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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몇해전 나온 자료인데, 그동안 빛의 지구에서 겪어온 양상들을  돌이켜보면서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의미해서 자료 올립니다.
 
이 세상에는 사실과 거짓, 논리와 비논리가 존재합니다.
진실한 사실보다도 거짓논리가  버젓이  진실과 사실을 표면( 슬로건)에  가장하고 등장합니다.
표면은 분명히 정의를 추구한다고 개념논리들을  구성해서 제시를 했는데, 나중에 다시 알아보고 경과해서 확인해보면
잘못된 오해라든지, 거짓들을 위한 속임수들이 많기도 한것이 인간역사의 흐름이었습니다.
 
무고한 대상을 겨냥해서 모함하고 누명씌우기만큼 사악한 죄악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 거짓으로 모함하고 누명을 씌워서 진실을 오도하는 그 깊은 숨은 의도들은 무엇일까요?
강도나 도둑의 무식스러운 악행이 아닌, 논리와 비논리를 혼합한 지능적인 사기꾼적인 말과 언어편집의 죄악들이지요
 
가장 큰 혼돈은 진실과 거짓을 적당히 혼합해서, 깊은 지식이나 깊은 연구를 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속이는 작업입니다.
그런 속임수에 대한 반론들도 존재하지만, 치밀하고 복잡한 생각과 추리를 하는 과정들이 필요하므로  일반 사람들은  간단하고 단순하게 주입되고 입력이 되는 거짓논리에 자신의 판단을 맡겨버립니다.
 
3차원세계를 살면서 3차원적인 개념들만 이해하는 사람들은 4차원 이상의 이해력이 필요한 이야기들이 나오면 거술려하고 단번에 사이비 취급을 하고 거짓이라고 판단을 해버립니다.  3차원에서만 생각하고 이해하게끔 의식이 한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시대정신이라는 다큐는 1편에서 종교를 분석했는데, 짜집기를 통한 결론유출을 통해서 특정 존재자체를 완전히 부정하는 작업을 시도했습니다.  결국 내용을 믿고싶은 사람은 보고 믿으라! 입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반박 글들을 올립니다.진실탐구를 표방하고서, 이해하기 쉬운 3차원 현실은  사실에 가깝게 소개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4차원 이상의 영적 이해력이 필요한 내용들(종교)은 거짓논리를 가지고 성급한 결론을 만들어버린 1편 내용에 대한 반박자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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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정신반박 1 편
 
  시대 정신  반박  1

     

                      Elliotte Nesch   ( 번역 : YoHan Kim )

       

              < 예수 신화설의 폭로, 예수는 가공인물인가 >

          

             고대 문명이 항상 태양을 숭배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국가나 민족의 최고 신은 태양이었다.

             하지만 시대정신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는 신들의 태양 (sun)

             신들의 아들(son)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암시하고 있다.

             sun 과 son 은 다른 ㅡㄹ자이기에, 외국어로서는 논지가 성립되지 않으므로

             그 지적은 무효다.

      

              < 예수 신화설을 밝히다 >

      

            그들은 여기서 호루스를 등장시킨다.

            그들은  호루스를  둘러싼 신화를 너무 간단하게 표현한다.

            실제로는 아주 많은  번역본이 존재한다.

             

            원래 호루스로 알려진 몇개의 다른  신들이 있었다.

            시대정신은  셋과 세트 그리고 사탄을 대등하게 놓으려 한다.

            하지만 이들은 악한 자들이고, 영어로 S 로 시작한다. 하지만 유사성은 없다.

                   

             12 월 25 일 탄생설은 즉시,고려할 필요도 없이 폐기처분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 어디에도 예수의 탄생일이 12 월 25 일이라는  구절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호루스의 탄생일12워 25일이 아닌 Koiak 의 달 혹은 7월 15일이다.

             누구나 알다시피 예수는 12 월 혹은 겨울에 태어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누가복음 2 장 7~8 절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떼들으

             돌보았다고 나오기 때문이다.

             예수의 탄생일은 늦은 봄이나  초가을 사이라는 것이 주류학자의 의견이다.

             12 월 25 일을 선택한 것은 대략 기독교 기원 300 년 후인 A.D. 354 년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 (Liverius)의  로마 캐톨릭 교회였다. 

  이것은  이교도적 사상과 태양 숭배 동짓날 축제와 일치한다.

  성경의 진실을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 날은 로마의 축제인  농신제이다.

  그렇기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경과 상관 없는 이교 관습에 기원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리차드 윌킨슨의  " 고대 이집트의 신들 "이란 책의 저자는

  정의하기를   

  " 이시스는 마법을 통해 오시리스로부터 잉태하여 결국 아이 호루스를 낳는다."

  또한  '동방 박사의 별' 주장도 호루스의 신화에서 찾아볼 수 없다.

  별들이  동쪽의 별 즉 시리우스 배열로 정렬하여 호루스의 탄생을

  예고하였다는  것을 나타내는 그 어떤  이집트의 천문학적인  증거도  없다.

 

  왕과 숫자에 관한 언급도 없다.

  비록 시대정신은 이것이 옳다고 하지만...

  왜냐하면 성경 어디에도 몇 명이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러 왔다고

  말하지 않으며,  또한 그들은  왕들이 아니다.

     

  호루스가  12 살에 선생이  되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아이 호루스'라고 알려진 한 문서가 있지만, 그는 방탕한 선생이 아니었다.

  그는  어머니에 의해 갈대 습지에 숨겨져서 이집트의 왕이 될 때까지

  보호를  받았다. 또 더한다면 참고 문헌 자료는 호루스가 사역을

  30 살 훨씬  이전에  시작했다고 시사한다.

         

  또한 아누프 (Anup)로부터 침례 받지 않았다고 한다.

  아누프(Anup)는 왕자를 의미하며,

  항상 자칼의 머리나 야생개의 머리를 한 인간으로서 묘사가 된다.

  아누비스(Anubis)는 미라의 주인이라는 뜻으로

  향과 향수와 연관되었지 침례는 아니다.

          

  또한 어떠한 진술도 호루스가 12 명을 거느렸다는  것은  없다.

  장례제물의식의 번역본의 4 번 째 의식에서  호루스 추종자들이 언급된다.

  호루스는  헤루 쉠수( Heru shemsu )라고 불리는 4 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또 다른 언급에서  16 명의 추종자의 무리가 호루스를 따랐고,

  이들은 메수느 (Mesnui) 혹은 대장장이로 알려졌다.

  16 ? 4 = 12 이지만 이것이 시대정신의 의도가 될 수 없다.

  여기서 총 추종자의 숫자는 20 명이지 12 명이 아니다.

   

  기적 행함에 관해 호루스와 관련된  약간의 마술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호루스의 어린 시절이지,

  자라고 난 후 혹은 어른이 된  후는 아니다.

       

 ' 악어를 올라탄 호루스'는 아주 평범한 호루스의 치유 의식

  보여주는 예이다.

  치유의 근원은 어머니 이시스로부터 오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녀는 엄청난 마술의 힘을 가진 여신이다.

  고대 현대 문학에서 기적에 관한 언급을 찾는 것은 흔한 것이다.

  그럼에 우리는 예수께서 행한 단 하나의 기적도 호루스의 이야기에서

  찾을 수 없다.

  호루스는 물 위를 걸어다닌 것이 아니라 물로 던져진 것이다.

  신화적 저작에서 이들 호루스의 이름들에 대한 증거는 없다.

  그는 다른 타이틀로 알려졌다.

    아이 호루스는 마술적 타이틀인 악어르 탄 호루스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시루스와 이시스의 아들로서의 호루스는 그의 어머니의 기둥,

  그의 아버지의 구원자로 알려졌다.

             

 태양신으로서의 호루스는 하늘의 주, 동쪽의 신, 지평선의 호루스로 알려졌고,

  나중에 라(Ra) 신과  관련되었다.

넷 째 왕조의 왕, 살아 있는 신은 가장 위대한 신들 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5 대 왕조 때에 태양신 라를 섬기는 컬트의 우월함이

 왕들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지금 호루스 왕은 신의 아들이 아닌  라(Ra) 신의 아들이다.

