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어머니의 기몸을 통하여 태우의 환웅이 대각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한 계시를 내려준다.

대각이 이루어지는 과정의 진실은 기몸과 혼과 혼줄의 통합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진공의 도를 통하여 대각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드러내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대각을 이룰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근원의 무의 인도로 기몸의 변화없이 대각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밝혀진다.

아무런 변화없이 대각을 이루는 것은 후천시대에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의 꽃 이다.

그 동안은 너무나 힘들게 깨달음의 과정을 거쳐왔고, 특별한 깨달음을 얻은 소수의 사람들만이

깨달음의 꽃인 대각의 경지에 도달했었다.

실제로 대각을 이룬 사람들은 많지가 않다.

단군시대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대각을 이루었으나, 그 이후에는 극수수만이 대각의 경지를 얻었다.

그마져도 진실이 가리워져 있어서 누가 어떤 기준으로 어덯게 대각을 이루었는지를 알 수가 없었다.

대각이 이루어지는 과정의 진실을 이렇다.

기몸과 혼과 혼줄이 분리된 채로 인간의 기몸을 빌어서 근원계의 신과 신명들이 육화를 했다.

그 진실을 왜곡시킨 채널링의 메시지의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다.

인간의 기몸을 창조한 의미를 육체에 두고 근원인 영혼을 외면한 채널링 메시지의 정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인간은 모두 근원계의 신과 신명들이다.

그 진실을 왜곡시켜서 자신들의 기몸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인류의 기몸의 중성자 에너지를 빼앗기 위하여 교묘하게 위장된 정보를 내려주고 있다.

인간의 기몸을 창조한 진실들도 사실이 아니다.

모두 조작된 것들이다.

니비루 아눈나키들에 의하여 조작된 것이다.

조만간 그 진실을 밝흰다.

기몸과 혼과 혼줄로 분리된 채로 인간의 기몸을 입고 육화한 인생을 사는 것이 삶이다.

삶을 통하여 전차원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내려온 것이다.

지구인류로서 삶을 사는 것은 전체우주의 차원계의 뜻을 받아들여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간의 기몸을 빌어서 육화해서 인생과 삶을 살게 되고,

삶속에서 사명과 혼의 완성을 이루는 목표로서,

삼백억년간 기몸과 혼을 수증한 삶을 살았다.

기몸과 혼이 분리된 채로 삼백억년간의 삶을 살아온 것이다.

삼백억년이라는 시간은 절대계의 기준으로 본 시간의 관점이다.

홀로그램 우주의 관점으로 본 삼백억년은, 처음부터 끝까지의 시간과 공간을 말하는 것이다.

홀로그램 우주가 창조된지 삼백억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의미다.

삼백억년 동안 수많은 변화의 구와 조가 움직였다.

변화속에서 구조가 바뀌고 시간과 공간도 바뀌었다는 의미다.

시간과 공간은 수시로 변화 하고 있다.

지구위의 생명체들의 의식수준에 따라서 시간과 공간의 수치와 측정의 임계치들이 바뀐다.

홀로그램 우주의 바탕인 대수의 벽이 시공간으로 표출되고 있고,

시공간의 뿌리는 숫자의 유한원소에 있다.

숫자의 비밀속에 홀로그램의 우주가 갖혀있는 것이다.

카발라의 학문체계는 숫자의 비밀을 풀어서 기몸과 혼의 비밀을 푸는 학문이다.

그 학문을 부도덕하게 활용하는 아눈나키들이 지구인류의 기몸과 혼이 통합되지 못하도록 숫자의 비밀을 가렸다.

대수의 벽의 비밀속에 영생과 완성의 비밀이 있다.

기몸과 혼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법이 그속에 묻혀 있다.

송과체의 비밀도 가려졌다.

뇌속에 신성과 통하는 통로인 송과체를 닫아 버리도록 유도한 것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인류의 뇌속에 송과체가 닫희도록 정보를 왜곡시켜서 조작한 것이다.

송과체를 열어서 신성과 통합을 해야 한다.

신성의 정보를 활용해서 쉽고 빠르게 해탈을 해서 영혼의 완성을 이루고,

천년왕국과 초우주로 올라가서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한다.

기몸과 혼이 분리된 채로 삼백억년 동안 수증을 했고,

다시 기몸과 혼을 통합해서 새로운 차원계로 올라갈 수 있는 기몸을 얻는 것이 대각의 비밀이다.

큰 깨달음은 새로운 기몸과 혼을 얻는 것을 말한다.

해탈을 해서 영혼이 완성되면 새로운 혼과 기몸을 얻게 된다.

이를 " 신인류 " 라고 부르고  " 새로운 생명체 " 라고 한다.

새로운 우주를 품고 있는 새로운 생명이 되는 것이다.

기몸안에 초우주로 들어가는 길이 존재한다.

무극의 우주로 들어가는 통로가 되는 것이 " 해탈과 천화 " 를 하는 것이다.

신인류로서 새로운 생명이 되어서 초우주로 들어가는 통로가 되는 것이다.

