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댓 아이엠, 주권적 영역의 아다무스입니다.


트랜스휴먼(역주,trans:변형이나 이동을 뜻함, human: 사람) 시리즈 샤우드 1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깊은 호흡을 함) 음, 무언가 달라졌습니다. 이 공기, 에너지에서 무언가 달라졌군요. 깊은 호흡을 하며, 잠시 마음에서 벗어나 본다면 여러분도 그것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겁니다.(잠깐 멈춤) 무언가 달라졌습니다. 그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해볼 것입니다, 하지만...


시작하기 전에 해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근데 아로마 향이 진동을 하는군요(아다무스가 코를 킁킁거리고, 청중 웃음) 제가 숨을 들이마실 때, 진한 아로마 향기도 같이 들이마신거 같은데, 여러분들 입김에서 나온 프랑스 샴페인 향이로군요.(아다무스 킁킁거림) 뭔가 방 전체에서 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커피가 있을까요?(청중 “예”) 산드라, 커피 어딨죠?!


린다: 아다무스! 특별 마스터 클럽 시간인거 같은데요.


아다무스: 음, 저는 초대를...


린다: 네, 당신이요!(청중 박수)


아다무스: ... 인간 마스터 클럽. 감사합니다. 린다씨.


린다: 전 마스터들이 하고 만든 이 아름다운 창조물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네.


아다무스: 그렇게 우리는 마스터클럽으로 걸어 들어갈 겁니다.


린다: 네.


아다무스: 연설 준비를 했어야 했던거 같군요. 하지만 누가 알았겠어요? 누가요?


린다: 오! 가능한가요? 당신이요? 연설을?


아다무스: 음뫄! 시작하기 전에 키스를...


린다: 오. 그러죠.


아다무스: 오, 네!


린다: 예, 더 할까요? 네, 네.


아다무스: 음뫄!(아다무스가 청중들을 향해 키스를 날린다) 네, 네.


린다: 예, 예.


아다무스: 음뫄! 공중 키스.


린다: 놓치지 마요! 빼 먹지마!


아다무스: 음뫄!! 그리고 허그. 아, 친애하는 오랜 친구(포옹을 함). 한동안 못 만났군요. 음. 음. 예쁜 딸내미도 같이.


린다: 너무 예쁘네요.


아다무스: 이 순간 당신과 함께할 겁니다.


린다: 네, 괜찮아요, 문제없어요.


린다: 음뫄! 키스를 해야하... 오.


샤론: 오.


아다무스: 오. 음뫄!


샤론: 고마워요.


린다: 방해하고 싶지 않군요.


아다무스: 오케이.


린다: 오케이.


아다무스: 그래서...



린다: 시작합시다. 시작해요.


아다무스: 오케이. 고마워요. 손 잡아도 될까요?


린다: 네. 네.


아다무스: 네. 네.


린다: 당신이 제프리를 생각해주고 있었으면 하네요.


아다무스: 아!


린다: 오, 잠시만요, 잠시만.


아다무스: 아!


린다: 오, 봤어요, 봤어?(벽에 있는 토바야스 그림을 가리킨다)


아다무스: 아, 토바야스.


린다: 아.


아다무스: 불편해 보이네요, 토바야스.


린다: 아!


아다무스: 그림 안에서 당신이 하는...


린다: 오!


아다무스: 오케이. 오! 이게 그건가요?


린다: 이게 그거예요.


아다무스: 이게 그거군요, 마스터 클럽.


린다: 자랑스럽지 않나요?(아다무스 한숨을 깊게 쉼) 놀랍도록 아름다운 창조물이예요.


아다무스: 아름다운 창조물이죠. 괜찮다면, 제가 가서 커피를 가져와도...


린다: 하! 이게 뭐죠?


아다무스: 그러고 나서... 그건 티모시예요.(아다무스 웃음)


린다: 티모시 뒤에, 같이 있는 거요.


아다무스: 여기 잠시 서서 물어볼 겁니다.(티모시가 다른 의자로 옮긴다) 자. 네, 커피.


린다: 아! 숙련된 바리스타군요.


아다무스: 만들어졌나요? 한컵...


산드라: 네, 바리스타가(케리) 만들었어요.


아다무스: 오, 당신...


린다: 오!


아다무스: 카메라에 뛰어 가서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린다: 오! 제가 뛰어가야 하나요...


아다무스: 고마워요.


린다: 카메라로 가야하나요. 오, 맙소사. 이건 – 긴장되는군요. 오케이, 이 커피 잔 안에 보이죠?


아다무스: 조금 낮춰주세요. 카메라가 찍을 수 있게.


린다: 안 될 것 같은데요.


아다무스: 컵 속으로 들어가요.


린다: 볼 수 있어요.


아다무스: 거기 있군요!


린다: 오! 볼 수 있어요. 잠시 만요. 잠시만! 오! 전문 바리스타 작품을 보세요!(커피 위에 하트 모양이 그려져 있음) 오! 대단해요!


아다무스: 여기요.


린다: 당신 운이 좋군요.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아름다운 숙녀씨. 제게 진짜 커피를 만들어 주셨군요. 제가 인내한 모든 시간 동안 그 많은 커피들은, 우아함이 좀 부족했어요. 제 소망이 있었는데요, 여기 마스터 클럽에서는 이제 고급 커피 머신을 가져다 놓도록 콜드레와 린다에게 요청했었죠. 잠시만요.(그가 커피를 홀짝임) 아!!!


린다: 마침내, 만족했군요!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린다: 와우.


마스터 클럽


아다무스: 이 클럽에, 이 인간 클럽에 처음 들어온 상승 마스터로서, 저는 다른 모든 상승마스터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이곳 지구에서 몸을 입고 있는 이들과, 다른 영역들에 있는 이들 둘 다 말이죠. 그들이 오도록 초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크래쉬, 문을 좀 열어주시겠어요, 티모시, 그들이 들어오도록 문을 좀 열어주세요. 농담입니다. 그들은 문을 열고 들어올 필요가 없어요. 속았군요.


전 그들이 들어와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도록 청할 겁니다. 온라인으로 보는 모든 분들과, 이곳 크림슨 써클 커넥션 센터에 있는 여러분들과 함께 말이죠. 이러한 에너지들에 진정으로 정착되도록, 깊은 숨을 쉬고, 에너지들이 여러분이 하늘과 땅이라고 부르는 것 사이에 흘러들어올 수 있도록 허락 하도록. 상승 마스터들이 들어와서 우리들과 함께 하도록, “그리고” 속으로 진정 녹아들도록. 그것은 하늘과 땅에 대한 혹은 이곳 영역들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고” 그리고 많은 것들에 대한 거죠. 그것은 진정 여러분 들이 하는 모든 것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개인적인 삶들에서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바로 이곳 마스터 클럽에서 하고 있지요.


