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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론단(410)조선, 중국, 러시아 우주군 미국 앞서가는 것 원치 않아 ―트럼프, 미국도「우주군」창설하라 지시
  번호 192126  글쓴이 한마음  조회 883  누리 40 (45,5, 9:3:1)  등록일 2018-8-11 17:14 대문 2

예정웅자주론단(410)

 

       조선, 중국, 러시아 우주군 미국 앞서가는 것 원치 않아 ― 

 

    트럼프, 미국도우주군창설하라 지시


-조선인민군「로케트전략군」속에는조선의「우주방위군」부대도 포함되며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을 뿐 조선도 막강한「우주군」이 존재 한다-

-미국은「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가있다. 그 외에「미 공군우주사령부」「미 우주국가안전보장국」「미 군사위성통신지휘부」「미 중앙우주작전센터」「미 공군우주전투연구소」 등이 산재되어 있다. 종류도 많고, 역할도 많고, 저마다 다르지만 그들의 임무는 대부분 대동소이하다-(본문 중에서)


◆트럼프,「공군과 별개 우주군 창설하라」지시

2018년 6월 18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 대통령이 공군과 별도로 《우주군(Space Force)》창설 절차를 개시할 것을 미 국방부에 지시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국가우주위원회」관계자들과 전직 우주비행사 등과 함께 우주정책에 대한 대통령 지시에 서명하는 자리에서,「미국을 방어하는데 있어서 우주에 미국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미국이 우주를 지배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나는 국방부에 즉시 군종별 제6의 별도의《우주군》을 창설하는데 필요한 절차를 개시할 것을 지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우리는 공군에 추가《우주군》을 가진다. 평등 한 분리주의 조직」이 된다고 말하였다. 우주군의 역할과 설립시기 등의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대체로 2020년까지 준비기간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단「우주군」창설은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미 의회는 지난 몇 년 우주군 신설을 지지하는 의원과 공군이 우주군의 임무를 담당한다고 하는 의원들 사이에서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

미국에「우주군」의 형태에 대해서는「공군과 우주군이 생기면 이들은 별개이며 대등하다」고 설명하였다. 현재 미군은 육군과 해군, 공군, 해병대, 해안경비대 등 5개 군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미국에《우주군》이 공식 창설되면 제6의 군이 생기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다른 나라들(조선을 의식함)이 우리를 앞지르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우리는 우주에 더 많은 깃발을 꽂고 더 많은 발자국을 남길 것」이라고 강조하면서《화성탐사계획》을 비롯한 우주탐사에도 더 많은 지원을 약속하였다.


▼ 미국 우주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우주군(Space Force)》창설을 선언함으로써 미국은 2020년까지 준비기간을 갖게 된다. 미국의 우주군 창설에는 부수적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우선 미 의회의 결정이 나야 한다. 국가 우주군 예산편성과 우주군 기지설치 등 복잡한 순서가 기다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국가우주위원회(NSC)」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주 개발을 국가안보 문제로 규정하면서 우주분야에서 중국과 러시아 등 다른 국가들이 미국을 앞서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조셉 던퍼드」합참의장이 우주군 창설을 담당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이「우주군」을 창설하면 미군의 병과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해안경비대에 이어 군종별 여섯 개가 된다. 미국은 이미 우주를 활동무대로 하는 모든 군사, 첩보 활동 분야를 세분화하여 미군의 군사작전 능력을 외 우주 영역까지 넓히겠다는 야망 찬 계획을 내 비친 것이다. 아직까지 미국은 별도의「우주군」전략군은 없었지만 우주를 담당하는 대표적인 부서나 부대들은 많이 있다.

사례를 들자면 미국의 민간이 운영하는 국가우주항공국《NASA》가 있으며 우주 관련부대로는 대표적인《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가 있다. 그 외에도《미국공군우주사령부》와《미 우주 국가안전보장국》《미 군사위성통신지휘부》《미 중앙우주작전센터》《미 공군우주전투연구소》등이 산재 되여 있다. 비록 종류도 많고, 역할도 많고, 소속도 저마다 다르지만 이들의 임무는 대부분 대동소이하다.

