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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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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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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세계


지구어머니와 환웅의 기몸을 통하여 아누가 계시를 내려준다.

지구인류의 기몸의 운명과 숙명의 변화에 대한 계시다.

업보와 카르마의 경중에 따라서 운명과 숙명의  유전자코드가

변화되는 것을 " 깨달음이 이루어지는 과정 " 이라고 합니다.

지구위의 모든 생명체들은 운명과 숙명의 유전자코드의 변화에 따라서

기몸속의 의식이 자리매김을 하게 됩니다.

기몸속의 의식을 혼줄이라고 해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혼줄속에서 이루어지는 " 혼의 의식의 변화 " 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의식을 통해서 혼과 혼줄의 수증의 정도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 얼의 변화 " 라고 합니다.

혼이 얼을 통하여 의식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 어른 " 이 되는 과정입니다.

얼이 큰 사람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고 이를 " 아리랑의 길 " 이라고 합니다.

어른이 되는 과정을 아리랑의 길을 통하여 이루는 것입니다.

의식의 변화속에는 얼의 변화가 있고,  얼의 변화속에는 신성정보체로서의 회복이 있습니다.

얼이 온전해져서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본래성품과 신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얼과 의식은 같은 뜻의 말이지만 쓰임새가 틀리는 말입니다.

얼은 움직이는 실체로서의 의미고, 의식은 존재상태로서의 개념의 의미입니다.

의식의 존재상태를 통하여 얼이 성장해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의식의 존재상태속에서 얼이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의식은 드러난 얼의 존재상태입니다.

얼이 작은 사람은 의식의 존재상태가 낮고 저급한 존재상태로 드러나는 것이고,

얼이 성장해서 커진 사람은 의식의 존재상태가 높고 고급의 존재상태로 드러나게 됩니다.

이를 " 어른 " 이라고 합니다.

얼이 커져서 온전한 존재상태가 회복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른 밑에는 " 장정 " 이 있고,  장정 밑에는 " 하수 " 가 있습니다.

하수 밑에는 " 애들 " 이 있고,  애들 밑에는 " 갖난애들 " 이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성품속의 다섯가지 의식의 존재상태입니다.

갖난애들은 유아기를 말합니다.

자신의 선천지기속에서 성품과 의식이 혼과 혼줄로 연결되는 시기입니다.

이 때에 좋은 태교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선천지기속의 유전자코드속의 모든 것이 현실속의 혼과 혼줄속으로 데려와지는 시기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후천지기를 받아서 선천지기의 유산을 상속받는 때이고,

좋은 태교속에서 유전자속에 존재하는 가능성을 상당부분 의도적으로 혼과 혼줄속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때입니다.

그것을 " 단동십훈 " 의 교육방법으로서, 단군시대 부터 교육프로그램으로 내려온 것입니다.

단동십훈의 노래속에 선천지기속의 유전자코드속의 좋은 유전자를

혼과 혼줄속으로 최대한 많은 가능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파동이 들어가 있습니다.

단동십훈의 노래말속에는 중성자의 에너지와 태교의 정보체가 들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장된 것은 국통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좋은 태교를 하지 못하도록 막은 것입니다.

단동십훈의 노래를 부활시켜서 활용해야 합니다.

 

 

우리의 옛 조상님들은 인간존엄성을 강조하면서 이지적이며, 진보적이고,

활동적이면서 낙천적인 요소가 깃들어진 어린이 十訓을 통해

天心을 고스란히 간직한 어린이들에게 동작으로

재롱을 부리게 하는 독특한 교육을 전수해왔습니다.