자 잠시 아름다운 침묵 속에서 시간을 가져봅시다. 딱히 진짜로 조용한건 아니지만. 상승 마스터들을 초대해 봅시다. 이곳에 있는 이들 –150명 전후의 이곳 지구에서 몸을 입고 있는 이들. 그리고 자신만의 상승 마스터 클럽을 가지고 있는 다른 영역에 있는 모든 이들을. 전 딱히 여러분이 이곳에 가지고 있는 에너지들과 비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멈춤), 왜냐하면 이곳은 아주 특별한 어떤 것이 있습니다. 이곳 벽 속에는 그려져 있는 역사들. 여러분 여정, 수많은 생애들의 역사.


이곳의 저 벽속 그림에는 모든 샴브라들을 상징하는 바위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수많은 바위들이 있죠, 그리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은 또한 여러분의 모든 생애들을 상징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경험들을요.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의 경험들을. 이곳의 저 모든 바위들은 여러분이 통과해온 모든 것들입니다. 모든 경험들, 모든 고난들, 아름답고 즐거웠던 모든 순간들 – 그것이 바로 이 벽에 그려져 있습니다.


그것을 느껴볼 시간을 잠시 가져보겠습니다. 어떤 점에서 그건 기억의 벽이죠. 통곡의 벽이 아니라요. 거기에서 작은 기도문들을 쌓아올리진 마세요. 그것은 즐거움의 벽이며, 트랜스휴면의 벽입니다.


그리고 다른 벽에는, 나중에 보여드리죠. 이 방의 반대편 다른 벽에는, 콜드레가 거대한 크림슨 벽이라고 부르는 것에는, 삶의 예술과 삶의 연기들을 상징합니다. 그것은 아름다우며, 그저 평평한 벽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저 평평하지 않거든요. 차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특징이 있죠. 그 속에는 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것을 만든 아티스트들에 의해서 들어가 있는 거죠. 그리고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들도 말이죠. 그것은 삶의 소용돌이들을 나타냅니다. 삶의 직조, 편평하지 않은 삶을 나타내는. 수많은 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이 단조로운 속성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들의 삶은 편편하고, 거의 색깔 없는 벽과도 같죠. 하지만 “그리고” 속으로 들어간 이들, “그리고”를 허용한 이들, 모든 것들을 제화한 이들, 이 벽은 그러한 “그리고”의 아름다움, 예술, 잠재성들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두 개의 벽이 있습니다. 여러분 경험의 즐거움의 벽들과, “그리고”의 벽이죠. 깊이를 상징하는, 진정으로 트랜스휴먼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자 물론, 그 가운데는 인간 삶의 매우 아름다운 부분을 상징하  커피머신과, 주방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을 먹이고, 삶의 센슈얼한 것들을 즐길 수 있게 하죠. 이곳에 있는 거죠.


마지막 벽은, 창문이 있는 곳이죠. 창문들은 세상을 바라보고 있죠. 현실의 관점을 줍니다. 그것이 이러한 네 가지 벽들이 대한 것들입니다. 오늘 여기 여러분이 서 있다면, 그리고 언제라도 여러분이 방문을 할 때, 언제라도 에너지적으로 이곳을 방문할 때, 다른 샴브라들과 함께 있든, 아니먼 혼자 있든, 다른 영역과 이곳 영역들 사이에서 여러분이 만든 연결들을 느껴보세요. 바로 여기에서 “그리고”의 통합을 느껴보세요.


거대한 우주에서 그것은 작은 행성 위의 작은 공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리고”를 이곳 지구에 들여온 것을 상징하는 곳이죠. 그것은 많은 것, 모든 것들, 더 이상 선형적인 단순한 삶을 뜻하는 것이 아닌 것이죠.


깊고 편안한 호흡을 해봅시다.


오늘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날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이유들로 말이죠. 2007년 9월 함께 양자도약을 한 날보다 더 말이죠. 그 날은 중요한 날이었죠. 여러분과 인간들의 삶에 당장 나타나진 않았지만, 의식에 있어서, 역사의 길이 변한 날이었습니다. 그것을 양자도약이라고 불렀고, 그것은 우리가 다른 무언가로 들어가 버렸기 때문이죠. 그 결과가 나타나기 까지는 몇 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바로 지금 우리는, “그리고”의 날에 왔습니다. 이곳 지구에서 진정한 체화의 날이 온 것이죠.


깊은 호흡을 합시다.


(멈춤)


친애하는 린다씨, 저를 뒤로 데리고 가주시겠어요, 그리고 산드라, 저를 위해서 커피를 좀 가져다주실래요?


린다:(웃음) 다른 건요?


아다무스: 그녀가... 네, 에스코트.


아다무스: 네.


린다: 케리씨도 갈까요?


아다무스: 케리가 바리스타 대장으로서 갈 겁니다. 같이 갈래요?


케리: 오, 그래요!


린다: 갑시다.


아다무스: 음, 케리를 기다리죠.


린다: 네, 그래요, 당연하죠.


아다무스: 네.


케리: 오케이, 왔어요.


아다무스: 예, 좋아요. 갑시다.


린다: 갑시다.


아다무스: 좋아요.


린다: 오!


아다무스: 고마워요.


린다: 딱 됐군요.


아다무스: 네.(이들이 스튜디오로 걸어갈 때, 청중 박수침) 오, 다른 쪽 카메라에서 당신이 나오는게 보이네요.(아다무수 웃음)


린다: 할 거면 지금 해요.


아다무스: 오, 잠시 연기를 해야 해요. 딱딱하게 굴지 말고요. 연기를 좀 해보세요.


린다: 당신도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


아다무스: 이렇게 말하는 군요, “왜 케리나 산드라가 그의 커피를 가져와야 해요?”


린다: 그녀가 할 수 있으니까요.


아다무스: 왜요, 왜요?


린다: 그녀가 할 수 있으니까요?


아다무스: 왜냐하면 그 후 제가 그녀, 산드라가 무대 위로 올라올 수 있도록 청할 수 있고, 그에 대해서 감사를 할 수 있는 거죠.(청중 박수) 그것이 이유입니다. 이유죠. 자, 감사합니다.


산드라: 네.


아다무스: 이 훌륭한 커피에 감사합니다. 이제 스페이드 모양이군요. 그럴 줄 알았어요.(웃음)


린다: (웃음) 예이!


아다무스: 예.


이제 우리의 샤우드로 들어가면서, 깊고 편안한 호흡을 합시다. 오! 이곳은 너무 아름답군요.


