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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문기, 재직 시절 몰랐다" 거짓말 논란…

야당 "꼬리 자르기 비극" [뉴스 9] - YouTube

이재명 "김문기, 재직 시절 몰랐다"

 거짓말 논란…야당 "꼬리 자르기 비극"


http://v.media.daum.net/v/2022030707255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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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녹취'에 원희룡 "풉.. 6개월 전 녹음을 왜 지금?"

수사망이 좁혀지고 구속 위기에 처하자 이 후보를 방패막이로 삼으려 했던 김만배와 언론노조 위원장 출신인 뉴스타파 전문위원과 뉴스타파의 삼각 작업에 의한 합작품



입력 2022. 03. 07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이 6일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풉’입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박영수 변호사와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부 검사를 통해 사건을 해결했다”고 언급했다는 뉴스타파 보도가 나오자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이 6일 이같이 반응했다.

원 본부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후보가 이야기하는 김만배 녹취라는 게 대장동 문제가 터진 뒤에 김만배와 뉴스타파가 녹음했다는 것이고, 대통령 선거 3일 전에 뉴스타파가 보도한 것”이라며 대선 직전 공개한 의도가 다분하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그는 뉴스타파 보도에 대해 “김만배 실명이 나와서 보도가 연달아 터지고 폭로가 나온 뒤인 지난해 9월 15일, 신학림 뉴스타파 전문위원(전 언론노조 위원장, 전 미디어오늘 대표)이 김만배와 대화한 내용이라면서 녹음파일을 전달해 보도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용은 ‘박영수-윤석열이 부산저축은행 건을 봐줬다. 이재명은 대장동에서 원칙적으로 응해서 사업자들을 힘들게 했다’는 것이고, 그 외에 특별한 근거나 다른 구체적 주장은 없다”고 주장했다.

원 본부장은 “수사망이 좁혀지고 구속 위기에 처하자 이 후보를 방패막이로 삼으려 했던 김만배와 언론노조 위원장 출신인 뉴스타파 전문위원과 뉴스타파의 삼각 작업에 의한 합작품”이라며 해당 보도를 평가절하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페북(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면서 널리 퍼뜨려 달라고 작전 선언했는데, 내일(7일) 아침부터 친여 라디오 방송과 민주당 스피커들이 어떻게 떠들어대는지 잘 감상하면서 가볍게 대응하겠다”고 냉소했다. 친여 라디오 방송은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방송인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TBS라디오 ‘뉴스공장’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원 본부장인 이보다 앞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도 “부산저축은행 대출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며 “자금을 부산에서 가져왔든 시베리아에서 가져왔든, (민간업자) 남욱(변호사)과 김만배 에게 개발이익을 몰아준 대장동 비리의 몸통에 대해서는 달라질 게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산저축은행 비리는 이미 다 밝혀져 처벌을 받은 사안”이라며 이 후보를 향해 “널리 알려 달라고 새삼스럽게 반색할 일이 아니라 부산저축은행이든 뭐든 다 포함해서 즉각 특검해서 다 파헤쳐 수사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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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주당 선량한 정치인들이 기를 못펴"
"법카 소고기 초밥, 공무원에 파면감"
"강성노조, 기사 린치해도 처벌 안 해"
"일자리 만드는 기업인 업고 다닐 것"
"李, 위기에 강할 게 아니라 집에 가야"

[부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경기 부천역 앞 마루광장에서 열린 “고결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 같은 우리나라, 꼭 지키겠습니다” 경기 부천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3.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우리 민주당도 살려야 된다. 김대중의 민주당, 노무현의 민주당. 그 DNA를 살려야 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부천 현장유세에서 "민주당의 양식 있는 선량한 정치인들이 기를 못 편다. 대들면 쫓아낸다. 공천 안 주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시민 여러분, 이 민주당 정권이 대통령 후보로 뽑은 저 인물을 좀 보시라. 정말 국가 수치 아닌가"라며 "대장동 한 건이 아니고 수도 없다. 법카 소고기 초밥 이런 거는 원래 공무원들에겐 이런 비리는 파면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운전기사 트럭을 세워가지고 두들겨 패고 린치해도 처벌 안 한다. 완전히 치외법권이다. 이 강성노조가"라며 "저는 대통령이 되면 많은 일자리 만들어주는 기업인 업고 다니겠다. 

