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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온 시리즈 11장(상)|Walk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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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에 있습니다. (I Am Here)  주권적 존재 아다무스입니다. 


환영합니다, 여러분. 오우, 우리의 샤우드 홈그라운드(콜로라도)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어떤 애씀도 없이, 생각하거나 제가 그 단어를 말하지 않아도 그래야 하는 것처럼, 저의 커피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드라. 


산드라: 독일에서 저를 그리워 하셨다고 들었어요.


아다무스: 아, 네. 맞아요. 독일에서 당신이 그리웠어요. 독일에서는 마라아가 당신 일을 두고 경합을 했었죠. 그녀도 매우 뛰어났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저는 이곳에 있습니다. 마스터들이 서로에게 건네는 인사로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말입니까. “저는 여기 있습니다. I Am Here.”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서로 길어서 마주치거나 이 곳 샤우드가 열리는 장소에서 만났을 때,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고,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전 잘 지내요, 어떻게 지내셨어요?” 이런 것 보다 이렇게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여기 있습니다. 저는 현재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이 인사를 나누는 분께도 값진 선물이죠. “저는 여기 있습니다.”  어떤 마쿄도 없이 말이죠. “네에~ 저야 뭐 잘 지내고 있죠.” 그렇지만, 자, 마스터들이여, “나는 이곳에 있습니다.”


샴브라1 (남자): 마스터여(아다무스를 보면서), 저는 여기 있습니다.


아다무스: 우리 둘 다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간단합니다. 현존presence하는 것입니다. 현존. 현존한다는 것이 키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현존하고 있지 않은지 아시나요? 제 이야기는, 여러분은 사람들의 눈에서 따분함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들은 육체적으로는 그 곳에 있겠지만, 에너지적으로는 그 곳에 있지 않습니다. “나는 이곳에 있다.” 이 말은 여러분이 이곳에 있으며, 현존하고, 자각한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인사입니까? 여러분은 밖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이렇게 인사하기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샴브라들 끼리는 이렇게 해보세요. “저는 이곳에 있습니다.” 의 뜻은 “나는 당신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현존 안에 있습니다. 저는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있습니다.” 아!


이것을 깊이 호흡해보세요.


파트 1


그래서 오늘은 샤우드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진행할 것입니다. 제가 조금 형식을 바꿨습니다. 오늘이 워크온 시리즈의 마지막 샤우드입니다.  우리는 워크 온 시리즈에서 걸어 나오는 것입니다.  최근에 제가 뮌헨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올해는 굉장히 빠르게 지나가네요. 심지어는 저와, 다른 몇 명의 마스터들에게도 올해는 정말 빨리 지나가고 있죠. 그러나 오늘은 이 모든 것들을 마무리할 것입니다. 에너지적으로 늘어질 수 있는 결말을 알차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리는 오늘은 세 파트으로 나누어 샤우드를 진행하며, 각 파트마다 그 파트에 맞는 미랍을 할 것입니다. 아니면 하나의 긴 미랍을 할 수도 있겠지요. 미랍이라고 해서 제가 말을 많이 할 필요는 없겠죠, 게어하드(Gerhard 요함밴드 연주자 남자 이름)와 이넷(Einat 요함밴드 여자 보컬 이름)의 음악이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지만 당연히 저도 미랍 때 말을 할 겁니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세인트 저메인으로 지금까지 저를 채널링 하는 채널러들과 일해온 시간 동안, 저는 한번도  채널러들에게 하루에 4명을 채널링 해달라고 부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뮌헨에서 있었던 4명의 마스터들 채널링을 이야기 함) 저는 당시에 린다와 콜드레에게 에너지적으로 꽤나 가까운 거리에서 있어야 했습니다. 외냐하면 4명을 채널링 한다는 것은, 채널링한 시간이 짧은 시간이라 할지라도, 마음과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린다와 제프리는 그 하루 동안 서로 다른 에너지들을 불러오는 감탄할만한 일을 해냈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지요.


이디스: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그리고 혼자 박수 쳐주셔서 감사해요. 이디스, 저는 정말 당신이 그리웠어요. (사람들이 따라서 박수를 침) 이디스도, 제가 보고 싶었나요?


이디스: 네.


아다무스:제가 여기 있습니다.


이디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아다무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이디스와 포옹함)


이디스: 정말 고마워요.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3 장, 3가지 다른 부분으로 미랍을 진행하며, 이번 워크온 샤우드 시리즈를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는 다음달에 트랜스휴먼(Transhuman)이라는 시리즈를 시작할겁니다. 이 시리즈는 몇 개의 나무들과 몇 개의 동물원의 동물 우리들을  흔들 것입니다. 몇 개의 벨도 울릴 것입니다. 심지어는 샴브라들 사이에서도요. 다음 시리즈는 여러분에게 어떤 부분에서는 논란이 되는 이야기가 될 수 도 있습니다.


린다: 당신은 언제나 논란거리예요.


아다무스:. 언제나는 아니죠. 대부분 그렇다는 거지, 제가 언제나 논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트랜스휴먼이라는 말의 정의를 찾아 보신다면요, 최신판 정의를 찾아 보신다면, 우리가 앞으로 하게 될 것이 지금까지 했던 것과 비슷한 면도 있지만, 굉장히 굉장히 다른 면이 있다는 것도 아시게 되실 겁니다.