미우주항공국(NASA)의 우주 군사위성의 관리와 첩보활동 등 우주 군사 장비를 이용한 「조기경보시스템」을 운용, 적성국가의 미사일 무기 활동 감시 등을 맡고 있다. 이 중에 비교적 상위기관이라 할 수 있는《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조선의 미사일이나 인공위성 발사가 있을 때마다 언론의 주목을 받는다. 원래는《통합전투사령부》에 우주사령부가 따로 있을 정도로 위상이 높았지만,

21세기 들어 신자유주의 군대를 추구하던 어느 장관이 해체해버렸다. 정확히는 인원과 장비를 「우주전략사령부」와 통합한 것이다. 이후 전략사령부는 우주비행사 출신,4성 장군이 사령관을 지내기도 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 NORAD》는 북부사령관이 카나다 장군이 맡기도 하며 겸임 중. 심지어 경제위기 전에는 이런 것까지 개발해서 운용하려고 했었다.

또한 오늘날 미국 대외 안보정책의 최대 돈 먹는 하마인(MD)역시 그 뿌리를 찾자면 1980년대 레이건 시대에(SDI) 별들의 우주전쟁 스타워즈 급 프로젝트였다. 2018년 6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합중국 공군에서 기어코 미합중국 우주군을 분리 독립시켜 육군, 해군, 공군, 해안경비대, 해병대에 이어 제6군으로 독립시킬 것임을 발표하였다.

2018년 8월 9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미국이《우주군》을 창설하여 미군의 군종별 제6군으로 할 것임을 확정 발표하였다. 우선 우주군 창설 준비를 위해 통합전투사령부에 미군 대장이 사령관을 맡는 우주군사령부를 재창설하여 우주군 창설요원들을 각 군에서 전속 배치하여 2020년 정식으로《미국 우주군》을 창설하기로 확정지었다. 《우주군》전략적으로 갖고 있는 나라는 첫째 러시아「우주방위사령부」가 있다.


▼ 러시아 우주군

국가 군사무력에서 과거나 현재 러시아를 따라 올 나라는 없다. 러시아 우주군 창설의 역사는 미국보다 50년이나 빠르다. 쏘련이 해체되기 전 1967년에 창설된《우주 방공군》혹은 직역으로《미사일-우주 방어사령부(또는(PRO)》가 우주군의 역할을 담당한 적이 있다. 그런 후 1987년 발사에 실패한 전투위성인「폴류스」도 이 부대 소속이 였다.

그러다가 쏘련이 해체된 후에《우주군》을《Космические войска России, (카스미체스키에 바이스카 라씨이)》로 개편되어 1992년에 창설되었다. 그러나 당시 쏘련군부의「미사일 우주방어사령부」의 해체와 친미정권 옐친의 등장으로 국명이 러시아로 바뀌면서 혹독한 국가적 혼돈상태에서 빠져 나라가 끝장나는 상태였기 때문에 옐친은 군 기구축소에 열을 올렸고 1997년에 이 기구 마져 해체되었다.

이날이 러시아《붉은 군대》치욕의 날로 기록되었다. 쏘련이 해체되면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쏘련의 붉은 군대는 그야말로 총 한방 쏴보지 못하고 나라를 통째로 제국주의에 내주고 쏘련 군부는 산산조각이나 개판군대가 되었다. 블라미디르 푸틴대통령이 집권하면서 군대가 서서히 제자리를 잡게 되였다. 러시아를 위기에서 구원해 준 것은 원유생산 덕분이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러시아 경제가 좋아지자 블라디미르 푸틴정부는 군대를 재건하는데 집중하였다.

푸틴 대통령은 다시 2001년 러시아《우주방위군》을 창설하였고 2011년에《우주항공방위군(Войска воздушно-космической обороны)》으로 개편하였다. 다만「육군」「해군」「공군전략」「공수」5개 군의 사령관이 상장인 것과 달리 새로 등장한 우주군사령관은 중장이였다. 우주군 본부는「플레세츠크 코스모드롬」에 있다.

러사아는 민간 우주선을 발사하는「바이코누르」우주기지센터와는 달리 이곳에서는 전적으로 군사용 우주선만을 발사하고 있다.「우주항공방위군」이 하는 일은 미국의 우주사령부와 별로 다를 바 없다. 미국과의 차이점이라면 미국은 민간용 우주선은 군이 아닌(NASA)가 발사와 관제를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는 모든 발사체가「우주항공방위군」소속이라 민간용우주선 위성발사도「우주항공방위군」이 담당한다.

