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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론단(314) 북이 아니라 남이 경제제재를 당하고 있다 ‘부매랑’(boomerang)이 되여...
(서프라이즈 / 한마음 / 2017-4-4 23:17)


예정웅자주론단(314)



북이 아니라 남이 경제제재를 당하고 있다

      ‘부매랑’(boomerang)이 되여...



-조선은 중국의 채권국, 수십 년간 중국에 고농도우라늄 광석 수백 톤, 철광석. 석탄, 각 종류의 희토류, 텅크스텐, 등 최고급 합금철까지 보장 해 주었다-


◆ 미 국내법 적용 또 무더기 대북제재, 실질적 제재 효과는 전무

√ 3월 31일 미국은 또 멍청한 바보 같은 짓을 하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 정부가 정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조선에 대한 무더기 제재를 가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조소한다. 미국이 조선에 가할 수 있는 것은 달러권을 이용해 경제제재나 가하는 나라이고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조선의 계속적인 핵과 미사일,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행위에 대응하여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하였다. 귀가 따갑도록 들리는 대조선 경제제재 소리, 70여년을 제재를 받고 살아온 조선이다.


사실 오늘날 미 재무부의 금고바닥을 보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도 없을 것이다, 지금 미국은 누구를 경제제재를 하고 말고 할 처지가 아니다. 자기 처지가 죽게 생겼다. 4월부터 미 연방정부가 파산(ShotDawn)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놓여있다. 이번 미 재무부는 단순히 조선과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제재 대상을 늘려 주로 러시아, 중국, 쿠바, 베트남 등에서 조선과 가까운 우방국 등의 개인과 단체까지 제재대상에 포함하였다. 먼저 행정명령 13722호에 근거해 석탄과 금속 등을 판매해 온‘백설무역’을 제재목록에 올렸다.


나쁜 정책은 시간을 의미 없이 가게하고 좋은 정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위대한 정책은 사람들을 따르게 한다. 미국이 조선에 제재를 가한다고 박수치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0.1%도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없다. 이번 제재의 특징은 크게 ▼조선의 석탄 기업을 직접 타깃으로 삼았다는 것 ▼조선의 핵심 우방인 중국과 러시아를 넘어 베트남, 쿠바 등 제3국에 근무 중인 사람들까지 정조준 했다는 점 ▼ 화학무기 관련기업 연루 인사들을 제재한 것 등 3가지이다. 미국의 독자제재 대상에 오르는 개인과 기업은 많지만 조, 미양국간의 상업적 거래가 거의 제로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제재 효과는 전무하다. 하나의 프로파간다 일 뿐이다.


미국의 대조선 경제제재는 시진핑이 트럼프의 요구, 중, 미 정상 간에 정치적으로 해결을 볼 문제로 격을 낯 추어서 제재안을 승인한 배경이 될 것이다. 따지고 보면 중국의 이익에서 출발하는데 중국은 대외경제 로선이 〝일대일로〞전략을 내놓고 내국 안에서는 중국의 위치, 아시아 인프라 투자(AIIB)은행 안정적인 경제로 일관하고 외치로는 남조선의 사드배치로 아시아 인프라투자에 위협을 받게 되고 정치군사적으로는 조, 중, 러와 함께 연합전선으로 대응력을 갖자는 전략을 구사하게 될 것이다.


시진핑은 트럼프의 요구를 토론해야 할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보는 것 같다. 시진핑이 트럼프와 실무회담에 응해 주어야 할 또 다른 이유는 그것이 무엇이겠는가. 중, 미간 관계가 앞날이 조금은 밝게 보일 것이다. 이에 대한 정보가 요구될 것이다. 현재 시진핑 특사가 러시아와 조선으로 들어가 있다고 한다. 러시아는 중, 조 러시아 대사관을 통해 조선정부와 긴밀하게 토론을 해야 하는 일이 많아졌을 것이며 4월 5일 경 미국의 트럼프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 간에 중, 미 실무적 회담이 끝나면 곧바로 조, 미간 실무협의가 진행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게 중, 미 사이에서 실무회담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서 힌트가 될 것이다. 이제는 말 해도 되는 때가 되었다고 본다. 독자들이 그동안 잘 몰랐던 조, 중간의 깊은 내막, 혹은 깊은 문제에 함께 정보를 공유해 보자. 우리가 착각하지 말아야 할 문제가 있다. 조선은 외채가 없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이다. 그래서 조선을 두고 진짜 속 부자라고 한다. 국가전략자산을 자본주의 시각으로 계산하면 미국을 능가한다. 중국은 조선의 핵과 미사일에 대하여 이러 쿵 저러 쿵 따지고 할 처지가 못 되며 그럴 위치에 있지도 않다.


국가의 전략물자는 어느 나라나 항상 준비 되여 있어야 한다, 조선의 내정에 중국이 간섭을 할 수가 없는 근본적인 이유가 존재하고 있다. 주권 국가 간의 정치적 밀약이 존재한다. 문제의 본질은 중국은 조선에 상당한 빚을 진 채무상태에 있다는 사실이다. 조선이 중국에 채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조선에 갚을 채무가 있는 것이다. 이 말을 잘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고급한 정보사항이기 때문이다. 조선은 세계최대의 우라늄 광맥을 갖고 있는 나라이다.