 호루스에 대한 그 어떤 타이틀도 시대정신에는 나열되지 않으며,

 그 어떤 이집트 학자에서도 인정되지 않는다.

            

 호루스는  십자가에 못 박히지도, 3 일 동안 묻히지도, 부활하지도 않았다.

               

 어떤 버전에서는 호루스가 한 쪽 또는 양 쪽 눈을 다쳤고,

 살해된 것은 그가 아니라 그의 아버지 오시리스였다.

 그리고 마법의 어머니  이시스가 그 시체를 수습해 다시 부활 된다.

 더욱이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호루스 신화의 기원 .오랜 후에나 발명된 것이다

             

 오래 전부터 신은 로 묘사되었다.

 그 눈은 태양과 달로 그 가슴은 차가운 북풍으로

 다른 새들과 종들에서 나타나다.    이것이  예수처럼  보이는가 !

 다시, 예수와 호루스 간의 유사성을 뒷받침하는,

 신약 성경 보다 앞서는  이집트 기록은 없다는  것이다.

                

 다음은 처녀 출생 주장에 대한 아티스(Attis)

 올림푸스 신들 혹은 제우스로, 그 남근을 잘라서 버린다.

 거기서 아몬드 나무가 자라고 열매가 맺히자,

 나나 (Nana)는 아몬드를 집어서 그 가슴에 놓는다.

 아몬드는 사라지고 그녀는 임신한다. 나나는 아기 아티스(Attis)를 버렸다.

 이것은 설명과는 전혀 맞지 않으며 심하게 과장된 것이다.

 다시 한번 12 월 25 일은 잘못된 것이다.

             

 아티스가 숫염소에 의해 길러진 후 그는 사랑에 빠졌고,

 십자가에 죽지 않았다.  그리고 소나무 아래에서 스스로 거세한다.

 그 어디에도 나무에나 십자가에 매달려 죽는 것은 없다.

 그리고나서  키벨레는 아티스를 되살린다.

 많은 비평가들이 이것을 아티스의 부활로서 지적한다.

 무덤이나 3 일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도 말이다.

                   

변증가 < 챨리 켐벨 >의 언급을 더하면'

 아티스의 부활 주장은 기원 후 150 년 이후에도 그 언급이 없으며,

 이것은 예수 시대 오랜 후이다.

 게다가 헬라 종교학자  <왈터 버거트>는 심지어

 오시리스가 죽은 채로 있었는데, 아티스가 부활 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했다.

 프린스턴 신학자  그레샴 메이첸은 지적한다.

  " 그 신화는 그 어떤 부활에 대한 설명도 없다. "

                

 키벨레가 얻을 수 있는 것이란,

 머리카락이 계속 자라나고 손가락이 움직이는

 보존되어야할 아티스의 몸 뿐이었다.

 닥터  로날드 내쉬는 말하기를

  "  그것은  A.D. 300 년 이후의 로마의 봄 축제 기간 동안에

    있었던 것으로  어떤 것도 부활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

                       

 크리쉬나에 관해 조셉 켐벨의 책   "Occidental  Mythodlogy "

 324 페이지에서  그가 말하기를

 크리쉬나 최악의  삼촌 칸사는  폭군이었다.

 구세주의 어머니 데바키는 폭군의 조카이다.

 그녀가  결혼 했을 당시

 한 신비한  음성을 듣는데,그녀의 여덟번 째 아이가 그를 살해할 것이라는 걸

 그에게 알게 하라는 것이었다.

 따라서 그는 그녀와 그녀의 남편을 감옥에 가둔다.

 거기서 그는 그들의 여섯 아이들을 낳자마자 죽인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어머니 데바키는 크리쉬나가 태어나기 전에

 7 아이들을 가졌다. 이것으로 볼 때 데바키는 처녀가 아니다,

 인도의 뛰어난 힌두교 교수인 봄베이 대학교 철학박사

 < 바수다 나라야난>은 말하기를

  " 나는 산스크리트나 지역문서 구전 등 그 어느 것을 통해서도

     크리쉬나가 처녀에게서 나왔다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12 월 25 일에  태어났다고 ?

 문서들은 명백하게 그는 지금의 8 월15일9월 14 일 사이에 오는

 하현달의 8일에 태어났음을 밝히고 있다.

               

 도대체 왜  사람들은 이러한 음모들을 만들어내는지  알 수가 없다.

 힌두 문서들에서 보이는 크리쉬나 탄생에서의

 별들에 관한 단 한번의 언급은

 바가바타 푸라나 10 장 3:1~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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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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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tgeist confutation 1 direction 시대정신 반박 1편

 

 

 

 

 시대정신 반박 2편 Zeitgeist confutation 2 directions

 

 

 

 

 

 < 시대 정신 반박 2 편 >

 

그 때  로히니 탄생에 대한 상서롭고 때 맞춘 별자리의  최고의 시간이

          있었다.  별들과 행성들이 호의적인 배열을  이루었다.

          모든  곳이 평화로웠고, 별들은 하늘에서 빛나고, 도시와 땅들은 최상이었다.

          그 상황에서 태어나게 될 자와 함께  북소리가 울려 퍼질 때

          아수라(asura)에 의해 눌려왔던 신도들은  변하여 완전히  만족했다.

          별이 하늘에서 반짝거렸다는 것은

          예수출생을 알리는 성경의  동쪽별과는 거리가 멀다.

 

          시대정신에서, 저자 에드워드 카펜터가 인용되어

          크리쉬나가 기적을 행하고 부활했다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인용이 된다.

          카펜터는  자신의 책 < 이교와 기독교 교리 >에서 말한다.

          인도의 태양신  크리쉬나와 예수를 비교하면  아주 오래 걸린다.

          왜냐하면 그 일치라는 것은 아주 특별히 정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나서 그는 로버트슨 < 기독교와 신화>를 참고도서로 인용한다.

          로버트슨은  유명한 < 크리쉬나 사가 개요>를 번역했는데 다음과 같다.

           데바키의 아들, 두 형제가 괴물들을 죽이는 목자들 중에서 길러졌다.

          두 형제는 사춘기에 달하자 캄사를 죽인다.

          그리고 크리쉬나가 왕이 된다.  그는 계속해서 괴물들의 땅을 소탕한다.

          그의 형제의 죽음에 참석한 후에,

          그는 사냥꾼의 화살에  뒷꿈치를 부상해 죽는다.

          따라서  이 유명한 <크리쉬나 사가>를 읽어보면

         처녀 출생, 별,  기적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특별하게 정교한 일치는 없다.

          로버트슨은 또한 말하기를

          기독교의  우선권을 주장을 찬성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힌두 문헌을 정교하게 조사함으로 강화되어져 왔는데,

          그것은  아주 나중에 교정되었다는 걸 보여준다.

         

           따라서 시대정신은 카펜터를 인용하고 카펜터는 로버트슨을 인용하는데,

           로버트슨은,

           힌두 문헌은 나중에 발행된  것임을 인정하고 있다.

           고로, 기독교와 힌두교 간의 유사성은

           힌두교에서 빌어온 것이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오랜 인도의  서사시 <마하바라타> 16 권에 크리쉬나 죽음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감각,언어, 정신을 금욕해 오면서 크리쉬나는 자신을

           고도의 요가에 내려 놓는다.

          그 때 잔인한 사냥꾼 자라(jara)가  사슴을 사냥하러 거기에 온다.

          그 사냥꾼은 크리쉬나를 사슴으로 오해하여 그의 뒷꿈치를 화살로 쏘고,

          재빠르게, 노획물을 잡으러 그 곳으로 간다.  도착하자 자라는

          노란 옷을 입고 요가에 집중한 많은 팔을 가진 한 남자를 보게 된다.

         자신이 실수한 걸 알자 그는 두려움에 가득차 그는 크리쉬나의 발을 건드린다.

          높은 영이 된 크리쉬나는 그를 위로 했고 그 때 위로 승천했고

          창공은 광채로 가득찼다.       크리쉬나는 죽고 승천했다.

           하지만 시대정신의 주장처럼  부활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이 많은 팔을 가진 파란 인도인이 예수나 또는 사슴으로

          오인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

          여기서 단 한가지 유사점은 승천인데, 그것조차 시대정신에서는

          언급되지 않는다.  심지어 여러분이 승천에 관한 것은 빌려온 개념이라는

          시대정신의 번제를 받아들이고 싶다해도,

          누가 누구에게서 빌려왔단  말인가 ?

