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온 시리즈 10장(하)|Walk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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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무스: 몇 분 더요, 린다.


린다: 한 명 더요?


아다무스: 한 명 더요.


린다: 한 명 더.


아다무스: 한 분 더요.


린다: 음, 음.


아다무스: 모두가 걱정하고 있군요.(일부 웃음) 린다는 자기 역할을 사랑합니다. 마이크 천사가 되는 걸 아주 좋아하죠.(더 많은 웃음)


네, 삶이 어떤가요?


샴브라7(남성): 괜찮아요. 진짜.


아다무스: 괜찮다. 똥처럼 들리는군요!(더 많은 웃음) 4년 전과 비교하면요?


샴브라7: 먼저, 전체적인 상승 스토리는 사실 멀리 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하지만 동시에 모든 것이 예전에 비해서 훨씬 많이 명확해졌습니다. 정말로 모든 것에서요.


아다무스: 에너지는 어떤가요?


샴브라7: 때에 따라 달라요. 어떤 때는 아주 좋다가 어떤 때에는 진짜 낮다가.


아다무스: 전체적으로는 어떤가요? 삶의 기쁨은?


샴브라7: 지금 우리는 자연스럽게 많이 걷고 있어요, 그것이 정말, 정말 즐거운 일이예요. 사실 저는 4년 전에 비해서 그리 많은 걱정을 하지 않아요. 그때는 정말로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지금은 작은 것들에도 진짜 즐길 수가 있고...


아다무스: 예.


샴브라7: 예, 예.


아다무스: 좋아요. 전체적으로 4년 전에 비해서 나아졌나요? 나빠졌나요? 아니면...


샴브라7: 달라졌어요.


아다무스: 그냥 달라졌다는 거군요.


샴브라7: 달라졌다. 예, 제 마음은 더 이상 작동을 하지 않아요. 그것도 역시 달라진 일이고요.


아다무스: 아! 마음이 작동을 안하군요.(웃음)


샴브라7: 예!


아다무스: 굿, 굿, 굿.


샴브라7: 그 역시도 달라진 일이예요.


아다무스: 예, 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샴브라7: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마이크를 들고 다닌 린다씨에게도 감사드려요.


린다: 감사합니다.


자, 깊은 숨을 쉽시다.


삶, 4년 전 – 여러분 중 많은 수가, 다른 이들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생각하고 있을 때 생각했었습니다 – 지난 4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지? 지난 15년, 20년 동안은?


이것은 쉬운 과정이 아닙니다. 깨어남과 깨달음이란 이 전체적인 일은 아주, 아주 도전적일 수가 있죠. 여러분은 여러분 삶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과 그리고 다른 일들, 그러한 기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낡은 이슈들이라 말하는 것들 중 많은 것들을 여러분은 놓아버렸죠, 하지만 여러분은 그렇게 하면서 또 다른 것들도 대면을 했었습니다. 그들 중 한 가지는, 아마도 제가 여러분 대부분에게서 본 가장 큰 이슈인데, 여러분의 에너지 레벨입니다.


여러분은 예전에 가졌던 큰 내적 갈증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거대한 전투들을 치루지 않습니다. 더 이상 마음에서 자신을 그리 많이 고문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럴 때고 가끔 있지만요. 하지만 제가 알아차린 가장 큰 것들 중 하나는 에너지 레벨입니다. 며칠 동안은 업되어 있고, 며칠 동안은 다운되어 있죠. 그리고 그것은 늙어가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그저, 음, 그것은 여러분이 겪어가는, 우리가 오늘 이야기할 현상입니다. 저는 여러분 자신에 대한 사랑이 대개 더 많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4년 전 보다 자신에 대해 더 많이 만족하고 있죠. 궁극적으로는 10년 전보다 더 그렇습니다. 마음의 이슈들에 있어서만큼은 아니지만 말이죠. 하지만 그것은 에너지 문제입니다. 사업에, 창조적인 프로젝트에, 삶을 위해, 관계를 위해 에너지를 투입하려는 일종의 시도가 있는데요. 거기에는 어떤 에너지적 막힘이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가 이야기하려하는 것입니다.


이전의 해


지난 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지난 1년에 대해서. 샴브라와 저에게 있어 지난 한해는 굉장하고 놀라운 해였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옛날 미스터리 스쿨들에 있었을 때, 전 매우 심각하고 진지했다고 말을 해야겠는데요, 여러분은 그때, 여러분 스스로 깨달음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저 상승 마스터 클럽으로 가버릴 수 있었죠, 하지만 여러분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말했습니다, “나는 기다리고 싶어. 나는 지금 기다리고 싶어.”


지난 1년, 우리는 진정 빨리 속도를 냈습니다. 그에 앞서, 전 사람들에게 크림슨 써클을 떠나달라고 청했었습니다. 전 이야기했었죠, 만약 당신이 체화된 깨달음을 위해 이곳에 있지 않는다면, 우리는 당신이 이곳을 떠나길 청합니다. 당신이 준비되었을 때, 당신은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영성에 발만 담그려고 하는 이들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에너지 피딩을 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 전 단순히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곳은 여러분 한분, 한분 모두, 이번 생애에서 실현을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곳입니다. 이상 끝이죠. 저는 그에 대해 인내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저와 마찬가지로 창문 밖에서 엿보고, 체크하고 확인하려고 방문하는 이들을 참아 주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에너지를 느끼려는 거겠죠. 예를 들어 오늘 이 방안에는 굉장한 에너지가 있는데요, 에너지를 훔치려는 이들에게는 굉장한 장소이죠. 그들이 들어오려 하면 여러분은 그들을 알아챌 것입니다. 그들은 드라마 속에 있습니다. 아주 많은 마쿄 속에 있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는 에너지적으로 그들을 떨어뜨려 놓을 것이며, 그래서 우리는 이번 생애 동안 여기로 와서 할 바로 그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다른 생애에서 그것을 하길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기다리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생애에 그것을 원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함께 이곳에서 하고 있는 일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함께 말이죠.


