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어머니의 계시다.

아누가 내려주는 계시속에 길이 있다.

그는 근원계의 신명이지만 초월근원계의 신과 연결된 기몸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나중에 밝흰다.

아누는 실존 인물이다.

물리적인 실체의 기몸을 가지고 있는 삼백만년전에 존재했던 인물이다.

그를 부른것은 대개벽 대주기의 천시에 홀로그램 우주의 상승을 지도하는

고급 신명중의 한 신명이기 때문이다.

아누라는 이름은 그의 실체지만, 그의 영혼을 말하는 것이다.

아누의 기몸중에 신명계와 맞닿아 있는 상위자아라고 보면 된다.

그를 불러서 지구인류의 기원과 사건과 일들의 진실을 밝혀서 후천신명문화시대를 앞당겨서 열고자 하는 것이다.

엔키와 엔릴도 마찬가지다.

두 영혼도 근원계의 신명으로서 온 것이다.

지구인류에게 고급정보를 내려주어서 자신의 기몸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영적인 사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자신들의 사명은 지구인류의 조상으로서 진실을 밝혀주는 것이다.

니비루 행성의 왕자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시리우스 별의 인류의 조상이다.

베가항성계에서 인류가 태동되어서, 시리우스 별에서 문명이 시작되었고,

직녀성에서 문명을 꽃피웠다.

그 진실을 왜곡해서 보낸 정보에 물든 사람들은 새로운 정보를 받아 들이기가 어려울 것이다.

베가항성계속의 시리우스 별이 인류의 문명이 시작된 곳이었고,

그 별의 수장이 아누였고 엔키와 엔릴이었다.

그 진실을 밝흰다.

아누는 안파견 환인이다.  안파견 환인의 전생의 모습이었다.

아누가 환생을 해서 지구인류로서 온 인물이 안파견 환인이었다.

그의 전생은 여러 모습들이었고, 그 중 안파견 환인이 모습에 워크인의 형태로

들어가서, 안파견 환인의 실제의 모습을 가지는데 기여한 영혼이었다.

아누의 전생중에 안파견 환인의 모습을 가진 여러 전생들이 있었는데,

그 여러모습들 속에서 안파견 환인으로 환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전생들이,

니비루 아눈나키들에 의하여 아누의 모습으로 조작되어진 것이다.

안파견 환인의 모습속에 아누의 모습이 있고,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조작한 아누의 모습이 있었다.

안파견 환인은 지구인류 최초의 조상이었다.

그 때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아누의 모습을 조작해서 안파견 환인의 모습과 다르다는 정보체를 심었다.

안파견 환인이 태어날 때 유전자를 조작해서 아누의 유전자와 연결되지 못하도록 막은 것이었다.

그러나 아누와 안파견 환인은 영적으로 연결되어 있었고, 유전자가 다른 위기를 스스로 극복했다.

최초의 조상인 안파견 환인에 대한 진실은 아누가 다시 계시를 통하여 내려줄 것이다.

시리우스의 별에서 인류의 문명이 시작되었다.

그후에 직녀성으로 근거지를 옮겼다.

직녀성으로 근거지를 옮긴 것은 시리우스 별에서 인류의 문명이 시작되었지만

성장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시리우스 별의 중력과 에너지 문제로 인하여 더 이상 문명이 진보할 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고,

우주의 법칙속에서 직녀성으로 옮겨 갔다.

그 때 직녀성과 견우성으로 갈라져서 이주를 했다.

이를 " 칠월칠석 오작교의 만남 " 이라고 한다.

견우와 직녀가 헤어져서 다시 만날 약속을 했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서 칠월칠석 오작교의 전설이 된 것이었다.

견우성과 직녀성으로 갈라져서 이주를 하게 된 원인은 실패를 두려워 했기 때문이다.

한곳으로만 이주를 해서 정착에 실패를 할 경우를 대비해서 두개의 별로 이주를 한 것이다.

시리우스 별에서 직녀성과 견우성으로 이주를 한 진실이 묻혀 있었다.

베가항성계속에서 이루어진 일이었지만 인류시원의 역사중에 아주 중요한 역사의 진실이었다.

두개의 별로 나누어서 이주를 했던 결과로 얻은 것이,

지금의 남과 북이 대치를 한 상황으로 귀결되었기 때문이다.

오작교위에서 남과 북이 만나야 세계평화가 이루어진다.

칠월칠석의 의미는 단군과 제석천의 하늘을 의미한다.