          바하바라타 문서에 관한 초기 증언은 헬라 철학자

          <디온 크리소트톰>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디오니수스의 출생에 관한 유효한 설명에 따르면

          디오니수스는 처녀에게서 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가장 유명한 신화에서, 디오니수스는 제우스와 공주의 연애로 태어난다.

          다른 버전에서는 제우스가 자신의 딸 페르세포네와 맺어져서

          그녀는 디오니수스를 낳게 된다.

          마이애미 대학 역사교수 에드윈 야마구치 박사는 다음과 같이 확인해 준다.

          디오니수스의 처녀 출생 증거는 없다.  이야기에 따르면  제우스는

         인간으로 가장하여  카드무스의 딸인,  공주 세멜레와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그녀는  임신한다.

 

         예수 탄생이  12 월 25 일 이라는 것은 맞지 않으며  또한

         디오니수스가 12월 25 일에 태어났다고 지적하는 문서 또한 없다.

         심지어 시대정신의  출처들 티모시 프레케와 피터 그랜디조차도

         디오니수스의 출생은 알렉산드리아의 약간의 사람들이 1월 6일에

          축하했음을 언급한다.  따라서 모방자들의 주장과는 관련이 없다.

         디오니수스는 진정  여행하는 선생이었다.

         이것은 메시지를 다른 이들과 나누는 인물과 관련해

          대부분의 고대, 현대 문헌에서 발견되는  모호한 유사성이다.

          하지만 차이점 또한 있다.     디오니수스는

          술에 취해 늘어져, 갈색 피부를 가진 광녀와 함께 떠돌았지만,

           반면 예수는

          예루살렘 주변의 국한된 지역을 여행하며 도덕적 가르침을 전했다.

 

          디오니수스가  빈 그릇에 포도주를 가득 채운 기록은 있지만,

          시대정신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가 물로 포도주를 바꿨다는 지적은 없다.

         그리고 디오니수스가 포도주와 관련된 기적을 행했다는 것은

          놀라운 게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포도주의 신이기 때문이다.

          한 역사적 연구에서 다음과같이 설명한다.

          고대 문헌은 막 태어난 디오니수스가 목욕했다는, 맑고 거품이 나는

           포도주 색의 아주 좋은 물 맛의 한 샘이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

          또한 사원의 한 샘은 포도주로 넘쳐 흘렀다.

          디오니수스의 제사장들 엘리스(Elis)sms 잠궈 놓은 방에 세 개의 큰 솥을

         놓는다. 다음날 그들이 돌아왔을 때 그 솥에 포도주가 가득찬 걸 발견한다.

          하지만 이러한 언급들은 디오니수스 전설과 요한 복음 2 장 사이에

          중대한 차이점이 있음을 말해준다.

          안드로스의  한 샘은 포도주가 넘쳐 흘렀다.

          그 포도주는 물에서 포도주로 변한 포도주가 아니었다.

          빈 솥에 넘친 포도주 또한 물에서 변한 것이 아니다.

          요한복음 2 장의  중심요소와는 다르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요한복음이 디오니수스 전설에 의존한 것이 아님을

          이러한 차이들로부터 확신한다.

          도날드 카슨 연구 교수는 쓰기를 :

        <이런 표적을 디오니수스 신화와 관련 이야기들을 기독교 버젼으로 해석하려는

          오래된 시도들은 둘 간의 유사성 주장은 부적절하다는 증거에 의해서

          대부분 폐기되어졌다.>

          이 디오니수스 주제의 시대정신 쏘스인

          아카야 S (Ackarya. S)는 다음과 같은 말만 한다. :

          그는 독생자,알파와 오메가 등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실은 이러한 타이틀로 그는 알려지지 않았다.

          

          첫째, 그녀는 왕중의 왕이라는 총칭에 대한 그  어떤 출처도 갖고 있지 않다.

          둘째로, 신화에 따르면 제우스가 최고의 신 이므로

                    디오니수스는 이에 맞지 않는다.

           또한 독생자라는 이름도 제우스는 아테나,아폴로,아르테미스,페르세포네,

            디오니수스,페르세우스,헬렌,미노스, 그리고 뮤즈를 포함하는

           여러 자손들을 가지므로 맞지 않다.

 

           <황금가지>의 저자인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가 부활에 관한 시대정신의

           주장에서 인용된다.

           몇가지를 나열해 놓고 그 중 표면적으로 예수에게서 일어난 것과

          유사한 것이  적어도 하나가 나오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

          여전히 이런 모호한 묘사는 유대인이 부활 개념과 일치하지 않는다.

 

          " 디오니수스가 기원 전 인물이라고 하는 사람을 못 봐서 그러는데,

             부활 부분 말고 날짜를 말해 주시겠습니까 ? "

           " 오케이, 신화에 보면 죽었다가 살아난 자들이 있습니다."(팀 캘러한)

          " 날짜가 언제입니까 ?" " 날짜는 모릅니다 "

          " 말씀 드린대로 우리가 가진 대부분의 그리스신화는

            나중에 모은 것들로서..구전으로 전해진 것들입니다 "

         " 문제는 기원 후 2 세기 이전에,부활에 대한 어떤 것도  없기 때문에

           가장 빠른 게 4 세기인데, 부활이 있다면 빨라도 2~4 세기나

            있을 겁니다만, 거기에 대한 자료조차 없습니다."

 

           디오니수스를 옹호하는 회의주의자 '팀 캘러한'도 십자가 사건은

           없었다는 걸 인정한다.  또한 회의주의자 팀 캘러한은

           시대정신을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 피터 조셉의 인터넷 영화 시대정신 1부의 최악의  측면은 아마도

             주장의  일부분만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불행히도 이 영화는 맘대로 적당히 부분적으로  사실인 것을 섞어 놓은

           것이고,  그리고 대부분은 가짜을  확연히 알 수 있다.  

     

           실제의  역사적 인물인 예수에 대한 증거는 미약하긴 하지만

           확실한 것이다. 

 

            미트라는 기독교와 접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이방신들 중의

           하나이다. 고인이 된 로날드 내쉬 박사는 설명한다. 

           < 미트라는 그가 바위에서 나왔을 때 탄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바위가 처녀가 아니었다면 미트라를 위한 그 어떤 처녀 출생도 없다. >

           마지막으로 12월 25 일은 그 기원들과 관계가 없다.

          미트라가 12제자를 가졌다는 시대정신의 주장은

          Acharya S, Timothy Freke and  Peter Grandy 에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책에는 이런 주장에 대한  증빙 자료가 없다.

          Acharya S, Timothy Freke and  Peter Grandy  는 12 제자 개념을

          미트라가 여섯 개의 두 수직으로 된 그림 사잉 갇힌 미트라의 장면에서

          가져온 걸 인정한다.

          그림에서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보이고  가운데가 미트라이다.

          기독교보다 앞선다고 할지라도 이 그림은 기원 후 2 세기에 나온 것이다.

          이란 미트라는 한 사람의 동료가 함께하나,

          로마 미트라는 두 돕는 사람을 가지고 있다.

베릭

2014.09.13
23:28:06
(*.13.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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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에 나온것들이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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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희안한게 시대정신에 맞는 내용도 많지만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군데 군데 오류도 많이 나오는데 그걸 다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무슨 세뇌된거 같애 딱봐도 한쪽으로만 치우치고 최대한 껴맞춘 느낌이 안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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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w625님 이 세상엔 완전한 선도 없고 완전한 악도 없습니다. 공산주의 안에도 선의 요소가 있고 자유민주주의체재 안에도 악의 요소가 섞여있는 것과같이, 종교 안에도 어느만큼의 악의 요소들은 언제나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단지 부정정적 요소보다 긍정적 요소가 많으면 종교는 사회에 필요한 것이며, 부정적 기능이 더 많아지면 자연히 도태되는것입니다. 역사는 정반합의 과정을 거쳐가며 발전하는 것인데 시대정신이란 책과 영상물은 반의 기능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용 속엔 반대를 위한 반대의 오류도 많이 담고있음을 아셔야할것입니다.모든것을 너무 2분법적으로 보는 것은 양쪽 다 위험합니다

 

바이퍼x님 '시대정신'과 '시대정신 반박영상' 둘다 보세요 그럼 더 충격정임ㅋ 왜냐 시대정신도 사실+오류, 반박영상

도 사실+오류 결국 양쪽다 사실과 오류가 교묘하게 섞여있어서 결국 더 혼란옴 걍 열심히 일하고 착하게 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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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정신은 음모론에 입각하여 연구하고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로 아직까지는 공식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

사실 그 내용들을 보면 황당무계한 것도 있고 일부 특정 세력들의 일방적인 주장을 그대로 수용한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부 가짜라고만 치부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죠.

