, "에셜론" 검색

중앙일보, 2000. 03 20. 에셜론, 한국외무장관 도청…월간중앙 4월호 보도
12) http://sanhaon.or.kr/public_htm/monitor/echelon.htm
통신 감청망 에셜론(echelon)과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제도(99/11/15)
13) http://user.chollian.net/~precepe/public_htm/article4/a1-4.htm
"美 감청망 ''에셜론'' 佛각료 교신 엿들어" (동아일보 2000/02/12)
14) http://www.europarl.eu.int/stoa/publi/default_en.htm

AN APPRAISAL OF THE TECHNOLOGIES OF POLITICAL CONTROL, September 1998 part-session
Interception Capabilities 2000

15) http://www.kyungsung.ac.kr/~cschung/nsa.html, "세계의 모든 통신을 삼키는 블랙홀 NSA의 정체" "당신의 인터넷·팩스·국제전화가 24시간 도·감청되고 있다." 월간중앙 2000년 2월호

16) 세계일보, 2001. 06. 06. 美, 통신감청 獨 ''에셜런''기지 패쇄키로
17) 중앙일보, 2000. 03. 20. 에셜론, 한국외무장관 도청…월간중앙 4월호 보도
18) http://www.telesecure.co.kr/kor/data_news.html
http://dpc.or.kr/dbworld/document/200110/0110_theme.html

에셜론(Echelon)에 의한 도,감청 및 프라이버시 침해 심각
19) http://www.heart7.net/mcf/endoffreedom.htm

The End of Freedom By Dennis Rodie
20) http://www.europarl.eu.int/stoa/publi/default_en.htm

AN APPRAISAL OF THE TECHNOLOGIES OF POLITICAL CONTROL, September 1998 part-session
21) http://www.woatusa.org/CAT/catreport/intro.html

Torture in the United States
(abridged - with focus on involuntary human experimentation A report prepared by World Organization Against Torture - USA Morton Sklar, Director, October 1988
http://www.statewatch.org/news/2002/nov/torture.pdf

FUTURE SUB-LETHAL, INCAPACITATING &PARALYSING TECHNOLOGIES
THEIR COMING ROLE IN THE MASS PRODUCTION OF TORTURE,CRUEL, INHUMANE & DEGRADING TREATMENT

A Draft Paper Presented To The Expert Seminar OnSecurity Equipment & The Prevention Of Torture
Dr Steve Wright, Director of the Omega Foundation, 25-26 October 2002. London, UK
http://www.us-government-torture.com/techi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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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glish.pravda.ru/main/2001/07/14/10131.html
The Shocking Menace of Satellite Surveillance, John Fleming, 2001-07-14.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USPTO) patent
http://164.195.100.11/netahtml/srchnum.htm
 IBM Delphion Intellectual Property Network
http://www.delphion.com/simple

United States Patent Patent Number : 6,011,991, Communication system and method including brain wave analysis and/or use of brain activity
(미국 특허번호)
Patent Number : 5,973,999, Acoustic cannon
Patent Number : 4,877,027, Hearing system(Voice-to-skull technology)
Patent Number : 5,159,703, Silent subliminal presentation system
Patent Number : US 6,219,657 B1, Device and method for creation of emotions
Patent Number : 5,864,517, Pulsed combustion acoustic wave generator
Patent Number : 3,951,134, Apparatus and method for remotely monitoring and altering brain waves

미국의 특허가 Space Technology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석 6 에 보시면 미국의 NASA의 무선(Wireless)으로 생각을 읽는 Top Secret 센서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2) http://www.raven1.net/glossary.htm
23) http;//www.dcn.davis.ca.us/~welsh/symptoms.htm
List of mind control symptoms
http://www.dcn.davis.ca.us/~welsh/tvlist.htm

Best mind control documentary excerpts
24) http://www.raven1.net/mojimir2.htm
25) http://www.mindcontrolforums.com/victm-hm.htm

Victims'' Accounts (canada) - 캐나다 피해자 계정
http://www.dcn.davis.ca.us/~welsh/victims.htm
http://www.dcn.davis.ca.us/~welsh/campframeset.htm

Victims (피해자)
26) http://www.healthnewsnet.com/humanexperiments.html
A History of Secret Human Experimentation
http://www.healthnewsnet.com/reports.html

Health News Network Reports
http://www.gwu.edu/~nsarchiv/radiation/dir/mstreet/backgnd/activ/dodmem.txt
DEPARTMENT OF DEFENSE ACTIVITIES ON HUMAN RADIATION EXPERIMENTS REVIEW
27) http://members.aol.com/smartnews/fivecases.htm, THE LAW AND MIND CONTROL
28) http://thomas.loc.gov/home/c107query.html
"H.R. 2977" 검색, Space Preservation Act of 2001 (Introduced in House), 107th CONGRESS

[출처] 애셜론(Echelon) 프로젝트의 심각성 -- 인간정신통제기술
작성자 카오스

Dr. Harvey Weinstein박사의 책 <정신의학과 CIA: 마인드컨트롤의 희생자들: Psychiatry and the CIA: Victims of Mind Control >’’ 의 책에서 보면, 그는 William Sergeant의 <변환 생리학과 세뇌:A Physiology in Conversion and Brainwashing,(Greenwood Press, Westport, CT, 1957)>이란 책에서 아래의 글귀를 인용합니다. 아래의 문장을 인용합니다.


