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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그 자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반향을 되돌릴 수 있도록 지시에 의해 근원(Source)이 영혼들을

창조 했을 때 이 영혼들은 이후 거문고자리(Lyra) 에서 그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다. 

거문고 자리에서 모습이 드러난 존재들이 빛으로 부터 물질을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최초의 "창조자 신들(creator gods)" 이였고 이들은 12명의 엘로힘(Elohim) 위원회 였다.

이들은 행성, 별, 우주, 그리고 그들 스스로를 위한 생명 형태들을 창조 하였고 

결국 다른 존재들도 창조 되었다. 

라이라인들(Lyrans)은 물리적인 시간으로 약 1,000년을 살았지만, 그들의 생명주기는 점점 감소 하였다. 

그들은 생명을 더 오랫동안 지속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나섰고 자신들의 바램과 

기적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실험을 진행 하였다. 

이후 그들은 금(gold)을 발견 하였는데, 비단 금은 그들이 장수할 수 있도록 해주었던 것 뿐만 아니라 

텔레파시 능력과 다차원성(multidimensionality)의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초전도(superconductivity) 물질의 원천이 되었다. 

그리고 수많은 시간이 흐른 뒤 라이라 문명은 우주 도처로 흩어졌고 새로운 문명들을 창조 하였다. 

그들 중 일부는 베가(Vega)로 갔으며, 다른 일부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 

시리우스(Sirius)로 갔다. 라이라/베가/시리우스인들은 그들의 뿌리가 창조자 신들

(또는 관찰자들, Watchers로도 알려져 있다)이라는 것을 그들 대부분은 알고 있다. 

금의 발견은 그들의 생명을 보다 연장시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 했지만 불행히도 

이 마법과 같은 물질은 그들에게 영원히 제공되진 못했다. 

시리우스에 속한 그들의 행성들 중 일부가 파괴 되었고 그들의 삶은 운이 다하게 된다. 

따라서 그들은 삶을 지속시키기 위한 다른 방법을 찿아 나섰다. 

아래 내용은 Bashar와 Enki로 부터 우주의 역사에 대해 전달 받은 내용이며,

이 내용들은 Darryl Anka를 거쳐 내게 전달된 메시지 들이다. 

물론 충돌의 원인이였던 이 행성은 대혼란을 야기하는(야기했던) 니비루(Nibiru)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이 행성은 지금 우리 태양계의 10번째 행성으로 존재하고 있고 실제로 12번째 행성은 아니다.

1980년대 후반에 이 행성은 절반 정도를 돌아왔다. 

당시 달에는 기지들이 세워졌고 화성의 위성들인 포보스(Phobos)와 데이모스(Deomos)는 

소행성대를 형성했던 당시 충돌의 잔해이고 이 위성들은 원래 광물과 물을 공급하기 위한

기지로 사용 되었다. (니비루를 포함한 이 내용들은 고대 타블렛에 기록 되었고 나와 Bashar, 

그리고 다른 독립체들에 의해 접근할 수 있다.)

(image by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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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단계

라이라에서 파생되어 분리된 베가인, 시리우스인, 그리고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아눈나키들로 알려져 있다. 이 특정 그룹들은 자신들만의 인공위성이 있고 그들의 

"행성(부분적인 개조를 한 행성)"은 지금의 니비루로 간주 되지만,

사실 니비루는 그들의 진정한 고향행성이 아니며, 아눈나키들의 원래 고향은 시리우스(Sirius)이다.

니비루는 내가 다른 존재들을 모방한 우주해적이라 부르는 자들에 의해 만들어 졌고

가끔씩 떨어져 있던 그들이 하나의 행성에 모이는데 여기에는 아눈나키들도 포함된다. 

나는 이 해적들을 본적이 있고 그들은 모두 실제의 아눈나키와는 전혀 다르다.

아눈나키들이 오로지 악(evil)을 의미하는것 처럼 보이도록 시간을 거쳐 오면서 해적들이

이런 컨셉을 섞었다. (더불어 일부의 아눈나키들은 현재의 화성이 파괴되기 전에 

거주하고 있었고 화성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여기에서 찿아볼 수 있다.)

http://www.bibliotecapleyades.net/marte/esp_marte_14.htm

그리고 "아눈나키"라는 이름은 여러가지의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히브리식 설명 만으로도 충분하다.

- "An"은 anachnu 라는 뜻이며 영어로 하면 우리(we)라는 뜻이다.

- "An"은 또한 영어로 천국(heaven)을 의미한다.

- "Naki"는 영어로 "깨끗하다(clean)" 라는 의미를 뜻한다.

그래서, 아눈나키라는 용어를 해석해 보면 "우리는 깨끗하다" 이거나 "천국은 깨끗하다"라는 뜻이 된다. 

여기서 "깨끗함"은 순수(pure)를 뜻하고 또한 "Ki"는 지구를 뜻한다.

따라서 "우리는 여기 지구에 있다" 또는 "천국은 지구에 있다"라는 뜻이 되고 

"Anu는 여기 지구에 있다"라는 뜻도 된다. 

더불어 "우리"는 근원으로 부터의 집단적인 하나를 뜻하기도 한다.

아눈나키들은 키가 큰 거인(giant)이며, (히브리 말로 거인들을 아나킴/Anakim이라 부른다) 

또한 노르딕(Nordic)/금발(Blond) 이라고도 부르지만 모두 금발에 푸른눈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이것을 보면 그들의 뿌리인 라이라인들과 시리우스인들의 외형도 어렵지 않게 추측해볼 수 있다. 

그들은 금빛으로 빛나며 날개달린 원반이 그들의 상징이지만 이런 상징은 비단 

그들의 우주선을 나타나내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의 영혼이 기억하는 지혜와 신성한 근원으로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기도 한다. 

(image by truthhere.com)

http://www.truthhere.com/2010062193/Ancient-Civilizations-Giants-/-Annunaki/giants-nephilim-rephaim-annunaki.html

아눈나키들은 나중에 엘로힘(Elohim) 으로 불리웠고 또한 네필림(Nephilim, 하늘에서 

내려온자들을 뜻한다)으로도 불리웠다. 그러나 그들이 실제의 엘로힘은 아니며,

엘로힘은 원래 "신"이라는 말의 복수형을 뜻하는 용어로써 사용된 것이다.