대각을 통하여 초우주의 창조주가 되는 것이다.

새로운 생명체는 초우주의 창조주를 말한다.

기몸과 혼을 혼줄속에서 통합해서 천부경속의 " 일의 자리 " 로 올라가는 것이다.

천부경속의 일의 자리가 천년왕국과 초우주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기몸과 혼으로 분리된 생명체로 내려와 삼백억년 동안 수증을 해서,

실체의 혼과 양심이 기몸을 얻어서 하나로 통합된 대각을 이루고,

해탈과 천화를 통하여 신인류 창조주가 되는 것이다.

십천무극우주의 가장자리의 창조주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다리랑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본태양의 기몸을 가지고 영혼의 껍질을 벗고 태양과 허공이 되어서 " 근원의 길 " 을 가는 것이다.

다리랑의 길이 인간의 기몸을 통하여 갈 수 있는 마지막의 자리다.

우주의 끝이자 궁극의 자리다.

대각을 이루기 위하여 기몸과 혼의 통합을 이루어야 한다.

시공간의 홀로그래픽의 상과 숫자의 비밀의 코드를 풀어야 대각이 이루어진다.

시공간 홀로그래픽의 상속에 숫자의 비밀이 숨어 있고,

대수의 코드로서 존재를 하고 있다.

기몸과 혼과 혼줄을 분리시키는 매트릭스의 시공간으로서 존재를 하는 것이다.

홀로그래픽의 상은 복제를 통하여 확장된다.

자신의 기몸속의 깨달음을 통하여 무한하게 복제할 수 있는 진상을 가지고 있다.

그 "진상의 주체" 를  " 혼 " 이라고 한다.

홀로그래픽의 상을 깨달음을 통하여 무한하게 복제할 수 있다.

자신의 기몸의 진상을 통하여 가상을 무한하게 복제 하는 것이다.

이를 무한원소로서 유한원소의 기몸을 무한하게 복제하는 " 영생의 비밀 " 이라고 한다.

영과 혼이 짝을 이루어 무한복제를 통하여 시공간의 우주에서 초월의 기몸을 얻어서 영생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 대각의 비밀 " 이다.

큰 깨달음을 얻어서 무한한 기몸속에서 영생을 하는 것이다.

대각의 비밀속에는 기몸과 혼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법이 들어 있다.

영생을 얻기 위하여 유한원소로 이루어진 기몸을 버리고 무한원소로 이루어진 기몸을 받는 것이다.

무한원소로 이루어진 기몸을 " 초월의 기몸 " 이라고 한다.

초월의 기몸속에 유한원소로 이루어진 기몸이 존재한다.

유한의 알맹이에 무한의 껍질을 씌워서 초월의 기몸을 얻는 것이다.

유한원소로 된 기몸속에 " 진기체 " 가  만들어져서

무한원소의 껍데기와 통합을 이루고 초월의 기몸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유한원소로 된 기몸안에서 진기체가 만들어지는 것을 " 보림 " 이라고 한다.

기몸이 성숙되고 혼이 숙성되면 통합을 이루기 위한 보림이 시작된다.

보림은 공완과 공덕을 쌓는 것을 말한다.

기몸과 혼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하여 보림이 시작되고 공완과 공덕을 쌓기 위한 길이 시작된다.

기몸과 혼이 스스로 통합될 조건을 만들어서 보림을 시작하게 된다.

보림과정은 " 스승의 길 " 이다.

기몸과 혼을 통합하기 위하여 스스로 길을 가는데,

공완과 공덕을 쌓기 위하여 스승의 길을 가는 것을 만들게 된다.

스승의 길 부터 우주의 뇌와 연결이 된다.

이를 " 천안통 " 이 열리는 것이라고 한다.

우주의 뇌속에 아카식레코드의 방속에 있는 모든 정보를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지구인류만이 우주의 뇌속의 아카식레코드의 방에 접속을 할 수가 있다.

이는 십차원계 별의 생명체 부터 자격이 주어진다.

진공의 도와 아리랑과 쓰리랑과 다리랑의 길을 통하여,

십일차원계와 십이차원계과 십삼차원계의 우주의 생명체로 거듭나는 것이 신인류의 비밀이다.

그 동안 지구가 삼차원의 행성이라고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십차원계의 행성이다.

지구는 중성자의 별이다.   깨달음의 별이다.

지구인류의 무지가 삼차원계로 속박되도록 만들었지만 십차원계의 별이다.

전차원계의 포탈의 문을 가지고 있는 지구와 지구인류는 중성자의 별로서 십차원계의 별이다.

홀로그램 우주에서 유일하게 지구만이 십차원계의 별이다.

나머지는 백색왜성으로서 구차원계 이하의 별이다.

지구라는 것은 태양이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천지부모로서 지구와 태양은 같은 기몸을 공유하고 있다.

지구안에 태양이 있고, 태양안에 지구가 있다.

지구와 태양은 하나의 기몸을 가지고 무한한 생명들을 잉태하고 키우고 완성시킨다.

