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LT Series 얼트 시리즈 샤우드7 _ 텍스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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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에게 귀 기울여보세요—미랍


자, 다 같이 깊이 호흡해보죠. 한 모금 하세요, 혹시 마실 게 있다면요, ‘천상의 십자가’를 위해 잔을 드십시오.

(음악 시작)

질문들이 많죠,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서요. 잊지 마세요, 우리 아포칼립스로 들어온 지 열흘 됐습니다.

이제 펼쳐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개인적 깨달음들을 더욱더 많이 갖게 될 겁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요, 아주 깊은 차원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깊은 차원이라고 말할 때 그건 아나야트론을 말하는 겁니다. 혹은 여러분 내면의 원자 차원에서요. 원자, DNA 말이죠. 여러분 중에 DNA 검사를 받은 분들도 있더라고요. 한 몇 년 전에요. ‘천상의 십자가’를 지나온 지금 다시 해보십시오. 한두 달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해보세요. 달라진 점을 잘 살펴보세요.

멋진 점은 뭔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아는 것이지요. 여러분 그 앎을 한번 느껴보십시오. 그걸 잠시 느껴보세요.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앎입니다.

여러분 이걸 억지로 할 필요 없습니다. 다 알아내려고, 혹은 이 일을 성사시키려고 애쓸 필요 없어요. 정말이지 핵심은, 제가 오래도록 말해온 한 가지, 바로 ‘그것을 허용’하는 거죠. 그것을 허용하는 거요.

저는 말하자면,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장난처럼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좀 가벼운 마음이 될 수 있어요. 콜드레는 어쩌면 제가 이미 그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가볍게 접근하고 있다고요. 근데 왜냐면, 전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에게서 그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겐 보여요. 지금부터 6개월 뒤, 1년 뒤에 여러분은 이마를 탁 치면서 이럴 겁니다. “오, 세상에나! 이런 변화들, 변환들이 일어나고 있었네. 휘유! 난 왜 그걸 의심하면서 시간을 낭비했던 거지? 그냥 그 일이 일어나게 두었으면 됐을 걸.” 왜냐면 정말로 그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전 마스터에 대해 잠시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쓰는 이 ‘마스터’라는 말은, 여러분 모든 생애들의 정점이죠. 그 모든 생애들의 지혜, 그걸 전 마스터라고 하는 겁니다.

그건 다소 인간화되었죠. 마스터는 인간 경험이 지혜로 변환된 데서 나오니까요. 그건 무슨 위대한 신령(大靈, oversoul) 같은 게 아닙니다. 그건, 여러분 모든 인간 생애들의 최고 중의 최고 같은 거예요.

지금 이건 아주 멋진 연결이죠. 다시 말하지만, 마스터는 인간 경험들에서 오는 거거든요. 이제는 그 구속, 꽉 막힌 에너지에서 풀려나 지혜로 변환되었습니다.

모두에게 그들 자신의, 자기 영혼의 이러한 단면(facet)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지요. 경험에서 오는 그 지혜는 대개 그 사람이 그 생에서 죽은 뒤에야 찾아옵니다. 아주 많은 경우 이런 식으로 지연이 일어나지요.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그 일이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스터는 이 영역에 언제나 생생하게 현존해 있었지요. 여러분이 마스터를 만나려고 어디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떤 존재가 여러분에게 말을 걸고 있다면, 그건 어떤 외계 존재나 영적 가이드가 아닙니다. 아니죠, 여러분에겐 그런 거 없어요. 만일 어떤 존재가 여러분에게 말을 걸고 있다면, 그건 바로 마스터입니다. ‘천상의 십자가’에 대해 여러분에게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자, 마스터는 조금 독특합니다. 그건 쭉 인간이었으니까요. 따라서 이 의사소통은 아주 약간 더 인간 쪽에 가깝습니다. 다시 말하면, 비단 에너지 진동만이 아니라는 거죠.

여러분 바로 지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 마스터를 한번 느껴보세요, 그건 어떤 특정한 공간에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일부분이지요.

전 여러분이 지금 이 순간 정말로 귀 기울여 들어봤으면 합니다—마스터에게 귀 기울여보세요, 그리고 마스터가 ‘천상의 십자가’에 대해, ‘아포칼립스’에 대해, 그리고 여러분 자신에 대해 하는 말을 들어보세요.

