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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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하다가 발견한 사이트인데 미국에서도 기존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대움직임이 많습니다.
아래는 세계대전중 전 세계 2천만명이상을 죽게 만든 유행성 독감에 관련된 글입니다.
궁금해서 번역해보았습니다...재미있게 읽어주세요
http://www.davidicke.com 사이트에서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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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스페인 유행성독감은 예방접종 때문입니다.
앞에 명시한대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나 치료 가능한 가벼운 질병의 경우 개발된 백신으로 예방접종 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경우 질병이 가벼울지 치명적일지-죽을지-간에 그무엇도 예측할 방법이 없다는것을 알면서 허락합니다.많은 불확실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접촉을 하는가운데,예방접종을 함에 있어서 그런 의심스러운 절차를 이용한다는것이 몹시도 위험하고 비과학적입니다.
많은 백신은 그들에게 주어진 것들외에 다른 질병의 원인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천연두 백신은 종종 매독,마비,나병 그리고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천연두와 괴질부분을 참고하십시요), 소아 마비, 디프테리아 독소 - 항독소, 장티푸스 백신뿐만 아니라 홍역, 파상풍 및 기타 모든 질병들은 우체부와 같은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뇌염예방접종(두뇌의 염증),마비,척수 수막염, 실명, 암 (2년이내에 발생한) 결핵(투여후 2~20년)관절염,신장질환,심장질환(심장마비가 투여후 몇분이내 그리고 여러시간후에)신경손상 그리고 여러다른 심각한 정도에 따라 주사를 놓습니다.
몇일 또는 몇주사이에 주어진 (다른 백신) 여러가지들을 투여하고 그들은 한번에 모든 질병을 처리 할수 있도록 더욱 세게 놓습니다.혈관에 직접적으로 투여한 많은 양의 죽음의 독약때문에 신체는 조절능력을 상실합니다.
그러면 의사들은 새로운 질병이라고 말하고 증상을 억제시키려합니다.
독성이 한달내에 발병될때 내부방어시스템은 그것을 토해내며 빠르게 반응합니다.
그러나 그 독성은 신체안에 직접적으로 투여했기때문에, 모든 자연적인 보호장치가 작동하면서 세포가 오염될때까지 순환되고 몇분만에 즉각적으로 신체 전체에 위험한 독을 퍼뜨립니다.
군대캠프안에서 예방접종을 받은후 7명의 사람이 죽어서 의사의 사무실안에 있다고 들은 내용에 대해 <밝혀진 정부>에 기록했습니다.그들은 헨리 L.스티븐슨이고 미국의 전쟁 비밀보고서를 나에게 보냈습니다.
이 보고서는 예방접종후 죽은 7명의 보고서뿐만 아니라 전쟁중 6개월동안 황열병 예방접종을 한 결과
28,585명이 감염되고 63명이 죽었다고 되어있습니다.그것은 병사들에게 투여된 14가지에서 25가지중의 하나일뿐입니다.우리는 이렇게 투여된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의 군인들에게 무슨 예방접종을 했는가>를 참고하십시요.)
1차 세계대전은 짧은기간이었고, 백신제조업체들은 백신을 모두에게 사용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사업의 이익을 위해 나머지를 시민들에게 팔기로 결정했습니다.그래서 그들은 미국 역사상 최대의 예방접종 캠페인을 궁리해냅니다.전염병을 정당화 할수 없기에 다른 트릭을 사용하였습니다.
모든 종류의 질병은 다른나라를 통해 들어온다고 군인들에게 선전하라고 요구되었고 모든사람들은 마을안에서 투여해야했습니다.사람들은 그들을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첫째로 그들은 의사를 믿고싶어했고, 둘째로 앓던 병사들이 귀환하였기 때문입니다.그들은 그것이 의사들이 만든 백신질환이라는것을 몰랐고, 군대의사들은 그와같은 일들을 발설하지 못하게 했습니다.돌아온 많은 군인들은 약물-유발 질환으로 인생의 장애자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뇌염예방접종후 정신이상이 되었지만 의사들은 그것을 포탄쇼크라고 말했고, 심지어 많은 이들은 미국땅에 남아있지 못했습니다.많은 독성 예방접종으로 가져오는 복합적인 질환들로 의사들은 좌절되었고,
전에 너무 많은 다른 백신들을 사용하여서 백신을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질병은 사람들에게 주입했던 질병의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열,극심한 피로,복부발진 및 내장 장애의 특징을 가진 장티푸스 등입니다.
디프테리아 백신은 폐의 출혈,오한과 발열, 붓고, 가래로 막히고 ,질식할정도로 숨을 막히게 합니다.
때문에 경련을 일으키고 숨쉬기가 어려워 죽은 사람이 많았고 후에 신체는 혈액이 고여 검게 바뀌고 질식된 상태로 산소를 박탈당하게 됩니다.
초기시절에는 그것을 흑사병이라고 불렀습니다. 다른 백신은 자신의 반응때문입니다-마비,뇌손상,파상풍 등등
의사들은 더 강한 장티푸스 백신으로 증상을 억제시키려고 했을때 그것은 파라디프로이드라는 이름의 장티푸스형태로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들을 억제시키는 더 위험하고 더 강한 백신을 섞어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이름 붙일수조차 없는 최악의 질병을 만들어냈습니다.그들은 진실로 무엇을 만들어냈는지 말하기 원치 않았습니다. 백신과 억제 의약품으로 만들어낸 프랑켄슈타인 괴물이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직접적인 책임을 원치않았고 그래서 그것을 스페인 인플루엔자라고 불렀습니다.분명히 스페인에서 발생한것이 아닙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그들이 비난받아야만 하는 세계적인 재앙이라고 분개했습니다.
아무렇게나 이름붙이고도 미국의 의사와 백신제조업체들은 1918년 유행성 독감을 퍼뜨린 참상의 주범으로 의심받지않았습니다.어디에 속해있던간에 연구가들은 진실을 감추고 남의탓과 거짓으로 속여온것이 유감이지만 최근까지 그렇습니다.병사중 어떤사람이 고향으로 돌아가기전 스페인에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그 질병은 미국 육군의 캠프에서 기인됐습니다.
우리의 의료종사자들은 아직도 이처럼 얼버무리고 있습니다.백신질병(여행에서 요구된)의 원인은 해외에서 발생하므로 그들 자신이 가져오는거라고 불안감을 조성하여 예방접종센터로 사람들을 몰리게 만듭니다.
당신이 기억하는 홍콩 독감과 아시아 독감 그리고 런던 독감이 무섭습니까?
이것들은 모두 사람들이 매년 걸리는 일반적인 감기와 전염병을 혼합하여 만든 의약품때문입니다.
지금(1976년) 우리는 수만달러를 강제로 들여가며 백신을 판매하고 있는 전염병 제조업자들에게 다시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콘사람들은 이미 135,000,000 달러이상을 들여가며 백신 밀거래를 하고 있다고 포드대통령에게 말했습니다.