트랜스휴머니즘 Transhumanism


트랜스휴머니즘은 추세인데요, 그렇게 큰 줄기의 추세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지구에 벌어지고 있는 추세라는 것은 틀림 없죠. 이 추세는 기본적으로 죽지 않는 존재가 되고, 인간의 조건을 넘어서기 위해 테크놀러지를 이용합니다. 인간의 조건을 넘어간다는 것은 그렇게 나쁜 생각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전 세적으로 사람들이 인간의 생물학적인 몸과 마음, 그리고 몸과 마음의 형판template이 거의 백 만 년 전에 만들었던 것과 거의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아틀란티스 때도 우리는 수 많은 대안을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대안들은 ‘주권성sovereignty’보다는 ‘순응conformity’을 위한 것이었지요. 아틀란티스의 작업들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같은 사이즈가 되고, 대부분이 비슷한 지능과 비슷한 수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이 모든 것을 바꿀 때입니다. 자연적인 진화는 사실 이런 방향으로 변화하지 않고 있지는 않습니다. 실은 대중의식이, 대중의식의 중력이 인간의 자연적인 진화를 막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생각들이 만들어 낸 흡입/빨아들임이 있습니다. 그 생각들은 이 지구의 에너지로 둘러싸인 구름 안에 있으며, 사람들이 꿈을 꾸는 상태에서 다른 영역으로 넘어가지 못 하도록 막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사람들을 동물원 안에 잡아두며, 억압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몸과 마음은 별로 변화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40에서 50번의 생애 전에 살았던 아틀란티스 때 고안한 것과 기본적으로는 같은 바디 타입과 마음의 패턴들을 인류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넘어가고, 진화하려는 깊은 열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결국에 가서는 의학과 과학은 몸이나 마음에 대해서 많은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떤 분들이 테크놀러지가 인류의 진화를 위해서 일할 것이라고 말씀하시겠지요. 네 그럴겁니다, 넓은 의미에서요, 적어도 몸에 대해서는 말이죠.


지금 이 지구에서 벌어지는 트랜스휴먼의 초점은 첫 번째로는 몸에 맞춰질 것입니다. 몇몇분은 이 점에 동의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겠죠. “맞아요, 많은 생각들이 마음으로 흘러들어갑니다.” 네, 그 것이 문제점입니다. “테크놀러지와 연관된 많은 잠재된 노력들이 마음으로 흘러들어갑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깊이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류가, 지금 사람들이 슈퍼컴퓨터 급이라고 말하는, 능력을 마음에 이식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빠르게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뇌 안에 이식해서, 여러분의 뇌와 연결하기만 하면, 여러분의 컴퓨터 안에 들어있는 모든 것들과 즉시 연결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제가 지금 말씀드린 이러한 이야기는 공상 과학 바람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어느 연구실들에서 사람들이 정말로 이런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진화라는 것이, 넘어 간다는 것이 정말로 이런 방향으로 마음을 진화시키거나 정말로 지금보다 더 큰 동물원을 만드는 것인가요? 이러한 변화는 현재의 마음의 동물원에 단지 어떤 것을 더 추가하는 것뿐이지 않은가요?


저는 신중하게 다음 시리즈를 트랜스휴먼으로 정했습니다. 여러분을 생각하고, 숙고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여러분을 조금 일깨우고, 이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 그룹은 도대체 뭐 하는 그룹이냐며 의아해 하게 만들고 싶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깊은 의미에서, 트랜스휴먼이란 인류 자체를 이행하는 것(he transition of the human self)을 말합니다, 그렇지만 트랜스휴먼은 테크놀러지에 의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트랜스 휴먼은 여러분을 잠재적으로 죽지 않게 만드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도 이 점을 바라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죽지 않는 것에 대해 초점을 맞추는 대신, 우리는 트랜스휴먼을 하면서 죽음 자체를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죽지 않게 되는 것을 생각한다는 것은 아직도 죽음에 대한 본질적인 공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죽음을 상대로 반항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단순하게 죽음 너머로 가겠습니다. 제가 최근 있었던 워크숍들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실제로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파워 만큼이나 거대한 환상에 불과합니다. 신이라는 것만큼 거대한 거짓말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어떤 분들은 제 이야기를 단호하게 부정하면서, 저를 공동묘지에 데리고 가겠지요. 거기서 저에게 거기 있는 모든 죽은 사람들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렇지만 죽음이란 없습니다. 단지 인간의 생물학적 지적인 상태가 변화할 뿐입니다. 변화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죽음이란 없다는 것을 이해하셨다면, 여러분은 알게 되실 겁니다. 첫째로 여러분은 선택에 의해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질병이 아니라요. 그리고 두 번째로 여러분은 인간적인 삶을 더 늘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신다면요. 테크놀러지를 통해서거나 약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말이죠, 여러분이 원하신다면요. 아니면 여러분은 매우 의식적으로 돌아가기를 결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떠나는 나고 의식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낢은 출생 과정 없이요. 죽으면서 여러분이 누구인지를 잊고서, 질병, 부모님과 다른 것들의 에너지에 취약한 작은 아기로 태어나서 돌아오는 것 말고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기만 하면 의식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토바야스가 한 것처럼, 조가비 몸을 만드세요. 실제로 프린트 된 몸으로 돌아오세요.  네, 다양한 방법으로 해보세요. 다음 시리즈인 트랜스휴먼 시리즈가 여러분을 이 지점으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인간의 몸과 마음을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악물이나 작은 컴퓨터를 여러분의 뇌에 넣는 것과 같은 테크놀러지를 따르지 않고 트랜스휴먼 하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허용에 의해서, 진실로 거대한 꿈, 거대한 그림을 마주하는 것을 통해서, 스스로의 현실을 직접 창조하는 것을 통해서 트랜스휴먼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현실을 창조한 다는 것은 현대에는 잡술(witchcraft)일 뿐이죠. 사람들은 여러분에서 미쳤다고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현실을 창조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이 미친 것 같다고요, 그렇지만, 실제로, 정말로, 여러분은 스스로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지점이 우리가 트랜스 휴먼 시리즈에서 다룰 이야기입니다. 