관제만 러시아 우주청(로스코스모스)에서 담당한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러시아판 우주통신(GPS)인「글로나스」도 러시아「우주항공방위군」이 관할하고 있다. 영어번역에 있어 (Russian Aerospace Defence Forces)라는 명칭을 쓰는데 러시아어 언어학자들은 우주 외기권에서의 공격도 하고 방어도하는 조직이라면서(Aerospace)란 말 대신《Air and Space》라는 용어를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오늘날 러시아의 우주군 장비는 조선의 협력을 받기도 한다.

러시아는 2015년 8월1일부로 다시 우주방위군이 공군과 통합되면서 공군 예하부대로 격하되었으며, 정식명칭은《공군항공우주군》으로 변경되었다. 우주군 사령관 알렉산드르 골로프코 중장은 공군 우주군 담당 참모차장으로 직책명이 바뀐 채로 유임되었다. 가장 오래되고 역사가 깊은 러시아「우주군」무력은 조선과 기술적 협력 하에 운영되는 부분도 있다.


▼ 중국 우주군

2015년 9월 8일「항일전쟁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 열병식에서 중국인민해방군(중국군)은 개혁을 예고한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에 의해 오는 10일 중국인민해방군《군대개혁동원대회》를 주재하고 창군 이래 최대 규모의 군부대 개혁안을 발표하였다. 이 보도는 미국에서 운영 중인 반중언론 보쉰(博迅)인터넷사이트가 2015년 10월 8일 보도하였다. 

이 대회에는 시 주석을 비롯해 중앙군사위의 판창룽(范長龍) 쉬치량(許其亮) 부주석과 위원, 4총부(總部) 부장, 7대 군구(大軍區) 사령관, 육해공사령관 등 군 주요지휘관이 모두 참석하는 자리였다. 시진핑 주석은 인민해방군의 4총부 체제도 개편돼 총후근부와 총장비부를 통합해 총보장부(또는 연합후근사령부)로 개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민해방군은 4총부 하에 육군이 주도하는 7대 군구, 해군과 공군 그리고 전략핵미사일 부대인 제2포병으로 이뤄져 있다.

4총부는 중앙군사위 지휘 하에 작전지휘와 정보를 맡은 총참모부, 정치공작과 인사의 총 정치부, 재무, 군수물자를 담당하는 총후근부, 무기장비구매를 담당하는 총장비부로 구성된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지는 지난 2015년 6일 인민해방군의 현행 육군 7대 군구(大軍區), 18개 집단군체계를 5대 군구, 15개 집단군 체계로 개편하고 지상군 장교 17만여 명을 줄일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중국이《우주(航天)군》을 창설하고 육·해·공과 제2포병의 통합운용체제를 구축하는 등 획기적인 군 개편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우주군》보유 세 번째 국가가 된다. 중국은 유인우주선 발사와 2006년 달 탐사 인공위성 발사 등 중국 지도부의 야심적인 우주개발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자《우주군 건설계획》을 추진하였다.

중국은 2003년 첫 유인우주선「선저우」5호를 쏘아 올린 데 이어 2013년에는 세계에서 3번째로 탐사위성을 달에 보냈다. 성공여부는 제로이다. 2013년 미국의 (GPS) 통신에 맞서 자체 개발한 위성항법 시스템《베이더우》를 이용해 한 치의 오차 없는 열병식을 치르며 주목받았다. 군사강국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이 미국, 러시아에 이어 우주군 창설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대대적인 군 개혁을 앞둔 시진핑 주석이「우주군」창설과 중국군의 통합운용체제 구축 등을 지시하였다. 새로 만들어지는 중국군의「우주군부대」는 공군 예하에 들어가거나 아예 공군과 합쳐《우주항공군》으로 재편할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고위 군관계자는「우주공간」의 군사적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중국도 우주방어 능력과 체계 등을 개발해야 한다.」며

중국은 우주군 창설을 포함한 군 개편은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는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의 주변국, 나아가 군사강국 미국과 일본을 겨냥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또한 우주방위를 위한「탄도미사일의l 강력한 무기가 있어도 군사위성 등을 이용한 항법장치 지원 등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미국 내의 중화권 보도의 전문매체「보쉰」은 중국군 30만 명 감축을 선언하였다고 하였다.

