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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온 시리즈 11장(하)|Walk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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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질문이요. 마이크가 이디스에게 갑니다.


이디스: 우리 영과 혼이 벌써 참여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이미 끝냈다는것을요.


아다무스: 하지만 당신은... (아다무스가 한숨을 쉰다) 어떤 방식으로 말이에요?


이디스: 모든 방식으로요.


아다무스: 우리는 영과 혼, 그리고 나머지 것들의 개념을 넘어간다고 봅니다. 이것들에게 집중하는게 아니라 “I AM here."에 집중하는겁니다.


이디스,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봅시다. 모든 말들은 의미가 소용없어질겁니다. 네. 이렇게 말하는 지점까지 오게될겁니다. “왜 내가 영이나 혼 이런 얘기를 하지 이런것들은 이제 상관없는데. 나는 여깄는데(I AM here).말이야”


이디스: 음, 그거 맞는 말 같네요. 왜 우리가 이런 얘기를 하는지 궁금할 따름이에요.


아다무스: 저는 많은 샴브라에게 띄는 양상을 설명할 뿐입니다.


이디스: 그렇군요.


아다무스: 네.


이디스: 고마워요.


아다무스: 네, 감사합니다.


린다의 요청으로 지금 바로 해봅시다. 중재하기를 놓아주는 미랍을 지금 해봅시다. 오늘 샤우드의 파트 1에 음악을 더해서 마무리합시다.


제가 설명하려고 한 것 느껴지시나요. 여러분이 중재를 하며 협상하려 하는 것 느껴지시나요. 여러분은 이러한 것들은 균형잡게 하려고 합니다. 균형잡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것들이 분해될 필요가 있다면 분해되게 두세요. 여러분이 맞이할 여정, 로사나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게 그냥 두세요. 허용하세요. 모두 해결될겁니다. 인간들이 매일 우는것에 대해 걱정할필요 없습니다. “아, 내일은 무슨일이 일이 일어날까? 하는것들말이에요.


(음악이 시작된다)


감사합니다.


 


Merabh Beyond Mediation


중재를 넘어선 미랍


여러분은 에너지 홀더로서. 대부분 토바야스가 있던 시절 크림슨 서클에 합류했습니다. 여러분 대부분은 에너지 홀더로서 참여했습니다. 어느 날 토바야스가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지구나 인간사회, 고래, 야자수, 코코넛, 해양 생물들 등등을 위해 에너지를 잡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에너지 홀더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졸업했습니다. 여러분은 새 인간사회, 새 몸과 마음 영혼의 기준이 될 분들입니다.” (2004년 11월 샤우드)


여러분 자신과 함께 워크 온 시리즈를 마무리하면서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측면 사이에서 중재하는 역을 맡지 마세요. 인간 자아를 중재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신성이라고 부르는것또한 중재하지 마세요. 중재하는 자, 여러분의 직업, 직장, 가족, 친구들, 샴브라 그 어떤것의 에너니 균형을 위한 역할을 하지 마세요. 


여러분중에는 조금 허탈하신 분들도 계실거라고 봅니다. “그들은 내가 필요한걸. 내 인간 자아는 날 필요로 해. 내 친구들은 내가 필요해.” 지금 바로 말하겠습니다.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다른 방식으로 필요해 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말입니다. 깊숙이 안에 들어 있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이 중재하느라 바빠 가려져 있던 것을 말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깨달음조차 중재를 했습니다. 웃기지 않나요? 자신의 깨달음을 중재하다니. 이건 일종의 깨달음과 협상하거나 깨달음을 다루려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놓아버립시다. 여러분 중에는 이러한 역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이런 역을 맡을때면 여러분은 중요한 사람이라는 기분이 듭니다. 뭔가를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나는 이것들을 같이 붙잡고 있는 자야” 하지만 붙잡고 있어야 할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겁니다. 이것은 일종의 아주 오래된 관념입니다. 아주 오래돼서 기원을 거슬러가면 아틀란티스 시대가 나옵니다. 아틀란티스 시대에는 에너지 붙잡이들이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에너지 붙잡이 였습니다. 허나 그 당시의 에너지는 지금과 현저히 달랐습니다. 제 말은... 지금 여러분에겐 전자기기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다른 종류의 에너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를 붙잡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깨닫게됩니다. “내가 뭘 붙잡고 있던거지?”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중재하려고 하는게 뭐가있나요? 인간 부분을 모아서 잡고 있나요? 영적인 부분을 모아서 잡고 있나요? 친구들이 기대고 있는 부분을 잡고 있나요? 친구들을 벗어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 역을 에너지적으로 전환하세요. 그런 역을 하는건 에너지의 흐름을 막고 있는겁니다. 잠재성을 가로막고 있는겁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인간 부분이 고함을 지를겁니다. “내일 무슨일이 벌어지는거지?” 관찰자가 되세요. 중재가가 아니라요.


인간부분이 걱정을 하거나, 건강 문제가 떠오르면 그 문제를 달래려고 하는 행위나 중재를 멈추세요. 관찰자가 되세요. 인간 자아가 어떻게 행동하고 반응하는지 보세요.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그램화 돼있는지 보세요. 인간 자아가 그런식으로 반응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 안에 빠져들면 안 됩니다.  


