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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예비교사님의 질문에 댓글로 달았던 내용들인데 다시 올립니다.

거짓투성이가 진실과 뒤죽박죽 엉켜서 주객전도가 되는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_filter=search&mid=free0&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8%88%EB%B9%84%EA%B5%90%EC%82%AC&document_srl=595933


http://largess.tistory.com/459

동영상과 사진 자료들이 많이 수룩된 블로그입니다.

 

도메인들이 고대시대에 아눈나키로 불리웠다는 것은 뻥같습니다/

그들이 고대시대에도 키가 120에서 100의  어린아이의 키에다가 그레이형상으로 복제를 한 몸을 가지고 활동을 했을텐데

유감스럽게도 조각상들의 인물들은 큰키의 인간형상들입니다. 도메인들이 고대시대애 변신술을 썼다는 이야기인가요?

 

실제 아눈나키들은 백인 인간형들이므로 키도 크고 거인형들이라고 합니다.

엣날시대 조각은 사람들이 보고 느낀 그대로 묘사를 한것이므로 실제 아눈나키들일것입니다.

수메르에서 발굴된 거인들의 해골들은 성서의 네피림들인 아눈나키들입니다.

 

수메르의 점토판 내용들과 상이한 내용들을 주장하는데, 이 내용들은 실화인지?   작가의 상상력인지 의문입니다.

지구의 파충류계통 어둠의 지배자들이 자기들을 은페하려고  소설가라는 중개자를 통해서 진실은페를 시도하는 것같기도 합니다.

 

구세력이 세금때문에 지구로 영혼들을 추방시킨다 ??????

다른 우주은하계도 세금징수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거기다가 생체육신은 노동자들의 계급이다.

구세국이나 도메인제국이나 모두 계급사회구조이다.


이런 것을 강조하는 것조차 완전 어둠세력의 개념같네요.

기업이나 상품이니 등등 이해불가 내용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적자생존이니 약육강식이니 원리를 은근히 심어주는데~

지구인을 도와줄만한 신들도 없고 우호적인 외계인 세력도 일체 없으니

이왕 이렇게 된것 인간들은 헛꿈 깨고 정신차리라고 세뇌시키는 책같기도 하고~~~~~~~~아무튼 그렇습니다.

 

에어럴 인터뷰 책은 무신론을 주입시키는 일과 외계인들은 어둠 아니면 중간자 입장만 있지

결코 빛과 선의의 외계인들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주입시키기 위한 어둠의 교란 작품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심지어 우주와 지구안에서의  파충류종족들의 악행들을 은근쓸쩍 .덮어주기 작전까지 동원합니다.

파충류가 잘못이 없는데 파충류들이 범죄자들인냥 구세력이 거짓 쇼를 햇다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런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 의도적인 물타기작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소설가도 거짓말을 능히 하고도 남습니다.

 

 무신론주의,  게급구조의 사회구조,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우주지배론 내용들이...정말 은근히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책속의 인터뷰한 오렌지  외계인의 사진은 모형일수도 있다는 의심도 드네요.

아니라면 마틸다가 텔레파시전송을 제대로 못했든지 말입니다.

마틸다는 에어럴 손가락이 3개라는데 우주선계기판의 손가가락은 6개라고 합니다.

에어럴만 3개였나싶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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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럴은 신적인 존재로 나오지만,

자기들 소속의 입장을 못벗어난 중도자적인 존재로 보입니다.

 

 

체희석이라는 분은 동영상을 통해서 에어럴을 어느정도 믿는 듯 합니다.

그런데 그분은 전기충격요법의 기억세척에 대한 내용은  믿어지지 않는다고 표현했습니다.

그 책을  읽지 않고 부분적 내용만 들어서 진위여부가 의문인데, 일부 내용은 공감이 갑니다.

 

도메인은 아틀란타와 레뮤르 대륙에 존재했던 (아틀란티스 운명과 레뮤리아 문명)

두 지구고대문명에 대한 디테일한 자료가 없다

대참사로부터 살아남은 레뮤리안 문명의 생존자들은 현재 중국인들의 초기선조들이기도 하다.
레뮤리안 문명은 모든 동양 문명의 초기선조들이기도 하다 라는 내용도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같은 성인군자들이 한명일 뿐인데,

왜 대부분 외계인들이 다들 자기네가 보냈다고 말하는지 이상하고 지적을 합니다.

 

만일 이책이 소설이라면 이 책은  유란시아서 일부분 내용을  응용하고 도용을 한것 것같습니다.

구제국이 은하계에서  20만년전에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  20만년전은 바로 루시퍼가 물질계의 우주지역의 관할지역에서  많은  행성의 군주들을 설득해서

반란세력으로 가담을 시킨 시기이기 때문 입니다.

 

  

루시퍼는 높은 직위의 천사였는데 자신을 창조자 신으로 위치를 등극시키고자

영적우주와 물질우주 두곳을 모두 장악하고자 반란을 일으키면서 세력들을 모으고자 시도하였습니다. 

이 당시에 루시퍼를 따른 종족들이 파충류세력들이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루시퍼는 천사들세력을 일부 자기편으로 끌어들인 것만 아니라

그가 관리하는 관할 구역의 행성들 자체를 공략해서 행성군주들을 영입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사단은 루시퍼의 부하였다고 합니다.

그이후로 천상계 영적정부에서의 루시퍼의 반란과 동시에 물질세계에서의 우주전쟁이 발생항 것으로 여겨지는데,

물질계 우주전쟁은 파충류종들과 휴먼종들의 전쟁이라고 보입니다.

 

 파충류종들이 루시퍼의 세력들이 많았는지 몰라도

사탄마귀나 지옥의 마귀형상들은 희안하게 파충류외계인들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에어럴은 구제국을 지적하고 그들이 용과 뱀문양을 가지고서 은하계에서 활동을 했다고는 하지만

그들속에 파충류들이 속한다고 언급을 않합니다. 이런 점들은 일종의 진실회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에어럴은 자신을 창조자이다 여성의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이런 일들을 하는 존재들은 유란시아서에서 생먕운반자들입니다,

생명운반자들은 새로운 행성을 개발하고 개척을 해서 

다양한  생명체가 살도록 거드는 일을 아주 오랫동안 하는 자들인데

천상의 영적정부의 관리자들과 연계해서 일을 합니다.

 

각 행성에서 최후에 인간생명체가 살수 있게 되면

 그때 그 행성에서의 모든 작업을 철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행성들마다 그 행성의 특성에 맞게 주문을 받아서 생물체 개발의 상품을 거래를 한다고 표현을 했는데,

과연 누가 주문을 하는지 자세한 설명을 않하는데

천상정부 관계자들이 멜기세덱들이며 생명운반자들과 연계해서 일을 하였다는 유란시아서 내용으로 보아서 

 행성관리자들인 멜기세덱들과 거래를 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아무튼 소설이라면 유란시아서와 라엘리안 책 기타 채널링 자료에서

정보를 모아서 책을 펴낸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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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기 힘든 내용들은 영원히 산다는 우리들 영혼(이시비)이 결코 동등한 존재라는 것이 아닙니다. 

구제국이나 도메인제국이나  둘다 엄격한 신분제도내지 계급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이 의아합니다

.

성장수준에 따라서 역할이 다르다고 표현을 아니하고 계층이 나누어져 있다는데,

큰 타이틀은 영혼은 영원히 살고 특별하다고 설명해도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타당한 대책이 없습니다.

 

지구인의 생체육신은 가장 낮은 하층존재들이 사용하므로 육신이 감옥이니 육신에서 벗어나라고 권합니다.