체화한 마스터들


이제 5명의 샴브라가 있습니다. 이 지구를 걸으며 체화하여, 마스터임을 깨달은 이들이죠.(청중 박수)


린다: 와우! 엄청 많군요!


아다무스: 참 오래도 걸렸죠. 오래 걸렸습니다. 저는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궁금해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제 두 명이야. 언제 더 많아 질까?” 제 매직 넘버였죠. 매직이라 말한 건, 여러분이 이야기하는 어떤 에너지 지수, 의식의 비율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공을 굴리거나, 팝콘을 튀기기 위한 것 말이죠.


이름을 말하진 않을 겁니다.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니까요. 아마 당신 일 수도 있어요.(아다무스 웃음) 아닐 수도 있고요.(더 많은 웃음) 이름을 말하는 건 그리 종요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거기은 어떤... 오 맙소사!(18세기 복장ㅇ르 입은 여성에게 말함) 오 마이 디어! 당신 맞아요? 이리로 와 주시겠어요?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어요. 정말로. 오 마이 레이디, 무슨...


앙리애뜨: (그녀가 그에게 술을 건내고, 불어로 말한다) 봉쥬르!


아다무스: 봉쥬르. 아! 아!


앙리애뜨: (불어로 말함)


아다무스: 네, 네. 우아해 보이네요. 성스럽습니다.(청중 박수) 숙녀를 위해.(홀짝 마심) 이제부터 모든 샤우드가 달라질 것 같군요.(웃음) 당신은 엄청, 너무나도 아름답군요.


앙리애뜨: 당신을 기억합니다.


아다무스: 네, 저도 기억해요.


앙리애뜨: 키스해도 될까요?


아다무스: 한 번 하죠. 오. 린다, 와인 좀 잡아주세요.(더 많은 웃음) 조금...(그가 그녀의 뺨에 인사 키스를 함) 진정한 신사는 숙녀의 입술이나, 양 손에 진짜 입술이 닿지 않게 하죠. 어쨌든, 고마워요, 디어. 감사합니다.(잔을 부딪힌다) 건배. 아! 왜 모든 사람들이 이곳에 올 때 차려 입지 않은 거죠?(일부 웃음) 이렇게 입으면 안 됩니다(콜드레 옷을 말함) 이것은 교회나 장례식장에 가는 것 같잖아요.(청중 “오”) 한 잔?


린다: 아니요, 괜찮아요.


아다무스: 오케이. 한쪽으로 정리 좀 해주시겠어요, 제가 팔을 좀 움직이게요.


다섯 명. 모든 이들을 위한 가속도를 만들기 위한 숫자였습니다.


자, 제가 감사를 해야 하겠군요. 좋았어요.(좀 전의 술을 언급함) 하지만 전 기다릴 겁니다. 깨닫기 전에, 자신의 주권의식을 체화하기 전에 이쪽으로 건너온 백 명 정도의, 좋은 의도를 가진 백 명 정도의 샴브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노화되고 나빠진 몸 때문에 건너온 것이 아니라, 온전하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었지만 건너온 이들입니다. 그것은 다르죠. 그것은 아주,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아닙니다, 질문이 떠오르는 군요, “그들이 삶에서 자살과 같은 형태가 있었던 건가요?” 아닙니다. 그들은 건너오기 위해서 의식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냥 그렇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때때로 이러한 변형 속에서는, 선형적인 인간에서 진정한 마스터로 가는 중에는, 몸과 마음에 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죠, 굉장히 힘이 듭니다. 여러분 모두가 알고 있듯이 말이죠. 그것은 모든 리듬과 패턴들을 날려버리고, 어느 순간 자신이 다른 영역에 와 있다는 걸 알기도 합니다. 의식적인 선택을 내린 것이 아니죠. 그냥 거기로 간 겁니다.


여러분과 같은 여정을 하고 있었으며, 지금은 다른 편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어떤 점에선 여러분을 위해서 길을 포장했고, 많은 고난을 겪은 것이죠. 여러분이 하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와 여러분 자신과 삶에 대해서 여러분이 하고 있는 모든 걱정과 생각들을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이 진정으로 하고 있는 것은 의식의, 인류의 도전들을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에 대해서 전에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러한 이슈들과 문제들, 그것들은 여러분이 진정으로 그것을 깊이, 개인적으로 느껴본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모든 의식들을 위해서 이러한 이슈들을 떠안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에서, 깨달음의 여정을 하고 있는 분들 중 다른 영역으로 건너온 분들은 여러분의 많은 두려움들과 걱정들을 떠안았었습니다. 그들은 그것들이 그들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들은 자신들이 이러한 두려움들과 생각들, 불균형한 느낌들과 같이 하는 유일한 존재들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또한 여러분의 것들이었죠. 그들은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를 위해서 그것들을 떠안았었습니다. 그들에게 유감스러움을 느끼지는 마세요. 그들은 다른 편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그들은 돕고 있어요. 그들은 에너지적으로 여러분 모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5명이 있으며, 곧 더 많아 질 것입니다.


그들 다섯 명 각각 모두에게는 한 가지 독특한 점이 있었는데요, 이곳에 있거나 온라인으로 지켜보고 있을 수도 있죠. 한 가지는 그들이 많은 분투가 있었다는 겁니다. 아시겠지만, 그것은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분투죠. 그것은 스스로를 치유하려는 분투입니다. 그것은 완벽한 자신이 되려고 하는 분투였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분투였습니다. 하지만 그리 되지 않았죠.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들 다섯 각각 모두는 이러한 많은 분투들과 자신을 더 낫게 만들려하고, 더 영적이거나 멋지거나, 결점이 없고 약점이 없어지려 만들려하는 노력을 지나갔습니다. 이러한 것들과의 많은 분투들과 미친 꿈들을, 많은 미친 꿈들을 지나 –그들은 손에 손을 잡고 작업을 했죠 – 그들은 어느 날 아침 일어났고, 그들 하나하나 모두가, 어느 날 아침, 그리고 갑자기 알았습니다. 그냥 그것을 얻게 되었죠.


그것은 어떤 점에서 흥미로운 연구입니다. 왜냐하면 언제 끝날지 보이지도 않고, 그것이 일주일이 걸릴지, 한 달이 걸리지, 일 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그 모든 분투들 뒤에, 그들은 그저 그것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침에 일어났고 분투의 느낌 대신에, “내가 어떻게 깨달을 수 있지? 어떻게 내가 실현을 한 거지? 내가 되려고 노력했던, 내가 되길 원했던 그 사람이 어떻게 될 수 있는 거야?” - 그들은 아침에 일어낫고, 꽤 강렬한 꿈을 꾼 후, 고요함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그 모든 마음의 활동이 없었고, 분투도 없었습니다. 거기에는 그들 앞에 앉아서 표시되어 있든 그대한 물음표 표시가 존재치 않았습니다. 대신, 그들이 깨어났을 땐 깊은 숨을 쉬고, 그저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제 알겠어.” 그들은 말했습니다. “이제 알았어.”