저에게 상승 마스터 클럽에 있는 제 궁전 같은 사무실에 잠자고 있는 그러한 모든 커리큘럼(교과과정) 같은 것은 없습니다. 저는 이보다 앞서 미리 이 모든 내용을 준비해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깨달음을 허용할 때, 우리는 그것을 함께 가져 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의식을 확장함에 따라 말이죠. 그것이 바로 아주 어려운 이유이죠 – 저는 정말 절대로 친애하는 콜드레와 린다, 그리고 크림슨 써클 스탭 들에게 무슨 내용을 이야기할지 말할 수 없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특정한 종류의 워크샵을 시작하고, 그리고 한 순간에 우리가 그 내용을 바꾸며, 다른 것들을 하죠, 그 이유는 그 모두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체화된 깨달음을 위해 디자인된 맞춤 양복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이 누군지 알고 있고, 여러분은 아직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은 여러 생애 전 여러분이 헌신했던 무언가에 대해서 헌신하고 있으며, 이번 생애에서 그것을 하게 될 것이란 것입니다. 다른 어떤 인간들 그룹과는 굉장히 다른 것이죠. 다른 어떤 종교적, 영적, 혹은 뉴에이지 그룹들과도 다릅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 다름을 인식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만약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겠다면, 다른 일반적인 뉴에이지 그룹에 잠깐 방문해보세요, 며칠이나 일주일 동안, 형이상학적인 것들을 다시 접해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깨닫게 될 겁니다.


지난 해 동안, 양자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 전  - ‘속도speed’란 말을 하용하지 않을 겁니다 – 우리는 양자적인 가속도accelerated의 에너지 과정을 거쳤습니다.  우리는 일 년 전 시작을 했습니다. 1년 전, 세도나의 크라이온 컨퍼런스에서 말이죠. 그리고 저는 때때로 크라이온과 밀접하게 작업을 했습니다. 특히 우리가 강연장을 공유할 때, 저는 그 이벤트에서 크라이온이 말하기 전에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거기에는 800, 900명 정도의 사람들이 있었죠. 그것은 큰 이벤트였으며, 저는 그 때가 청중들에게 중요한 사항을 이야기할 때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특히 여러분에게 말이죠.


~ 뉴에이지를 넘어


저는 앞서 크라이온과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죠, “여기가 우리가 이야기할 곳이군,” 그 모임의 전체 의식이 편안해 졌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였죠. 그리고 말을 했습니다. 아주 강한 진술이었죠. “뉴에이지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그것은 끝났어요.” 그곳은 그러한 발표를 하이 위한 위대한 장소는 아니었습니다.(일부 웃음) 세도나는 미국과 사실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있어 뉴에이지의 중심지 같은 곳입니다. 또한 마쿄의 중심지이죠. 그곳은 제가 가고 싶어 하는 장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한 발표를 했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뉴에이지는 끝났어요.” 그것은 이런 의미 이죠, 이제 그에 대해서 이야기하길 멈춰야할 때입니다. 이제 모든 다른 양상과 방법들에 대해서 탐험하길 멈춰야할 때입니다. 이제 그것을 끝낼 시간입니다.(아다무스의 메시지는 “뉴에이지의 끝”이라 불린다)


블라바츠키와 정, 스테이너와 일부 존재들은 140년 전 시작된 뉴에이지 동안 주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때는 세상이 새로운 생각과 접근을 원했으며, 교회들이 제공했고 기타 다른 비종교적 관점에서 제공했던 방식에서 벗어난 방식으로 신비주의와 영성 그 둘을 나누고 싶어 할 때였습니다.


하지만 뉴에이지가 막을 내릴 시기가 왔었던 것이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막을 내리며 말하길, “이제 인간으로서 일상의 평범한 삶으로 되돌아가거나 자신의 깨달음으로 돌아갈 때입니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체화한 마스터가 될 때입니다.”


그렇게 그것은 아주 빠른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올해에는 그 자리에 다시 제가 초대되지 못했음을 깨달았죠,(웃음)... 지난 여름 저는 천상의 자유 워크샵을 했었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그것을 듣고, 보았죠. 그것은 그리 즐거운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즐거운 클라우드 클래스가 아니죠. 여러분이 그렇게 말할 겁니다. 그것은 어려워요. 그렇게 긴 코스는 아니지만, 아주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낡은 가족들과의 마지막 불균형 카르마적 연결을 놓아버릴 때가 되었다는 내용이니까요.