 


▼조선「로케트전략군」속에 우주군이 존재 해

그렇다면 조선인민군에는「우주방위군」있을까 없을까, 당연히 조선인민군도「우주방위군」이 존재한다. 조선인민군대는 우주방위군대 뿐만아니리「우주공격군」도 존재해야 맞는다. 조선인민군도「로케트전략군」속에「우주군」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상식이다. 전략로케트부대와 우주군은 동전의 양면이다. 조선인민군의「로케트전략군」은 말 그대로 미사일 부대이다. 육군, 해군, 공군 삼군의 편재와는 별도로 구분 된다.

조선인민군「로케트전략군」산하에 조선의「우주방위군」도 포함되며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을 뿐이지 조선도 강력한「우주군」이 존재한다. 조선의「로케트전략군」은 본래「미사일지도국」에서 출발 하였으며, 규모가 커지고 임무가 많아지자 군사기밀이 많은 군단 급 이상의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로케트전략군」은 「우주방위군」과 함께 미사일의 개발과 생산, 작전배치 우주임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부터 로케트전략군 사령부는 육군과는 별개의 위장무늬 군복이 지급되고 있다. 넘조선의 군사출판물은 조선인민군「로케트전략군」산하에 「우주방어군단」「스커드 미사일사단」,「노동미사일사단」,「무수단 미사일 사단」등 1+3개 사단이 편성되어 있다고 한다. 이중 노동 미사일은 한때 화성 미사일에 사용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김정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은「로케트 발사훈련을 통하여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든「전술로케트」들의 전투적 성능이 남김없이 검증되었으며 주체적인 로케트 사격방법이 완성되게 되었음을 선언」하면서「우리의 자위적 억제력을 천백배로 더욱 다져나가는데 최대의 박차를 가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화성탐사가 아니라 달 면이라도 먼저 밟아보라

1969년 미국 나사(NASA)의 달 착륙은 사기극이라고 하는 주장이 미국 내에서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미국의 달 착륙 음모설의 역사는 오래 되였다. 음모설이 아니라 진실이다. 기원은 「빌 케이싱」이 자비를 들여《우리는 결코 달에 가지 않았다》는 책을 출판한 1974년,「아폴로 계획」이 예산상 문제로 중단된 몇 년 후다. 그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 나사(NASA)는 사람을 달에 보낼 만한 기술이 없었다.

▲ 달에서 찍었다는 사진엔 하늘에 별이 하나도 안 보였다.

▲ 우주 무중력 진공상태에서 바람에 날리듯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다.

▲ 달착륙선 밑에 엔진분사 흔적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이와 같은 이유 등을 들면서 달에 가지 않았다는 근거로 제시한다. 작가가 쓰지는 않았지만 달에 가지 않았다는 과학적 해명에서 달을 감싸고 도는 대기권에 대해서 우주자연과학적 예시를 하지 않았다. 지구의 대기권은 질소로 둘러 쌓여 있고 대기권에 7~8천도의 고열 열풍지대가 존재하지만, 달의 주위는 지구와 달리 질소가 아니라 탁한 방사능으로 둘러 쌓여 있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았다.


그만큼 달 착륙이 어렵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렇다면 미국이 달 착륙을 조작한 이유는 무엇일까.「빌 케이싱」이 보기엔 나사가 거짓말을 한 것은 소련과의 우주개발 경쟁 때문이다. 미국은 쏘련의 최초 인공위성인「스푸트닉」호 발사, 유인우주비행 등 우주경쟁에서 기술적으로 쏘련에 밀려있었다. 그래서 냉전시대에 만들어진《거대한 사기극》이라는 것이다.


