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세계
내안에는 ‘내’가 많습니다.
道를 찾아 길을 떠난 수행자는 내안의 신성을 보통 ‘나’로 많이 인식하고 그 주체를 나로 중심세웁니다.
반면, 참다운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현재의식의 ‘나’를 나로 인식하고 내면의 신성 또는 신앙의 대상인 신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로서 경배하며 생활해 나아갑니다.
이 두가지 생활방식, 진리공부에 차이가 있을까요?
어느 것이 더 옳다고 규정할 수 있을까요?
저는 도공부나 요즘 최신의 우주공부(뉴에이지)하시는 분들을 통해 건방진 교만함을 엿봅니다. 내가 곧 신이다.... 맞는 말씀이죠... 하지만 그 말속엔 왠지 교만함이 가득합니다.
일자무식 아는것이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느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현할 공평한 기회를 한점 여의치 않고 골고루 제공했어야 마땅합니다. 이 무식한 분들은 어떻게 하느님께 다가가서 신인합일을 이룰까요?
최근에 저는 아는 지식은 약하지만... 도를 이루신 분들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경외심으로 가득한 소박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이미 하느님과 친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절하고, 기도하고, 마음비우는 소박한 신앙심으로... 그들은 이미 신인합일의 경지를 이루고 계셨습니다. 머리에 온갖 우주지식을 꽉 채운 우리들에겐 엄청난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반성해야 합니다.
道를 찾아 길을 떠난 수행자는 내안의 신성을 보통 ‘나’로 많이 인식하고 그 주체를 나로 중심세웁니다.
반면, 참다운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현재의식의 ‘나’를 나로 인식하고 내면의 신성 또는 신앙의 대상인 신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로서 경배하며 생활해 나아갑니다.
이 두가지 생활방식, 진리공부에 차이가 있을까요?
어느 것이 더 옳다고 규정할 수 있을까요?
저는 도공부나 요즘 최신의 우주공부(뉴에이지)하시는 분들을 통해 건방진 교만함을 엿봅니다. 내가 곧 신이다.... 맞는 말씀이죠... 하지만 그 말속엔 왠지 교만함이 가득합니다.
일자무식 아는것이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느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현할 공평한 기회를 한점 여의치 않고 골고루 제공했어야 마땅합니다. 이 무식한 분들은 어떻게 하느님께 다가가서 신인합일을 이룰까요?
최근에 저는 아는 지식은 약하지만... 도를 이루신 분들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경외심으로 가득한 소박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이미 하느님과 친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절하고, 기도하고, 마음비우는 소박한 신앙심으로... 그들은 이미 신인합일의 경지를 이루고 계셨습니다. 머리에 온갖 우주지식을 꽉 채운 우리들에겐 엄청난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반성해야 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