확실히 어떤 것들은 이론적으로도 맞고 여러 정황들이나 여러 근거로 사실인 것도 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진실 속에 거짓말을 숨기고, 거짓말 속에 진실이 담긴 골치아픈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정식으로 가르쳐 줄 수는 없는 것이지요. 진실 속의 거짓이 독으로 작용하면 그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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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일반 서민들은 사실을 알고도 어떻게 할 수 없죠! 매일 일상에 조정당하기 때문.

출근하는 자체도 조정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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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은 무정부 주의자들 입니다. 세계 단일정부를 세운다는 계획을 가진 사람들로 알려져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뉴라이트도 이런쪽으로 속해 있다고 추정됩니다. 아무튼 이들은 진실을 이야기 해서 자신을 받아들이게 하는걸 목적으로 비디오를 제작한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국가 혐오증을 만들어 내는것이지요 세계단일 정부를 만들려고 이러한 노력이 필요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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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1에서 종교파트보고 그냥 껐습니다. 다음에 다시 보겠지만, 이 부분만을 놓고 봤을때는 솔직히 실망스럽더군요.

 fact와 fiction을 뒤섞어 놓았다고 할까요. 심지어는 날조마저 보입니다

 

예수가 역사서에서 왜 거론되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은 오히려 순진하기까지 했습니다. 역사는 기득권의 기록입니다. 거기서 유태라는 변방에서 십자가형에 처한 죄수를 거론할 이유는 없겠지요. 이적이 있었다고 해도 로마제국의 이익에 반한다면 역사서에서 삭제되는 것이 마땅한 일일겁니다. 역사에 예수에 대한 기록이 있다 없다를 가지고 그의 존재여부를 증명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취약한 부분은 여러 곳에서 발견되지만 일단 이 정도로 넘어가지요.

다만, 종교제도가 기득권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사용된다는 주장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사회학에서는 오히려 해묵은 주제일 정도로.. 하지만 종교제도와 종교는 차이가 있는 것이지요.

 

로마의 국교로서의 기독교와 기독교 그 자체는 분명 다르다는 겁니다.

 

또한 기득권의 기독교와 민중의 기독교는 다릅니다.

 

교회를 사회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이들 사이의 미세한 균열은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

 

종교라는 현상 자체가 사람마다 다르게 파악되는 것이고, 자신의 이익에 맞게 변형되는 것일테니까요. 

대단히 미안한 말이지만, 신뢰할 수 없는 자료입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속기 딱 좋게 편집해놓은.. 다른 부분들도 별로 신뢰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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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은 프리메이슨 상층부인 일루미나티에서 만든 사보타지입니다.

대부분이 진실이 아닌 거짓 조작으로 가득차 있씁니다.

일부 알려진 비밀?도 있지만 나머지는 다  거짓입니다.

1부는  세계정부 화폐신분통합반대할 기독교세력을 까기위해 만든 것이고

2부는 세계경제통합과 은행국유화와 세계중앙은행을 설치하려는 세뇌용이고

3부도 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한 여론조성용일뿐입니다.

지금 시대는 극도로 혼란합니다.

오직 스스로 검색하고 판단하는 자만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수가 있씁니다.

남이 카더라 한다고 그냥 따라가지 마세요

 

예수그리스도이름을 팔아서 사기치는 많은 기독교사기꾼들이 한국교회를 점령하고 있씁니다.

뉴라이트가 시대정신으로 이름을 바꾼것을 보면 아실테지만

한국교회는 이미 일제시대에 천황폐하만세를 외치며 앞장서서 우상숭배와 친일행위를 한 집단입니다.

당시 신앙의 순결을 지킨 성도들은 대부분 살해당하거나 뿔뿔히 흩어지고 교회에서도 쫓겨나 재건교회를 세웠었죠

 

이 세상을 지배하는 자가 누구인지 알면 님은 기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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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이 한 일(현 경제체제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떤 구조로 되어있는가)을 홍보함과 동시에 자신들이 할 일(단일 통화, 단일경제, 종교가 없는 세상(또는 단일 종교), 중앙집권체제)을 홍보하는 쓰레기 다큐 시대정신.... 현 체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나, 앞으로 해야할 일에 '종교를 버리라'라던가 모든것을 '통합'해버려서 국경등을 없애려는 계획은 정말 쓰레기고 버려져야한다. 이는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 그냥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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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ITGEIST: THE MOVIE 2007 (시대정신1, 한글자막)
http://www.youtube.com/watch?v=Ey4VJV57gZEITGEIST:

 ADDENDUM 2008 (시대정신2,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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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TAge8IRAkDM

ZEITGEIST: MOVING FORWARD 2011 (시대정신3,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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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과간이다. 진짜 뉴라이트가 뭔지도 모르고 이런글이나 쓰고. 당신이 쓴글은 뉴라이트가 아니다. 뉴라이트에 대해 전혀 모르고(알고 쓴글이라면 진짜 당신은 못된사람)슨글이다. 뉴라이트는 미국에서 나온 경제논리부터 시작되었지만 그 뿌리는 알머타이어계 유대인(사탄주의자들이며 바벨론 우상숭배자들)이 만든것으로 경제논리는 1%부자와 99%가난한자로 나누며 그들의 최종목표는 인구5억의 단일 공산주의국가(전세계통합)로 지상천국을 꿈꾸는것이다. 자세한것을 알고싶디면 타작기란 책을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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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194624

 

[Anti-NWO] 그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오늘은 좀 길고 장황합니다, 그래서 인내심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흥미있게 보실 순 있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탐험심이 많았던 사람이라면 이미 프리메이슨 정도는 들어 알고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루마니아 흡혈귀, 티벳 설인, UFO라든가... 대략 세계 괴담 류가 초딩용이라면 세계지배 프리메이슨 류는 중고딩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

 

  90년대부터 한국은 발전모델을 일본->미국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 롱다리, 섹시같은 유행어가 떠돌고 문화 자체가 변합니다. 이전에는 그런 언어 코드는 생소하고 터부시 되는 것이었죠. 또 그 전까진(지금도 많이 그렇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도서는 일본책을 번역했습니다. 번역 정도가 아니라 그냥 통째로 들여다 불법으로 카피한 것이죠(1988년 올림픽을 기점으로 엘리트들이 너무 커진 일본을 눌러버리고 한국을 파트너로 삼으려 한 것 같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떠도는 프리메이슨 음모론, 유대인론은 초기에 일본에서 직수입했습니다. 일본 보수우파꼴통들 발언들처럼 얼토당토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90년대 이후로는 기독교, 카톨릭, 뉴에이지 관련 단체에서 음모 논리들을 미국에서 수입했는데 각 종교단체들의 한계가 뚜렷이 느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입니다.

 

기독교 - 주로 '프리메이슨 음모론','예수회(제수이트) 음모론'. 기독교 내외에 프리메이슨=사탄주의가 엄청 범람하니 깨어서 기도하라고 각성을 촉구하는 논리. 대중음악-문화도 많이 까는데 정보가 정확할 때가 많아서 초기 음모이론 생성에 지대한 영향을 줌. 카톨릭도 전체적으로 까는데 비판적으로 보았을 때 맞는 말이 많다(교황청 앞에 오벨리스크가 왜 있음?). 문제는 고증적 차원보다 해석 문제에서 매우 편향됨. 참선을 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해도 사탄이 역사했다고 우긴다면 좀 곤란함(왜냐면 난 참선을 좋아하니까).

