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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0가지 10대 공약 (윤 후보)


▲역세권 첫 집 주택 20만호

▲디지털경제 패권 국가 

▲비과학적 방역패스 철회 

▲여성가족부 폐지

▲소상공인 피해 보상 50조 원 

▲국가유공자 수당 2배 

▲탈원전 백지화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화 

▲사드 추가 배치 

▲부동산 세제 정상화 

▲국가 유공자 보상금 및 수당 2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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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EC%9C%A0%EC%9E%AC%EC%9D%BC/videos

유재일유재일 - YouTube






[라이브] 지지율 격차가 왜 주는 지 모르고 있는 보수. &

 대한민국 남미행 급행열차의 시동은 꺼지지 않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AIAXv9AtE3g&t=439s







https://www.youtube.com/watch?v=5ZAojINRt9I

윤석열 vs 똥팔육이 상징하는 시대정신은?







https://www.youtube.com/watch?v=6VQ5sLu8-_o&t=390s

윤석열을 문재인이 버린거죠. 조국은 문재인 사람 아니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qvnmwQ7Toyc]\

문재인 vs 조국, 곽상도, 이해찬, 이재명. 2018년 여름 화천대유는 이미 뜨거웠다.







https://www.youtube.com/watch?v=e4Ae16kKm9o

조국의 실체는 이재명 쁘락치? 문파들의 각성. 환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xN7dA_RfvY

문재인은 조국 임명하기 싫었다니까. 그 시절 이야기 좀 하께요.









https://www.youtube.com/watch?v=ijviPPlq2GE

[라이브] 이병철님 죽음에 즈음해.

조국이 문재인 지지자들을 배신한 게 아니야.

원래 이재명파였던거지.





[새로운 대통령의 자질]
1. 정직공정상식!! 언행일치
2. 국가예산절약,, 실천해야!
3. 대장동같은 의혹없어야,,!
4. 거짓말,, 남탓이 없어야,,!!
5. 욕설,, 음주,, 폭력없어야!!
6. 돈쓰는정책은 절대로 NO,,
7. 돈버는정책은 반드시 OK,,
8. 외교와 안보,, 최우선으로,,
9. 법인카드 함부로 안써야,,!
10. 대통령의 덕과 인성이,,!!



"민주당 정권, 정권교체로 반드시 심판하자"

오전 10시께 지지자 앞에 선 윤 후보는 "위대한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정권교체 하겠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라며 "이번 대선은 부패와 무능을 심판하는 선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선거, 민생을 살리는 선거, 대한민국을 하나로 통합하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들이 보시기에 지난 5년간의 민주당 정권은 어땠느냐?"라고 물으며 "국민을 고통으로 몰아넣었다. 철지난 이념으로 국민을 갈라쳤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장을 무시하고, 현장을 무시했다. 과학을 무시했다"라며 "권력을 이용해 이권을 챙기고 '내로남불'로 일관했다. 이게 말이 되느냐?"라고 따져 물었다.

또한 "민주당 정권에서 세금은 오를 대로 올랐다. 월급봉투는 비었다. 나라 빚은 1000조를 넘어갔다"라며 "그런데 집값, 일자리, 코로나 어느 거 하나 해결된 것 봤느냐?"라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국민께서 지켜온 대한민국이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세력에 계속 무너져 가는 것을 두고만 보시겠느냐"라며 "이 부패하고 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정권교체로 심판하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청와대 시대를 마무리하고, 국민과 동행하는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라며 "무엇보다 참모 뒤에 숨지 않겠다"라고 외쳤다.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을 저격한 셈이다. 그는 "많은 국정 현안을 놓고 궁금해 하는 국민들께 직접 나서서 국민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겠다"라며 "탁상머리와 철지난 이념에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라고도 약속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 3월 9일 대선 승리로 국민의 광화문 시대를 열자"라며 "나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라. 보답하겠다", "지금부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승리의 행진을 시작하겠다. 전진하자"라고 외치며 연설을 마쳤다. 그가 전진을 세 번 외치자,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화답했다. 윤 후보를 향해 "하늘이 내린 분"이라고 크게 외치는 이도 있었다.

