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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0가지 10대 공약 (윤 후보)


▲역세권 첫 집 주택 20만호

▲디지털경제 패권 국가 

▲비과학적 방역패스 철회 

▲여성가족부 폐지

▲소상공인 피해 보상 50조 원 

▲국가유공자 수당 2배 

▲탈원전 백지화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화 

▲사드 추가 배치 

▲부동산 세제 정상화 

▲국가 유공자 보상금 및 수당 2배 등


"민주당 정권, 정권교체로 반드시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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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305113112592?x_trkm=t

尹 "집에서 죽든 치료하든 알아서 하라는 정부..확진 세계1등"


입력 2022. 03. 05

제천 유세 "이재명 주변엔 골수 운동권..콩으로 메주 쑨대도 믿지 말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제천=연합뉴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5일 코로나19 확진 급증세와 관련, "정부가 주먹구구식 엉터리 방역 대책을 폈는데 확진자 수 전세계 1등"이라고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주장하며 정권 심판론을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이날 충북 제천 유세에서 "정부가 코로나19 걸린 분들에게 집에서 대기하며 알아서 죽든지 치료하든지 네 맘대로 하라고 앉아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병원은 폭리나 취하고 늘 세무조사해야 하는 집단으로 만들어버리니 지금 병원도 다 한계가 와서 나자빠지고 있다"며 "철 지난 이념에 아예 노예가 된 사람들이 소수의 핵심 지지층을 전면에 내세워 집권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민주화를 하신 분들은 지금 대부분 정치를 안 하신다"며 "586 운동권 이념은 전부 거짓말이고 억지"라고 규정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였던 소득주도성장을 겨냥, "수레가 말을 끈다는 얘기나 똑같다"며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주변에 아주 골수 운동권들이 포진해있다"며 "이들이 민주당의 양식 있고 괜찮은 정치인을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들고 5년 동안 민주당을 완전히 망쳐놨다"고 진단했다.

윤 후보는 "저는 검찰총장까지 했지만 시켜주니까 맡았지, 벼슬을 하려고 애써본 적 없다"며 "벼슬이 뭐 별건가. 그러니까 안 되겠다 싶을 때 과감하게 던지고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 민주당의 운동권 이념에 빠진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이제 믿지 말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 나라를 베네수엘라처럼 국민을 가난하게 만들고 자기들이 계속 집권해가는 그런 엉터리 나라로 망가뜨릴 게 분명하다"며 "이들이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줘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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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16114123820


'김건희 녹취록' 공개 앞두고..친문 커뮤니티 尹 지지 기현상, 왜?


입력 2022. 01. 16.

친문 커뮤니티, '김건희 녹취록' 지라시에
오히려 尹 지지할만한 점 찾기 시작해
"계란말이에 표 주게 생겼다"

지난 2019년 7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환담을 한 뒤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통화 녹취록이 16일 방송 예정인 가운데, 강성 친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윤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히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커뮤니티 등에 유출된 김씨의 녹취록 내용이 오히려 친문 세력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강성 친문 여초 온라인 커뮤니티인 '소울드레서'와 '쌍화차 코코아' 등에는 윤 후보를 과거 행보 중 마음에 드는 부분을 찾아내 칭찬하는 등의 글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두 커뮤니티는 각각 회원수 15만명, 14만명의 커뮤니티로 대형 커뮤니티에 비하면 적은 편이지만, 회원 1인당 방문횟수와 게시글수 등이 높아 영향력은 비교적 높은 편이 었다. 과거 네이버와 다음 등 양대 포털에 '고마워요 문재인' 등의 문구를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린 이벤트도 주도했었다.


이 커뮤니티 회원들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낙연 후보에 대하 지지세가 강했다. 그러나 이 후보가 경선에서 탈락한 뒤에는 "이재명도, 윤석열도 싫다"는 기류가 형성했다.


그러다 지난 12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이모씨가 사망하고, '김건희 녹취' 지라시 내용이 커뮤니티에 퍼지기 시작하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민주당 후보가 이낙연 전 총리로 바뀌지 않으면 윤석열 후보에게 표를 주겠다는 것이다.


ⓒ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윤 후보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만들었던 '계란말이'나 윤 후보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 '토리' 등으로 알 수 있는 윤 후보의 인간적 면모다.


윤 후보는 지난 9월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출연자들에게 직접 스텐팬에 계란말이를 만들어줬는데, 수준급 실력으로 이목을 끈 바 있다. '소울드레서'에는 당시 윤 후보의 모습이 게시글로 올라왔고,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폭발적 반응이 나왔다. 지난 13일 다음 카페 전체에서 '인기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들은 "윤석열을 그냥 일도 무식하게 잘하고, 살림도 무식하게 잘하고, 사랑도 무식미련하게 잘하는 그런 사람인 것 같다", "스탠팬으로 계란프라이도 성공해 본 적 없는데. 얼마나 많이 해봤으면. 마음이 복잡하다", "스탠 애호가인데 윤석열보다 못한다. 윤석열은 찐고수", '"살다살다 별 대선을 다 치르네. 계란말이에 표 주게 생겼다", "문 대통령이 그냥 뽑은 게 아닌가 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각각 이름이 같은 자신의 반려견 '토리'를 안고 있는 모습 ⓒ청와대, 윤석열 후보 페이스북