중국은 조선으로부터 수십 년간 한 해에 양질의 우라늄 광석을 수백 톤씩을 매년 수입을 해 왔다. 이것이 중단되면 중국의 핵연료 및 전략물자가 모자라게 된다. 중국은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입게 된다. 비단 고질의 우라늄 광석뿐만이 아니다. 조선은 늘 중국에게 우라늄광석, 철광석. 금, 은, 희토류광석(최근에는 회토류 광석을 정제해서 완성품으로 만들어 직접 수출한다 고함), 석탄, 텅크스텐, 아연, 흑연 등 심지어는 최고급 합금철 까지 보장 해주고 있다.


그 대가로 중국은 조선에 무엇을 줄 것 같은가. 반대로 미국도 러시아로부터 우라늄광석을 수입해 간다. 왜? 미국도 우라늄을 채광 할 수 있는 광산이 있지만 타산이 맞지 않는다. 우라늄 광석은 돌에서도 방사능이 발생한다. 안전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탄부들이 안전하지 않은 탄광에서 작업을 안 하고 포기한 상태에 있다. 조심성 있게 채탄하여야 한다. 더 의의를 가지는 문제는, 우라늄 광석의 질의 문제이다. 조선의 우라늄 광석의 질은 세계 최고의 양질의 우라늄광석을 생산한다.


우라늄 광석은 핵 물질로 핵탄을 만들 수 도 있지만 기본은 핵연료용으로 더 많이 소모된다. 우라늄 핵탄은 만들기는 쉽지만 더러운 핵탄이 된다. 그러나 우라늄 광석은 핵탄 개발보다 핵 연료에 주로 쓰인다. 러시아의 우라늄 광석은 누구로부터 사들이는가. 이 물음은 독자들의 상상에 맡긴다, 물론 러시아 자체로도 생산하지만 우라늄 광석의 질 문제 때문에 일정량을 수입해야 한다. 미CIA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을까.


트럼프의 미 제일주의 전략이 미 보호주의로 나갈 때 조, 미간에 전쟁은 그야말로 미국에게는 악몽이된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미 보호주의 외교정책은 우선 트럼프가 보호주의를 하자면 풀어야 할 숙제가 너무도 많다는 것이다. 트럼프가 핵결 해야 할 숙제가 총적으로 4가지로 압축할 수가 있다. 그중에서도 말한다면 ▽ 조, 미간에 문제는 어떻게 풀 것인가 하는 문제이고 ▽ 변수는 일본이 될 것이다. 트럼프 머리로 풀자면 중국에 기대 해야 하고 나아가서 ▽ 러시아의 힘을 필요로 한다. 러시아는 이것을 넘겨보고 조선과 군사동맹을 급하게 체결하려고 하였다.


반대로 시진핑은 트럼프가 그렇게 나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틸러슨이 중, 미간 정상회담을 하자는 내용은 비지니스 실무회담으로 합의하게 된것에 만족해 해 웃었던 것이고 트럼프가 시진핑의 동의를 얻자고 좁혀진 문제이다. ▽ 조, 미 사이에 핵전쟁은 트럼프 정부로써는 악몽 그 자체이기 때문에 풀어야 할 문제의 제일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 조선반도에 변화가 오면 일본문제와 유럽문제 더 나아가서 중동과 유라시아 문제까지 미국이 보호주의를 하는데서 유리한 환경이 무엇인가를 사색하고 답을 찾아야 한다. 좀 복잡하다.


한 국가의 전략도 아닌 다국적 국가 전략적 문제로 보아야 한다. 남조선의 엘리트들은 언제가도 생각 못하는 그런 문제가 세계정치 군사계에서 얘기되고 있다. 독자들은 풀 수 있으리라고 생각을 한다. 먼저 경제적으로 문제를 접근해 보아야하고 경제와 군사는 쌍둥이 이다. 사색과 고찰에서 결론을 내려야 한다. 오늘 제시한 문제가 다가오는 조선반도 정세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조선반도의 통일은 평화통일이냐 전쟁을 통한 통일이냐. 본질은 남조선 국민들이 자주성을 지키고 주권을 지킬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자세와 입장에서 결정 되어 질 것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남조선 국민들은 주권의식, 니라의 주인의식이 아주 희박하고 낮은 수준에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미국의 식민지 나라로써 70여년을 살았으니 의식이 그렇게 굳어져 버린 것이다. 정말이지 남조선 국민들은 자주의식이 결여 되여 있다. 조선반도의 통일은 전국적 범위에서 자주권을 쟁취하는 문제이다. 남조선의 보수들은 미국이 사드를 배치하자 미국과 일본에 대하여서는 굴종적이고 침묵하면서 주권타령을 중국에다 대고 하고 있다.