심지어 보험회사들도 명백한 위험과 부정적인 계획안이라고 연관지어졌기에 거절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의료 및 마약 콘 사람들은 반대하는 보증보험회사에 정부의 공금으로 유인하였습니다.
만약 백신 캠페인이 계획대로 실시된다면 반대 백신 후원자들에게 법적인 소송으로 대항할수있는 수십달러가 필요했습니다.포드가 회사를 추출한것은 잘한 일이이었습니다.
전체인구가 중독되어 돈으로 보상하기전에 처리하지 못한것은 매우 잘못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카터가 더 나을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독재적인 의료 및 약물로 명성을 얻을까? 아니면 조사를 받을까? 진실을 배울까?
잘못된 결정과 백신을 만드는 제조업자들은 사기를 쳐서 납세자로 부터 가져온 돈을 되돌려주었습니다.
백신 제작자들은 예방접종을 했을때 돼지 독감이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는 않는다는 성명은 거짓이고,
독감에 대항하여 보호할것이라는 것 또한 거짓입니다. 투여를 받은 56명의 사람들이 48시간 이내에 사망했습니다.백신에 관한 모든측면에 관하여 그것이 필요한지에 대한 안전성과 효율성에 관하여 의사들조차도 불일치하고 정리되지않았습니다. 그것에 반대하고 경고하는 사람들이 누가 있을까요?
캠페인을 외치는 수뇌부들은 1918년 2천명을 죽였을때와 같이 공포를 조성합니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것을 증명할 1918년 유행성 독감의 혈액샘플을 채취하고 이용할수 없습니다.
58년전에도, 지금처럼 의사들은 혼란과 비효율적인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1918년 스페인 독감은 많은 다른 백신의 집괴로부터 비정상적인 신체중독으로인한 질병을 끌어들인 백신입니다.
돼지독감에 걸렸다고 말했던 Fort Dix 병사는 1918년 유행성 독감과 같은 다양하고 많은 백신을 주사를 맞았다고 말했습니다.Fort Dix 의 유행성 독감은 돼지와 관련이 없습니다.
캠프에 돼지는 없었습니다.(돼지가 원인이 된 질병이라고 백신제조자들이 부르길 원합니다.)
혼란이 더해져서 의사들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독감이 있다고 말합니다.:
Fort Dix의 병사중 한명은 빅토리아 독감, 다른유형의 바이러스 독감,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투여된 돼지독감백신은많은 타입의 다른 독감과 저항하기때문에 더이상 보호되지 않습니다.
더많은 피해자가 나타나기 시작한후에 법적인 소송이 펼쳐지면서 이용될것입니다.
의사는 잘못된 종류의 예방접종때문에 백신이 실패하는 것이라고 말할것입니다.
물론 바이러스는 보이지않는 유기체가 불안정하고 예측할수 없는 실체이기 때문에 아무도 어떤방법으로든 증명할수 없습니다.바이러스는 "무서운 독약"이라는 사전정의가 있습니다. 신체안에 주사한 백신은 독약이고 전형적인 독에 반응을 합니다.
바이러스는 사람들 주변을 비행할뿐 공격하지 않습니다.따라서 돼지독감은 전염되지 않을것입니다.
1918년 유행성 독감처럼 백신제조업자가 만들지않는한, 사람들이 만들어진 질병을 투여함을 허락하지 않는한
2천만명의 사람을 죽일수는 없습니다.
백신외에 생명력을 빼앗고, 독으로 오염시키고, 방부제의 독으로, 인공 감미료와 같은 나쁜음식들의 원인도 물론 있습니다.더 많은 질병의 원인이 있지만 질병은 전염이 되지않습니다.(세균이론장을 참고하십시요)
들어오고 나가는 백신의 움직임은 종종 백신제조업자가 허위의 구실로 조작할수 있습니다.
1957년에 그들은 아시아 독감이라고 부르기로 결정했던 백신 캠페인에서 선동하였습니다.
1957년 8월 29일 헤럴드 사설에서 " 두려움이 독감을 선전합니다"라는 타이틀이 있습니다.
일부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찻잔같은 폭풍이 날라가면 아마도 이 나라들은 가을과 겨울 기간동안 아시아독감의 유행을 경험할것입니다.
겨울이면 찾아오는 감기와 같은 일반적인 인플루엔자의 홍수 보다 더위험한것은 징후가 없는 광범위한 전염성을 퍼뜨림으로써 사람들을 안심시키기보다는 청중들을 화나게 만드는 것은 공황의 꼭두각시가 되어 미국무부에서 건강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입니다.
준비해온 백신을 만들고 파는 사람들의 일부중 전체적인 힘이 없을지라도 초강력 영업정신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맥과 불신을 파악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1918년 유행성 전염병의 현장 관찰자였습니다.
1918년 스페인 유행성 전염병때에 살아남은 사람들과 의사들은 모두 그 전염병이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질병이라고 말합니다.오늘 건강하고 튼튼하고 강한 사람들도 다음날 죽었습니다.
질병은 장티푸스,디프테리아,폐렴,천연두,마비에 더해진 흑사병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고 모든 사람들이 세계전쟁 직후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실제로 전체 주민들은 한다스 혹은 더 많은 질병 혹은 독성액체로 만들어진 "미완성된" 예방주사를 맞았습니다.
의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질병들은 어느날 갑자기 퍼지기 시작했습니다.2년간 끌어온 전염병, 증상을 억제하려고 노력하던 의사들에 의해 더 많은 독성 약물을 투입하게 했다.어느정도 알아내자, 독감은 예방접종만이 이길수 있다고 말했다. 독감을 회피하여 투여를 거부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내 가족들은 모두 독감주사를 거부했고 그래서 그때 살아남았다.
우리는 그래이엄,테일,타이든 그리고 그밖의 사람들로부터 사람은 질병의 원인 없이 독으로 신체를 오염시킬수 없다라는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독감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모든 상점이 폐쇄했을 뿐만아니라 학교, 회사 심지어 병원까지 의사와 간호사들도 역시 독감에 걸려 예방접종을 받았다. 거리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마치 유령 도시같았습니다. 독감에 걸리지않은 것은 우리 가족이 유일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의 부모님은 집집마다 병자를 돌보러 다녀야 했고 치료가능한 의사를 부르러 다녀야할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그것이 세균,박테리아,바이러스 또는 세균이 일으키는 질병이었다면 아픈사람들속에서 많은시간을 보낸 나의 부모님이 공격을 당할 수 있음이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독감에 걸리지 않았고 그들은 집으로 우리의 어린이들과 아무것도 안한사람들에게 어떤 세균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우리 가족은 아무도 독감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눈이 깊이 싸였어도 결코 코를 훌쩍거리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사람들이 재채기나 기침을 할적에 나는 사람들이 움찔하는것을 보았고, 나는 그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것을 그들이 찾아내는 것이 얼마나 오래걸릴지 궁금했습니다. 어쨋든 그렇습니다.