'여성가족부 폐지' 등 10대 공약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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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도중 '건대구' 번쩍 든 尹..무속행위 지적에 "청년어부의 선물"


19일 경남 거제 유세 도중 지지자가 건넨 건대구를 들어보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사진=국민의힘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유세 도중 대형 건어물을 치켜든 일이 '무속행위'이라는 지적에 지지자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해명했다. 선거 막판 계속되는 무속 연루 의혹 공세를 적극 차단하려는 모양새다.

윤 후보는 22일 페이스북에서 "지난 주말 거제 유세 도중 청년 어부로부터 귀중한 선물을 받았다"며 "건대구, 대구를 해풍에 말린 것으로 어민의 땀과 자연의 지혜가 함께 담긴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그런 귀중한 선물을 어떤 분은 '무속'이라고 폄훼하셨다"며 "주민의 땀과 노력이 담긴 지역 특산물에 대해 무속 운운하는 건 국민에 대한 실례다. 저 윤석열은 국민의 땀과 노력에 항상 함께 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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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노무현은 희생하는 분, 문재인은 신하 뒤에 숨는 분"





수정 2022. 01. 17댓글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2022 대선]'7시간 통화 녹취' 전문 일부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 걸린 전광판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7시간 전화 통화’ 내용을 다루는 방송이 방영되고 있다. 

<한겨레>는 1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인 김건희씨가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이아무개 기자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통화한 내용을 담은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취를 입수했다. 녹취에 따르면, 김씨는 이 기자와의 통화에서 윤 후보의 검찰총장 재직 시절 불거진 ‘고발사주’ 의혹,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및 미투 운동, 문재인 대통령 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피력하고, 윤석열 후보 캠프에 대한 진단, 대책 등을 전하며 자신의 위치를 적극 드러냈다. 그 가운데 몇 대목을 가급적 편집을 생략해 소개한다.

윤 캠프의 숨은 실세?


 아이 그게 문빠가 죽인 거지 안희정을.

 아 그래요?

 어. 자기들끼리 싸운 거지. 대통령 후보에서 아예 잘라버리려고 문빠에서 죽인 거지. 그거 보수에서 죽인 게 아니라 그거는 자기들 리그에서 싸워서 내친 거야. 알지, 그 정도 논리는?

 네

 그니까 난 안희정이 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거지. 지금도 불쌍하더라고.


고발사주 의혹엔 홍준표가 등장하는데…


■2021년 9월3일 통화

 잘 못 지내시죠? 기사 계속 나오고 그러네

 뭐 우리 남편 그거?

 예예.

김 그니까 우리 남편이 한 적이 없는데 정치공작 하는 거예요. 우리 남편이 그때 4월 조금 전부터 여기 종기가 나서 수술을 했거든요. 그래서 똑바로 눕지도 앉지도 못해서 하루종일 집에서 끙끙 앓았어요. 그래서 4월3일날 병원 간 것도 있거든. 병원 치료받은 것도 다 진료 기록 있는데 저렇게 하여간 공작을, 유승민 쪽하고 홍준표 쪽하고 공작을 하는 거지 뭐.

 딱 그림이 뭐 지금 스탠스 치는 게 김웅이가 딱 잠적해 있잖아요. 지금요. 그렇게 말만 흘려놓고. (…) 여당은 여당이지만, 국민의힘 홍준표나 유승민이 대응을 막아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동생이 아이디어 좀 내봐.

 캠프가 뭐 아이디어가 있는지 그걸 내가 맞춰줘야 되니까. 그래서 여쭤보는 거죠.

 몰라 우리 남편은 그런 지시를 한 적도 없고 원래 그런 거 안 해요. 우리 남편은. 고소하겠다고 해도 그걸 또 말리는 사람인데, 우리 그래서 하나도 못했잖아요. 그니까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했고. (…) 하여튼 쟤네가 공작을, 유승민하고 홍준표쪽에서 지가네가 우리 남편을 떨어뜨려야 자기네가 나오니까,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원래 다 적은 내부에 있다고 그랬잖아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평가

■ 2021년 7월12일 통화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차이가 뭐가 있을까요?

