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세계
"Tomorrow, today, right now..."
내일, 오늘, 지금 당장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더 커졌지만,
식구는 더 줄어들었습니다.
일은 더 대충 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모자라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줄어 들었습니다.
약은 더 먹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습니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줄어 들었습니다.
말은 많이 하지만 사랑은 적게 하고
미움은 너무 많이 합니다.
우리는 달에도 갔다 왔지만
이웃집에 가서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습니다.
외계를 정복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습니다.
수입은 늘었지만 사기는 떨어졌고
자유는 늘었지만 활기는 줄어 들었고
음식은 많지만 영양가는 적습니다…
호사스런 결혼식이 많지만
더 비싼 대가를 치루는
이혼도 늘었습니다.
집은 훌륭해졌지만
더 많은 가정이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제안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날을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찾고,
지식을 구하십시오.
있는 그대로 보십시오.
사람들과 보다 깊은 관계를 찾으세요.
이 모든 것은 어떤 것에 대한 집착도,
사회적 지위도,
자존심도,
돈이나 무엇이나 쓸일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식구들과 친구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곳을 방문하고
새롭고 신나는 곳을 찾아 가십시오.
인생이란 즐거움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순간들의 연속입니다.
인생은 결코 생존의
게임 이지만은 않습니다.
내일 할 것이라고 아껴 두었던 무언가를
오늘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사전에서
'언제가' '앞으로 곧' '돈이 좀 생기면'
같은 표현을 없애 버리십시오.
시간을 내서 '해야할 일' 목록을 만드세요.
그리고 굳이 돈을 써야 할 필요가 없는 일을
먼저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그 친구는 요새 어떻게 지낼까 궁금해 하지 마세요.
즉시 관계를 재개하여 과연 그 친구가 어떤지
바로 알아 보도록 하세요.
우리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주
우리가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그리고 사랑하는지 말 하세요.
당신의 삶에 그리고 누군가의 삶에
웃음과 기쁨을 보태줄 수 있는 일을 연기하지 마세요.
매일, 매 시간, 매 순간이 특별합니다.
당신이 너무 바빠서
이 메시지를 당신이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보낼 만 한 단 몇 분을 내지
못한다면, 그래서 '나중'에 보내지 하고 생각한다면,
그 '나중' 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말해 주세요.
그리고 저기 있는 그 누군가는
지금 바로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상황인지도 모릅니다.
----------------------------------------------------------------------------------
누가 쓴 글인지 모른다...
인터넷을 떠다니다 줏은 마음에 와닫는 좋을 글귀인지라...
가끔 마음통하고 싶은 지인과 벗들에게 메일 보내며 써 먹는다.
내가 이 글에 마음을 빼앗기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우린 이메가가 등장하고 매우 꿀꿀한 기분에... 죽지못해 사는 인생들이다.
인간답게 살고픈 가난한 영혼들이다.
큰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사는게 이렇게 힘들고 재미없는가?
아침에 눈뜨고 또 뛰쳐나갈 저 세상을 생각하면... 두다리에 힘이 탁 풀린다. 아비규환이 따로 없지 않은가? 영혼을 저당잡힌 좀비들의 세상이 아닌가? 남이사 어떻게 되는 내 배때기만 불르면 된다는 논리로 돌아가는 세상에 나도 찡겨서 같이 돌아가고 있지 않은가?
세상이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이렇게 변질되었나?
우리에게 과연 희망은 없는 것인가?
위의 싯구는 이런 삭막한 현실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렇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결국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 우리의 생각대로 세상은 현현한다. 세상 모든 것은 우리의 의식이 만들어 낸다. 그 마음이 잘못되고 썩어버려 세상은 온통 암흑의 혼돈속으로 쳐박히고 있지 않은가?
우리의 정신이 이처럼 탐욕에 물들어 있는 한.... 우리가 원하는 유토피아는 절대로 오지 않는다. 그 반대로 그 탐욕에 노예가 되어 영구히... 개같은 삶을 고단하게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지옥’이다.
‘풍요’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인가?
그래... 한번 따져보자!
우선 아래의 글들을 참조해 보시라...
1.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게 돌아가는 무한동력장치
☞ http://cafe.daum.net/gookiksuho/5z6R/4568
2. 지바나 토시히코 씨와 신과학 연구팀과의 대화
☞http://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etc&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54
이미 프리에너지는 우리 곁에 와 있다. 모든 에너지를 공짜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해 보자. 생필품값도, 모든 공산품값도 거의 공짜가 될 것이다. 힘들여 일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되었다 하자. 세상은 과연 어떻게 될까? 마음이 정돈되지 않은 탐욕스런 인간들은 또다른 욕망을 찾아 나설 것이 뻔하다. 물질적 빈곤감에서 벋어나면... 그 다음은 뻔하다. 쾌락에 빠져든다. 술과 마약, 섹스 등 극악한 환각을 찾게된다.
지금 우리가 유퇴인 새퀴들을 욕하고 있지만... 다른놈이 저 패권을 차지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미 이 지구가 절단났을지도 모를 일이다.
사람의 향기가 제대로 나는 살맛나는 세상은... 우리의 의식개혁에 달려있다.
아는 지인이 무한동력을 개발했단다. 지바나 토시히코의 장치와 비슷하다. 곧 확인할 수 있을 것인데... 때가되어야 세상에 내 놓을 것 아닌가?
앞으로 한민족에게서 이같은 수단들이 쏟아져 나온다.
유대새퀴들은 이 한민족의 신과학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사람들이 필요하다....