그외 질병에 걸리는 방법은 나쁜음식물을 먹고 마시고 피우거나 다른 일들을 함으로 스스로 그것을 개발시킵니다.
모든 질병은 예방할수 있고 대부분사람들이 옳은 방법으로 치료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의사들 조차도 모르고 그것을 알고 있는 의사조차도 약을 안쓰는 의사는 없습니다.
잘 알려지지않은 의사들중에 전혀 약을 쓰지 않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1918년 유행성 독감으로 세계인구의 2천만명이 사망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의사들의 미숙함과 치명적인 치료와 약등이 그들을 죽였습니다.
이것은 혹독한 비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매디컬 의사들과 비교해볼때 대체요법의사들이 성공했다고 판단할수 있습니다.의료종사자들과 의료병원에 있는 동안 33%가 감기를 앓고 있고 있지만, BATTLE CREEK,KELLOGG 그리고 MACFADDEN’S HEALTH-RESTORIUM과 같은 비의료병원은 물치료,목욕,관장 기타 단식과 특정한 다른 간단한 치료방법, 자연적인 음식으로 식이조절을 하면서 돌봄에따라 거의 100% 치료가 되었습니다. 한 보건의사는 8년동안 잃은 환자가 없습니다.
환자를 잃지않은 대체요법 의사중 한명의 성공적인 건강치료는 이책의 다른 부분에서 주어질것입니다.
[비난받는 예방접종] 이라는 타이틀로 나중에 출판되어야 합니다.민간인들보다 예방접종을 받은 군인들이 7배나 더많은 질병을 가지고 있고 이 질병들은 백신에 대항하여왔습니다.
1912년 해외에서 돌아온 한 군인은 군대 병원은 소아마비로 꽉차있었고 왜 다 자란 어른이 유아질병에 걸렸는지 궁금했다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마비는 백신 독약을 맞은뒤 발생한다는것이 일반적입니다.
1918년 세계적인 백신 캠페인을 벌일 때까지 가정에 마비된사람은 없었습니다.
THE SPANISH INFLUENZA EPIDEMIC OF 1918 WAS CAUSED BY VACCINATIONS
As has been stated before, all medical and non-medical authorities on vaccination agree that vaccines are designed to cause a mild case of the diseases they are supposed to prevent. But they also know and admit that there is no way whatsoever to predict whether the case will be mild or severe - even deadly. With this much uncertainty in dealing with the very lives of people, it is very unscientific and extremely dangerous to use such a questionable procedure as vaccination.
Many vaccines also cause other diseases besides the one for which they are given. For instance, smallpox vaccine often causes syphilis, paralysis, leprosy, and cancer. (See the chapters on smallpox and plagues.) Polio shots, diphtheria toxin-antitoxin, typhoid vaccine, as well as measles, tetanus and all other shots often cause various other stages of disease such as post-vaccinal encephalitis (inflammation of the brain,) paralysis, spinal meningitis, blindness, cancer (sometimes within two years,) tuberculosis, (two to twenty years after the shot,) arthritis, kidney disease, heart disease (heart failure sometimes within minutes after the shot and sometimes several hours later.) Nerve damage and many other serious conditions also follow the injections.
When several shots are given (different vaccines) within a few days or a few weeks apart, they often trigger intensified cases of all the diseases at once, because the body cannot handle such a large amount of deadly poison being injected directly into the bloodstream. The doctors call it a new disease and proceed to suppress the symptoms.
When poison is taken by the mouth, the internal defense system has a chance to quickly eject some of it by vomiting, but when the poisons are shot directly into the body, bypassing all the natural safeguards, these dangerous poisons circulate immediately throughout the entire body in a matter of seconds and keep on circulating until all the cells are poisoned.
I heard that seven men dropped dead in a doctor’s office after being vaccinated. This was in an army camp, so I wrote to the Government for verification. They sent me the report of U.S. Secretary of War, Henry L. Stimson. The report not only verified the report of the seven who dropped dead from the vaccines, but it stated that there had been 63 deaths and 28,585 cases of hepatitis as a direct result of the yellow fever vaccine during only 6 months of the war. That was only one of the 14 to 25 shots given the soldiers. We can imagine the damage that all these shots did to the men. (See the chapter on What Vaccinations Did to Our Soldiers.)
The first World War was of a short duration, so the vaccine makers were unable to use up all their vaccines. As they were (and still are) in business for profit, they decided to sell it to the rest of the population. So they drummed up the largest vaccination campaign in U.S. history. There were no epidemics to justify it so they used other tricks. Their propaganda claimed the soldiers were coming home from foreign countries with all kinds of diseases and that everyone must have all the shots on the market.
The people believed them because, first of all, they wanted to believe their doctors, and second, the returning soldiers certainly had been sick. They didn’t know it was from doctor-made vaccine diseases, as the army doctors don’t tell them things like that. Many of the returned soldiers were disabled for life by these drug-induced diseases. Many were insane from postvaccinal encephalitis, but the doctors called it shell shock, even though many had never left American soil.
The conglomerate disease brought on by the many poison vaccines baffled the doctors, as they never had a vaccination spree before which used so many different vaccines. The new disease they had created had symptoms of all the diseases they had injected into the man. There was the high fever, extreme weakness, abdominal rash and intestinal disturbance characteristic of typhoid. The diphtheria vaccine caused lung congestion, chills and fever, swollen, sore throat clogged with the false membrane, and the choking suffocation because of difficulty in breathing followed by gasping and death, after which the body turned black from stagnant blood that had been deprived of oxygen in the suffocation stages. In early days they called it Black Death. The other vaccines cause their own reactions — paralysis, brain damage, lockjaw, etc.
When doctors had tried to suppress the symptoms of the typhoid with a stronger vaccine, it caused a worse form of typhoid which they named paratyphoid. But when they concocted a stronger and more dangerous vaccine to suppress that one, they created an even worse disease which they didn’t have a name for. What should they call it? They didn’t want to tell the people what it really was — their own Frankenstein monster which they had created with their vaccines and suppressive medicines. They wanted to direct the blame away from themselves, so they called it Spanish Influenza. It was certainly not of Spanish origin, and the Spanish people resented the implication that the world-wide scourge of that day should be blamed on them. But the name stuck and American medical doctors and vaccine makers were not suspected of the crime of this widespread devastation — the 1918 Flu Epidemic. It is only in recent years that researchers have been digging up the facts and laying the blame where it belongs.
Some of the soldiers may have been in Spain before coming home, but their diseases originated in their own home-based U.S. Army Camps. Our medical men still use that same dodge. When their own vaccines (required for travel) cause vaccine diseases abroad they use this as grounds for a scare campaign to stampede people into the vaccination centers. Do you remember the Hong Kong Flu and the Asian Flu and the London Flu scares? These were all medically-made epidemics mixed with the usual common colds which people have every year.
