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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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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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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상에 이데올로기의 실체란 원래 없는 것이다. 지배세력과 피 지배세력간의 속고 속이는, 세뇌용 논리만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예로 지나 짱깨들이 통치수단으로 선택했던 공자의 유교를 들 수 있다. 공자는 자신의 道를 세상에 펴기위해 수 많은 통치자들을 설득해 보았으나 상가집 개신세를 피하기 어려웠다.

그의 道가 세상에 빛을 보기 시작한 유일한 이유는... 짱깨들을 세뇌해 먹는데 유용할 것이란 계산이 작동하면서부터 공자의 팔자가 펴졌다. 그당시 지나의 시대상황과 절묘히 맞아 떨어진 결과다.
덕분에 수 많은 효자들은 부모를 위해 자신의 살점과 생피를 헌납하는 희생을 치렀고, 많은 여자들은 수절을 이유로 목을 매며 정조를 지켜야 했다. 통치자의 입장에서 보면 요런 양념들은 결국 국가를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라는 ‘통큰’ 목표점 때문이다. 국가의 통치수단으로 이용되며 백성들을 집단의식화 한 것이다. 쪽발이들이 제국주의화 할때도 같은 숫법을 활용했다. 국민이란 ‘재화’에 불과하다. 하긴 지금 북녘땅에서도 비슷한 의식화가 이루어 졌지... 남쪽은 반공이데올로기로 세뇌되었듯이....

대한미국의 이 ‘재화’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가누고 좌-우를 따지고 있다. 참 정신나간 짓들이다. 이런 상황에 투표가 무슨 소용있는가?

낭중에 좀 자세히 거론해 보겠지만...
오늘날 남아있는 이 냉전구도의 이데올로기는 원래...
우주상 역사가 좀 깊은 것이다.

STO(Service To Other) : 이데올로기로는 사회주의-공산주의, 종교적으론 대승주의
STS(Service To Self) : 이데올로기로는 민주주의-자본주의, 종교적으론 소승주의

다 유대새퀴들에게서 나온 전략들이다.
지구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 정점에서 알게되지만... 오늘날 대립구도엔 극우와 극좌의 대립은 원래 허상이다. 오직 유대의 뿌리사상-이원주의와 한민족의 삼일사상만이 존재한다. 이 지구의 위기는... 유대새퀴들의 한민족 ‘잔영’지우기에 있는 것이다.  오래전부터 지내 새끼들이 시작하고 얼마전엔 쪽바리가 한목하고, 지금은 유대족들이 대대적, 파상적 공세를 마지막으로 가하고 있는 중이다.

프랑스혁명, 러시아의 볼세비키혁명, 1,2차 세계대전등은 다 만들어진 것이다. 오늘은.... 이런 이데올로기의 허상을 짚어본다.



1. 그림자정부의 파벌구성
① 볼세비키 - 볼셰비키파 역시 하나의 정치적 세력으로서,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로스차일드 가문에 의해 만들어짐
볼셰비키 혁명정부 545명 중 447명이 유태인으로 러시안 30명, 발트해 연안 레트(Lett)인 34명, 아르메니안 22명, 독일인 12 명 등에서와 같이 무려 혁명정부 인원의 82%가 유태인이 차지하고 있다.


② 록펠러 카르텔 [Rockefeller cartel] - 거대 은행들이 주축. 록펠러 제국이 발흥하게 된 기원은 약 1세기 이상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그 시절 영국과 유럽에 기반을 갖고 있던 로스차일드 가문[Rothschilds]의 도움이 바로 그들의 모태  
러시아 혁명을 일으킬만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을 때, 로스차일드 기원의 볼세비키주의는 바로 록펠러의 도움을 등에 업고 러시아로 주입되어짐.
새로운 반볼셰비키 통치 그룹이 마침내 러시아를 탈환하고, 그 곳에 머물던 대부분의 구 볼셰비키 세력들을 몽땅 내쫓아 버림. 이어지는 몇 년에 걸쳐서 그들 대부분은 무리를 지어 미국으로 흘러들어 갔다.
그들의 오래된 동맹이었던 록펠러 세력은 이들을 기꺼이 환영하였슴.
또한 그 곳에 이미 오랫동안 기반을 잡고 있던 아메리칸 볼셰비키들은 이 새로운 볼셰비키들에 의해 보다 세력이 강화되어질 수 있다.