윤 후보가 키우는 반려견 '토리'와의 인연도 집중 포착됐다. 윤 후보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하는 '석열이형네 밥집'을 통해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한 토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토리는 어려서 버려진 채 발견돼 유기견 보호소에서 임시 보호를 받고 있었으나, 예기치 못하게 실종된 후 다리가 다친 채 발견됐다고 한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한 토리는 당시 교통사고로 뒷다리 분쇄 골절을 당해 안락사를 권유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윤 후보가 끝까지 토리를 포기하기 않고 4년에 걸쳐 17번의 수술을 감행했다. 이후 건강을 되찾은 토리는 지금은 자유롭게 산책까지 다닐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이야기가 알려지며 윤 후보가 내놓은 반려동물 관련 공약도 재조명됐다. 윤 후보는 공공부지에 반려동물 놀이터 등의 쉼터를 확대하겠다는 등의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친문 커뮤니티 회원들은 이와 함께 윤 후보가 과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심을 보인 '증거'를 찾아 모으기도 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다주택자는 1주택만 남기고 처분하라'는 청와대 권고에 대통령의 최측근조차 버티던 상황에서 윤 후보가 송파구 자택을 자진 처분하거나, 책 '구수한 윤석열'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 조국 일가 수사를 진행했다"고 말한 대목 등을 곱씹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5일 국민의힘 후보가 된 이후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대통령님하고 여사님하고 다 건강하십니까"라며 안부를 물은 대목 등도 찾아 게시글로 올렸다.


16일 민주당 당원게시판에 등록된 글.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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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손아귀 든 尹" 김의겸에.. 국힘 "허위사실 유포 고발"


기사내용 요약
국힘 "윤석열, 김만배와 친분·관계도 없어" 해명
"김만배, 허풍에 불과…거짓물타기에 국민 분노"
김의겸 겨냥 "김만배랑 '부동산 깐부'를 맺었냐"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차기 대통령의 디지털혁신 방향은?' 벤처·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2022.01.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민의힘은 30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정영학 회계사 간 녹취록을 거론하며 "김만배 손아귀에 든 윤석열"이라고 글을 올린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공지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가 악의적으로 반복되고 있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로 연휴가 끝나는 대로 즉시 형사 고발하겠다. 윤석열 후보는 김만배와 어떠한 친분이나 관계가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윤 후보를 아무 상관도 없는 대장동 게이트와 무슨 수를 써서든 엮어보려는 시도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데, 윤 후보가 성남시장이겠냐"면서 "이재명 후보가 최종 의사결정권자이자 설계자로서 대장동 게이트에 대해 책임질 생각은 하지 않고 이런 거짓 물타기를 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은 더 분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만배가 대장동 게이트의 공범들과 작당 모의를 하면서 엄정한 수사를 두려워하는 공범들에게 '윤석열이는 형(김만배를 지칭)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 지금은 아니지만'이라고 거짓 허풍을 떤 것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윤 후보에게는 '약점'이나 '카드'가 될 것이 조금도 없다. 지금 여권의 인사검증 과정과 더불어민주당의 거짓 네거티브 과정에서도 드러났듯 조금도 거리낄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

김 의원을 직격해 "윤 후보가 김만배와 친분이 없는데 친분이 있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퍼뜨린 것에 대해 이미 고발이 됐다. 김 의원은 또한 윤 후보의 장모가 적법절차에 따라 재판을 받고 무죄가 선고된 것을 두고 객관적 근거 없이 마치 재판장과 윤 후보의 친분 때문에 부당하게 무죄가 선고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기도 했다. 모두 명백한 거짓"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대장동 게이트에 대해 엄정 수사를 요구하지는 못할망정 김만배의 거짓 허풍에 살을 붙여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 김 의원은 김만배 측과 ‘부동산 투기 깐부'라도 맺은 것이냐"고 반박했다.

민주당에게 화살을 돌려 "공당인 민주당이 대장동 게이트 핵심 주역들의 범행 공모 대화를 대단한 것이라도 있는 것처럼 부풀리고, 윤 후보 관련 거짓 의혹을 확산한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130132430391


윤석열의 반격 "김혜경 의혹, 똑같이 검증해야 공정"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꿉니다' 정책토론회에 참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씨의 ‘과잉 의전’ 논란 등 여러 의혹에 대해 “저한테 적용했던 것과 똑같은 수준의 엄정한 조사와 경위 규명이 있어야 한다”며 반격에 나섰다.

윤 후보는 이날 밤 채널A ‘뉴스A’에 나와 “(이 후보와 민주당은) 후보 부인에 대해서도 무한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며 “그게 공정한 게 아니겠나”라고 강조했다. 앞서 자신의 부인 김건희씨를 검증할 때 적용했던 잣대를 김혜경씨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의미다.



윤 후보는 “이 후보나 민주당 정치인들이나 입만 열면 ‘반칙과 특권을 타파하고, 기득권 세력의 불법과 반칙을 척결하겠다’고 하는데, 많은 사건에서 보면 자기들이 오히려 정반대의 갑질을 해왔다”고 비판했다.

또 민주당에서 ‘김만배 녹취록’을 근거로 자신과 대장동 의혹을 연결 짓는 것에 대해서는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저한테 문제가 있었다면 경선 때 벌써 터뜨려서 문제로 삼지 않았겠나” “자기들끼리 쇼를 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특히 대장동 의혹 관련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와의 친분설에 대해서는 “10년 동안 거의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거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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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0821420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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