해외 나간 공장 국내로 다시 들여오는 그런 기업 있으면 규제 풀어주고 세금 깎아주고 업고 다니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서울 금천 유세에선 "대선 열흘 앞두고 정치교체 얘기를 한다. 이런 사람들이 집에 가는게 정치교체 아닌가"라며 "정치교체는 청렴하고 깨끗한 사람이 하는 거지, 썩고 부패한 사람이 무슨 정치교체를 하나. 정치가 더 썩을 일 있나"라고 맹비난했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서울 금천구에서 열린 "서울의 젊은 관문, 새로운 변화로!" 서울 금천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6. photo@newsis.com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도 "이재명 후보 슬로건이 보이더라. 자기가 위기에 강한 대통령이라고 한다"며 "아니 국민들이 5년 동안 밀어줬는데, 나라를 위기로 만들었으면 위기에 강할 게 아니라 집에 가야되는 것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저 윤석열이 여러분의 희망의 끈을 여러분과 함께 단단히 잡겠다"며 투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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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李 대장동 특검 요구 너무 어이없어..제가 당선돼도 하겠다" ㅡ

여가부는  이제 수명을 다 했다고 본다. 이제는 다른 국가 조직을 만들어서 여성에 대한 보호, 또 인권과 권리 침해당한 사람들에 대한 보호를 국가가 확실하게 해야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302224208621?x_trkm=t

여가부는 과거 차별에 관한 법과 제도들을 바꿔나가는 시절에 역할을 했지만 이제 수명을 다 했다고 본다"며 "이제는 다른 국가 조직을 만들어서 여성에 대한 보호, 또 인권과 권리 침해당한 사람들에 대한 보호를 국가가 확실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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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수명 다 해..폐지하고 다른 조직 만들어 인권 보호해야"
"선수는 전광판 안 보고 뛴다..분초 아껴가면서 선거운동"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3차 법정 TV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2.3.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일 마지막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마친 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장동 특검' 주장에 대해 "이 후보가 특검 얘기를 하니 너무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본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대선 후보 3차 토론회가 끝난 직후 기자들이 '토론 내용 중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부분'을 질문하자 이같이 답했다.


윤 후보는 "(특검은) 우리가 지난 9월부터 계속 주장해 온 건데 아직도 민주당에서 다수 의석을 갖고 누르더니 지금 갑자기 (얘기했다)"며 "저는 무조건 (특검을) 해야 된다고 보고, 어떤 형식이든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특검 좋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검은 저희는 늘 하자는 것이니 언제든지 받아달라. 왜냐하면 제가 당선이 돼 취임을 한다고 해도 시간이 좀 걸린다"며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일체를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여가부 폐지 문제에 대해 윤 후보는 "저에게 답변을 안 주고 넘어갔다"며 "여가부 폐지는 남성의 90% 이상, 여성의 50% 이상이 찬성한다.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가부는  이제 수명을 다 했다고 본다. 이제는 다른 국가 조직을 만들어서 여성에 대한 보호, 또 인권과 권리 침해당한 사람들에 대한 보호를 국가가 확실하게 해야 한다.


그는 "여가부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범죄가 벌어졌을 때 입을 닫고 외면했으며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고 했다. 그래서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한 것"이라고도 했다.