 차이점이 너무 많죠. 차이점이 보통 나요? 노무현 대통령은 진심이 있었고 그분은 자기 부하나 자기 국민을 위해서 몸을 내던지신 분이에요. 희생하신 분이고. 근데 문재인 대통령은 여기저기 신하 뒤에 숨는 분이잖아요. 자기는 모른 척하고. 그걸 모르세요?

■ 2021년 11월15일

 누나 그 총장님 그 지난주 봉하 갔잖아요, 저기 권양숙 여사님하고 이렇게 만나는 거 미리 좀 안 했어?

 했어요. 권양숙 여사가 나오면 만나준다고 했어. (…) 나는 노무현에 대해서 되게 잘 알거든. 우리 남편 노무현 연설 외울 정도 거든? 진짜. 누구보다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문재인하고 너무 다르니까, 우리 남편이 너무 충격을 받았지. 아무튼 문재인 대통령도 이제 너무 기질이 달라. 노무현 대통령은 자기가 창업주라는 그런 기질이 있고 대장 기질이 있고 좀 책임지려는 기질이 있고, 문재인 대통령은 좀 참모 기질이 너무 강하지. 참모 기질이 강해서 조금 대통령 하기는….

국민의힘은 16일 이러한 내용을 보도한 <한겨레>에 “(김건희씨는) 윤 후보 정치 행보에 관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선거 캠프일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캠프 자리를 알아봐주겠다는 말은 이 기자가 월급이 너무 적어 형편이 어렵다고 하소연해 선거캠프에도 촬영스텝이 필요하니 자리가 있으면 알아봐 주겠다는 취지로 좋은 말을 건넨 것”라고 덧붙였다. <한겨레>는 김씨의 반론을 직접 듣고자 전화 통화 등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내용’의 보도 가치에 대해 지난 14일 법원은 “공적 인물에 해당하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견해 내지 정치적 견해는 공적 관심 사안에 해당한다”고 판단(김씨가 <문화방송>을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일부 인용)했습니다. 이에 <한겨레>는 해당 녹취를 입수했으나, 법원의 판단을 1차 보도 기준으로 삼아 제한적으로 전하되, 사적 대화 등도 배제하며 유권자의 알 권리에 해당된다고 판단되는 발언에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올해 주목할 만한 국내 여행지 10선


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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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로 계속 3차 4차접종을 강제하는 민주당!

1차 2차 접종자들은  미접종자 취급을 하면서

백신패스를 절대  인정 안해줍니다. 

2차마치면 백신패스  영구적이라더니 슬그머니 말바꿔서

3차 접종해야 6개월 사용한다고 거짓말로 계속 국민 우롱합니다.

아무튼 국민을 우습게 알고 길들이기를 하는 오만한  정권입니다.


자국민을 개돼지 가축으로 보면서 특히

어린 청소년들의 목숨도 귀한줄  모르는  인두껍을 쓴 자들이며

이자들의 안에는 파충류 및 악성그레이 외계인들의 영이 포개져있다고

보아야  하는 짓들이 해석이 됩니다(빛의 영이 떠나고

어둠계 영들이 자리를 교체한것일수도 있거나  아니면 타고난 출신 자체일수도 있음)

아울러 이자들을 열심히 쉴드친 최근 빛의지구 어떤 회원도

 자기몸안에 사탄과 잡령들이 같이 갇혀서 동행한다고 떠들었는데,

이미 혼의식의 에너지장도 파충류에너지를  상징하는 무늬들로 변형된 상태입니다.



토비아스는 어둠계의 인간들을 용서하라고 말하지  않았으며,

어둠계의 에너지를  청소하고 빛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해야된다고 가르쳤습니다.

즉 그들 어둠인간 자체를 청소하라는 뜻은 아니고,

 어둠계 인간들이 외부세계로 내뿜는 더러운 검은 기운들에 의해서 질식당하지 말고

몰아내고 추방하든지?  아니면 에너지형태를 변형시키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했습니다.