오랜 역사의 맥을 이어온 이 슬기로운 열가지 동작을 가르쳤던 것인데
요즈음에 이르러 차차 잊혀져가는 것 같아 다시 그 뜻과 동작을 올려봅니다.
⊙ 제 1훈 : 弗亞弗亞(불아불아)


동작: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린이의 허리를 잡고 세워서 왼편과 오른편으로 기우뚱기우뚱하면서 부라부라 라고 부르며, 귀에 들려주십니다.
弗(불)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다는 뜻이고, 亞(아)는 땅에서 하늘로 올라간다는 뜻을 말하며, 「弗亞弗亞」는 사랑으로 땅에 내려오고, 神(신)이 되어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 무궁 무진한 생명을 가진 어린이를 예찬하는 뜻입니다.
너는 귀한 자손이니 이 세상에 빛이 되거라. 라고 해석하시면 될거에요. [부라부라]라는 단어가 생소하시면 그런뜻으로 이야기 하시며 동작을 하시면 됩니다.
우리아가, 귀한아가, 이 세상에 훤히 비칠 빛이 되거라!

⊙ 제 2훈 : 詩想詩想(시상시상)

동작: 어린이를 앉혀놓고 앞뒤로 끄덕끄덕 흔들면서 (시상시상)하고 부릅니다.
사람의 형상은 마음,신체는 태극과 하늘과 땅에서 받은 것이므로 사람이 곧 작은 우주)라는 인식아래 조상님을 거슬러 올라가면 인간 태초의 하느님을 나의 몸에 모신 것이니 조상님과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순종하겠다는 것을 나타내는 뜻입니다. 어른을 곤경하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제3훈 : 道理道理(도리도리)


동작: 머리를 좌우로 돌리는 동작으로
천지에 만물이 무궁 무진한 하늘의 道理(도리)로 생겨 났듯이 너도 도리로 생겨났음을 잊지 말라는 뜻이며, 대자연의 섭리를 가르치는 뜻입니다

⊙ 제4훈 : 持闇持闇(지암지암)


동작: 두손을 앞으로 내놓고 손가락을 쥐었다 폈다하는 동작으로
그윽하고 무궁한 진리는 금방 깨댣거나 알 수 없으니 두고두고 헤아려 깨달으라는 뜻입니다

⊙ 제5훈 : 坤地坤地(곤지곤지)


동작: 손 집게 손가락으로 왼쪽 손바박을 찧는 동작으로
하늘의 이치를 깨달으면 사람과 만물이 서식하는 땅의 이치도 깨닫게 되어
천지간의 무궁 무진한 조화를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 제6훈: 西摩西摩(섬마섬마)


동작: 어린이를 세우면서 하는 동작
서(立)라는 말로 〈섬마섬마〉라고 하는데 정신문명인 剛常(강상)의 이치만으로는 안되므로 西卍(서마도)에 입각한 물질 문명을 받아 들여 발전해 나가라는 뜻으로 〈섬마섬마〉또는〈따로따로〉라고 부르기도 하며,
독립하여 정신과 물질에서 발전하라는 뜻입니다.

⊙ 제7훈 : 業非業非(업비업비)


동작: 무서움을 가르치는 말로써
어릴 때부터 조상님들의 발자취와 하느님의 뜻에 삶을 살라는 뜻인데
자연 이치와 섭리에 맞는 업이 아니면 벌을 받게 될 것 이라는 뜻입니다.

⊙제8훈 : 亞合亞合(아함아함)


동작: 손바닥으로 입을 막으며 소리내는 동작으로
두 손을 가로모라 잡으면 亞(아)자의 모양이 되어 이것은
천지 좌우의 형국을 이몸속에 모신다 것을 상징하는 뜻입니다.
여기서 파생된 놀이가 아가 입에 대고 아~~~~소리 내시는것 아시죠?

⊙제9훈:作作弓作作弓(짝짝궁 짝짝궁)


동작: 두 손바닥을 마주치며 소리 내는 동작으로 천지좌우와 태극을 맞 부딪쳐서 하늘에 오르고 땅으로 내리며, 사람으로 오고 신으로 가는 이치를 깨달았으니 손뼉을 치면서 재미있게 춤추자는 뜻입니다.
세상에 짝짜꿍에 이런 심오한 뜻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 제10훈:羅呵備 活活議(질라아비 훨훨의)


동작:나팔을 불며 춤추는 동작으로
천지 우주의 모든 이치를 깨닫고 地氣(지기)를 받아 생긴
육신을 活活(훨훨)하게 자라도록 즐겁게 살아가자는 뜻 입니다

 

 

 

 

갖난애들 위에 애들이 있습니다.