오늘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조금만 해 보자면요, 현실이란 의식이 가지고 있는 인식(consciousness in awareness)과 의식이 가지고 있는 견해(consciousness in perception), 그리고 모든 에너지들이 움직여서 여러분의 뜻을 들어주는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먼저 현실이란 저 밖에 있으며 그들은 그 안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현실세계의 지배를 받습니다. 외부의 영향을 받습니다. 사람들은 때로는 그 외부의 힘이 조금 더 그들의 필요에 맞게 움직이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결코 현실을 바꾸지 못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분은 현실이란 의식에 반응한 에너지의 조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현실을 만들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가 뮌헨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우리는 많은 토론과 몇 년에 걸친 많은 샤우드를 통해서 이 지점에 와야만 했습니다. 외냐하면 의식이 무엇인가 하는 것과 “나는 존재한다 I Exist.”가 무슨 의미인지에 진정으로 이해하지 않고는, 의식이 어떻게 에너지에 영향을 주며, 의식이 없다면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음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이 우주 전체를 통틀어서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것이지요. 와 다른 의식이 존재하지 않는 우주들도 존재합니다. 이 것이 코어입니다. 광대하지요. 보이지도 않습니다. 파워도 없고요. 그렇지만 이 것이 모든 것입니다.


파워는 필요하지 않으며 여러분은 인생에서 무엇인가 위해서 싸울 필요가 없고, 여러분이 “옛날처럼 한번 놀아 볼까?” 라는 생각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여러분이 원하지 않는다면,   어떤 허우적거림도 애씀도 필요치 않습니다. 여러분은 말 그대로 의식적이 되는 것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현실은 그게 무엇이라 할지라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이 것이 다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한 번  신중하게 결정한 다음 시리즈의 이름과 다음 시리즈에 대한 소개를 조금 일찍 해 드렸습니다.


우리는 이 공사가 정리 되는 대로 프로나스트 업데이트를 할 생각입니다. 우리는 프로나스트를 녹화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몇 번이나 말 씀 드렸던 것처럼, 여러분 숙제 좀 하세요. 숙제에 대해서 생각하지만 마시고요.  이번 숙제는 조만간 트랜스휴먼 시리즈를 하는 동안에 앞으로 녹화할 프로나스트를 들으 시라는 겁니다. 샤우드에서도 이야기 할테지만, 이번 프로 나스트에서 많은 것들의 윤곽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이번 프로나스트 업데이트에서 이 모든 것들을 다 압축해서 이야기 할겁니다.


곧 프로나스트 시청이 가능해질텐데요.. 오우.. 진과 콜드레가 다음 샤우드까지 준비가 될거라고 하네요. 그럼 어서 빨리 녹화 해야겠군요. 오우 이건 린다가 발표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크림슨 서클에 이번 프로나스트 업데이트를 사람들이 편히 낼 수 있는 가격에 제공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요. 그렇지만 무료로 공개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왜냐하면 이 영상을 본다는 것은 일종의 약속/헌신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쪽에서 보여 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번 프로나스트 업데이트를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기초 토대로 삼을 수 있겠네요.


제가 이미 어떤 내용을 말할지 다 써 놓은 프로나스트 업데이트에서, 단지 아직 찍지 않았을 뿐입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은 조금 겁먹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떤 면에서, 이번 프로나스트 업데이트는 압도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이곳에 와서 어떤 것을 처리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느꼈던 날들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우리는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우 매우 다른 곳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러 해에 걸쳐 우리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지난 여러 해 동안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는 것을 장려해왔습니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요,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그분들은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그분들은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곳에 오신, (카메라를 보며) 모든 분들 중에서 새로운 파워툴을 찾으려고 오신 분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 영성, 정신학, 그리고 여러분이 말하는 자기 개발에서 새로운 파워툴을 찾고 있습니다. 자기 개발은, 자기 파워 헛소리입니다. 그리고 그 것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방법입니다. 어느 정도 까지는 성공적으로 보이겠지만, 이 모든 것들은 힘의 역학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분들이 국제적으로 저 문을 박차고 나가셨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 지점에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워크온 시리즈로부터 꽤나 큰 점프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워크온 시리즈가 큰 점프였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다음 시리즈에서는 더 큰 점프를 할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숙제하라고 말 잘 안 하지 않는데요, 그래요, 제가 숙제하라고 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저는 여러분이 숙제를 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제가 이번에 여러분에게 내드린 숙제는 다음 시리즈에서 할 많은 것들의 기초 자료가 될 거니까 숙제 해주세요. 그러니까 (스태프를 보며) 저는 여러분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숙제가 무엇인지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주실 것을 믿어요.


그렇다면, 샤우드를 시작해 볼까요? 마이크가 준비 되었나요?


오늘의 질문


린다: 오우.


아다무스: 린다는 언제나 놀란 연기를 해요. “마이크요? 객석에요? 오우, 칠판에 쓰라고요?” 네 맞아요.


시작할까요, 첫 번째 질문. 여러분이 자신의 명함을 만든다고 합시다. 어떤 분들은 다양한 명함으로 자신을 소개해 보셨을 테고, 어떤 분들은 지금까지 하나도 만들지 않으셨을 텐데요. 그런데 지금 이 순간의 여러분 삶을 정확히 나타낼 명함 하나를 만들겠습니다. 여러분은 명함에 멋진 디자인을 넣을 것이고, 여러분의 이름도 넣겠죠.  여러분은 명함에 지금 이순간 여러분이 누구인지 정의하고 에너지 적으로 요약해서 말해주는 직함/타이틀을 넣을 겁니다. 이 명함에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쓸 건가요?