중국이 뭔데 간섭하느냐 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이런 사람들을 매국노라고 하는 것이다. 보수 우익들이 성조기를 들고 촛불시위를 한다. 그리고 남조선도 핵을 가져야 한다고 핵 주권을 떠든다. 자기모순에서 방황하고 있다. 핵 주권과 성조기를 들고 박근혜 탄핵을 반대하는 시위를 한다. 박근혜를 위한다는 보수우익들이 오히려 박근혜를 탄핵하는데 더 힘을 보탠 꼴이 된 것이다. 보수우익세력은 세부적인 계획도 없이 이룰 수 없는 큰 꿈을 말해 사람들의 비웃음을 사고 실천력도 없다. 여행관광버스를 타고  유람하면서 돈을 받고 데모 한다.성조기를 들고....


◆ 부매랑(boomerang)이 되여 조선이 아니라 남한이 경제제재를 당해

독자들은〝부매랑(boomerang)〞이라는 이 말의 뜻을 잘 이해 할 것이다.〝자업자득〞〝되 돌아오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뭐 이런 등등 의미로 사용되는 말이다. 박근혜는 지난 4년간 반북대결 정책에서 정말 치사하고 더러운 짓은 다 하였다. 과거 어느 정권도 이런 저속하고 저질적인 반북정책을 내놓은 정권은 없었다. 조선이 각 나라에 합영이나 독자적인 투자로 운영하는 조선식당에까지 국정원 요원을 앞잡이로 마수의 손을 뻐쳐 남조선 사람들은 조선식당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였다. 조선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옥륙관 냉면 맛 한 번 보자는 남조선 관광객의 마음까지 차단시켜버렸다.


그런데 오늘날 그 결과는 어떻게 전개되었겠는가. 박근혜와 통일부 국정원은 반성도 하고 사업총화를 좀 해 보라. 너희들이 한 짓거리가 얼마나 무식하고 동물적인 더러운 짓을 했는지, 국가의 안보를 얼마나 망쳐놨는지 잘 계산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박근혜를 저 꼴로 만든 것도 결국 통일부, 국정원 너 네 자신들이 한 짓이 아닌가, 오늘날 남조선에 닥친 국제정치 외교적, 경제적 손실, 국가안보적 손실과 그 폐해는 적지 않을 것이다. 동족을 모해하고, 못살게 굴었고 악의에 찬 반북 대결정책에 그 후과는 부매랑이 되어 오늘날 남조선으로 고스란히 되돌아왔다.


이를 뭐라고 말한다.?〝인과응보〞〝자업자득〞이라고 한다. 남조선은 정치경제적으로 주변국으로 부터 고립되었고 군사적으로 주적관계가 되었으며, 남조선 경제는 20년은 후퇴하게 생겼다. 중국정부가 중국 인민들의 남조선 관광을 중단하니 당장 닥친 문제가 제주도 관광이 죽었고, 각처의 면세점이 다 문을 닫게 생겼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중국관광객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던 가난한 서민들이 장사를 다 망쳐먹었다는 점이다. 이명박이 금강산관광을 파탄내고 강원도 서민들의 장사를 다 망처 놓았다면 박근혜는 반북대결정책으로 개성공단을 폐쇄해 중소 기업인들을 폐가망신을 시키더니 사드배치로 성주주민들만  골탕을 먹게 되었다.


이게 나라냐!  남한은 죽어야 산다. 조, 미평화협정과 조선반도의 통일대전은 불가피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조, 미간에 선제공격이 일어날 때 그 와중에 남조선과 일본은 잿더미가 될 것이다. 다음은 아주 중요한 독자들이 알아야 할 정보하나 소개하자 조선의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대남관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 관점에서 남조선을 보고 있겠느냐 이다. 지금은 김일성주석의 시대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대가 아니다.


조선은 지난날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집권초기에는 남조선은 같은 동족이고 통일의 대상이며 대화상대로 남조선을 관대하게 대해 주었다. 조선의 주적은 남조선 인민들이 아니라 미제국주의자 들과 일본의 군국주의자 들이지 남조선 국민들이 아니다. 그러나 이명박의 반북 보수가 등장하면서 조선을 주적으로 선포한 그때로부터 조선은 남조선은 상종 못할 주적으로 분위기가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였다.


조선이 남조선의 보수우익 사대매국노들을 주적으로 삼는다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지난날 반 민족적 죄행과 과오를 반성하고 통일의 한 길로 나온다면 과거를 불문하고 같이 손잡고 가자는 것이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민족 사랑의 의지였고 생각이였다. 시대는 조, 미 기싸움에서 핵 대결로 나가는 시대로 전변 되였다. 조선의 핵은 이명박과 박근혜, 미국과 일본이 핵 무장력을 고도화 하도록 떠민 직접적인 장본인들이다.


박근혜의 집권4간 반북대결 정책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대남관을 180도로 바꾸어 놓았다. 박근혜 집권 4년간 국정원이 무슨 짓을 했는지, 독자들은 잘 알 것이다. 국정원은 없어져야 할 악의 소굴이다. 국정원은 대북공작사업에 허망한 시간과 막대한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였다. 조선정권 붕괴전략에 천문학적인 국고를 처들였다. 거기에다 경제제재를 가한다고 해외의 조선식당까지 남조선 관광객의 출입을 금지시켰다. 개성공단 폐쇄조치까지 단행하였다.