지구행성도 감옥이고 육신도 감옥이고 깨어나지 못한 생각들도 감옥이다 하네요.

 

 

그리고 우주의 구제국세력들이 이미 문명이 발달할만큼  해서,

더이상 쓸모없는 천재들과 과학자나 예술가들도 지구로 추방한것이다.

사회적 범법자들과 구제불능의 정신병자들을 지구에 떨구기 작업을 한것이고,

구제국에 반발한 망명자들도 지구로 도망쳐왔으며, 구제국의 억압정책에 반발하는 자들 중에서

세금내기를 소흘히 하는 자들도 지구에 떨구었다라고 나오며

구제국에 반항않는 로보트같은 인간들만 내버려둔다...라고 나옵니다.

  

세금이라는 게 다른 구제국소속 행성에도 존재한다는 것과

그곳 인간들 수명도 기껏해야 150세이라는데...

그들은 죽으면 기억세척을 않당하고 도로 환생을 한다는 소리인가 봅니다.

세금을 징수하는 구제국의 통치자들과 계급제도롤 운영되는 구제국의 개념들속에는

 어떤 희망이 느껴지지 않는데, 지구인들이 다들 생체 육신을 벗어버리고 지구를 떠나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데서

매우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생체육신 벗어나서 지구를 벗어나도 어디 갈곳이 없는데 어디를 가란 말인가?

압제가 심하다는 그 구제국에 도로 찾아간다고 한들 도로 추방을 당할 테고,

그 도메인왕국을 간다해도 받아준다는 보장이 없으며 받아준다고 해도 계급구조에 의해서 살아야하며

하층민으로서 육체를 받고 살게 되면 육체노동을 하는 수준들이라고 하는데....

빛과 생명을 주장하기는 하는데

현실적인 해결책도 제시 못해주고,

자기네들도 지구문제중 기억상실프로그램을 해결할 방책이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지구인들을 구조할 구체적인 방안도 없다면서 길이 없으니

그저 당하고 살아햐 한다고 은근쓸쩍 암시를 하는 것이네요.

이런 곳에서 에어럴이라는 존재가 과연 진실인지? 역정보인것 같으며 소설인지? 의혹이 생깁니다.

 

 

뱀이나 용이 구제국의 상징들이어야 하는데  숨깁니다.

시리우스자리를  구제국의 본부가 있는 곳인냥 암시를 하는데 오리온이라고 알리지 않습니다.

오리온은 파충류들이 많은 곳인데 말입니다.

정작 그곳에 사는 생체존재들은 파충류들이 아니라 휴먼형이라고 설명합니다.

아무튼 에어럴은 파충류 행적을 은페시키면서 덮어주기 작업을 했는데,

에어럴 말인지, 작가가  말을 바꿔치기를 했는지 진상을 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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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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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7.04.14
11: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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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럴 책 내용의 일부 내용들을 올려봅니다.

허구이든 아니든 올려봅니다.

그냥 소설보듯이 지나가는 기분으로 읽고 맹신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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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argess.tistory.com/459

 

2014.03.27

 

(인터뷰 기록: 에어럴 설명) 지구 역사는 참으로 괴상하고 특이한 편에 속한다. 너무나 터무니 없고 말도 안되는 부분들도 많이 존재함으로... 의해 멸망 했다고도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이론은 꽤 신빙성이 있어 ...

 
 


이렇게 IS-BE 고유의 전자파동을 감지하는 기구 중 하나는 "Tree of Life"라는 명칭을 갖고 있다. 
이 최첨단 전자도구는 가상의 전자스크린망을 생성시켜 넓은 공간을 스캔하여 IS-BE들의 전자파를 찾아내는데 사용되는 도구이다. 
고대 인간 문명은 이 도구의 모양이 마치 "나무" 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런 이름을 달게 된 것이고,
이는 이 기구에 달린 여러가지 전자 송/수신기 장치들 때문에 그렇게 보였던 것 같다. 


이 도구는 IS-BE가 육신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던 육신 밖에 있는 영적 상태이던 모두 다 스캔하여 수색할 수 있는 첨단도구이다. 


수메리아의 석조물이나 석화들을 보면, 날개달린 신적 존재들이 솔방울 모양의 기구를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이 기구로 인간의 몸을 일일히 스캔하면서 실종된 도메인 IS-BE들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이 스캔기구 앞에 물통이나 화려한 통처럼 표현된 파워 어답터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파워 어답터들은 보통 독수리의 머리를 한 존재들이 들고 있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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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메르 벽화 - 생명 나무라고 불리우는 IS-BE를 스캔하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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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메르 유물 - IS-BE스캔장치를 들고 있는 수메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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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메르 유물 - IS-BE 스캔장치의 파워 아답터로 추정되는 유물들]



아우라 마즈다(Ahura Mazda)라는 IS-BE가 이끌던 항공수색팀 멤버들은, 지구인들에게 주로 "Winged God(날개달린 신)"이라는 명칭을 얻곤 했다. 페르시아 문명을 보면 "Faravahar"라고 불리우는 "날개달린 비행물체 (winged spacecraft)"들이 수 많은 석화 및 석조물에 조각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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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우라 마즈다 IS-BE가 이끌던 항공수색팀 멤버 및 IS-BE 오른손의 스캔장치와 왼손에 파워 어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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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Depiction of “Faravahar”]


해저를 수색하는 도메인 팀멤버들은 주로 "오안네스"라는 명칭을 얻었다. 
Oannes : 바빌로니아에서는 오안네스라는 해신이 숭배되고 있으며, 하반신이 물로기인 남성상이 조각으로  남아 있다.(기원전 8세기, 코르샤바도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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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바다의 신 - 바다속 수색을 담당하던 IS-BE 수색팀]



오안네스를 그리고 있는 석화나 유물들을 보년 이들이 은색깔의 다이빙 슈트를 입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이처럼 도에인 해저 수색팀은 주로 바다에서 생활했고 인간들에게는 마치 커다란 인어나 물고기처럼 보였을 것이다. 해저 수색팀은 몇 명의 도메인 IS-BE들을 찾아내는데 성공했고, 이들 ID-BE들은 고래나 돌고래의 몸을 빌려 해저 생활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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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땅위를 수색하던 도메인팀은 고대 수메리아인들에게 "아누나키(Annunaki)" 라는 별명을 얻었고, 유대인들에게는 네피림이라는 별명을 얻어 성서에 기록되기도 한다. 

 

 

베릭

2017.04.14
11:47:04
(*.13.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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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럴 책 내용의 일부 내용들을 올려봅니다.

허구이든 아니든 올려봅니다.

그냥 소설보듯이 지나가는 기분으로 읽고 맹신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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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nightmana/9ZM2/319?q=%B7%CE%C1%EE%C0%A3%20%BF%A1%BE%EE%B7%B2%20%C0%CE%C5%CD%BA%E4%20%C1%F8%C0%A7&re=1

 

 [책소개] 외계인 인터뷰|

  

 

 

책 소개


『외계인 인터뷰』는 1947년 저자 맥엘로이씨는 미 공군 여사단 의무부대 간호장교로 미공군 509포격사단 파견근무 수행 중에, UFO추락사건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되고, 현장에서 외계인이 보내는 텔레파시를 인지, 이를 받아들인 상부의 지시에 따라 2개월간 외계인과의 인터뷰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남긴 필기본 사본을 공개하고 있다. 이 책의 사실의 진위여부를 떠나 한편의 SF를 읽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로렌스 R. 스펜서 (편저)


 

저자 마틸다오도넬 맥엘로이는 전(前) 미 공군 여사단(WAC) 소속 의무부대 간호 장교. 1947년 로스웰의 외계 우주선 추락 사건 당시 미 공군 509 포격사단 비행 간호장교로 파견 근무 중이었음. 사건 현장에서 외계인의 텔레파시를 받아 외계인과의 소통을 담당하게 되고,이후 외계인 에어럴과의 인터뷰 임무를 수행했고, 그 인터뷰 필기본 사본을 평생 보관하고 있다가 죽기 직전 공개를 결정함.