여러분의 명함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


여러분께 몇 분 동안 생각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좋습니다, 시간이 끝이 났습니다.(웃음) 린다, 마이크를 객석에 넘기고 질문해주세요.


좋습니다, 이디스, 당신의 명함을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무엇이 직함/타이틀인가요?


이디스: 저는 “이디스 프록터(Edith Proctor), 가슴 부동산.” 이라고 했습니다.


아다무스: 대통령이나 장엄한 마스터 부동산이 아니군요?


이디스: 오, 제가 깜빡했네요. 명함에 넣을 거예요.


아다무스: 그럼 그렇죠. 그 것이 모든 에너지를 바꿔놓았습니다. 이디스 프록테, 다음에 뭐라구요? 저는 “아다무스, 장엄한 상승 마스터”라고 했어요.


이디스: 저는 장엄한...


아다무스: 꽤 괜찮은 직함이죠.


이디스: … 장엄한 상승 마스터 2호 (웃음)


아다무스: 당신 상승 했어요? 좋습니다. 그러면 다른 건 어떤 것을 명함에 넣을 건가요?


이디스: 저는 제 사진을 넣을 거예요. 왜냐하면 제가 굉장히 젊고 예쁘거든요.


아다무스: 정말로 그래요. 정말로.


이디스: 저는 제 사업체가 있는 곳의 주소를 넣을 거예요.


아다무스: 당신 직책/타이틀이 뭐였죠, 이디스? 당신 직함/타이틀을 기억해요?


이디스: 저는... 저는...


아다무스: 당신에게 필생의 사업이 무엇인가요?


이디스: 나는 존재한다, 아이엠 댓 아이엠.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의식의 몸이다. 나는 자각한다. 나는 존재한다.


아다무스: 지금 그 리스트에 ‘마쿄’를 넣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디스: 그리고 마쿄가 있죠.


아다무스: 제가 지금 이디스로부터 들은 것은 마쿄입니다. 이디스는 생각하고 있어요, 느끼지 않고. 이디스가 저를 떠나고 싶게 만들고 있죠.


이디스: 그럼 당신 생각은 뭔데요?


아다무스: 저는 이미 답을 알고 있어요. 그 것이 제가 질문을 하는 이유입니다. 다른 분들이 헛발질 하는 것을 보기도 전에, 제 대답을 공개하라는 말씀이세요?


이디스: 그래요. 맞아요.


아다무스: 안돼요.


이디스: 괜찮아요.


아다무스: 안돼요.  저는 여러분이 괴로워하고 긴장했으면 좋겠어요.


이디스: 좋아요, 저는...


아다무스: 여기 드라마가 좀 있네요.


이디스: 저는 허용합니다.


아다무스: 허용이군요, 좋습니다. 당신이 명함에 쓴 것을 가지세요. 저에게 마이크 주지 마세요. 그것을 가지세요.


린다: 이디스와 대화 끝나신거죠?


아다무스: 네, 당분간은요. 그래요. 그리고 이 샤우드를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 대답을 생각해보세요.네, 느긋하게 이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의 대답이나 들어보자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명함에는 뭐라고 쓰고 싶으신가요? 다음 분요.


조셉: 굿 모닝.


아다무스: 지금이 몇 시인줄 아시는거죠?


조셉: 굿모닝, 이 지구의 어디선가.


아다무스: 네, 어떤 지역은 지금 굿모닝이겠죠.


조셉: 명함이요.


아다무스: 네, 명함이요.


조셉: 우선 비니지스 카드(명함)라고 하기보다, 라이프 스타일 카드라고 하고 싶어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럼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 카드라고 합시다.


조셉: 자유의 마스터(Master of freedom)


아다무스: 자유의 마스터요. 좋습니다. 자유의 마스터. 당신의 자유의 수준에 만족하시나요?


조셉: 지금은 만족해요.


아다무스: 네, 그런데 어째 조금 불편한 구석이 있네요.


조셉: 네, 절대적으로 그렇죠.


아다무스: 어딘가 좀 불편하네요.


조셉: 네, 그런 것들을 작업하고 있어요.


아다무스:그렇군요.


조셉: 그건...


아다무스: 당신은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무엇인가가 있어요.


조셉: 어떤 것이…


아다무스: 간질간질 거리며 불편하게 하죠.


조셉: …그게..


아다무스: 네, 네, 좋습니다. 그래서 타이틀이 뭐였죠? 자유의 마스터?


조셉: 자유의 마스터.


아다무스: 마음에 들어요. 좋습니다. 다음분요.


안녕하세요.


샴브라 2 (여성): 안녕하세요.


아다무스: 저 여기 있어요.


샴브라 2: 저도 여기 있습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명함에 어떤 말을 쓰실건가요?


샴브라 2: 터치의 마스터(Master of Touch).


아다무스: 터치의 마스터라. 좋은데요? 무슨 뜻이죠?


샴브라 2: 저는 마사지 테라피스트거든요.


아다무스: 오, 그거 말이 되네요.


샴브라 2: 네, 그렇죠?!


아다무스: 네. 네. 그 것 말고 다른 의미는 없나요? 터치의 마스터. 그 말은 좋은 울림은 있는데, 다른 차원의 의미는 없을까요?


샴브라 2: 몸의 더 많은 자유를 주는거죠.


아다무스: 네.


샴브라 2: 다른 사람의 몸에 자유를 주죠


아다무스: 네.


샴브라 2: 특히, 사람들의 몸이 긴장했을 때요.


아다무스: 그렇군요. 그 사람들의 쓰레기를 자기 것으로 한 적은 없나요? 그 사람들의 쓰레기 말고... 제 말은...


샴브라 2: 아시겠지만...