그런데, 1979년 초반, 볼셰비키들은 그들의 록펠러 파트너를 속이고, 완전한 권력 장악을 시도. 그리고 시오니스트들도 마침내 이들과 더불어 권력의 핵심에 자리잡게 되었던 것.

③ 시오니시트[Zionists]



2. 미국내에서의 세 파벌구성

미국만을 국한해서 볼 때, 시오니스트, 볼셰비키, 그리고 록펠러 카르텔은 미정부 내에서 정당과 무관하게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당시 상황에서

볼셰비키 세력의 주축 : 닉슨, 와인버거(레이건 정부하 국방장관)등
록펠러 카르텔의 주축 : 헤이그 국무장관, (과거에도 늘 그래왔고 지금도 그러하듯)그들의 마스터마인드인 헨리 키신저에 의해서 주도

대체로 국방성엔 볼셰비키 세력이, 국무부엔 록펠러 세력이 강하며, 최근에 활약한 록펠러파로는 콜린 파월정도를 들 수 있다.

한때, 키신저는 '케네디 암살'이라는 약점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닉슨을 권좌에서 끌어내렸던 적도 있었다.

이들 세력 간의 다툼은 지금도 변함없이 계속되어지고 있으며, 또 동시에 이들 모두와 러시아인들 간의 전쟁도 진행 중.



3. 1982년 9월 17일, 전 세계는 제1차 핵전쟁의 발발 직전까지 갔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이 두 나라를 실질적으로 통치하고 있던 자들(소련 : 소비에트 볼셰비키, 미국 : 록펠러 카르텔(주도), 아메리칸 볼셰비키 및 시오니시트)은 서로 내통하고 있었으며, 냉전은 그저 그들끼리 만들어 내는 '쇼'에 불과.

하지만 1976년경 반볼셰비키 세력으로 뭉친 러시아인들은 자국의 권력체계 안에서 마침내 볼셰비키 세력을 몰아내는데 성공했고, 러시아 혁명 이후 처음으로 정권을 탈환하게 되었던 것.

이어지는 1977년도 후반기에는 우주공간에서 미소간의 실질적인 제 1차 우주전쟁이 발발하였는데, 이 전쟁에서 소련이 승리함. 과학기술력 및 무기체계에서 소련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채, 미국의 계획들을 사사건건 방해하게 되자, 마침내 미국은 소련에 대한 핵선제 공격계획을 세웠던 것.




4. 1982년 포클랜드전쟁의 내막

1982년 4월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에 있었던 포클랜드[Falkland] 전쟁
볼셰비키(영국의 대처정부 : 볼셰비키 통제하)와 록펠러 카르텔(아르헨티나는 록펠러 카르텔의 사주를 받고 대리전을 치룸) 사이의 전쟁.

전쟁의 실체는 포클랜드 섬의 영유권 다툼이 아니었고, 이 섬에서 보다 남쪽, 남극 대륙 근처에 위치해 있는 남 조지아 섬[South Georgia Island]내에 있는 전략적 군사기지의 사수(볼셰비키)와 파괴(록펠러 카르텔)간의 싸움.

록펠러 카르텔은 이 기지를 파괴하는데 성공했지만, 그렇다고 핵전쟁 개시의 카운트다운을 멈추게 만들 수는 없었다.

그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영국은 미국과 더불어 시오니스트-볼셰비키 세력의 주요 근거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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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8
등록일 :
2008.04.15
10:03:43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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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8.04.15
10:14:40
(*.248.26.133)
네... 맞습니다. 선사님...^^

종교적인 단어로는.. 우상숭배이지요...^^

농욱

2008.04.15
15:14:35
(*.174.153.199)
반갑습니다. 도사님!
요즘 통 두문불출이시네요???

한민족의 실질적 통일은 의식세계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의 머릿골에 박혀있는 이분법적 냉전구도를 뽑아내버리면... 우리는 고래로 부터 찐한 한 핏줄의 한가족임이 부상될 것입니다.

민족을 수탈하고 멍청하게 만드는 진짜 주적을 은인이라고 혈맹운운 하는 한 하나됨의 순간은 여전히 멀겠죠.

하루빨리 제정신 부터 돌아오길 고대합니다.

농욱

2008.04.15
15:16:07
(*.174.153.199)
참!
우리 대한미국의 대빵께서 곧 큰댁에 불려 가신답니다.
이번엔 크게 빨리고 올것 같습니다. 우리 궁민들 등골이 휘청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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