 

 

저자 : 로렌스R. 스펜서 (편저)

저자 로렌스 R. 스펜서 (편저)는 서양 역사, 예술, 신화, 개인의 영적 불멸성, 논리와 과학 전체를 아우르는 영적, 물리적 우주의 사실과 판타지를 두루 탐험하는 9권의 책을 쓴 작가.


현재 비즈니스 컨설턴트와 멀티 미디어 프로듀서라는 직업전선에서 물러나, 인생, 우주, 그 외 이것저것들에 대한 저술 활동과 시 창작 활동을 위한 개인 블로그 운영. http://www.lawrencerspencer.com

 

역자 : 유리타

역자 유리타는 숭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케세이퍼시픽 항공사에서 20년 넘게 근무했다.

 

옥스퍼드 리더십 Oxford Leadership Academy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파트너였으며 자기-관리 리더십(SML-Self Managing Leadership)코스 선구자이다. 또한 2002년 최초로 한국에 코칭클리닉을 소개하여 현재 한국에 일고 있는 코칭 붐의 원류이기도 하다.

그녀의 무한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의 결과이다. 당시 그녀의 코칭 세미나에 참여한 22명의 한국 초대 코치들은 1여년의 스터디 후 한국코치협회를 만들게 되었고, 현재 한국코칭센터, CMOE, 인코칭 등 한국을 대표하는 코칭펌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 그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하라}가 있으며, [행복한 멈춤],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 [보컬 파워] [람타, 현실 창조를 위한 입문서] 그리고[람타, 화이트 북]을 번역했다. 현재 율선생의 셀프헬프라는 인터넷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http://www.yulitayoo.com

 

 

목차


특별 독자 판에 부쳐
한국어판 독자 여러분에게
외계인 인터뷰 독자 서평
외계인 인터뷰 진위 여부에 대한 편저자의 변
헌정사


서론
Chapter 1. 맥엘로이 여사의 첫 번째 편지
Chapter 2. 첫 번째 인터뷰
Chapter 3. 두 번째 인터뷰
Chapter 4. 세 번째 인터뷰


Chapter 5. 언어 장벽
Chapter 6. 에어럴이 영어를 배우다
Chapter 7. 나를 교육시키다
Chapter 8. 고대사 수업
Chapter 9. 근대사 수업
Chapter 10. 사건 연대기


Chapter 11. 생물학 수업
Chapter 12. 과학 수업


Chapter 13. 불멸성
Chapter 14. 미래 수업


Chapter 15. 에어럴에게 확인을 요구하다
Chapter 16. 취조
Chapter 17. 에어럴이 떠나다


Chapter 18. 맥엘로이 여사의 마지막 편지

옮긴이의 글
공감과 이해를 통한 믿음 

 


아래는 이 책의 주요 내용들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에어럴
 
'도메인 (The Domain)'이라고 하는 스페이스 오페라 문명 소속의 탐험대 장교이자 파일럿이며 엔지니어
도메인의 영토와 자원을 지키고 관리하고 확장하는 임무


뉴멕시코의 핵무기 폭발 실험에 대해 조사 임무 중 우주선이 번개에 맞아 비행 통제 능력 상실,추락 (로스웰 사건)
6억 2천 5백만년 이상 도메인 원정대 소속 대원으로 일하며, 생물학적 탐사 임무를 받고 파일럿이 되었을때 그 임무에 비정기적 지구 방문이 포함

 


 
이즈비(IS-BE)
 
우주의 시작 그 이전부터 존재, 그들을 '불멸의 존재'라고 부르는 이유는 '영(Spirit)'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죽을 수고 없지만 '무엇이고/무엇인가 될(is-will be)'것이라는 하나의 개인적으로 인식된 지각 안에서 존재하기 때문, 정체성,힘,자각과 능력 면에서 각각 완전히 고유성을 지님


에어럴 같은 이즈비가 지구에서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대부분의 이즈비들과 다른 점은 그녀는 자신의 '인형 몸'에 마음대로 들어가고 나갈 수 있으며, 물질을 꿰뚫어 그 깊이를 선별해 지각할 수 있고 다른 도메인 장교들과 텔레파시로 소통이 가능


이즈비는 물리적 우주의 존재가 아니므로 시간이나 공간에서 위치를 차지할 수 없다. 이즈비는 말 그대로 '비물질'이고 그들은 어마어마한 거리의 공간도 즉시 메울 수 있다.
모든 이즈비들은 수많은 시간과 수많은 장소에서 수많은 이름과 얼굴을 가진다. 모든 이즈비는 신이다. 이즈비가 물질적 대상에 깃들면 그 때 이즈비는 생명의 근원이 된다.


도메인의 지배층은 살을 가진 몸을 입지 않는데 그 이유는 '성의 탐미적 고통'의 전자 파동은 이즈비를 쇠약하게 만들고 중독되게 하기 때문. 도메인 장교들이 인형 몸만 입는 것도 같은 이유

 


'살을 가진 몸'에 사는 이즈비들은 행성에서 비천하고 누구나 기피하는 육체 노동을 도맡아 하는 '노동계급'
구제국과 도메인을 통틀어 모든 이즈비들에게는 대단히 엄격하고 확고한 계층 내지 '계급 제도'가 있음.
'자유' 이즈비 - 가장 높은 계급, 사회 정치 경제적인 구조를 훼손하거나 개입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이들은 자신의 의지대로 오고 가는 이동의 자유가 있고 어떤 타입의 몸을 사용하건 제한이 없음

 


'유한' 이즈비 -때에 따라 몸을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 그 수가 많고 각 이즈비들에게 부과된 제한 사항은 그들이 행사할 수 있는 힘,능력,기동성의 범위나 종류로 평가함


'인형 몸' 이즈비 - 대다수의 우주 장교나 우주선 승무원들은 은하간 공간을 비행하며 다녀야 해서 가볍고 내구성 있는 소재로 제작된 몸을 입는다.


'군인' 이즈비 - 적을 감지하고 전투하고 굴복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된 특화된 군비와 무수히 많은 무기로 무장. 기계몸을 입도록 명령받은 군인들도 있음. 대다수의 군인들은 계급도 없이 원격 조종되는 한낱 로봇에 지나지 않음.
'살을 가진 몸' 이즈비 - 우주 공간을 여행할 수 없음. 살을 가진 몸은 환경에 너무 취약하며 음식물 섭취,배변,수면등 여러가지 장애가 있음. 그들 본래의 능력과 힘을 잊어버린 상태


은하계 저네 이즈비의 대다수가 몇 가지 형태의 살을 가진 몸에 살고 있다. 이들 몸은 구조나 외관,기능,거주지등 그들이 사는 행성에 맞게 디자인 되어 있음
 
p96~97


"모든 지각 있는 존재는 불멸의 영적 존재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여기에는 인간도 포함되지요. 단순하고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나는 조어인 'IS-BE'(이하 이즈비)라는 단어를 사용할 것입니다.

 

불멸의 존재 본연의 모습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함(is)'이라는 영원의 상태에서 사는 것이고

그들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들이 '존재함(be)'을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사회적 지위가 낮다 하더라도 모든 이즈비들은 나 자신이 다른 이로부터 받고자 하는 존중과 대우를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모든 지구 개인이 그 사실에 대한 자각이 있든 없든 그들은 여전히 이즈비입니다."

