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어머니와 환웅의 기몸을 통하여 근원의 모가 계시를 내려준다.

베텔기우스 별에서 온 우주인의 기몸을 통하여 천부성으로 돌아가는 길에 대한 계시다.

오리온성좌의 베텔기우스 별은 지구인류의 지중해문명인 바빌로니아 문명의 시원이 된 곳이다.

오리온성좌 전체 별무리는 천부성의 축소판으로서 근원계에서 데려와진 문명이었다.

그중에서 베텔기우스 별은 천부성으로 들어가는 길이 존재하는 별이다.

천부성은 초월근원계의 중심축의 가장자리에 존재하는 별이다.

" 제트파동" 을 발신하는 곳이다.

제트파동은 우주를 창조하는 기운의 파동이다.

제트파동이 " 율려 " 를 만들어 내고 있다.

율려파동이 제트파동이다.

베텔기우스 별에서 천부성으로 부터 수신된 제트파동이 우주전체로 퍼져 나간다.

그 진실은 천부성에서 내려온 파동의 모든 정보와 기운과 에너지를 홀로그램의 상을 씌워서 송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제트파동위에 율려파동의 홀로그램 정보체를 씌워서 송출하는 것이다.

베텔기우스 별은 적색거성으로서 중성자 별이 되기 전의 단계에 있는 별이다.

적색거성에서 초신성으로 폭팔을 하게 되면 갈라져서 중성자의 별이 되는 것이다.

중성자의 별이되면 근원계로 올라가서 새로운 지구와 짝을 이루는 태양이 된다.

이번 대개벽주기에 홀로그램 우주에서 중성자의 별이 되는 유일한 별이다.

중성자 별로서 홀로그램 우주에서 근원계로 올라가는 것을 별들의 상승이라고 한다.

지구어머니와 같은 별이면서도 홀로그램 우주의 특성에 맞게 구조화 되어서 적색거성으로 존재했다.

중성자별의 알맹이에 홀로그램 우주의 적색거성의 껍질을 쓴 것이다.

베텔기우스 별과 지구의 별은 지구인류의 기몸을 음양으로 나눈 것을,

한쪽에서는 음의 속성을 띈 기몸인 인간의 기몸을 가지도록 나뉘어 졌고,

다른 한쪽에서는  중성자의 기몸을 원판으로서 보관하도록 나뉘어 졌다.

시리우스 별도 그러한 역할을 했다.

그 진실은 나중에 밝흰다.

천부성에서 최초의 인간이 되어서 지구로 내려올 때 베텔기우스 별에서

일정기간을 머문 다음 지구로 내려왔었다.

그것은 천부성에서 곧바로 홀로그램 우주의 지구로 내려올 때에 두개의 기몸으로 갈라졌기 때문이었고,

원판은 베텔기우스 별에 보관을 하고 복사판을 지구로 내려보내는 이치에 따른 것이었다.

" 최초의 인간은 환인천제 " 였다.

그는 초월근원계의 창조주로서 인간의 기몸을 얻어서 최초의 인간이 되어서 지구로 내려왔다.

그 사건은 철저하게 비밀에 붙혀져 있었다.

아담과 이브의 신화는 허구의 신화다.

니비루 아눈나키들에 의하여 조작되어진 신화다.

천부성에서 홀로그램 우주로 최초의 인간이 되어서 내려온 인물은 " 환인 " 이었다.

그의 이름은 꺼꾸로 부르면 " 인환 " 이 된다.

인간 " 환의 빛 " 의 구원자가 지구로 내려온 것이다.

인간으로 육화한 환의 이름을 가진 초월근원계의 신 이라는 뜻이다.

환인천제라고 부르는 이유는 초월근원계의 신이었기 때문이었다.

초월근원계의 수장이 직접 인간의 기몸을 입고 지구로 육화해서 내려온 것이었다.

그 진실이 지금의 천시까지 극비천기누설의 항목으로 분류되었다.

태초태시 이전에 존재했던 초월근원계의 창조주가 홀로그램 우주를 창조하고

직접 인간으로서 지구로 내려온 것이었다.

그 진실을 밝흰다.

홀로그램 우주를 창조한 이는 초월근원계의 창조주인 " 환 " 이었다.

그의 뜻에 의하여 홀로그램 우주가 만들어졌다.

근원의 무와 근원의 모의 기몸을 빌어서 직접 인간의 기몸속으로 들어가서 지구로 육화한 것이다.

그는 여러 모습으로서 육화를 했다.

창조주의 모습의 근원으로서 육화를 했으며,

동물과 식물과 광물과 유기물과 구와 조를 이루는 모든 근원의 모습으로서도 육화를 했다.

그것을 홀로그램 우주의 " 천지창조 " 라고 불렀다.

인간의 기몸을 통하여 육화를 한 다음 행해진 일이었다.

인간으로서 천지창조를 한 것이었다.

그것은 " 천지공사 " 의 한 부분이었고,  천지창조가 끝난 후에는 천지공사의 역정이 시작되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꿈을 천지공사의 실현으로서 이루고자 하는 발원을 했고,

이를 " 한민족구원 프로젝트 " 라고 이름 붙였다.

그의 신화는 너무나 어리석은 우주의 질서속에서 사라졌었다.

오직 한민족의 조상이라는 기억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홀로그램 우주를 창조한 이를 한나라의 조상신명으로서 만 기억 될 뿐이었다.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철저하게 우주의 역사를 조작했기 때문이었다.

환인천제는 최초의 인간이면서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였고,

신 이면서 모든 만물속에서 살아 있는 유전자코드속의 " 한정신 " 으로서 새겨져 있는 정보체의 원형이었다.

모든 질서와 도와 법과 원리의 근원이면서 원인자의 원판이었던 것이다.

그런 진실들이 그 동안 수많은 역사적 진실속에서 철저하게 배재되어 왔었다.

그것은 지금의 천시까지는 어떠한 경우라도 철저하게 비밀에 붙혀져야 했었기 때문이다.

단군신명과 지구어머니만이 그 진실을 알고 있었을 뿐,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도록 절대금기의 천기누설의 항목으로 분류 되었었다.

대개벽 대주기의 환란의 덧으로 들어가는 천시에야 그 진실을 알 수 있도록 공개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것은 " 종말극장 " 의 주연과 조연이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밝혀서

양심줄을 쉽게 세울 수 있도록 도우기 위한 것이었다.

환인천제의 참모습을 밝힘으로서 천부성과 베텔기우스 별과 지구와 태양과의 관계의 진실이

드러나도록 유도해서 지구인류가 가야할 길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환인천제가 천부성에서 지구로 내려온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