"By increasing the prolong stress in various ways, or inducing physical debilitation, a more thorough alteration of the person's thinking process may be achieved. ...If the stress or physical debilitation, or both, are carried one stage further, it may happen that patterns of thought and behavior, especially those of recent acquisition, become disrupted. New patterns can then be substituted, or suppressed patterns allowed to reassert themselves; or the subject might begin to think or act in ways precisely contradict his former ones.

다양하고,지속적인 방법으로 과중한 스트레스를 가해하거나, 육체적으로 신경쇠약을 초래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인간사고 방법의 완벽하고 확실한 성격개조가 이루어집니다. 만일 스트레스 혹은 신체적쇠약, 혹은 두가지면이 더욱더 심화해 나가게되면, 특히, 최근에 습득된, 사고와 행동의패턴이 혼돈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사고와 행동의 새로운 패턴은 자신의 과거의 양식과 교체되거나, 기존 패턴이 재효력이 발생하는것을 억누르게 합니다. 혹은 과거의 자신이 사고하던 방식을 완전히 부정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듭니다.”

"'...If a complete sudden collapse can be produced by prolonging or intensifying emotional stress, the cortical slate may be wiped clean temporarily of its more recently implanted patterns of behavior, perhaps allowing others to be substituted more easily.'"

만일 지속적이고 강화된 감정적 스트레스가 가해지게 되고, 갑작스런 기존 사고의 붕괴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대뇌의 피질막은 최근에 임플란트된 패턴과 행동양상으로, 일시적으로 완전히 깨끗히 세뇌 되고, 아마도 기타 다른 새로운 행동과 사고양상으로 쉽게 대체될것입니다.”

Dr. Weinstein then comments: "The parallel with [Dr. Ewen] Cameron's theory of differential amnesia is striking, and the relationship to brainwashing is abundantly clear."(11) Dr. Cameron, employed by McGill University's Allan Memorial Institute in Montreal, Quebec, Canada, between 1943 and 1964, conducted brainwashing experiments upon select, non-volunteer psychiatric patients on behalf of the CIA. Dr. Weinstein's father was one of Cameron's victims.

그러면서, Dr. Weinstein은 Dr. Ewen, “미분 기억상실증의 카메론박사의 이론( differential amnesia)”이론 쌍벽이루는데, 이 이론은 탁월하고, 세뇌와의 관련은 많은 연관성이있다고 언급합니다. Dr. Cameron은 1943년에서 1964년까지 카나다의 퀴벡주의 Allan Memorial Institute in Montreal, McGill대학소속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카메룬박사는 CIA를 대표해서 임의로 선정된, 동의도 받지않고,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세뇌실험 지휘했습니다.

Dr. Weinstein의 아버지도, Dr. Cameron실험의 희생자였습니다.

Sergeant's theorems and Cameron's associated experimental findings appear to be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harassment and experimentation now being reported to this Association. All of these individuals are being subjected to a series of overlapping circumstances which apparently are meant to induce and sustain long-term extremes of stress. All of these individuals have been effectively isolated. Unethical psychiatrists and physicians are involved in the majority of these cases. Mind-altering prescription drugs are being used for clearly non-therapeutic purposes. Evidence of LSD use is also beginning to surface (one of Cameron's favored mind-altering substances). And "psychic driving" techniques -- Cameron's pet brainwashing method -- are involved in all these cases, to a much greater and more potentially effective degree where auditory input is involved.

Sergeant’s theorem(하사관 정의?)와 Cameron박사의 실험과 상관되는 실험의 뒷면에는 가해와 난폭함이 밝혀지게 되었고, 실험은 가해압력과 상관되는 리포트로 보고됩니다. 이 실험대상이 되었던 개인개인들은 오랜기간동안,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또한 스트레스를 초래하는 환경에 시달리도록 관리됩니다.

 실험대상자 개인들은 극히 각각 효율적으로 완전히 격리됩니다. 반인권, 비윤리적인 정신과의사들과 내과의사들이 또한 이실험에 가담되였습니다. 심경 변화를 일으키는 환각성 처방약물들이 엄연히 치료외 요법으로 명백하게 사용된것입니다.

LSD(환각성환각약물: Cameron박사가 가장 많이 사용한 약물중의 하나)-약물의 남용증거가 표면에 이슈로 떠오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심령적 힘”기법---Cameron박사의 애완동물화-- 세뇌---등의 기법이 이 모든과정에서 적용되었고, 더 잠재으로 효과적인 강화된 단계로 청각적 입력법(환청)까지 응용하였습니다.

The long-term objectives of these harassment and experimentation campaigns appear to be quite fundamental; viz.,

이장기적인 실험목적과 가해를 위해서 캠페인을 다음과 같이 아주 자연스럽게 근본적으로 표현합니다.

