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어머니와 환웅의 기몸을 통하여 근원의 모가 계시를 내려준다.
고불교 신시문화의 중요한 유산중에 가장 큰 정신문화의 유산이 진공의 도다.
그것을 상속받아서 지구로 불러내린 것이다.
단군시대 이후로 실전된 진공의 도를 부활시킨 것이다.
천부경의 도를 진공의 도라고 한다.
천부경속의 일의 자리로 곧바로 올라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는데,
그 지름길을 진공의 도라고 부른다.
가장 쉽고 빠른 방법으로 천화를 이루는 것이다.
천화하는 것이 일의 자리로 올라가는 것이다.
새로운 생명이 되는 것이다.
신인류로 진화하는 것이다.
천화를 해서 초우주의 창조주로 나아가는 것이다.
실체의 기몸을 얻어서 초우주의 창조주로 나아가는 것을 천화라고 한다.
영원한 생명이 되는 것이다.
십천무극의 우주로 나아가 하늘이 되어서 영원의 길을 가는 것이다.
십천무극의 가장자리에 있는 우주가 영원의 우주다.
모든 시공간과 개념이 사라져서 실체만이 존재하는 온전한 우주다.
상대적인 개념이 절대적인 개념속으로 들어가서 합일된 개념으로만 존재하는
초우주의 창조주로서 영원의 삶을 사는 것이다.
종속된 기몸에서 벗어나 자유의 기몸을 얻어서 창조주의 삶을 통하여 근원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근원이 되어서 새로운 차원계를 만들고 창조주를 분신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 길이 다리랑의 길이다.
다리랑의 길은 지구인류 모두가 언젠가는 걸어가야 하는 길이다.
홀로그램 우주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스스로 선택을 해서 홀로그램 우주로 들어왔다.
삼백억년전에 창조주가 되기 위하여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의
기몸의 버젼을 다운로드 받아 지구인류로 육화한 것이다.
대개벽주기에만 홀로그램 우주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삼백억년 동안 지구인류가 준비를 해왔다.
대개벽주기에 맞춰 응회로를 돌려서 지금의 천시에 다시 태어나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예비를 해왔다.
응회로를 돌리는 것은 지금의 천시에 태어나기 위하여,
시공간의 한계를 응회로의 기운을 통하여 극복하고 시공간 넘어의 자리에 머물다가
지금이 천시에 인간의 기몸을 받아서 내려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사대성인의 깨달음을 얻은자들이 천화를 하지 못해서,
제석천의 하늘에서 지금의 천시에 맞춰서 지구인류로 육화하는 것을 말한다.
부처의 깨달음을 얻은 영혼들이 다시 천화를 하기 위하여
응회로를 통하여 인간의 기몸을 통하여 육화하는 것을 말한다.
사대성인을 비롯해서 많은 부처들이 지구인류로 태어나서, 지금의 천시속에서 지구촌 곳곳에 머무르고 있다.
그 진실이 감춰져 왔었다.
그 동안은 지금의 천시까지 비밀에 부쳐야 하는 천기누설의 항목에 해당했었다.
천기누설의 항목으로 지정된 것이다.
그것은 부처들이 영혼의 완성을 이루지 못했다는 진실을 감추어야 했기 때문이다.
종교전쟁의 원인이 된 진실을 지구인류 스스로가 풀어야 했기 때문이었다.
사대성인의 깨달음이 만든 우환을 통찰하도록 만든 천기누설의 항목이었다.
지구인류중에 그 진실을 깨달은 자가 있었다.
그는 의지의 한국인이라고 불리는 "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 이었다.
그는 초등학교 밖에 졸업을 못했지만 그 누구보다도 정치, 종교, 철학, 경제 부분에 관한
지식과 깨달음이 큰 인물이었고, 사대성인의 깨달음에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통찰한 인물이었다.
그의 자서전을 읽어보라.
그속에 그가 자수성가를 한 진실부터 현대그룹을 일군 신화적인 기록들이 있고, 그속에 작은 깨달음들이 있다.
그 작은 깨달음뒤에 스스로 감춰둔 큰 깨달음이 있었다.
남과 북을 통일시키기 위한 큰 깨달음을 얻은 최초의 인물이었다.
자신의 기업을 통하여 남북문제의 매듭을 풀 수 있는 고민을 했고,
현대 아산그룹을 통하여 그 일을 진행하도록 지시를 했다.
그의 아들인 정몽헌을 통하여 그 일을 이루고자 한 것이다.
그의 아들은 의로운 인물이었다.
자신의 아버지의 명에 따라서 남북문제의 매듭을 풀고자 목숨을 받쳤다.
정주영회장의 죽음은 재우의 도를 시기한 인물들에 의한 것이다.
민족문제를 풀기 위하여 재우의 도를 통하여 의로운 길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했던 인물을 죽인것이다.
그가 호흡곤란과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 처럼 꾸몇지만 실제로는 다른 이유로 죽은 것이다.