윤 후보는 "여성과 남성을 집합적으로 분리해 대립시키는 양성 평등 개념으로 접근해서는 여성이나 남성이 입은 범죄나 불공정한 처우,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제대로 보호할 수 없다"면서 "그건 법을 위반한 개별 케이스로 따져서 엄정하게 법 집행을 해야만 여성도 보호하고 또 남성이 같은 일을 당했을 때 보호가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가부는 과거 차별에 관한 법과 제도들을 바꿔나가는 시절에 역할을 했지만 이제 수명을 다 했다고 본다"며 "이제는 다른 국가 조직을 만들어서 여성에 대한 보호, 또 인권과 권리 침해당한 사람들에 대한 보호를 국가가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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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촛불혁명이라고 하면서, 박근혜정권을 바꿨다. 그러면 더 잘해야 하는 것 아닌가 박근혜정권보다 500조원을 더 썼다. 그런데 변변한 일자리는 오히려 줄었다


썩고 부패한 사람이 통합하자면 누가 거기에 호응하겠나. 국민 통합 아무나 하나 민주당은 썩고 부패할 뿐 아니라 능력도 없고, 또 국민 알기를 아주 우습게 아는 오만하고 무도한 정권이다


집에 갈 준비를 해야 할 사람들이 무슨 국민 통합인가 민주당에도 양식이 있고 아주 훌륭한 분들이 있다. 그러나 이 민주당 정권에서 5년을 망친 사람들이 다시 이재명 후보한테 몰려가서 '이재명의 민주당'을 구축하는 주도 세력이 됐다.


3.1정신은 무조건적인 반일(反日), 배일(排日)이 아니다 해묵은 반일 선동만으로는 국제사회의 거대한 변화에 맞설 수 없다는 것을 3.1 독립선언문은 이미 예견했다. 우리가 진정으로 일제강점기의 상처를 추스르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제연대에 기초한 자강(自强)을 이루고 극일(克日), 즉 일본을 넘어서야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129190031208?x_trkm=t
국민들 이 후보 실체 모른다"[인터뷰]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기한 이모씨 사망에 안혜진

 "이재명 가증한 미소 띠고 공수표 남발해" - YouTube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안혜진 대변인이

 22년 1월 12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기한 이모씨의 사망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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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28220917054?x_trkm=t

'24시간 영업강행' 횟집 방문한 尹 "시간제한 철폐하겠다


입력 2022. 02. 28.



"영업 제한한다고 확진 안 줄어"..소상공인 실질보상 약속

춘천 찾아 지지 호소하는 윤석열 (춘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강원 춘천시 춘천시청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2.28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8일 방역 지침에 반발해 '24시간 영업'에 돌입한 음식점을 찾아 영업시간 제한 철폐를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9시 서울 종로구의 한 횟집을 찾았다. 지난 25일부터 밤 10시 이후에도 24시간 정상 영업을 하겠다고 선언해 세간의 주목을 받은 곳이다.


윤 후보는 "영업시간 제한한다고 코로나 확진이 줄어드는 게 아니다"라며 "영업 제한과 집합 금지를 (지금까지) 얼마나 했나. 그런데 지금 일일 코로나 확진 발생자 수가 전세계 1위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업시간 제한을 철폐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미국의 경우 업소를 한꺼번에 셧다운 한 뒤 일정 기간이 지나 영업을 재개했을 때 시간제한은 두지 않았다면서 "우리나라같이 무조건 영업 제한을 걸면서 (피해에 대한) 보상도 안 해주는 나라는 선진국 중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과학적 엉터리 방역 정책으로 입은 피해는 반드시 보상돼야 한다"며 당선되면 긴급 재정자금 50조원을 마련해 실질적인 손실 보상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정부가 11종 다중이용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일시 중단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다행인데 일시가 아니라 다 폐지하는 게 맞는다"고 말했다.

이후 이어진 비공개 만남에서 해당 횟집 사장은 윤 후보의 영업제한 철폐 공약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24시간 불법 영업 중단을 선언했다.