그것은 번쩍하는 번개 같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일부가 우주 의식과 가졌던 그런 경험 같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영역들 속으로 치솟는 굉장한 느낌들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인간의 몸과 마음에 있는 큰 불균형들과 함께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고요했습니다. 모든 질문들, 끝나지 않는 의심들과 언제 일지 궁금해 하는 그런 것들과 함께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아주 – 그들 각각 모두에게 – 고요하고 평화로운 순간이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거리로 뛰어나가 있는 힘껏 소리를 치고 싶어 하는 그런 종류의 순간이 아니었습니다, “난 깨달았어! 난 깨달았어!” 그것은 그저 거기에 있었고, 안도의 느낌 같은 것이었습니다. 긴장 없음.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궁금함도 없었죠. 그것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 생각 안한다거나, 그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으려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그저 그런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깨달음의 자연스러운 상태에 대해서 생각하려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저 거기에 있었으니까요. 그들은 이 세계에 무엇이 오고 있는지 궁금해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점에서 그것은 문제되지 않았으니까요. 그들은 세상을 자신들의 어깨에 지니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 자체로 완벽함 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들은 얼마나 많은 빛을 자신의 몸으로 가져올지, 얼마나 많은 조상들을 자신들이 놓아버렸는지 아닌지, 그들이 암에 걸릴지 얼마나 늙을지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 쫙(손뼉)! 이처럼 멈추게 됩니다. 그들 각각 모두가 말이죠. 모든 것이 거기 있었던 겁니다. 그것을 깨달은 것이죠.


그것은 사실 단순함과 우아함의 느낌입니다. 마음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죠. 여러분의 방식에서 우아함과 단순함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 다섯 명에게 일어났습니다. 음, 그들은 그들의 한계들의 끝에 도달한 거죠. 만약 제가 1년 전에 그들을 여러분에게 소개를 했더라면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저 여기 깨닫게 될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1년 후 다섯 명 중 하나입니다. 그럼 여러분은 제가 여기서 농담을 하거나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겠죠. 여러분은 상상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왜냐하면 어떤 점에서, 그들은 감정적으로 엉망이었으니까요. 그들의 삶은 굉장히 불균형했었습니다. 그들은 깨지기, 굉장히 깨지기 쉬웠었죠. 감각적이지도 않았습니다. 감각적인 것은 괜찮은 거죠. 깨지기 쉬웠죠. 그들은 막 깨어지려 했습니다. 그들은 100명, 200명 이쪽 편으로 건너온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경계선에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스탠다드로서, 지구에서의 첫 번째 다섯 명의 마스터의 예로서 그들을 보고 싶어 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죠, 여러분은 그렇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전 그 사실을 여러분 각자 모두에게 가져왔습니다. 전 그것을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왜냐하면 여러분의 여정이 많은 부분 같기 때문입니다. 질문들, 의심들, 언제일지 궁금함. 힘든 노력. 착하거나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 이 각각의 다섯 명은 마침내 말했습니다. “이제 그만”


어떤 점에서 그들은 포기했습니다. 멈췄어요. 그들은 깨지기 쉬었고, 조각나 날아가 버릴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들은 어쩌면 그럴 수 있었죠. 하지만 그들은 그저 멈췄습니다. 그들은 노력하기를 멈췄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작업하기를 멈췄습니다. 그들은 잠시 동안, 비-장소, 비-공간 속에 있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그저 멈췄을 때 일어나는 일이죠. 그것은 인간에게는 끔찍이도 불편하게 느껴지는 일이지만, 마스터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끝없는 활동을 멈추는 것은 끔찍이도 불편한 일이며, 그 날을 위한 프로그램을 갖지 않고, 영성을 공부하고, 그것을 연습할 필요가 없다는 것, 심지어 그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도 없다는 것은 끔찍이도 불편한 일인 것이죠. 끔찍이도 불편한 일. 왜냐하면 여러분이 입어온 옷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아니죠. 그것을 규정하기란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어디에도 갈 곳이 없었죠. 그래서 그들은 멈췄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고 나서, 그 순간, 충만함의 지시가 마침내 그들에게 들어왔습니다. 모든 측면들, 모든 조각들과 부분들, 모든 파편들이, 잃어버렸던 그들 자신의 모든 부분들이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깨닫기에 앞서 밤에 꾼 꿈들에서 진짜 일어난 일은, 실제로 일어난 일은 그들이 자신이라고 생각했던, 여러분이 자신이라고 생각했던 선형적인 존재가, 선형적인 존재가 “그리고”를 향해 열리고, 그것을 허락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방식으로 “그리고” 를 생각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알 수는 있지만, 그것을 생각 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가지고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사올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단일한 인간이 아니라는 그것의 에너지적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수많은 생애들을 보냈고, 선형적 현실 속에서 살고 그것을 믿고, 이러한 현실을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농담이었죠. 하지만 그것은 좋은 농담 그리고 나쁜 농담이었습니다. 그것은 선형적임 속에서 의식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경험인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것이 그런 방식이라는 걸 결코 의도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우리의 트랜스휴먼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여러분에게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트랜스휴먼은 그저 인간을 넘어, 인간적임을 초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일반적인 오해 중 하나죠. “우리 인간 형태를 벗어나 슈퍼맨이 됩시다.” 아니죠. 여러분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여전히 인간이 있으며, 그보다 더 훨씬 더 많은 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깨달음의 아주, 아주 단순한 물리학이며, 그것은 “그리고”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 다섯 명이 한 일입니다.


그들 각각 모두는 그 밤의 꿈에서, 어떤 점에서, 축제를, 마지막으로 함께 들여와서, 그러고 나서 아침에 깨달음을 가지고 깨어났습니다.