아다무스: 당신은 제가 과거에 그 단어를 사용했던 것과는 다른 의미로 지금 사용하고 계세요. 당신은 손님의 나쁜 에너지를 흡수한 적이 있나요?


샴브라 2: 아시겠지만, 저는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고 대답하고 싶네요.


아다무스: 없다고요?


샴브라 2: 네, 말씀하신 것이 테라피스트 직종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저도 저 자신을 보호하려고 했던 시절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더 이상은 저를 보호하지 않습니다.


아다무스: 네. 네.


샴브라 2: 저는 사람들이 저한테 일을 하지 못하게 하죠.


아다무스: 보호를 하지 않는 터치.


샴브라 2: 네, 그래요.


아다무스: 네. 좋습니다.


샴브라 2: 굉장히 좋은 방법이죠.


아다무스: 좋습니다, 터치의 마스터. 저에게 터치라는 말은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요, 하나는 감지하는 방법으로 만지는 것이고, 하나는 다른 사람과 감정적으로 터치 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서로에게 다정함이 있으면 터치라는 것은 표면적인 것을 너머서 더 깊은 의미가 있죠.


샴브라 2: 맞아요, 정확합니다.


아다무스: 네, 터치의 마스터 감사합니다.


샴브라 2: 네 저도 최근에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아다무스: 와, 좋네요. 감사합니다.
린다: 좋습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 카드에 무엇을 넣을 겁니까? 그것을 이제부터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예.


앨리스: 제목 두 개 해도 됩니까?


아다무스: 물론이죠. 예, 8개 해도 됩니다. 상관없습니다. 예.


앨리스: 아이디어 설계사요.


아다무스: 아이디어 설계사. 맘에 듭니다. 아이디어 설계사. 좋습니다.


앨리스: 그리고 탐험가요. 어쩌면 의식 탐험가에 더 가깝겠는데요.


아다무스: 의식 탐험가. 예, 좋습니다. 아이디어 설계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앨리스: 주로 밤에 꿈에서 하죠.


아다무스: 주로 밤에요.


앨리스: 예 그래서 ...


아다무스: 꿈에서요?


앨리스: 음 흠.


아다무스: 오케이, 당신은 이것을 표현해서 다른 사람과 나눕니까? 아니면 그냥 혼자 ...


앨리스: 물론 나누지요. 말이 안 되는 말들이지만요. (웃음)


아다무스: 아, 예, 예. 그게 있잖습니까, 사실, 아닙니다.


앨리스: 아니라구요?


아다무스: 제가 보기에 인간들은 무언가 다른 것을 절실히 원하지만 너무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당한적이 있기 때문이죠. 술수에 넘어 간거죠. 속임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선뜻 엄두가 안 나는 것이죠. 그리고 당신을 미친 사람 보듯 쳐다 볼 겁니다. 하지만 속으로 그들은 당신이 맞기를 정말로 원합니다.


앨리스: 음 흠.


아다무스: 그리고 그것이 제가 여러분 모두가 지금 행하고 있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은 때때로 자신을 “내가 미쳤나?” 하듯이 바라봅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 궁금해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사실은 당신이 맞기를 바란다는 것을, 정말 그러기를 바라지요,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면 여러분은 대단한 희열을 느낄 겁니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따질 수도 있습니다.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당신을 비웃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절대적으로 당신이 맞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쉽게 받아 들이지는 않을 겁니다. 그들은 하도 많이, 종교, 영성, 뉴에이지, 광고, 상품 기타 모든 것에 의해 속아왔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들은 그래도 옳고 진짜인 것이 있음을 몸소 보고 싶어 합니다. 예.


앨리스: 음 흠.


아다무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앨리스: 음 흠.


아다무스: 멋진 제목이군요. 두 개 더요. 라이프 스타일 카드에 무엇을 넣고 싶습니까?


케이트: “나는 여기에 있다.”


아다무스: “나는 여기에 있다.” 좋군요. 좋아요.


케이트: 어, 아닙니다.


아다무스: 오, 알겠습니다 (웃음)


케이트: 당신께 인사한 겁니다!


아다무스: 저 여기 있어요. 저 여기 있어요. 저 여기 있어요. 예.


케이트: 저 너머를 신뢰하기.


아다무스: 저 너머를 신뢰하기. 좋습니다. 저 너머를 신뢰하는 자. 예.


케이트: 저 너머를 신뢰하는 자.


아다무스: 그거 맘에 드는군요. 예. 저 너머에 대한 경험은 어떠했습니까?


케이트: 그것은 계속 넓어 졌고요, 뒤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그 신뢰하기가 등장한 겁니다.


아다무스: 예.


케이트: 그것은 정말 ...


아다무스: 있잖습니까, 여러분 모두에게, 그리고 여러분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제가 힌트를 조금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그 저 너머를 신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왜 신뢰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 자신의 파워를, 물론 파워는 환상이지만, 신, 천사 상승 마스터 또는 다른 어떤 것에 두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그것이 그저 당신일 때, 그리고 여러분이 그 너머로 갈 때, 왜냐하면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이 오직 당신이기 때문이죠, 그 때 여러분은 자신을 신뢰하는 것 외에 달리 선택이 없습니다. 그것은 죽을만치 겁나고,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무섭습니다. 여러분이 아직 그것에 익숙치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다른 그 무엇에 두도록 모든 것이 그렇게 몰아가고 있습니다. 고차원의 조직, 고차원의 존재, 고차원의 그 뭐시기 등등에 말이죠. 그리고 여러분은 문득 그것들이 여러분을 대신해 그것을 해 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것들이 그렇게 해서도 안 되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갑자기 깨닫습니다, “저 너머로 가는 데 있어서 나는 오직 나 자신을 믿을 수 있어.” 다른 영역으로 가는 그 여정에서, 이 시공이라는 개념 전부에 있어서, 그리고 그것이 당신을 통해 움직인다는 사실에 있어서 말이죠. 그것은 허용입니다. 그것이 허용입니다. 여러분은 달리 선택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아니면 그 선택은, 사실상 자신의 파워를 다른 누구나 다른 어떤 것에 두는 데로 후퇴하는 것이 될 겁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지 않을 겁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위해서 그것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그것을 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케이트: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한 분 더요.