 

 


  
도메인
 
물리적 우주 전체를 통틀어 그 1/4에 해당하는 우주 공간내에 있는 방대한 수의 은하계,별들,행성들,달들 그리고 소행성들을 관리
달의 뒷편과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에 저중력 위치적으로 중요한 '우주 정거장'이 있음. 지구 근처의 정거장이 중요한 이유는 도메인이 은하계 중심과 그 너머로 확장해 나가는 길목에 있기 때문
현재 지구는 도메인 관할


약 80조년 전에 우주 여행 기술이 발전
구제국이 지배하는 행성을 전자 대포로 싸워 정복
구제국의 문명에 비해 역사가 짧고 규모가 작지만 평등주의적 단결의식으로 묶여 더 강력하고 더 조직적


  
구제국
 
우리의 은하계와 다른 근접한 우주 지역의 중앙 정부. '구제국'(이것은 이 행성의 정식 명칭이 아니라 도메인이 자신들이 정복한 문명에게 붙이는 별명)
전자 우주 오페라로, 핵무기에 의해 정복당해 다른 은하계에서 온 이즈비들의 식민지가 되었던 초기 문명의, 원자력을 동력으로 하는 복합체제


관료체계는 고대 우주 오페라 사회에 유래한 것으로 황제를 그들의 우두머리로 하여 무자비한 사회 경제 정치적 계급제도로 규제하는 각 행성 정부들의 전체주의적 연방 정권


 


우주의 역사
 
우주의 나이는 적어도 4천 조년
물질 우주 자체는 개별 이즈비나 이즈비 그룸에 의해 창조된 각각 다른 많은 개별 우주의 수렴과 융합과정을 통해 만들어짐. 이러한 가상 우주의 충돌은 뒤섞이고 합체되어 공동 창조의 우주 형태로 굳어짐. 에너지와 형상은 창조될 수 있으나 파괴될 수 없으므로 이 창조적인 과정은 거의 무한의 물질적 규모의 무한 확장 우주 형태로 지속되고 있다.


 


 지구의 고대사 (도메인의 관점에서)
 
약 일만년전 도메인 원정대가 처음으로 밀키 웨이 은하계로 '구제국'의 고향 행성(북두 칠성의 끝의 스타 시스템)을 정복하기 위해 진입
약 8500년 전 우리 은하계와 그 너머로 세력 확장을 위해 진입 방향 곳곳에 군사 기지 건설


약 8300년 전 현재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국경에 가까운 히말라야 산맥에 지구의 베이스 기지를 건설하고 약 300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도메인 원정대의 본부로 사용


도메인이 전혀 몰랐던 화성의 구제국 비밀 지하 기지의 군사 공격으로 도메인 원정대의 지구 본부 전멸, 이즈비 3000명 생포
생포되 도메인의 이즈비들은 기존의 기억을 삭제 당하고 가짜 이미지를 주입해 기억을 재구성, 최면적 명령에 복종하도록 처리된 후 생물학적 육체로 살아가도록 지구로 보내짐. 그들은 오늘날까지 지구에서 인류의 일부로 살아가고 있음
도메인은 실종 부대원의 조사를 통해 구제국이 수백만 년 동안 은하계 일부 지역에서 거대한 통제 기지를 설치하여 아주 은밀히 관리 운영해온 사실 발견


구제국군과 도메인은 태양계 우주 공간에서 공개적인 교전
서기 1235년까지 계속 교전


서기 1914년 봄 구제국 비밀기지가 우연히 발견 : 소행성대에 주둔한 도메인 원정대 소속 장교 한사람이 주기적 지구 정찰 임무를 맡고 오스트리아 대공의 몸을 '인계'받았는데 그 대공이 보스니아 학생에게 저격당해 죽음으로서 도메인 장교 이즈비가 '기억 삭제 전자 스크린'에 걸려 구제국에 생포 (사라예보 사건)
그는 중책을 맏은 이즈비 였기 때문에 화성의 구제국 비밀 지하기지로 보내졌지만 감금된지 27년이 지나 탈출해 도메인은 전함을 급파해 기지를 완전히 괴멸 


이 일로 도메인은 지구를 포함한 은하계 끝까지 그 안에 있는 모든 이즈비들을 통제하는 '전자 지배 장'이 광범위한 우주 지역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
이즈비의 육체가 죽어 그 육체에서 분리되어 나오면 그들은 '전자 스크린'에 감지, 수십억 볼트의 전기 충격을 가해 기억을 지워버리고  생포되어 최면요법으로'빛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을 받아 다시 태어남


구제국이 아주 오랫동안 (수백만년이상) 지구를 그들의 '감옥 행성'으로 사용해 왔다는 것


구제국이 갱생시키거나 복종시키기에는 너무 사악한 범죄자들 그리고 변태 성욕자와 같은 다른 종류의 범죄자들, 그리고 정치범(구제국에 반발하는 자유사상가, 개혁가들)들, 예술가,화가,가수,음악가,작가,배우,공연예술가들,지식인들,발명가들,천재들을 지구 감옥에 수용


구제국이 가치가 있고 필요하다고 보는 모든 것들이 지난 몇 조년 동안 모두 발명되고 창조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그런 존재들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지구 감옥으로 보내짐


구제국의 군사기지는 파괴되었지만 비밀기지와 다른 미지의 장소에서 이즈비들을 가두는 거대한 전자 스크린,전기 충격/기억삭제/최면요법을 시술하는 많은 장치들은 현재에도 작동
구제국 군대가 격파된 후 지구 지역은 관리가 안되서 이 지역 은하계와 다른 은하계들 모두가 지구를 우주 전 지역의 쓰레기 처리장으로 생각하고 문제가 되는 이즈비들을 지구로 추방하고 있음

 

 


  
지구의 근대사 (도메인의 관점에서)
 
태양계에 잔재해 있던 구제국의 함대들이 괴면될 서기 1150년 이후 원격 조종, 최면 요법의 영향력이 얼마간 줄어들어 서양의 과학과 문화가 소생, 하지만 아직도 지구 전체에 큰 영향력 행사


구제국의 원격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에 가해진 약간의 타격이 시스템의 약화를 불렀고 그 결과 이즈비들이 지구에 오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던 과학 기술에 대한 지식들을 조금씩 기억하기 시작


지구 이즈비들 내 많은 천재들은 과학 기술을 기억해 내기 시작, 아이작 뉴턴 경처럼 단 몇 십년 만에 과학과 수학 분야의 주요하고 근본적인 법칙들을 단독으로 확립


지구 이즈비들은 우주 전역에 존재하는 모든 과학 기술의 파편정도만 기억하기 시작
감옥 행성의 목적은 이즈비들을 영원히 지구에 가두기 위한 것. 그래서 무지와 미신을 조장하고 이즈비간에 전쟁을 촉발시킴


구제국에 속했던 행성계 혹은 수많은 다른 행성들이 이즈비들을 지구에 버리고 있음
이들 이즈비들은 아틀란타와 레무리아 문명을 건설하기 위해 400,000 년보다 더 오래 전에 다른 항성계에서 온 지구 거주자들과 섞여버림


아틀란타와 레무리아 문명은 현재의 '수감'이즈비들이 도착하기 수 천년 전에 지구의 '극 이동'으로 인한 쓰나미로 모두 사라졌다. 아무래도 이 사라진 문명의 건설자들이 왔던 항성계의 이즈비들이 바로 호주에서 시작된 동양 종족들의 원형   (여인천하라는 책의 내용과 비교하시면 재미있음) 