관찰자가 되세요. 여러분이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이 어떻게 해결하는지 지켜보세요. 영혼은 여러분이 중재하는게 필요가 없답니다. 하나도요. 여러분은 중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모든 영적공부에서 그 점을 확실하게 강조하고 있지만. 음, 자신의 깨달음을 중재하려고 하는건 여러분 자신입니다. 그래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관찰하세요. 


여러분을 자유롭게 하세요. 우리 친구들, 여러분을 자유롭게 하세요.


이것이야 말로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여러분이 저항하실거란거 압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을 할것입니다. “이것들을 함께 붙잡고 있어야 돼. 이것들을 작업해야 돼. 그래야 돼. 이렇게 해야 문제들이 생기지 않아.” 에너지의 흐름을 막고 있는건 여러분입니다. 네, 맞습니다. 여러분이 허용을 시작하는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전에 말했듯이 이 과정은 무서운 것이면서 신나는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지금 있는 그 자리에 있겠다는 선택을 할수도 있지만 걸어갈것이기 때문에 이건 “아이엠, 나 자신이 여기 있다”라는 끈끈한 신뢰로 내려오셔야 합니다.


깊은 숨을 쉽시다. 지금 걸어갑시다. 중재하는 사람을 넘어서 “I Am Here"로 이 자리에 있읍시다.


감각적인 경험을 하세요.


창조자가 되세요.


(멈춤)


큰 회의실 탁자에 여러분이 앉아있다고 상상해보세요. 탁자에는 여러분의 인간자아, 여러분이 파악하는 영혼자아, 여러분의 다양한 측면들이 앉아있습니다. 또 저쪽에는 여러분의 생물학적 자아가 앉아있네요. 여러분의 뇌, 크고 오래된 뇌가 저기 앉아있습니다. 몸은 없네요. 뇌만 있습니다. 뇌가 “몸을 어떻게 얻지?” 라고 생각하며 맞은편의 생물학을 바라보고 있네요. “몸으로 들어가고 싶어. 나한테 몸을 줘.”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가족, 직장이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혼탁한 의식은 의자에 앉아있지 않습니다. 먹구름이 잔뜩 낀 구름처럼 탁자 위를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아 모두가 모였네요. 여러분은 모든 것들을 균형을 맞추기 위해 중재하고 있습니다. 뇌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몸을 가져다줄게. 기다려” 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괜찮아질거야. 뇌한테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오자. 그러면 몸은 괜찮아질거야. 몇 년 더 살수 있을거야. 이봐, 뇌. 여기 몸한테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줘. ‘나는 건강하다’같은..


여러분은 이것들을 함께 붙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중재해온 이 모든 측면들, 모든 존재들, 모든 부분들에게 여기서 나가라고 명령하길 바랍니다. 여긴 여러분의 방입니다. 여러분의 공간입니다. 여러분이 이 모든 것들을 다 돌보고 있습니다.


모두 나가라고 그냥 명령하세요. 그럼 나갈겁니다. 아, 저기 뇌가 앉아있네요. “나는 안나갈 거야. 같이 나갈 몸이 없는데.” 음, 여러분이 뇌를 처리하세요. 손으로 잡아 문 밖으로 던져버리세요. 공을 날리듯이요.


이제 이 방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 방은 완전히 여러분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한 방입니다. 여러분을 위한 공간이며 여러분이 원하는건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꾸고 싶은 것 무엇이든지 바꿀수 있습니다. 이 제로지점은 여러분의 현실입니다. 이 방을 활용하는건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좋고 깊은 숨을 들이쉽시다. 중재는 이제 그만.


네. 감사합니다.


1장을 끝내면서 좋고 깊은 숨을 마십시다.


(음악이 끝난다)


오! 좋습니다. (아다무스가 깊은 숨을 마신다) 좋고 깊은 숨을 마십시다. 아! 으읏! 오오! 오오! 2장으로 들어갑시다. 2장. 기분이 좀 좋아지지 않나요? 한꺼번에 묶어두기 정말 지칩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비밀 하나를 얘기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의아합니다. “오, 이것들 다 내다버렸는데.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어떻게 되나면 그것들이 통합하려 다시 돌아옵니다. 비통합하는게 아니라요. 이것들은 전체(Whole)에 돌아옵니다. 아이엠에 돌아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우는소리 하지 않을겁니다. 여러분의 에너지를 잡아당기지 않을겁니다. 여러분을 뜯어내지 않을겁니다. 여러분은 이것들에게 명령을 하면 됩니다. “이것들은 내거야. I Am Here. 나는 여깄어.” 이렇게 단순합니다.


다음으로 크고 깊은 숨을 쉬세요.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했으니 미랍을 합시다. (요함에게 아다무스가 말한다) 여기 앉아있어도 괜찮습니다. 장대한 상승 마스터 옆에 가까이 있는건 아주 좋은 기분이니까요. (몇몇 웃음)


 


게르하르트: 아주 좋은 기분이에요.