여러분이 일어났을 때 완전하게 상쾌한 느낌이 있었던 아침이 언제인가요? 최근에는 없었죠. 여러분 자신과 제게 장난치지 마시고요. 최근엔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아침에 피곤에 절은 느낌을 느끼며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들은 커피 스무 잔을 마시고 가짜 에너지를 얻는 듯한 느낌을 느끼며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침에 일어나, 단순히 명료함을 느낍니다. 투명하죠. 콜드레가 단어를 말해주는 군요. 처녀자리(Virgo). 단순히 내면에 명료함을 느낍니다. 당신이 내면에 진정한 명료함을 느낀 마지막이 언제였나요, 진정으로 이물질이나 먼지, 기름때가 묻지 않은 채로 말이죠?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침에 일어나 그저 상쾌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이런 생각을 하지 않죠, “오 맙소사! 티셔츠를 샀어야 됐어. 나는 깨달은 존재야.” 이 경우 여러분은 티셔츠 속으로 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저 깨달음 속에서 편안합니다. 가장 큰 것은,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들은 노력하기를 멈추었다는 겁니다.


자, 여러분처럼, 그들은 많은 작업을 했었습니다. 그들은 많은 지옥과 많은 통찰들을 경험했죠. 그들은 많은 것을 지나왔고, 갑자기, 그것을 멈췄을 때, 그것은 마치 그들이 했던 일들, 모든 작업들, 그들이 배웠던 모든 것들이, 모든 것들이 갑자기 들이 닥칠 수 있던 것과 같았단 겁니다. 내면에 존재하기 위해서. 그것은 더 이상 어딘가 조각들이 되어 나가 있는 것과 같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것이 들어왔죠.


“그 후 그들은 무엇을 했나요?” 여러분은 궁금해 하는 군요. 여러분은 그들이, “아, 나는 마스터야.” 이렇게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건 이와 같았죠, “그냥 매우 명료하고 투명하게 느껴져.”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이렇게 말했죠, “이게 실현한 건가? 이게 깨달음인 건가?” 그리고 그 후, “상관없어. 왜하면 난 더 이상 그것을 찾고 있지 않으니까. 난 그것을 가지고 더 이상 노력하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깨달음임에 틀림없어. 만약 그것이 나의 목표가 아니라면, 그러면 내가 그것을 해낸 것이 틀림없어. 만약 내가 그에 대해서 신경 쓰지 않는다면, 난 깨달았음에 틀림없어.”


그들이 그 다음에 어떤 날을 보내고 있을까요? 음, 그들은 그들이 하던 일반적인 일들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스트레스와 걱정을 가지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병에 걸린건가? 오, 맙소사, 모기가 나를 문 거야? 지카바이러스에 걸린 거야?” 그들은 그저 그들의 날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잠시 상상해볼 수 있나요, 여러분의 날들을 보내면서, 어떤 마찰이나, 무거움, 의심,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 하지 않고, 그저 그것을 하는 것을 말이죠.


그들은 단순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식료품점에 갔는데요, 왜냐하면 배가 고팠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하는 일이죠. 그들은 갑자기 음식을 눈앞에 나타나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할 수 는 있죠. 하지만 그들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식료품점에 갔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쉬움이 있었습니다. 식료품점에 가는 스트레스나 걱정하는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오, 맙소사! 이게 유기농인가, 채식주의자 음식인가?” 그들은 그런 것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혹은 “설탕이 너무 많이 들지 않았나 혹은...” 거기에 그런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큰 초콜렛 케이크를 사고 싶은 욕망과 싸울 필요도, 저항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케익을 샀고, 그건 괜찮았죠. 하지만 여러분은 이와 같죠, “오, 맙소사! 정말 먹고 싶지만, 먹을 수가 없어. 오, 초콜렛으로 날 괴롭히지 말아죠!”


린다: 그들 중 코스트코에 점심을 사러 간 사람도 있나요?(일부 웃음)


아다무스: 아니요. 그들이 코스트코에서 음식 샘플을 보러 갔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적어도, 그건, 전 코스트를 잘 모르거든요, 하지만 콜드레가 제게 말하는군요. “아니요, 거기서 먹을 음식을 찾아보진 마세요.”(일부 웃음)


그들 중 일부는 자신의 직장으로 갔습니다. 그들 중 두 명은 직장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 중 세 명은 일을 하지 않고 – 그것은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말해주겠죠 – 정기적인 일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사랑하는 애완동물과 공원을 산책합니다. 그들 중 두 명은 아주 긴 낮잠을 잤습니다. “헤이, 밤잠이 그렇게 좋았다면, 난 낮잠을 잘 거야. 일어났을 때 더 좋을 테니까!”(일부 웃음) 그들은 그냥 낮잠을 잤습니다, 그냥 그럴 수 있었으니까요. 그들은 그들의 삶을 계속해나갔지만, 전적으로 다른 관점을 가졌습니다. 정신적인 관점이 아니라, 어떤 경험적으로 말이죠. 그들은 거기에 있었습니다. 거기에 있었죠.


잠시 상상해 볼 수 있나요, 몸이 피곤함을 느끼지 않고,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뒤로 잡아당기는 그런 제트기류를 느끼지 않는 것을? 그것이 거기 있지 않았습니다. 제 말은, 그들은 그들의 생물학적 가족들을 깨달았지만, 거기에 그런 빨아당김이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장 큰 부분은 마음의 쓰레기들이 거기에 없다는 점입니다.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 난 누구지? 언제 내가 깨달음을 얻게 될까?” 그런 것들이 거기에 없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에서 그런 달라짐을 상상할 수 있나요?


그들은 나가서 손에 황금 동전이 나타나게 만드는 작은 솜씨를 부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의미가 없는 겁니다. 그것은 인간이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마스터는 그런 게임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스터는 무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냄으로서 사람들에게 인상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죠. 그것은 여러분을 선형적인 인간이 되도록 더 많이 끌어당길 겁니다. 마스터의 선형적임 속으로 그런 것 보다요.(마스터가 그렇게 하는 것 보다요) 거기에는 큰 차이가 있죠. 말은 같이 들리지만, 거기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관계를 가졌었습니다. 나머지 네 명은 그렇지 않죠. 그것도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말해줄 겁니다.(아다무스 웃음) 정말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이들이 있죠. 네.(그가 린다를 바라볼 때, 일부 웃음) 뭐 마실 거라도?


린다: 오, 그래요!(더 많은 웃음)


아다무스: 사람을 사귀는 것은 어렵습니다. 특히나 이 과정 속에 사람을 사귈 수 있으면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4명은 사람을 사귀지 않았습니다. 한사람은 사람을 사귀었습니다. 요새는 뭐라고 하더라- 파트너, 동거- 어쨌든 사귀는 사람에게 뛰쳐가서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한테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 나 깨달았어. 나는 깨달았는데 너는 못깨달았네.” 라고 하지 않습니다. (웃음) “내가 가는 모임 가지고 그동안 비웃었지. 그런데 내가 깨달아버렸네.” 이런 말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잠시 상상해 보세요. 영적인 사람이 되려고 무진장 애를 쓴 10번의 생애를 거친후 여러분은 아침에 깨어납니다. 그런뒤 여러분은 모든 것을 놓아버립니다. 문득 모든 것이 그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서 이 기분을 느낍니다. “아! 나는 살아있어. 아이 앰 댓 아이 엠. 나는 아이엠은 여깄어” 자신과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을 좋게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은 이걸 수용, 허용이라고 하는 것 같군요. “아이엠 댓 아이엠” 이것을 깨닫고 “나는 여깄어. 나는 인간이야. 나는 지구에서 역할을 하고 있어. 또 나는 이 모든 것들이야.” 그리고. 마침내 그리고를 허용하게 됍니다. 그리고 안에 푹 담금니다.