(1) induce a sense of perverted "loyalty" toward the very agencies engaged in the individual's harassment, to confuse his or her priorities where the possibility of obtaining legal redress might be concerned;

(1) 자신을 가해할 해당 요원에게 변태같은 개 충성심을 발휘하도록 유도하고, 실험과 관련된 배상, 보상과 같은 자신이 가져야할 권리와 당연성 부정하게 합니다.

(2) redirect the targeted individual's feelings of hopelessness, anger and frustration toward racial and ethnic groups, and toward select, prominent political figures, to include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nd 실험

(2)피해자의 희망없고, 분노하고 좌절된 감정을 인종과 윤리단체, 그리고 선택된, 탁월한 정치적인물, 일례로 미대통령 쪽으로 관심을 돌리게 합니다. ( 노르웨이 브레이빅의 사례포함)

(3) force the individual to commit an act of violence, whether suicide or murder, under conditions which he can be plausibly denied by the government.

An operation's ultimate success apparently hangs on this latter objective. We have successfully obstructed this process in a number of cases now being investigated.

(3)실험자가 폭력을 행사하거나, 정부가 요구한 것처럼 그럴사하게 부정적 조건하에서 자살이나 살인을하도록 강압합니다. 이러한 시술의 궁극적인 성공은 분명하게 후반부의 대상자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는 성공적으로 이러한 방해과정을 밟아왔고, 수많은 케이스가 현재 실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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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결론

저자 소개

베릭

2014.09.15
16:34:56
(*.13.103.11)
profile

http://blog.naver.com/miavenus/70135781675

 

인드라 VS 오늘예감 : 시대정신, 오바마의 사기, 빌더버그클럽은 국유본의 고육지책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1-48

 

"오늘예감: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바쁘신데 질문을 드려도 될까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써봅니다. 첫째. <시대정신 I, II>과 <오바마의 사기>라는 다큐멘터리는 세계의 배후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국제유태자본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 다큐멘터리들은 이미 몇 나라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로 수상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정보가 새어나가도록 과연 국제유태자본의 손아귀에 있는 매체들이 그것을 허용해줄까요? 아니면, 록펠러가에 반발하는 로스차일드 계열에서 제작비디오인가요? 또한 유태 계열의 출판사인 랜덤하우스의 <빌더버그클럽>같은 책은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 건가요? 둘째. 국제유태자본 왜 볼셰비키 혁명을 지원하고, 공산주의를 지원했지요?

상식대로라면, 아예 전 지구를 자본주의화해서 컨트롤하는게 훨씬 더 용이할 텐데요. 셋째. 얼마나 많은 정치인들이 국제유태자본을 인식하고 있나요?  대통령이라고 해도 중국 vs 미국,과 같은 식으로 정치역학 관계를 보니 다들 까막눈뿐이지 않습니까?


INDRA:

글 고맙습니다.

‘시대정신’이 우수 다큐멘터리로 수상하였고, ‘오바마의 사기’는 아직 수상했다는 소식을 접한 바가 없지만, 수상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시대정신 동영상과 오바마의 사기 동영상을 만든 이들은 성향이 서로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전자는 신지학에서 유래한 뉴에이지이라면, 후자는 혁명적 보수우파 성향이기 때문이다.

 

굳이 정치적으로 말한다면, 전자는 친민주당이면서 민주당 주류에 비판적인 이들이고, 후자는 친공화당이면서 공화당 주류에 비판적인 이들이다. 둘 모두 공화당과 민주당을 장악한 국유본 세력에 비판적인 게다. 예서, 신지학이 궁금하면 신지학이나 블라바츠키 등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국제유태자본의 앞잡이, 시대정신 후속편 비판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902818


인드라는 시대정신이나 오바마의 사기 동영상을 비판한다. 해서, 과거 글들을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님의 질문에 대해 시대정신을 중심으로 답변을 드린다.


인드라는 시대정신 역시 국유본의 고육지책으로 본다.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자기의 살점을 떼어준다는 게다. 911 자작극으로 애국법을 통과시킨 오바마로의 정권 교체를 하기 위해서 등장한 선거운동의 일환이다. 시온의정서 역시 국유본이 교묘하게 유통시켰다고 본다. 그들은 사회 심리에 매우 정통한 사람들이다.


랜덤하우스에서 나온 <빌더버그 클럽>이나 <화폐전쟁>도 마찬가지로 의심스럽. 다만, 음모론 입문서로서는 <화폐전쟁>을 읽는 것이 나쁘지 않다. 허나, <빌더버그 클럽>은 비추천이다. <300인 위원회>를 읽는 것이 유익하다. 현재까지 나온 음모론 책 중에는 짐 마스<다크 플랜>이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가장 나은 편이다.