성서의 창세기(Genesis) 6:4를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군주가 말하기를 '나의 숨결은 사람과 영원히 하지 않으며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을 뜻할 것이나

그들의 날은 120년이 될것이다.' 그런다음 네필림이 지구에 나타났고 신성한 존재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함께 동거 하였으며, 그들의 자식을 낳았다.

그들은 오래되고 명성있는 사람들의 영웅들이 되었다."

네필림은 죄를 저지른 신들로써 "은혜로 부터 추락한 자들"로 간주 되었다. 

물론 그들은 자신들의 우주선에서 떨어졌다는 상징적인 의미로도 볼 수 있으며, 

"추락(fall)"은 영혼이 더 느리고 밀도가 짙은 물리적 물질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주파수를 낮추는 것이다. 또한 추락은 진실된 근원의 존재를 잊어버리는 것을 뜻한다. 

생명형태를 선택해 지구로 도착한 그들의 진동은 변화 되었고,

그들은 새로운 고향인 지구의 주파수에 자신들의 주파수를 맞추었다. 

이런 외계의 존재들은 말그대로 우주를 건너왔지만, 이들의 영혼들은 인간의 모습(incarnate)을 

선택해서 지구로 왔으며, 또한 자신들의 주파수 진동을 바꾸었다.

Enlil이 최초로 지구에 왔었으며, 당시에는 인류(mankind)가 창조되기 전이였는데, 

수메르 기록에서는 인류가 “검은머리 사람”이라고 불리웠다. 

만약 에덴(Eden)의 위치가 의심스럽거나 또는 왜 아눈나키들에 의해 왜 에덴이 

선택 되었는지 궁금하다면 다음의 창세기에 나오는 구절을 참고해 보면된다

"비가 내리기 전에 그는 지구의 흙(dust)로부터 인간(man)을 형성시켰다. 

그는 자신의 숨결을 인간에게 불어넣어 생명을 가지도록 했다. 

군주는 동쪽에서 에덴의 정원을 만들었고 그가 만든 인간을 그곳에 놓아 두었다..."

그리고는 물, 동물들, 광물들과 같은 모든 생명 형태들이 여기로 왔다. 

창세기에서는 에덴에 있던 첫번째 강은 Pishon이라고 말하고 있고 바람들이 금이 있는

Havilah의 대지를 뚫고 날아왔으며, 금이 있던 대지는 비옥했다. 

또한 거기에는 베델리엄(역자주:bdellium, 보석으로 추정)과 청금석(lapis lazuli)이 

있었다고 전한다. 에던의 두번째 강은 Gihon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으며, 

Cush의 모든 대지를 통해 하나의 바람이 되었다.

그리고 세번째 강은 티그리스(Tigris) 였고 동쪽의 Asshur로 흘러갔다.

네번째 강은 유프라테스(Euphrates) 였는데, 성서를 보면 Anakim, Anakites, 

아눈나키, 네필림와 기타 여러가지 내용들이 언급된다.

꿈의시대(dreamtime)에서 나는 의학 치료사와 같은 존재로써 인류가 창조된 장소로 

여행을 했었고 그들이 아눈나키들인것 처럼 보이도록 했던 우주해적들을 목격 했었다.

그 지역은 지금의 이란과 이라크의 국경지역인 Zaga 호수 였는데,

지금 이 호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모래로 덮여 있지만 지구내부와 

차원간(interdimensionally) 내부에 존재하고 있다.

Zaga 호수를 알고 있거나 언급하는 사람은 없지만 내게 안목과 기억들을 확인시켜준

다른 독립체들을 통해 이 호수가 실제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 수 있다. 

나는 Zaga 호수가 실제 했었다는 사실과 관련하여 고고학적, 지질학적 증거에 관련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고 나는 또한 그 지역의 언어를 알고 있고 

지하에 얼마나 많은 시설들, 고속도로들이 있는지 알고 있다. 

이 지역은 아눈나키들에 의해 한번 통치가 되었었다. 

이것은 에덴 이야기들의 일부분이고 이미 인류의 조상(Hominid)들이 

지구상에서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류의 조상들은 분명하게 인간처럼 생겼지만 영장류나 침팬지와는 다른 모습이다. 

그리고 아눈나키들은 자신들의 거주할 곳을 찿기 위해 지구로 왔으며,

(지구로 오는 과정에서 그들의 일부 우주선들은 추락하였다) 금, 은, 구리와 광물들이 

풍부한 지역을 발견 하였다. 

아눈나키들은 장수와 생존을 위해 금이 최고의 에너지 물질로써 중요한 것임을 느꼈고 

지구에서 그들이 발견한 이 지역이 그들에겐 마지막 기회로 여겨졌다. 

그들은 지구에서 광산을 만들어 금을 채굴 했고 우리의 기준으로는 수천년 동안의 시간 이였지만

그들의 기준으로는 불과 몇주밖에 해당되지 않는 시간이다. 

당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선 구약성서를 참고해 보면 된다.

"지금 인간이 우리와 같이 되었고 인간들은 좋고 나쁨을 알며, 그들이 손을 뻗어 

생명의 나무(tree of life)에 달려 있는 과실을 먹으면 영원히 살게될 것이다."

이로인해 그(Enki)가 선택한 곳에서 땅을 일구던 인간은 에덴에서 추방 되었다.

그리고 창세기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군주는 인간의 사악함이 이 지구에서 얼마나 크게 만연하는지 보게 되었고 인간의 성향은 

항상 사악할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군주는 지구에서 인간을 만든 것을 두고 

한탄했으며 몹시 괴로워 했다. 

군주는 말했다. '나는 지구에서 내가 창조한 인간을 덮어버릴 것이다. 

사람과 짐승들, 파충류들과 하늘의 새들 모두 내가 그들을 창조한 것이 한탄스럽다.' 