박근혜의 반북대결 정책의 중심은 조선내부를 와해 시키고  조선정권을 붕괴시키는 것이였다. 그러나 4년후의 오늘날 조선은 붕괴된 것이 아니라〝부메랑〞으로 돌아와 오히려 박근혜정권이 붕괴되고 박근혜를 몰락시키는 역현상이 나타났다. 그런데 중국에 있는 조선식당은 남조선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아도 식당운영은 정상적으로 잘 운영하고 있더라. 필자가 지난 3월초 심양서 조선식당을 찾아 간적이 있었다. 지금은 남조선 사람들이라면 아예 식당출입조차 할 수가 없게 되였다. 조선식당 종업원들은〝우리 남조선 사람들 받지 않습니다.〞등 떠밀려 내 쫒아 버린다. 얼마나 식당 종업원이 후안무치한 국정원 애들이  반북짓거리에 심사가 튀 틀렸으며 그랬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문제의 핵심은 남조선의 정치경제적 국가안보적 손실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장기성을 띠고 전개된다는데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조선을 그렇게 못 살게 괴롭히더니...결국은 남조선이 당한 것이다, 이것을 두고 유럽 언어로〝부매랑〞이라고 말 하고 중국말로 ‘자업자득’이라고 말하며 우리말로는〝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옛조상들의 속어가 얼마나 진리가 되는 말인지 알 수가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중국정부와 당, 군부, 공청(공산당청년동맹)세력은 남조선을 주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당분간 남조선 경제제재는 계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군부도 남조선은 이용물, 주적으로 이미 규정해 놓고 있다고 한다.


한 나라의 정치경제적 외교적 성과란 쌓아 올리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어려워도 무너트리는 것은 단 한순간이다. 미국의 식민지 남조선 용병들도 마찬가지이다. 이제 전쟁이 터지면 그냥 죽어야만 한다. 무엇 때문에 죽는지조차 모르고 죽어야 한다. 남조선 국민들은 미 군산복합체를 위해 죽어야한다. 이것처럼 억울한 죽음이 또 있을까. 박근혜가 미 유대의 눈 밖에 난 주된 이유가 있었다.


남조선 원자로에서 나온 핵 찌꺼기를 재처리 하겠다면서 그것은 남조선의 주권문제라고 주장하였다. 바보가 실수를 하면 용서가 되지만 일국의 대통령이 실수를 하면 죽음을 자초하게 된다. 하인이 주인한데 대든다?. 핵 재처리를 통해 핵무장을 하겠다고! 이것이 박근혜가 고집한 문제인데 남조선이 핵재처리 문제의 주인이 되자면 넘어야 할 고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주권국가의 징표이고 군권인《군사작전통제권》을 먼저 되 찾아와야 한다.


한미행정협정(SOPA)소파를 폐기시켜야 한다. 남조선이 자주독립국가라는 징표인 군권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국제적인 독립국가의 승인을 받아야한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남조선은 미국의 식민지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간단하게 따져도 이 험한 고개를 넘어야 하는데 미국의 식민지 주제에 핵 찌거기를 재처리 해 핵무장을 한다,? 그래서 핵 주권을 찾겠다. 하인이 주인에게 대든다.? 주제파악 을 못하고 있다.


바로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과 부정행위가 한 언론에 폭로된 근본 원인도 여기서 부터 출발한다. 핵 주권? 웃기고 자빠졌다. 사람들은 보수우익들을 왜 꼴통이라고 하는지 아는가, 너무 무식하고, 성격은 과격하며. 단순하다는데 있다. 무식하면 용감하긴 하다. 그러니사람들이  남조선 보수우익들은 테러집단과 다를 바 없다고 비난한다. 시도때도없이 테러를 자행한다. 이번 촛불시위에 테러행위는 다 보수세력에서 저지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급한 것은 남조선 보수우익들도 국가의 주권을 가지는 것이 무엇을 지켜야 되는 것인지 그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보수 세력들이 먼저〝미국 너희들 나가라〞〝우리가 다 책임질 테니 전작권 돌려 달라〞〝한미행정협정〞(소파) 무효화 투쟁을 전개하자고 떠들고 나와야 진정한 보수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투쟁을 통해서 자주권을 되찾았을 때, 핵 주권도 당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야 남조선의 독립국가의 징표인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 보수우익들도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자주권이 없는 나라의 서름은 상가 집 개만도 못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국가의 핵 주권을 쟁취할 수가 있겠는가. 투쟁의 길 밖에 없다. 핵은 미국과 협상이나 거래로 성사시킬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핵 재처리는 국제원자력 기구(IAEA)의 통제하에 있다. 세상사 모든 일에는 반작용이이라는 논리가 존재한다. 참으로 한심한 보수우익들의 저능아적 사고방식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보수들은 좋은 방안을 내것으로 이용할 줄는 있는 머리가 없다. 자 내가 대 줄까, 나라의 경제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라. 굶어죽는 사람이 무더기로 나오게 해야 한다. 보수우익들은 그로부터 내부전쟁에 불을 질러야한다. 미국은 남조선이 동남아 국가에서 반미성향이 가장 강한 필리핀 화하면 질려서 손을 놓고 떠나가게 되어있다. 늑대는 먹이가 없으면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된다.