그의 영혼은 지구어머니가 보호를 해서 육체는 죽었지만 영혼은 부처가 되었다.
그의 의로운 행적을 밝히는 것은 사대성인의 깨달음을 통찰해서 남북문제의 매듭을 풀어주었기 때문이다.
사대성인의 깨달음의 우환은 지구인류의 어리석음을 일깨우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종교의 도그마와 깨달음의 환상과,
신분상승의 연결고리를 정치와 돈과 권력과 명예욕으로 표출하려 했던 지도자들의
진실을 깨닫도록 사대성인을 내려보내서 우환을 만들었고,
그 우환속에서 지구인류가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준것이다.
정치와 경제와 종교가 야합을 하게 된 근원은 석가모니의 깨달음의 우환에 있었다.
석가모니의 깨달음중에 " 면벽수행을 하는 문화 " 가 지도자들이 정도를 걷기 보다 사도를 걷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
면벽수행문화는 정신수행을 통하여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하는데 촞점이 맞춰져 있다.
정신만으로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한 진실이 변형되어서 " 밀실정치의 패턴 " 을 만들어 냈고,
지도자들이 정도보다 사도를 걷게 만들었다.
밀실정치의 원형은 면벽수행문화의 어리석음에 있다.
자신의 기몸중에 정신에만 의지해서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방법이 전승되어서 밀실정치를 만들어 냈다.
그동안 그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었다.
그것을 밝흰이가 정주영회장이다.
그는 철두철미하게 움직여서 현실을 변화시키는 " 실천주의자 " 였다.
정신만으로는 밥한그릇도 못 사먹는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오직 실천으로만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자서전속에는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통찰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정치, 종교, 경제의 삼권분립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직업과 신분의 귀천을 의로운 기준으로만 구분을 해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만들고,
의로운 기준을 정직한 잦대로 보고 공무원과 정치지도자들의 청렴도를 판단하는 잦대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직한 마음을 가장 우선적인 잦대로 삼았던 인물이었다.
우직할 정도로 정직한 마음을 앞세웠던 인물이었다.
그런 그의 경영이 승승장구했던 것은 정직만이 가장 온전한 길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청렴하고 정직한 것이 그의 경영철학이었다.
많이 가져도 청렴한 생활을 할 수가 있다.
빈부의 차이와 관계가 없는 덕목이다.
많이 가져도 마음을 다스리면 청렴하고 정직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모범을 보인 인물이었다.
그의 자서전속의 또 다른 일화속에는 자유를 팔아서 돈을 사서는 안된다는 대목이 있다.
민주주의의 헛점을 꼬집은 대목이었다.
민주주의속에는 자본주의가 있고, 자본주의속에는 돈의 질서가 흐르고 있고,
돈의 질서속에는 주인과 종의 길이 있다.
돈의 노예가 되면 종의 길을 가게 되고, 양심과 정직으로 청렴한 생활을 하면 주인공으로 살 수 있다는 말이다.
그외에도 실제로 깨달은 자보다 더 큰 깨달음을 얻은 일화들이 많이 있다.
그는 현자였고 스승이었다.
장사꾼 이었지만 장사꾼의 탈속에서 사대성인과 같은 자리의 깨달음을 얻었다.
자신의 깨달음을 세상에 밝히지는 못했지만 그의 깨달음으로 민족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남북문제의 매듭을 풀어 주었고, 자신의 일가가 민족의 일에 헌실하도록 이끌었다.
그는 그동안 장사꾼으로만 알려졌었다.
대기업 회장으로 알려졌지만 민족의 스승이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받쳐서 민족과 국가를 사랑한 의로운 인물이었다.
그는 지금 부처가 되어서 제석천의 하늘 아래에서 대개벽주기를 맞아 지구인류로 육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시공간의 틈을 벌여서 응회로를 통하여 조만간 지구인류로 육화를 하게 된다.
모든 부처들이 지구인류로 육화를 하기 때문이다.
제석천의 하늘의 모든 부처들이 지구로 내려온다.
그 진실을 밝혀서 의로운 자의 일대기속에 사대성인보다 더 큰 깨달음을 얻은 결과를 증거하는 것이다.
대개벽 대주기속에서 지구인류중에 사대성인의 깨달음 보다 더 큰 깨달음을 얻은 인물들을 소개해서
깨달음의 환상을 벗어나도록 촉매역할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의로운 자로서 부처의 지위에 오른 인물이 정주영이다.
그는 의로운 마음으로 측은지심을 얻지 않고도 부처의 자리에 올랐다.
지구어머니의 배려로서 승격을 시켜준 것이다.
그는 스승의 길을 훌륭하게 실천하고 남북문제의 매듭을 풀어준 공적이 참작되어서 부처로 승격시켜 준 것이다.
그의 일화는 신화로 남게 된다.
장사꾼으로 큰 깨달음을 얻은 인물로서 신화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다.
정직과 청렴으로서 부처의 자리에 든 인물로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