이날 방문에는 서울 종로에 출마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소상공인 출신 최승재 의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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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22192219462


서민교수 ㅡ지금까지 밝혀진 녹취록에는 '그분'이 두 번 나오며, 각각 다르다.    

"첫 번째 버전. 김만배가 말한다.

'천화동인 1호는 내 것이 아닌 걸 다들 알지 않느냐. 절반은 그분 것이다'.  절반은 천화동인 1호가 받은 1208억의 절반, 600억에 달한다"


"두 번째 버전은  50억이다.



"대선 후보 토론회, 각자 자기가 이겼다고 '정신승리' 하는 축제 같은 것"
"누가 토론 더 잘했냐는 얘긴 하지 않겠다..각자 지지하는 이가 잘한다고 느껴지는 게 인간 심리"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서민(가운데)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연합뉴스>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실제로 대깨 사이트인 '클리앙'을 보면 이재명이 윤석열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팼다는 식의 글로 도배돼 있더라"면서 "그래서 이렇게 말하련다. 토론회는, 각자 자기가 이겼다고 '정신승리' 하는 축제 같은 것이라고"라고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민 교수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올려 "경제 분야라 싱거울 거라고 생각했던 1차 토론회는 생각보다 꿀잼이었다"며 "누가 토론을 더 잘했냐는 얘긴 하지 않겠다. 각자 지지하는 이가 잘한다고 느껴지는 게 인간의 심리니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글에서 서 교수는 "토론회가 시작됐다. 주제가 경제 분야라서 그런지, 토론회의 재미는 이전보다 덜했다. 아니, 덜한 줄 알았다"면서 "그런데 1시간을 넘어서면서부터 그토록 바라던 윤-이 대결이 펼쳐졌고, 지켜보는 나도 심박수가 빨라지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서 교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전날 tv토론회에서 공방을 주고받은 멘트를 거론하면서 "경선 당시 늘 불안하기만 했던 윤석열의 모습은 이제 없다. 그걸 알 수 있는 게 모르는 얘기가 나왔을 때의 반응"이라며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는 건, 자신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얘기다. 그래서 난 더 이상 윤석열이 토론에서 실수할까 걱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얘기했는데, 경기지사 성남시장 때 쓴 법카 횡령에 대해선 말 안 한다. 여기에 대해 조사하고 책임지는 게 민주주의고 경제발전의 기본 아니냐?"는 윤 후보의 발언을 인용했다. 뒤이어 "윤석열 후보님 그 말씀 하셔서 준비해왔는데(판넬을 들고 읽는다). '윤석열은 영장 들어오면 죽어. 내가 가진 카드면 윤석열은 죽어'. 시간이 다 돼서 발언권 넘어감"이라는 이 후보의 발언도 인용했다.


두 사람의 토론 공방에 대해 서 교수는 "이재명이 든 판넬 속 문구들은 정영학과 김만배 등의 대화 녹취록에 나온다. 

요즘 여권에서 이걸로 부쩍 윤석열을 까던데, 동의할 수 없다"며 "저 대화에 윤석열이 참여했다면 모르겠지만, 지들끼리 얘기하는 게 도대체 무슨 증거 능력이 있는 것일까"라고 의구심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저런 녹취록이 있다면, 저 말을 한 당사자인 김만배한테 비밀이 뭐냐고 따지는 게 맞다. 내가 이재명 비밀을 알고 있다고 떠들고 다닌다면, 이재명에게 너 무슨 약점이 있느냐고 묻기보단 나를 끌고 가 알고 있는 게 뭐냐고 묻는 게 훨씬 합리적이니까"라며 "그런데 여권은 희한하게도 윤석열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앉았다. 1라운드는 이렇게 끝난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윤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조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공방을 벌인 것에 대해서도 "김건희 주가 조작은, 전에 블로그에 쓴 대로, 이미 수사가 종결된 사건"이라면서 "김건희는 주가 조작 팀에 돈을 댄 전주 91명 중 하나고, 2010년 1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계좌를 맡겼다"고 했다.