남조선의 핵 주권을 결사반대 하는 나라가 보수우익들이 신주 모시듯 떠받드는 미국인데 미국으로부터 핵 주권을 되찾자고 하면서 성조기를 흔들면 미국이 웃는다. 구호 따로, 행동 따로 하는게 말이 되는가. 어떻게 핵 주권을 가장 반대하는 미국이 반기지도 않는 성조기를 흔들 수가 있는가. 박근혜는 미국에게 핵 주권을 말하면서 점수 좀 따고 싶어 아첨하느라 별 수작을 다부렸다. 그중의 대표적인 것이 악착스럽게 강경반북정책을 추진하였다.

 

국민들90%가 반대하는 사드배치까지 승인하였다. 시진핑, 푸틴과 좋았던 관계까지도 380도 돌려놓았다. 그런 데 그런 박근혜에게 차례진 것은 무엇인가, 정치적운명의 몰락이고 죽음이다. 영원한 미국의 동맹국, 미국의 노예인 박근혜가 오늘날 보이지 않는 미 유대로부터 감옥에 처 넣어 졌다. 이럴 때 쓸수 있는 좋은 말이 무엇인가. 화대도 못 받고 (뭐) 주고 싸대기를 얻어맞는 형국이라고 하는 것이다.




◆ 자주통일의 길은 험난한 가시 밭 길을 걸어가면서 쟁취하는 것

√ 중국외교부 루캉 대변인은 3월 30일, 베아타 시드워 핀란드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초청으로 시진핑 국가주석이 4월 4일부터 6일까지 핀란드를 국빈 방문하고, 이어 6일과 7일에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이라는 말은 빠져있다.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비즈니스 실무회담차 만나기 때문이다. 양 정상의 실무회담 내용은 다음 론단에서 다루어 질 것이다.


미국이 살려면 21세기 산업혁명은 늦었지만 경제적 자력갱생을 해야만 생존이 가능하다. 제국주의 사회에서 자력갱생은 꿈에 불과하다. 강력한 경제대국으로 가는 데서 보호주의는 사실상 장애물일 수밖에 없으며 현실적으로 말이 안 통하는 공염불에 불과하다. 과연 트럼프가 머저리가 되어서 그와 같은 정치적인 경제 전략을 내놓았을까. 트럼프가 말하는 경제회생은 실업자를 줄이자는 일자리창출 경제이지, 21세기 첨단 에너지 산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트럼프가 무슨 경제 전략을 수립 하는지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 한다. 자본주의 사회, 그것도 제국주의 체제하에서 근로대중의 일자리 창출은 무슨 뜻을 내포하느냐 미국 밖으로는 고립주의요, 안으로는 분열과 분파, 분쟁을 조장하게 되는데 결국 미국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내전을 부축이게 된다. 트럼프는 지금 시진핑과 중미 정상회담을 정치적인 정치대화가 아니라 비즈니스 실무대화로 축소하였다. 그런데 때가 너무 늦은 상태에 있다. 트럼프 본인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참으로 멍청한 자들이다. 보총으로 싸우던 시절은 아득히 먼 지난 날 이였다. 지금 조선반도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 미국의 낮은 수준의 전략적 수가 그림처럼 안겨 온다. 이런 말이 있다. 미국이 죽어야 산다. 맞는 말이다. 이 말도 이해 불가일 것이다. 지금 진행형의 시간대이다. 이것이 진짜 비밀인데 조금 지나면 알게 된다.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이것을 알자고 하는 소리이다. 진짜 비밀은 전쟁일 수밖에 없다.


남조선은 아직도 배부른 흥정타령을 한다. 조금 더 시간이 가면 엉망진창이 된다. 유대의 악한 놈은 과도기에 남조선을 빨대로 빨아먹고자 한다. 그런데 착한사람은 그렇지 않다. 도와준다. 이것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말하면 무슨 말이 될까? 트럼프는 지금 미국정치 속에서 아무 힘이 없다. 허세일 뿐이다. 조, 미 군사대결로 붙어봐야 미국의 멸망을 재촉할 뿐이다. 조선과 대화를 잘 해서 미국의 백인사회를 살려 달라고 해야한다. 그리고 내 자신 힘이 없으니 유대 좀 없애 달라 호소할 것이다.