하지만 노아는 군주의 눈에 들어 은총을 받았고 군주는 홍수를 몰고와 지구를 뒤덮을 것이였으며, 

하늘아래 숨쉬는 모든 생명들을 파괴하고 소멸시켰다. 

군주는 노아와의 계약으로써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어 그 안으로 아들들과 함께 들어갈 것을 명했다..."

여기서 방주는 비단 문자 그대로의 방주를 상징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계약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번역가이자 작가인 Stephanie Dalley 그녀는 1991년에 "메소포타미아의 신화 : 창조, 홍수, 길가메쉬와

사람들(Myths From Mesopotamia: Creation, The Flood, Gilgamesh and Others)"을 저술 했고 

이 책은 창세 서사시를 표현한 것 (우주의 역사를 설명하는 서사시이며, 아눈나키를 

창조 신으로 언급한다)이며, 운명의 타블렛에 관련된 핵심적인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좀더 자세히 언급할 것인데 이유는 오늘날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두드러지게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서사시에 관련된 부분은 몇몇 다른 버전들로 해석되고 있으며 Dalley가 자신의 책에 

기술한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는 운명에 대한 몸부림도 없으며, 죽을 영웅들도 없고 사건들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에 대한 초조함도 없다. 영웅이자 신이였던 마르둑(Marduk)의 성공은 필연적인 결론이다.

이로운 신들은 어느 누구도 부상을 당하거나 살해당하지 않았으며, 헛간에선 눈물도 없었다.

아직까지 우주의 사건들은 이야기로 전해져 오고 일찍이 신들의 세대는 

마지막 영웅신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악의 힘과 혼돈을 극복하여 현재의 우주가 종교의 중심, 시간의 분할과 함께 만들어질 수 있었고 

천상의 육신들은 올바른 규율들로 이동하고 인간은 이와 관련되 봉사를 하기위해 만들어 졌다. 

신들은 질서정연하게 행동하고 그들은 회합하여 토론하며, 동의하였고 

모집된 남성들 속에서 지도자를 선출 되었다. 

이후 Tiamat는 태고적에 괴물을 출산했고 여신들은 세상의 문명과 인간을 창조하는데 

일조할 역할이 없었다." [도서 228페이지]

그러나 나는 Dalley가 자신의 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모두 믿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여성의 기부 없이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출산을 했던 여신의 존재를 기억을 통해 만났을 때 거기에는 

수많은 여성들이 있었고 외계의 존재들 몸속에는 배낭주머니(embryos)가 심어져 있었으며, 

이 배낭주머니를 통해 임신과 출산을 하고 아이가 생존했을 경우에는 아이를 기른다.

Dalley는 또한 여신들의 어머니인 Atrahasis에 대해서도 책에 기술 했다. 

도서에서 언급된 여신들의 어머니는 Ninhursag/Ninharsag-Ki(Mami, Nintu이며

나는 Nin으로 줄여서 쓴다) 이다. 그리고 Nin은 Ea와 함께 그녀에 의해 죽임을 당한

신의 혈액을 이용해 흙과 섞어 인간을 만들었다고 전한다.

"유령(Ghost)이 신의 육신에서 존재 하고 그녀(Nin)는 자신이 신호를 줄 때 까지 그의 속에서

거주하도록 선포 했으며, 신호가 주어지자 유령은 밖으로 나왔고 

그 유령에겐 자신이 희생된 신임을 잊지 않도록 했다."

Ea와 Nin은 혼합하고 섞는일을 반복하였고 곧 "자궁-여신(운명의 창조자)"이 모집되었다. 

그리고 출산의 시간이 다가왔을 때 Nin은 산파의 역할을 했으며, 

유령은 희생된 신의 영혼이자 숨결이였고 또한 신성한 힘이 였지만 이것은 

아눈나키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다. 유령은 오로지 근원(The Source)에 의해서만 창조된다.

그뒤 전쟁이 뒤따랐고 (비난과 음모가 뒤섞였다.) 전쟁은 Anshar와 그의 아들인 Anu, 

그리고 Anu의 아들인 Ea(Enki) 사이에서 있으며, 또한 이 전쟁은 Ea의 아들인 Marduk이 

Tiamat와 Kingu를 대항한 전쟁이기도 했다.

Marduk이 Tiamat를 죽임으로써 신들은 대단히 기뻐했고 신들은 Marduk을 그들의 지도자로 만들었다. 

Marduk은 운명의 타블렛(역자주:Tablets of Destiny, 바빌로니아 신화가 담긴

수메르 기록유물/점토판)을 다시 가져왔고 Marduk은 우주 전체의 왕이 되었다. 

여러분들은 지금 우리가 상징적이면서 또한 문자 그대로 외계의 존재들(extraterrestrials)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지 근원(The Source)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아눈나키들 중 일부는 매우 현명하고 에너지/빛을 물질로 변환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씨를 뿌리는자들(seeders) 이며, 기본적으로 지구로 건너온 아눈나키들은 오늘날에서

우리가 바라보는  과학적인 개발의 측면과 별반 다르지 않다. 

Enuma Elish (역자주: 바빌로니아 창세서사시)에 따르면 Marduk은 광산에서 금을 

수월하게 채굴하기 위해 일꾼을 만들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음을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Kingu를 희생시킨 후 그의 혈액(DNA)를 이용하여 당시 지구상에 존재하던 인간과 

비슷한 모습의 휴머노이드 존재와 결합 시켰다. 

그 이후 그들은 다른 종들을 창조하기 위해 수없이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고

(물론 그들은 매우 끔찍한 실패도 겪었다) 결국 지금의 인간으로 진화를 할 수 있었던 

Adam과 Adapa라는 이름을 가진 혼혈의 존재(Hybrid Being)를 창조하였다.

Enuma Elish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그(Kingu)의 혈액을 이용해 그들은 인간을 만들었고 창조된 인간들에게 자신들을 위한

노역을 하도록 공표 하였다. 그리고 신들은 인간들을 놓아 주었다. 

Ea가 신들을 위한 노역을 하도록 공표된 인간들에게 지혜를 주었을 때 

이런 행위는 설명하기 불가능한 것이다..."