아다무스: 아주 좋은 기분입니다. 네, 그렇게 느껴집니다. 여러분은 자신에게 좋은 말을 해줍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요새 저에 대해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제게 좋은 말을 해주는 이유는 제가 스스로에게 좋은 말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좋은 말을 하면 미소가 지어지지 않나요. 네. 자신에게 나쁜 말을 한다면 이를테면 “나는 루저야. 되는게 하나도 없어.” 같은 말을요. 이 말을 해서 좋은게 하나도 없는데 왜 사람들은 자신한테 이 말을 할까요? 이 말을 해서 좋아지는건 하나도 없는데... 한번 해보세요. “아, 나는 찌질한 루저야.” 좋게 느껴지는게 어디 하나라도 있나요? 이 말을 한다고 해서 제가 관심있는 에너지는 하나도 끌어오지 못합니다. 헌데 여러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도 알 듯이 나는 마스터에요”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을 이상하다는 듯이 바라봅니다. 하지만 그거 아세요? 이 뒤에 여러분은 사진이 찍히고 얼마 안가 TV에 출연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유명인사가 됩니다. 이건 효과가 있습니다. 이걸 바로 현실기반이라고 합니다. 좀있다 이 점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Part 2
파트


다음 목록으로 가봅시다. 여러분은 열심히 노력, 작업하셨습니다. 불행이도 여러분인 이 모든 것들을 허용하는 대신 지나치게 일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인생을 영적인 것, 인간적인 것, 직업, 그 밖의 모든 것들에 거셨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하며 오랜시간 같이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런 일이 실제로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지난번 샤우드에서 말했습니다. 여기에 제목을 붙여주겠습니다. 아다무스 제목을 말이에요. 린다가 칠판에 써줄겁니다. 철자를 어떻게 써야할지 걱정할 필요가 없을 단어입니다. (몇몇 웃음)


흥미로운 점은 그 일이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여기 조각들, 저기 조각들, 이 아래 조각들, 저 위 조각들을 가지고 작업해왔습니다. 이것들을 가지고 전부 일 해왔습니다. 전체 그림을 보기가 힘들때가 있을겁니다. 인간 쪽에서 앞으로 갔다가 생물학 쪽에서 앞으로 갔다가 합니다. 여러분은 살아남고 재정립하는데 힘겨워합니다. 여러분은 이쪽으로 움직였다가 저쪽으로 움직였다가합니다. 이건 일종의- 콜드레가 삽으로 눈을 치우는 나쁜 예를 주었는데요. 어디서 이 생각이 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분은 삽으로 여기를 조금 팠다가 저기를 조금 팝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부가 삽으로 파져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게 이것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자리에서 에너지가 이곳으로 움직였다가 저곳으로 움직입니다. 그리도 다른 곳으로 움직입니다.  


The Directive of Fulfillment
실현(성취)의 지시.


실현(성취)의 지시이라고 부를수 있는 지점까지 왔습니다. 이 말 마음에 드는군요. 적어주시겠어요? 여러분은 제 방식에 의하면 실현(성취)의 지시에 왔습니다. 이건 좋은겁니다. 뮌헨에서 저번달 샤우드를 했을 때 여기에 대해 조금 이야기를 했습니다. 뭔가가 달라지고 뭔가가 전환되고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게 뭐냐면 여러분이 정말로 힘들게 일해왔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완강합니다. 여러분은 고집스럽습니다. 여러분은 포기 하지 않을것입니다. 여러분은 더럽게 고집스러운 존재입니다. 이 고집스러움으로 여러분이 여기까지 온것입니다. 여러분이 힘들게 노력하고 일한 것 때문이 아니라 고집 때문에 여러분이 이 자리에 있는겁니다. 그 힘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고집스러움이 그 과정을 통과하고 이 지점에 있게 해줬습니다.


실현(성취)의 지시에 무슨일이 발생할까요. “지시”라는 말을 일부러 쓴 이유는 지시라는 말이 우주의 법칙같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으로 여러분은 이걸 매꿀수 있습니다. 이건 지시사항이니까요. 그러니까 일이 발생할겁니다. 지시는 방향, 움직임이란 뜻이 담겨있습니다. 또 명령같은 지시입니다. 이건 일종의 “발생할 일”입니다.


실현(성취)의 지시. 여러분은 지금 그 지점을 넘어갔습니다. 믿든 안믿든, 여러분은 활동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성, 움직임, 작동, 밀어붙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중력이 있습니다. 지구적 중력이라는 뜻으로만 말한게 아닙니다. 움직임 에너지의 빨아들임이 있습니다.


(아다무스가 칠판을 읽는다). 실현(성취)의... 지시. 좋습니다. 네. 좋아요. 글씨 써진거 보니까 마음에 드네요. 샤우드 자막을 달때나 다음 샤우드에 모일때는 실현(성취)의 지시 이 글자를 예쁜 문자로 꾸미면 좋겠네요. 공식적인것처럼 보이게 말이에요. 법정에서 나온것처럼요. 그러니까 법률 사무소 처럼요. 법적으로 보이게요. 실현(성취)의 지시. 사람들이 이 말을 믿게될거에요. 법적인것처럼 만들 수 있어요. “오, 세상에! 나한테 지시가 떨어졌네”


실현(성취)의 지시라는 말은 부정할수 없고 완전히 움직임 안에 있는 에너지 포스, 중력을 가지고 놀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에너지들이 여러분을 실현(성취)으로 이끌것입니다. 여러분이 더는 이 에너지와 일하지 않는다고 해도 여러분이 해온 모든 것들에는 탄력이 적절히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이 한 허용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모든 포스들이 완성, 실현(성취)을 위해 모든 것 들을 가져옵니다.