Now (1976) we are being worked on again by the vaccine -epidemic makers in their effort to force another multi million dollar vaccine sale caper. Their con men have already talked President Ford into handing over $135 million dollars to start their vaccine racket. Even the insurance companies refused to become involved with such an obviously dangerous and crooked scheme. So, again the medical and drug con men induced the appropriate government officials to guarantee insurance against the, possible billions of dollars in law suits which could be brought against the vaccine promoters if the vaccine campaign is carried out as planned. It’s a good thing Ford was voted out of office. It’s too bad he wasn’t "dumped" before he paid the poison squad the MONEY’ to poison the whole population. However, we don’t yet know if President Carter will be any better. Will he be held in the grip of the medical and drug dictatorship? Or will he investigate — learn the truth — reverse the decisions and make the vaccine makers return the money taken from the taxpayers under false pretenses?
The statement of the swine flu vaccine promoters to the effect that the vaccine is harmless, is false, and the statement that it will protect against flu is false. Fifty-six people died after the shots, some within 48 hours. There is confusion and disagreement among the doctors about all aspects of the vaccine, from the safety and effectiveness to the necessity for it, who should have it and who should be warned against it.
Their scare-head campaign cry is that the swine flu is like the 1918 flu which killed 20,000,000 people. They don’t have any usable and provable blood samples from the 1918 flu epidemic to prove it. That was 58 years ago, and the doctors were just as confused and inefficient then as now. However, one thing is certain — the 1918 Spanish Influenza was a vaccine-induced disease caused by extreme body poisoning from the conglomeration of many different vaccines. The soldiers at Fort Dix who were said to have had Swine Flu had been injected with a large variety of vaccines like the vaccines which caused the 1918 flu epidemic. The flu epidemic at Fort Dix was in no way related to swine. There were no swine at camp (unless we want to sarcastically call the vaccine promoters who caused the diseases -"swine.")
To add to the confusion, the doctors tell the people that there are a lot of various kinds of flu; the one which the soldiers at Fort Dix had was AVictoria flu, there are other strains of flu virus, and also, that the swine flu vaccine which so many people have taken already will not protect them against the many other types of flu. This will be used as an "out" in case of law suits later on when more casualties begin to show up. The doctors will say that the vaccine failed because it was the wrong kind of flu for the vaccine. Of course, no one can prove it one way or the other because viruses are illusive, invisible organisms which are unstable and unpredictable. One dictionary definition of virus is "a morbid poison." The vaccines injected into the body are poison and cause the typical poison reactions. Virus (poison) does not fly around and attack people.
Therefore, there will be no swine flu epidemic unless the vaccine promoters make one like they did in the 1918 flu epidemic. It will not kill 20,000,000 people unless the people submit to the disease-producing shots. There are also, other causes of disease besides vaccines, such as bad food, which has been devitalized and contaminated with poison preservatives and artificial drug concoctions. There are many more causes of disease but no diseases are contagious(See the chapter on the germ theory).
Vaccine drives come and go as often as the vaccine promoters can cook up the slightest pretense of a reason.n Back in1957 they were trying to stir up a vaccination campaign for what they decided to call Asiatic flu. An editorial in the Herald and Express for August 29, 1957 was captioned, "Fear of Flu Propaganda." Part of the piece is as follows:
"What a tempest in a teapot has been blown up over the probability that this country will experience an epidemic of the Asiatic flu in the fall and winter months ahead.
"Even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Health is stooge for the panic — and has issued statements which are frightening the public, rather than reassuring them by pointing out that this epidemic, while widespread, gives no indication of being any more dangerous than our usual flood of influenza-like colds when winter comes on.
"Those who read between the lines even wonder whether the whole thing might not be a bit of super salesmanship on the part of those who are making and selling the vaccines which are being prepared.. . ."
I WAS AN ON-THE-SPOT OBSERVER OF THE 1918 INFLUENZA EPIDEMIC
All the doctors and people who were living at the time of the 1918 Spanish Influenza epidemic say it was the most terrible disease the world has ever had. Strong men, hale and hearty, one day would be dead the next. The disease had the characteristics of the black death added to typhoid, diphtheria, pneumonia, smallpox, paralysis and all the diseases the people had been vaccinated with immediately following World War 1. Practically the entire population had been injected "seeded" with a dozen or more diseases — or toxic serums. When all those doctor-made diseases started breaking out all at once it was tragic.
That pandemic dragged on for two years, kept alive with the addition of more poison drugs administered by the doctors who tried to suppress the symptoms. As far as I could find out, the flu hit only the vaccinated. Those who had refused the shots escaped the flu. My family had refused all the vaccinations so we remained well all the time. We knew from the health teachings of Graham, Trail, Tilden and others, that people cannot contaminate the body with poisons without causing disease.
When the flu was at its peak, all the stores were closed as well as the schools, businesses — even the hospital, as the doctors and nurses had been vaccinated too and were down with the flu. No one was on the streets. It was like a ghost town. We seemed to be the only family which didn’t get the flu; so my parents went from house to house doing what they could to look after the sick, as it was impossible to get a doctor then. If it were possible for germs, bacteria, virus, or bacilli to cause disease, they had plenty of opportunity to attack my parents when they were spending many hours a day in the sick rooms. But they didn’t get the flu and they didn’t bring any germs home to attack us children and cause anything. None of our family had the flu — not even a sniffle— and it was in the winter with deep snow on the ground.
When I see people cringe when someone near them sneezes or coughs, I wonder how long it will take them to find out that they can’t catch it — whatever it is. The only way they can get a disease is to develop it themselves by wrong eating, drinking, smoking or doing some other things which cause internal poisoning and lowered vitality. All diseases are preventable and most of them are cureable with the right methods, not known to medical doctors, and not all drugless doctors know them either.
It has been said that the 1918 flu epidemic killed 20,000,000 people throughout the world. But, actually, the doctors killed them with their crude and deadly treatments and drugs. This is a harsh accusation but it is nevertheless true, judging by the success of the drugless doctors in comparison with that of the medical doctors.
While the medical men and medical hospitals were losing 33% of their flu cases, the non-medical hospitals such as BATTLE CREEK, KELLOGG and MACFADDEN’S HEALTH-RESTORIUM were getting almost 100% healings with their water cure, baths, enemas, etc., fasting and certain other simple healing methods, followed by carefully worked out diets of natural foods. One health doctor didn’t lose a patient in eight years. The very successful health treatment of one of those drugless doctors who didn’t lose any patients will be given in the other part of this book, titled VACCINATION CONDEMNED, to be published a little later.
If the medical doctors had been as advanced as the drugless doctors, there would not have been those 20 million deaths from the medical flu treatment.
There was seven times more disease among the vaccinated soldiers than among the unvaccinated civilians, and the diseases were those they had been vaccinated against. One soldier who had returned from overseas in 1912 told me that the army hospitals were filled with cases of infantile paralysis and he wondered why grown men should have an infant disease. Now, we know that paralysis is a common after-effect of vaccine poisoning. Those at home didn’t get the paralysis until after the world-wide vaccination campaign in 1918.