그것을 지나갔고, 경험했던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그러한 도전들을 몇 주 몇 달을 겪었습니다. 몸에서의 도전들, 관계, 슬픔에서의 도전들이었죠. 왜냐하면 그것은 여러분에게 더 이상 균형을 지니고 있지 않은 낡은 관계들을 놓아버리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뒤에 붙들어 두고 있었죠. 그것은 여러분의 가족들을 남기고 떠나라는 말이 아니었으며, 배우자와 이혼을 하고, 자식들을 버려두고 세상으로 떠나가라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 것은 여러분이 사랑했을, 그리고 증오했을 - 어떤 것이든 상관없지만요 - 생물학적 연결,   가족적 사고방식의 길고도 긴 혈통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어쨌든 그것을 놓아버릴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을 끌고 깨달음 속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에 대해서 연민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청하는데요, 여러분의 대대로 내려오는 조상의 배경들을 바라보세요. 여러분 중 많은 분들에게 그것은 어려운 일이었는데요, 저는 일부 육체적 이슈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다룰 다음 단계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워크온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워크온 샤우드 10번째 시간이며 보기에 따라서는 3번째 샤우드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제 막 시작한 것처럼 말이죠. 그것은 너무 빨리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올 해 수많은 것들을 탐구하고 그것에 뛰어들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9번의 샤우드 동안 많은 이슈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하와이에서 BON 어드벤처가 있었습니다. 본 어드벤처는 훌륭했고, 아름다운 워크샵이었습니다. 거기서 아주 중요한 일이 있었죠. 저는 거기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이튿날 이었을 건데요, 우리가 만났던 샴브라들과 함께 한 모임 중 자신의 이슈들과 문제들에 대한 에너지들이 놓여있지 않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우리는 수년 동안 수백 번이 넘는 모임을 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샴브라들은 자신의 문제들을 가지고 찾아 왔었죠. 그것도 괜찮은 것입니다. 그들의 소리 없는 문제들. 그들이 와서 문 앞에 서서 울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해답들을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들은 거기에 있었죠. 그것은 모인 전체 시간 동안 떠 다니는 구름 같았습니다.


전 그것을 가지고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토바야스도 그래야 했죠. 하지만 그것은 에너지적으로 여러분의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간적 이슈들, 기본적인 이슈들, 풍요, 건강, 관계들, 자기 가치. 여러분 중 일부는 그러한 것들과 정말로 분투 중이었죠, 관계 문제들도 그렇고요. 그것이 바로 제가 조상들 계보에서의 자유가 중요하다고 느낀 이유입니다. 하지만 하와이에서의 모임은 그런 것이 우선순위가, 큰 이슈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획기적인 발전이었습니다. 단지 그 그룹에서만이 아니라, 샴브라 전체에 있어 말이죠. 그것은 여러분 모두를 대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최근 이탈리아 모임에서도 그랬습니다. 뜨레숄, 암요 리트릿에서 말이죠. 그 둘 모임에서 우선순위의 에너지는 여러분의 삶에 있는 문제들이 아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러한 인간적인, 분투들, 대부분 풀리지 않는 문제들 말이죠. 이제 우리는 진짜 걸어 나갈 (Walk on)수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 많은 과정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양자적 단계로 속도를 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몸에서 힘이 빠진 것처럼 느끼는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아시다시피 마음은 앞뒤로 왔다 갔다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 샤우드에서 진짜 알아챈 것은 그 에너지 레벨, 육체적 이슈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영향을 미치죠, 이러한 빛의 속도는 몸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은 영향을 미치죠. 좋은 뉴스는 그것이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는다는 것이고, 더 나빠지지는 않을 거란 것입니다.(일부 웃음) 하지만 저는 이것이 영향을 미쳤었다는 것을 말하겠습니다.


그렇게 올해는 정말, 정말 빠른 해였습니다.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이 우리가 이야기했던 것을 되돌아 볼 때, 우리가 올해 지나온 것들을 바라 볼 때, 잠시 멈춰서, 그것의 중요성을 느껴보세요.


~ Beyond Darkness


어둠을 넘어서-


올해는 어둠은 환상이라는것과 어둠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했습니다. 이 어둠은 2번에 걸친 생애가 걸릴정도의 양이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우리는 그 과정을 해냈습니다. 절대적으로 어둠은 환영입니다. 여러분이 그 환영을 믿는다면 어둠은 존재할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그리고 어둠은 많은 불균형을 초래할것입니다. 어둠을 믿는 한 항상 어둠을 두려워하거나 어둠과 싸우게 될것입니다.


한번 환영위에 넘어서면, 실제로 어둠이 없다는걸 깨닫고 나면 말입니다 여러분, 특히나 여러분 삶속에서 이러한 것들이 없다는걸 깨닫고 나면 여러분은 모든 고통, 저항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어둠은 정말 환영입니다. 어둠과 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빛과 어둠, 천사와 악마를 분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게임을 하게 놔두세요.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모든 것들을 넘어갑시다.  


~ Beyond Death


죽음을 넘어서.


우리는 죽음 자체를 넘어갈것입니다. 암요 은신에서 이 내용을 상세히 다뤘습니다. 참석자 분들 모두 좋은 삶을 바랬습니다. 제가 어떻게 했죠? 죽음에 대해 얘길했습니다. (몇몇 웃음)


죽음 그리고 죽음에 대한 믿음은 인간들에게 큰 골칫거리입니다. 실제로 죽음은 없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죽음이 있다고 말하길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관에 들어있는 시체를 보고 말합니다. “이것봐, 아다무스 말이 틀렸어.” 그들은 친구들, 친척들, 부모님, 형제자매가 죽어가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뭐 나도 죽게 되겠네”라고 합니다. 모든 인간들은 “언젠가는 사람은 죽게 되있어”라고 합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육체의 전환이 있지만 마스터는 나중에 육체와 완전히 통합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스터는 의식의 몸 전체로 육체를 가져올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죽음은 없습니다. 전환이 일어날 뿐입니다.