린다: 한분 더요. 오케이. 오, 죄송합니다.


아다무스: 오, 놀래라! (몇몇 웃음) 당신의 명함에 뭐라고 적을 건가요?


태드 (로사나 다나 다나 Rosanna danna danna 차림을 한 여성): 모두 안녕하세요. 사실, 당신은 비슷하게 말했습니다. “나의 주권과 자유 허용하기” 그리고 바로 아래 괄호 안에 “처음부터 끝까지 드럽게 신성하게.” (아다무스 웃음) 그래서 ... (웃음)


아다무스:  예.


태드: 그것은 바로 호흡입니다. 그것은 바로 ...


아다무스: “주권 허용하기,” 괄호 “성스럽고 신나게”


태드: 예. 그리고 신나게.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저는 다듬는 걸 좋아합니다. 성스럽고 신나게, 그렇죠.


태드: 그리고 그 ‘드럽게’ 부분도요.


아다무스: 그리고 여러분 모두도 그래야합니다. 여러분도 그래야 하고 그것은 사실 약간 재미있습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심심합니다. 여러분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신성하게, 당신은 그것을 무어라 불렀죠?


태드: ‘드럽게 신성하게’요.


아다무스: 좋군요.


태드: 처음부터 끝까지요.


아다무스: 예, 그 나쁜 말을 제가 아니고 당신이 말하기를 원했습니다.


태드: 오! (몇몇 웃음)


아다무스: 신성하고 ... 신성하고 그리고, 그러나 신나게.


태드: 이거 아주 신납니다.


아다무스: 그러니까, 잠시만 한번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내일 아침 일어나서, 갑자기 당신이 수년간 해오던 것들이, 당신 자신의 주권 허용 안에서 하던 모든 것들이 말이죠. 그 모든 것들이 당신에게서 박탈되고 당신은 보통의 삶으로 돌아가야만 한다고요.


태드: 저는 바로 지금 그런 선택의 지점에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


아다무스: 아! 아!


태드: ... 그리고 그것은 아주 겁이 납니다.


아다무스: 이 쪽으로 오실 건가요?


태드: 아니오!


아다무스: 오, 오!


태드: 저는 여기 남겠습니다.


아다무스: 예, 예.


태드: 다만 다른 곳에서 말이죠.


아다무스: 좋습니다, 다른 지방에서 말이죠. 좋습니다.


태드: 하지만 여기에 머문다는 그 생각은, 그 생각을 몇 번 해 봤는데, 그 생각은 마치 ... 저는 여기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아다무스: 제가 뭐 좀 제안해도 될까요?


태드: 물론이죠.


아다무스: 당신은 이제 곧 한 여정을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 여정에 오를 겁니다. 그 길에는 당신이 예상치 못하는 반전들이 있을 겁니다. 침착해 지십시오. 너무 놀라지 마십시오. 당신이 기대한 것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큰 그림이 될 겁니다. 그러니 너무 초조해하거나 대체 왜이래 하면서 한밤중에 저를 부르지 마세요.


태드: 작은 일에 벌벌 떨며.


아다무스: 아니요 ~ ~.


태드: “아다무스! 당신 어디 있나요? 대체 어디 있나요 ... ?! 하지 말라는 거죠.


아다무스: 아니요 ~ ~ ~. 아니요. 저는 그저 미소 짓고 있겠습니다.


태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예, 그러나 그것은 모두, 그것은 모두 ... 그게 말이죠, 때때로 인간들은 세상 일에 정해진 길이 있다는 듯 생각하는 데요. 그런데 많은 경우에 있어서 일이 그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럴 때 이들은 눈을 열고 이렇게 말하기를 잊어 먹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게 훨씬 더 잘 된 거야. 더 잘됐어. 휴! 그 제한된 인간 자아의 말을 안 듣길 잘했어.”


태드: 아주 신나는 부분인데요.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태드: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라이프 스타일 카드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의 에너지를 느껴 보았습니다. 이번이 이 시리즈의 마지막이니까요, 그래서 사실 한 제목을 떠올렸는데요, 여러분 모두 명함이나 라이프 스타일 카드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그럼 이것을 보드에 적을 준비가 되셨나요?


린다: 예, 됐습니다.


아다무스: 오케이. 그리고 저는 물었습니다. 바로 지금 여러분은 삶 속에서 정말로 무엇을 하고 있나요?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그것을 요약해서 말한다면, 여러분이 주로 어떤 활동을 하며, 여러분의 에너지는 어디를 향하고 있고, 어디에 초점을 두고 있는지요? 그리고 저는 한 단어, 한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상승 마스터 클럽에 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보세요! 제가 발견한 것을 보세요!” 그리고, 물론, 그들은 우우, 아아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시죠, 제가 상승 마스터들한테 다른 어떤 존재보다, 아마도, 더 대단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몇몇 웃음. 아다무스 잠시 멈춤)


있잖습니까, 저는 잠시 멈추고서 중요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몇몇 웃음). 여러분이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자신에 대해 좋게 말할 수 없다면, 그렇다면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요즘 인간은 다음 같은 것에 대해 언제나 너무 조심하고 민감합니다. “나는 자신에 대해 자랑하면 안 돼.” 뭐 어때요?! 재밌습니다! 저는 그것을 즐깁니다! 저는 필요하면 제 얘기를 부풀리기도 합니다. 왜냐면 여러분이 때때로 웃어야만 하니까 그럽니다.