Enuma Elish와 Atrahasis(역자주: 전설에 등장하는 아카드 제국의 현인) 둘다 인간은 

신들의 고역을 덜어주도록 창조된 존재라는 동일한 묘사를 하고 있다. 

그리고 명확한 근거 보다는 조금 더 추측성이 강한 다른 버전의 이야기들도 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권력의 시대와 신/여신들을 넘어선 유일신을 섬기길 원하는

몇가지 이유로써 기록되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을 수 있다.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사실 "인간(Human)" 이라는 말은 Enki(다른말로 Ea)에게서 그 의미를 찿아볼 수 있는데, 

"HU"는 고대 수메르인들이 Ea를 의인화한 말이고(Grimm의 법칙에 의해 문자와 소리를 바꿔서 

작성될 수 있다) Isis는 Enki의 어머니를 뜻한다. 

(Ish-Ish로 발음하는 것은 흥미로운데 왜냐하면 히브리어로 "Ish"는 사람을 뜻하기 때문이다)  

Isis는 니비루인은 아니며, 그녀는 일부 오리온(Orion)과 연관이 있는 시리우스인이다. 

HU는 또한 Horus를 뜻하기도 하는데, 이는 또한 Ninhursag(다른말로 Hator)와 연관되어 있다. 

그럼 지구에 관련된 것을 보면 EN.KI의 뜻은 "지구의 군주"라는 뜻이며, 

일찍이 지구에서 Enki의 상징은 수염이 있는 늙은 신을 둘러싸고 흐르는 물과 함께 있는 초승달이다. 

초승달은 과학, 측량, 대양과 조류와 연관되어 있고 이 분야에서 Enki는 전문가였다. 

그리고 다른 고대의 "신화"에서 Enki는Oannes, Ptah, Quezecotl로 언급되고 

그의 아들인 Torth도 언급된다.

아눈나키(어떤이는 이들을 두고 네필림이라 부른다)들은 이후에

지구에 있던 존재들과 그들 사이에서 자식을 낳았고

물리적인 경험을 하기 위한 자유의지로 인해 그들의 영혼들은 지구의 인간이 되었다. 

그리고 일부 다른 외계의 문명들은 인간의 DNA 속으로 자신들의 일부를 기증했고 

다양한 인간 종족들과 다른 생명체들(지금은 지구상에 없지만 공룡과 같은 생명체들)을 창조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혼혈들(진화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잃어버린 혼혈들/인간들)은 

아눈나키들의 광산에서 금 채광 작업을 도왔다.

지금까지 우리가 볼 수 있는 분명한 것은 아눈나키들은 패턴/양식을 만드는 사람들

(pattern-makers) 이라는 것이며, 그들은 원형을 만들고 그 일부의 견본으로써 지구상에

인간 생명체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지구 도처에 걸쳐 이러한 신들에 관련된 동일한 이야기들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비록 불리우는 이름들이 다르다고 할지라도) 그들은 인간들에게 선물, 실패, 형질, 사랑, 

싸움을 주었고 문학적으로 기록된 전쟁들과 의식, 예술, 구전(oral tradition), 그리고 종교를 주었다. 

점성술은 그들이 지구로 가져온 주요 기술 중 하나이며, 각각의 신과 여신들은 

그들의 별자리를 나타낸다. 그들은 인간들에게 인간 본연으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을 어떻게 돌보는지, 어떻게 가이드/규율/올바른 삶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식을 전달했다. 

그들은 조종자들(manipulators) 였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자신들을 

속상하게 하지 않는 한 인간들에게 안전을 제공하였다. 

얼마 뒤 인간들은 자신들이 창조된 목적과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시점까지 진화 했을 때 

인간들은 "창조자"인 아눈나키들에게 대항하는 반역자로 취급 되었다. 

인간들은 자신들 스스로를 위해 신들의 달콤한 꿀을 원했으며, 왜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질 수 없는지, 

왜 인간은 신들처럼 오랫동안 살 수 없는지, 왜 인간은 자신의 부족한 것들을 

채우기 위해 권력/재산을 가질 수 없는지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그런다음 인간들은 자신들이 신들과 같을 수 없다는 슬픈 깨달음을 얻게 되었고 

일찍이 이런 슬픈 시대에서 Enkidu(역자주:아시리아/바빌로니아의 전설적 영웅)와 

Gilgamesh(역자주:고대 메소포타미아 우르크 지역의 왕)는 신성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음에 자포자기 하여 오로지 영생의 비밀을 찿기위해 길을 떠난다. 

여러분들은 대홍수와 아눈나키에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Gilgamesh 서사시에서 찿아볼 수 있다.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아눈나키들은 자신들의 금 제련술을 인간들에게 공유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논의했고 

시리우스인들의 지도자인 Enki와 같은 일부의 아눈나키들은 인간이 자신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고 자유로워 지도록 했다. 하지만, 다른 아눈나키들은 두종류의 생명형태가 혼합 됨으로써

끊임없는 불평들이 야기될 수 있음에 분노하였다.

인간을 달갑게 여기지 않았던 아눈나키들 중에는 EN.LIL이 있었으며, 그는 천국과 지구의 왕자였다.

또한 그는 우주공항의 책임자이자 신들의 우두머리였고 또한 수메르의 군주였다. 

Enki와 Enlil은 아버지가 같은 이복형제이며, 그의 아버지는 아눈나키 그룹의 지도자인 Anu이며,

이들은 자신을 신들의 위대한 왕임을 선포했던 Enki의 아들인 Marduk과 분쟁의 관계에 있었다.

이후에 Enlil은 Sinai라는 이름을 가진 지역(지금의 시나이 반도)에서 Namma/Sin

(Enlil과 Ninlil의 아들)과 함께 위원회를 구성 하였다.