「빌 케이싱」은 달 착륙 장면은 스튜디오에서 미리 연출해 둔 것일 뿐만 아니라 더 경악할 만한 진실을 펼쳐냈다. 2002년에 낸 개정판에서 그는「체리져」호는 자폭된 것이며, 화재가 나 실패한「아폴로 1」호와 우주왕복선「챌린저」호의 승무원들은《거대한 음모》를 유지하려는「딥 스테이드」검은 그림자 정부세력에 의해《살해》당했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이미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2011년 11월 27일 지금으로부터 7년 전 이야기 이다. 플로리다에 있는「케이프 커네버럴」 우주발사장에서 미 나사 (NASA)가 말하는 꿈의 화성탐사선「큐리오시티」호가 발사되였다. 이 화성탐사선은 화성의「게일 크레이터」에 착륙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그리고 이후 2년여 간 표면을 탐사하며 미생물 등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등을 조사하게 된다고 하였다.

무뇌의 로봇 탐사선「큐리오시티」호는 길이 약 3m에 너비 약 2.7m, 무게 약 1t으로 지금까지 만들어져, 지구권 바깥 우주 탐사선 중 최대 규모이며 가장 정교한 장비를 갖추고 있어《꿈의 탐사선》으로 불리고 있다. 첨단 카메라와 무선 분석 장비 등 대량의 첨단과학 장비를 싣고 화성표면을 돌아다니며 2.1km 길이의 대형 로봇 팔을 이용해 다양한 고도에서 암석과 토양 샘플을 채취해 분석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탐사선은 표면 착륙 때 로봇에 매달린 로켓의 추진력으로 고도를 조절하며, 바닥에 닿기 직전에 몸체에서 바퀴 6개와「서스펜션이 튀어나오도록 설계되였다」고 하면서 공식 명칭이《화성과학실험실(MSL)》인「큐리오시티」프로젝트」에는 총 25억 달러(약 2조8천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였다. 이날「케이프커내버럴」우주선발사 기지에는 1만 3천여 명의 관중이 모여 발사장면을 지켜보며 환호성을 질러대고 있었다고 보도하였다. 

2016년 9월 11일「큐리오시티」호가 보내오는 화성사진은 지구의 뉴멕시코 사진을 가져와서 만들었다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달 착륙했을 때의 굉장히 유명한 사진의 배경이 그렇다는 것이다. 뒤 배경에 있는 지구사진을 선택해서 포토샵에서 색깔을 좀 조정했더니 이런 모양이 나왔다는 것이다. 화성 사진은 확실히 조작 된 것이라고 하다. (참고 theseeker.tistory.com/15)

2016년11월16일. 모든 우주 및 별 사진 등은 (NASA)를 통해서만 전파된다. 그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지구의 사진 모두 포토샵 조작사진이 태반이다. 지구사이즈도 조작할 정도라면 말 다한 것이다. 유럽에서 화성탐사선을 보내는데 NASA의 화성 사진 이미지 조작 설을 부정할 수가 없다. 이번에 화성에 착륙한 탐사선에서 보내온 이미지에 하늘의 색깔이 푸른색을 띄었는데 나사가 언론에 공개하기 전에 조작을 해서 붉은색 하늘로 만들었다. (blog.naver.com/yggoon75/220862822487)

나사의 화성에 관련한 정보 은폐나 조작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나사(NASA)의 화성탐사「큐리오시티」뉴스를 보면 그냥 쇼를 보는 느낌을 받는다. 진실은 언제고 밝혀지게 된다. 이와 같은《사진조작》은 화성의 땅과 비슷한 켈리포나이의「죽음의 계곡」인「테즈 벨리」에서 사진을 미리 찍어두고 실패 시에 대비 해 이용했다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사실 현대문명에서《연출》과《조작》,《진실》과《거짓》은 언제나 다양하게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


확실히 화성탐사「큐리오시티」를 TV 등의 영상매체에 방영하는 경우는 다른 형태의《쇼》임에 틀림없다. 영상을 대중에게 보내는 언론에 대하여 대중은 다른 뉴스에서는 방영된「영상에서의 진실」을 가려보려고 하지 않는다. 언론에 보여 지는 것은 진실 전체를 담지 않는다. 다만 그 언론이 보고자 하는 면만 보여 지게 된다. 마찬가지로 화성탐사 모습은《언론》이 더 정확히는 권력이 대중에게 보여 주기를 원하는 부분만 보여 주게 된다.

