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세계
도사님께도 뵙진 못햇지만 안부전합니다*^^*
농욱님 주신 말씀에..감사드립니다,,자주 소식 전하진 못하지만,,
나름의 결실을 맺고 계심을 믿기에..여기서 안부 대신 전합니다..
잠시 떠오름을 적어 보겠습니다 *^^*
스스로들의 육신과 신성의 공간을 줄이려는 자정의 노력들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끊임없이 작동되어지고 ,,한 영과 한 육신을 견고케하려는 수고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자리는.. 마음의 조급함과 들뜸의 자리에서 허상의 구름들을 만들었습니다
내스스로의 신뢰나,,믿음의 결여를 인정치 못함의 방임이요,,자신들의 나약함을
옹호해주고,,안주케하는 만족의 소리들에 자신들을 내던놓고 안도의 숨을 내쉬는... 교만의 방임엿습니다..스스로들의 본연의 자각이라 하지만,,교만과 아만의
독선들로 ..패거리를 만들고,,집단의 힘에 의존하려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신성의 씨앗이자 아름다운 결실이며,,그 나무..자체입니다
신들의 소리이건 ..천사단들의 소리이건,,,외부 존재들의 소리이건,,그것은 우리의 한정도,,규약도 규정도 .명하지 못하며,,,목표도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은 우리를 위한 역활체들로 돕는 자리를 선택했을 뿐,,우리를 그 안에 가두어 조종하는 가증함의 목적은 없습니다,,,
그것을 뛰어넘는 우리의 용기를 원하고 있습니다,,우리의 본질,,우리의 신성의 자리,,그 중심의 자리를 권면하며,,그들도 함께 우리와 권면되어지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의 자리를 바로가짐이 신의 자리,,우리의 본질의 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자신들의 자리 ! ,,자신들의 선택을 비굴하고 옹색케 만드는
교묘한,, 악들을 바로 봐야 할때입니다,, 그 악들은 자신들에게서 자리되어 현실 창조된 스스로의 부정들이요,,스스로의 연약함이요...스스로들의 망각들입니다
우리 스스로들을 견고케하는 신뢰와 믿음만이 우리를 원합니다.. 원함의 표현도
부족의 자리를 인정하는 멘트가 될 수 있겠으나,,되어짐의 자리,,
그 자리에서 현실의 우리에게~ 바라봄의 권면으로 자신들을 향해,,던지는
던짐의 사랑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자신들을,,더욱 더 힘되게 하시고,,자만과 교만의 편협함으로,,스스로 영성을 구걸치 않으며,, 주인된 신성의 삶 (육신과 하나된) 을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램합니다
그 모든 것을 창조한 자신들의 환상들을 냉철히 돌아보시길,,
저 또한 나의 환상들을 걷어 내고,,나의 온전한 자리를 선택합니다
그 모든 것의 온전함의 자리 ..나눔의 자리..그것을 자유케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가능한 한 자극적인 제목과 글내용으로 기존 상식에, 대중의식에 반하는 글을 쓰는 이유는.... 바쁜 시간속에 보다 강한 화두를 던지기 위함입니다.
우선 시크릿에 관한 지난 글에서 가차없이 시크릿을 씹은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이번 글이 정작 하고픈 말이며 본론에 해당하겠습니다.
시크릿은 영성을 전혀 모르는... 눈꼽만치도 생각않고 일상생활을 하시는 일반인들에게 매우 훌륭한 재료임에 틀림없고, 베스트셀러로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에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음은 매우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회에서 만난 한 영업사원 젊은친구는 아예 그 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더군요. ‘성공을 위한 바이블’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순기능적 측면은 당연히 인정합니다.
다만, 우리 영성인들은 그런 기본적인 면들을 넘어서서 시크릿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과 넘지 못하는 분명한 벽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뭘까요?