별문양은 이슬람에서 사용되고 이는 Enlil의 가문과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이것은 두 그룹의 아눈나키들(Enki와 Enlil 간의 분쟁)이 전투를 벌였다는 증거를 나타내며, 

사실 이건 끔찍한 전쟁이였다. 이 전쟁은 핵전쟁 이였으며, 그들은 지금의 시나이 반도와 

대피라미드 전역에 핵을 터트렸고 Ninhursag는 이런 두 그룹의 아눈나키들 사이에서

중재의 역할을 했다.(하지만 사실 Enki와 Enlil로 부터 파생된 더 많은 혈통들이 있었다.)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두 아눈나키 당파들은 인류의 미래를 놓고 서로 싸웠으며, 이와 관련된 내용들은 에덴의 정원

(Garden of Eden)에 기록되었다. (기록상에서 언급된 장소는 유전적인 부분에 대한 은유적 표현이다.) 

Enlil은 인간이 그들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Enki는 인간들이 자주권을 가지고 

존중하며 동등한 권리를 갖는데에 대해 찬성 하였다. 

그리고 오랫동안 인간들의 혈통에 대한 혜택을 확고히 하기위해 

그는(Enki는 지혜와 치유의 뱀이다) Adam과 Eve로 불리우는 인간들에게 지혜의 나무에 

매달려 있는 과실을 먹게했다.

Adam과 Eve는 지혜의 나무에 있는 과실을 먹음으로써 장수할 수 있었으나 

지혜를 가지진 못했으며, 그 어떤 인간들도 DNA를 기부하여 자신들을 창조한 신들과 지적, 

영적으로 동등한 수준으로 인지하고 진화하지 못했다.

Enki의 이런 "술수(Trick)"는 Enlil를 격분하게 만들었으며 그 순간부터 Enlil은 인간들과 

친구로 지내던 아눈나키들에 대해 몹시 화를 내었고 그는 인간들에게 벌을 주기를 원했다. 

지금의 우리들 사회를 바라보면 위와 같은 내용들에 대한 결과를 반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물질 만능주의와 인종차별이 난무하고 자신의 삶에 대해 격분하며, 

이 모든 것을 근원(The Source) 탓으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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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종교들은 Enki와 Enlil을 포함한 아눈나키들이 낳은 후손들에 의해 만들어 졌다. 

예를들면 이집트의 경우 Enki와 그의 혈통들에 의해 개발 되었고 시나이, 예루살렘, 

수메르와 인도 지역은 Enki와 Enlil의 혈통들 간의 분쟁이 있던 지역이였으며, 

여러차례 피라미드 전쟁을 통해 서로 점령하고 또한 빼앗기길 반복했다. 

[이런 전쟁들은 Ra/Marduk, Horus, Torth, Inanna, Set, Osiris들 사이에서 있었고

여기에서 Nin은 평화를 중재 하였다.]

Horus는 Ra(Marduk)을 위해 Seth에 맞서 첫번째 전쟁을 했고 이 전쟁에는 무기들과 함께

인간들이 이용 되었으며, 이 후 이 전쟁은 인간들 간의 전쟁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이 전쟁들은 아눈나키 당파와 "신은 오로지 하나다", "신들이 너무 많다", 

"나의 신이 진정한 신이며, 당신들의 신은 신이 아니다", "신은 우리가 선택된 자들이고

우월한 종족이라 말했다"와 같은 주장을 펼치는 인간들 사이에서 계속 이어졌다.

이와 같은 일들은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의 에너지를 가진 근원(The Source)로부터

발생된 것이아니라 자신들의 신념들과 계획들을 가지고 있던 "창조자 신들"의 반향들로 야기된 것이다.

이스라엘과 이집트간의 전쟁으로 돌아가 보면 당시 전쟁은 이러한 당파들, 

외계의 존재들, 천사들, 인간들과 또한 혼용된 메시지들, 두려움, 

그리고 Enki와 Enlil 혈통들에 의한 통제와 혼란에 기인한다.

인간과 아눈나키들의 음향기술(sound technology) 실험과 더불어 천문학적인 사건으로 인해

결국 아틀란티스는 물속으로 가라 앉았다. 그들은 아틀란티스 지역을 파괴할 계획이 없었으며, 

이건 단순한 계산상의 착오였다.

약 13,000년전에 이와 같은 사건이 일어났을 때 거대한 홍수가 있었고 Enki가

다른 아눈나키들에게 대항하고 인간들을(지구의 노아) 구한것은 전설이 되었다. 

첫번째 홍수는 레뮤리아에서 있었고 몇차례에 걸쳐 아틀란티스로 이동 되었다. 

그리고 Enlil은 Enki가 인간을 구원하지 못하도록 무력을 행사 하였다. 

Enki는 탈출/출애굽기(Exodus)의 기간동안 지구에 남아 있을 때 

Enlil의 맹렬한 통제에 완전히 실망하였다. 

(image by google.com)

대 혼란속에서 모세는 산에서 사람들에게 근원/메신저(엘로힘과 네필림)의 혼합된 

메시지를 듣고 알렸는데, 십계명은 추정상 모세에게 지시가 내려져 작성된 것이고 

그는 히브리 알파벳과 언어를 나중에 사람들에게 가르쳤을 것이다. 

이 시점에서 히브리 성경에서 Adonai라는 말은 더이상 언급되지 않고 YHWH, Jehovah, 

Yahweh 이라는 말로 언급된다는 것에 여러분들은 주목 해야한다. 여러 단어가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모두 동일한 근원이라 생각한다.

Jehovah, YHWH는 그럼 누구일까?

Jehovah는 바로 Enlil의 대리인이다.

대 탈출의 기간이 있은지 오래지 않아 다른 아눈나키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의 영향과 

결과로 인해 지구를 떠났다. 그리고 그들을 오랫동안 살게하고 영적인 능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밀스러운 금 제련 기술(금을 이용해 어떤 것이 물질화 될 수 있도록 변환시키는 기술)도

사라져 버렸다. 그 이후 생명에 관련된 그들의 지식들은 극소수의 인간들에게만 쥐어졌고 

그런 지식을 손에쥔 인간들은 탐욕으로써 지식을 남용하기 시작 하였다. 

그런다음 시간이 흐르고 이런 기술을 알고 있던 인간들은 사라졌거나 죽었다.