제가 다섯 사람에게 부탁해서 여러분 한분한분에게 메시지를 보내달라고 한다면 그건 “힘들게 애쓰고 노력하는건 그만두세요. 인간 자아를 작업하는것을 그만두세요”입니다. 노력하고 작업한다고 해서 나아지진 않을겁니다. 내가 뭔가를 한다는 생각은 들겁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잡아먹을겁니다. 임무와, 목표, 전투를 해야 한다는 특정한 느낌을 줄겁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다섯 명의 사람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할겁니다. “지금 바로 멈추세요. 인간과 그에 따라오는 모든 것이 되세요.”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밤에 한창 꿈을 꾼 다음 깨끗하고 명확한 감각을 가지게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충만함의 지시가 모든 것을 다같이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네, 거기에 대해 얘기할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을 하면 그건 여러분을 안심시키려고 하는겁니다. 여기에 지속적인 딜레마가 있습니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내가 제대로 된 길을 걷는건가?” 사실 저는 여러분에게 뭘 가르치려고 이 자리에 있는게 아닙니다. 여러분을 안심시키기 위해 이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을 하고 여러분을 주의분산 시킵니다. 여러분은 제대로 된 길에 있습니다. 제대로 하는건지 걱정 그만하고 이제 허용하세요.


우리는 올해 이 시리즈로 들어왔습니다. 여러분에게 보여줄 그림을 어떻게 그릴까요? 여러분은 모든 작업을 다 하셨습니다. 아직 여기 계시는 분들, 아직 떠나지 않은 분들 -떠난 분들이 잘못됐다는건 아닙니다. 떠난 분들은 인간적인 것을 계속 하고 싶었기에 떠났습니다.- 하지만 계속 있으신 분들에게 올해는 깊은 숨을 마실 해입니다. 여러분은 삶 속에서 모든걸 애쓰기를 그만둡니다. 이건 그런 뜻이... 콜드레가 바로 제게 묻는군요. “아름다운 마스터 클럽을 만들지 않는건가요?” 마스터 클럽을 만드는건 애쓰는건가요 창조하는 건가요? 이건 작동이 됍니다. 그렇지만 자신을 개선시키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할수 있다는 이유로 나가서 뭔가를 만들거나 노래를 만들거나 수업을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하는건 작용하지 않습니다. 그건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는것에 비해 그냥 사는겁니다. 여러분을 개선시키고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들고 더 영적으로 만들려고 할때마다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는 기어가 맹렬히 돌아가는걸 알수 있습니다.


이제 이것들을 놓아줄 시간입니다. 인간임을 진정으로 허용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그리고’를 깨닫게 될겁니다. 그리고에는 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향하는곳이 이곳입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를 트랜스휴먼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Transhumanism


트랜스휴머니즘


지난 모임에서 말한걸 연장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에 일어나는 트랜스휴머니스트 무브먼트가 기술과학으로 옮겨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프로나스트 업데이트를 보지 않으셨다면 보세요. 그렇지만 여기서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테크놀러지는 지구에서 일어나는 가장 큰것입니다. 믿으시던지 안믿으시던지 이건 도널드 트럼프가 아닙니다. (웃음) 힐러리 클린턴이 아닙니다. 테러리즘이 아닙니다. 경제 시스템이 아닙니다. 켐트레일이 아닙니다. 비밀 정부, 비밀은행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주의 분산을 원하지 않은 한 아닙니다. 환경문제가 아닙니다. 환경문제는 큰 역을 차지하고 있지요. 매일 뉴스나 지구에 있는 모든 음모론들을 가지고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는게 아닙니다. 특히 음모론은 아주 큰 주의분산입니다. 왜 그들은 영적인 사람들을 흡입하는것일까요? 왜 이 음모론들이 영적인 길에서 자석같이 방해하는것일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지구에서 생기는 일은 그것이 아닙니다. 지구에서 생기는 일은 의식이라고 부르는 이것이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세심히 준비한다면, 저는 이걸 세심히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 의식을 세심히 준비하기 시작한다면 의식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강하게 들어왔던 것처럼 들어올것입니다. 지구에서 2차 세계 대전을 그전과 나눠지는 지점이라고 한 말도 있습니다. 누구는 2차 대전을 빛과 어둠의 전쟁이라고도 합니다. 저는 우리가 더 많은 의식을 가져올건지 말건지 결정할 시기였다고 봅니다. 이게 어둠과 빛인 것 같군요. 하지만 세계대전 당시 선을 나눌 순간이 있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바로 후에 바로 그 시점에 지구로 의식이 들어왔습니다. 2천년전에 심어진 그리스도 의식이 드디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중 대부분이 2차대전이 끝난후 25년에서 30년 사이에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의식을 가져오기위해 여러분이 이 지구에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의식을 가져왔습니다. 여러분이 태어나서 몸속에 들어가고 마음을 증식시켰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여러분이 가져온건 여러분 자신 뿐만 아니라 의식이었습니다. 이 지구에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헌데 여러분이 의식을 가져와서 이것들을 변화시키기 시작한것입니다. 50년대 후반과 60년대사회의 역사, 진화를 자세히 본다면 사회가 어마어마하게 변화했습니다. 변화는 계속 이루어졌습니다. 80년대에도 쭉 이루어졌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후로도 변화는 지속됐습니다. 여러분이 가져온게 바로 이 의식입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인해 차이점이 발생합니다. 이 의식으로 우리는 양자 도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의식이 테크놀러지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여러분의 삶, 개인적인 삶의 과거를 보세요. 처음으로 가정용 컴퓨터가 언제 나왔나요? 여러분의 생애에서 여러분이 없었더라면 가정용 컴퓨터는 나오지 못했을것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을 한번 보세요. 특히 컴퓨터 분야를 봐보세요. 컴퓨터는 지구에 엄청난 효과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과학은 양자가 됩니다. 그리고 의식 덕분에 기술이 나오게 된것입니다. 이 지구에 생겨난 일이 이것입니다. 그리고 이 변화, 발전은 계속될것입니다.