Sun type 12, Class 7 (탄소-산소)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들이 사는 행성들의 문명과 유사한 표준 양식을 바탕으로 한 사회의 문화적 요소들을 모방하고 건설하도록 최면요법상의 명령을 받음


이는 지구에 수감된 이즈비들이 실제 시간과 위치를 알지 못하도록 하는데 탁월한 장치. 거짓 문명들의 언어,관습,문화는 지구에 수감된 이즈비들에게 그들이 쫒겨났던 구제국 원래 모습을 전혀 상기시키지 않음으로 기억 상실 증상이 강화되도록 의도된것


5000년쯤 후에 도메인의 계획에 따라 지구 근방의 우주 공간에 메인의 자원을 투자할 계획
지구는 본질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행성으로 무한 지속 가능한 문명이 정착하거나 영원히 안착할 곳으로는 부적합->지구가 감옥 행성으로 활용되는 이유


1. 지구는 대륙의 땅 덩어리가 용암의 바다위에 떠 있는 상태라 계속 갈라지고 조각조각 부서지고 표류하고 있다
2. 지구 핵이 액체상태기 때문에 행성 대부분이 화산의 성질을 갖고 있다


3. 행성의 자극이 20000년 주기로 격렬하게 이동->행성의 대대적인 파괴의 원인


4. 지구는 은하 중심과 주요 은하 문명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 이러한 고립된 상태는 은하를 다닐 때 정거장이나 휴게소의 목적이외에는 쓸모가 없다. 하지만 정거장이나 휴게소의 목적이라면 중력이 작은 달이나 소행성이 더 적합하다.

5. 지그는 무거운 금속 성분이 많은 토양과 두꺼운 대기층, 무거운 중력을 가져서 항해 목적으로 상당히 불안정 조건


6. 밀키 웨이 은하수 하나에 지구 같은(Sun type 12, Class 7) 행성들이 대략 600억개가 있는데 이들은 앞으로 도메인의 영토가 될 것이고 지구에 자원을 투자해 즉각적인 이익을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구를 주기적으로 정찰하는 것 이상의 자원투자는 힘들다.


7. 지구에 사는 대부분의 존재들은 자신이 이즈비라는 것을 모르고 그런 영이 존재한다는 것도 모른다.
지구는 우주의 지옥 같은 곳


아직 이즈비들을 지구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 못하였다.

 

 


  
종교의 탄생
 
8200년전 도메인이 베다 찬가를 가져 와서 아리안 민족이 인도를 침략, 정복하는 과정에서 베다 찬가는 인도로 전파, 베다가 활자화 되기 전 7000년 동안 암송되고 구전


도메인 원정대 소속 한 장교가 '비슈누'로 지구에 환생해 구제국을 상대로 한 종교 전쟁들을 일으킴
비슈누에 얽힌 모든 이야기들은 구제국 정권이 세운 이집트 신전에 대항하고 공격하기 위해 연출된 것


BC 1500년~1200년 사이 도메인은 지구에서 영향력 있는 몇명의 이즈비들에게 개인과 불멸의 영적 존재에 관한 개념을 가르쳤으나 비극적인 오해와 오역, 오용을 결과를 낳아서 모두가 이즈비라는 진실 대신 오직 한 이즈비만이 존재한다는 의미로 왜곡되어 유일신 개념이 생김

 


구제국 기원 종교 : 이집트문명->모세가 이집트를 탈출할 때 구제국 정보요원을 만나 저지당하고 최면을 통해 그를 '유일신'이라고 믿게되어 유대인 노예들은 '야훼(Yaweh)'라고 부르는 그들의 유인신을 숭배하게 되고 십계명도 전파, 또한 그 정보요원은 유대교 율법 원문을 직접 쓰고 프로그램하여 암호화해서 읽거나 해독하거나 내용을 정리하기만 해도 암호코드로 인해 그것을 읽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많은 거짓 정보를 제공


도메인 기원 종교 : 베다찬가->대부분의 동양 종교의 근본, 부처,노자,조로아스터 그리고 그 외 철학자들이 펼친 교화의 영향력으로 구제국 종교의 야만적인 우상 숭배를 대체하고, 친절과 자비의 진정한 기원 (종교로 지배하는 생각과 아이디어는 SF 소설 파운데이션의 내용과 비슷 참조하면 좋을듯),

 

그러나 시간이 흘러 베다의 내용은 글자 그대로 '진리'로 받아들여지고, 사람들은 베다의 완곡한 표현이나 비유적인 표현들을 교조적 사실로 수용하여 실천하기에 이르고, 베다에 담긴 철학은 무시되고 찬가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종교의 실천교리가 되었다. 특히 힘두교의 기원이 되었다.
 


 
이즈비들의 전쟁
 
전쟁은 한 명의 이즈비나 이즈비 그룹의 지배권을 확립하는 것이 목적
이즈비는 살해 당할 수 없기 때문에 전쟁시에는 기본적으로 덫을 사용하여 생포하여 붙잡아 둔다.
침략의 공통 요소


1. 보통 핵무기나 전자 무기 사용과 같은 무력으로 제압한다.
2. 전기 충격,마약,최면,기억 삭제,거짓 정보나 거짓 기억 이식과 같은 방법으로 침략한 곳의 이즈비들의 마음을 통제하여 그들을 예속시키고 노예화하려고 한다.
3. 천연자원을 빼앗는다.
4. 점령지 주민들을 정치적으로 경게적으로 사회적으로 노예화한다.
            


  
사건 연대기
 
기원전 208000년 - 구제국 건설, 본부는 은하계의 북두칠성 성좌 내 꼬리 별들중 하나 근처, 10000년 전에 점령자가 도메인으로 바뀜


기원전 75000년 이전 - 아틀란타와 레무리아 대륙에 문명 건설, 두 문명이 동시대에 공존, 정치적 종교적 박해를 피해 그들의 고향 행성계를 떠났던 전자 우주 오페라 문화의 잔여 세력, 레무리아 사람들이 현재 중국인들의 시조이며 동양계 인종의 기원,


멸망 이유
1. 구제국 경찰과 군대가 인가 없이 지국를 식민지한 자들을 범죄자로 간주하고 파괴했을 가능성
 
2. 수마트라 토바호 지역과 자바의 크라카토아산에 발생한 거대한 해저 화산 폭발로 쓰나미가 일어서 멸망 (대홍수 전설의 기원)     
 
 
 
 
기원전 30000년 이전 - 감옥으로 사용되기 시작, 피라미드 문명은 지구에 있는 이즈비 감옥 시스템의 일환으로 의도적으로 세워진 것이며, 무지와 두려움과 무력으로 인류의 노예화를 지속 시키기 위한 통제 방법으로 종교를 이용      

     
기원전 15000년 경 -  구제국 세력이 현재 볼리비아 티티카카 호수 근처 안데스 산맥에서 수력 채광 사업을 지휘 감독

기원전 11600년 -  지구의 지축이 바다 쪽으로 이동, 극지방 만년설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 마지막 빙하기 끝남, 아틀란타와 레무리아의 유적들이 물 속으로 사라짐, 아메리카,호주,북극 지역의 동물들 멸종


기원전 10450년 -  기자의 대피라미드 건설은 구제국의 이즈비 토트가 세운 계획, 피라미드의 통풍 수갱 4군데는 정확히 구제국의 주요 항성들을 가르키고 있음. 지상에서 기자 피라미드 정렬은 오리온 성좌와 일치. 하늘의 은하수 지상에 연출한것


기원전 10400년 - 헤로도토스가 멸망한 아틀란티스 문명의 기록들이 스핑크스 발 밑 지하실에 묻혀 있다 주장하지만 구제국 감옥 시스템의 관리자들이 이 전자문명의 흔적을 지구에 남겨둘리 없다.