마스터는 정말이지—지금 여러분에게 연결되고 있는 어떤 비물리적 존재가 있다면, 마스터가 가장 가까이 있죠. 그 다음에 영혼으로, 아이 엠으로 들어가는 건데요, 마스터는 아주 생생하게 현존해 있습니다.

전 여러분이 밖으로 나가서 무슨 우주 경찰, 외계 존재들과 말하는 건 원치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러기엔 너무 멀리 왔어요. 전 여러분이 영적 가이드와 말하는 건 원치 않습니다. 여러분에겐 그런 거 없으니까요. 아직도 자기한테 영적 가이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 있다면, 우린 그런 분은 공갈 젖꼭지 하나 물려서 유치원으로 돌려보내겠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바로 이 마스터가 있어요. 그것이 여러분과 소통할 겁니다. 그건 바로 여러분 자신이죠. 지혜로 변환된 여러분 자신이요.

지금, 이 미랍에서, 여러분 마스터가 ‘천상의 십자가’에 대해, 그리고 여러분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생의 인간에 대해, 그리고 다른 모든 생애들의 인간들에 대해서요.

이제, 어떤 분들은 생각하겠죠. “음, 난 그거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아뇨, 여러분 압니다. 그저 마스터에게 귀 기울여보십시오. 그건 어디 먼 데 있지 않습니다. 무슨 거룩한 존재가 아니에요. 그것은 지혜라는 옷을 입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그건 무슨 대천사나 그런 것도 아니고요, 다만 인간인 여러분의 최고 버전이지요.

지금 들어보세요.

마스터가 여러분에게 ‘천상의 십자가’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어보십시오.

아주 잘 들어보세요. 그것은 내면에 있습니다. 밖에 있지 않아요. 내면에 귀 기울여보십시오.

들어보십시오.

(더 긴 침묵)

스스로를 믿으세요, 여러분. 스스로를 믿으십시오.

(아주 긴 침묵)

많은 분들이, 만일 ‘천상의 십자가’ 이전에 이걸 했다면, 아마 마음의 혼돈과 의심, 반문에 파묻혔을 겁니다. “난 아무것도 안 들리는데.” 하면서요. 그런데 이번엔요, 여러분 뭔가 거대한 것을 느꼈고, 혹은 들었습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 해도 여러분 아마 아무런 반문 없이, 기대들 없이 그렇게 했을 거예요. 하지만 이제 정말로 느껴보십시오. 이 마스터, 여러분 안에 있는 마스터를요.

적어도, 어떤 알아차림(awareness)이 있었지요.

이제, 여러분의 마스터, 여러분 모든 생애들의 정점인 그 마스터가 바로 지금 여러분에게 오도록 해보십시오.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지, 그것이 여러분에게 오게 해보십시오.

그러고서 다시 한번 들어보세요. 이번엔 새로운 귀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생각으로요.

다시 한번 들어보십시오.

(긴 침묵)

귀로만이 아니라, 여러분 존재 전체로 들어보십시오.

(긴 침묵)

그게 꼭 어떤 말이 아니라는 걸 여러분 이제 알았을지도 모르겠어요. 몇 마디 정도는 또 모르지만, 그것은 그저 느낌입니다. 뭔가가 있다는 감각이요.

이제 거기에 푹 잠겨 들어보십시오. 여러분 존재의 모든 부분으로 온전히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마스터가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긴 침묵)

지금 여러분이 뭔가를 느끼고 있다는 바로 그 사실, 뭔가가 있다는 것을 듣고, 혹은 느끼고 있다는 바로 그 사실. 여러분은 그것을 안으로 들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것에 완전히 잠겨들고 있습니다.

수치심이나 죄책감, 자격 없다는 느낌 없이, 여러분은 그것을 흠뻑 느끼고 감각하고 있습니다. 마스터를요. 여러분의 아주 깊은 차원에서 뭔가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걸 ‘천상의 십자가’ 이전에는 하지 못했을 겁니다. 충돌과 제한이 너무 많았을 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들어보십시오, 다시 한번이요. 아주 깊은 차원에 귀 기울여보세요.

여러분이 마스터, 여러분 자신인 마스터와 산책을 하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눈부시게 멋진 날,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걷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귀 기울이며 나란히 걷고 있어요.

(긴 침묵)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자신의 소리를 듣고 있어요.

