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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춘식 "질병청, 3차 접종 독려 문자 발송비로 국민 혈세 90억 사용"


“억소리 나네”...질병청, 부스터샷 접종독려 등 문자발송비 ‘90억’


출처=최춘식 의원실


[시사브리핑


회 행정안전위원회 최춘식 의원은 질병관리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최춘식 의원은 질병관리청이 국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거나 홍보하기 위하여 문자발송비용으로 국민 혈세 90억원을 썼다고 밝혔다.


최춘식 의원이 입수한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 1~3차 접종 대상자들에게 접종을 독려하거나 홍보하기 위하여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3억3573건(누적)의 문자를 국민들에게 발송했다.


이에 따라 정부 예산으로 지출된 비용은 무려 90억6485만원(건당 27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최춘식 의원이 조사한 결과, 대상자별 문자발송횟수 제한기준 등 ‘내부 발송지침’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즉 아무런 제한 없이 예산을 펑펑 써가며 문자를 국민들에게 마음껏 발송했다는 뜻이다.


최춘식 의원은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국민들에게 인과성을 제대로 인정하거나 보상금을 충분히 지급하지 못할망정 

문자발송비용으로만 90억원을 썼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며 “질병관리청장이 즉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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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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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16212254619?x_trkm=t

김건희 "안희정 불쌍..나와 尹은 안희정 편"


입력 2022. 01. 16


MBC 스트레이트, 김건희씨 통화 녹음 파일 공개
"미투(Me Too)도 文 정권이 먼저 터뜨린 것"
김씨 측 "성 착취 여권·인사 비판 과정서 부적절한 말해 송구"

[이데일리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인 김건희씨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기자에게 “나는 안희정(전 충남지사)이 불쌍하더만”이라며 “나랑 우리 아저씨(윤 후보)는 안희정 편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16일 방송한 내용에 따르면 김씨는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도 문재인 정권에서 먼저 터뜨리면서 그걸 잡자고 했잖아. 그걸 뭐 하러 잡자 하냐고. 사람이 살아가는 게 너무 삭막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수행비서로 일했던 A씨를 위력을 사용해 성폭행과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김씨는 “보수는 챙겨주는 건 확실하지, 그렇게 공짜로 부려먹거나 이런 일은 없다”며 “그래서 여기(보수)는 미투가 별로 안터진다. 미투 터지는 게 다 돈 안챙겨주니까 터지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돈은 없지, 바람은 펴야 되겠지, 그러니까 그렇게 되는 거다. 이해는 다 간다. 나는 다 이해한다”며 “보수는 돈 주고 해야지, 절대 그러면 안돼, 나중에 화 당한다. 지금은 괜찮은데 다 화를 당한다. 얘네들이 무서워서”라고도 언급했다.

이와 관련 김씨 측은 “성을 착취한 일부 여권·진보 인사들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매우 부적절한 말을 하게 됐다”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이날 공개된 통화 녹음 파일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 초 사이에 서울의소리의 촬영 담당 이명수 기자와 김씨가 50여차례 통화한 내용 중 일부다. 국민의힘은 방송 전 법원에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법원은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려 금지된 부분을 제외한 내용이 방송됐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   뉴스댓글   ■


여성이면서도 안희정이 불쌍하다고 말하는 김건희씨는 정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안목을 지녔네요.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문재인처럼 겉은 부드럽게 인권 평화 이런얘기하고 자신의 잘못은 하나도 인정안하고 잘하고있다라는 사람이 더 무섭더라죠. 처세술이랄까? 잘못하면 사과도하고 솔직한게 낫습니다



끝까지들어봐 ㅋㅋㅋ 안희정이랑 같이 논여

자 자기도 좋아서 했다는데 ㅋㅋ 소리를 질렀어?ㅋㅋ

좋아서 했으면서 미투로 엮어서 안희정만 불쌍하게 빵갔다고 건희 원본에 나온다 ㅋㅋ 

여자입장에서 지도 좋아서 했으면서 미투로 넣었다고 한다 시원하네 건희 ㅋㅋ


돈주면 미투 안한다는것도 틀린 얘기는 아니지않나?


돈이야 진보도 많지만 짠돌이라 그런거지. 

김부선이가 왜저러겠어? 무상연애에 당해서 그런거지. 그리고 저런 얘기야 사적대화에서는 자연스런 얘기 아니냐? 넌 안그러니?