기원전 8212년 -  베다 경전이나 베다 송가는 한 세트의 종교 찬가로 많은 영적 진실을 담고 있는 지식의 거대한 몸체이만 인간들은 이 경전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함


기원전 8050년 -  구제국 고향 행성 정부의 파괴됨으로서 은하계의 정치적 싱체로서의 구제국 종말. 광대한 규모의 구제국을 도메인이 완전히 정복하기까지는 수 천년의 세월이 걸릴 것 (서기 1230년 도메인은 지구 태양계에 남아 있던 구제국 우주함대의 잔존세력들을 완전히 소탕)


기원전 6750년 -  구제국이 세운 그 밖의 피라미드 문명은 바빌론, 이집트, 중국, 중앙 아메리카에 있고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거짓 문명을 위해서 편의시설, 통신 센터, 우주 공항, 채석장을 제공. 피라미드 건설위해 고압축 광파 절삭 공구와, 포스 필드 및 우주선도 사용, 건축수준은 조약한 것으로 피라미드의 주인인 '신성한 통치자들' 모두가 구제국의 정보원 이즈비였고 많은 자원을 낭비하며 쓸모없는 건축물을 세움


기원전 6248년 -  거의 7500년이나 끌었던 도메인 우주 사령부와 태양계에 남아 있던 구제국의 잔존세력들과의 활발한 교전이 시작. 교전은 히말라야 산맥에 기지를 세웠던 시기에 시작되었다. 도메인은 지구가 구제국에 의해 감옥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이 기지를 요새화하는 데 실패하고, 3000명의 도메인 대원은 붙잡여 화성에 강제 수용되어 기억 삭제 시술을 받고 지구로 보내짐


기원전 5965년 - 화성과 그 외 다른 행성에 있는 구제국의 기지 발견하고 방어 태세를 위해 금성을 점령하고 지구 태양계의 소행성대에 비밀 시설 내지 우주 통제부 설치


기원전 3450 ~ 3100년 -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구제국의 정보원 혹은 '신성한 통치자들'의 간섭과 개입이 도메인으로 인해 중지. 신성한 통치자들을 인간 통치자들도 대체. 상 이집트와 하 이집트를 통일한 인간 파라오의 초대 왕조가 통치 시작


기원전 3200년 - 도메인과 구제국이 교전 상태. 이집트는 우주 오페라 시대였기 때문에 이 교전을 지구 고고학자나 역사학자가 이해할 수 없음. 이 시대에 지구에 축적된 기술과 문명은 지구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라 기성품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문명은 완성품으로 그냥 나타난것. 진화된 것이 아니다.


  기원전 3172년 - 주석과 희귀 금속 채굴을 위한 올란타이탐보,마추픽추,파차카막에 있는 도시들 개발. 도메인과 구제국의 전쟁으로 채광 사업 활발. 광산업자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조각상으로 남겼는데 광부용 헬멧 쓰고 있는 모습. 카라사사야 신전의 폰세 석상은 전자식 광파 절삭기와 공구집에 들어 있는 조각용 공구를 안고 있는 석공을 투박하게 묘사
 
기원전 2450년 - 대피라미드와 피라미드 단지 완성. 기자 대 피라미드는 정확히 지구의 모든 대륙들의 정중앙에 위치. 이렇게 정확한 측정을 위해선 공기원근법과 지구의 땅 덩어리들을 우주에서 보는 시점을 반드시 필요로 함. 매장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서 매장실에는 시신이 없음. 피라미드 내부의 수갱들은 오리온, 큰개자리, 그리고 시리우스의 성좌의 항성 배열에 정렬되도록 만들어짐


기원전 2181 년 - 민(Min)이 이집트 풍요 신이 됨. 판(Pan)으로 알려진 이즈비 역시 그리스의 신이 됨. 민 혹은 판은 구제국 기억 삭제 프로그램으로부터 용케 탈출한 이즈비
 
 
기원전 2160 년 ~ 2040년  - 도메인과 구제국 간의 전투가 격렬해지면서 '신성한 통치자'들의 통제가 약화되고 결국 이집트를 떠나 인간이 파라오로서 통치권 넘겨받음. 첫 인간 파라오는 수도를 멤피스에서 헤라클레오폴리스로 옮김


기원전 1500 년  - 이집트의 대사제 헬리오폴리스의 프세노피스, 사이스의 손키스가 그리스의 현자 솔론에게 알려준 아틀란티스 멸망시기로 아누의 사제들은 이 시기에 '아트란티스인들'이 지중해 지역을 침략 했다 기록 했지만 이는 크레테의 미노스 문명을 파괴한 데타산의 화산 폭발과 지진 해일을 피해 도망쳐 나온 크레테의 난민들이다.이집트 사제들은 아틀란티스를 '켑츄'라 불렀는데 이는 '크레테 사람들'이란 뜻의 이집트 말


기원전 1351 년 ~ 1337년  - 도메인 원정대는 구제국의 서펀트 형제단으로 알려진, 아문의 사제라 불리는 이집트 비밀 종교 집단을 상대로 종교전쟁을 일으켜 구제국의 종교적 지배를 무너뜨리려 했던 계획은 실패
 
 
아문


기원전 1193 년  - 트로이 전쟁과 같은 시기에 태양계 우주 공간에서도 구제국 잔존세력과 도메인간의 지구를 둘러싼 '우주 정거장'의 통제권을 놓고 싸움. 도메인의 승리


기원전 850년 - 그리스 신들의 이야기가 서술. 이는 구제국의 기억 삭제 프로그램을 피할 수 있었고 생물학적 육체 없이도 살아가는 이즈비들의 영웅적 행위에 대해 아주 세밀하게 묘사


기원전 700년 - 베다찬가 그리그어로 번역. 이는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종족 문화에서 이성에 기반한 민주 공화국 사회로 전환하는 서양 문화 혁명의 시작
기원전 638 년 ~ 559년  - 그리스의 현자 솔론은 구제국의 대사제 헬리오폴리스의 프세노피스와 사이스의 손키스에 받은 정보로 아틀란티스의 존재에 대해 기록


기원전 630년 - 조로아스터는 아후라 마즈다라는 이즈비를 중심으로 페르시아에서 종교적 관례를 만듬. 이는 도메인 관리자들이 구제국 신들을 대체하기 위해 지구에 심기 시작한 여러 '일신교' 신들 중의 하나

기원전 604년 - 노자는 구제국의 기억 삭제/최면 요법의 영향을 모두 극복하고 지구를 탈출한 위대한 지혜의 소유자. 이즈비의 본질을 깊이 이해했기 때문.
 
제가 얼마전에 올린 인문학 강의에도 노자의 사상이 잠깐 나옵니다. ( http://blog.naver.com/snakepit2325/70179972827
노자 : "나를 천하만큼 사랑하는 사람에게 천하를 맡긴다."
-> 나의 자발성으로 이루어진것이 천하다. 이념이 지배하는 틀에 갇힌 나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노자의 사상으로 보아 이즈비의 본질을 이해했다는 말이 충분히 납득 갈만한 일입니다.


 
보는 자는 보지 못할 것이며
듣는 자는 듣지 못할 것이며
찾는 자는 붙잡지 못할 것이다.
무형의 무존재, 움직임의 움직임 없는 근원이다.
영의 무한한 본질이 생명의 근원이다.
영은 영 스스로이다. 영은 영 그 자체이다.
벽이 생기고 방을 만든다
그럼에도 벽 사이의 공간이 가장 중요하다.
항아리는 진흙으로 만든다.
그럼에도 그 속에 생긴 공간이 가장 중요하다.