여러분은 이것에 대해 더 이상 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론 전혀 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작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깊은 숨을 마시고 여러분이 마스터리, 깨달음으로 들어가는걸 지켜보세요. 그걸 지켜보는건 경이롭고 놀라운 과정입니다.


저쪽에 마음이 앉아서 조잘거리고 있습니다. “뭔가를 해야돼.” 아니요, 해야할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뭔가를 해야...” 아닙니다. 여러분이 해야할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고 싶은게 있으면 허용 하세요. 그런데 탄력이 발생할게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건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이건 우리의 첫 번째 세션과 연관있습니다. 이건 여러분이 작업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걸 중재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노력, 시도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더 좋은 사람, 더 영적인 사람, 더 똑똑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전혀요. 이 지점에서 여러분은 무료 통과입니다.


(살짝 멈춤)


통로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야 합니다. 그런데... (이때서야 비명소리와 박수소리가 나온다) 못믿어서 정적이 생긴 것 같네요. (몇몇 웃음). “지금 아다무스가 장난치나?” 오, 저는 그게 뭔지 압니다. 정적의 의미는 “아다무스가 말하는건 다른 사람이지 내 얘기가 아니야. 그럴리 없어.” 아니요, 여러분에겐 무료 통과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많은 시간을 쓰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여러분은 노력을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견디고 감내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중력과 탄력이 그 자리를 차지할겁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지는 묻지 마세요. 이 질문 할거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게 중요하나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여러분이 더 이상 해야할건 아무것도 없다라는 점입니다. 여러분이 생각을 규제하고 감정이 괜찮은지 관찰하고 에너지나 다른것들을 확인하고 균형맞출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야 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관성이 그렇게 하지요.


그러니 이걸 시도해보세요. 깨달음으로 가는 자연스런 관성에 저항하는 대신에요. “이게 진짜인가?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질까? 아다무스가 한 말은...”이라고 의문하는 대신 말이에요.  깊은 숨을 마시세요. 자연스럽게 흐르세요. 이번에는 현재가 여러분을 데려가게 두세요. 카누에 뛰어내려서 강을 만들고 그곳에 물을 붓고 물살을 거스르는게 여러분이 이때껏 해온것이였습니다. “땅을 파고 물을 채우고 카누를 띄우고 노를 저으며 위로 거슬러 올라갔네.” 이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카누에 뛰어내리세요. 지금부터 카누를 타고 물 흐르듯이 갑시다.


여러분이 물흐르듯 흐를때... 음악을 켜봅시다. 미랍같은 음악을 켜봅시다. 이건 카누를 타는것과 같습니다. 카누가 싫으시면 보트를 탔다고 생각해보세요. 노가 없는 보트요. 여러분은 노를 저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강을 타보세요. 느즈녁한 오후에 보트위에 떠다니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고 상상해보세요.


(음악이 시작된다)


 


Merabh to Ride the Flow
흐름을 타는 미랍


 


이거 참 멋지지 않나요? 여러분이 발로 차면 노를 젓는 카누, 보트와 같습니다. 저는 딱딱한 의자에 단조로운 보트를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보트를 아주 멋있고 아름답게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푹신푹신하게요. 모터같은건 필요없습니다. 노도 필요 없습니다. 운전할 필요 없으니까요. 여러분을 시원하게 해줄 선풍기 같은것도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의 여정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테니까요. 또, 아, 저기 미니 바가 있네요. (웃음). 네. 옆에는 아무도 없구요. 여러분은 알몸이 되도 됩니다. 네. 주변에는 벌레 한 마리 없네요. 아, 자세히 보니 있네요. 하지만 여러분 근처엔 오지 않습니다. 모기도 없고 옷을 걸치지 않으니 모기에 물리는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 지금은 여러분의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시간이지요. 싱숭생숭합니다. 보트 안으로 뛰어내려보세요. 점프해보세요. 의자는 아주 보송보송하고 아늑합니다. 아, 맞아, 보트엔 간식도 있답니다. 여정을 즐기기 위해서요.


보트에 들어왔으니 보트는 강으로 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강이 여러분이 창조한 흐름, 탄력을 상징한단걸 깨닫습니다. 보트는 깨달음으로 직행합니다. 여러분은 안락한 보트에 앉아 생애 처음으로 여행을 즐깁니다. 풍경을 감상하고 새와 나무들을 봅니다.


서두를건 하나도 없습니다. 참, 여러분이 궁금해할까봐 말하는건데 “실현(성취)의 직행이면 얼마나 걸리는 거에요?” 이게 궁금하다면 여러분의 멋진 보트가 강에서 우아하게 흐르고 있잖아요. 여러분은 그 보트를 타고 있구요.


또 보트에는 음악이 있습니다. 물론 요함 음악입니다. 음악이요. 네. ‘화창한 오후에 강에서’ 라는 노래가 틀어지네요 (웃음). 주변엔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연 풍광을 즐깁니다.