여러분은 바깥의 소리를 들으라고 배웠고 훈련 받았고 프로그램 되었죠. 내면을 듣는 것은 너무 혼란스럽고 너무 제한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마스터를 통해 바로 여러분의 자신(Self)을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듣고 있어요.

여러분 자신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침묵)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이 아름다운 비밀 정원을 마스터와 함께 거닐고 있습니다. 다투지 않고, 의문을 품지 않고요. 그저 허용하면서 말이죠.

(침묵)

이 경험 속에서, 여러분은 뭔가가 분명히 일어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쩌면 인간은 아직 이해가 잘 안 될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은 그게 거기 있음을 알지요. 여러분 자신을, 마스터를 느껴보고 들어보고 있는 지금이요.

(더 긴 침묵)

지금 여기서 장황한 말이 필요 없다는 사실, 아름답지 않습니까? 그저 그것을 느껴보면 될 뿐입니다. 마스터의 현존을요.

(침묵)

여러분 이 아름다운 여러분의 현실 속에서, 여러분의 비밀 정원 속에서 마스터와 함께 계속해서 걸으면서, 이제는 여러분이 그 마스터와 하나가 되게 해보십시오. 마스터가 여러분의 몸으로, 생각으로, 존재로 통합되게요.

그건 어떤 이질적인 것을 받아들이는 게 아닙니다. 그건 이미 여러분 자신이니까요. 이제는 그저 그것을 통합하는 것일 뿐이에요. 함께 걸으며 계속해서 느껴보면서 말이죠. 마치 둘이 하나로 녹아들어 합쳐지는 것처럼요. 계속 걸으면서 느껴보고 귀 기울여보십시오.

(더 긴 침묵)

그 하나됨을 이제 느껴보세요. 더 이상의 분리는 없습니다. 더 이상 마스터가 어디 다른 곳에 떨어져 있지 않아요. 지금 걷는 동안, 이제 여러분은 마스터로서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귀를 기울이는 동안, 이제 여러분은 마스터인 여러분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제 느껴보는 동안, 여러분은 마스터로서 느끼고 있어요. 마스터에게서 뭔가를 들어보려고, 혹은 느껴보려고 애쓰는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이제는 실제로 마스터로서 느끼고 있습니다.

(침묵)

여러분 인간으로서, 마스터로서 하나가 되어 계속해서 걷고 있는 동안, 이제는 심지어 빛몸도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건 여러분 바깥의 어디에 반짝거리는 빛처럼 존재하는 게 아니에요. 그것은 바로 여기 있지요. 여러분은 이제 이렇게 듣고, 느껴보는 것이 사실 같은 것임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단일한 감각(single sense)이라는 것이지요. 단일한 감각입니다.

그것은 전에는 늘 나뉘어 있었어요. 느낌, 소리, 생각, 냄새로요. 그러나 이제 그것은 진정으로 단일한 감각이 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마음(mind)과 가슴(heart)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요. 그것은 단일한 감각입니다.

여러분 이 단일한 감각을 통해 이제 이것들을 알아차려보십시오. 여러분은 계속해서 이 아름답고 장엄한 여러분의 비밀 정원을 걷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걸 귀로 들으려고, 혹은 가슴으로 느끼려고 애쓸 필요 없어요. 이제 그것은 그저 하나의 단일한 감각입니다.

(침묵)

전에 문제는, 여러분이 언제나 그것을 나누었다는 거죠. 인간 생각을 통해 다른 영역들에 있는 뭔가를 들으려고, 맛보려고, 느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거 절대로 못하지요. 이제 여러분은 이 단일한 감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조악한 정의 대신, 그저 앎(knowingness)이 있을 뿐입니다.

정의를 내릴 필요 없이, 여러분의 천사적 감각과 인간 감각 사이의 선을 그을 필요 없이, 이제는 그저 단일한 감각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 바로 마스터와 이 단일성 속에서 걸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이나 그림을 사용할 필요 없어요. 그저 단일한 감각, 그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다 있어요.

(침묵)

이것은 또한 알아차림이라고도 하고, 의식이라고도 하지요. 단일한 감각. 알아차림.