 

카톨릭 - 최근 댄 브라운도, 외계인들도 자꾸 공격하는 바람에 입장 난처해 보이는 카톨릭계.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프리메이슨'과 '유대인 음모론'. 문제는, 이들은 그 양쪽을 모두 확실하게 탄압하고 학살까지 여러 차례 저질렀을 뿐 아니라 히틀러와는 협력까지 해 놓고서 이제와서 입장이 바뀌니 나 죽겠다 하는 엄살로밖에 보이지 않음.

 

뉴에이지 계열 - 불교 포함 뉴에이지 쪽은 기독교가 즐겨 씹는 소재 중 하나. 놀랍게도 뉴에이지 계열은 영적인 문제 뿐 아니라 과학 문제도 매우 소중하게 다룸. 사람들의 새로운 영적 경험 욕구에 발맞춰 등장한 이들은, 따라서 주요 전통 단체들을 까댐. 국가, 금융시스템, '현 과학 시스템'(환원주의,유물론적), 과거 종교단체들까지. 이 정도면 대충 알만 하지 않은가? ZEITGEIST, 에소테릭 어젠다 등의 동영상, 라즈니쉬, 크리쉬나무르티, 라엘리안 운동(외계인은 우리의 신) 등등 요즘 뜨는 것들이 대부분 포함됨.

 

  대충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는데, 제 글은 아직 시작도 안했고..... 큰 일입니다. 나눠서 연재를 할까요? 아 안됩니다. 일단 큰 그림을 그리고 다음에 또 올리죠 뭐.

 

  이런 소스들에 더해서 반유대주의가 결합되면 그야말로 혼돈의 극치입니다. 반유대주의는 예수가 탄생하기도 훨씬 전부터 존재해 왔고 중세를 거치며 심화되어 근대엔 대학살까지 자행되게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소위 유대인들이 세계를 장악하기 훨씬 전부터 그들을 박해하기 위해 만들었던 논리를, 그들이 세계를 장악한 시점에 써먹는다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중세 시대 마녀와 별 다를 바 없는 취급을 당했는데 그 때부터 음모를 알고 대처한 유럽인들은 참 똑똑합니다(?). 더해서, 현재 인터넷 상 반유대주의 소스들을 찾아가 보면 영어 사이트의 탈무드 인용이 나오는데 명백하게 오용한 것입니다. '유대인을 치면 그는 죽어 마땅하다'든지. 왜 그런지 다음에 유대인 특집에 싣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출처를 명확히 구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경우. 이쪽은 워낙 복잡하고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이럴 때 정리방법이 있습니다. 나는 그런 것까진 잘 모른다, 끝. 그리고 알고있는 분명한 사실 몇 가지만 추려 보는 것입니다.

 

1. 프리메이슨은 이미 반공개단체고, 일루미나티는 존재조차 베일에 가려져 있음.

2. 수많은 사회 '봉사' 단체들은 프리메이슨 하부조직이거나 관련이 있음(봉사가 포인트).

3. 프리메이슨의 의식과 상징들의 핵심들은 유대교에서 차용한 것으로 보이고, 일루미나티를 창설한 아담 바우샤프트는 유대인임.

4. 미국은 명백히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세워진 국가임(셀 수도 없이 많은 증거들이 있음).

5. 과거 유럽 계몽주의 이후 명사들, 지식인들 등 거의 대다수가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었으므로 현재도 그럴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음.

6. 일반 대중들이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수많은 상징들은 일반인들은 해석할 수 없지만, 그들에게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음(ex: 귀스타프 에펠이 만든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의 연결고리).

7. 그런 상징들로 미루어 보아, 많은 기업, 영화사, 단체들의 장 혹은 그 로고들의 디자이너들은 프리메이슨과 직접적 연관을 맺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음. 따라서 엄청나게 많은 수가 연관됨.

8. 그렇게 많은 수가 모두 비밀을 지킬 수는 없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밀을 아는 것은 소수이되, 생각지도 못하고 이용당하거나 영향받는 경우가 대다수일 것으로 짐작함.

 

  결국 프리메이슨의 경우 그 수가 이미 엄청나게 많고 그들이 모두 사회의 지배적 엘리트도 아니라는 점에서 유대인 문제와 유사합니다. 즉 대다수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잘 모르고 있고 극소수가 그것을 통제해 나가고 있을 것이라는 점이죠. 그렇다면 프리메이슨은 음모론 주체가 아니게 됩니다. 프리메이슨을 이용하는 지배세력이 있다는 것이죠(유대인론도 마찬가지).

 

  그럼 일루미나티나 예수회(제수이트)는? 우리가 그것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우리는 그들에 대해 거의 아는 바가 없다, 알 방법도 거의 없다' 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하고 상상력으로 채워넣지 않는 것이 낫겠습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각 퍼즐은 아직 다 맞춰지지 않았으니까요.

 

  여기서 재미있는 부분은 시온의정서입니다. 위서라는 것이 판명났지만, 좋습니다. 위서라도 대체 누가 이런 기막힌 상상을 했을까 하는 점이 많은 애독자들을 들끓게 했던 것이죠. 이 책에 의해 유대인과 프리메이슨의 연결관계가 수립되는데, 바로 프리메이슨은 유대인들이 이용하는 종(하수인)이다 이런 점입니다. 그리고 세계 정복(?)이 끝나면 프리메이슨부터 처단해야 한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뭔가 이상해집니다. 히틀러 시온의정서를 읽어보고는 '역시 내 생각이 맞았구나, 이 유대 녀석들이 감히 세계를 정복하려 하다니' 하면서 유대인 몇백만명을 학살했다는 말입니다. 자, 히틀러를 지원하고 그 세력이 커지고 난동을 부리도록 내버려 둔 것이 유대인-미국 로열패밀리 컨넥션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히틀러가 유대인 금융황제로스차일드의 서자라는 설이 있고 외모나 다양한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대인 수백만을 학살하도록 내버려두는 유대인들에게 '유대인 음모론'이라는 논리가 의미가 있을까요? 혹여나 희생 제물로 유대인을 바치고, 유대인이 세계를 장악할 초석을 만들었다는 논리가 가능할까요? 그렇게 말하기엔 20여년 전인가 이스라엘에서 있었던 세파라드 유대인 어린이 수만명에 대한 x-ray노출실험(아쉬케나지는 포함되지 않음. 이스라엘의 경우 아쉬케나지가 지배세력)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건 그저 사회 계층에 의한 차별과 학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인월리(인드라 월드 리포트)의 인드라님 같은 경우는 세계의 배후세력을 '유대자본'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매우 명쾌합니다. 음모론에 휘둘리지 않고 동시에 매우 현실적으로 이것이 무엇인지 밝혀낸 점이 말이죠. 그런 깨끗한 논리에 감탄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맑시스트적이고 유물론적인 해석은 항상 명쾌하긴 한데 항상 뭔가를 빼먹은 것 같다는 점입니다. 예컨대 공산주의는 인간의 이기적 욕구를 완전히 무시해 버린 결과로 지극히 비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판명난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유대자본' 역시 소위 '자본의 속성'(확대재생산,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등등)외에는 그것을 움직이는 인간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시스템에 의해 인간이 만들어지고, 부려지고, 서로 잡아먹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하지만 인간은 감정이 있고, 영적인 존재이며 매우 다차원적입니다. 평소의 경우 시스템에 종속된 기계처럼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그것을 뒤집고 나오는 예측불허의 생명체들입니다. 자본은 그 생명력을 착취, 이익 확대하는 속성이 있을 뿐이죠.

 

  이런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단 한 마디로 그들이 누구인지, 그 속성까지 파악해 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예컨대 '우리 반 교실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누가 반장이지?'라는 질문과는 차원이 달라서 관점에 따라 다른 수많은 대답들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엘리트'라는 용어를 쓰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비밀교의적인 성격을 띈 권력 집단으로 규명하는데서 일루미나티라는 용어를 썼지만 객관적 실체를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엘리트라면 확실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약간 모호하긴 해도, 극소수의 유대 금융가 -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 - 제수이트 - 외계인 결탁 미국관리들 - 정보기관 -사탄주의 악마 숭배자들 - 파충류 혼혈이든 뭐든 한번에 묶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그물을 알맞은 크기로 치고 이들을 낚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꾸로 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세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들 엘리트들 역시 여러분들처럼 인간의 속성을 잘 알지 못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도 자신들이 지배하고 있는 인간들을 어떤 말로 정의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동일한 인간으로서의 속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완벽하게 한 쪽의 극으로 가 버린 것입니다(나는 엘리트고 너희는 저기 하류 인생들이다).