아시아 인프라 투자사업에 (AIIB) 미국의 백인사회도 넣어 달라, 우리도 좀 먹고살게...미국은 트럼프의 위기해결 옵션은 딱 한가지고 위기에서 벗어나는 길은 딱 한가지 뿐 이다. 조선의 입장은 조, 미 사이에 전쟁을 원칙적으로 바라지 않는다. 다만 조선은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반대한다. 이 말의 진속은 주한미군을 철수하라, 철수 안 하면 그때 미국이 먼저 전쟁을 바라는 것으로 해석하고 핵전쟁을 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한미군사훈련을 철폐하고 주한미군을 철군하고 조, 미간 평화협정으로 가면 조, 미간에 핵전쟁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조선의 핵동결 전략이다. 그리고 조선반도 문제는 우리민족 안에 내부의 일이니까 우리끼리 해결 할 테니 대국들, 너희들 누구도 간섭이나 얼굴 내 비치지 말라고 한다. 트럼프가 이것을 못 읽을 리 없고 전쟁이냐 평화냐의 갈림 길에서 미보호주의 전략이 실현되느냐 마느냐하는 중대한 근본문제를 다루게 되는데 본질은 트럼프도 미 유대도 조, 미간에 핵전쟁은 안 된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현안은 조선반도 안에서 존재하는 얘기들이고 미, 중, 러 대국들은 유럽 문제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


중국과 미국, 러시아 대국들은 지금 세계패권을 놓고 정치적 거래와 경제적 흥정으로 문제를 풀자고 한다. 이 흥정은 조선반도 문제해결에 사활적인 중차대한 문제들이 잠복해 있는 것이다. 때문에 조, 미 핵전쟁은 3차 핵 대전으로 갈 수밖에 없는 위기의 순간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핵 대전으로 가면 얻을 것과 잃어버리는 문제를 론 할 필요조차 없어진다. 전쟁의 위험이 가중되는 와중에 중, 미는 자국이익 실리를 챙기자는 비즈니스 실무회담을 한다. 자 이해가 가는가.


원래, 미국의 오만성은 전쟁을 누구에게 물어보고 말고 할 일이 아니다. 미국의 오만성은 트럼프가 시진핑을 초청할 때 에는 그만한 이유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진실은 시진핑에게 트럼프가 항복하는 꼴이 된 것이다. 미국의 중국 대 포위환 전략. 이 진실은 미국에게 가망이 전혀 없는 무모한 계획인데 그러하다면 트럼프의 다음 선택은 흥정과 거래에서 실리를 챙기는 일 밖에 더 있겠는가. 그래서 중 미 정상회담을 실무회담 수준으로 낯추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대신 남조선은 더욱 더 엉망으로 간다.


트럼프의 선택이 무엇일까. 여기서 다른 힌트가 보인다. 조선반도에서 조, 미간에 평화협정으로 나간다면 주한미군을 철군하면 주일미군도 철군해야한다. 과연 이런 일이 벌어질까? 트럼프는 일본 아베에게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일본과 미국은100%함께 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정말로 그 말이 신뢰할 만한가. 말에 그칠까 행동에 그칠까. 트럼프를 보면 한마디로 평하면 사업가이다. 정치가는 아니라는 것이다.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다음 남조선 대선에 대하여 말한다면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될까.


트럼프를 보면 답이나 온다. 우에서 질문한 트럼프는 어느 것을 선택할까, 정답을 말하면 남조선의 정국이 잘 보인다. 트럼프는 대조선 정책이 어느 것을 선택할까, 정확한 답을 제시할 필요가 이겠다. 방향은 멸망하는 핵전쟁이 아니라 평화협정과 급격한 정세변동으로 정해졌고 사드를 통해 구석으로 몬 후 중간대리 역할이 가능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거나 또는 대선 전에 사건을 전개해 대통령이 필요 없을 수도 있겠다.



정리를 해보면 조미평화협정과 주한미군철수로 진행된다면 대선전에 극적 전개를 통해 차기 대통령은 없을 듯하다. 트럼프도 시간이 필요하고 미 유대도 시간이 필요하다. 미 유대의 선택과 트럼프의 선택에서 공통분모가 시간 얻기가 목적이라면 조선이 제시한 대화를 선택하면 된다. 미국의 두 세력이 어떠한 선택을 하던 그림은 같은 그림이 그려진다. 조선은 미국이 시간을 끌지 못하게 강하게 트럼프를 대상해야 할 것이며 미 유대세력과도 일전을 치러야 할 각오를 가져야 될 것이다.


바로 이것을 노리고 뒤에서 선거개입, 조종을 한다. 반대로 트럼프는 이것을 알면서 모르는 것처럼 해야 한다. 왜? 바로 이 대목이 중요하다. 남측의 박근혜의 수감과 보수일파의 버티기로 인한 내부혼란을 야기함으로써 군대를 동원하게하고 게엄령을 선포하여 변란을 유도하자는 유혹을 받고 있다. 그때 조선이 계엄군들에 의한 대량 량민학살을 방지하기 위해 급박하게 공개적으로 남쪽 정변에 개입할 수도 있다. 비슷한 모순이 존재한다. 미 유대가 그런 전략을 작전한다면 트럼프는 가만있을까? 바로 이 문제에서 대처전술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미 유대는 과연 트럼프를 살려둘까. 현재 4월에 들어섰다. 최근 트럼프의 경호 호위요원들을 군대로 교체한다고 한다. 트럼프가 전임 케네디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는 가정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결국 미 의회는 트럼프의 탄핵이든 제거든 혼란정국을 조장할 수가 있다. 의회는 남조선에 사드배치를 입법화 하면서 조선반도 공민전쟁에서 충분한 명분을 만들겠다는 말과 같다. 조선반도 공민전쟁시 미 태평양무력이 소멸된다면 미 유대에게는 금상첨화가 될 수 있는 호재가 아니겠는가.