웹서핑하다가 발견한 사이트인데 미국에서도 기존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대움직임이 많습니다.
아래는 세계대전중 전 세계 2천만명이상을 죽게 만든 유행성 독감에 관련된 글입니다.
궁금해서 번역해보았습니다...재미있게 읽어주세요
http://www.davidicke.com 사이트에서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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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스페인 유행성독감은 예방접종 때문입니다.
앞에 명시한대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나 치료 가능한 가벼운 질병의 경우 개발된 백신으로 예방접종 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경우 질병이 가벼울지 치명적일지-죽을지-간에 그무엇도 예측할 방법이 없다는것을 알면서 허락합니다.많은 불확실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접촉을 하는가운데,예방접종을 함에 있어서 그런 의심스러운 절차를 이용한다는것이 몹시도 위험하고 비과학적입니다.
많은 백신은 그들에게 주어진 것들외에 다른 질병의 원인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천연두 백신은 종종 매독,마비,나병 그리고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천연두와 괴질부분을 참고하십시요), 소아 마비, 디프테리아 독소 - 항독소, 장티푸스 백신뿐만 아니라 홍역, 파상풍 및 기타 모든 질병들은 우체부와 같은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뇌염예방접종(두뇌의 염증),마비,척수 수막염, 실명, 암 (2년이내에 발생한) 결핵(투여후 2~20년)관절염,신장질환,심장질환(심장마비가 투여후 몇분이내 그리고 여러시간후에)신경손상 그리고 여러다른 심각한 정도에 따라 주사를 놓습니다.
몇일 또는 몇주사이에 주어진 (다른 백신) 여러가지들을 투여하고 그들은 한번에 모든 질병을 처리 할수 있도록 더욱 세게 놓습니다.혈관에 직접적으로 투여한 많은 양의 죽음의 독약때문에 신체는 조절능력을 상실합니다.
그러면 의사들은 새로운 질병이라고 말하고 증상을 억제시키려합니다.
독성이 한달내에 발병될때 내부방어시스템은 그것을 토해내며 빠르게 반응합니다.
그러나 그 독성은 신체안에 직접적으로 투여했기때문에, 모든 자연적인 보호장치가 작동하면서 세포가 오염될때까지 순환되고 몇분만에 즉각적으로 신체 전체에 위험한 독을 퍼뜨립니다.
군대캠프안에서 예방접종을 받은후 7명의 사람이 죽어서 의사의 사무실안에 있다고 들은 내용에 대해 <밝혀진 정부>에 기록했습니다.그들은 헨리 L.스티븐슨이고 미국의 전쟁 비밀보고서를 나에게 보냈습니다.
이 보고서는 예방접종후 죽은 7명의 보고서뿐만 아니라 전쟁중 6개월동안 황열병 예방접종을 한 결과
28,585명이 감염되고 63명이 죽었다고 되어있습니다.그것은 병사들에게 투여된 14가지에서 25가지중의 하나일뿐입니다.우리는 이렇게 투여된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의 군인들에게 무슨 예방접종을 했는가>를 참고하십시요.)
1차 세계대전은 짧은기간이었고, 백신제조업체들은 백신을 모두에게 사용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사업의 이익을 위해 나머지를 시민들에게 팔기로 결정했습니다.그래서 그들은 미국 역사상 최대의 예방접종 캠페인을 궁리해냅니다.전염병을 정당화 할수 없기에 다른 트릭을 사용하였습니다.
모든 종류의 질병은 다른나라를 통해 들어온다고 군인들에게 선전하라고 요구되었고 모든사람들은 마을안에서 투여해야했습니다.사람들은 그들을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첫째로 그들은 의사를 믿고싶어했고, 둘째로 앓던 병사들이 귀환하였기 때문입니다.그들은 그것이 의사들이 만든 백신질환이라는것을 몰랐고, 군대의사들은 그와같은 일들을 발설하지 못하게 했습니다.돌아온 많은 군인들은 약물-유발 질환으로 인생의 장애자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뇌염예방접종후 정신이상이 되었지만 의사들은 그것을 포탄쇼크라고 말했고, 심지어 많은 이들은 미국땅에 남아있지 못했습니다.많은 독성 예방접종으로 가져오는 복합적인 질환들로 의사들은 좌절되었고,
전에 너무 많은 다른 백신들을 사용하여서 백신을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질병은 사람들에게 주입했던 질병의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열,극심한 피로,복부발진 및 내장 장애의 특징을 가진 장티푸스 등입니다.
디프테리아 백신은 폐의 출혈,오한과 발열, 붓고, 가래로 막히고 ,질식할정도로 숨을 막히게 합니다.
때문에 경련을 일으키고 숨쉬기가 어려워 죽은 사람이 많았고 후에 신체는 혈액이 고여 검게 바뀌고 질식된 상태로 산소를 박탈당하게 됩니다.
초기시절에는 그것을 흑사병이라고 불렀습니다. 다른 백신은 자신의 반응때문입니다-마비,뇌손상,파상풍 등등
의사들은 더 강한 장티푸스 백신으로 증상을 억제시키려고 했을때 그것은 파라디프로이드라는 이름의 장티푸스형태로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들을 억제시키는 더 위험하고 더 강한 백신을 섞어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이름 붙일수조차 없는 최악의 질병을 만들어냈습니다.그들은 진실로 무엇을 만들어냈는지 말하기 원치 않았습니다. 백신과 억제 의약품으로 만들어낸 프랑켄슈타인 괴물이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직접적인 책임을 원치않았고 그래서 그것을 스페인 인플루엔자라고 불렀습니다.분명히 스페인에서 발생한것이 아닙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그들이 비난받아야만 하는 세계적인 재앙이라고 분개했습니다.
아무렇게나 이름붙이고도 미국의 의사와 백신제조업체들은 1918년 유행성 독감을 퍼뜨린 참상의 주범으로 의심받지않았습니다.어디에 속해있던간에 연구가들은 진실을 감추고 남의탓과 거짓으로 속여온것이 유감이지만 최근까지 그렇습니다.병사중 어떤사람이 고향으로 돌아가기전 스페인에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그 질병은 미국 육군의 캠프에서 기인됐습니다.
우리의 의료종사자들은 아직도 이처럼 얼버무리고 있습니다.백신질병(여행에서 요구된)의 원인은 해외에서 발생하므로 그들 자신이 가져오는거라고 불안감을 조성하여 예방접종센터로 사람들을 몰리게 만듭니다.
당신이 기억하는 홍콩 독감과 아시아 독감 그리고 런던 독감이 무섭습니까?
이것들은 모두 사람들이 매년 걸리는 일반적인 감기와 전염병을 혼합하여 만든 의약품때문입니다.
지금(1976년) 우리는 수만달러를 강제로 들여가며 백신을 판매하고 있는 전염병 제조업자들에게 다시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콘사람들은 이미 135,000,000 달러이상을 들여가며 백신 밀거래를 하고 있다고 포드대통령에게 말했습니다.