(침묵)

장막이 열리면서 오는 것이 바로 이것이지요. ‘천상의 십자가’로 일어나는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이것은 1년 전만 해도, 6개월 전만 해도 어려웠을 겁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아포칼립스와 함께 어떤 일인가가 벌어지고 있는 아주 미묘한 차원에 와 있지요. 이제 우리는 이렇게 알아차림 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온갖 잡음 없이, 소란 없이, 말과 정의와 판단들 없이요. 그저 ‘알아차림’이라는 단일한 감각입니다.

(침묵)

바로 이런 게 오고 있는 겁니다. 확장되어 펼쳐지고 있는 게 바로 이거예요. 명료함과 흐름(flow)을 가져다주고 있는 게 바로 이것입니다.

지금 마스터인 여러분을 크게, 깊이 호흡해 들여보십시오.

심지어 ‘인간’이나, ‘영혼’, ‘마스터’ 같은 단어들조차 필요 없이, 그것은 또한 단일한 ‘자신(Self)’이지요.

이것이 진정 ‘아이 엠(I Am)’입니다. “나는 나인 나(I Am that I Am.).”

바로 이것에 지금 불이 붙었습니다. 불이 붙었어요. 이것이 다른 모든 부분에도 불을 붙여서 이 하나됨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아까 잉걸불 예를 들었잖아요. 잉걸불에 장작을 던져 넣는다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나지요. 여러분은 다른 데로 가버렸는데 나중에 돌아와 보니 아름다운 불길이 타오르고 있는 겁니다. 그게 모든 걸 가져다가 이 하나됨, 단일한 감각, 단일한 존재로 만들고 있지요.

아주, 아주 깊은 차원에서 지금 이러한 변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천상의 십자가’에서 이런저런 인간적인 것들을 기대했을 거예요. 그러나 바로 여기서 시작하는 거죠.

그것은 바로 마스터로부터 시작합니다. 인간에 대한 배경 지식과 연민을 아주 많이 갖고 있는 마스터로부터요. 그리고 이제 더는 그 둘 사이를 가르는 선도 없습니다.

단일한 감각, 단일한 존재. 그것을 잠시 느껴보십시오. 이게 바로 여러분입니다. 이게 바로 아포칼립스로부터 탄생하는 여러분입니다.

(침묵)

여러분은 마음속 잡음들을 전부 놓아버릴 수 있습니다. 이게 다 뭔지를 알아내려 하는 것이나,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한다는 기대, 왜 일어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들 모두 놓아버릴 수 있어요. 그저 깊이 숨 한번 쉬고, 단일한 감각이라는 능력을 가진, 이 진정 살아 있는 마스터에게로 돌아오십시오.

이것이 바로 여기 ‘천상의 십자가’로부터 탄생하는 것입니다.

(침묵)

그것은 단일하고, 단순합니다.

다 같이 깊이 호흡해보죠.

특히 영역 일꾼들 여러분, 다른 영역들에서 열심히 일해온 모든 분들, 이게 바로 그것입니다. 바로 그거예요.

바로 이 시점에부터 여러분은 다른 영역들에서 돌아옵니다. 이제 여러분은 마스터로 변환되고 있는 인간과 재결합해, 단순한, 그리고 단일한 존재가 됩니다.

여기 지구에서 일해온 분들은, 허, 쉽지 않았죠, 때로는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것이 왔군요. 더는 다음에 뭐가 올지 묻지 않아도 됩니다. 그게 바로 여기 와 있어요.

여러분은 마스터입니다. 진정으로 단일한 통합된 감각을 가진 마스터요.

그 점을 크게, 깊이 숨 쉬어봅시다.

(침묵)

크게, 깊이 숨 쉽니다.

자, 샴브라 여러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아포칼립스에서 열흘이 지난 지금, 우리가 여기 있군요.

이제 우리는 진정 아름다운 경험, 지구상에서 마스터로 존재하는 경험으로 들어갑니다. 그 낡은 인간의 외피는 이제 벗어 버리고, 내면의 마스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 날, 여러분 한 분 한 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뻤어요. 모든 창조 속에서, 그리고 무지개 너머에서 모든 건 좋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저는 주권적 영역의 아다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크림슨서클

전 세계 새 에너지 교사들 연합

www.crimsoncircle.com

※ 참고: 아다무스 채널링 전후의 린다 멘트는 영어 본문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번역자가 임의로 번역한 것.

※ 영어 원문: https://cdn.crimsoncircle.com/library/51/315/687/pdf/en-US/20230401_ALT_07_English_Letter.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