  • 보수는 본인이 사랑이던 즐기는거든간에 그에 합당한 댓가를 지불하니 뒷탈이 없고 진보는 돈쓰는건 아깝고 이재명,박원순,안희정 등등 사랑이니 뭐니 하며 즐길꺼 즐기려는 찌질한 인간들이 많다보니 화를 입는다는얘기~~


  • 솔직히 이재명 욕이 더 무섭고 줄줄이 사람 죽어나가는게 더 무섭지;



안희정만 미투로 훅 가버렸네

나머지들도 사실 별반 차이는 없는데 이제사 야그지만 

김부선이는 그게 다 사실이였다 치더라도 

이재명에겐 상대가 안돼 안희정 은 좀 억울한게 사실!!!



건희와 석열이 장모 비리의혹은 대부분이 결혼 전 이야기 이다 

결혼 후에 일어난 일 조차도 석열이가 직간접적으로 개입했다는 정황과 의혹은 없

자식의 입시비리에 직접적으로 깊숙히 관여한 조국과 그의 마누라와 달리 석열이는 검찰이라는 공무원직에만 충실했던 무척 깨끗한 사람이다. 

건희와 장모가 잘못한 것을 석열이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연좌죄를 인정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게 따지자면 빨치산을 장인으로 둔 뻘겅이 직계가족인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사람이어야 하지 않을까



김건희 입을 빌리면

보수는 성착취를 하더라도 돈을 주어 획실하게 입막음을 하고, 박근혜 탄핵은 보수가 한거라고 빍힘. 안희정은 문재인정권이 터트린거고 윤석열과 김건희는 안츼정 편이라고 말함. MBC보다 한겨레 김완 장필수 기자의 기사가 시간대별로 잘 정리되어 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content.v.daum.net/v/EvXkXg5nXF


"뇌가 있냐", "XXX가 진짜 욕 나오게.." 폭언의 결과는?

조회수 2.4만2022. 03. 01. 06:00
화나요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2019년 7월 이른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됐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직장 내 괴롭힘 금지를 명시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실시된 건데요. 고용노동부는 사용자나 근로자가 직장에서 지위나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직장 내 괴롭힘이라 정의했습니다. 정부는 개정안 시행으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발생하면 사용자가 즉시 이를 조사한 뒤 피해 직원의 희망에 따라 근무 장소를 옮겨주거나, 유급휴가를 부여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했죠. 




만일 피해 사실을 신고하거나 피해를 주장했다는 이유로 직원에게 불이익을 주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는 장치를 두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직장인들의 근무 환경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본인의 말과 행동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지 몰라 조심하게 된다는 이들도 있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폭언이나 갑질을 당하는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괴롭히는 유형은 다양합니다. 막무가내로 폭언하거나 공개적인 장소에서 피해자에게 모욕을 주는 가해자도 있지만, 은근히 특정 직원을 따돌리거나 부당한 지시를 강요하는 방법으로 교묘하게 신고를 피해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사회생활이 다 그런 거다”, “직장인이라면 어쩔 수 없이 견뎌야 한다”라고 말하지만, 수년째 이어진 직장 내 괴롭힘으로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지는 피해자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다’는 말로 쉽게 넘길 수 없는 이유입니다.

쿠쿠홈시스 상품개발팀 직원들은 팀장한테 수년간 폭언을 들어왔다. /MBCNEWS 유튜브 캡처



“뇌가 있냐”,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냐”

2022년 2월 ‘쿠쿠(CUCKOO)하세요’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한 생활가전 업체 쿠쿠홀딩스의 자회사 쿠쿠홈시스 40대 직원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이틀이 지난 2월 4일 기술연구소 상품개발팀 소속 최모(45) 과장이 경기도 시흥시 직원 숙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기도 시흥경찰서 관계자는 “고인이 직장 괴롭힘으로 우울증을 겪었고, 이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은 상품개발팀 팀장이었는데요, 피해자는 최 과장뿐이 아니었습니다. 상품개발팀 소속 직원들은 수년 전부터 팀장한테 폭언과 욕설을 들었고, 2년 전인 2020년 3월에는 이 때문에 직원 4명이 집단 퇴사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퇴사한 직원 4명은 회사를 나오기 전 회사에 공식 면담을 요청하고, 경영지원팀장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들이 나눈 대화 내용이 담긴 녹취파일도 있습니다. 다음은 음성파일에 담긴 대화 내용입니다.