그는 "김건희가 주가 조작에 공모하거나 사전에 이를 알았다는 증거는 없기에,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 하지만 수익이 안 나자 김건희는 계좌를 회수했는데, 그 뒤 자기 자신이 그 계좌, 그리고 원래 있던 다른 계좌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한 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며 "그런데 KBS는 이걸 가지고 '그 뒤 해당 조작팀과 거래를 안했다'고 한 윤 후보의 말이 거짓말이라고 보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매우 악의적인 왜곡으로 보인다. 그 뒤 여권 패널들은 이 보도를 이용해 윤 후보를 공격했는데, 어차피 그들은 김건희씨와 윤석열이 거짓말 한다는 인상만 주면 되니, 혐의가 없다는 걸 알고도 그런 짓을 하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녹취록 공방과 관련해선 "이재명은 녹취록에 나오는 '그분'이 자신이 아닌, 조재연 대법관이라고 하면서 사과를 요구했다"면서 "그런데 지금까지 밝혀진 녹취록에는 '그분'이 두 번 나오며, 각각 다르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첫 번째 버전. 김만배가 말한다. '천화동인 1호는 내 것이 아닌 걸 다들 알지 않느냐. 절반은 그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절반은, 천화동인 1호가 받은 1208억의 절반, 그러니까 600억에 달한다"며 "두 번째 버전. 김만배는 정영학 회계사에게 현직 대법관을 그분이라 지칭한다. 재판 때 공로를 누가 세웠는지 얘기하는 과정에서 '그분이 다 해서 내가 원래 50억을 만들어 빌라를 사드리겠습니다'라고 한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50억 받고 떨어질 조 대법관이 설마 600억의 실소유주인 '그분'이겠는가. 물론 조씨는 이 빌라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 말한다"면서 "그러니까 김만배가 첫 번째로 말한 '그분'의 실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이재명일 가능성도 아직은 있다. 

그러니 윤 후보가 사과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윤 후보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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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23040301400?x_trkm=t

절박감에 분위기 바뀐 민주당, '대장동 전격전' 왜?


국민의힘은 '영장 들어오면 윤석열 죽는다'는 민주당의 공세에 '정영학 녹취록'을 고의로 왜곡한 "악마의 편집"이라고 맞섰다.

유상범 선대본 법률지원단장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앞뒤 맥락을 살펴보면) 영장이 법원으로 청구될 경우, 사법농단 수사로 (양승태 대법원장 등) 판사들에게 미운털이 박힌 윤 후보가 '판사들에 의해 죽는다'는 의미"라고 반박했다.

유 단장은 또 "우 본부장이 윤 후보에게 불리하도록 김씨의 특정 발언 부분만 강조하고 나머지 부분은 알아볼 수 없도록 지웠다"며 "고의적인 2차 가공"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다시 대장동으로 빨려들어가는 대선…누구에게 유리?


'대장동 녹취록'의 사실 관계를 두고 여야의 대립이 격렬해지며 대선판이 다시금 '대장동'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게다가 민주당이 먼저 나서 '대장동 특검'을  주장하며 '대장동 정국'을 보다 적극적으로 만드는 모양새다.

하지만 대선판이 '대장동 전쟁'으로만 흐르는 데 대한 부담도 민주당 내에서는 여전하다. 중도층을 잡기 위해서는 대장동 의혹 공세에 강한 맞대응을 해서 의혹을 털어내고 가야한다는 입장이 있는 반면, 경합 싸움에서 대장동 이슈만 강조되는 것처럼 보일 경우, 중도층을 놓칠 우려가 동시에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서로 의견이 다른 부분은 당연히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대장동을 강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의 맞대응으로만 머물 수 있도록 수위 조절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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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문기, 재직 시절 몰랐다" 거짓말 논란…