심지어 보험회사들도 명백한 위험과 부정적인 계획안이라고 연관지어졌기에 거절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의료 및 마약 콘 사람들은 반대하는 보증보험회사에 정부의 공금으로 유인하였습니다.
만약 백신 캠페인이 계획대로 실시된다면 반대 백신 후원자들에게 법적인 소송으로 대항할수있는 수십달러가 필요했습니다.포드가 회사를 추출한것은 잘한 일이이었습니다.
전체인구가 중독되어 돈으로 보상하기전에 처리하지 못한것은 매우 잘못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카터가 더 나을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독재적인 의료 및 약물로 명성을 얻을까? 아니면 조사를 받을까? 진실을 배울까?
잘못된 결정과 백신을 만드는 제조업자들은 사기를 쳐서 납세자로 부터 가져온 돈을 되돌려주었습니다.
백신 제작자들은 예방접종을 했을때 돼지 독감이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는 않는다는 성명은 거짓이고,
독감에 대항하여 보호할것이라는 것 또한 거짓입니다. 투여를 받은 56명의 사람들이 48시간 이내에 사망했습니다.백신에 관한 모든측면에 관하여 그것이 필요한지에 대한 안전성과 효율성에 관하여 의사들조차도 불일치하고 정리되지않았습니다. 그것에 반대하고 경고하는 사람들이 누가 있을까요?
캠페인을 외치는 수뇌부들은 1918년 2천명을 죽였을때와 같이 공포를 조성합니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것을 증명할 1918년 유행성 독감의 혈액샘플을 채취하고 이용할수 없습니다.
58년전에도, 지금처럼 의사들은 혼란과 비효율적인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1918년 스페인 독감은 많은 다른 백신의 집괴로부터 비정상적인 신체중독으로인한 질병을 끌어들인 백신입니다.
돼지독감에 걸렸다고 말했던 Fort Dix 병사는 1918년 유행성 독감과 같은 다양하고 많은 백신을 주사를 맞았다고 말했습니다.Fort Dix 의 유행성 독감은 돼지와 관련이 없습니다.
캠프에 돼지는 없었습니다.(돼지가 원인이 된 질병이라고 백신제조자들이 부르길 원합니다.)
혼란이 더해져서 의사들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독감이 있다고 말합니다.:
Fort Dix의 병사중 한명은 빅토리아 독감, 다른유형의 바이러스 독감,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투여된 돼지독감백신은많은 타입의 다른 독감과 저항하기때문에 더이상 보호되지 않습니다.
더많은 피해자가 나타나기 시작한후에 법적인 소송이 펼쳐지면서 이용될것입니다.
의사는 잘못된 종류의 예방접종때문에 백신이 실패하는 것이라고 말할것입니다.
물론 바이러스는 보이지않는 유기체가 불안정하고 예측할수 없는 실체이기 때문에 아무도 어떤방법으로든 증명할수 없습니다.바이러스는 "무서운 독약"이라는 사전정의가 있습니다. 신체안에 주사한 백신은 독약이고 전형적인 독에 반응을 합니다.
바이러스는 사람들 주변을 비행할뿐 공격하지 않습니다.따라서 돼지독감은 전염되지 않을것입니다.
1918년 유행성 독감처럼 백신제조업자가 만들지않는한, 사람들이 만들어진 질병을 투여함을 허락하지 않는한
2천만명의 사람을 죽일수는 없습니다.
백신외에 생명력을 빼앗고, 독으로 오염시키고, 방부제의 독으로, 인공 감미료와 같은 나쁜음식들의 원인도 물론 있습니다.더 많은 질병의 원인이 있지만 질병은 전염이 되지않습니다.(세균이론장을 참고하십시요)
들어오고 나가는 백신의 움직임은 종종 백신제조업자가 허위의 구실로 조작할수 있습니다.
1957년에 그들은 아시아 독감이라고 부르기로 결정했던 백신 캠페인에서 선동하였습니다.
1957년 8월 29일 헤럴드 사설에서 " 두려움이 독감을 선전합니다"라는 타이틀이 있습니다.
일부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찻잔같은 폭풍이 날라가면 아마도 이 나라들은 가을과 겨울 기간동안 아시아독감의 유행을 경험할것입니다.
겨울이면 찾아오는 감기와 같은 일반적인 인플루엔자의 홍수 보다 더위험한것은 징후가 없는 광범위한 전염성을 퍼뜨림으로써 사람들을 안심시키기보다는 청중들을 화나게 만드는 것은 공황의 꼭두각시가 되어 미국무부에서 건강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입니다.
준비해온 백신을 만들고 파는 사람들의 일부중 전체적인 힘이 없을지라도 초강력 영업정신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맥과 불신을 파악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1918년 유행성 전염병의 현장 관찰자였습니다.
1918년 스페인 유행성 전염병때에 살아남은 사람들과 의사들은 모두 그 전염병이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질병이라고 말합니다.오늘 건강하고 튼튼하고 강한 사람들도 다음날 죽었습니다.
질병은 장티푸스,디프테리아,폐렴,천연두,마비에 더해진 흑사병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고 모든 사람들이 세계전쟁 직후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실제로 전체 주민들은 한다스 혹은 더 많은 질병 혹은 독성액체로 만들어진 "미완성된" 예방주사를 맞았습니다.
의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질병들은 어느날 갑자기 퍼지기 시작했습니다.2년간 끌어온 전염병, 증상을 억제하려고 노력하던 의사들에 의해 더 많은 독성 약물을 투입하게 했다.어느정도 알아내자, 독감은 예방접종만이 이길수 있다고 말했다. 독감을 회피하여 투여를 거부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내 가족들은 모두 독감주사를 거부했고 그래서 그때 살아남았다.
우리는 그래이엄,테일,타이든 그리고 그밖의 사람들로부터 사람은 질병의 원인 없이 독으로 신체를 오염시킬수 없다라는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독감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모든 상점이 폐쇄했을 뿐만아니라 학교, 회사 심지어 병원까지 의사와 간호사들도 역시 독감에 걸려 예방접종을 받았다. 거리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마치 유령 도시같았습니다. 독감에 걸리지않은 것은 우리 가족이 유일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의 부모님은 집집마다 병자를 돌보러 다녀야 했고 치료가능한 의사를 부르러 다녀야할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그것이 세균,박테리아,바이러스 또는 세균이 일으키는 질병이었다면 아픈사람들속에서 많은시간을 보낸 나의 부모님이 공격을 당할 수 있음이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독감에 걸리지 않았고 그들은 집으로 우리의 어린이들과 아무것도 안한사람들에게 어떤 세균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우리 가족은 아무도 독감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눈이 깊이 싸였어도 결코 코를 훌쩍거리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사람들이 재채기나 기침을 할적에 나는 사람들이 움찔하는것을 보았고, 나는 그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것을 그들이 찾아내는 것이 얼마나 오래걸릴지 궁금했습니다. 어쨋든 그렇습니다.