진실이 규명 될 때는「큐리오시티」호가 화성탐사를 끝내고 지구로 돌아왔을 때 그때는 진실이라고 믿을 수 있다. 그러나「큐리오시티」라는 탐사장비는 전송 사진만 보내고 그는 영원히 죽어있는 쇠덩이 일뿐이다. 지구에서 화성에 갈 수 있다면 왜 화성에서 지구로 귀환하는 것은 못하는가, 기술적 결함 때문인가. 전송된 사진의 색이 실제로 진실 된 색이 아니라면 지구인들이 속는 것이다.

「스페이스 셔틀」이나 우주정거장은 전부「반 앨랜대」(Van Allen Belt)안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고 한다. 지구에서 1만km - 2만km까지「반 앨랜대」가 형성되여 있다. 과학에서 거짓은 통하지 않는다. 과학이 거짓이라면 그 나라의 과학은 죽은 과학이다. 과학이 어디까지 진실인지, 미국의 거짓된 모습이 점점 괴물로 변해간다.〈참고자료 a href=http://www.scieng.net/zero/view.php〉



미국나사(NASA)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질필요가 있어

무엇이 올 바른 인식일까.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나사(NASA)는 누구인가 하는 물음이다. 미 나사(NASA)는 개인의 미 항공우주국의 소속인가, 아니면 공군의 소속인가, 미 연방정부의 통제를 받는 연방소속이냐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 미국의 나사(NASA)는 미 미연방정부 우주항공국 소속이다. 여기서 미연방정부와 주정부 사이에 무엇이 다른지를 먼저 인식할 필요가 있다. 미연방정부는 유대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검은 그림자 정부의 지시를 받는다.

왜 우주 탐사에 미 연방정부는 열을 올릴까, 이것을 깊이 알아야 문제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미국하면 미 연방정부가 미국인들의 진정한 정부로 착각하는데 사실 미 연방정부와 미 주정부는 별개의 자치정부이다. 미 연방정부는 미 주정부뿐만 아니라 연방 내에 존재하는 매 주들을 관리하고 통제한다. 무엇으로 통제하는가,《연방준비제도이사회》내에《미연방예산준비이사회》가 별도로 존재한다. 이《연방 준비제도이사회》가 미 정부 뿐만 아니라 연방내의 각 주들의 예산을 편성하고 그 돈으로 주정부들의 규제 및 통제, 관리하고 있다.

유대의 검은 그람자 정부 프리메이슨 연계된 조직인「일루마나티」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2000년도부터 연방 안에서 각 주들의 예산을 흥정 하였는데 어느 주는 증액하고 어느 주는 삭감하였다. 그리고 2010년에는 아예 주들의 예상편성을 중지하는 조치까지 취하였다. 2011년에는 미 행정부에 대하여 디폴트, 즉, 묵은 빛을 청산하라는《빛 청산 독촉장》까지 보낸 바 있다. 당시 미 정부예산에서 연방은행은 주정부 예산을 지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자 미국은 대책을 세웠는데 보험에서 지불하는 새 정책을 제시하였고 군비삭감 그리고 대외 부채에서 즉, 중국의 인민폐 절감과 환율을 내리게 하는 압력으로 대외부채를 탕감해 보자고 시도하였다. 그런데 그것이 안 통합한 것이다. 그러니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예산안 지불중지를 선언 한다. 이것이 바로 민주 공화 양당 내에서 양측 30명 씩 60명으로 구성된 미 의회 내의《수퍼 위원회》가 등장한 원인이다. 그런데 협상이 결렬되면서「수퍼위원회」도 해체 되였다.

그런데 왜 나사(NASA)는 별 성과도 없는데 예산을 갖고 우주 사업을 전략적으로 밀고 나가려고 하는가. 똑 바로 알자, 나사의 우주선 달 착륙 설, 화성탐사「큐리오시티」 로벗 탐사선 화성착륙은 거짓말이다. 일종의 사기이다. 오늘날 미국의 나사과학 수준으로 화성의 「그레이터」에 착륙할 수 있을까? 과학적인 담보가 실증적으로 해명 되여야 한다. 과학적 담보란 먼저 화성이 아니라 닽 면에라도 먼저 착륙해 보라는 것이다.