애 라는 뜻은 아직 여물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있다는 뜻 입니다.

아이의 줄임말이기도 합니다.

애들을 아동이라고도 합니다.

현대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동이라는 말은 중국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말입니다.

애들이라는 용어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아이들이라는 표현도 좋습니다.

아동이라는 표현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중국의 사대주의의 영향하에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아동이라는 말은 아이들이라는 말이 두번씩이나 겹쳐서 부르도록 만들어졌고,

두번씩 겹쳐서 부르게 되면 애들이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파동이 생겨나도록 만들어진 말입니다.

아동은 애들로만 남아 있게 만드는 파동이 들어가 있는 말입니다.

성장판의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는 소리파동이 들어가 있는 말입니다.

피노키오와 피터팬의 동화가 만들어진 배경에는 지구인류의 뇌속에

성장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통제 프로그램이 심어져 있습니다.

그 진실을 모르고 환타지속의 인물들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피노키오와 피터팬은 허구의 인물로서 자신의 기몸속의 성장판을 부정하고

어른과의 단절을 인위적으로 조장해서 신세계질서의 아젠다인

종교와 동화속의 인물들로 전락시키게 만드는 허상의 정보체입니다.

동화속의 인물들로 전락시키게 만드는 프로그램하에 나오는 동화속의 실체의 허상정보체입니다.

동화속에서 성장을 부정하게 만드는 정보체로서 작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상속의 정보체입니다.

정보를 통제해서 단일정부의 아젠다를 실현하려는 프로그램하에서 나온 동화입니다.

동화를 이용해서 생각속에서 성장을 통제하려는 음모가 깔려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장통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동화입니다.

애들은 유아기를 거쳐서 유소년기를 맞이한 생명체를 말합니다.

애들이라는 용어가 인간에게만 국한되어서 사용되어 지지만 실제로는 모든 생명체에 해당되는 말합니다.

애들의 뜻은 기몸속에서 혼과 혼줄속으로 선천지기의 유전자코드속의 가능성이 이미 데려와진 상태로서,

영과 혼과 백의 인격이 만들어지고 있는 시기의 생명체라는 뜻입니다.

유전자코드속의 가능성의 정보체가 데려와진 것과,

후천지기로 만들어진 부모로 부터 받아들인 사랑의 크기만큼의

새로운 정보체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영혼백의 정체성을 가지게 되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인격과 생각과 자아가 만들어지는 시기로서,

단백질과 칼슘같은 생각을 만드는 효소를 충분하게 공급을 받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시기에 기본적인 영양분을 충분하게 공급받지 못하면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생각뇌의 형성이 불안정하게 되어서 인격형성에 문제를 보이게 됩니다.

자아형성의 과정이 느려지게 되어서 저능아로 분류됩니다.

실제로는 영양분이 모자라서 그런 것인데도

선천적인 장애로 인하여 저능아가 된 것처럼 " 부여받은 장애자 " 가 됩니다.

부여받은 장애자가 되고 저능아로 구분되어서 인간이지만 생명체로서만 취급을 받게 됩니다.

그런 경우가 세계적으로 볼 때 너무나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다운증후군의 진실은 부모의 유전자 구조속의 결함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현실속에서 산모와 아기들이 전자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탯줄을 끊어야 할 타임을 놓쳐서 일어나게 되고, 

그런 경우속에서 나아가 출산후 애들로 성장해 갈 때,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생겨나게 되는 후천적인 병이 다운증후군입니다.

출산시에 탯줄을 너무 빨리 잘라서도 안되며 너무 늦게 잘라서도 안됩니다.