그외 질병에 걸리는 방법은 나쁜음식물을 먹고 마시고 피우거나 다른 일들을 함으로 스스로 그것을 개발시킵니다.
모든 질병은 예방할수 있고 대부분사람들이 옳은 방법으로 치료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의사들 조차도 모르고 그것을 알고 있는 의사조차도 약을 안쓰는 의사는 없습니다.
잘 알려지지않은 의사들중에 전혀 약을 쓰지 않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1918년 유행성 독감으로 세계인구의 2천만명이 사망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의사들의 미숙함과 치명적인 치료와 약등이 그들을 죽였습니다.
이것은 혹독한 비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매디컬 의사들과 비교해볼때 대체요법의사들이 성공했다고 판단할수 있습니다.의료종사자들과 의료병원에 있는 동안 33%가 감기를 앓고 있고 있지만, BATTLE CREEK,KELLOGG 그리고 MACFADDEN’S HEALTH-RESTORIUM과 같은 비의료병원은 물치료,목욕,관장 기타 단식과 특정한 다른 간단한 치료방법, 자연적인 음식으로 식이조절을 하면서 돌봄에따라 거의 100% 치료가 되었습니다. 한 보건의사는 8년동안 잃은 환자가 없습니다.
환자를 잃지않은 대체요법 의사중 한명의 성공적인 건강치료는 이책의 다른 부분에서 주어질것입니다.
[비난받는 예방접종] 이라는 타이틀로 나중에 출판되어야 합니다.민간인들보다 예방접종을 받은 군인들이 7배나 더많은 질병을 가지고 있고 이 질병들은 백신에 대항하여왔습니다.
1912년 해외에서 돌아온 한 군인은 군대 병원은 소아마비로 꽉차있었고 왜 다 자란 어른이 유아질병에 걸렸는지 궁금했다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마비는 백신 독약을 맞은뒤 발생한다는것이 일반적입니다.
1918년 세계적인 백신 캠페인을 벌일 때까지 가정에 마비된사람은 없었습니다.
THE SPANISH INFLUENZA EPIDEMIC OF 1918 WAS CAUSED BY VACCINATIONS
As has been stated before, all medical and non-medical authorities on vaccination agree that vaccines are designed to cause a mild case of the diseases they are supposed to prevent. But they also know and admit that there is no way whatsoever to predict whether the case will be mild or severe - even deadly. With this much uncertainty in dealing with the very lives of people, it is very unscientific and extremely dangerous to use such a questionable procedure as vaccination.
Many vaccines also cause other diseases besides the one for which they are given. For instance, smallpox vaccine often causes syphilis, paralysis, leprosy, and cancer. (See the chapters on smallpox and plagues.) Polio shots, diphtheria toxin-antitoxin, typhoid vaccine, as well as measles, tetanus and all other shots often cause various other stages of disease such as post-vaccinal encephalitis (inflammation of the brain,) paralysis, spinal meningitis, blindness, cancer (sometimes within two years,) tuberculosis, (two to twenty years after the shot,) arthritis, kidney disease, heart disease (heart failure sometimes within minutes after the shot and sometimes several hours later.) Nerve damage and many other serious conditions also follow the injections.
When several shots are given (different vaccines) within a few days or a few weeks apart, they often trigger intensified cases of all the diseases at once, because the body cannot handle such a large amount of deadly poison being injected directly into the bloodstream. The doctors call it a new disease and proceed to suppress the symptoms.
When poison is taken by the mouth, the internal defense system has a chance to quickly eject some of it by vomiting, but when the poisons are shot directly into the body, bypassing all the natural safeguards, these dangerous poisons circulate immediately throughout the entire body in a matter of seconds and keep on circulating until all the cells are poisoned.
I heard that seven men dropped dead in a doctor’s office after being vaccinated. This was in an army camp, so I wrote to the Government for verification. They sent me the report of U.S. Secretary of War, Henry L. Stimson. The report not only verified the report of the seven who dropped dead from the vaccines, but it stated that there had been 63 deaths and 28,585 cases of hepatitis as a direct result of the yellow fever vaccine during only 6 months of the war. That was only one of the 14 to 25 shots given the soldiers. We can imagine the damage that all these shots did to the men. (See the chapter on What Vaccinations Did to Our Soldiers.)
The first World War was of a short duration, so the vaccine makers were unable to use up all their vaccines. As they were (and still are) in business for profit, they decided to sell it to the rest of the population. So they drummed up the largest vaccination campaign in U.S. history. There were no epidemics to justify it so they used other tricks. Their propaganda claimed the soldiers were coming home from foreign countries with all kinds of diseases and that everyone must have all the shots on the market.
The people believed them because, first of all, they wanted to believe their doctors, and second, the returning soldiers certainly had been sick. They didn’t know it was from doctor-made vaccine diseases, as the army doctors don’t tell them things like that. Many of the returned soldiers were disabled for life by these drug-induced diseases. Many were insane from postvaccinal encephalitis, but the doctors called it shell shock, even though many had never left American soil.
The conglomerate disease brought on by the many poison vaccines baffled the doctors, as they never had a vaccination spree before which used so many different vaccines. The new disease they had created had symptoms of all the diseases they had injected into the man. There was the high fever, extreme weakness, abdominal rash and intestinal disturbance characteristic of typhoid. The diphtheria vaccine caused lung congestion, chills and fever, swollen, sore throat clogged with the false membrane, and the choking suffocation because of difficulty in breathing followed by gasping and death, after which the body turned black from stagnant blood that had been deprived of oxygen in the suffocation stages. In early days they called it Black Death. The other vaccines cause their own reactions — paralysis, brain damage, lockjaw, etc.
When doctors had tried to suppress the symptoms of the typhoid with a stronger vaccine, it caused a worse form of typhoid which they named paratyphoid. But when they concocted a stronger and more dangerous vaccine to suppress that one, they created an even worse disease which they didn’t have a name for. What should they call it? They didn’t want to tell the people what it really was — their own Frankenstein monster which they had created with their vaccines and suppressive medicines. They wanted to direct the blame away from themselves, so they called it Spanish Influenza. It was certainly not of Spanish origin, and the Spanish people resented the implication that the world-wide scourge of that day should be blamed on them. But the name stuck and American medical doctors and vaccine makers were not suspected of the crime of this widespread devastation — the 1918 Flu Epidemic. It is only in recent years that researchers have been digging up the facts and laying the blame where it belongs.
Some of the soldiers may have been in Spain before coming home, but their diseases originated in their own home-based U.S. Army Camps. Our medical men still use that same dodge. When their own vaccines (required for travel) cause vaccine diseases abroad they use this as grounds for a scare campaign to stampede people into the vaccination centers. Do you remember the Hong Kong Flu and the Asian Flu and the London Flu scares? These were all medically-made epidemics mixed with the usual common colds which people have every year.