변형방법은 명상으로 어둠 에너지를  확인하면서 해체시키는 과정들을 지켜보면 됩니다.

즉 구름이 먹구름 흰구름 등등 형태변형과 색상변형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듯이

에너지세계도 같은 원리가 통한다고 합니다.


아니면 직접 소리내어서 만트라를  외치든지, 듣든지

모두  응용하면 주변의 어둠 기운이 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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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정치권이 깨끗하고 평화로와야 국민전체  삶도  

안정되고  평안하므로  2022년  대선 투표 잘해서

민주당 부패정권 아웃하고 새로운 정권으로 갈아탑시다.


민주당 좌파 운동권도 파가 두개라고 합니다

이해찬 계열 ㅡ조국 지원했다.

임종석 계열 ㅡ조국 반대, 친문세력

조국사건 ㅡ  문통계열이 윤석열에게 시킨것이다

윤석열 ㅡ문통을 치거나 공격안한다.

              박통치기를 대신 수행해주었다

              조국사건이후 결과적으로  민주당에서 내침 당하게 되자

              살고자 대선후보로 나섰다.

이재명 ㅡ운동권 카르텔에 속하며 역시 살기위해서  대통 되어야 된다                 

                여기고 절박한 입장이나 민주당자체가 문제가 큰것임!


ㅡㅡㅡㅡㅡ

초천재 유튜버의 김건희 녹취록 결과 해석입니다.

초천재는 안철수를  지지하며 단일화를 바라면서 정권교체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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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카페, 도서관 등 기존 방역패스는 유지하는데,

새로 추가했던 학원과 독서실 대형 마트 등은 풀겠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이유는 하루전에 국힘당에서 방역패스 해제에 대한 정책을 발표후에

민주당 표를 얻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해서 내린 결정같습니다.


청소년 독서실과 학원 백신패스 문제로

이미 청소년들 절반이 백신접종을 했다고 하니, 진짜 나쁜 정부입니다.

 자기나라의 자국민 아이들까지 죽이지 못해서 발악하는데, 

심지어 영화계에서는 청소년 아이들이 무더기로 죽는것에 대한 내용들이 곧 영화도 나올것이라고 합니다.


내용인즉  어느 지역 학생들의 대다수가 의문의 질병으로 이상증세 보이고 좀비같이 되는 사건에 대한 영화라는데, 이런 스토리는 다 사탄숭배세력들의 각본계획이 있는것이고 청소년 백신 강제접종도 같은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즉 단순하게 영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서  재현해서 다수의 사람들의 무차별  희생과 집단적인 고통들을 영화보듯이 게임즐기듯이 구경해보겠다는 의도가 다분하며, 한마디로  파충류마인드라는 것입니다.


최근 빛의지구게시판의  어떤 회원의 태도를 보면 너무  이중적입니다.

처음에는 전혀 몰랐었는데, 두번씩이나 가입과 탈퇴를 반복하면서 그리고 다시 재가입을 하겠다는 것을 보면서 뭔가 이상하다? 의문점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왜??? 탈퇴와 가입을 반복할까? 무슨 목적이나 의도가 있는것일까? 의문이 커서 지난해부터의 게시판 태도를 분석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문제점들을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자기 이야기들만 열심히 떠들더군요.

주변 이웃을 사랑하라고 떠들지만

정작 자기는 사람에 대해서 사랑의 감정이 뭔지?모르며

심지어는 모친도 좋다는 느낌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웃 사랑은 친절 베풀기, 돈이나 먹을것  물건 주기 등등 제시합니다.

이런 경우는 일단  인정이 있다. 즉 인정머리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일절 모른체한다?

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말에 사악한 의도로

청소년백신패스로 백신접종 강요질하는  유00이름까지 거론하면서

자기 글에서  즉시 쉴드치는 태도를 보니까 이상한 인간이구나!  느껴지더라고요.