 

  전 길지 않은 삶이지만 이런 엘리트 의식을 가진 사람들을 여럿 봤습니다. 이런 생각들 외에는 지극히 정상이고 성격도 좋습니다만 계층 문제같은 것이 나오는 순간 갑자기 예민해지며 '자신은 타고나면서부터 부자이며, 부자는 부자가 될 수 밖에 없으며, 가난한 사람은 가난할 수 밖에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말하곤 합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이런 말들은 두려움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저런 신념은 자수성가를 한 사람들이 성공하기 위해 도움이 됩니다. 다만 그런 부모가 가난과 역경에서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만들어낸 부를 가지고 놀며 그것이 떨어져 깨질까 두려워하는 입장에선 거짓이 됩니다(실제로 믿지 못하는 신념). 그 두려움은 커져서 물질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지고, 똑같은 인간임에도 그들의 정당한 요구나 자신에 대한 도전이 모두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암적인 존재들의 위협으로 보일 것입니다.

 

  어쩌면 모든 종교적/과학적/사회적 설명을 다 제외하더라도, 근본적인 인간의 속성 - 두려움이 지금의 세계를 만들고 음모 이론을 가장 잘 뒷받침해 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인간은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르듯 자신이 굶주려 뼈만 남고, 거꾸로 매달려 못박히고, 혈육이 살해당하고 하는 직접적 경험을 하지 않으면 그것이 마치 자신과 전혀 관계없는 일인양 살 수 있는 놀라운 망각 능력이 있습니다.

 

  그 망각능력은 두려움에 의한 회피이며, 그것이 아마도 나약한 엘리트들의 기본적 속성일 것입니다. 인구를 인위적으로라도 축소시키지 않으면 자신들이 당할 것이라는 엄청난 두려움이 그들을 사로잡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점을 잘 알고 그것을 활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전에 우리는 우리의 두려움을 잘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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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casaob/MtS9/27

 

http://cafe.daum.net/casaob/MtS9/29네오콘과 프리메이슨 - 세계를 지배한다!|

 

http://cafe.daum.net/casaob/MtS9/28

글쓴이 : 느티나무집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77669

 

 

베릭

2014.09.14
11:37:28
(*.13.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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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antifreemason/iVi/1532?q=%BF%A1%BC%D2%C5%D7%B8%AF%BE%C6%C1%A8%B4%D9%20%20%C0%BD%B8%F0%B7%D0&re=1

 

에소테릭 어젠다 되짚어보기 3 - 시청 후기

 

이제야 글쓰기 페이지를 열었읍니다. 어제 금요일 저녁에 조금만 더 찾아 보고 글쓰기를 시작하려 했었는데 그 조금이 꼬리를 무는 바람에 24 시간이 지난 이제야 열게 되었읍니다. 미국은 음모론의 왕국 같습니다. 그야 말로 허다한 사이트와 주제에 무수한 논의가 있더군요. 물려서 밤잠을 놓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원래는 매 편 국문과 원문 자막을 올려 놓고 거의 逐字(축자) 식 비평을 가해 볼려는 심산이었는데 막상 닥쳐 보니 비교적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형편인데도 우선 양적으로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불감당한 과업이라는 걸 깨닫고 게획을 급 수정, 전체적인 감상 후기 수준으로 마무리 하게되었음을 양해를 구합니다. 비교적 확고한 입장을 제시할 만큼 충분한 조사와 검토가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로 올리는 글인 만큼 단순히 한 시청자의 소감 정도로만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주제에 들어 갑니다.

 

                               에소테릭 어젠다 되짚어보기 3 - 시청 후기

 

1. 제목 풀이: 고대 밀교로 부터 내려오는 秘傳(비전)의 과제

 

2. 줄거리

 

상징의 존재와 의미, 그 조작의 폐단을 언급하며 시작하여 여러 고대 문명에서 천문학적 근거에서 공통적으로 주장되는 2012년 12월 21일의 종말 또는 대전환을 언급하면서 일루미나티의 암약, 미국의 피납적 상황, 세계 각국 지배계층의 이교적(반 기독교적) 전통에 기반한 연대 관계, 이미 표면적으로도 만연한 이교적 상징물과 제단에 번제물을 바치 듯 이교적 의식(ritual)의 형태로 치루어지는 테러와 전쟁을 통한 살상 행위. 역시 2012년에 초점이 맞춰진 그들에 의한 신세계질서(NWO),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향한 이미 선포되어 있는 각 종의 '그들의 아젠다'를 폭로함.

 

그것들은 기본적으로 지구간 인구의 90% 이상의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는 바 주요하게는 유엔 산하 기구(Codex Allimentarius Commission)를 통한 식품의 통제가 있으며 이를 통해 간단히 30먹 정도는 줄일 수 있게될 것이라는 한 전문가의 폭로도 담고있음. 또한 미국 내부적으로는 국가와 국민을 빚으로 옭아 매어 노예화하는 계획이 이미 깊이 진행되어 정부의 실제적 파산은 오래 전 이었고 (진위 확인 미진) 이제는 공식적 전면적 파산도 아무 때나 선고만 남은 단계에 있음도 주장됨, (북미연합 및 아메로 시나리오가 이제 '액션' 만 남은 상황이 실감됨.)

 

이어서 지배 엘리트들의 우뇌(직관, 통합적 사고))를 죽이고 좌뇌(논리와 분석적 사고) 기능을 극대화하는 교육 시스템과 테러와 전쟁의 공포의 조장을 통한 심리 지배 메카니즘을 밝히면서 이에 대해 거짓저항(false rebellion; 부화뇌동식 데모, 시위)에 빠지지 말고 스스로 조사하고 의식화 하여 자신이 리더가 될 수 있는 참된 저항의 길로 나서야 하며 참된 저항은 자신의 근원, 정신적 실재에 대한 자각이 있어야 한다면서 그 길을 찾기 위한 여러 방면의 설명을 제시함.

 

최종적으로 지배 엘리트의 당면한 압박 위협도 두려워 하지 말고 비폭력적 의식혁명 쪽으로, 즉,  두려움 보다는 사랑의 감정에 집중하므로 진정한 자유를 얻고 프랙탈 우주론(부분이 곧 전체라는 이론)에 입각 나 자신의 변화가 곧 세계도 변화시키게 된다주장으로 끝을 마침.

 

 

3. 비판적 관점

 

   1) 논리적 구조: 문제적 현상 + 당면한 위협 + 작자의 대안 제시의 구성인 바 그러나 각 부분 안에 세부 사항의 열거에 있어 그 자리에 나타나야 하는 논리적 인과관계(causality)가 희박하거나 꼭 필요한 논거의 제시도 없는 경우도 많고 열거 사항의 배치 순서 같은 기술적 문제점도 두드러짐. 문제적 현상의 자료 출처는 보면, 흔히 뉴에이지 계통의 전도사라 불리는 그래서 보수 기독교 진영으로 부터 프리메이슨의 앞잡이 역할자로 의심되는 Michael Tsarion 이나 Jordan Maxwell 의 주장으로 부터인데 거의 판박이 재탕 수준. 그대로 믿어 버리고 퍼다 옮겨 놓다 보니 사실적 오류가 많음. 또한 '뭔가 문제가 많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인지 '치고 빠지기' 식의 최소한의 논거 제시도 없거나 불필요하고 잡다한 가십성 의혹 언급 다수.

 

   2) 사실적 오류 (Factual Misinformation): 아래 오류 지적 그  대부분(1~5항)의 출처는 다음 웹 주소를 참조. http://www.youtube.com/user/KeithTruth.

 

       (1) 1대 Rothschild가 Weishaupt 에게 1776년 일루미나티를 창단하라고  지시(instruct)했다고 했는데 사실은 로스차일드는 창단 이후 가입한 멤버였음. "Sears of Bavaria" 는 "Seers of Bavaria"로 고쳐쓰야 함.