둘, 좋은 질문이다. 이를 냉전으로 설명을 드리겠다. 이차 대전 직후 미국과 소련은 연합군이었다. 헌데, 전쟁 직후 미국에서 노동자들의 파업이 장기간 대규모로 이루어졌다. 국유본은 이를 막아내어야 했다. 무엇으로? 반공이다. 그처럼 한반도에 미군을 주둔시키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평양 정권이 필요하다. 평양정권이 없다면 한반도에 미군이 있을 필요가 없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인월리 목록을 검토하면 나오니 잘 찾아서 읽으시길 바란다.


정리하면, 국유본은 두 가지 이유에서 러시아 혁명을 러일전쟁 때처럼 지원했다.


하나는 세계전략 때문이다. 권력이란 정상에 오르는 것보다 정상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했다. 국유본은 정상에 올랐다. 허나, 세계를 장악해서 정상을 계속 유지할 수는 없었다. 대표적인 예가 영국이다. 19세기 전반, 중반까지만 해도 영국은 유럽 각국의 제국주의용인하지 않았다. 유럽은 영국 해군의 허락 없이 신세계로의 진출이 제한되었다. 허나,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영국은 제국주의를 독려했다. 이는 영국 혼자만으로는 세계를 유지할 수 없었던 데에 기인한다.

 

이때 국유본일본을 키워 조선을 식민지화하고 중국을 침략하게 했던 게다. 또한 러시아와의 전쟁을 부추겨서 러시아 짜르 체제를 약화시키려 한 게다. 해서, 대리 통리적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지금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이들은 세계정부를 왜 안 만드느냐고 하지만, 인드라는 단언한다. 국유본이 지금 얼마든지 세계정부를 만들 수 있으나, 만들지 않고 있다고 말이다. 만일 지금 세계정부를 만든다면 그 세계정부는 십년 이내에 망하게 되고, 국유본도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왜? 지금은 그림자정부이기에 그들 권력이 유지가 되는 게다. 해서, 그들이 세계정부를 결행하는 시기는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이후인 게다. 드러내도 인간들이 매트릭스처럼 완전히 무력하게 되었을 때를 그들은 기다린다. 그들 기획은 십년, 백년 앞을 내다  본다. 해서, 러시아혁명을 만든 게다. 만일 그들의 세계전략에 위배되면 그들은 1871년 파리콤뮨처럼 노동자를 모두 죽여 버린다.


정리한다. 남북한을 분리시켜서 전쟁을 벌어야 국유본이 당대 세계전략에서 이익이 극대화되는 것처럼 러시아혁명이 필요했다.


둘은 실리적인 이유다. 여러 원인으로 국유본은 짜르 체제를 붕괴시키고자 했다. 이에 대해서는 석유다, 뭐다 나오지만, 모두 유력한 가설로만 남아 있을 뿐이다. 심도 깊은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셋, 점차 많은 정치인들이 깨달아가고 있다.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기업인, 노동자, 시민들이 알아가고 있다. 이번 미국발 금융위기가 큰 계기가 되었다.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금융위기가 진행되었다면 모르되, 미국 한복판에서 벌어진 일이기에 보다 많은 세계인들이 자기 나라 일 만큼이나 미국 제도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

하고, 미국을 연구하다 보니 미국이란 나라를 움직이는 세력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들이 굉장한 힘을 발휘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다만, 워낙 많은 주의주장들이 있으니 어떤 것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단을 유보하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실리를 위해 묵인하고 있거나, 오히려 더 나서서 열심히 그들을 위해 일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아직도 다수가 이에 대해서 믿으려 하지 않는다. 사회심리란 언제나 다수파에 속하고 싶어 한다. 왕따 당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심리실험 결과에서도 곧잘 확인된다. 또한 그간 수십 년간 익숙한 현실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을 누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한 두 사건 정도야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이 문제는 삶의 가치가 송두리째 변화할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이 있다.

그만큼 변화를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 특별히 이익이 있어서 기존 가치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가 두려워서 그냥 있고자 하는 것이다. 대구 지하철 승객들처럼 다수가 지금 있는 자리에 그대로 있으니 있다가 죽는 것이다."

터닝포인트, 시대정신, 노무현, 엔캐리, 남북통일, 브레진스키 국유본론 2009 

2009/08/15 23:46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067185895

 

 

"오늘예감: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두가지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첫째, 오늘 사촌 동생이 와서요, 국제정치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만, 볼셰비키 혁명에서 그만 말이 막혀버렸네요. 즉, 논리적으로는 볼셰비키 혁명을 국유본과 연계해서 설명할 수 있었지만 사촌 동생이 실질적으로 누가 자금 조달을 했는냐 라고 물으니깐 막히게 된 것입니다. 해서, 부탁드리는데, 청일 전쟁 때 유태인  야곱 쉬프가 다까하시 남작에게 1천만 파운드를 제공한 것과 같이, 세계사에서 국유분이 은밀히 작용한 것을 이러한 실질적인 예시와 함께 정리해 한번쯤 올려주시는건 어떨까요?

 

INDRA:

우선 러시아혁명에 관해서는 국제유태자본-시온주의그룹-볼셰비키가 동상이몽이었다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다. 국유본과 일본상하수직관계였다면, 상기한 그룹은 수평적 관계였다는 점이다. 가령 볼셰비키만 보자면, 이들이 시온주의 그룹에 매우 비판적이었다.