인간들은 자신을 낮추고 깎아 내리는 것에 익숙합니다. 그것은 마스터답지 않습니다. 그것은 “내가 여기 있노라”가 아닙니다. 그것은 “난 멍청이야”입니다 (몇몇 웃음). 대신 이렇게 하세요. “내가 여기 있노라. 나는 마스터다.” 정말로, 자신에 대해 좋게 말하십시오. 그리고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하세요. 다른 사람보고 믿어 달라고 에너지 적으로 조르지 마시고요. 하지만 그것은, 진짜, 저는 사실 그것을 가르쳤습니다. 이거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을 가르쳤습니다. 상승 마스터 코스를 거치도록 했지요. 다른 어느 마스터 보다 많이 했습니다 (약간 멈춤). 이쯤에서 박수가 나와야 하는데. 하품을 하시는 군요 (청중 박수). 제 앞에서 하품을! (아다무스 웃고 청중 계속 박수) 제가 그 말을 할 때 모포도 하품 했습니다 (더 많은 웃음)


모포: 귀에 못 박히게 들었습니다!


아다무스: 오! (더 많은 웃음. 아다무스 웃음)


정말로, 자신에 대해 정말로 좋게 말하세요. 자신에게 먼저 하세요. 밖에서 산책하거나 밤에 잠자리에 누웠을 때, 당연히 사실에 기초한 재미난 얘기를 조금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말하세요. “그게 말이죠, 저같이 폭삭 망한 사람도 없습니다.” (웃음) 그것은 제 얘기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얘기입니다. “저는 깨달음으로 가는 가장 구불구불한 길을 걸었습니다. 이 깨달은 마스터들은 모두 아주 쉽게 간 자들입니다. 저는 굽은 길을 걸었습니다.” 뭐 이정도. 자신에 대해 좋게 얘기하세요. 왜냐하면, 이제 여러분에게 그 제목을 공개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그것을 명함에 쓰는 게 좋을 겁니다... (아다무스가 커피 한 모금 마시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몇몇 웃음) 잠시 광고 듣고 다시 하겠습니다. (아다무스 껄껄댐)


저는 여러분의 눈과 귀를 통해 텔레비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가끔 소파에서 여러분 옆에 앉습니다. 그리고 뭘 보고 계시나요 하지요. 제가 그렇게 말할 때 들으신 적 있나요? 뭘 보시나요? 그러면 여러분은 설명하려 합니다. “그게, 그러니까요, 리얼리티 TV라고 하는 건데요.” 뭐라구요?!! “리얼리티 TV요.” 알겠습니다.


아무튼, 여러분 한분 한분을 위해 명함에 적을 그것은요, 중재자입니다 (미지근한 반응. “음”하는 사람도 있다)


린다: 정말요?


아다무스: 토달지 말고 적어 주실래요?


린다: 잠자코 엿이나 빠실래요? (청중 “오오!” 하고, 몇몇 웃음)


아다무스: 중재자. 중재자.


중재하기


자, 제가 설명하겠습니다. 괜찮죠? 제가 여러분의 삶에서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살펴보니 여러분은 중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중재가 뭔지 아시지요? 중개를 한다거나, 가정의 평화를 위해 노력할 때 하는 거죠. 그리고 여러분의 실력은 대단합니다.


여러분, 내가 여기 있노라하는 여러분은 인간 여러분과 중재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옷 입히고 먹이고 재워줘야 하는 그 인간 여러분은 직업이 있고, 공과금을 내고, 그런 온갖 일을 합니다. 여러분은 중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인간의 보채기와 요청을 듣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학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존재인 여러분은 상승학교에 다닙니다. 자신의 시간 전부를 그것에 바칩니다. 자신의 에너지와 그 외의 모든 것도 투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지금 정식 학생이 되었고, 내일을 걱정하는 인간 자아를 중재하고 있습니다.


인간들, 그게 인간들이 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내일을 걱정합니다. 그들은 오늘 여기에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내일을 걱정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까? 만약 이러면 어쩌지?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래서 여러분은 끊임없이, 여러분에겐 그 부분, 내가 여기 있노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 부분이 끊임없이 중재합니다. “괜찮을 거야. 괜찮을 거야. 아다무스가 지난 달 한 말이 있잖아. 괜찮을 거야.”


그러면 인간은 말하지요. “그게, 아다무스는 못 믿겠어.” (몇몇 웃음)


“괜찮을 거야. 괜찮을 거야. 그럼 우리 다른 거 읽어야 겠어” (더 많은 웃음)


“하지만 그것도 믿을게 못 돼. 다른 존재들 보다는 그래도 아다무스가 믿을 만해. 다른 존재는 미덥지 못해.”


“괜찮을 거야. 그냥 하루하루 살자고. 그럼, 이거나 하자. 호흡이나 조금 해 보자. 괜찮을 거야.”


“호흡하기. 난 호흡이 싫어. 그거 별로야. 한다고 달라지는 게 없거든.”


“그러면, 에에, 뭐라도 하자. 산책이나 하자.”


“걷는 것도 싫어. 허리가 아파.”


“하! 그러면 ...” (몇몇 웃음) 여러분은 중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인간을 달래는 그 거지같은 보모입니다. 그리고 별로 나아 ... (몇몇 박수) 별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린다에게) 당신도 제 것을 빨아도 됩니다 (더 많은 웃음). 제 손가락이요. 오오.