저기 보세요. 강둑근처에 엄마곰과 아기곰이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저길 보세요. 사방에 새들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저기 물에 거북이 한두마리가 있네요. 저 초원에 사슴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것들을 즐길 시간이 전혀 없었습니다. 힘들게 일하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힘을 쓰느라 너무 바빴습니다. 보트에는 그 어떠한 힘도 필요치 않습니다. 보트는 자연스런 에너지 흐름으로 떠있습니다.  


여러분은 물속에 손을 담그고 물을 느껴봅니다. 예전엔 물에 늘 발장구를 쳤었죠. 이제 시원한 물에 손을 담그고 감각적인 경험을 해보세요. 여러분의 맨몸에 물을 살짝 끼얹어보세요 그리고 한번 활짝 웃어보세요.


그리고 이 아이엠 보트가 여러분을 깨달음으로 데려다준다는걸 한치의 의심없이 알게될것입니다. 걱정을 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보트에 식량이 충분히 있는지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 맨몸에 화상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걱정할 것 하나 없습니다. 지금은 즐길 시간입니다. 그리고 “아, 뭔갈 해야되지 않나?” 같은 조금의 염려, 불편함이 있다면 그럴 필요 전혀 없습니다. 


물에 손을 담그고 시원함을 즐깁니다. 그런데 문득 바닥에 뭔가가 잡힙니다. 빨리 손을 꺼내니 손안을 들여다보니 황금 동전이 있습니다. 황금 동전이 말입니다! 그냥 물에 손을 담궜을 뿐인데, 다른 말로는 풍요가 그 자리에 있던겁니다. 여러분이 필요한 전부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많은 것을 해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중력, 에너지의 움직임, 그리고 이젠 돌이킬수 없는 에너지의 움직임, 중력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는


전 그것을 ‘실현(성취)의 지침(the Directive of Fulfillment)이라고 부릅니다, 마치 훈령처럼 말이죠. 그것은 또한, 제가 추측하기엔, 여러분의 자신만의 개인적인 우주 법칙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건 일어나니까요. 전 어떤 힘들이 방해를 하려는 지에는 관심 없어요.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작동하지도 않을 거니까요, 어떤 외부적인 힘이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든, 대중 의식이든, 플레이아데스인들이든(웃음) - 전 플레이아데스인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너무 많은 관성, 중력이 있습니다. 이번 드라이브는 여러분이 즐겨보라고 한 것입니다.


전에 몇 번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지금 한 번 더 리마인드하겠습니다. 지금은 여러분 삶에서 최고의 시간이 될 겁니다. 저는 무엇보다 큰 깨달음에 대한 열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최고의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인간다움(humanness)을 이제 막 나와서 변형된 인간다움(transhumanism)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긴 해도 새로운 상기물이라던가 경험들을 여전히 가지고 있죠.


여러분은 여전히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어떤 아름다운 천진함을 가지고 있죠.


지금이 최고의 시간입니다. 최고중의 최고.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그것을 즐기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다음 모임이나 언제쯤에 멋진 그래프를 만들어 볼 겁니다. 저는 그것을 실현(성취)의 지침이라고 부를 겁니다. 공식적인 법령입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오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리얼한 것입니다. 그것은 일어날 것이며, 그러니 그저 허용하세요. 그저 허용하고, 즐기세요.


(음악 끝)


깊고 편안한 호흡을 합시다. 아!! 와우!


기분이 좋은가요?(청중 “네”) 굿, 굿, 굿, 굿.


파트 3


오케이, 파트 3. 파트 3입니다. 어디서 시작하죠? 아! 간단하게 시작해보죠.


현실


무엇이 현실일까요? 무엇이 현실이죠? 음, 그건 여러분의 관점입니다. 그렇게 간단하죠. 철학자들은 현실을 심각하게 철학처럼 만들어 버렸습니다. 작가들도 그에 대해서 글을 써왔죠. 선생님들도 그에 대해서 가르쳐왔고, 상담자들도 그에 대해서 상담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현실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여러분이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게 전부죠.


현실은 이런 단어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현실” 에 대해서 고정되어 정해져 있는 것이라 이야기를 하죠. 딱딱한 바위 같은 것처럼 말이죠. 음, 좀 그렇긴 해도, 그것이 움직일 수 없다는 의미나 변할 수 없다는 의미로는 아니고요.


지금, 사람들은 제가 저의 거대한 크리스탈 감옥에서 나온 이후, 그 오랫동안 제가 알고 있는 한, 그러한 현실을 바꾸려고 해왔습니다. 저는 그 수 억겁의 시간동안 그들이 현실을 바꾸려고 노력해온 것을 지켜봤습니다. 아-주 조금씩, 아-주 적은 성공을 하며, 많은 좌절감과 함께 말이죠. 그들은 현실의 본성을 바꾸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음, 문제는 꽤 간단합니다. 문제는 그들이 현실을 믿고 있다는 것이죠. 그들은 현실이 리얼하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그들 내면의 신념체계들 안으로부터 그것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 크게 바뀌진 않죠. 사실, 누군가가 이것이 현실이라고 특정한 사실로서 그것을 진짜 받아들이게 되면, 현실은 더 줄어들고, 심지어 더 단단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는 아니죠. 이것은 인식입니다. 그것이 전부예요. 이것이 전부이고, 인식이 그것입니다.