 해서, 볼셰비키에 실망한 동유럽 그룹이 조직한 것이 시온주의 그룹이 아니겠는가. 하면, 이것이 일시적인가. 아니다. 맑스만 해도 폴란드 아슈케나지(아슈케나지들은 독일, 폴란드, 러시아에 주로 살았다)에 대해 유태검둥이라는 극단적인 인종차별 발언을 할 정도로 싫어했다. 반면 자신의 애칭을 무어라고 할 만큼 스페인 귀족 유태인, 라디노 유태인, 개종 유태인에 대한 친근감이 있었다. 이는 크롬웰과 한니발을 존경한 프로이트와 묘한 일치를 보여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국제유태자본 경제, 핵심적으로 금융을 통해서 세계를 장악했다. 이를 잘 알고 있는 볼셰비키를 비롯한 일단의 사회주의 유대인들은 정치를 통해서 국제유태자본 세상을 변화시키려 했다. 마지막으로 시온주의 그룹은 국제유태자본이나 볼셰비키를 비롯한 일단의 사회주의 유대인들 모두 정작 유태인에 대해서는 무관심할 뿐더러 오히려 2차대전 홀로코스트에서 보듯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히틀러와 손을 잡고 희생양을 삼았기에 이들과 분리된 정치사회운동을 전개한 것이다.

 

다만, 사정이 내부적으로 이토록 서로 적대적이었으면서도 이 셋은 서로에 대해 잘 알았다. 해서, 자금이 필요하면 이들은 국제유태자본을 압박하였고, 이권에 정치 부문이 필요하면 이들은 볼셰비키를 코너로 몰아넣었고, 국유본이 여론전에서 불리하다 싶으면 시온주의 그룹을 내세워 홀로코스트를 앵무새처럼 노래하게 한 것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고, 이 셋을 교묘하게 잘 연계시켜 시너지를 극대화시킨 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빅터 로스차일드이다.

 

이를 전제하고, 세 가지만 알면 된다. 하나, 트로츠키가 미국에서 혁명 준비할 때 트로츠키에게 자금을 제공한 이가 누구인가 하는 점이다. 트로츠키는 스탈린에 의해 축출된 이후 미국 혁명을 꿈꾸었다. 허나, 국제유태자본과 스탈린의 이차대전 연합을 위해 국유본이 스탈린에게 보내는 선수금조로 암살당했다. 둘, 러시아혁명이 성공한 뒤에 서방진영과 유일하게 연결된 통로가 체이스맨해튼은행이었다. 셋, 소련 외무장관은 소련 지도부보다 생명력이 길다. 오래 연임한다. 해서, 외교력하면 공산진영 외교관들을 평가하고는 한다. 여기에는 비밀이 있다. 가령 소련 외무장관인 리트비노프는 비트겐쉬타인처럼 부유한 유태금융가 집안의 자제였다. 그런 그가 외무장관이 될 수 있었던 요인은 말할 나위없이 그가 금융을 잘 이해하고 있었고, 국유본의 심장부인 영국 런던에서 오랫동안 망명생활을 해서 인맥이 넓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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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902818

   

   

   

국제유태자본의 앞잡이, 시대정신 후속편 비판

   

하나, 골드스타인 프로젝트의 목표

   

시대정신은 현실을 여전히 은폐하고 있다. 시대정신 전편에서 그 의도가 분명하지 않아 나는 판단을 유보했었다. 그러나 시대정신 후속 편에서 국제유태자본은 보다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후속편에서도 역시 종교 비판이 진행된다. 왜 시대정신은 종교 비판에 그토록 목을 매달까. 만일 종교 비판 없이 통화 기반 경제체제 비판에만 집중하였더라면 보다 광범위한 커다란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종교 비판에 집중한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이를 조지 오웰의 1984년에서 따온 '골드스타인 프로젝트'로 명명하고자 한다.

   

골드스타인 프로젝트의 목표는 무엇인가. 나는 역설적으로 시대정신의 진정한 의도가 통화기반 경제체제를 해체하기 위함이 아니라 강화하고자 한다고 보고 있다. 해서, 이 역시 프리메이슨 운운처럼 국제유태자본의 자기 방어 프로그램이라고 보고 있다.

   

시대정신 후속편을 본 대다수 사람들, 95%의 사람들은 단지 시대정신만을 비판하지 않을 것이다. 시대정신의 일부 내용이 설령 설득력이 있을 지라도, 그것이 프리메이슨과 연관이 있다고 여기거나 혹은 종교 비판에 비롯된 것이기에 오히려 더 현존 체제를 지지해야 한다고 여기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내가 주장하는 국제유태자본론조차도 눈 감게 만들 수 있거나 도매급으로 비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내 주장 역시 프리메이슨과 연관된 어떤 것으로 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국제유태자본시대정신을 통해 목표하는 주된 목적은, 95%의 대중0.1%의 비판자들을 분리시키는 것이다.