야당 "꼬리 자르기 비극" [뉴스 9] - YouTube

이재명 "김문기, 재직 시절 몰랐다"

 거짓말 논란…야당 "꼬리 자르기 비극"




그러나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당시 김문기 처장을 "몰랐다"고 했습니다. 당시 하위직원이어서 몰랐다고 했지만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김 처장이 맡은 일도 그렇고, 공개된 여러 사진 자료들을 보면 정말 몰랐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야당은 잇따르는 의문의 죽음들이 대장동 의혹의 핵심을 말하고 있다며 특검수사를 다시 촉구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yO4ZSwIdlY

[자막뉴스] "시장 시절엔 김문기 몰랐다"던 이재명,

공개된 출장 사진엔 나란히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nPjyW1hw-kQ

“보고 7차례 묵살”…성남FC 사건 ‘수사 방해 의혹’ 박은정 곧 조사 | 뉴스A






https://www.youtube.com/watch?v=IPdd2b8ao3I

2015~2017년, 6개 기업 ‘성남FC’에 160억 후원 | 뉴스A 라이브





2015~2017년, 6개 기업 ‘성남FC’에 160억 후원

'42억 후원'한 두산건설, 용도변경 특혜 의혹

野 "네이버, 후원한 뒤 제2사옥 건축허가 받았다"

"보고 7차례 묵살"…성남FC 사건 '수사 방해 의혹'



이재명 38.1% 윤석열 43.5% 안철수 7.8%.."3자→양자 구도" [여론조사공정]

입력 2022. 02. 01.


이 후보의 지지율 정체에 대해선 “성남FC 후원금 의혹, 아들 국군수도병원 특혜 입원 등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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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25223004564?x_trkm=t


이재명 사건 처리 놓고 갈등..성남지청 차장검사 돌연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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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26211844911?x_trkm=t


성남FC 담당 차장 "직 던져야 수사 가능해져"..김오수, 경위파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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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26224621792


"성남FC 뇌물 의혹 '제2의 대장동 게이트'..오죽하면 울면서 '사노라면' 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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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비판하다 징계 받은 이상이 교수, 결국 민주당 탈당.."운동권 카르텔에 장악 당해"


입력 2022. 01. 17




탈당 결정 내린 4가지 이유 밝혀
① 민주당은 포퓰리즘 정치에 포획된 정당
② 李의 기본소득 공약, 당내서 아무런 토론이나 논쟁 없이 받아들여
③ 민주당, 포퓰리즘 세력·지도부 등 586운동권 정치 카르텔에 완전히 장악 당해
④ 더 이상 '죽은' 민주당에 기대할 게 없어..포퓰리즘·적폐 옹호하는 데 앞장서기도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상이 제주대학교 교수. <이상이 페이스북,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기본소득론'을 지속적으로 비판했다가, 당에서 징계 조치를 받은 이상이 제주대학교 교수가 결국 탈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낙연 전 대표 경선 캠프에서 복지국가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이 교수는 이 후보를 겨냥해 '기본소득 포퓰리스트'라고 비판하다, 지난해 11월 '당원자격정지 8개월' 징계 처분을 받았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교수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0년 이후 보편적 복지국가 건설을 강령적 노선으로 채택해 온 민주당을 떠나기로 결심했다"며 민주당 탈당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자신이 민주당을 탈당하게 된 이유를 크게 네 가지로 설명했다. 이 교수는 "첫째, 민주당은 포퓰리즘 정치에 포획된 정당이다. 기본소득은 어느 나라도 도입한 사례가 없고, 도입을 검토한 나라도 없다. 무차별적 획일주의 방식의 재정 지출을 의미하는 기본소득 지급은 정의롭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재정적으로 도입과 지속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기본소득 포퓰리스트 이재명 후보는 월 2만원 또는 8만원 수준의 푼돈 기본소득 지급을 공약했다. 여기에 연간 최대 59조원의 정부 재정이 소요된다. 