뭐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어갔는데 하필  이재명이 백신 미접종자는  숙주라는 발언도 하고 국민들에게 백신맞으라고 떠드는것을 보고 이자가 대통되면 안된다는 글을 올리는 시기에 갑자기 탈퇴한 레인보우는 재가입하겠다고 합니다.


결국 예전에 가입한 닉 킹돔엔드로 등장후

베릭에게 왜 정치인들 용서안하느냐? 이러쿵 저러쿵 시비질이었는데,

하는짓이 딱 민주당편에서 쉴드치면서 돈버는 댓글부대라고 오해할수밖에 없습니다.  


킹돔엔드는 파충류의식에 이미 접수당한즉 같은 파충류의식의 정치인들만 눈에 들어오나 봅니다. 균형감각을 잃어버린체 양심도  마비되고 백신접종후 등장하는 피해자들에게  느끼는 안타까움을 전혀 못느끼는 태도를 보면서 현정권의 백신정책 강제자들의 마인드도 이자와 똑같으면서 더욱더 심각하겠구나!라는  것을 본보기로  깨달으십시요.



현재  빛의 지구에서 두 회원이 똑같은 태도로 쇼를 벌였습니다.

이들이 피해자들에게 절대 아무 감정 요동도 안하지만 베릭이 정부를 이간질하네? 

도리어 변호를 했지요??? 이들은 절대 정상적인 인간의 마인드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이자들은 옳고 그름 기준이 없습니다.


아무튼 사이비영성인들은 그저 유리하게 힘을 갖고 휘둘러대는 어둠세력들일찌라도 그저 자기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안준다면 무조건 좋다고 박수쳐줍니다.  아예 노골적으로 어둠계의 하수인을 자처하면서  쉴드쳐주는 글까지 올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심판받아야 할 세력은 빛의 우주에서 알아서 처리할 것입니다.


아무튼 부패한 정권은 반드시 교체해야 됩니다.



레인보우휴먼(킹돔엔드)의 그동안  글들을 본즉

본인의 게임하는 재미와 본인의 의식의 자각은 상당히 부각시키는데, 다른 사람들 특히 백신접종 피해자들에게 무관심할뿐만 아니라 청소년백신패스 강제로 백신접종을 부추키는 유00 교육부 관계자를 베릭이 비판하자 즉시 글을 띄우면서 용서하라느니? 정치인에게 관심 끄라느니?  자기 기도로 각당에 여성들의 배치가 되었다느니?  떠들면서 피해자가 될 국민들 특히 이 나라의 청소년과 어린아이들의 미래는 일절 관심이 없었습니다.


교육부 꼭두각시 인간의 더러운 처세로 청소년 학생들 죽어나가고 중증 질병자들이 200명 이상  이미 발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등장해서 정치인들 용서하라~~ 마라 미친 소리 떠든 킹돔엔드라는 사이비 영성인을 생각하면 어이가 없으면서 진짜 온전한 사람 찾기가 힘듭니다.



차라리 일반 뉴스댓글창의 비영성인들이 훨씬 이성적이고 상식적입니다. 즉 파충류잡령들에게 침투당함이 없는 그냥 보통 일반인들이 휴머니즘 정서가 강하게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최근 빛의지구 게시판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파충류마인드에 찌든 인간들의 정체를 이제 깨닫기 바랍니다.


이작자들은 입으로는 열심히 립서비스는 진짜 잘합니다.

사랑을 베풀어라!

용서를 하라!  이래라!  저래라!  나불나불!

어쩌구저쩌구~~~~

그런데 실제 현실속에서 직접 본인들이 외치는 사랑의 정서를

직접 대입시킬줄을 모릅니다.

민주당 정책 관계자들도 립서비스만 하지

시간지나면 나몰라라 하면서 생까고 모른체하는 꼬락서니인데

어떻게 정부인간들이나 이자들을 쉴드치는 사이비영성인이나

하는짓들이 똑같을수  있을까요?