여러분은 평소보다 더욱 살아있습니다. 특히나 “나는 존재한다”에 대한 이해로 인해 더욱 그렇습니다. 죽음에 대해 뭐라고 부른지 아시나요. 생물학적의 변화입니다. 죽음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처럼 괴롭고 몸부림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육체의 전환을 하게 되면 평소보다 더 살아있게, 활력이 느껴지게 됩니다.


언제 한번 암요 그룹에게 말한적 있습니다. 많은 샴브라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인생은 지구에서 마지막 인생이 될거야.” 그 말은 여러분이 지금 겪고 있는걸 여러분의 마지막 생애에 겪었다는 말입니다. 마지막 생애는 여러분이 태어난 곳입니다. 마지막 생애는 여러분 자신을 잊어버린 곳입니다. 마지막 생애는 여러분이 안개속에 어두운 그림자속에 그리고 실제로는 의식의 혼돈속에 살았던 때입니다. 마지막 생애는 병듬, 풍요의 결핍, 전쟁, 기근 기타등등으로 힘들게 살았던 때입니다. 


한번은 다시 지구로 돌아오기로 할 때 선택권, 아니면 옵션을 가질수 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선택하기만 한다면 탄생과정을 거치지 않고 프린트 몸, 나노몸으로 돌아올수 있습니다. 아니면 단순히 빛의 몸을 며칠간 구현 할수 있습니다. 다시는 지구로 돌아오지 않겠다 말하는 것은 더 이상 예전 방식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옛날 방법을 거치지 않고 지구에 다시 돌아올 새로운 방법이 있습니다. 옛난 방식으로 하지 않고 지구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지구에서 건강한 관계로 살수있는걸 체험할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이 방식을 이용하는건 여러분이 될것입니다.


이제 상승한 마스터들이 들어옵니다. 이들은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들어옵니다. 상승한 마스터들은 일반적으로 엄마뱃속에서 태어나는 방식으로 세상에 나타납니다. 조개 몸인 토비야스 경우처럼 몇몇 예외는 있습니다. 허나 토비야스는 돌아오기 위해서 인간 패턴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선택만 한다면 여러분은 죽음의 의미를 거스르는 선봉장이 될수 있습니다.


죽는다는것의 뜻은 육체가 소멸한다는 뜻입니다. 보통 몇이나 사고로 인해 육체는 소멸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환생을 해서 지구에 돌아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진정한 자신을 잊었습니다. 여러분은 죽음을 거부하는 잠재성을 가진 첫 번째 인간들이 될것입니다. 여러분은 탄생과정 없이 지구에 돌아오게 될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구에 와서도 여러분이 정확히 누군지를 알것입니다. 여러분은 돌아와서도 중력이 혼탁한 의식으로 여러분을 끌어당기지 않을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이 알맞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드라마, 풍요에 관한 이슈, 그밖의 여러가지것들에 끌어당겨지지 않을것입니다. 


저와 토뱌야스는 여러분들이 늘상 한 말 “다시는 지구에 안 태어날거야” 우리는 이 말을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 “옛날 방식으로는 안태어나고, 새 방식을 만들어내서 태어날거야. 이 행성의 죽음에 대한 의식을 뒤바꿀거야.” 라고 말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하고있는게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잘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모두 한분한분 그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필요한 거라곤 이번 생애에 체화한 마스터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을 거슬러서 여러분이 좋을때면 언제든지 지구에 오는것입니다. 그리고 마땅히 즐겨야 할 인생을 재밌고 즐겁게 사는것입니다.


그래서 올 한해는 우리의 양자 의식이 열렸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넘어갈것입니다.


우리는 신에 대해 넘어갔습니다. 터프한 주제였죠. 신에 대해 다룰때면 린다가 쓴소리를 했으니까요. 그런 제가 신과 예수에 대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여러분과 신에 대해 얘길 하고 신을 - 오랫동안 신에 대해 얘길 나눴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우리는 “이제 낡은 신은 더이상 소용없을거야”라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런 말을 하는게 두렵지 않습니다. 걱정하지도 않습니다. 벼락이 쳐도 끄떡없으니까요.


신은 농담입니다. 질낮은 인간 농담입니다. 신은 인간의 의식을 반영한것입니다. 신은 신성이나 영적인 것과는 관계 없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낸 인간신은 신성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처럼 신성한 경험도 없는 신에 대해 허접한 책을 써내지 않을테니까요. (몇몇 웃음)


우리는 종교, 교회에 대해 다뤘습니다. 뉴에이지와 다양한 마쿄에 대해서까지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건 신이 아니야. 이건 영이 아니야. 신, 신은 바로 여기있어. 나또한 신이야.”라고 선언했습니다.


우리는 겁이나는 오래된 믿음 체계, 카르마, 죄, 괴로움, 속죄에게 “이제 그만”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것들에겐 진정한 의미가 없습니다. 이제 이러한 것들이 지구에서 달라질 때입니다. 강론과 책들로인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같이 이 모든것들을 넘어가고 지구에 새 모델이 되는 소수의 여러분 같은 인간들에 의해 달라질겁니다.