Now (1976) we are being worked on again by the vaccine -epidemic makers in their effort to force another multi million dollar vaccine sale caper. Their con men have already talked President Ford into handing over $135 million dollars to start their vaccine racket. Even the insurance companies refused to become involved with such an obviously dangerous and crooked scheme. So, again the medical and drug con men induced the appropriate government officials to guarantee insurance against the, possible billions of dollars in law suits which could be brought against the vaccine promoters if the vaccine campaign is carried out as planned. It’s a good thing Ford was voted out of office. It’s too bad he wasn’t "dumped" before he paid the poison squad the MONEY’ to poison the whole population. However, we don’t yet know if President Carter will be any better. Will he be held in the grip of the medical and drug dictatorship? Or will he investigate — learn the truth — reverse the decisions and make the vaccine makers return the money taken from the taxpayers under false pretenses?
The statement of the swine flu vaccine promoters to the effect that the vaccine is harmless, is false, and the statement that it will protect against flu is false. Fifty-six people died after the shots, some within 48 hours. There is confusion and disagreement among the doctors about all aspects of the vaccine, from the safety and effectiveness to the necessity for it, who should have it and who should be warned against it.
Their scare-head campaign cry is that the swine flu is like the 1918 flu which killed 20,000,000 people. They don’t have any usable and provable blood samples from the 1918 flu epidemic to prove it. That was 58 years ago, and the doctors were just as confused and inefficient then as now. However, one thing is certain — the 1918 Spanish Influenza was a vaccine-induced disease caused by extreme body poisoning from the conglomeration of many different vaccines. The soldiers at Fort Dix who were said to have had Swine Flu had been injected with a large variety of vaccines like the vaccines which caused the 1918 flu epidemic. The flu epidemic at Fort Dix was in no way related to swine. There were no swine at camp (unless we want to sarcastically call the vaccine promoters who caused the diseases -"swine.")
To add to the confusion, the doctors tell the people that there are a lot of various kinds of flu; the one which the soldiers at Fort Dix had was AVictoria flu, there are other strains of flu virus, and also, that the swine flu vaccine which so many people have taken already will not protect them against the many other types of flu. This will be used as an "out" in case of law suits later on when more casualties begin to show up. The doctors will say that the vaccine failed because it was the wrong kind of flu for the vaccine. Of course, no one can prove it one way or the other because viruses are illusive, invisible organisms which are unstable and unpredictable. One dictionary definition of virus is "a morbid poison." The vaccines injected into the body are poison and cause the typical poison reactions. Virus (poison) does not fly around and attack people.
Therefore, there will be no swine flu epidemic unless the vaccine promoters make one like they did in the 1918 flu epidemic. It will not kill 20,000,000 people unless the people submit to the disease-producing shots. There are also, other causes of disease besides vaccines, such as bad food, which has been devitalized and contaminated with poison preservatives and artificial drug concoctions. There are many more causes of disease but no diseases are contagious(See the chapter on the germ theory).
Vaccine drives come and go as often as the vaccine promoters can cook up the slightest pretense of a reason.n Back in1957 they were trying to stir up a vaccination campaign for what they decided to call Asiatic flu. An editorial in the Herald and Express for August 29, 1957 was captioned, "Fear of Flu Propaganda." Part of the piece is as follows:
"What a tempest in a teapot has been blown up over the probability that this country will experience an epidemic of the Asiatic flu in the fall and winter months ahead.
"Even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Health is stooge for the panic — and has issued statements which are frightening the public, rather than reassuring them by pointing out that this epidemic, while widespread, gives no indication of being any more dangerous than our usual flood of influenza-like colds when winter comes on.
"Those who read between the lines even wonder whether the whole thing might not be a bit of super salesmanship on the part of those who are making and selling the vaccines which are being prepared.. . ."
I WAS AN ON-THE-SPOT OBSERVER OF THE 1918 INFLUENZA EPIDEMIC
All the doctors and people who were living at the time of the 1918 Spanish Influenza epidemic say it was the most terrible disease the world has ever had. Strong men, hale and hearty, one day would be dead the next. The disease had the characteristics of the black death added to typhoid, diphtheria, pneumonia, smallpox, paralysis and all the diseases the people had been vaccinated with immediately following World War 1. Practically the entire population had been injected "seeded" with a dozen or more diseases — or toxic serums. When all those doctor-made diseases started breaking out all at once it was tragic.
That pandemic dragged on for two years, kept alive with the addition of more poison drugs administered by the doctors who tried to suppress the symptoms. As far as I could find out, the flu hit only the vaccinated. Those who had refused the shots escaped the flu. My family had refused all the vaccinations so we remained well all the time. We knew from the health teachings of Graham, Trail, Tilden and others, that people cannot contaminate the body with poisons without causing disease.
When the flu was at its peak, all the stores were closed as well as the schools, businesses — even the hospital, as the doctors and nurses had been vaccinated too and were down with the flu. No one was on the streets. It was like a ghost town. We seemed to be the only family which didn’t get the flu; so my parents went from house to house doing what they could to look after the sick, as it was impossible to get a doctor then. If it were possible for germs, bacteria, virus, or bacilli to cause disease, they had plenty of opportunity to attack my parents when they were spending many hours a day in the sick rooms. But they didn’t get the flu and they didn’t bring any germs home to attack us children and cause anything. None of our family had the flu — not even a sniffle— and it was in the winter with deep snow on the ground.
When I see people cringe when someone near them sneezes or coughs, I wonder how long it will take them to find out that they can’t catch it — whatever it is. The only way they can get a disease is to develop it themselves by wrong eating, drinking, smoking or doing some other things which cause internal poisoning and lowered vitality. All diseases are preventable and most of them are cureable with the right methods, not known to medical doctors, and not all drugless doctors know them either.
It has been said that the 1918 flu epidemic killed 20,000,000 people throughout the world. But, actually, the doctors killed them with their crude and deadly treatments and drugs. This is a harsh accusation but it is nevertheless true, judging by the success of the drugless doctors in comparison with that of the medical doctors.
While the medical men and medical hospitals were losing 33% of their flu cases, the non-medical hospitals such as BATTLE CREEK, KELLOGG and MACFADDEN’S HEALTH-RESTORIUM were getting almost 100% healings with their water cure, baths, enemas, etc., fasting and certain other simple healing methods, followed by carefully worked out diets of natural foods. One health doctor didn’t lose a patient in eight years. The very successful health treatment of one of those drugless doctors who didn’t lose any patients will be given in the other part of this book, titled VACCINATION CONDEMNED, to be published a little later.
If the medical doctors had been as advanced as the drugless doctors, there would not have been those 20 million deaths from the medical flu treatment.
There was seven times more disease among the vaccinated soldiers than among the unvaccinated civilians, and the diseases were those they had been vaccinated against. One soldier who had returned from overseas in 1912 told me that the army hospitals were filled with cases of infantile paralysis and he wondered why grown men should have an infant disease. Now, we know that paralysis is a common after-effect of vaccine poisoning. Those at home didn’t get the paralysis until after the world-wide vaccination campaign in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