       (2) 기독교 기도 후렴 Amen 의 어원으로 이집트 파라오 Amun-Ra 는 터무니 없음. 아멘은 히브류어에서 'so be it (그대로 이루어지이다)' 라는 뜻에서 온 것임. 이집트 파라오 "Amun-Ra"는 영어로 재구성된 말일 뿐 당시 발음은 'Yamam' 이었다 함.

       (3) Israel 의 어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이 이름은 이미 야곱 시절에 나오는데 우선 여신 Isis 역시 영어 재구성이고 당시 발음은 "uesat" 이었고 수 세기가 지난 그리스, 콥틱 이집트에서 불려진 이름이 Isis 였음.

       (4) NAZI 가 Anunnaki 와 관련 주장도 터무니 없고 단지 독일어 NationalsoZialistiche 의 축약일 뿐임.

       (5) 할례, 침례. 혼인, 결혼반지, 장례 의식 모두 이교적 의식의 차용이다는 주장도 근거 불명

       (6) JFK 가 미국군대를 해체하여 UN에 넘기겠다고 한 사실이 없다고 함. 미국 시민들의 총기 보유를 허락하지 않겠다는 뜻이었다고 함. (시민총기보유 규제는 시민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금 NWO세력의 추진 사항이기도 하다는 점에선 여운이 남음)

       (7) 그 외 세부적 논리적 오류, 부적절한 인용 다수 있으나 언급 하자면 너무 장황해 생략함.

 

   3) 주장의 정당성: 다음과 같이 분석해 봄.

 

       (1) 주장의 취지: NWO 에 대한 확연한 반대 입장에서의 고발 그러나 그에 대한 대안으로는 완벽한 비폭력적 저항을 주장 -  "종국에는 우리가 승리할 것을아는것은 모두에게 중요하며 위대한 자각입니다. 이 다큐를 보는 동안 필요 없는 싸움이라는 것을깨달으십시오. 일어날 필요가 없는 전쟁입니다. 무기를 요구해선 안됩니다. 방아쇠를 당겨도 안됩니다." 
       (2) 비폭력 저항의 실효성: 먼저 주장하는 파동론 프랙탈론에 기반한 방법론의 실효성에 대한 실질적 검증의 과제가 있고 연후 그 수용의 문제는 기본적으로 철학적 결정의 사안.

       (3) 주장의 결과적 타당성: 주장된 대안이 인류를 구원할 만한 수준으로 세계적  대 변화를 불러오지 못한다면 고스란히 NWO 세력에 순종하는 결과로 전락될 수 있음.

 

4. 긍정적 관점: 영미를 기축으로 하는 현 세계지배 세력의 사악함에 대한 더할 수 없을 정도의 가차 없는 폭로와 나름 의미심장한 비폭력적 영성적 대안 제시함. - 가차 없는 폭로라는 관점에서 보면 세계지배세력에 반대 노선은 선명하다고 볼 수 있음.

 

5. 종합 소감: 2012년을 전환점으로 제시하는 소위 물병자리(Aquarius) 뉴에이지를 부각하는 도입부에다 그동안 암흑상의 고발에 이어 결론적 대안 제시부에 가서 싸우기 보다는 우주진화론적 영성진화론을 내세우며 결국 '새시대를 기대와 함께 맞이 하자'는 결론에 이르고 보면 세계지배세력이 배후 지원하는 또 하나의 '뉴에이지 대망론'을 주장하는 양상임. 여기에 대한 판단은 각 자의 몫이겠으나  세계지배세력이 자행해 왔거나 할려고 하는 패악에 대한 고발 만큼은 경각심과 함께 확실히 취할 만한 유용성이 있다고 봄.

 

 

본 건 영상물은 허점도 많지만 부분적으로는 참고할 만한 정보와 거짓 저항에 대한 정의와 같은 인상적인 警句(경구; aphorism)도 더러 있었읍니다. 그 허점과 음미해 볼 만한 점 모두를 세부적으로 불러 내어서 다루지 못하고 마치게 됨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 영상물도 그렇지만 또한 관련 자료 확인 과정에서 새삼 세계지배세력의 사악함을 절감하면서 무엇 보다 우리나라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황망 중에도 우리나라는 차라리 미국에 비하면 그나마 희망이 있지 않나 싶어 잠깐 안도하기는 했으나  현실적으로 한미FTA 비준 저지, 수도물 민영화 저지, 식량 안보 확충 등이 화급한 사안으로 머리에 떠오르더군요. 글 마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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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분석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전부터 있어 온 시대정신, 엔드 게임 같은 동영상들도, 다 같은 맥락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동영상들 대부분이 결론 맺는 부분에선 흐지부지하는 게 역시 대중의 전 세계적인 저항과 폭력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히 있다 봅니다. 그리고, 이런 동영상, 제작비도 만만치 않다는 걸 감안하셔야 합니다. 누가 이런 동영상의 제작을 배후에서 지원할까요? 이런 의문도 필요한 겁니다. 그렇다고 이런 영상들이 의미가 없을까요? 이런 영상들에서 저들은 저들의 계획을 말해 주기도 한다는 겁니다. 그걸 미리 알아챌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숙제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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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의 제작진은 그들의 주장에 대한 참고 문헌 목록을 제공한다.
그러나 그들은 원전을 보이는데 실패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제공하는 자료는 당신을 돕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역시 위의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하다.
당신이 보게 되듯이 시대정신의 제작진은 원본 자료를 인용하는 대신에 현대 작가들의 글을 인용하기로 택했다.

다음의 한 단어 한 단어는 시대정신의 (거짓된) 주장이다:

호러스:
호러스는 12월 25일에 탄생했다.
동정녀 탄생
그의 탄생은 동쪽의 별에 의해 동반됐다.
세 왕이 찾아왔고 새로 탄생한 구세주를 경배했다.
12세에, 그는 어린 교사가 되었다.
30세에, 그는 세례 받았고 그러므로 호러스가 12제자를 이끄는 그의 사역을 시작했다.
병든 자를 치료하고 물 속에서 걷는 등의 기적을 수행했다.
호러스는 진리, 빛, 하나님의 아들, 좋은 목자, 하나님의 어린양 등으로 불리었다. 
호러스는 십자가형 당했고, 3일 동안 묻혀있었으며, 부활했다.
아티스:
동정녀에 의해 탄생했다.
12월 25일에 태어나고, 십자가에 못 박혔고, 무덤으로 안치되었고, 그리고 3일 뒤에 부활했다.

디오니시우스
12월 25일 동정녀 탄생
방랑하는 교사
물을 포도주를 변하게 하는 등의 기적 수행
"왕중의 왕,"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 "알파와 오메가" 등으로 불림
죽음 후의 부활

미트라:
동정녀 탄생
25일 탄생
12 제자
기적을 수행
죽고 삼 일 동안 매장당함
부활
"진리," "빛"으로 불림
흥미롭게도, 미트라의 숭배일은 일요일.

예수 그리스도:
25일에 탄생
세 왕이 찾아왔고 새로 탄생한 구세주를 경배.분명히 하자. 우리는 사람들이 말한 고대 문헌에 대해서 말하려는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이용 가능한 자료들의 풍부함이 있다.

우리는 고대 역사에서 이러한 주장들의 어떤 역사적 기록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이 어디서 그들의 정보를 얻었는지 알기를 원한다.


http://wordspirit.tistory.com/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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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akra2014.egloos.com/viewer/9431707

 

음모론은 과학이다

chakra2014.egloos.com/9431707


이제 많지는 않지만 몇 분의 진지한 독자분들이 생긴 이상, 
제가 왜 이 글들을 쓰고 있는지,
어떤 정책과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히 밝히며 오늘을 떼워보려 합니다 ^^; 

아울러, 음모론에 빨간 딱지를 붙여 포르노, 찌라시 언론과 같이 취급해버리는 
엘리트들의 간단한 조작에 놀아나는 사람들을 위한 
진짜 음모 이론 논리도 세워보렵니다.
 
제가 이 정보들을 알리고 칼럼을 쓰는 이유는 당연한 말이지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것을 철저하게 고증하고 비판해서 올립니다. 