수많은 지식들이 사라져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조각상의 형태나 

다른 형태로 금의 본질을 붙잡아 둘려고 시도하였고 이로 인해 인간들은 금의 힘이 

폭력과 파괴, 그리고 재산을 축적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러한 인간들이 가진 궁극적인 키는 불멸이였다. 

힘을 가진 금은 이로운 성질이 있지만 진정한 금의 의미는 자신을 기억하고 근원으로

연결하는 것이고 Enki 이런 연결점이 사람들에게 스며들도록 시도하고자 했던 것이다.

아눈나키들은 지구에 남아 있지만 어떤 의미에서 그들과 인간들간의 경험과 그들의

상위자아들(oversouls)을 공유하도록 지시에 의해 인간으로써 환생한다는 것을 배제할 수는 없다. 

David와 Jesus왕과 같은 일부의 혈통들은 이런 컨셉을 지속시켰으며, 

그들의 목적인 통제를 위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의존적이며,

무지하게 만들도록 하는 Enlil과 Marduk의 계획속에 완전히 묶여있다. 

하지만 다른 일부는 고대의 아눈나키들로부터 전달받은 지혜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으며, 

그들은 인류들 개개인이 자신의 세포적/영적인 기억들에 접근하고 

노예의 잘못된 끈과 두려움, 무지를 깨뜨려 자신들의 느낌이 올바른 것임을

되찿을 수 있도록 기억들을 고무시키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혼란과 혼돈의 싸움들이 끊임없니 반복되는걸 보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 다른 이면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럼, 아눈나키 신들이 니비루를 통해 지구로 돌아올까?

(기억해야 할것이 니비루는 원래 아눈나키의 고향이 아니다)

무엇보다 그들은 정말로지구를 떠난적이 없으며,

 환생이나 그들의 측면으로써  수없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들에게 적지않은 슬픔과 큰 혼란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인류문명 속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들 보다

더많은 외계의 존재들이 우리들에게 섞여 있고, 

우리에겐 자유의지가 있으며 우리는 이런 자유의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이해관계에 도달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경험을 어떻게 원할 건지 결정할 수 있고, 시간은 저멀리 있는게 아닌 

지금의 3차원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언쟁의 대상이 되는 모든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이미 일어났던 일들에서 항상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며 문제는 바로 지금이다.

나는 여러분들이 "니비루의 귀환"을 상대로 큰 거래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만약 여러분들이 구원자를 보고자 한다면 여러분들 자신을 보시기 바란다. 

나는 Anu의 일가들이 우리를 도울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우리들 또한 그들의 오래되고 

부정적인 패러다임에 여전히 갇혀있는 아눈나키들과 이들에 관련되어 있는 인간들을 도울 수 있다. 

어찌되었든 우리와 그들 모두의 삶은 우주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우리모두는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그럼, 아눈나키들은 우리를 여전히 오래된 그들의 드라마와 전쟁에 이용할까? 

아니면 우리는 그들을 동등한 입장에서 환영해야 할까? 

우리는 그들이 여기에 머무르길 원하고 있을까? 우리는 어느쪽에 신경을 써야할까? 

오래된 아눈나키들이 여기에 다시 돌아와 그들이 행했던 일들을 다시 일으킬 가능성이 있을까?

만약 우리가 파괴 또는 즐거움을 만들기를 원한다면 진실로 선택은 우리가 해야한다. 

우리의 생각과 느낌들은 현실처럼 즉각적으로 드러나게 되므로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위한 

선택에 초점을 맞추는 것 보다 더 많이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들 자신의 에너지와 다른 존재들의 에너지가 닮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선택에 있어 우리 개개인의 힘과 집단적인 힘은 우리와 우리들 자신, 그리고 다른자들에게 

부과된 제한과 환상으로부터 완전히 독립적으로 이루어진다.

만약 우리가 지구의 물리적인 삶 속에서 아눈나키들과 관련된 경험을 원치 않는다면 

우리는 경험을 하지 않게 될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일들은 항상 공동으로 창조(co-creation)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걸음마를 배우고 있는 아이들이나 문제가 있는 청소년들 같은 일부의 

아눈나키들이 관여된 게임들은 여전히 지구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이런 지구의 사람들은 좀더 경건하거나 자격이 있거나, 또는 사악하거나 힘을 가진 사람들, 

또는 처벌을 받았거나 자신의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아니면 

"나는 그것을 원한다. 오로지 그것을 원한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일 것이고 "신들"은 오로지 그들만의 길을 원한다.

일부의 사람들은 은폐를 하거나 그들 스스로에게 벌을주고 결코 과거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반복된 일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행동이 아눈나키들이 행했던 일들로써 좋지 않음을 느낀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의 삶이 비참하게 된 것이 아눈나키들의 탓으로 돌리는 것을 멈추지 않고

"이건 그들의 잘못이다. 나는 그들을 증오한다. 내가 바보다"와 같은 말만 되풀이 한다.

이제는 우리들 스스로를 위해 용서하고 연민과 고마움을 가져야할 때이며,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명확히 해야할 때 이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아눈나키들의 원형이나 그 어떤 것이든 이와 연관된 과거의 패턴을 반복한다면 

우리는 이런 패턴들이 얼마나 파괴적인지 인지하고 있어야 할것이다. 

우리는 전세계적인 전쟁을 반복해 왔었고 과거를 고수하며, 좋지않은 드라마들과 

우리들 스스로에 대한 시달림들, 그리고 두려움과 함께 계속 앞으로 나아 갔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오래된 패턴들은 편안하고 친숙하기 때문이다.)

 ( 5 )

정체성의 혼란

내게 있어 정체성의 혼란을 야기한 것이 있는데, 자신들이 아눈나키라고 주장하는

이런 사람들은 누구일까? 여기에는 수많은 이유가 있을 테지만, 

나는 여러분들에게 자신들이 Enki, Inannas, Anu, Nin, 그리고 일부 덜 알려진 아눈나키들임을

기억하는 5명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 줄 수 있다. 

나 역시 아눈나키들의 일원이였고 가끔씩 이러한 만남과 연관관계들은 과거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으로 인해 모두 파괴되어 버렸다. 나는 자신들이 Enki 이거나 다른 아눈나키들임을 

인정해 줄것을 요구하는 사람들과 논쟁과 대립을 하고 있다.