그에 대해서 전 많이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몇 해 동안 말이죠. 인간의 감각들과 마음 그리고 이러한 감각들을 통해서 모든 것들이 어떻게 들어오고, 어떻게 현실로 믿게 되는지. 진정으로 이러한 현실을 넘어가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진정으로 현실들의 특성들을 바꾸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서 – 다원적이 되는 것(being plural)과 현실의 특성들 둘 다 말이죠 – 그 누군가는 거기서 나가 그것을 넘어갈 것이며, 또한 전체적으로 달라진 감각들을 가지고 인식하려 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감각들로만이 아니라, I Am 감각이라고 불리는 것으로서 말이죠. 저는 이에 대한 내용을 길게 이야기해왔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이것은 그저 인식의 방식일 뿐입니다.


과학자들도 심지어 물질이 물질이 아니라든가, 물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바닥을 딱딱하다고 인식하거나, 옆에 있는 사람이 살과 뼈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인식을 하든,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실 잠시 동안 제가 하는 말들을 참으면서 듣고 있지만, 여러분을 눈을 통해서 바로 지금 인식하고 있는 것은 완전히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죠.


여러분의 눈으로 여러분이 보고 있는 것은 여러분이 몸인 척하고, 머리카락인척하고, 바닥이 있다고 가정을 하고, 천정이 있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사실, 거기에 있는 것은 빈 공간 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눈은... 그 눈은 사실 여러분에게 이 방이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고 말을 하며 직부를 훌륭히 실행하고 있죠. 온라인으로 보고 있는 분들은, 그들은 컴퓨터를 보고 있는 겁니다. 아니예요. 여러분은 빈 공간을 보고 있는 겁니다. 대부분이 빈 공간이죠. 입자들이 있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을 건데요, 저는 심지어 그 조차도 진짜가 아니라고 말하겠습니다. 플라스마가 있는거죠.


여러분이 현실에서 정말로 감지하고 있는 것은 플라즈마의 움직입니다. 그거죠. 로맨틱하지 않죠? 예, 예, 예. 오늘 밤 당신은 침대에서 누군가를 껴안을 거고, 이럴 겁니다, 에, 플라즈마를 껴안는거죠.(일부 웃음) 그렇게 여러분은 침대에서 누구를 앉을 때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하루가 마무리가 되었고, 곧 잠들어 버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그저 여러분을 통해서 움직이고 있는 플라스마 속으로 잠겨 들어가는 거죠.


하지만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정도로 눈부실 만큼, 완전히 눈부실 만큼 충분합니다, “좀 더 신나게 만들어보자고. 플라즈마를 바꿔봐, 규정되어 있는 경험과 현실들 속에 시간과 공간의 움직임을 바꿔보자고. 왜냐하면 플라스마 다발 근처를 그냥 헤엄쳐 다니는 건 그리 재미있는 게 아니잖아.” 사실, 언젠가, 그것은 인간 삶보다 아마도 훨씬 재미가 있을 겁니다, 여러분이 해온 것을 바라보세요. 여러분은 이러한 플라스마를 창조했습니다. 그것은 의식에 반응을 하죠. 그것은 진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이 이 모든 것을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또한 그것을 없앨 수도 있고 완전히 다른 무언가로 창조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현실을 창조하는 것, 전 지금 우리가 과거에 보아왔던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그런 일들 말이죠. 그것을 멈추세요. 여러분 자신을 위한 현실들을 창조하세요.


자, 어떤 현실을 창조하든, 그것은 여러분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동물원에서 나와야 하며, 마음을 넘어서, 걱정하기를 멈춰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것을 여러분 자신만을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이죠. 세상을 바꾸기를 멈추세요. 그것은 에너지적으로 역효과를 낳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과거에 공상적 박애주의자(do-gooder)들이 되려 했었죠, 그리고 세상을 바꾸려 합니다. 그건 마치 주문을 외는 것 같죠. 여러분은 모든 것들을 좋고 예쁘게 만들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좋고, 예뻐질 필요가 없어요. 세상은 여러분의 단어들로 정의되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나가서 세상을 바꾸려하며, 자신이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에 대해서 자부심과 독선을 느끼며, 모든 면에서 자신이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느낍니다. 그 다음 일어나는 일은 에너지의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그것이 여러분을 바꾸려하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되돌아오게 되죠. 그것은 더 많이 여러분에게 제한을 가할 겁니다. 여러분을 더 엉망으로 만들 것이며, 망칠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군가의 자연스러운 규칙이나 인식을 바꾸려고 하고 있으며, 그것은 연민을 벗어난 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에게 똑같은 일이 일어나게 되죠. 그러니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을 멈추세요. 그저 여러분 자신만의 현실이 변화하도록 허락하세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어쨌든 이것이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세요. 이것은 플라스마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BON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것은 그저 여러분이 말하는 힘들, 에너지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방식일 뿐입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이와 같죠, “저는 여기서 나가야 해요. 무언가 더 많은 것이 있어요. 현실을 바꿔야해요.” 그리고 여러분은 언제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음, 그것은 그냥 허용하는 것만큼 단순합니다.