달도 착륙해 보지 못한 미국의 나사가 감히 화성 로벗 탐사선「큐리오시티」로 화상을 탐사를 한다,? 그거 웃기는 사기 질이다. 달 착륙을 하자고 하여도 넘어야할 단계가 수 없이 많은데. 무슨 말인가. 달 표면도 지구의 표면처럼 대기가 조성되어있다. 지구의 대기는 질소 대기이라면 달 표면은 전자역량의 세기가 강력한 방사능 대기로 구성 되어있다. 방사능대기는 달의 장력을 파괴한다.


지구의 질소대기는 지구 장력을 조성하지만 달은 그렇지 않다. 나사가 넘어야할 첫 번째 고개가 화성의 대기밀도와 성분을 먼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잘 알고 있을까. 이에 대하여 나사는 우주자연과학에 깜깜하다. 나사는 실력이 없는 자들의 무풍지대이다. 그러면 탐사선은 화성 대기에 부디 치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겠는가. 아직은 미지수이다. 미지수를 가지고 장담하고 거기에 화성탐사에 이용되는 기구까지 설명한다면 한마디로 사기도 보통 사기가 아니다.

 

거짓의 우주 자연과학을 미국이 천연덕스럽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 인간들의 과학의 한계에서 목성이나 화성에 대한 과학적 견해가 존재하지를 않는다. 다만 추측성 가설에 불과하다. 왜 그러냐 하면 과학적인 론리에서 즉 지구라면 지구라는 표면보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물질을 과학적으로 먼저 알아야 하고 지구 표면으로 가는 길을 먼저 열수 있어야 하며 그래야 과학적 견해가 성립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지구에 대해 아직도 완전히 파악을 못 한 상태에 있으며 지구에서 대기 하권과 대기상권에서 벌어지는 전자와 전자의 충돌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즉, 지구와 우주의 경계선인 이 부분을「회귀권」이라고 한다. 이 회귀권 안에 존재하는 전자밀도 세기와 약함조차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에서 회귀권의 전자충돌로 지구 장력이 변하고 그로부터 지구 축이 요동을 치고 이것이 인간에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제트기류이다.


이 제트기류가 흐르면 이상기후가 발생하고 자, 이러한 것도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면서 이상기후 대해 미국은 매년 핵폭탄 맏는 것 보다 더 피해가 큰 곤경을 치르고 있으면서도 자기 주변도 모르고 오로지 자연의 현상으로만 인식하고 있다. 그러한 자연과학의 과학적 수준도 모르면서 저 머나먼 화성을 알겠다고...? 사람들이 멍청한 정신병자들 인줄 안다. 그건 그렇고...


달 표면에 대하여 말을 하다가 말았다. 현재 달 표면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고 있다. 즉,「회귀권」안에 흐르는 전자를 아는 과학자는 달 표면의 흐름이나 방사선 대기전자를 이해할 수 있는 국가가 선택을 할 수가 있다.「방사선대기」는 사람이 몸에 닿으면 죽는다. 그래서 대기 방사선을 막아야 되는 우주특수복이 필요한 것이다. 대기는 전자 충돌이 가장 우심한 대기라고 보아야 한다.

 

각 전자에서 발생하는 강 약, 세기가 다른 전자굴절이 대단히 심하다는 연구결론으로 간다. 실제로 달 표면에서 같은 장소, 같은 거리에서 달 표면에 표현되는 시각적 표현이 다 다르다는 의미이다. 어제는 허허들판이 아파트로 보이고 난데없는 불빛 도시가 생겨나고 그리고 없어진다. 왜냐 이에 대하여 연구실험이 부단히 반복되었다. 결과 전자 굴절에 의한 신기루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지구 대기에서도 대기 전자가 대기 수분이 5에서 6으로 떨어지면 질소 전장에 의한 신기루가 형성 된다. 한 가지 조언을 해 주자. 고열의 한 여름에 고속도로로 차를 몰고 다니면 저 멀리 한복판이 아스팔트에 불바다처럼 이글거리는 현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아스팔트 중유가 가열되면 이상 전자를 발생 하는 데 이때 시야에 전자기류가 형성된다. 인간의 시야에는 그것이 불이나 물처럼 그리고 언덕이나 내리 막 길로 보이는 원인이기도하다.