이유는 서로서로 통하는 같은 족속들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검은색 파충류기운에 지배당하는  인간들은 립서비스만 잘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기도취에 빠져서

 남들에게 이러쿵 저러쿵 떠들면서 이거하라!  저거하라!  명령질만  일삼습니다.


시건방진 작자들이 이래라! 저래라!  명령질과

온갖 더러운 악의적인 판단질들은 즐기면서

자기네들 지적하면 자유의지 침해라면서 반항질입니다.

아무튼 사이비사기꾼의 이중 인격자들은

영성계에서  설치지 않도록 제제를 가해야만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영의 배경은 빛의 출신인데, 혼이 흑화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

이미 2020년부터 직장생활 경험들을 토대로 계속 같은 이야기들을

반복해왔습니다.


수련은 영이 아니라 혼이 해야되는 것이며  영은 보조역할입니다.

혼의식의 스스로 노력이 진짜 중요하면서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스스로 모순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사기꾼 수준  사이비수준에서  중단될 뿐입니다.

혼은 현실세상속에서 이해관계에 엮여서 살기가 쉬우므로

순수성을 지키기 힘들고 타락하기 쉽고 어둠세계에 물들기 쉽습니다.



그냥 어둠에 흑화 된다해도 청소하면  됩니다.


그러나 파충류에너지에 흑화될경우는 청소가 힘듭니다.

이유는 파충류의식체들이 혼에 대한 점거를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포기는 커녕  세력을 집단화시키고자 떼거리 집단으로 모여들어서

강력한 그룹을 형성한후 혼이 저항할것에 대비해서 뭉탱이로 침범해서 자리를 잡습니다. 

이 파충류의식체들은 상당히 고집이 세면서  투쟁의식이 진짜 강합니다.  전투력이 최고수준입니다.

 그래서 로마카톨릭예수회가 전투력이 강하고

 지구상 파충류 혼성체들의 전투력과 파괴욕구가 악독하고 극에 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파충류아젠다로서 중국 공산당세력들의 파괴욕구는

 인권탄압과 소수민족의 학살과 장기생체적출 수술까지 이어집니다.


이자들은 자기네 패거리들은 절대 안건드립니다.

그러나 적에 대해서는 철저히 파괴하고 죽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빛의지구에서 소위 영성인이라면서 사랑을 베풀라고 떠들던 자가

혼의식이 파충류의식에 물드니까 동급의 파충류의식의 정치인들을 편들면서

 그자들때문에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합니다.

 즉 안타깝다는  일언반구도 표현안하고 생까는 것입니다.

속으로 디질만한 카르마가 있으니까 하나님이 벌준거다!생각하나 봅니다.

마인드가 중세교회의 마녀사낭질하는 자세와 똑같습니다.


베릭은 선입견이 처음에는 없습니다.

내가 레인보우휴먼에게 변한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선입견없이 순수하게 사람을 바라보고 대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레인보우휴먼은 선입견으로 처세를 합니다.

순수하게 기뻐해야 될   상황은 문제인것같이 태클걸고

문제있어서 개선되어야 될 상황들은 문제없는데 왜 신경쓰냐? 태클겁니다. 

오르지 자기자랑 자기도취 자기만족의 앎만 떠드는 인생에 불과합니다.

근본 영은 순수해서 영의 영항력으로 혼의  일부 의식은

빛과 사랑  평화를 추구한다고 노력을 했기는 했으나

혼의식의 일부는  변질되어서 이중적인 어둠성향적 태도를 보입니다.

즉 어둠인간들을 열심히 쉴드치는것은 자신의 어둠과 동지의식때문이기 때문이지요.


혼선과 혼란의  도가니 !!!

진짜 영성계 사이트에서 놀고싶으면 다니던 곳에서나 놀고

빛의지구같이 사회현상들을 다루는 곳에는 더이상 안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빛의지구는 전문 수련 사이트는 아닙니다.

사회과학의 성격이 강한 사이트이며,  

사회적인 현실문제를  다루는  특수 성격이 강한 공간입니다.

지구 공동체 문제를 다루는 곳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현실을 다룹니다.