지성인들과 과학자들은 몸 전체, 입자 몸을 찾고 있습니다. 단순히 테크놀러지에 의해 발생한것입니다. 여기에 잘못된 점은 전혀 없습니다. 제가 밝힌것처럼 지금 여러분의 몸은 입자 뭉치입니다. 이디스. 이 입자 뭉치는 정말 당신 것이 아니에요. 물론 입자는 놀라운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몸은 안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안정적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 입자들은 지금 변화하고 있습니다. 입자들은 비슷한 패턴으로 재 정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올해 다시 할 것이 이것입니다. 입자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입자입니다. 하지만 새 입자가 들어오고 예전 입자가 나가기 전까진 옛날의 패턴에 뭉쳐있습니다.


여러분이 조상들을 해방시키고 여러분의 생각이 아닌것들을 풀어주고 또 내것과 내것이 아닌 것들을 깨닫게 되면 입자 패턴이 뒤바뀝니다. 우리가 하려고 하는게 이것입니다. 다른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트랜스휴먼’이라는 말을 쓴 이유는 지적인 과학 기술 운동이 제가 이제껏 얘기한 것들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깨달은 다섯명의 삼브랴가 한 것을 찾고 있습니다. 이들은 완벽한 인간을 찾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간을 불멸로 살수있게 할 것을 찾고 있습니다. 죽음을 피하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흥미롭고 놀라운 현상입니다. 실제로 테크놀러지를 움직이게 하며 의료계를 지속할수 있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장기를 교체할수 있습니다. 안될게 뭐가 있나요? 팔다리에 이상이 있으면 팔다리를 교체 할수 있습니다. 입자, 원자, 분자에서 전체를 구성할수 있단말이가요? 네 그럴수 있습니다. 의식이 그 안에 존재 할수 있냐구요? 흥미로운 질문이군요. 안그래도 얘기할 주제였습니다. 연도가 바뀌면서 양측을 살펴보는 것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입자 덩어리에 의식을 불어넣을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만약 당장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몸이 생성된다면 입자 패턴이 인간처럼 나타나고 그 입자들을 조종할수 있을까요? 그럼 그게 정말 인간이 되나요? 아니면 그게 의식인가요? 엄청난 논쟁거리입니다.


우리는 코드를 깰거지만- 우리는 여기에 대해 논의할게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비 생물학적인 인간 몸과 마음에 의식을 불어넣고 유지할수 있나요?


흥미로운 딜레마입니다. 저는 그걸 비 생물학이라고 하겠습니다. 토바야스는 자신의 생물학적인 몸에 자신을 집어넣었습니다. 그건 상당한 성취입니다. 하지만 몸이 태어난지 아주 많은 시간이 흘러도 몸은 여전히  생물학적인 용기입니다. 옛 패턴을 따라가는것입니다. 토바야스는 몸 안에 자신을 불어넣을수 있었지만 그러기 전에 미리 동의 한게 있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인간 몸 프린터가 있어서 버튼 하나를 누르면 인간 몸이 나온다면 의식이 그 몸안으로 들어갈까요?


인간 역사의 세세한 것 하나하나와 지구에 현재 있는 정보들을 모두 컴퓨터처럼 기억하고 그것들을 프린터 작업처럼 찍어내고 모든 기록에 접속할수 있다면 그게 과연 의식일까요? 지구에 있는 모든 지식을 함유하고 있으니까 그것이 의식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지난 2년간 집과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 컴퓨터 농장에 저장돼있는 정보가 지구 전 역사에서 합산한 정보보다 더 많습니다. 아틀란티스 때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오 우리는 아틀란티스로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그 당시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더 좋을 것도 없습니다. 근 2년동안 지구에 있던 정보가 지구 전 역사상 있는 정보보다 많습니다.


그곳이 우리가 가는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 트랜스휴먼 시리즈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간을 완벽하게 하려는 사람들, 인간 육신을 영원하게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가는 길과는 다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인간 몸 안에 얼마동안 존재하고 싶나요? 저는 10만년 동안 크리스탈 감옥에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 몸안에 있었지요. 감옥에 있는건 제 현실이었습니다. 200년 한 300년만 지나도 답답하고 지루할겁니다. (청중들이 웃는다) 옆에 놀리거나 장난칠 사람이 아무도 없고 즐겁게 시간 보낼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말입니다.


불멸이라는 것에 대해서 정말 의문이 갑니다. 왜 불멸을 추구할까요? 왜 기술과학을 이용해서 육체를 불멸로 만들려는 것일까요? 그럴때면 저는 뒤로 물러서서 살짝 웃습니다. 왜 그럴까? 왜? 이 말 듣고 싶진 않겠지만 그들은 단일한 존재입니다. 그들은 오직 인간과 이 차원, 이 현실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인간을 오래 살고 똑똑하고 강하고 매력있게 좋게 만들려고 아주 노력합니다.  


다른 트랜스 휴먼 무브먼트에 대해 얘기할건 많이 없습니다. 감각들과 센슈얼리티에 대해 얘기할 것도 많이 없습니다. 청력이 좋아지거나 시각이 좋아지거나 하는 얘기는 들을수 있겠지만 인간을 영원히 살게하는것과 삶의 경험, 삶 자체에 대해 얘기할건 그리 없습니다.


다른 트랜스휴먼 운동에선 인간을 불멸로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자리를 주선해 준다면 정말 묻고 싶습니다. 그 이론에 대한 배경이 저한테 조금 있습니다. 제가 그 이론을 만들었거든요. 제 실수죠. 하지만 왜 영생을 원하시나요? 여러분은 정말 죽고 싶지 않을 정도로 사는게 즐겁나요? 깊고 풍부한 경험을 즐기는 중인가요? 여러분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화면만 들여다 보고 있잖아요. 200억년간 하고 싶은게 이건가요? (몇몇 웃음) 그래서 그들이 웃깁니다. 정중한 아다무스 방식으로 말입니다. (더 큰 웃음) 정말인가요?! 나는 크리스탈 안에 갇혔는데 진짜 좋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육체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나요? 인간에게만 집중한 나머지 센슈얼리티는 가져오지 않을건가요? 트랜스휴먼 운동을 해서 중요 부위가 커지는것도 아니고 큰 오르가즘을 가지는것도 아닌데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나는 로봇 몸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 이거 잖아요. 인생을 사는건 어쩌구요? 센슈얼리티는 어쩌구요? 다차원적인것은요?