   

또한 시대정신 후속편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5% 내의 사람들 중 일부보다 정치적인 노력에 회의를 표할 것이다. 하여, 히피적인 소규모 공동체 따위를 하거나 아니면 록펠러에게 후장을 대주는 촘스키와 같은 귀염둥이가 되어 신자유주의의 노예가 되자고 주장할 것이다. 이것은 국제유태자본의 두 번째 목표다. 국제유태자본은 국제유태자본을 비판하는 정치적 지분마저도 자신이 장악하겠다고 보아야 한다. 하여, 5%의 대중을 포섭하고, 0.1%의 비판자를 5%에서 배제시키는 것이다.

   

 

둘, 골드스타인 프로젝트는 신자유주의와 신사회운동의 병행이다

   

이상하게 교수가 된 촘스키더러 자유주의적 사회주의자라고들 한다. 소련의 붕괴로 냉전체제가 해체되자 등장한 것이 맑스레닌주의를 대체했다는 신사회운동이라고 한다. 신브레튼우즈체제를 대체한 신자유주의와 같은 맥락이다. 예서, 시대정신 해법이 푸르동적 해법이라느니 하면서 새삼 맑스-푸르동 논쟁을 꺼내지는 않겠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이 우연일까.

   

내 부족한 소견은 1970년대에 냉전의 설계사, 빅터 로스차일드와 신자유주의 설계사, 데이비드 록펠러간의 권력투쟁이 있었으며, 데이비드 록펠러의 승리로 귀결되었다는 것이다. 권력투쟁기는 닉슨 정권 때이며, 닉슨이 모택동과 만난 것은, 박정희가 소련 지도부와 만나고자 했던 것처럼 오히려 냉전 체제의 유지였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나 데이비드 록펠러는 미국 언론을 동원하여 반항하는 닉슨을 축출하였던 게다. 그리고 빅터 로스차일드에게는 소련 스파이 혐의를 폭로시켜서 망신을 주게 했다. 빅터 로스차일드적인 넬슨 록펠러 부통령의 암살은 이러한 권력투쟁기의 불행한 결과일 것이다. 이후 데이비드 록펠러는 카터, 레이건, 부시, 클린턴,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을 임명해왔다.

   

해서, 시대정신에는 주된 비판이 공화당 대통령 시기 비판이다. 민주당 때 저지른 짓거리들은 생략되어 있거나 슬쩍 넘어가는 식이다. 하지만 전쟁당은 민주당이었지, 공화당이 아니었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말아먹은 레이건 정권 이후부터 공화당이 민주당처럼 전쟁당이 되었을 뿐인 게다.

   

이란 호메이니 집권 배후에는 국제유태자본이 있다 사실을 폭로하지 못하나? 유럽연합 구상을 위해 드골을 축출한 사건관해서는 침묵하나? 외환위기 과정에서 세계은행, IMF보다 더욱 중요한 역할을 했던 국제결제은행(BIS)를 왜 거론하지 않는가? 국제결제은행이야말로 국제적인 연방준비은행이라는 사실을 왜 폭로하지 못하는가? 외환위기도 공황처럼 갑작스레 지불준비율을 축소시키는 데서 시작한다는 것을 말하지 못하나?

   

아프카니스탄 소련 침공을 유도하고 무자헤딘을 조종하던 자가 브레진스키이다. 캄보디아에서의 행적은 어떠한가. 남미? 남미에서 국제곡물카르텔을 형성한 국제유태자본을 위해 이에 저항하고 민중적 정책을 썼던 페론을 끌어내린 공작은 왜 말하지 않은가. 그리고 록펠러의 또 다른 똘마니, 차베스? 이 동영상은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장기전으로 이끌기 위해 괴상망칙한 지령을 내렸으며, 이 지령이 월맹군에게 전해졌다는 것을 고발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전쟁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왜 시대정신은 침묵하고 있을까. 그토록 한국이 싫은가? 아직도 국제유태자본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싶어 하는가?

   

다만, 이 동영상에서 유익한 점 하나는 있었다. 불과 수천 명의 시위를 전국적인 시위로 공작하여 정권 흔들기를 시도했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설명했다는 점이다. 올해에 있었던 미국 쇠고기 사태 배후에 국제유태자본이 있다는 가설에 보탬을 주는 자료이기도 했다.

   

해서, 역설적이다. 이제 신사회 운동도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는 게다. 물론 슈퍼울트라버블시대, 혹은 후기 신자유주의 시대가 향후 전개될 지라도 이미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과도기일 뿐이다. 록펠러도 가고, 신자유주의도 가고, 신사회 운동도 가는 시대로 나아갈 것이다. 그러나 당장은 아니다. 오히려 마지막 불꽃을 내듯 이들은 화려하게 불꽃놀이를 한 뒤 한순간에 저물 것이다. 이 대목에서 웃겼던 대목을 말한다면, 내가 록펠러를 비판하고, 록펠러가 조종하는 소액주주운동이나, 지구온난화방지운동 따위를 비난하자, 록펠러 일가족이 언론에 등장해서 소액주주운동을 펼쳤다는 게다^^!

   

셋, 비너스 프로젝트?