그만큼 보편적 복지는 부실해지고, 복지국가는 지속가능성을 상실하게 된다"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특히 이 교수는 이 후보의 '탈모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공약 역시 포퓰리즘 정치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후보의 포퓰리즘 정치를 뒷문으로 부당하게 받아들인 민주당의 적폐이자 거대한 오류"라면서 "그래서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은 민주주의의 산실이 아니라 포퓰리즘 정치의 본진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탈당 이유 두 번째는 이 후보의 기본소득 공약을 당내에서 아무런 토론이나 논쟁 없이 받아들인 것이라고 했다. 이 교수는 "민주당 강령은 보편적 복지국가를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기본소득과 완전히 배치되는 것이다. 즉, 강령을 위반하는 기본소득 도입을 어떤 토론과 논쟁도 없이 슬쩍 뒷문으로 받아들이는 해당 행위를 당 지도부가 감행한 것인데, 이는 '민주성 원칙'을 훼손한 사례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지금의 민주당이 이 후보의 기본소득 포퓰리즘 세력과 송영길 대표의 민주당 지도부 등 586운동권 정치 카르텔에게 완전히 장악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이재명의 민주당'은 기본소득 포퓰리즘 세력과 반민주 기득권 적폐세력에 장악된 회복 불능의 병든 정당"이라며 "이제 민주당은 민주주의의 진전과 복지국가의 달성과 관련해서 어떤 희망도 가질 수 없는 정당이 되고 말았다"고 한숨을 쉬기도 했다.

마지막 네 번째로 이 교수는 

더 이상 '죽은' 민주당에 기대할 게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저는 병든 민주당을 수술하고 개혁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본소득 포퓰리즘 폐기를 요구했고, 불공정과 적폐의 구심인 이 후보의 사퇴와 송영길 대표의 퇴진을 요구했다.

하지만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다수의 정치인들은 포퓰리즘과 적폐를 옹호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끝으로 이 교수는 "저는 이 후보의 기본소득 포퓰리즘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2021년 11월 29일 당원자격정지 8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런 황당한 징계는 '이재명의 민주당'이 저를 쫓아내려는 의도에서 추진된 것이 분명하다"면서 "당장에라도 탈당하고 싶었지만 이 후보 사퇴와 송 대표 퇴진을 위해 당내에서 투쟁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버텼다. 

그런데 이제 당내 투쟁은 시효가 끝나가고 있고, 저는 보편적 복지국가의 길을 열기 위해 새로운 결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깨어있는 당원 여러분께서는 탈당하지 마시고, 대선 이후 민주당 적폐의 완전한 소각과 재건의 과정을 주도해 주시길 간청드린다"고 글을 끝맺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11704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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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0MRTPCBKK2Q

'대장동' 유한기,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2021.12.10/930MBC뉴스)



사건을 덮으려면 항상 사람이 자살을하고 검사가 수사를중지하는 관행은 더이상사용하지말고 끝까지 조사해서 국민들의혹을 풀어쥐야 합니다 나라가 사건터지면 자살이 유행처럼되니  무섭내요


검찰과 경찰은 부정부패를 덮으려는 유한기 죽음
수사를 재대로 못하고 있어서 벌어진일
즉각 구속수사했어야 이러한 죽음을 막을수 있었을듯


이정부 들어서고 타살이 자살로. 10명 넘을걸 조금만. 걸리면. 대나가나 자살여 자살 아무리 떠들어도 다 타살로 알아 듣지. 국민도 백신으로 다 죽이는데