조미전쟁은 미국이 선택 가능한 옵션이 아니다. 조미평화협정을 한 뒤 주한미군이 조건 없는 철수를 한다면 미 유대가 허용하겠는가. 당연히 거세게 반발 할 것이다. 미국의 주인이 세계재벌이라면 미 유대나 트럼프는 전쟁을 맘대로 하지 못 할 것이다. 트럼프가 장사꾼이라면 이익에 민감할 터인데. 여기서 이익이라면 미 유대의 지배를 벗어나는 것, 살아남는 것, 백인국가 건설일 것이다. 그렇다면 평화를 택할 것이다. 평화를 택해야 최악의 상황이 닥쳐오더라도 대국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요청할 수 있을 것 같다.



◆ 사드는 대만 보호, 중국 동북부, 러시아 극동군구 타격하자는 것

√ 미국의 전략무기인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 호(CVN 70)가 15일 한미연합 독수리훈련 참가를 위해 부산에 입항하였다. 칼빈슨 호의 남조선 해역 전개는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핵·미사일에 대한 조선에 대한 강력한 경고메시지로 해석된다. 칼빈슨 호와 함께 미 해군 제1항모 강습단을 구성하는 제2항모비행단과 알레이버크 급 구축함 웨인 이 마이어(Wayne E. Meyer)함(DDG 108)도 부산 기지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1항모 강습단은 이날 칼빈슨 호를 국내외 언론에 공개하고 부산 기지에서 기자회견도 열었다.

《이온추진체》무기와 핵함과 대결하겠다. 미국은 조선에 승산도 없는 싸움을 거는 게 이해가 안 간다. 다른 속셈으로 경쟁자를 사지로 몰아 이득을 보자는 것인지, 워싱턴상공에《이온추진비행체》를 띄워 무력시위를 한번 해주면 알아먹겠는가. 소에 경 읽기이다. 조미전쟁은 트럼프도 아니고 미 유대도 아니라고 한다면 남조선 정국을 잘 보아야 한다. 정답이 그 속에 녹아있을 것이다. 남조선의 우익반동들이 계엄령까지의 권한은 없다. 정치가 혼란해 지고 미 유대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미군은 남조선의 군 작사작전통제권을 가지고 있다. 두 가지 문제가 숨겨져 있다. 그래서 틸러슨은 남조선 방문기간 지적한 발언 중에 조선의 핵문제에 대해서 비핵화 문제를 말한다. 비핵화문제를 말하면 조미대화가 성립되지 않는다. 말도 안 되는 거짓말(Fake Talk)로 남조선을 얼리는 것이다. 야단이다. 어른이 사탕 앞에 얼리면 머저리가 된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일본을 방문할 시점. 일본은 말은 안하고 비공개 주민대피훈련을 하였다. 대신 대만은 최대로 긴장해 있었다.


중, 미간에 대만문제는 쐐기이다. 대만은 피할 길이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러니 긴장하게 생기였다. 반대로 미국은 대만을 결코 내 놓지 않겠다고 한다. 미국에 사드가 그래서 필요했던 것이다. 미국의 남조선에 사드배치의 진실게임은 조선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 중국의 전 역권과 동북지방, 러시아의〝울라지보스토크〞극동 군구를 타격하자는 것이다. 미국은 이 비밀을 절대로 감추고 있었다. 러시아 극동군 군부는〝하바로프스키〞와 〝프리모르스키〞두 지역에 소재한 항공 부대의 모든 항공기 및 기술요원들, 그리고 병참 및 우주항공통신 전문가들이 주둔해 있는 극동최대의 우주방어 군사기지들이다.


극동 군구는 4개로 구획된 러시아 군사작전 전략사령부의 한 곳이다. 2010년 개편 창설돼 〝하바로프스크〞에 사령부 본부를 두고 있는 이 군구는 이전의 극동군 전부와 시베리아군 일부를 합쳐 관할하고 있다. 왜 미국이 남조선에 사드를 밀어 붙일까. 두 가지 목적에서 출발한다. ① 대만을 지켜주자는 것, 지금은 트럼프와 미 유대 간 갈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서, 남조선의 사드배치를 용인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밀어붙이게 된 사유인데 일이 우습게 진행 되였던 것이다. 남조선의 사드배치로 인해 조선이 더 완강하게 저항을 해야 하는데 러시아가 먼저 부채질을 한다. 조, 미간에 전쟁이 터지면 푸틴은 미 본토에 핵탄두를 날리게 될 것이고 그 발사지점은 ②〝울라지보스토크〞에서 발사해 줄 수 있다는 양해각서를 비밀리에 합의 했다는 것이다. 중국은 최근 비밀리에 중국의 정치국원을 조선에 파견하였다고 한다.