‘제정신 차리기 운동’이 절실하다....
내일, 오늘, 지금 당장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더 커졌지만,
식구는 더 줄어들었습니다.
일은 더 대충 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모자라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줄어 들었습니다.
약은 더 먹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습니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줄어 들었습니다.
말은 많이 하지만 사랑은 적게 하고
미움은 너무 많이 합니다.
우리는 달에도 갔다 왔지만
이웃집에 가서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습니다.
외계를 정복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습니다.
수입은 늘었지만 사기는 떨어졌고
자유는 늘었지만 활기는 줄어 들었고
음식은 많지만 영양가는 적습니다…
호사스런 결혼식이 많지만
더 비싼 대가를 치루는
이혼도 늘었습니다.
집은 훌륭해졌지만
더 많은 가정이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제안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날을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찾고,
지식을 구하십시오.
있는 그대로 보십시오.
사람들과 보다 깊은 관계를 찾으세요.
이 모든 것은 어떤 것에 대한 집착도,
사회적 지위도,
자존심도,
돈이나 무엇이나 쓸일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식구들과 친구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곳을 방문하고
새롭고 신나는 곳을 찾아 가십시오.
인생이란 즐거움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순간들의 연속입니다.
인생은 결코 생존의
게임 이지만은 않습니다.
내일 할 것이라고 아껴 두었던 무언가를
오늘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사전에서
'언제가' '앞으로 곧' '돈이 좀 생기면'
같은 표현을 없애 버리십시오.
시간을 내서 '해야할 일' 목록을 만드세요.
그리고 굳이 돈을 써야 할 필요가 없는 일을
먼저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그 친구는 요새 어떻게 지낼까 궁금해 하지 마세요.
즉시 관계를 재개하여 과연 그 친구가 어떤지
바로 알아 보도록 하세요.
우리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주
우리가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그리고 사랑하는지 말 하세요.
당신의 삶에 그리고 누군가의 삶에
웃음과 기쁨을 보태줄 수 있는 일을 연기하지 마세요.
매일, 매 시간, 매 순간이 특별합니다.
당신이 너무 바빠서
이 메시지를 당신이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보낼 만 한 단 몇 분을 내지
못한다면, 그래서 '나중'에 보내지 하고 생각한다면,
그 '나중' 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말해 주세요.
그리고 저기 있는 그 누군가는
지금 바로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상황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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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쓴 글인지 모른다...
인터넷을 떠다니다 줏은 마음에 와닫는 좋을 글귀인지라...
가끔 마음통하고 싶은 지인과 벗들에게 메일 보내며 써 먹는다.
내가 이 글에 마음을 빼앗기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우린 이메가가 등장하고 매우 꿀꿀한 기분에... 죽지못해 사는 인생들이다.
인간답게 살고픈 가난한 영혼들이다.
큰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사는게 이렇게 힘들고 재미없는가?
아침에 눈뜨고 또 뛰쳐나갈 저 세상을 생각하면... 두다리에 힘이 탁 풀린다. 아비규환이 따로 없지 않은가? 영혼을 저당잡힌 좀비들의 세상이 아닌가? 남이사 어떻게 되는 내 배때기만 불르면 된다는 논리로 돌아가는 세상에 나도 찡겨서 같이 돌아가고 있지 않은가?
세상이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이렇게 변질되었나?
우리에게 과연 희망은 없는 것인가?
위의 싯구는 이런 삭막한 현실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렇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결국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 우리의 생각대로 세상은 현현한다. 세상 모든 것은 우리의 의식이 만들어 낸다. 그 마음이 잘못되고 썩어버려 세상은 온통 암흑의 혼돈속으로 쳐박히고 있지 않은가?
우리의 정신이 이처럼 탐욕에 물들어 있는 한.... 우리가 원하는 유토피아는 절대로 오지 않는다. 그 반대로 그 탐욕에 노예가 되어 영구히... 개같은 삶을 고단하게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지옥’이다.
‘풍요’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인가?
그래... 한번 따져보자!
우선 아래의 글들을 참조해 보시라...
1.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게 돌아가는 무한동력장치
☞ http://cafe.daum.net/gookiksuho/5z6R/4568
2. 지바나 토시히코 씨와 신과학 연구팀과의 대화
☞http://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etc&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54
이미 프리에너지는 우리 곁에 와 있다. 모든 에너지를 공짜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해 보자. 생필품값도, 모든 공산품값도 거의 공짜가 될 것이다. 힘들여 일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되었다 하자. 세상은 과연 어떻게 될까? 마음이 정돈되지 않은 탐욕스런 인간들은 또다른 욕망을 찾아 나설 것이 뻔하다. 물질적 빈곤감에서 벋어나면... 그 다음은 뻔하다. 쾌락에 빠져든다. 술과 마약, 섹스 등 극악한 환각을 찾게된다.
지금 우리가 유퇴인 새퀴들을 욕하고 있지만... 다른놈이 저 패권을 차지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미 이 지구가 절단났을지도 모를 일이다.
사람의 향기가 제대로 나는 살맛나는 세상은... 우리의 의식개혁에 달려있다.
아는 지인이 무한동력을 개발했단다. 지바나 토시히코의 장치와 비슷하다. 곧 확인할 수 있을 것인데... 때가되어야 세상에 내 놓을 것 아닌가?
앞으로 한민족에게서 이같은 수단들이 쏟아져 나온다.
유대새퀴들은 이 한민족의 신과학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사람들이 필요하다....
‘제정신 차리기 운동’이 절실하다....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셨습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