단군의 의미를 칠월로 표현한 것이고, 제석천의 하늘을 칠석으로 표현한 것이다.

단군의 의미는 깨달음을 얻어서 기몸이 완성된 자라는 뜻이고,

제석천의 하늘을 통하여 천화를 한다는 뜻이다.

남과 북이 만나서 세계평화를 이루고 천년왕국의 자리로 들어간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직녀성과 견우성은 민족의 정기가 내려오는 곳이다.

한민족의 정기와 인류의 정기가 내려오는 곳이 견우성과 직녀성이다.

단오날에 창포에 머리를 감고 옷을 정갈하게 입은 것은,

기몸의 구멍을 메워줄 수 있는 정기가 직녀성과 견우성으로 부터 내려오기 때문이었다.

그것을 단오라는 형식의 예를 통하여 받은 것이다.

칠월칠석의 의미와 단오의 의미는 너무나 깊고 처절한 역사의 한을 담고 있다.

남과 북이 반쪽으로 갈라진 한과 같은 민족끼리 동족상잔의 전쟁을 벌인 한이 단오속에 남아 있다.

육이오전쟁은 미국과 소련과 중국의 대리전쟁이었다.

물리적인 힘을 잃어버린 나라가 겪어야 할 최고의 비참한 운명을 맞이한 것이었다.

단오날에 그 한을 풀어서 메워줄 수 있는 정기가 우주에서 내려오는데,

이는 안파견 환인이 천부성에서 직녀성과 견우성을 거쳐서 내려보내 주는 것이다.

인류의 시원의 장소를 거쳐서 내려보내 주는 이유는,

베가항성계의 별자리에 있는 치유의 기운을 증폭시켜서 내려보내 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베가항성계속은 지구어머니의 기몸과 시공간의 포탈을 통하여 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구인류의 기원이 된 별은 시공간의 포탈이 바로 연결되어 있고,

특히 베가항성계속의 치유의 기운을 증폭시켜 주는 영점의 제로죤이 크게 활성화 되어 있는 곳이다.

그런 이유로 직녀성과 견우성을 거쳐서 내려 주는 것이다.

기몸의 찢어진 구멍을 최대한으로 온전하게 메울 수 있는 날이 단오날이다.

그날 창포에 머리를 감고 옷매무세를 단정히 하고 천부경을 외우면,

천부성에서 내려오는 치유의 기운을 몇배로 증폭시킨 에너지로서 받을 수가 있다.

베가항성계의 제로죤을 통하여 내려오는 치유의 기운을 받는 것으로 유전자 코드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

예로부터 제천의식과 제사를 할 때 반드시 지방을 써서 세운 것은,

직녀성과 견우성으로 부터 내려오는 정기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었다.

지방속에 족보서열의 최상과 최하위를 밝힘으로서 베가항성계로 부터 내려오는 정기를

조상신명 부터 태어난 아이들까지 받도록 배려한 것이었다.

이를 " 관혼상제 " 라고 했었다.

관혼상제가 종교적인 미신의 행위로 추락한 것은 중국의 사대문화속에 민족의 정체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었다.

중국사대문화속에서 너무나 많은 근원의 문화를 잃어버렸다.

제천의식과 제사문화가 그것이다.

제천의식과 제사는 인간의 근본성품을 수증한 결과를 제석천의 하늘에 보여서,

국운과 개인의 운명과 길흉사를 미리 알아서 왕도정치와 도덕정치를 할 수 있도록

참전계를 할 수 있는 방편이었다.

참전계는 왕도정치와 도덕정치를 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경전을 풀이한 계를 말한다.

" 천부경과 삼일신고 "  를 인간의 도리와 사리와 덕목으로서 풀이한 경전의 계가 " 참전계경 " 이다.

그것을 중국사대문화의 영향으로 잃어버린 것이다.

그 결과로 얻은 것이 민족정신의 분열과 상부상조의 정신을 부정하는 사대주의의 정신을 얻은 것이다.

민족정기가 훼손되었고 국통과 국혼을 잃어버렸다.

나라를 잃어버린 것이다.

식민사관속에서 민족정신이 분열되었고 국통과 국혼이 죽었다.

그것이 대원군과 민비가 살해당한 원인이었다.

대원군은 선지자였고 성인이었다.

민비 역시 현모양처의 자질을 가진 국모였다.

일본의 사무라이의 칼에 살해당한 한이 국통속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