   

국제유태자본에게 실망한다. 이런 허접한 프로젝트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대학 학부를 나온 수준이라면 시대정신 동영상 보면서 아, 굉장한데 하다가 막판 대안으로 내세운 비너스 프로젝트를 보고서 다들 뭥미? 했을 듯싶다. 자끄 프레스코 개인만 보면 훌륭한 인물로 보인다.

   

http://en.wikipedia.org/wiki/Jacque_Fresco

   

그러나 그들이 주장하는 국제유태자본에 대한 행동 수칙에는 미소를 금할 수 없다. 국제유태자본이 장악한 은행 계좌가 있다면 다른 데로 옮기란다. 그러나 역사적인 선례로 보면, 금융위기 때는 오히려 국제유태자본이 장악한 은행 계좌가 상대적으로 안전한데? 게다가 실제로 통화되는 통화량이 3%밖에 안 된다고 했다. 즉, 통화량 대부분을 국제유태자본이 장악한 마당에 설령 이 운동에 동참해서 상당수 시민이 계좌를 변경한다고 해도 달라질 바가 거의 없다는 게다. 직장을 관두라고? 왜 관두나? 쫓겨나기 전까지는 악착같이 버텨야지. 그리고 비너스 프로젝트가 있는 곳으로 가자고? GG.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해서, 허망하다고 여기는 게다. 대안이란 곧 어떻게 변화가 가능한가를 보여주는 데에 있다. 이런저런 유토피아적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정리하자. 만일 비너스 프로젝트가 잘 되어서 공동체가 일부 지역에서 국가적 수준이 되었을 때, 이 공동체를 국제유태자본이 공격하지 않고 잘 해봐라, 라고 여길 근거가 무엇이 있는가. 그러자면, 오직 하나의 가능성만이 있을 뿐이다. 비너스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주인이 록펠러이므로 다른 세계는 가능한 게다.

   

넷, 시대정신 후속편종교 비판 고수하는 이유

   

하늘의 신이 지상의 인간과 결합하는 대개의 종교란 외지인이 토착민을 노예화했던 데서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 노예화 과정은 노예에 대한 정신적 의존 과정을 거친다. 가령 북방 유목 민족이 중국을 지배하지만,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혹은 로마제국이 그리스를 정복하지만, 그리스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과정이 불가피한 이유는, 모든 것을 다 바꾸기보다는 그간의 형식을 수용하는 것이 지배에 용이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기독교 사제복이 기독교도가 이단이라고 부르는 바알을 모시는 사제복장과 비교할만하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는 하늘의 힘이 아니라 땅의 힘이다.

   

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유 분석에 관해서는 무수히 많다. 게르만족의 침략, 게르만 용병대장의 반란 등등. 이에 또 다른 이유를 달아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싶지만, 역사 해석이란 늘 새로운 법이라는 차원에서 조심스레 본다면, 로마화가 완성되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다. 케샤르 이전까지 로마 제정 이전까지 로마의 무력이 그 아무리 강력했다 하더라도 문화적으로는 늘 부족하고, 어딘가 야만스러웠다면, 케샤르에 이르러서는 로마의 전통이라는 것을 말하게 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던 것이다. 그처럼 오늘날 신비주의, 혹은 뉴에이지 현상은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마치 오바마를 임명한 데서 볼 수 있듯 오바마 현상은 국제유태자본의 부패화, 쇠퇴화를 의미한다. 물론 국제유태자본은 여전하겠지만, 록펠러 황제 시대가 저물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가령 언젠가는 황인종, 혹은 인디오, 혹은 히스패닉 대통령이 등장할 터이지만, 바로 그 시기가 국제유태자본의 본격적인 멸망기가 되지 않을까 나는 전망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날 신비주의, 혹은 뉴에이지 현상을 고대에서부터 찾기 보다는 근대적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기독교 문명은 유럽에 토대하였으며, 유럽주의의 원형이라 말할 수 있다. 해서, 유럽적인 갖가지 토템 신화가 기독교 문명에 녹아들어갔던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 문명이 좁은 유럽에서 넓은 미국으로 이주하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국은 유럽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해서, 이미 유럽화한 기독교와는 다른 기독교, 혹은 종교가 요구되었던 게다. 이는 최초의 유럽 이주민에서 시작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박해받던 생각밖에 없으므로 교리만 다를 뿐, 종래의 유럽주의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다. 반면 미국 이주 2세대서부터는 토착민적 관점에서 종교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 흐름이 하버드 대학을 중심으로 하여 이신론과 유니테리언 등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이 흐름은 두 가지 현상을 낳았다. 하나는 미국에서 푸리에적인 자유주의적인 사회주의 공동체, 혹은 공상주의적 사회주의 공동체를 낳았고, 다른 하나는 에머슨처럼 초절주의 사회사상이 전개되었던 것이다. 이들의 목표가 유럽주의와 아메리카와의 적극적인 결합이었던 만큼 사회사상은 엉뚱하게 인도 사상으로 전개되었다. 왜냐하면 막히면 조상들 행위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조상들이 아메리카로 온 이유가 인도로 가는 지중해 경로가 막히는 바람에 발생한 새 항로를 찾기 위한 시도였다. 해서, 2세대 역시 유럽주의적 종교관에서 막히자 아메리카를 새로운 인도로 간주하여 상상 속의 인도를 불러냈던 것이다.

