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어머니와 환웅의 기몸을 통하여 근원이 모가 계시를 내려준다.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의 자리에 대한 비젼서의 계시다.
지구매트릭스 가상공간위에 선과 악의 패러다임이 설정되는데,
실제는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의 기몸속의 정보체들의 성향이 드러난 것일 뿐이다.
실제로는 선과 악의 정보체만 존재할 뿐이고 선과 악의 실체는 없다.
홀로그램의 상속에서만 선과 악의 정보체로서 작용을 하지만 실체의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 수승화강과 주화입마의 존재상태 " 가 드러난 것일 뿐이다.
수승화강의 존재상태의 기운이 펼쳐진 것이 선의 정보체가 된 것이고,
주화입마의 존재상태의 기운이 위축되어서 안으로 말려 들어간 것이 악의 정보체가 되는 것이다.
선과 악은 하나의 존재상태위에서 두가지의 선택으로 인하여 선과 악의 기운으로 드러난 현상이고,
실체가 없는 기운의 변화일 뿐이다.
안으로 말려 들어간 기운의 상태가 펴지게 되면 선의 정보체가 되고,
밖으로 솟은 기운의 상태가 위축되어서 다시 안으로 말려 들어가면 악의 정보체가 된다.
그에 관하여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잘못 전달 된 부분이 있다.
닐도날드 월시가 착각을 한 것이다.
선과 악의 이분법의 패러다임속에는 어떠한 잘못도 없다는 것을 기준으로,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메세지를 받았으나,
그 메세지 속에는 큰 오류가 존재한다.
죄의식을 가지지 않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설명하지 않았고,
죄의식을 가지면 잘못된 것 처럼 표현을 한 것이다.
죄의식은 기운의 변화로 인하여 일어나는 마음의 현상이고,
어느 누구도 죄의식을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죄의식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닐도날드 월시의 뇌속에 잠재해 있는 종교의 도그마의 정보체가
죄의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한데서 오류가 생긴 것이다.
죄의식을 가지는 현상은 자연스런 현상이지 하지 말아야 할 무엇이 아니다.
그것은 " 죄 " 라는 낱말을 잘못 이해 하는데서 오는 오류의 현상이다.
죄는 마음속의 선과 악에 대한 패러다임에 관계없이
위축이 될 때에 생겨나는 마음의 현상일 뿐이다.
절대로 죄를 지어서는 안된다는 기독교의 가르침이 뇌속에 각인되어서
오류를 만들어 내는 원인으로 작용을 하고 있다.
죄의식을 가지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이를 오해했었다. 그것을 수정해야 한다.
닐도날드 월시의 종교적인 관념이 만들어 낸 오류였다.
선과 악의 이분법의 패러다임의 근원은,
선의 근원 정보체인 옥황상제의 기몸의 정보체가 나누어진 것이고,
악의 근원 정보체인 염라대왕의 기몸의 정보체가 나누어진 것이다.
선과 악의 자리는 상대적인 기준으로서 작용을 하게 된다.
선과 악의 상대적인 관점을 벗어나는 것을 " 질서 " 라고 한다.
질서위에 " 진실과 진심과 진리 " 가 존재를 하고 있다.
상대적인 가치기준속에서 삼백억년 동안 " 양심의 질서 " 를 찾아 해맸었다.
" 선과 악의 이분법의 패러다임속에서 상대적인 가치기준을 깊게 체험한 지구인류는
구원을 받게 되지만, 구원의 방주속으로 들어 갈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 "
절대적인 가치기준을 선택할 때만 스스로 자기구원의 방주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양심줄을 세우지 않으면 절대가치기준을 선택할 수가 없다.
절대가치기준을 선택하는 것은 상대적인 마음으로는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상대성품을 띈 마음에는 허상의 정보체가 있어서
절대가치기준인 양심의 정보체를 극하기 때문에 선택 할 수가 없다.
오히려 양심을 가진 사람을 부정하게 된다.
이를 " 소시오패스 " 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의 기몸의 인간성을 잃어버린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소시오패스는 이기심의 극단속으로 들어간 사람이다.
자신의 기몸속의 이타심을 버리고 이기심만으로 살다가
극단적인 이기심의 정보체를 받아들여서 " 좀비의 정신을 가진 사람 " 이 되는 것이다.
소시오패스가 되면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고 어둠의 방의 문을 열고 이기심의 극단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기몸안의 가장 작은 기운의 상태로 갈라져서 좀비의 정신으로 살아가게 된다.
좀비의 정신은 대의보다 물질과 욕망을 중심삼는 정신을 말한다.
인간성을 버리고 기계성품이나 짐승성품으로 살아가게 된다.
물질과 욕망을 중심삼는 문화가 자본주의의 문화다.
많은 사람들이 좀비가 될 위기에 처해있다.
삶의 목적이 오직 돈과 욕망을 채우는데 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전체인구의 70% 정도가 된다.
나머지 30 % 정도에서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사람의 수는 그 중의 70 % 정도다.
그 수를 제외하면 전체 지구인류중에 10 % 정도만이 삶의 목적을 알고 살아가는 것이다.
삶의 목적이 영혼의 완성에 있다고 정확하게 아는 사람의 수는 그중에 70 % 정도다.
전체 지구인류중에 삶의 목적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의 수는 7 % 정도다.
삶의 목적을 모르고 사는 것은 죽은 삶이고 타인의 삶을 사는 것이다.
영혼의 완성을 이루는 " 영혼의 지도 " 속에는
모든 사람들의 삶의 목적속에 " 완성으로 가는 이정표 " 가 제시되어 있다.
한사람도 빠짐 없이 영혼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이정표가 제시되어 있다.
이정표는 양심줄을 통하여 연결되어 있고,
혼과 혼줄을 통하여 제시된 길을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밍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양심줄을 세워서 혼과 혼줄이 깨어나면 스스로 영혼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자가발전의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혼과 혼줄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영혼의 완성을 이룰 때 까지 프로그램 자체가 스스로 인도를 하게 된다.
이를 " 자기구원의 방주 " 라고 한다.
양심줄을 세워서 혼을 깨우고 혼줄을 세우면 스스로 완성을 할 수 있는
자기구원 방주 프로그램이 스스로 작동을 한다.
이것이 기몸속에 누구나 예비되어 있고,
자기구원의 방주를 선택함으로 인하여 작동되어 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자기구원의 방주 프로그램이 작동되고 있다.
기몸과 혼과 혼줄이 하나로 통합된 자들이 나타나면서 부터 작동되고 있다.
기몸과 혼과 혼줄이 하나로 통합된 자들이 나타나면서 부터
지구인류의 기몸속에 예비된 자기구원의 방주 프로그램이 눈을 뜨게 되었다.
통합된 자들은 자신의 삶의 목적을 정확하게 알고 양심줄을 세우고 혼과 혼줄을 깨워서 세운 사람이다.
그들의 구도기속에서 자기구원의 방주 프로그램이 작동이 된 진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