물론 제가 과학 실험을 수행할 형편은 안 되기 때문에
대신 충분히 믿을 수 있는 권위있는 자료를 인용해서 추론하고, 
또 대개의 중요한 인용 부분은 인용했다고 밝힙니다. 
어떤 사실에 대한 검증을 하는 부분은 학술 논문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정보에 아무런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가치있는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실험결과/객관적 사실/진실성에 토대를 둡니다. 
그런 검증과정을 거치다보니 어떤 사실을 새로 알게 되었다고 해도 바로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글이 빨리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요즘 많이 축적은 되었습니다만).
 
제 글을 많은 분들이 읽기를 별로 바라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독자가 있으면 됩니다. 
독자 분들이 내용을 다른 곳에 알리거나, 퍼가는 하는 것은 제 소관을 떠난 것입니다. 
또한 그 분들이 충분히 잘 판단할 수 있을 만큼의 정보를 드리는 만큼, 그 분들의 판단 역시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기 원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미 정보는 인터넷에 넘쳐납니다. 
제 글의 목표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진실을 반드시 알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정보의 채널을 하나 제공해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제 전략은, 제가 당장은 목숨을 걸지 않아도 될만큼 활동하면서 
정확한 진실들이 집중적으로 축적된 공간을 만들어 
그 직접적 효과를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제 연구에도 도움이 되기에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대신 여기 정리해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질적인 질문, 
'음모론'에 대한 음모가 존재하는가? 에 답해 봅니다.
 
당연합니다. 지금 세부까지 밝히진 않겠지만 
사람들의 심리구조를 아주 잘 아는 엘리트들은 
음모론 자체를 아주 재미있는 놀이거리처럼 희화화함으로써 공격을 쉽게 피해갑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사람들은 음모론을 꺼리게 됩니다.
 

1.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통한 매트릭스

-> 이런 매체를 통해 허구의 현실을 진짜 현실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명상을 해본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가 오감으로 파악하는 지금 이 현실조차도 허구에 불과하지만, 
그것을 그냥 관조함으로써 그 뒤의 실체를 파악해버릴 것을 두려워하는 엘리트들은 
사람들을 끊임없이 스포츠, 섹스, 엔터테인먼트에 몰아넣고 가짜 행복감을 만들어냅니다. 

물론 그것들을 완전히 피하고 살 수는 없겠지만(사회적 동물인 이상) 항상 깨어 있으셔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인식은 아주 쉽게 잘 왜곡되고, 스스로를 속이는 일은 습관에 가깝습니다.
 

2. 논점을 제한시키는 효과

-> 어떤 문제거리가 있고 그것에 대한 관점들이 여럿 나타날 것을 대비해서, 
핫 이슈로 올라온 내용에 대해 매체, 영화 등을 통해 미리 대중을 교육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의견은 항상 양극화됩니다. 
극렬한 찬성과 반대 두가지로. 

이렇게 자기들끼리 싸우게 해놓으면 그 다음 작업은 훨씬 수월합니다.
미리 알고 있던 해결책만 제시하면 되는 겁니다. 

보수-진보가 이렇게 나타나는데, 
각각 자기들의 지지기반이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먹혀버리지 않으려는 필사적인 생존싸움이 펼쳐집니다. 
그것에 놀아나지 않기를 감히 충고드립니다.
 

3. 2와 동일한 방식에 의한 '비웃음' 효과

(지금 제가 잘 정리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음모론에 대해 일반인에게 말을 꺼내보십시오.
교육정도, 계층, 취향 등에 의해 반응은 달라지겠지만
대체로 최근까지의 반응은 비웃음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비웃음.....
 
이처럼 쉽게 상대 공격을 무력화시키거나
어떤 창의성과 용기를 말살시키는 강력한 도구는 없습니다.
어떤 관점이라도 처음 태어난 상태에선 매우 약하고 결함이 많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만들 때도 모두 비웃었습니다. 말이 안되거든요.
하물며, '미국 정부가, 경제 위기를 일부러 조장하고, 공군 기지에는 외계인이 산다고?'
이 말을 우스워 참을 수가 없다는 태도로 딱 한 마디만 하면
당신의 의견은 물론이고 당신이라는 존재의 사회적 신용도마저 땅끝까지 추락합니다.
 
더우기 이걸 왠만한 의견조차도 비판으로 난도질할 준비가 되어있는 보수적인 학계에서
(사실은 그렇게 해서 경쟁자를 퇴출시켜버리는 '용인된' 구조) 음모론의 음자만 꺼내도 매장당합니다. 
그렇게 매장당할 뻔할 무서운 분위기를 경험한 사람들은 
남이 그런 소리를 하는 것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학계, 정부, 재단, 유력 연구기관 등에 극소수의 조작자들을 심어두고 
그저 이렇게만 하면 음모론은 바로 저지됩니다. 

'뭐? 미국정부가 텔.레.파.시를 실험한다고?'(비웃음과 함께)
아무도 말을 꺼내지 않는 터부가 형성됩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이미 영국 왕립과학협회의 회원인 루퍼트 셀드레이크 같은 사람은 
텔레파시를 공개적으로 연구 중인걸. 

용기있는 제도권 과학자들은 이미 상상을 초월한 터부들에 대한 연구들을 진행 중입니다. 
아인슈타인도 텔레파시를 언급했습니다. 

이런 초상 현상의 연구는 이미 60~80년대 강대국들에 의해 충분히 진행되었고 
지금은 데이터를 가지고 한참 뭔가를 뚝딱거릴 겁니다.

그런데도 이 말을 꺼내면 여전히 비웃습니다.
그런데 증거들을 들이대면 비웃으면서도 말을 안 하거나, 무시당했다는 표현으로 사라집니다. 
엘리트들의 인간의 약점을 이용한 마인드 콘트롤 능력이 이 정도입니다.

 
4. 대중 영화, 음악을 통한 그 자체의 직접적 교육 효과

-> 벤 스튜어트의 '에소테릭 어젠다' 동영상은 
엘리트들의 비밀교의-신비로운 에너지, 천문학 등의 관계에 주목한 점이 흥미롭지만 
매우 핵심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직접적인 방식으로든, 무의식적 방식으로든 매체를 통한 대중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길게 언급하지 않고 간단한 원리만 밝혀봅니다(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그것은 있지 않은 가상의 위험을 제시한 후 
그것을 해결함으로써 대중들의 의식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디스트릭트9의 경우, 전하는 메시지는 흉물스런 외계인 종에 대한 인간의 반응을 통해 
인간의 차별의식 등을 탐구하는.... 어쩌구저쩌구라고 하지만 그건 그냥 허울좋은 것 뿐이고 
그 영화를 보게 되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이 무의식에서 순서대로 만들어집니다.
 
외계인 모습(정말 흉칙하다)
-> 영화 내용(기분이 나쁘다, 끔찍하다, 세상엔 정의가 없다, 인간은 나쁘다)
-> 결과(저것이 우리의 현실이구나)
 
마지막 문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기대합니다. 

엘리트들이 어떤 현실을 출현시키려고 할 때는 
항상 그 현실의 세계관을 먼저 출현시키는 것입니다. 

그 안에는 물론 선과 악이 있고 스토리가 있고...... 
하지만 결국 그 현실은 현실로 받아들여집니다.
사람들은 영화를 통해 감정적으로 준비됩니다. 

9.11 테러를 연상시키는 영화들이 테러 이전, 수도 없이 나왔습니다. 
9.11 테러가 일어나 상상을 초월한,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나도 
사람들은 이미 영화를 통해 교육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어렵지 않게 현실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는 영화가 전하는 명분상의 메시지는 아무 것도 아니고, 
그 뒤에 숨은 무의식 메시지, 상징들이 중요한 것입니다.
 
자꾸 인류 종말에 대한 영화들이 만들어지죠? 
전염병으로 좀비가 되는 얘기가 2000년대 이후 쏟아져 나왔죠? 
최근엔 디스트릭트9을 비롯, 수용소와 그걸 지키는 군인들 얘기가 자꾸 나오죠? 
이것이 곧 여러분들이 맞닥드릴 현실입니다.
 
물론 이런 얘기를 하면 '영화같은 소리 하네'라고 비웃을 
엘리트들의 충실한 좀비 한 마리도 양성해내는 효과도 노리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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