행동은 무언가에 무엇도 아닌 힘에 의해 드러난다.
무엇도 아닌 영 그대로가 모든 형상의 근원이다.
사람은 육신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

 


육신이 없다면 무슨 고통이 있겠는가?
영보다 육신을 더 아끼면,
그 자는 육체가 되고 영은 길을 잃는다.
그 자신, 그 영이 환영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착각은 현실이 환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환영을 창조하고 현실보다 더 그럴싸하게 만드는 자는 영의 길을 따라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발견한다.
 
- 노자의 마지막 가르침


 
기원전 593년 - 유대인들이 쓴 창세기에 '하느님의 아들들'과'천사들'이 지구의 여자들과 관계를 맺어 자식을 낳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구제국의 변절자이거나 은하계 밖에서 지구에 광물자원을 훔치러 온 강도들 아니면 약물을 밀수하러 온 장사꾼들 일지 모른다. 구약에서는 칼데아 지방의 채바강 근처에서 우주선 혹은 항공기의 착륙을 목격한 에스겔이라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는 비록 고대언어를 사용했으나 구제국의 비행 접시 혹은 정찰기를 상당히 세밀하게 묘사했음. 그들의 창세기에는 야훼가 인간에게 120년동안 살 수 있는 생물학적 육체를 만들어 주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대부분의 'Sun type 12, Class 7' 행성들에서 사는 생물학적 육체는 보통 평균 150년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기원전 580년 - 델포이 신탁은 많은 신탁사원들의 조직망 중의 하나. 구제국 사제들은 각 사원마다 그 지역의 지역 '신'을 지정. 신화속에서 델포이 사원에 있는 옴파로스 돌의 수호자는 이름이 피톤이라는 신탁, 뱀이었는데 그녀는 아폴로라는 '신'에게 정복당한 이즈비였다. 아폴로는 그녀를 옴파로스 돌 밑에 묻었다. 이는 한 신이 다른 신의 무덤위에 자신의 사원을 세운 경우인데 이 이야기는 구제국 사원의 조직망을 찾아내 못쓰게 만들었던 도메인 부대를 아주 정확하면서도 완곡하게 표현한것이다.

옴파로스 돌

 

 


기원전 559년 - 기원전 5965년에 실종된 도메인 대대 사령관이 도메인 원정대가 보낸 지구 수색대에 의해 발견. 그는 그 동안 페르시아의 키루스 2세로 환생하여 살고 있었음. 도메인 수색대는 장교 90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300명씩 세부대로 육지,바다,지구를 둘러싼 우주공간에서 수색작업을 하였다. 이들은 휴대용 수색장치를 가지고 다니는데 수메리아의 돌조각물들에서 인간의 몸을 스캔하는 솔방울 모양의 기계를 사용하는 날개 달린 존재들이 묘사되어 있음. 이들은 스캐너에 필요한 동력장치를 들고 다닌다. 아후라 마즈다가 이끄는 도메인 항공 수색대 대원들은 지구인들에게 주로 '날개 달린 신' '파라바하르(Faravahar)'라 불렸고 해양 수색대원들은 '오아네스(Oannes)', 지상수색대원들은 '아눈나키(Annunaki)'라 불리고 성경에서는 '네피림(Nephilim)'이라 불렸음.  

 


기원전 200년 - 구제국 마지막 피라미드 문명은 테오티우아칸에 있음. 이곳의 피라미드 단지 전체가 태양계 축적 모형임. 천왕성과 명왕성이 각각 1787년과 1930년까지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정보를 받았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서기 1034년 ~ 1124년 - 전 아랍세계가 산상 노인이라 불렸던 하산 이븐 알 사바흐라는 한 인간에 의해 노예화되었다. 테러와 공포로 인도의 많은 지역과 소아시아 그리고 지중해 연안 대부분을 지배했던 하시샤신을 조직하고 관리. 암살자 집단인 하시샤신은 마인드컨트롤로 암살자를 길러내서 문명 세계를 통치


서기 1119년 - 템플 기사단은 구제국 활동을 위해 정보원들이 계획한 임무 수행의 자금 조달 수단으로, 즉 국제적 금융 시스템의 기반으로 변신


  서기 1135년 ~ 1230년 - 도메인이 구제국 우주 함대 완전히 전멸하였으나 오랫동안 확립되어 자리 잡은 생각 제어 시스템은 아직 대부분 그대로 남아있다.


  서기 1307년 - 템플 기사단이 프랑스의 왕 필립 4세에 의해 해산. 대다수의 템플 기사단원들이 스위스로 망명하여 비밀리에 지구 경제를 지배할 국제 금융 시스템을 설립. 구제국 정보원들은 국제적인 금융업자로서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행사. 은행들은 민간 성동가로서 은밀히 국가간의 전쟁을 조장하고 전쟁자금을 유통시키는 역활을 함. 이는 지구 이즈비들이 열린 소통으로 서로 나누고 협조하여 함께 번창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그리하여 그들이 지구 감옥을 탈출하는 것을 차단하는 것
 

 


 
생물학적 존재의 기원
 
진화이론이 옳다는 증거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틀렸으니까.
무생물과 세포 조직에 생기를 부여하는 생명력의 원천으로서의 영에 대한 자각이 전혀 없는, 완벽한 무지와 부인이 서양 의학이 실패한 유일한 원인


진화는 우연 발생적인 것이 아니라 이즈비들의 신중한 관리 감독하에 다루어져야 하는 엄청난 양의 첨단 기술이 요구되는 일


인간의 생물학적 조직이 초기 유인원의 형태에서 자연스럽게 진화됐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며 지구상에 현대의 인간 육체가 진화해 왔다는 말을 뒷받침해줄 어떤 물리적 증거도 드러난 적이 없다.


인간 육체가 어둑한 시간의 안개 속에서 화학적 상호작용이 낳은 태고의 진흙으로부터 자연발생적으로 진화했다는 생각은, 당신들이 인류의 진정한 기원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구제국이 기억 삭제 요법으로 주입한 최면적인 거짓말일 뿐이다.

 


인간 육체는 수 조년 동안 우주 전역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다.
'아카디아 재생 회사'외 여러 생물공학 연구 회사들이 있어서 생명체를 제작해 생명체가 살지 않는 행성에 공급, 행성의 '등급'에 따라 생명체의 종류를 다르게 생산하는 방식으로 각 회사들은 특화되어 있음.


'아카디아 재생 회사'는 삼림지역에 적합한 포유류나 열대 지역에 맞는 조류를 전문적으로 생산. 기후,대기 밀도,생명체 거주 밀도나 화학 성분과 같은 다양한 변수에 잘 맞는 동물을 제작.

 


'아카디아 재생 회사'가 약 7000만년 전에 은하계 전쟁으로 인해 소실된 생물 보충을 위해 지구에 생명체를 배달하는 프로젝트 실행


지구를 포함한 우주에 사는 모든 행성의 생명체들은 아카디아 재생 회사와 같은 회사에서 제작된 제품이라는 것이 진실
지난 몇 백 년 사이에 단 한 품종으로 시작했던 개와 비둘기와 잉어가 단 몇 년 만에 수백 개의 품종으로 '진화' 되었다. 이는 이즈비의 적극적인 개입 없이는 안되는 일이다.