~ Beyond Power


힘을 넘어서


작년엔 파워를 얘기했습니다. 파워를 다뤘습니다. 힘. 대부분의 인간들은 힘을 믿습니다. 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힘의 게임이야” 여러분은 힘을 가지거나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힘을 가지고 있게되면 힘을 잃을까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힘을 가지려 합니다. 힘이 없으면 힘을 가졌으면 하고 바랍니다. 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힘을 가지게 되길 바랍니다. 가지게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힘을 가진 자들을 두려워합니다.


힘은 환상입니다. 정말로 환영입니다. 인간의 마음과 인간의 의식속에만 들어있습니다. 존재합니다. 다른곳에 힘은 존재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걸어갑시다.” 힘없는 삶으로 걸어갑시다. 힘이 들어있는 삶에는 언제나 압력과 거침, 공포가 있습니다. 힘있는 삶속에선 사람은 내안을 바라보기 보단 바깥을 바라보게 됩니다. 힘이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에너지와 의식에 대해 이해하질 못합니다. 그래서 그것들 대신 힘을 따라갑니다.


이 지구에 힘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힘은 사업안에 있습니다. 종교, 교회안에 있습니다. 당연히 정부안에도 있습니다. 치료, 테라피 안에도 있습니다. 제약산업안에도 있습니다. 사방에 있습니다. 세상은 힘과 함께 굴러갑니다. 힘.


참으로 흥미롭지 않나요. 이 모든 다이나믹이 낡고 화석처럼 오래된 연료로 작동되고 있습니다. 이 다이나믹은 힘에 대한 의식 전체를 반영해주고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걸 넘어가려면  뭔가 터트리고 넘어가야 합니다. 여러분한텐 알력과 다이나믹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힘을 믿는한 지구는 진정한 에너지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콜드레에게서 나온 말들과 이 점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이건 여러분을 통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여러분은 죽음에게 “이제 그만”이라고 했습니다. 어둠에 대한 믿음에게 “이제 끝”이라고 했습니다. 옛날 신에게 “이제 끝”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달라졌습니다.  짧은 한해동안 여러분은 달라졌습니다.


 


~ Beyond Time and Space


시공간을 넘어서.


우리는 시공간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아주 큰 주제이지요. 여러분이 시공간을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이 여러분을 통과하는거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직선상의 영사기를 통과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공간이 여러분을 통과합니다. 아주 단순한 물리학입니다. 과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이 아직도 이점을 알지 못했다는게 놀랄뿐입니다. 이건 혁명입니다.   그리고 과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이 드디어 인간 두뇌로 이해하기 사작한다면, 과학과 신, 파워에 대한 전이해와 그밖의 모든 것들에 대한 큰 이해를 뒤바꿔 놓을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지식은 가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걸 정말로 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닌 분들은 시간과 공간이 자신을 통과한다는건 알고있습니다. 여러분은 마스터입니다. 여러분은 시공간의 손아귀에 놓여져 있지 않습니다.


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시간, 특히 역사속에서... 역사는 시간을 배열해놓은것입니다. 전에  얘기 나눴듯이 역사는 직선적인 인간 이야기입니다. “그 날자들에 그런 일들이 있었어.” 사람들은 한치의 의심도 없이 그대로 믿습니다. ”역사서에 나와있는 기록들을 믿지 않다니 네가 돌은거지.“ 


역사는 시간의 측면이라는 것과 시간은 유연하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직선상의 시간에 잡힐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과거를 돌아보고 역사를 본다면- 실제로 마음속에서 과거일을 기억해낼 필요는 없습니다. 역사서에 기록된 내용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여기에 대해 사람들은 반기를 들며 말할겁니다. “니가 제정신이 아닌거지.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 마스터는 실제 일어난 일이 유연해질수 있다는걸 알게됩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은 바뀔수 있고 보는 관점또한 바뀔수 있다는걸 이해합니다. 또 그 안에 있는 모든 다이내믹에 대한 이해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시간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의 과거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 More


추가로.


암요 은신에서 사랑의 깊이에 대해 얘길 나눴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평화, 사랑, 기쁨 등 제가 웩하고 싶은 주제로 얘기하는걸 많이 봅니다. 이건 전형적인 마쿄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사람들은 평화, 사랑, 기쁨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최면에 걸린 것과 같은 관점에서 평화와 사랑, 기쁨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암요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아주 깊이 있게 얘기를 나눴습니다. 작년에 있던 가자 큰 이슈를 다뤘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통합하는것에 대해 다뤘습니다.


우리는 이걸 빛의 속도로 넘어갔습니다. 몇 년전에 여러분이 승선할때까지 제가 진이 빠질정도로 얘기한 그것을 여러분은 알게될것입니다. 인간 오감과 마음, 여러분의 현실의 관점을 창조하는것들을 말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인간 감각들은 현실의 관점을 만들 수 있게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이것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앞으로 넘어가 봅시다. 확장해 봅시다. 크게 넓혀 봅시다. 마스터의 감각으로 들어갑시다. 마스터 감각은 어느 인간 감각과 인간 마음과 아주 아주 다릅니다. 지금 이곳에 또 뭐가 있는지, 이미 있는것을 탐험해봅시다. 