힘든 부분은, 다시 말하지만, “난 바깥에 있는 모든 것을 바꾸려 하지 않을 거야. 나는 교통체증이나 무례한사람 같은 것들도 바꾸려 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거기에는 여러분이 문제들로 달려가게 만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거죠, “음, 나는 그저 내 자신을 위해서 그 모두를 바꾸려하는 것일 뿐이야.” 아니죠.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그것을 하는 것에 대한 겁니다. 그러고 나서 스스로가 진정으로 상상을 하도록 하고, 다른 영역들을 느끼도록 허용하는 거죠. 심지어 그러한 다른 영역들이란 것은 여러분이 가기 전까지는 존재치 않던 그런 곳들입니다.


전부터 규정되어 있던, 그런 의미로서 다른 영역을 생각하지 마세요. 이미 천국도 이미 존재하며, 누군가 규정했던 모든 것들 말이죠. 왜냐하면 그것 자체가 함정이기 때문입니다. 그 속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그것은 이 현실보다 그저 조금 더 큰 현실일 뿐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사람들에게 5차원, 6차원, 같은 그런 영역들 속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 단호히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그런 식의 차원들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그곳에 가기 전 까지는 거기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고 나면 새로운 현실이 형태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현실이 태어나는 거죠. 여러분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현실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며, 심지어 이제 그에 대해서 걱정을 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 만을 위해서 그것을 탄생시키는 존재입니다.


그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그것은 여러분이 거기에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며, 또한 실제로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자신만의 새로운 현실들의 탄생을 위한 시작점은 “I Am Here(나는 여기 있어)”를 통해서입니다.


물론 여러분은 동시에 여러 장소들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I Am Here.”에 있을 수 있으며, 다른 마스터들과 대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여러분 자신만을 위한 새로운 현실을 탄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해방시켜 여러분이 이곳에 묶여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자유롭게 하여, 이제 아무것도 아님과, 무언가를 탄생시킴과, 그 다음 그것이 진화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에 의식을 두는, 그러한 아름다움을 깨닫게 할 것입니다. 그저 인간의 단어들이 아닌, 인간의 낡은 방식들 속에서가 아닌, 그것이 이곳 현실 속에 연결되거나 자리 잡혀 있는 방식이 아닌 방식으로 진화하는 것을 지켜볼 것입니다.


잠시 깊고 편안한 호흡을 합시다. 많은 분들이 정신적으로 되어가는 게 느껴지는군요.


이에 더해서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더 많은 것들이. 우리가 이러한 트랜스휴먼 시리즈를 해나가면서, 우리는 여러분의 다른 영역들을 말 그대로 경험할 것입니다. 누군가가 혹은 무언가가에게 속한 다른 차원들이 아니라 말이죠 – 그러고 나서 그러한 경험들로부터 여러분은 정말로 어떻게 그것을 여기에 가져오고 그것을 넘어가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대신, 음악을 틀고 그것을 경험해 봅시다.


현실 창조를 위한 미랍


현실, 그것이 무엇일까요? 무엇일까요? 음, 그것은 여러분의 현존입니다. 그것은 “ I Am Here(내가 여기 있어.)”입니다. 현실은 인식하고, 감지하는 방식입니다.


현실은 일종의 작은 여행, 잠깐의 여행입니다. 사실 심지어 현실이 목적을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음악 시작)


얼마 전 지금 인간들이 자신의 꿈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는 것이 제게 슬픔을 준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들은 나아가서, 크리스탈 영역으로, 창조적인 영역들로, 비-영역들로 들어가는 데 익숙했었습니다. 그리고 지켜보면, 지금 인간들은 그렇게 하지 않죠. 밤에 잠이 들 때, 자기들의 집 근처에 가깝게 머뭅니다. 그들은 인감됨 속에 거하죠. 물질 방식으로 현존하지 않고, 다른 모든 방면에서 현존하는 상태에 있을 지라도 말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문제들 속에 푹 잠겨 있으며, 집단 의식 속에 잠겨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바깥으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아이들은 - 여러분이 항상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 “요즘 아이들은 바깥에 안 나가고 비디오 게임만 하는 군.”라고 하죠. 음, 인간들, 그들은 집단 대중 의식의 틀 안에서 머물며 모험을 떠나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해보도록 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여러분의 꿈 상태 속에서 이러한 다른 영역들 속으로 느껴 들어가보는 것입니다. 집단 의식의 한계, 제한, 인간됨을 넘어서 지나가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자신에게 깊은 허락을 주는 것이죠. 오늘 밤 시작을 합니다. 지금 시작을 합니다, 그러한 영역들을 넘어 갑니다.


어떤 점에서, 그들은 그러한 영역들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여러분들도 그 영역들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들을 넘어갈 시간입니다. 이제 다시 창조자가 될 시간입니다. 무(無) 속으로 들어갈 때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잠들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조용합니다. 그리고 이제 “I Am Here(내가 여기 있어). I Am Present(나는 현존해)”는 무 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무가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지금 여기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무가 있는 곳 속으로 들어가서 혼자서 있는 것이죠. 무 안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도 거기에는 약간의 플라스마와, 약간의 에너지가 그저 여러분을 기다리며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여러분의 현존은 탄생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시간과 공간으로 규정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현존은 에너지의 움직임을 일으킵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원하는 것으로 그것을 정의내리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실제로 여러분이 무 속에 현존할 때, 즉 자유로울 때, 그것은 일어납니다. 에너지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인간들은 규정해야하고, 모양 짓고, 지어 올리고, 에너지들을 인식해야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여기 무 속에 있을 때, 여러분은 창조성을 탄생시키며, 그것을 정의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사이즈를 정하고, 모양을 정하고, 색깔을 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현존이 말이죠.