정치 현실이 안정되지 않으면 전체 국민의 삶이 불행해집니다.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전체 국민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영성인이

 올바른 글을 올려야 마땅하며,   

특정 어둠계의  정치인들  쉴드치는  짓은 안하기  바랍니다.


지금 베릭이 윤석열 안철수 허경영 황교안을 언급하는 이유는

전체국민들과 미래세대의 대한민국을 이끌 올바른 리더로서

자격이 되는  인재들을 공동체 리더로서 확신하기에 언급하는 것입니다.


한때는 조국사건의  윤석열을 혐오했으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에너지 흐름들의 변화를 파악했으며, 바람직한 빛세상의 실현은

빛의 신(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을 통해서 현실화됩니다.


어둠의 악령들의 지배를  당하고 도구가 된 자들이 이끄는 정치계는 

지옥  아수라의 재현일뿐입니다.


특히 영과 혼은 별개이며 따로국밥  경우가 많습니다.

영은 빛이나 혼이 어둠화된 사례가 진짜 많습니다.

빛의 지구 최근 사건도 보면  어떻습니까?

영은 고차원계 빛인데, 혼의식의 일부가 문제가 생기니까

비영성인들인 일반인들보다 못한 어리석은 태도들을 보여줍니다.

그만큼 에너지장은 속일수가 없으며 증거로서 다 새겨집니다.

검은색 파충류에너지에 오염된 혼의식들은

절대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 불쌍히 여김, 돕고싶은 마음이

전혀 안생깁니다.

킹돔엔드가 베릭에게 정치인들 용서안한다고 발작버튼이 작동했는데

베릭이 모든 정치인 욕했나요?

윤석열 황교안 허경영에 이어서 안철수까지 응원했습니다.


자!  그러면 베릭이 백신과 엮인 정치인들을 비판했는데,

백신추천하는 정치인들을 킹돔엔드가 쉴드치고 본인도 백신추천을

한다는  의사로 이해하겠습니다

결국 수상한 백신은  파충류세력들이  추진하는 작전이라는 뜻이며

파충류에너지와 파충류마인드들은 백신을 적극 응호한다.

이자들은  절대로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의 피눈물을 모른체한다가

정답입니다.


그렇다면 영성인조차 파충류에너지에 침투당하면

백신정책을 찬성하는데, 정부정책 관계자부터 기타 백신접종 부추키는자들은

 대부분 파충류에너지에  침투당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아무튼 보통 일반인들이라면  초등생이라도

백신접종후 피해자들에게  안타까움과 연민을 느낄것입니다.


백신과 이해관계에 얽힌 자들은 양심이 마비되어서

계속 현정권을 지지할것입니다

그래야  계속 백신접종과 정책으로 수익이 생길테니까요.


그런즉 모든 영성인의 양심을 다 믿어서는 안됩니다.

이중적인 인간들의 이해관계에 엮인 글들을 분간해서

휘둘림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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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1.17
10:08:26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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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1.17
11:19:04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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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
특히 친문(親문재인 대통령) 성향의 여초 커뮤니티는 크게 술렁였다.

김 씨는 공개된 통화 녹음에서 “조국 수사를 그렇게 펼칠 것이 아닌데 너무 많이 공격했다. 그래서 검찰과 싸움이 된 것”이라며 “빨리 끝내야 한다는데 계속 키워서 유튜브나 유시민 이런 곳에서 자기 존재감 높이려고 키웠다. 조국의 적은 사실 민주당”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윤 후보가 대선 후보로 성장했다며 “문재인 정권이 키워준 것이다. 보수가 키워줬겠나. 정치라는 것은 항상 자기편에 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19:58 새글

노무현 무덤 문재인 고등학교절친인 건축설계 승효상 피라미드 프리메이슨 33개의큰구조로 조성함 ,나도 건축가이지만 차가다니는 도로 바로옆에다가 고인의 무덤을 만들지 않습니다. 풍수지리학을 떠나서 죽은사자라도 조용히 양지바른곳에 안장하는것이 우리선조들의 풍습입니다. 유서는 자필이외는 절대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재인은 고 노무현 컴퓨터 본재에서 유서를 발견했다고 하며 그것을 복사하여 보여주면서.. 유서라고 신문에 광고를 내었습니다. 물론 죽기 전날 22일날 조선일보에서는 서거 ,네이버 대문에 걸렸지요 ....