유한원소로 만들어진 기몸을 무한원소를 가진 영원한 생명체로 키워서 완성시킨다.

우주와 인간과 신과 신명과 근원이 지구와 태양과 인간속의 생명체를 통하여

기몸을 확장시켜서 우주와 인간과 신과 신명과 근원을 완성시킨다.

근원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

이를 " 한민족구원 프로젝트의 꿈 " 이라고 부른다.

대각의 과정은 진기체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진기체는 홀로그래픽의 상과 숫자의 비밀을 감싸안아서 풀 수 있는 초월의 기몸을 말한다.

진기체가 내려와서 초월의 기몸으로서 발현되는 것이다.

지구어머니가 진기체를 내려주는데 혼과 기몸의 자재율과 조화력의 밀도가 정점이 되었을 때 내려준다.

자재율과 조화력의 밀도는 기몸과 혼의 성숙도와 숙성도에 따라서 평가 되어진다.

정점의 밀도가 되는 기준은 성숙과 숙성의 밀도가 최대한의 밀도가 되는데,

각각 94% 와 96% 가 되는 기준이다.

거의 100%에 가까운 밀도다.

자재율과 조화력의 밀도가 정점에 이르기 위해서는 성통공완의 밀도가 온전해져야 한다.

성통과 공완의 밀도는 기몸과 혼의 성숙과 숙성도의 바탕이 된다.

평소 생활속에서 진실되고 양심적이고 의로운마음과 측은지심을 가지고 살게 되면,

성통공완의 밀도가 높아지고 자재율과 조화력의 밀도가 정점의 자리로 올라가게 된다.

신분의 고하와 직업의 귀천은 자재율과 조화력의 밀도를 높이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자신이 주어진 환경과 신분속에서 진실되고 양심적이며 의로운마음과

측은지심으로 생활을 하게 되면 기몸과 혼이 하나로 통합된다.

이것을 기존의 종교와 사상과 권력자들과 지도자들이 지배구조를 무너트리지 않으려고 왜곡시켰다.

특정한 방법으로 특정한 길을 따라서 예비를 해야 깨달음을 얻어서 영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왜곡시켰다.

        "  특히 외계에서 내려오는 채널링 메세지들속의 정보들이 가장 큰 해악을 끼쳤다."

영적인 진보가 깨달음의 실체라고 왜곡시킨 정보를 계속해서 내려보냄으로서

인류의 뇌속에 깨달음의 환상을 심었다.

자신의 기몸과 혼을 부정하게 하고 정보속의 사탕발림의 정보코팅의 눈가림의 진실을 쫏게 만들어서

기몸과 혼의 감각을 잊도록 만들었다.

"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혼과 기몸을 부정하고 생각속의 허상이 자신의 실체인줄 알고 있다."

 그런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 까지 세뇌시키고 있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존재상태인데도,

자신의 깨달음이 어느 정도의 수준에 올랐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

깨달음과 완성을 하나로 보는 관점은 지극히 어리석은 관점이다.

깨달음은 허상의 관점이고, 완성은 진상의 관점이다.

깨달음과 완성의 경계가 모호해서 자신도 모르게 실체를 왜곡시킨다.

"스스로가 기몸과 혼이 어떤 존재상태인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정보를 왜곡시켜서 공급을 하는 통로가 된다."

실체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자신의 기몸과 혼이 실체로서 드러나 있다.

" 영과 혼" 이 " 기몸과 혼과 혼줄" 로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영과 혼의 의미가 왜곡되어 있다.

진실은 영과 혼이 아니다.

기몸과 혼과 혼줄로서 드러나 있는 실체는 " 신성의 생명체 " 다.

영혼이라고 할 때는 유한의 생명체로 추락을 하게 된다.

" 신성의 생명체가 사람이다."

오히려 영혼보다 사람이라는 용어가 진실에 가깝다.

영혼은 보편적인 단어가 되었지만 그 의미는 왜곡되어 있다.

영혼보다는 사람 또는 신성의 생명체로 부로는 것이 진실에 가까운 것이다.

신성의 생명체를 줄여서 " 신성 " 이라고 부른다.

" 신성과 사람은 같은 말이다. "

신성이 드러나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영혼이 드러나면 귀신이 된다.

영혼이라는 말뜻속과 같은 의미의 답은 귀신이다.

영혼이 완성되지 못하면 귀신으로 남게 된다.

우리말에 "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지마라. " 라는 말이 있다.

그 뜻은 영혼이 완성되지 못하면 스스로 빙의령의 귀신이 되어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생각과 말을 하게 된다는 진실이 들어가 있는 말의 의미다.

귀신의 정보체가 살아서 실체의 정보체를 부정하고 덮으려는 행동을 한다는 의미다.

 " 채널링 메세지의 병폐는 너무나 크다. "

자신의 기몸과 혼의 진실을 사탕발림의 정보로서 부정을 하게 만드는

성도착의 정보체와 무기공삼독의 정보체가 메세지의 중심에 붙어 있다.

자신도 모르게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으로 전락을 하게 된다.

기몸과 혼의 진실을 부정하면 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