조선이 미국을 공격하면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남조선과 일본으로 진격할 것이다. 라고 말한다. 이게 언제 때 계획된 얘기이냐, 2월초에 벌어진 일이다. 푸틴은 트럼프에게 귀속 말로 말해 주었다. 조선이 이번에 진짜 공격할 것이다. 아메리카 땅은《대기굴절》로 아수라장에 쓰레기 더미가 되고 유럽도 동남아도 쓰레기장으로 변한다. 《대기굴절》이 오면 거대한 유황불덩 토네이도가 발생한다. 상상할 수 없는 자연의 위력은 고층 건물을 엿가락처럼 휘게 만들고 휴지처럼 날려버리고 미사일 기지가 촛물 녹아내리듯 사라진다.


심지어 땅이 파도를 치고 거대한 모래 폭풍이 요동을 친다. 바다 물 300메터 700메터 높이의 파도가 쓰나미 처럼 밀려와 도시를 휩쓸고 지나간다. 이런 현상은 일시적이며 시작에 불과하다. 그런 전쟁을 하겠는가, 트럼프나 미 유대사령탑이 무엇이라 답할까. 우리는 그런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을까《이온집속탄》과 (EMP)탄과 전쟁을 하겠다.? 웃기고 자빠졌다.


조선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성격은 참을성도 있고 이해력도 깊다고 한다. 그와 반대로 한 번 결정하면 무조건 집행해야하고 끝장을 보아야 한다. 부정의와 한 치의 타협도 모르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조선의 최고령도자를 모르는 남조선이고 미국이다. 남조선과 미국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진면목을 모른채 거짓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누구하나 그를 만나 본 사람이 없으니 그러하다. 결심이 서면 속전속결로 끝장을 내는 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진짜 본 모습이다. 조선인민의 모습 그대로이다.

남조선과 미국은 힘도 없으면서 세치 혀로 까불다가는 죽는다. 자숙해야한다. 미국도 어쩌지 못하고 조선에 특사를 보내 대화를 먼저 구걸하는 판국에 남조선은 기회는 기다리면 온다는 산송장들이 웃기고 자빠졌다. 조선이 보여주는 것이 포나 미사일이니 해 볼만 하다.? 남조선은 생각은 말하기 좋아하고 나쁜 행동은 감추기 바쁘다. 남조선은 후회할 일은 처음부터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참으로 머저리들에게 답이 없다. 이제 미국과 남조선도 변해야 산다.


인류가 뭉쳐 우주개발을 시작하는 시대에 무슨 구태의연한 안보리 경제제재인가. 시대가 저 멀리 우주시대로 전진하는데 아직도 20세기에 맴도는 경제제재라니 오늘날 패권이요, 지배주의를 말하면 미국은 죽어야 한다. 조선의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뱃장이 있고 참을성이 많고 인민모두를 사랑으로 품어 한 식솔의 어버이로 인정 많은 너무도 인민적인 너무도 인민을 사랑하는 정치인이다. 영리한 인간은 상처받지 않게 행동하며 적을 품어 내 사람으로 만든다.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가 그러하다고 한다.


시진핑은 심술이 좀 있으면서도 마음은 곱다고 한다. 푸틴은 눈매가 무섭고 이성적이며 깐깐하다고 한다. 한번 결심하면 그대로 밀고나가는 성격의 소유자이면서 용감한 사나이이다. 트럼프의 품성도 좋다고 한다. 옳다고 믿으면 무조건 믿고 그대로 행동한다. 그러나 두 차례의 전쟁과 두 차례의 피눈물의 바다를 헤쳐 온 강한 조선인민이 동서고금 어디에 있어 본 적이 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 수 있다고 대답하는 것이 조선인민군들의 기질이다.


조선인민군대는 새로운 지구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대답 할 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령도력에 조선 인민의 힘이 더해지면 하늘도 이길 수 있다. 지난 70여년 세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시련의 영광된 길을 걸어오면서 확립한 전쟁에서《승리의 법칙》은 최고의《혁명과학》이다. 금년 봄에 조미대화와 협상이 깨지면 드디어 2017년은 조, 미 핵 결전의 해로 가장 좋은 년대가 될 것이다.


조선은 이미 융합핵 탄두시험을 오래전에 마쳤다. 조선의 핵은 21세기 선두를 달리는 고도화된 수준 높은 핵이지만 미국의 핵은 여전히 20세기를 맴도는 분열핵으로 다양해진 재래전 핵무기 체계일 뿐이다. 정세를 오판하는 나라가 미 제국주의 나라들이다. 미국의 네오콘 전쟁 지휘부는 식민지 나라에 부정확하고 틀린 정보를 주면서 전쟁을 충동질을 한다. 그리고 패전하면 버리면 그만이다. 주인의 속셈을 모르는 식민지 나라는 진실이 보일 턱이 없다. 그들에게 차례지는 것은 바로 죽음 뿐 이다. (끝: 2017년 4월 4일)



※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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