자살당한것이지 .... 자살한것은 아닙니다...

우린 살아오면서 믿었던것이 아니었을때가 혹은몰랐던 사실이 뒤늦게 알게되는게 너무나 많이 보아왔습니다.



■  뉴스댓글   ■


안희정 배우자는 김지은이 침실로 들어와서 안희정 자는걸 지켜보고 있었다 했음. 그것도 김지은이 성폭행 당했다 한 후에… 추 후 사과도 받았다고 함… 이에 대해 김지은이 얼버무렸지만 재판부는 그에 대해 판단하지 않았음. 가장 불쌍한 사람은 안희정 배우자 맞음


  • 불륜을 미투로 잘~~~ 포장해서 . 복수로 마무리 한 .... 여자! . 안희정 부인에게 사과는 했나요??

    댓글 찬성하기4599댓글 비추천하기94

  • 사실을 사실대로 말 했을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ㆍ 왜 미투가 생겼는지 인간 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봐야한다 ㆍ 손바닥이 혼자 소리를 낼수 있냐 ? 매일 서로 좋은 관계로만 진행 되기가 쉽지많다ㆍ그리고 돈을 안줘서 일수도 있다ㆍ보수는 돈을 주니까 탈이 안난다고 사실적인 이야기를 하잔아~~~~!!


    댓글 찬성하기802댓글 비추천하기8

  • 불륜인거 국민들이 다아는데


    댓글 찬성하기1347댓글 비추천하기50


  • 솔직히 말해서..불륜.


    댓글 찬성하기872댓글 비추천하기40


  • 그럼 불륜이지 아니냐! 하늘을 속이지마라


    댓글 찬성하기809댓글 비추천하기41

  • 조롱과 악플 당해도 싸다 가정파괴범


    댓글 찬성하기1086댓글 비추천하기78

베릭

2022.01.17
11:20:32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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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차이가 뭐가 있을까요?

김(건희) 차이점이 너무 많죠. 차이점이 보통 나요? 

노무현 대통령은 진심이 있었고 그분은 자기 부하나 자기 국민을 위해서 몸을 내던지신 분이에요. 희생하신 분이고. 근데 문재인 대통령은 여기저기 신하 뒤에 숨는 분이잖아요. 자기는 모른 척하고. 그걸 모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윤의 부인 ㅡ 비호감 자체라서  진짜 언급하기 싫지만  정치인을 판단하는 안목은 열려있다고 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문통 차이점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으면서 안희정 사건의 진실도  명확하게 이해하는 점에서는 옳은 판단을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특히  윤석열이  노통을 좋아했다는 측면에서 맘에 듭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노무현의 뜻을 계승하면  좋겠네요.


윤의 부인의 이전 삶은 어둠의 이기주의적 인간의 상징이었으나 이제는 이타성의 개념을 노무현 대통령을 통해서 찾아낼 수 있는  수준은 되었으니 점점 더 본인 내면안에 백색빛 에너지를 증가시키면서 빛의 사람으로 변화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일부 국민들이 윤의 부인의  이전 행적이 다시 반복될까봐 우려를 하는데, 좋게 바뀌고있다고 보는게 낫습니다.

이 나라가 생명경시와 인권말살 그리고 사유재산이 인정 안되는 공산국가를 지향하는 민주당체제로 가야된다고 생각합니까? 


즉 기본소득을 어디서 줍니까?  국민 세금폭탄으로 뜯어서 전체국민에게 재분배한다??? 결국 제살 뜯어먹기이며 나라 국민전체가 힘들어집니다.

세금폭탄은 결국 부동산 가격폭등과 임대료폭 등으로 없는 자들이  더 살기 힘들어집니다. 크게 보고 판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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