작년에는 오감과 마음을 넘어가는것에 대해 얘길 많이 했습니다. 그 얘기들을 다 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은 ‘마스터의 감각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마스터의 감각’은 들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제대로 하는게 맞는지 정말 그런게 있는건지 의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스터의 감각은 들어올겁니다. 애쓰거나 노력하려고 하지 마세요. 진심입니다. 이걸 가지고 일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마스터의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이걸 허용해보세요.


올해는 어마어마한것들을 해냈습니다. 아직 여러분에게 올것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엄청나고 좋은것들이 많이 올것입니다. 많은것들이 올것입니다. 제가 오늘 얘기 하고 싶은 것은 아주, 아주 특별한 것입니다. 10일전 샴브라 에너지를 살펴보면서 알아챈것입니다. 그걸 보면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처음으로 여러분의 에너지가 엄청난 방식으로 전환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 점을 칠판에 적어달라고 린다에게 부탁하겠습니다. 우리 가상의 칠판에요. (칠판이 없자 청중에서 웃음이 나온다). (아다무스가 칠판을 꺼낸다. 박수가 나온다) 린다를 위해서 꺼냈습니다.


 


A Breakthrough


뚫고 들어가기


최근에 여러분이 뚫고 들어간 놀라운게 있s 습니다. 뚫고 들어간 것 여러분의 의식 속 전환 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것을 다른사람보다 더 자각한 분들도 있을겁니다. 의식이 “그리고”에 처음으로 뚫고 들어간 전환이였습니다. 여러분이 인간이자 마스터라는 점을 오랫동안 얘길 했습니다. 불현듯 저는 이 전환을 목격했습니다.


전환을 지켜보는건 여러분의 에너지 장, 의식, 에너지를 관찰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변화는 여러분이 보기에 달걀 모양입니다. 여러분은 오랫동안 달걀 모양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했습니다. 여러분은 삶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은 좋은식으로, 어떤 방식은 어려운 방식으로 변화했습니다. 갑자기 10일 전 쯤 딱딱하고 오래된 계란 껍질에서 빛이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빛이 “그리고”로 들어갔습니다. 여러분 중 몇몇 사람만 그런게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그리고”에 들어갔습니다. 이 점은 나머지 분들도 그렇게 될것이란걸 시사해주는 바입니다.


많은 분들은 이것을 자각하지 못했습니다. 9일전에 깨어나서 “어머, ‘그리고’에 들어갔네.”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환은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풀어보겠습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군요. 여러분이 점차 힘이 없고 에너지가 부유한 상태로 들어가고 있다는걸 봤습니다. 부유한 에너지요. 그래서 아까 여러분의 삶에서 변화된 점, 에너지의 레벨을 물어본겁니다.


여러분의 에너지 레벨은... 4년간 여러분은 많은 에너지를 섭취했습니다. 작년에는 특히나 더 많은 에너지를 흡입했습니다. 여러분이 흡입한 에너지들은 여러분의 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생각에는 그리 많이 영향을 미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신체, 생명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환이 와서 힘의 낡은 의식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로 들어가는 전환을 만들었습니다. 불현 듯 그 자리에는 새 에너지의 부유함이 자리했습니다.


(아다무스가 말한 rich energy를 부유한, 풍요로운, 풍부한, 풍족한, 황금같은 등 여러 가지 단어로 번역했습니다. 알맞게 느껴지시는 단어로 읽어주세요.)


잠시 자리에 앉아 에너지의 부유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한번 상상해보세요. 여기 인간, 마음, 오감을 가지고 여러분은 이것들을 넘어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려운 시기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통과해 갈수 없다고 느낍니다. 그때 여러분은 제가 하는 말을 듣습니다. 저한테 좌절스럽고 화가 납니다. “그리고”와 풍요, 마스터 감각에 대해 들었는데 이러한것들이 여러분에 삶에 실현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렇습니다. “망할, 언제 경험할수 있는거야?” 그런데 저는 이것들이 여러분들 삶에서 펼쳐지는게 보입니다. 10일 전부터 말입니다. 


10일 전부터 이뤄졌다는 말은 끝내는 여러분을 “그리고”의 의식 상태로 존재하게 데려다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철학적이나 의도적으로 그리고에 대해 생각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그리고”의 의식상태에 존재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은 인간입니다. 인간은 완벽해지려고 디자인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인 모습을 극복하고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아주 이상적인 존재가 되려고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인간은 인간입니다. 인간에겐 생물학 몸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흥미로운 방식으로 이걸 합니다. 전부 개화해서 “그리고”에 들어가는 겁니다. 마스터인 여러분 또한 그렇게 합니다. 여러분이 실제로 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힘을 갈구하는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풀어주게 됩니다. 여러분 일상에서 힘을 엄청나게 많이 썼습니다. 불현 듯 여러분은 힘을 써서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갈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여러분은 힘을 쓰게 되면 여러분이 진정 바라는 것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힘을 풀어놓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힘을 풀어놨습니다. 힘을 풀어놓고 있습니다. 힘을 풀어놓게되면서 부유한, 풍요로운 에너지가 여러분 인생으로 들어오게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정표, 지표와 같습니다. 과거에 여러분이 그만한 에너지를 소유했다면 여러분은 힘을 지배하는 방식으로 그 에너지를 사용했을겁니다. 여러분은 의도적으로 그 에너지와 멀리 떨어지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아직 이 에너지 받아들일 준비 안됐어. 지금은 떨어져 있을래.”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은 편안함을 느끼고 자신을 굳게 믿습니다. 이제 이렇게 말할 지점에 왔습니다. “곧 에너지들 전부가 모여질거야.”  “에너지가 풍요로운 삶을 살 준비가, 때가 됐어.” 