 


생물학적 유기체의 가장 힘든 기술적 도전과제는 자가 재생 능력 혹은 유성 생식을 고안하는 일로 이는 다른 생물에게 잡아 먹혀 소실되어가는 생물의 대체 생물을 계속해서 만드는 고충에 대한 해결책으로 고안

'Bug & Blossoms'라는 회사에서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를 섭취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미화 시키고 로비를 하여 실행시켰으나 너무 많은 동물들이 음식으로 먹혀서 '유성 생식' 사용을 권장하게 되었는데 'Bug & Blossoms'회사에서 유성 생식에 대한 특허권을 가지고 있었고 그 후 수 백만년에 걸쳐 다른 회사들이 의무적으로 이 특허권을 구매해 생명체를 제작하게 됨.  이는 다른 업체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게 되어서 생체 공학 산업이 붕괴와 몰락을 가져와 전체 생명광학 산업이 완전 붕괴가 됨

 


기술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만 생산을 하려는 업체들이 없는 상황이므로 지구상에 남아 있는 멸종 위기의 동물을 보호하는 일이 도메인으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일임

 


74조년 전에 생물학적 육체가 이 우주에서 최초로 개발. 이즈비 사이에 여러 타입의 생물학적 육체를 만들고 입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그 이유는 육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물리적 감각들을 경험하며 여흥을 즐기려고 한 것. 이후 생물학적 육체에 관계된 이즈비들 사이에 '퇴화'가 계속되었고, 이즈비들이 이런 육체를 가지고 놀자 다시는 떠날 수 없도록 이즈비를 육체 안에 가두게 만드는 일부 함정들이 도입

 

 


  
과학 기술
 
인류는 앞선 2000년의 시간에서보다 최근 100년 동안에 더 많은 과학기술의 진보를 보여주었다. 이는 구제국의 영향력이 도메인으로 인해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지구의 창의의 르네상스는 구제국 함대가 괴멸된 1250년부터 시작 되었다.
과학의 패러다임에서는 창조된 것이 전부이고 창조주는 아무것도 아니고 종교는 그 반대다. 이 두 극단이 바로 감옥의 쇠창살이다. 과학과 종교는 상호작용하는 전체로서의 모든 현상을 관찰하고 주시해야한다. 창조의 근원인 이즈비에 대한 이해없이 창조를 연구한다는 것은 헛되고 무익한 일이다.

 


니콜라 테슬라는 도메인 원정대 소속의 장교로 자신의 근무 외 시간에 지구에 과학기술을 전달한 유능한 이즈비이다.
우리 우주선 부품들을 연구하여 원자재가 지구에 존재하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몇 가지 과학기술로 역추적하여 설계 제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주선을 건조하는데 사용한 금속같은건 지구에 아예 없기때문에 모방할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의 고유한 파장을 우주선의 '신경 회로망'에 정확하게 동조시키는 이즈비를 통해 작동하는 항법 시스템 역시 모방할 수 없을 것이다.

 


특정 지구 과학자 몇몇은 우주 역사상 가장 뛰어난 수재들이어서 우주선 구성 요소들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 과학기술에 대한 그들의 기억이 살아날 것이다.

 

 

 


우주선의 특별 시스템

 

우주선 벽체에는 통신,정보저장,컴퓨터기능,자동항법장치등을 통제 관리하는데 필요한, 현미경으로 봐야 보일 정도의 아주 미세한 섬유조직의 배선 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1의 배선 장치로 라이트(광속),서브라이트(아광속),울트라라이트(초광속) 스펙트럼을 탐지하고 시야를 확보한다
우주선 내무 인테리어에 사용된 섬유는 현재 지구상의 그 어떤 섬유보다 탁월하며 수백 혹은 수 천 가지 특정 용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당신은 에너지 형태로서의 빛의 입자나 파동을 만들고 증폭 시키고 채널링(가속된 입자나 이온이 원자로 등에서 매질을 투과할 때 결정 격자 사이를 통과하는 능력)하는 장치도 발견할 것이다.

 

 


                   
 불멸성
 
이즈비라는 영적 존재들은 환영의 근원이자 창조주이다. 그들은 본래 자유로운 상태로, 개별적으로 또한 집단적으로 그들 각각은 전지 전능한 영원의 존재이다.

 


이즈비들은 위치를 상상함으로써 공간을 창조한다. 상상한 위치와 그들 사이에 있는 거리가 공간이라 부르는 그것이다. 이즈비는 다른 이즈비에 의해 창조된 공간과 물체를 감지할 수 있다.

 


이즈비들은 물질 우주의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에너지와 환영의 근원이다. 이즈비에 의해 살아 움직이게 된 어떤 형체라도 그것은 생명이라 부른다.


생명체, 장소, 사건을 포함한 우주의 은하계들, 태양들, 행성들 그리고 이 우주의 물질 현상들은 이즈비에 의해 창조되었다. 이런것들은 지루함이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이다.

 


상상하고 건설하고 그들 고유한 연속체 내에 각각 동시에 존재하는 그것들을 인지하는 이즈비 수만큼 많은 우주가 있다.
물질 우주의 원칙중 하나는 에너지는 창조되지만 파괴되지 않는다는 것. 이즈비가 거기에 계속 새로운 에너지를 보태면 보태는 대로 확장은 거의 무한대로 계속 된다.

 


 

 

미래
 


도메인의 대부분은 지구 자체 내 자원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지 않도록 보존하는 것 외에 지구행성이나 지구인들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다. (신은 인간따위에게 관심이 없다라는 문구가 생각난다.)

 


은하의 이 구역은 도메인에 합병되었고 현재 도메인의 재산이므로 이 구역은 도메인이 최적이라 생각되는 방식으로 활용하거나 처리할 것이다. 지구의 달과 소행성대는 도메인 부대의 영구적인 작전 기지로 삼았다.
도메인은 우주 전체에 도메인 문명을 전파하고 이 은하의 중심을 향해 계속 전진할 예정이므로 향후 5000년 동안 도메인 부대의 이동과 활동량은 증가할 것이다.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현재 당신들 존재가 처해있는 어려운 여건을 풀 효과적인 해법을 찾기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
구제국은 여전히 생각제어시스템 작동을 통해 지구에 은밀한 비밀 작전을 시행하고 있다.

 


그 예로 진주만 공격이 있기 3일 전 진주만에 있던 모든 전함을 항구로 집합시키고 점검을 위해 모든 작업을 중단하라는 상부명령이 있었고, 탄약은 전함 아래에 보관되어 있었다. 공격이 있는 날 오후에 두 대의 일본군 항공모함이 진주만으로 곧장 항행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령관들과 장군들은 파티에 참석했다.

 


일본군이 공격이 시작되기 약6시간 전, 미 해군 전함은 진주만 바로 바깥쪽에서 작은 일본군 잠수함을 침몰시켰다. 그런데 이 사건을 보고하기 위해 진주만에 연락을 취하는 대신, 이 경고 메세지는 극비 암호로 분유되어 약2시간에 걸쳐 암호처리가 진행되었고 그 후 약 2시간에 걸쳐 다시 암호를 해독했다. 진주만에 대한 경고 메세지는 진주만 시간으로 일요일 오전 10시-일본군이 미국함대를 격퇴시킨 후 2시간이 지난-까지도 도착하지 않았다.


 

 

끝.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7.04.14
21:43:22
(*.56.115.72)

에어럴 이야기는 무동금강님의 카페에 올리신 글 중에서 한번 봤었는데... 인터뷰를 한 존재가 하는말이 사실이 아니랍니다... 그 존재는 외계의 존재가 아니고... 지구계의 존재라네요... 즉 지구가 감옥행성이 아니라네요... 그렇다면 데이비드 아이크와 알렉스 존스 같은 이들이 하는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얘기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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