이것은 순수한 창조입니다. 이것은 노력없는 창조입니다. 이것은 현실이 들어오는 방법입니다.


(멈춤)


현실의 본성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무 속에서. 그것은 여러분에게서 태어났습니다(birthed “of” you). 여러분에게서 태어났죠. 이제 전 여러분이 잠시 관찰해보시길 바랍니다 – 생각하지 말고요 – 저는 여러분이 관찰해보기를, 새로운 현실이 여러분에게서 태어날 (birthed “of” you)때, 여러분이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긴 하지만 인식을 해보세요. 전 “of”란 단어를 일부러 사용했습니다. 이제 바라보는 관찰자가 되어보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인지해보세요.


(긴 멈춤)


보세요, 현실이란 것이 얼마나 쉬운가요?


요약


자 이제 마지막 미랍으로 들어가면서 오늘의 세 가지 파트의 모든 부분들을 함께 가져와봅시다.


처음에 우리는 중재가가 되는 것을 놓아버리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 인간과 영혼과 측면들과 외부 힘들, 다른 사람들 사이의 교섭자가 되어야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이죠- 여러분이 자유로워져 단순히 자신이 되기 위해서. 그런 다양한 부분들 사이에서 여러분은 더 이상 중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거기에 여러분의 에너지를 더 이상 쓰지 않아도 되요. 자신을 자유롭게 해주세요. 그런 모든 것들에 대해 명확해지세요.


그러고 나서 실현(성취)의 지침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은 모든 것을, 여러분의 모든 일을, 말하자면 실현과 깨달음 속으로의 결정과 흐름을 끝냈기에, 이미 거기에 가 있습니다. 그러니 껑충 뛰어 올라타세요. 편안하게 강을 따라 가세요. 여러분이 이미 거기에 닿았다는 것을 알고서.


마지막으로, 이제, 현실 속으로. 무엇이 현실인가요? 그것은 단순히 에너지와 플라스마의 움직임들에 대한 인식입니다. 자, 따라서,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어떤 현실에서도 거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이 현실을 바꾸려 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만을 위해서 이곳 현실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것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을 바꾸려하지마세요. 그리고 이제 여러분 자신으로 하여금 자신이 선택하는 현실을 허용하세요.


무 속으로 들어가 현실을 탄생시키도록 스스로에게 허락해주세요.


여러분은 창조자들입니다. 여러분이 창조자라는 것은 여러분에 대한 진술 중 유일한 진실일 것입니다. 자, 이제 되돌아가봅시다. 마무리 미랍을 하면서 이 모든 것을 함께 가져와 봅시다.


자, 그들이 하면 어떨까요? Einat와 Gerhard가 그것을 어떻게 함께 그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잠시 동안, 직관적으로, 음악과 함께.


(음악 시작)


EINAT: 잠시.(In a moment)


아다무스: 잠시.(In a moment), 그녀가 “In a moment” 라고 말했습니다. (Einat 웃음) 아닙니다. 잠시 동안.


Merabh for Walking On


걸어감(Walking on)을 위한 미랍


자 워크온 시리즈를 마무리 하면서 깊고 편안한 호흡을 해봅시다. 1년이 갔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워크온 시리즈라 불렀죠. 왜냐하면 그것의 뜻이 제한으로부터 걸어나옴, 세상 속에 여러분을 맞추려는 힘든 노력들로부터 걸어 나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세성은 여전히 거기에 있지만, 여러분은 걸어 나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작동 되도록 노력할 필요도 없고, 그것을 끼워 맞추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더 이상 여러분에게 봉사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고, 여러분을 뒤로 붙들어 두던 수많은 낡은 것들로부터 걸어 나오는.


그저 인간이 되는 것으로부터, 아주 구식의, 조상의 몸, 생물학적 형판들로부터 걸어 나오는.


마음으로부터, 최고가 되어버린, 최고로 우위가 되어 버린 마음으로부터, 여러분의 삶을 통제하는 힘으로부터 걸어 나오는.


두려움으로부터 걸어 나오는. 자신의 마쿄로부터 걸어 나오는.


더 이상 자신에게 봉사하지 않는 아주 오래된 신념 체계들로부터 걸어 나오는.


I Am의 밝은 빛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


깊고 편안한 호흡을 합시다.


(멈춤)


지난 1년은 진정 놓아버리는 해였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여러분이 그렇게 부를 것 같군요. 더 이상 봉사하지 않는 것들을 떨구었다고 말이죠.


우리는 다음 달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실현(성취)의 지침을 얻을 것입니다. 흠, 그걸 가지고 좀 재미를 보겠죠.


하지만, 이제, 친애하는 샴브라들이여, 제가 걸어 나갈 시간입니다. 이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다음 1년 동안 함께 할 준비를 시작할 때입니다.


저에게 있어 여러분에게 봉사한다는 것은 큰 영광이며, 특권입니다.


우리 함께 깊고 편안한 호흡을 합시다. 그리고 모든 창조계에서 모든 것이 괜찮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하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청중 박수)

 


번역: 수민, 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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