4년 전이였다면 여러분은 이렇게 말했을겁니다. “에너지를 잘못쓰거나 함부로 쓸지 몰라.” 그리고 여러분은 에너지를 힘이라고 여겼습니다. 4년 전이였다면 “부유함의 에너지를 갖는건 균형에서 흔들려버릴지 몰라.” 이렇게 여겼을겁니다. 그런데 지금은요? 이젠 달라졌습니다. 여러분을 쭉 지켜봤을 때 바로 이 점이 아름다웠습니다.


 


이 전체의 확장 속을 잠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인간이 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달걀 모양과 흡사한 인간은 의식을, 깨달음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고군분투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러분이 고군분투하는걸 그만두고 열심히 애써오는걸 그만둔다면 불현 듯 깨달음, 의식의 문이 열립니다. 깨달음, 의식이 확장합니다. 달걀은 계속 남아있습니다. 달걀 모양의 에너지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불현 듯 거기에 다른 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 달걀은 아닙니다. 그 층은 마스터, 신성의 층입니다. 이 층은 부유함의 에너지, 거칠지 않은 부유함의 에너지를 가져옵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한 에너지를 멀리한 이유는 삶에 큰 문제를 가지고 있으면, 에너지를 가져오게되면 문제로 에너지를 끌고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풍요에 관한 문제가 있으면 에너지를 그리로 쏟아붇게 돼 전보다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풍요 문제든 건강문제든 인간관계에 있는 문제던지요. 그래서 여러분은 재미난 방식으로 에너지들을 피해왔습니다. 그 에너지들은 파워에너지니 말이니까요. 그 에너지들은 낡은 에너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마침내 말합니다. “이제 그만, 나는 이제 전환하고 있어” 여러분은 전환을 허용하고 전환이 일어납니다.


이것이야 말로 “그리고”입니다. 이게 마스터 하는 행동입니다. “나는 인간이야. 그리고 나는 마스터야. 나는 똑똑해 그리고 나는 멍청해. 나는 엄청난 유머감각을 지녔어 그리고 나는 아주 심각해. 나는 빛의 몸이야 그리고 나는 물리적 몸이야.”


여기까지 오기에 왜 이리 많은 시간과 많은 일들을 겪었는지 의아하실겁니다. 아직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직 붙잡고 있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사실, 아직 준비 안됐어. 준비를 덜 한 것 같아. 준비되지 않고 지구에 일어나는 여러 일들이 있어. 우린 이걸 아름답게 만들 시간이 필요해.” 이제 활짝 여는겁니다.


얘기는 그만하고 우리가 미랍이라고 하는걸 체험을 합시다. 불을 낮춰주세요. 편안하게 있으세요.


 


A Merabh


미랍


Power-less and energy rich.


힘없는, 부유한 에너지


미랍을 하는 동안 에너지의 황금같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경험해보세요. 체험해보세요. 여러분의 육체로 느껴보세요. 하지만 이 에너지의 퀄리티에 대한 아주 아주 중요한 점을 알아차리시길 바랍니다.


이 에너지는 여러분이 사용했던 낡은 에너지, 거칠고 밀어붙이는 에너지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에너지를 조율하고 낮추고 싶어한 그런 에너지가 아닙니다. 


이것은 다른 에너지입니다. 에너지 안에 우아함과 풍부함이 있습니다. 이 에너지는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부담을 주지 않을겁니다.


깊고 좋은 숨을 들이쉬며 미랍으로 들어옵시다. 우리의 의식을 전환하고 하나의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움직이는 시간입니다.


요함 음악이 시작된다.


작년부터 시작한 키학에서 “그리고”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샴브라와 함께 “그리고”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고를 지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은 그리고 이해했습니다. 그리고는 실제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세글자입니다. 잘못 쓰기도 어렵지요.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를 느껴보실수 있습니다. 느껴보는덴 저항이 있을수 있습니다. 혹은 주저함이 있을수 있습니다. 인간 자아에 대한 집중도나, 여러분, 여러분을 더 좋게 만들려는것 대한 집중이 너무나 커서 “그리고”에 들어간다는게 어려울수 있습니다. 들어간다는 생각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여러분인 “그리고”에 들어간다는게 쉽게 상상이 가질 않을수 있습니다. (아다무스 웃음) 실제론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적이고 철학적이고 영적인것에서 벗어나서 여러분의 몸과 현실에서 그리고를 경험하는걸 바라본다는건 정말 아름답습니다. 10일전에 일어난 일이 바로 그 일 입니다.


인간인 여러분과 마스터, 아니면 자유로운 자신, 신성이라고 부르는 여러분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마스터가 여기 있으면 뭐 괜찮아, 나는 부자가 돼야 돼. 나는 건강해야 돼.” 이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인간다운 점이라는걸 알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자아에 힘을 쓰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로 억지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고 “그리고”를 이용해 인간에 관한걸 고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리고”를 느꼈습니다. “내게 많은 것들이 주어졌어. 뭐하러 인간 삶, 부분을 나아지게 하려고 “그리고”를 받아들이겠어. 이제 나는 신성이자 인간이야“


힘으로부터 벗어나는 커다란 전환이 있습니다. 그 일이 일어나면 에너지, 새 에너지와 우리가 지난 몇 년간 이야기 해온 것들의 문이 환하게 열립니다. 부유한 에너지, 단순한 에너지가 들어옵니다.