직원 A “뇌가 있냐는 둥,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느냐는 둥, 바보 아니냐, 대학교 나왔냐, 연봉을 삭감하겠다···”

경영지원팀장 “좀 밉상스럽게 감정을 건드리는구나.”

직원 B “자리에 없으면 뭘 하는지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 하고···”

경영지원팀장 “아랫사람에 대한 신뢰도 없고···”

이때까지만 해도 경영지원팀장은 피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잘 들어주는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팀장은 임원인 기술본부장에게 보고하겠다고 피해 직원 앞에서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말뿐이었습니다. 팀장은 오히려 직원들에게 “일이 힘들겠거니, 사람이 조금 많이 쪼았겠거니, 이 정도 수준이지. 그렇게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회사라는 조직이”라고 말하며 타일렀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을 보면 피해 사실을 접수한 사측이 바로 진상 조사를 해야 하지만, 쿠쿠홈시스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2개월이 지나 상품개발팀 직원 절반인 4명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최근 사망한 최 과장도 상품개발팀장의 폭언에 시달렸다는 증언이 직장인 익명인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나왔습니다.

“애가 아프대. 집사람도 아프대. 그렇다고 회사한테 징징대? 그럼 XX, 집에 가서 애새끼 봐. 누가 계속 다니래? 강요한 사람 아무도 없어.”, “X새끼, XX새끼, 너 찾아가서 죽인다, 넌 쓸모없는 새끼야.” 

막장 드라마나 영화에나 나올 법한 대사인데요, 모두 쿠쿠홈시스 상품개발팀 직원들이 팀장한테 들은 말입니다.

MBCentertainment 유튜브 캡처



공부 못해서 ‘좋소’ 간 게 문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입은 직원이 쉽게 문제를 공론화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피해 사실에 공감하지 못하는 일부 동료나 외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피해자가 일을 제대로 처리하거나 실적을 채웠다면 상사의 폭언이 덜하거나 없었을 거고, 따라서 상사의 폭언에 대한 책임 일부가 피해자에게도 있다고 말합니다. 피해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져도 일부 누리꾼은 “갑질을 당하기 싫었으면 공부 열심히 해서 대기업에 갔어야 한다”, “‘좋소(중소기업을 낮잡아 부르는 말)’에 갔으면 어떻게든 적응해야 살아남는다”라고 말합니다.


대기업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020년 9월 우리나라 기업 중 9번째로 시가총액이 큰 현대자동차의 남양연구소 디자인센터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이찬희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는 과로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 정신과 치료를 받고, 휴직계까지 썼다고 합니다. 생전 아내에게 “내가 죽으면 묘비명에 죽어라 일만 하다가 죽었다고 써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는 이찬희 책임연구원.

그의 동료는 MBC와 인터뷰에서 센터장이 바뀐 다음부터 이씨가 달라지기 시작했다”라고 증언했습니다.

MBCNEWS 유튜브 캡처



제보자의 발언 내용을 보면 센터장은

퇴근하기 1시간 전 추가 업무를 지시하면서

“내일 아침에 보자. 그런데 야근은 하지 마. 

우리는 프로페셔널이니까”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직원들은 매일 야근을 했고, 주말에도 나와 일을 했습니다.


고 이찬희씨의 부인은 “남편이 연락이 되지 않는 날도 부지기수였고, 회사에서 자고 오는 날도 많았다”라고 했습니다. 

2020년 1월, 센터장실에 찾아가 면담하고 돌아온 이찬희 책임연구원은 그날 새벽 야근을 하다 불쑥 자리에서 일어나 동료들 앞에서 크게 소리쳤다고 합니다. “이찬희입니다. 제가 부족한 게 많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당시 센터를 이끌던 사람은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부사장)입니다. 

그는 이찬희씨가 사망하기 4개월 전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 전설적인 자동차 디자이너로 출연했습니다. 2021년 12월에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그 뒤로도 승승장구했습니다.

이 센터장과 현대자동차 측 모두 이씨의 사망 이후 별다른 입장 표명이나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최근 언론을 통해 사건이 재조명되자 사측은 조직문화를 개선하겠다고 밝혔고, 장례에도 참석하지 않았던 이 센터장은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동료의 뒷모습을 배웅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었다”라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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