   

그러나 이 흐름은 1850년대 이후로 흐름이 끊겼다. 국제유태자본이 중국에 마약을 팔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해서, 초과이윤을 획득하기 위해 국제유태자본은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그 작품 중 하나가 남북전쟁이며, 그 후 철도사업을 통해 엄청난 독점자본을 형성시켰다. 해서, 19세기 중반에는 공동체와 초절주의보다는 금원기사단이니 노동기사단이 등장하였으며, 동시에 기술 중심 실용주의가 지배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설 자리를 잃게 된 미국적 신비주의는 그 무대를 미국에서 인도로 옮겼다. 그러다가 20세기에 접어들면서 국제유태자본이 새로운 전쟁을 준비하면서부터 신비주의가 다시 인기를 좀 끌었다. 이 시기 유럽에서 미국으로의 대량 이민이 있던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다가 1920년대 근본주의 대두 이후에 신비주의가 재차 잠수했다가 다시 등장한 것이 1960년대 히피즘 이후인 게다.

   

오늘날 세계체제는 금융위기가 비록 1907년 때처럼 국제유태자본이 조작한 것일지라도 보다 사태를 총체적으로 본다면 1950년대 말과 흡사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즉, 1950년대는 미국의 황금시기였다. 반면 유럽과 아시아는 고통의 시기였다. 유럽과 아시아가 고통을 참고 경제부흥을 일으키자 세계체제가 교란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오늘날 그 역할의 선봉장은 말할 필요없이 중국이다.

   

하여, 오늘날 미국에는 케네디 같은 오바마가 등장하였고, 한국에는 박정희 같은 이명박이 나타난 것이라 보지 않을 수 없다. 일단 오바마와 이명박은 국제유태자본이 임명했다는 것 이외에도 공통분모가 많은 편이다. 한국에서 오바마와 같은 정치인을 찾는다면, 나는 이명박이 오바마와 가장 닮았다고 보고 있다.

   

신지학, 신비주의 요약

http://cafe.naver.com/emanuelswedenbor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9

   

우주와 생명나무

http://cowhiterose.net/bookinside/treeoflife/ctol.htm

   

라즈니쉬와 크리슈나무르티

http://blog.paran.com/asis/20875284

   

크리슈나무르티 별의 교단 해체 선언 전문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6&dir_id=60305&eid=ZP0rmE2aflkoNv6whG6q6ksgTapVB75c&qb=xam4rr20s6q5q7ijxrwgwPy5rg==&pid=fevEAwoi5UCsscb AdE0sss--037992&sid=SRDUOQTUEEkAAFLSC8E

   

참고로 크리슈나무르티가 유명해진 것은 신지학회 베산트의 노력 덕분일 것이다. 그러나 크리슈나무르티가 교단을 해체한다. 이런 이유로 신지학, 신비주의, 뉴에이지, 히피즘, 신과학으로 전개되는 흐름에서 크리슈나무르티가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크리슈나무르티에 관한 비판으로는 유부녀와의 통정이 있다. 크리슈나무르티가 라자고팔 부부와 몇 십 년을 함께 살았는데 라자고팔의 아내인 로잘린과 연인 같은 관계로 지냈고 이로 인해 로잘린이 낙태를 두 번했다. 해서, 나는 롤스로이드광인 라즈니쉬도 매력적이지만,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이 더 흥미로웠다. 크리슈나무르티 책으로 '자기로부터의 혁명'을 읽은 것이 유일하다. 다 읽고 든 생각은 다음과 같이 정리가 된다. 대체로 이러한 신비주의적 경향에 빠지는 이들은, 현실 세계에 선천적으로(?) 적응하지 못하는 경향이 많다. 해서, 이들은 다른 이들과 다른 운명을 찾기 마련이다. 그런데 크리슈나무르티가 내세우는 장점이란 집시적 대안을 내세우면서 다른 이들과 자신을 분리시키지 말라고 주문을 한다. 이런 까닭에 시대정신이 크리슈나무르티를 내세운 듯싶다.

   

하지만 이 명상가를 전면에 등장시킨 것 자체가 국제유태자본의 쇠퇴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나는 보는 게다. 제국이 저물면 중국에서도 양명학이 우세했듯 앞으로도 이 경향이 더욱 짙게 등장할 것이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 대목에서 크리슈나무르티에 얼마든지 긍정적일 수 있다. 그러나 그러는 사이에 역사는 동인도회사가 중국을 아편으로 홀랑 다 해먹은 것처럼 내면적인 것과는 상관없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해서, 시대정신운동이나 비너스프로젝트에 후원금을 넣지 않아도 될 듯싶다. 우리의 자유주의적 사회주의자데이비드 록펠러라는 자선사업가가 어찌 이 프로젝트를 외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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