이 에너지는 힘이나 이원성의 낡은 속성을 실어나르지 않습니다.


이 에너지에는 부유함이 있습니다. 이 부유함의 에너지는 단순히 왔다갔다하지 않습니다. 이 에너지를 잃게 될까봐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의 몸을 치료하려 억지로 적용하거나 풍요에 관련된 문제에 억지로 쓰지 않아도 됩니다. 에너지는 그 자체로 부유합니다.


힘이 없고 에너지적으로 부유합니다.


깊고 좋은 숨을 들이마십시다


아, 얼마나 빠른 한해였나요. 여러번 부딪혔죠. 즐겁게 놀이기구를 타러 갔는데 여러분이 상상한것보다 빠르게 달리는것과 비슷합니다. 살짝 무섭기도하면서 스릴있지요. 이 지점에 오기까지 우리는 오랫동안 왔습니다. 워크 온 시리즈를 끝내기도 전에 벌써 이 지점에 왔습니다. 이제 에너지의 풍요성,부유함에 대해 얘기 해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분도 계실줄 압니다. “얘기를 한다고, 누구랑? 나?” ”나 말하는 거야?“ 여러분 한분 한분 전부를 말하는겁니다.


잠시 음악을 들어보세요. 음악을 느껴보세요.


음악이 시작되면서 좋고 깊은 숨을 들이마시세요.


(긴 멈춤)


최근에 뭔가 전환된게 있습니다. 많은 전환들과 그것의 시작이 그러니까- “그리고”의 진정한 깨달음과 인간과 마스터가 삶속에서 파워가 필요하다는것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부유한 에너지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여러분의 인간 삶에 있어서 이 에너지들에 어떻게 모습을 드러낼까요? 다음 달 코스 아니면 내년코스에 이걸 보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달라진점이 있습니다. 오늘 한 ‘여러분 삶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질문을 1년이나 4년 내에 다시한다면 여러분은 돌이켜 보고 경탄하게 될것입니다. 정말로 큰 전환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에너지는 그냥 그 자리에 있습니다. 거친 에너지가 아니라 부유한 에너지입니다. 에너지와 싸울 필요 없습니다. 하나의 인간으로서, 직선상의 인간으로서, “그리고”와 많은 것이 있습니다. 커다란 것이 전환됐습니다.


여러분은 허용을 통해서 이 에너지를 들여왔습니다.


제가 떠날때가 되면 여러분이 꼭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두가지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말 두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허용과 그리고입니다.


허용. 여러분이 하는게 이것입니다. 여러분의 깨달음을 허용하세요. 여러분 자신을, 여러분을, 여러분의 아이엠을 허용하세요.


생각으로 허용을 할 수는 없습니다. 머릿속을 통해서 정신으로 벗어날수는 없습니다. 여기에 속임수는 없습니다. 비밀 통로는 없습니다. 전부 허용에 관한겁니다. 허용, 태초부터 가장 자연스러운 것.


“그리고”는, 그리고는 인간이 깨달음을 얻게할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고”는 인간이면서 마스터인 사람의 깨달음과 그 이상의 것을 깨달으려고 있는겁니다. 우리는 아직 이점에 대해서 얘길해보지도 않았습니다.


허나 지금은 좋고 깊은 숨을 들이쉬세요. 여기서 일해야할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다음에 뭐를 해야 할지에 대해 가끔씩 얘길 나눈적이 있습니다. 허나 오늘은 제가 본 것(힘없고 에너지가 부유한)것에 대해 얘길 나누고자 합니다.


이것들을 직접 느껴보실수 있으시나요? 머리로 막 스트레스 받으면서 해보는게 아니라요. 음악이 시작되면서 여러분 안에서 잠시 느껴보세요.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비유를 하자면 에너지의 기근이 있었습니다. 여기 에너지의 풍족함이 있습니다.


공백


지금 이걸 보고 계시는 분들에게 이 에너지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삶속으로 흘러가는 에너지의 부유함이 힘에서 전환돼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허용했기에 이 에너지가 발생되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함께 모였기에 이런 일이 생겨난겁니다. 제가 에너지에 대해 설명을 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그저 허용을 했기에 에너지가 들어온겁니다.


생각하지 말고 이 풍요로움을 실제로 느껴보세요. 지금부터 다음달 샤우드 글이 올라올때까지 느껴보세요. 생각을 하지 말로 실제로 느껴보세요. 인간인 여러분을 구석구석을 건드리는걸 느껴보세요. 마스터인 여러분을 구석구석 건드리는걸 느껴보세요. 에너지는 바로 여기있습니다. 여러분은 해내셨습니다. 정말 역사적인 전환을 이뤄냈습니다.


여기 10번째 샤우드로 좋고 깊은 숨을 쉬면서 모입시다.


마지막으로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 언제나 그렇듯 창조계의 모든 것은 괜찮다는걸 기억하세요. 감사합니다.



번역: 엉겅퀴, 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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