의도적으로 이번 시리즈 이름을 ‘트랜스 휴먼’이라고 지었습니다. 당신은 아니 우리들은 약간 다른 길로 갈것이고 약간 다른 최종결과가 나올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일한 인간 존재에서 벗어나 “그리고”에 들어가고 인간으로서 지는 짐을 아주 많이 풀어놓을 것입니다.


우리가 할 목록을 만들어달라고 린다에게 말해놨습니다. 우리는 아담의 상처를 빨리 조치해야 합니다. 가엾은 남자들. 아! 정말 마음이 안좋군요. 아이시스의 상처를 모두 극복했는데 이젠 아담의 상처를 해결해야 하네요. 가엾은 아담이 저기 갇혀있네요. 남자로 살기 힘들지 않나요?  (어떤 남자가 “그래요”라고 한다) 그래요! 맞아요! 봤지요? 남자로 살기 힘들지요. 아이시스의 상처 옆에 앉아있었는데 지금은- 우리는 아담의 상처를 꺼낼 필요도 없습니다. 어디까지 말했더라? (몇몇 웃음)


그래서 우리의 트랜스휴머니즘 안에서는 모든 것의 단일성을 넘어갈것입니다. 테크놀러지를 사용해 몸을 연장하는 대신, 여러분은 테크놀러지를 이용해 몸을 연장하는데 쓸겁니다. 그렇지만 지금 측정했을때 30~40년 이내에 테크놀러지는 바뀔것입니다. 30~40년 사이에 아주 좋은 나노 타입의 모임이나 나노 신체 부위가 생길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다입니다. 


우리는 조금 다르게 할겁니다. 우리는 단일한 존재인 인간에서 넘어갈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지는 짐을 벗어던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됍니다. 작업할 필요도 거기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인간이니까요. 염-할 인간이니까요” (누가 헛기침을 한다) 네? 욕 안했는걸요. 염병. 욕을 하고 싶으면 했을겁니다 (많은 웃음) 하지만 이 방송에선 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할뻔했지요 - 여러분은 제가 욕을 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마법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욕을 할거라고 생각을 해서 욕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전 다른 현실에서 욕을 소리내서 말했어야 했습니다. 이 현실에서는 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현실에서 욕을 하면 모두가 욕에 신경쓰기 때문입니다. 마치 오! 염병이 무슨 뜻이지 같이요. 저는...


린다: 나중에요! 나중에! (몇몇 웃음)


아다무스: 아니요, 여기 잠시 쉬어갈겁니다. 이게 정말 무슨 뜻일까요? 이 말이 어디서 왔을까요? 아시는 분 있나요? 이 욕을 처음으로 쓴 때가 언제일까요? (누가 손을 든다) 네. 린다가 마이크를 가져다 줄겁니다. 전세계 앞에서 대답해보세요. 제가 살던 시대에는 그런 말을 들어본적 없어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말이 없었습니다.


린다: 여기로 오세요.


아다무스: 그 시절에 제일 나쁜 단어는 ‘사탄’이였죠.


샴브라 1 (여성) : 제가 잘못 안 걸 수도 있어요.


아다무스: 그래요.


샴브라 1: fuck의 유래가 불법적인 성행위라고 알고 있어요.


아다무스: 무슨 말이라구요?


샴브라 1: 불법적인 성행위요.


린다: 어어!


아다무스: 오 fuck!


샴브라 1: 사람들에게...


아다무스: 그러니까, 알겠습니다. 네.


샴브라 1 : 사람들이 억압당하고 있을 때 말이에요.


아다무스: 불법적인 성행위로... 불법적인 성행위가 정확히 뭔가요?


샴브라 1: 섹스요. (웃음)


아다무스: 아 알겠습니다! 그 당시 사제들과 주교에 대해 성적인 농담을 했습니다.


린다: 그 말 유래가 왕의 허락... (누가 허락없는 이라고 한다)네 허락없는 섹스는 간음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자려면 왕한테 허락을 받아야 돼요.


아다무스: 이 주제가 샴브라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될 것 같군요 (린다가 웃는다). ‘shit’이란 말이 어디서 왔을까요? 당신이 ‘shit'이라고 하는거 들었습니다.


린다: 그 말 어디서 왔는지 몰라요? (웃음)


아다무스: 저는 ‘shit'이란 말 쓴적 없습니다. 당신이 그 말을 하는걸 들었습니다. shit의 유래가 뭘까요? 제 마지막 생애에는 그런 말이 없었습니다. 욕을 하고 싶으면...


린다: 프랑스 말로 욕을 했겠네요.


아다무스: 네 프랑스 말로요. 개자식이나 나쁜년, 사탄의 이름같은 걸로 욕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몰두해있는 지금 욕들은 쓰진 않았습니다. 이 주의분산 재밌으셨나요? 다시 트랜스 휴먼으로 돌아갑시다. 졸리시군요. 그런데 제가 욕을 하면 그때 여러분의 귀가 쫑긋합니다 (웃음). 정말 졸리시군요.


우리의 트랜스휴머니즘 작업에서 의도적인 농담이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일부로 말장난을 했습니다. 트랜스휴머니즘은 단순하게 우리의 작업은 허용해서 생물학적 조상을 풀어주는겁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할땐 여러분 고유의 이미지로 몸의 입자들이 재생하고 정돈합니다. 신, 특히 조상들이 이미지가 아니라 여러분 고유의 이미지에 따라 정돈합니다. 우리는 거대한 힐링류의 것은 하지 않을겁니다. 그건 정말 효과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입자를 재정렬합니다. 재생합니다. 낡은 것을 내보내고 생물학적인 조상 이런것들을 내버리고 내보냅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여러분 안에 테크놀러지는 사용할 필요도 없는 자연스러운 트랜스휴먼 무브먼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될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나저나 가끔씩 듣는 질문이 있는데 “아다무스, 페이스리프트 하면 진실하지 못한건가요? 괜찮습니다. 페이스리프트 하세요. 상관없습니다. 성형하면 안좋나요? 제가 지금 지구에 살았으면 성형했을겁니다. 안될게 뭐가 있나요. 여러분에겐 그런 기술이 있습니다. 시술을 받게하는건 여러분 안의 의식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내 얼굴이나 몸이 정말 싫어. 이런 이유에서 시술을 받는다면 그건 다릅니다. 뭐야, 까짓거 안할게 뭐가 있어. 성형외과로 가서 조금- 뭐라고 하더라- 손을 보는것요. “저 사람 조금 손 봤네.” (몇몇이 웃는다) 하지만 성형할거면 바로 하세요. 제대로 하는 사람한테 가서 하세요. 성형, 시술에 돈을 쓰세요. 의식적인 상태에서 하세요.



번역: 엉겅퀴, 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