산모와 이별을 하게 되는 아기의 입장에서는 태어난지 삼십분 후에 자르는 것이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일반적인 경우에 대부분이 태어나자마자 바로 자르거나

종교적인 관념이나 사상적인 정보로 인하여 늦게 자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탯줄을 자르는 방법 또한 적절하지 못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탯줄을 자를 때는 신성한 때와 신성한 도구를 사용해서 잘라주어야 합니다.

신성한 때는 태어난지 삼십분 후이고, 신성한 도구는 칼보다 불로서 잘라주어야 합니다.

칼로서 자를 경우에 대의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탯줄을 통하여 연결되어 있는 산모와 아기의 전자기의 에너지속에서

지구어머니와 교류하는 대의의 기운이 흐르고 있는데,

이것은 생각의 에너지로 연결되어 있고 생각의 에너지를 끊어주는데 칼을 사용하게 되면

시공간의 틈속으로 그 에너지가  소실되게 됩니다.

칼속의 전자기 에너지를 끊는 기운이 존재합니다.

불로서 끊게 되면 그 에너지를 그대로 살려서 아기의 기몸속으로 데려갈 수 있습니다.

지구어머니와 공감하고 교류하는 생각의 에너지의 줄을 그대로 살려서 가져가는 것입니다.

탯줄을 끊는데 칼을 사용하게 되면 생각에너지를 극하게 되어서 단절시키게 됩니다.

그로인하여 지구어머니와 교류하는 생각에너지의 줄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방법속에는 불을 통하여 탯줄을 끊는 방법이 있습니다.

탯줄을 불을 통하여 자르는 방법은 전통적인 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숫을 만들어서 칼 대신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참나무 숫을 칼 처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나무 숫을 만들 때는,

미리 칼 처럼 모양을 만들어서 완전히 태우지 말고 조금 덜 태워서 사용하면

단단한 모양을 그대로 유지할 수가 있어 칼 대신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칼 끝 부분에는 조금 더 태워서 숫가루를 점착액을 묻혀서 코팅을 해주면 날카로움을 그대로 유지시킬 수가 있습니다.

숫속에 들어 있는 음이온 플라즈마의 기운을 통하여 탯줄을 잘라주게 됨으로서

태아의 전생의 기억의 일부를 산모의 기운과 하늘과 땅의 기운을 통하여

아기의 뇌속으로 데려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칼 모양으로 만드는 비결이 전승되어 왔으나 소실되었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다시 숫으로 만든 칼을 개발해서 탯줄을 자르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해야 합니다.

참나무 숫을 사용하는 이유는 음이온 플라즈마가 가장 많이 들어 있는 나무이기 때문입니다.

숫으로 만들었을 때 음이온으로 활성화 된 플라즈마의 기운들이 탯줄속에 들어 있는 정보를 감싸서

아기의 뇌속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도우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수술도구용으로 쓰이는 칼로 탯줄을 잘랐을 때는,

뇌속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정보의 실타래를 끊어버림으로 인하여 아기의 뇌속에 공황상태가 생기게 됩니다.

아기의 뇌속으로 들어와야 할 정보가 끊어져서 들어오지 않는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조장한 세력은 니비루 아눈나키들입니다.

지구인류의 뇌속에 마의인을 심고도 모자라서 탯줄속에 잠재하는 전생의 유전정보가 아기의 뇌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수술도구를 모두 금속성을 띈 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금속성분을 띈 칼은 유전정보를 단절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숫칼을 만들어서 탯줄을 자르는 도구로 사용을 해야 합니다.

고대부터 내려오는 건강법이나 태교에 관계된 모든 방법을 인위적으로 소실시켰습니다.

그 방법들을 다시 복원해야 합니다.

단동십훈과 같은 태교나 육아에 대한 교육방법은 너무나 온전한 방법입니다.

단군시대 이후에 소실된 방법이었습니다.

단동십훈의 태교와 육아에 대한 교육방법을 다시 개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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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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