가끔씩 그들의 원형(archetype)적 생각과 관련해서 확인을 해보면 세상을 구한 영웅(Enki)과 

악마이자 이기적이고 사탄으로 불리우는 자들(Marduk), 학대받은 힌두교, 

물질주의를 고수하는 여왕(Inanna), 창조의 어머니(Isis), 기타 등등과 같은 존재들을 

이런 사람들 개개인들은 이런 존재들과 관련하여 정확히 동일하게 형상화 한다. 

그럼,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고 사람들은 왜 이런 방법으로 확인 받기를 원할까? 

물론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일 것이고 일부의 사람들은 실제적으로 그들이 환생한 측면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그들처럼 믿도록 할 수 있는 존재들일 수 있으며,

또 아니면 그들(아눈나키)들의 친구 또는 가족일 수도 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다양한 아눈나키들과 채널링을 통해 메시지를 받는다. 

중요한 것은 이런 것들이 진정한 “아눈나키”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이 Anu이고 지금의 생애에 환생을 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내가 만났을 때 

그들이 실제로  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찿아볼 수 없었다. 

내 생각에 실제로 그런 경우는 아주 드물다는 것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우리의 동일한 

상위영혼(oversoul)이 관련된 공유차원의 수준이라는 것이다. 

즉, 상위영혼의 정보가 실제 그런 존재(아눈나키)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가끔씩 우리가 

그들인 것 처럼 느낀다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들 중 한명이 실제의 아눈나키가 맞다면 

이건 당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키가 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이런 원형들이 여러분들을 도울 수 있을까?

아눈나키 개개인들과의 연결점을 찿을 수 있는 일부 중요한 기억들이 거기에 있을까?

내 생각에 그런 연결점은 우리들 스스로 찿아야 하고 치유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며,

일부의 경우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할 수 있다. 

"내가 Enki 또는 Marduk, Hathor(하토르), 아니면 전지전능한 YHWH, 천국의 여왕, Jesus/Krishna이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실제가 아니며, 지금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어찌됐든 만약 여러분들이 그들 중 하나라면 이건 오래된 정체성이지 지금 이 순간의 지구에서 

실제의 여러분들/그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설령 여러분들이 그들 중 한명으로써 다차원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러분들은 지금의 현실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그런 존재들 처럼 

만들어주진 않는다. 만약 여러분들이 그런 존재들 속으로 들어가면 그럼 그 다음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자신과 경험에 대해 배운적이 있을까?

여러분들은 오로지 그들처럼 되기만을 원하기 때문에? 

이게 다른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는 일일까?

수많은 사람들(아눈나키들의 개입에 개의치 않는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의 오래된 규율들과 

싸움에 휘말려 있다. 그러나 이런 이유가 개의치 않는 사람들이 그들에게 굴복하거나

또는 숭배를 하거나, 과거에서 그들을 돕거나, 장엄한 환상을 가지고 있거나, 

그들의 부정적인 시대를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다만, 일부 거부를 했거나 그들의 행한 일들을 모조리 자백했을 수도 있으며,

그들과 관련된 상위영혼이 행한 일을 그 어떤 사람이 대행하여 행했을 수도 있다. 

실제 하지는 않았지만 아주 오랜옛날에 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수 있지 않을까?

자, 그럼 사람들은 그런 모든 것들과 거래를 했을 수 도 있고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어찌됐든 이건 문제가 되지 않으며, - 이런 정체성은 여러분들, 그들, 또는 진정한 본질이 아니고 

물질 속에서 그 어떤것도 여러분이 될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정체성은 심도있게 솔직할 수 있도록 여전히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우리는 여전히 모두의 일부이자 전부로 있고 우리는 수많은 인생들과 경험을 하고 있다. 

아눈나키들은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이건 몇몇 탐구와 이해를 하는데 있어 

정체성의 확인과 구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키들 중 하나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와 그들을 용서하고 우리들 스스로와 과거들로부터 진정한 우리들 자신을 해방시키지 않으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며 또한 현재의 시간에서도 생산적이고 전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우리는 우리들의 행동을 명확히 해야하며, 우리가 다차원적 존재 그 자체이고 

우리가 외계의 존재이자 바로 "창조의 신"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동일한 DNA를 아주 많이 공유하고 있지만 이런 공유의 의미가 우리들이 그들의 

오랜 싸움을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래된 패턴은 이제 놓아 주어야 한다. 

그들은 우리의 신/여신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오늘날에 존재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많은 것을 주었다.

이것은 그들에게 고마워 해야할 것이며, 한편으론 그들이 갈 수 있도록 놓아주어야 한다. 

우리는 비슷한 느낌들과 생각들을 공유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동일한 근원(The Source)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이다. 더불어 우리가 우리들 내면에 있는

"외계의 존재"들에 대해 초점을 맞추지 않는한 이런 부분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에필로그 : 치유

지금 여기에 우리가 있고 우리는 과거와 현재속에 섞여 있다. 

우리는 증오, 두려움, 인종차별, 성차별, 분열, 특정 종교의 우월성, 오래되고 잘못된 

에너지의 해방, 폭압, 희생, 통제와 고통과 같은 것들 보다 우리들 스스로에 의해

미래가 창조되고 있다는 것에 더욱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들의 상위 자아들과 함께

모든 창조와 자유, 우리와 다양성들, 공유될 수 있는 모든것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 빛, 지혜, 즐거움을 가질 수 있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지금 우리가 여기에 있고 모든 근원은

바로 "창조( Creation)"임을 우리들은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선택과 기회"는 우리가 누구인지 더 많이 기억하기 전에

이미 존재해 왔다. 

오래전에 인간들은 아눈나키들에게 있어 반역자였고 아눈나키들은 남아있다. 

이 말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지구가 우리들의 것이고 우리가 통치권을 부여 받았음을 주장해 왔다.

왜 자꾸 역행을 할려고 할까?

"창조가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쏟아져 나온 것임을 그는 깨달았고 이런 방법으로

그는 창조를 이루었다.