이러한 신기류 현상은 대기가 전자 충돌을 일으키는 현상인 것이다. 지구 대기의 습도가 정상 습도를 적정 습도라고 하는데 얼마가 정상이냐 「수분 13%」가 대기의적정 습도이다. 이때 대기 전자는 충돌을 비교적 하지 않고 안정적인 자세에서 전자 세기를 보장하게 된다. 그러면 달 표면은 왜 방사성 대기라고 하는가. 바로 달 표면을 감싸고 있는 화학적 조성이 대단히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전자 립자 들이 풍부하다는 증거이다. 전자 립자가 많으면 세기 또한 높아진다. 이 전자 세기가 방사성 동위원소에서 방출되는 충돌방출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러한 전자 충돌에서 전자 세기 마당은 높은 것은 전자가 충돌할 때 발생하는 방사선 동위원소의 세기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 그러면 지구 대기에서 장력은 이 장력을 극복하자면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리고 마찰이 높은 속도에서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느냐,


역시 힘있는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지구의 에너지 힘이 허용되는 것은 대기 전자가 단순하기 때문이다. 대기에는 질소가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달 표면에서 대기는 여러 가지 전자들이 있다. 에너지가 폭발하면서 달의 표면 대기를 극복해야 표면에 안전하게 착륙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적 론리가 해명돼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먼저 해명하라 이것이다.


실례로 나트늄 전자에서 에너지 폭발로 생성되는 것이「이산화탄소」인데 이 이산화탄소가 나트늄 전자 세기와 부디 치면 무엇이 형성되는가. 바로 폭발이 일어난다. 이와 같은 폭발이 증폭되면 (TNT)폭발이 일어난다. 달의 대기를 통과한다.? 초보적인 우주과학 지식은 고사하고 지구 자연이나 달의 자연도 모르는 나사의 무식쟁이 과학자들, 이 허풍쟁이들, 이것이 오늘날 미국우주과학의 수준이다.

 

그런데 아직도 과학적으로 해명도 못한 로벗「큐리오시티」호가 화성 탐사에 간다.? 유대「일루미나티」는 늘 그런 엉터리로 먹물인간을 제조해 낸다. 사실 그것은 화성탐사가 아니다. 그럼 무엇일가? 경제위기에서 사람들의 의식을 딴대로 돌리려는 의식조작이다. 지금 「일루미티」검은 그림자 정부는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미국의 빗 때문에 쪽박 차게 생기였다.

 

그런데 갑자기「화성탐사」선전을 한다. 돈이 없어 쩔쩔매면서 돈 있는 인간에게 맹목적 호기심만 자극한다. 어디인가 냄새가 진동한다. 아마 돈이 필요한 것이다. 돈을 긁어모으자는 사기과학 얘기를 하고 있다. 그것이 진짜 속셈인 것이다. 미 정부가 마지막으로 우주위성인 델타를 쏘아 올리는데 무려 6개월 동안 4번이나 발사 정지를 당하였다. 그것도 2012년 한 해에 들어서서 말이다.


그런데 화성탐사선 이라는 우주위성은 단번에 성공시킨다.? 꿈같은 헛소리를 하고 있다. 이상하지 않는가.《군사위성》이라면 누구인가 또 장애를 조성할 것은 뻔한 이치인데 이 번 만큼은 단번에 성공한다. 빈껍데기를 올려 보낸다면야 굳이 방해를 놀 필요가 조차 없을 것이다. 바로 돈이다. 돈 때문에 또 속이는 것이다.「돈 있는 여러분! 우리나라 나사(NASA)의 우주 왕복선을 한번 타 보지 않겠 습니까」한번 타는 데 3천만 달러에 영광을 누려 보십시오...」


키네스 북에 당신의 이름이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하고 개인과 자본가에게 투자나 기부를 하라고는 사기 쇼를 펼쳐 보이는 것이다. 미 유대 일루미나티는 기실 돈이 그리운 것이다. 우주관광 그것만한 장사가 없는 줄로 안다. 엄청남 기부금을 받고 우주에 그럴 사한 위성을 쏘아놓고 그 위성 탑승자들이 돌아오던 안 돌아오던 간에 증명할 길은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이야 말로 진짜 유대의 장사인 것이다. 결국 미국에는 금이 없다는 말로 통한다. 아마 그 금궤는 영국으로 간듯하다. 그러니 사기를 치고 마지막으로 먹튀「먹고 튀려고 한다.」라는 말이 된다. (끝: 2018년 8월 11일)



※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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