100%타살 맞음!
왜 남의 아파트에서 자살을 해?그것도 새벽 2시에 집 나가서?
가장 중요한 건 자살할 이유가 없다는거
황무성 사장 한테 사직할 것을 중간에서 종용한것 뿐인데
쉽게 말해 중간에서 심부름 한것 뿐인데
윗선 즉 몸통은 바로 따로 있는데
통화내용에서 2층에 있는 분이라면 시장 밖에 더 있나?
그때 시장이 누군데? 이래도 발뺌하나?
뻔뻔스럽고 가증스런 인간 속히 대장동 게이트 몸통을 잡아서
더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기를

저 몸통은 인간이 아니다 두얼굴을 한 악마다


유본부장
꼭  그렇게 했어야 했나요?
진실을 밝히고 잘못된 범법을 했다면 처벌을 받는것이  모두를 위하는 길이 아니었나요
누구를위하는  길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너무너무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음으로 대장동 은 덮여지는건가 ....
누구냐 저사람을 죽음 으로 밀어넣은 인간이 누구냐고
세상을 다속일수 있어도 저럴게 되게 만든자 자신은 평생 고통속에 살것이다


50억도  떠떳 한데   2억  박에안데는데   왜 죽겟어   본부장 급  정도면  비리를   만이  알지    

래서  발저린 놈이    외국인  시켜서   자살 당한 거지


희생양 인거가  같다  죽음으로 모든시태를 끝내나 ? 안된다

대장동사건은 왜 수사를 안하고  덮고 끝을 낼려고 하는  비리가 발생한것이  한사람을  죽이는 비극이 일어났는데  정부는  왜 이런 수사를  안하고 비극을  초래 했냐  말이죠  

담당자들  엄벌에  쳐해야 한다  대장동  그분 한테  수사가  긏혀야  하는것  아닙니까


대장동은 검찰수사 기본이 잘못되었습니다 대장동 수사는 돈의 출처를 밝히면 모든것이 밝혀질 것이고 자동으로 해결이 됩니다 무엇보다 부산저축은행과 신안저축은행을 수사하면 대장동뿐 아니라 관련되어 있는 여러사건이 해결이 무조건 해결될 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한 것이라면 돈을 착복한자가 범인인 것은 명약관한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과연 누구인지  묻고 또  묻고 싶다. 돈을 착복하지 않았다면 근무에 충실했을 뿐이지 설령 행정절차등 잘못이 있다고 해도 개발에 큰 이익을 주고 돈을 착복한 사실과 차후 약속등 을  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EO4s0tJy8A&t=51s

영화 아수라 현실판





https://www.youtube.com/watch?v=NG6DIozx4mg

이재명 부인-조카 추정 녹취 공개…친형 강제입원 논란 재점화








https://www.youtube.com/watch?v=MNpK42S3CY8

장영하 변호사가 공개한 김혜경의 웃음소리 들어본 썰을 풀어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MMbgkAWCwVc

이재명 형수 "미친 형 취급, 입만 열면 거짓말"





소송 예고 정신이 멀쩡하다고 판결이 났는데도

 정신이상자라고 하고 다니는거야? 와.. 개소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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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이념 문제를 거론하며 현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그는 “더 이상 이런 것이 반복돼선 안 된다. 이번 선거는 5년에 한번씩 오는, 늘상 있는 선거와 다르다. 갈 때까지 갔다. 철 지난 이념으로 끼리끼리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국민을 약탈하는 세력을 이제 내몰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제 나라를 정상화시켜야 한다. 상식이라는 건 배울 필요가 없다. 우리가 함께 살면서 모두가 공감하고 느끼는 게 상식이다. 상식과 국민 의견을 경청하는 것으로 국정을 운영하면 아파트값이 이렇게 안 오른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비상식적인 좌파 이념을 쫓아내면 이 나라는 잘 굴러가게 돼 있다”며 색깔론을 꺼내드는 한편 “여러분들은 서울 시민으로 이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끌어가셔야 할 분이다. 우리 이번 선거를 확실한 심판의 선거로 만들고 민주당의 일부가 주인 행세하는 나라가 아닌 국민 전체가 주인인 나라를 만들자”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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