잠시 그것을 깊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인간 자아를 여러분이 얼마나 중재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무엇을 위해서죠? 그것은 멈추지 않을 겁니다. 그 인간은 징징대고 걱정하기를 멈추지 않을 겁니다. 그것은 내일에 대해 걱정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습니다. 오늘을 살지 못하고 걱정하도록 말이죠. 그리고 여러분은 세상에 나와 있는 온갖 자기계발 서적을 읽을 수 있습니다. 오, 인간은 그런 자기계발 서적을 아주 좋아하지요. “오! 이거 완전 내거야. 전부 내 스타일 자기계발, 스스로 실천하기인데. 나는 상처가 너무 많아.” 여러분은 원하는 모든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그것도 무척 좋아합니다. “오, 예. 이거 나를 위한 거네. 그러니 당신이 나, 인간에게 한 시간에 20만원씩 써 주세요.”


여러분은 중재하고 있습니다. 중재, 이 말은 중간이란 말에서 나왔고, 중간은 평균, 지루하다, 시시한 것에서 나왔지요. 그것이 딱 중간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이, 현재 지금의 인간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그 아이엠이, 마치 이렇게 ... 그러면 여러분은 결국 어중간히 살게 됩니다.


인간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스스스로의 길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나두십시오. 그것이 그 길을 가게 놔 두시고 자꾸 끼어들기를 멈추세요. 그것이 인간이 되도록 놔두십시오. 그것은 사실, 여러분이 일단 “그리고”로 들어가면, 그것은 사실 관찰하기가 재미있습니다. 가끔 그 존재로 들어가 모든 것을 걱정하는, 죽음에 대해 걱정하고, 다른 사람과 권력과 직장을 걱정하는 인간이 되는 것 말이죠.


그 인간이 그것을 하도록 놔 두십시오. 그것은 사실, 그것은 사실 재미있습니다. 이제, 그것이 괜찮은 리얼리티 쇼가 되겠습니다. “인간과 나” 그러니까, 여기에 이 마스터가 있고, 그럼 대략 일란성 쌍둥이가 되겠네요. 암튼 여기 이 마스터가 있고, 어떤 것도 걱정하지 않는 존재죠. 모든 것이 그 마스터에게 갑니다. 그 마스터는 삶의 감각적 본성을 단순히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 일란성 쌍둥이는, 그 걱정하는 인간은 집착하고, 광분하고, 정신분열을 일으키고, 그 외 모든 것에, 약물에 의존하고, 맨땅에 헤딩을 하는 등, 온갖 말썽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 인간을 중재합니다. 이제 멈춰 주시겠습니까? 그래봐야 인간에게 하등 도움이 안 됩니다. 여러분에게도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여러분은 사실 자신의 영과 영혼을 중재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헤!, 이런 인식이 있는데요, 영혼은 저 위에 있어서 더 높고 장대하고 언젠가 이 땅에 왕림할 존재로 인식하지요. 여러분은 그런 존재를 중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자신의 영혼에게 들어오라고 협상하고 있습니다. “말 잘 들을게요. 정말로 생각이 깊고 놀랄만치 통잘력 있는 척 할게요. 그리고 계속 허용을 할게요.” 여러분 중 몇몇은 서서히 허용을 무슨 족쇄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무슨 채찍이라도 맞는 듯 여깁니다. 그것을 아예 고문 취급합니다. 허용은 그냥 그것입니다. 그것이 허용입니다. 깊히 호흡하세요. 그만 끝내세요. 그것을 향해 작업하지 마세요.


그러나 여러분은 그 영혼의 귀환을 중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영이 삶으로 들어오도록 중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일종의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쪽에 징징대는 인간이 있고 이쪽에는 영혼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 모두를 합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협상하려 노력하고 균형을 유지도록 애쓰고 있지요. 고통스러울 지경이지요. 끔찍하고도 효과도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린다: 중재하기 미랍시간 안됐나요? (몇몇 웃음)


아다무스: 얼추요. 중재얘기 아직 덜 끝났는데.


여러분은 자신의 가족을 중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 대다수는 그것을 내려 놓았고요, 하지만 여러분은 가족에 관한 일들이 원만하도록 애쓰고요, 친구와 직장에서의 일과 삶의 기타 다른 여러 가지가 그렇게 되도록 애씁니다. 여러분은 중재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켜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지탱하기 위해 노력하는 거라고 제게 말합니다. 아뇨, 여러분은 그저 중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온갖 그룹과 소그룹과 하부 측면과 성격들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내가 여기 있노라, 그렇죠, 그 아이엠이 있고, 여기에는 유지하려 애쓰는 여러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고 있는 곳은 그런 것을 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중재자 노릇이 재미있어서 굳이 원하는 경우만 아니면요. 때때로 그것은 자신에 대해 뿌듯한 느낌을 줍니다. “내가 이 모든 걸 유지하고 있어.” 하지만 그것은 지칩니다. 기가 빨립니다.


우리가 가는 곳은, 어제 우리의 새로운 키학 VI에서 잠깐 언급했지만요,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의식의 몸 등등으로 가져올 겁니다. 그리고 그때는 중재가 없을 겁니다. 그것을 유지하려 애쓰는 여러분도 없을 겁니다. 여러분은 그저 여러분이 될 겁니다.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여기에서 여러분은 징징대는 인간이지만, 중재하려 애쓰며 영을 불러 오려 애쓰는 그 부분으로서의 자신이 하는 말이 들릴 겁니다. 그러나 그것을 멈추세요. 그것은 지치는 일입니다. 멈춥시다. 라이프 스타일 카드에서 그것을 지워 버립시다. 가족과 아이들 ... 그리고 대중 의식의 중재자 역할을요. 여러분은 대중의식도 중재하려 합니다. 중재하기, 그것은 균형 유지하기이며, 함께 지탱하기이며, 무엇이 망가지지 않게 살핀다는 의미입니다.



번역: 구슬, 게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