참으로 그는 창조와 창조주가 되는 길을 알고 있었다."

- 우파니샤드(역자주: Upanishads, 고대 인도의 철학서)

만약 여러분들이 성서를 참고하길 좋아한다면 위와 비슷한 구절을 신명기(Deuteronomy) 30장에서도 

찿아볼 수 있다. 이러한 구절들의 참된 의미는

 "여러분들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서 신의 정의와 관련된 연관관계를 찿으면

그 속에서 여러분들은 아름다움, 사랑, 그리고 평화와 같은 

참된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라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모든 사랑과 빛이 됨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타고난 권리이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베릭님, 전생에 나쁜짓을 저지른 악성 외계인들도 인간으로 환생해서 착한 사람으로 태어나 살수도 있는가요? 조가람님은 그런것이 가능하다고 얘기를 했었어요... 베릭님이 저를 보고 느낀 에너지가 좋은 면도 있지만 안좋은 에너지도 보인다고 하셨는데 어떤 면이 그렇게 느껴지나요? 키아누 리브스 같은 경우에는 제가 인터넷으로 보니까 손과 팔이 렙틸리언으로 잡힌 영상이 있었어요... 영화 찍을때도 그런 점이 꽤 여러번 보인적이 있었어요... 레이디가가와 크레용팝 멤버들 역시 렙틸리언이에요...

                          Michael Jackson - Reptilian controlled / 비물짛 도마뱀 증거 포착

[스크랩]  렙틸리언과 우리들...

제 친한 분중에 다른 차원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치유력 그리고 필요할때는 정신으로 물건을 옮기거나, 벽을 통과하기도 합니다.

사람을 보면 그사람 영적인 오오라 색깔, 깨닫음 수준, 전생이 전부 보인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다른 행성에서 환생하면서,  이미 오래전에 상승한 영혼으로써

지구의 3차원 의식 보다 더 높은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능력이 있는거라고 합니다.

자신이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말하지 않아서, 전 자세히는 모릅니다.

사실 자신의 능력들을 저에게 말한적이 사실 없습니다.

같이 있다가 제가 격으면서 그사람에 대해서 알게된 겁니다.

벽을 통과하는 능력도 사실 저에게 말하기 원치 않았지만, 

제가 어떤 계기로 알게 된거지요.

그래서 그에 대해서 저는 절대로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지만,

글이니 지금은 괜잖은것 같아서 씁니다.

이런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지금 지구에 꽤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지구에 온이유는 곧 지구가 변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태양은 소용돌이 치고, 그리고

지구의 진동이 올라가고 있는데, 높은 진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지구의 구성을 이루면 지구의 진동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종말이 온다, 지진이난다, 병이 돈다, 곧 전쟁이 난다 두려워 하지만

사실은 이모든걸 이해한다면 사실은 노예로 살고있는 지구인들이

해방이라는 기회가 주어지기에 기뻐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것이 괜잖을 것이다.

두려우면 준비하라. 하루 하루 살면서 우리는 모든 사황을 볼것이다.

그리고 그때 이해할것이다 .

모든것이 괜잖은 것이라는걸....

나는 신이 아니지만,

내게 이런 능력이 있다면 환생을 통해서 얻은 깨닫으로 이런 능력을 얻게 된것인데,

어찌 우주의 법칙이 없고 신이 없다할수 있는가?

신은 있다. 내가 높은 차원에 있을때 나는 신을 항상 봤으며,

경험해 왔다.

지구가 신과 멀리 있다면 다 이유가 있다.

하지만 지구가 바뀔때 지구인들은 신을 볼것이다.

그리고 신은 지구를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고 보호하고 있다.

일본이 침몰하고 미국과 유럽도 마찬가지 겠지만,

인간들를 구하고, 모든 상황이 벌어지게 할것이다.

그래서 믿어도 된다.

그리고, 우리에게 다가올 시간은 축복이라는걸 알게 될것이다.

믿기 어렵다면 기다고 봐라.

그대들은 그때 알것이다."

라고 그분 말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번은 그분에게 렙틸리언을 본적이 있냐고 묻었습니다.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겉으론 인간하고 똑같이 보이는데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겉으론 아무리 속여도 속은 다른 인간과 다르니 아는것 아니냐고 하더군요.

렙틸리언을 만나려면 대중적인 식당을 가면

거의 항상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로 인식합니다. 왜냐면 렙틸리언은 4차원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에너지를 읽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렙틸리언이 유전전인 이유로 유럽에서 기반을 잡고 미국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리하여 유럽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어떻습니까?
대부분 선진국 이지요.
그리고 모든 세계는 유럽의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는 미국을 동경합니다.

렙틸리언은 단지 유전적인 이유로 백인을 택했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 인간들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백인 뿐만아니라 다른 인종의 모습으로도 변할수가 있습니다.

한국에도 소수지만, 렙틸리언이 있습니다. 북한도 마찬가지 입니다.
렙틸리언이 한국과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 하시면 않됩니다.

전설의 고향을 보면, 백년먹은 이묵이나 또는  어떤 선비가 밤에 아리빠운 아낙네와

하루밤을 보내고 아침에 보니 자신의 옆에 뱀이 있었다거나

또는 중국의 용의 전설과 용을 숭배하는 문화가 뿌리 깊게 박혀있습니다.

우리는 그냥 재미로 아는 애기가 사실은 근거 없는 전설이 아닎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렙틸리언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들도 우리 처럼 영혼이 있고, 신의 작품으로 존재합니다.

인간이 선을 대표한다면  지배의식 으로 사는 그들은 악를 대표하는 존재들입니다.

여기서 좀 특히한  애긴데, 지구인들은 렙틸리언 유전자를 조금씩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행성의 인간들의 유전자는 우리와 좀 다릅니다.

지구인들은 서로 지배하려는 속성이 강하고

스스로도 누가 선이고 악인지 혼동 합니다.

아무리 나쁜 짖을한 사람에게도 나름대로 변명과 이유가 있고,

출처 :자연 문화 동호회  |  글쓴이 : 헤라클라스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