시크릿을 우리말로 말하면....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할수 있겠습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많은 분들이 모든 것이 에너지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생각도 에너지다... 일면 타당하면서도 또한 한계가 있는 틀린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느낌-생각-마음....
사실 다 다른 본질들입니다.
시크릿의 대 유행이 몰고올 하나의 함정은 바로 ‘생각의 힘’에 빠져들기 쉽다는데에 있습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이루어야 할 목표점은 ‘마음’의 영역이 아닙니다.
이 우주가 수로 표현될 수 있고... 우주수의 세계는 실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실수와 허수의 영역이 같이 존재합니다.
부도지에서는 이를 실달성과 허달성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일반 사회분들은 실수의 세계만을 인정하는 것이고...영성인들께서는 허수의 영역도 보고 계시는 것이죠.
우주 = A + Bi (i²=-1) A=실수, B=허수
시크릿에서는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생각의 힘까지 다루었지만...
마음心의 영역을 좀 더 궁구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다다라야 할 최종의 목표점은 마음의 세계를 넘어선 性의 영역입니다.
본성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본성이라 하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마음의 조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心은 有선악한 자리입니다.
‘일체유심조’하는 마음을 잘못 부리면....
최강의 무림고수가 되었지만...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무소불위의 폭력을 휘두르는 흉폭한 마왕이 되는 것입니다.
性은 無선악한 자리입니다.
이 자리를 본 것을 그래서 ‘견성’했다라고 합니다.
또는 깨달았다고 합니다.
드디어 하나님을 만난 것이죠.
부디 마음이 만들어 내는 요상한 조화속에 빠지지 않으시길 앙망합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자신의 (본)性을 친견하려면.... 선해지고 선해져야 하며, 덕을 베풀고 또 베풀어야 합니다.
이를 삼일신고에서는 계만선, 문만덕이라 했습니다.
우선 시크릿에 관한 지난 글에서 가차없이 시크릿을 씹은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이번 글이 정작 하고픈 말이며 본론에 해당하겠습니다.
시크릿은 영성을 전혀 모르는... 눈꼽만치도 생각않고 일상생활을 하시는 일반인들에게 매우 훌륭한 재료임에 틀림없고, 베스트셀러로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에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음은 매우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회에서 만난 한 영업사원 젊은친구는 아예 그 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더군요. ‘성공을 위한 바이블’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순기능적 측면은 당연히 인정합니다.
다만, 우리 영성인들은 그런 기본적인 면들을 넘어서서 시크릿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과 넘지 못하는 분명한 벽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뭘까요?
시크릿을 우리말로 말하면....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할수 있겠습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많은 분들이 모든 것이 에너지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생각도 에너지다... 일면 타당하면서도 또한 한계가 있는 틀린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느낌-생각-마음....
사실 다 다른 본질들입니다.
시크릿의 대 유행이 몰고올 하나의 함정은 바로 ‘생각의 힘’에 빠져들기 쉽다는데에 있습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이루어야 할 목표점은 ‘마음’의 영역이 아닙니다.
이 우주가 수로 표현될 수 있고... 우주수의 세계는 실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실수와 허수의 영역이 같이 존재합니다.
부도지에서는 이를 실달성과 허달성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일반 사회분들은 실수의 세계만을 인정하는 것이고...영성인들께서는 허수의 영역도 보고 계시는 것이죠.
우주 = A + Bi (i²=-1) A=실수, B=허수
시크릿에서는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생각의 힘까지 다루었지만...
마음心의 영역을 좀 더 궁구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다다라야 할 최종의 목표점은 마음의 세계를 넘어선 性의 영역입니다.
본성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본성이라 하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마음의 조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心은 有선악한 자리입니다.
‘일체유심조’하는 마음을 잘못 부리면....
최강의 무림고수가 되었지만...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무소불위의 폭력을 휘두르는 흉폭한 마왕이 되는 것입니다.
性은 無선악한 자리입니다.
이 자리를 본 것을 그래서 ‘견성’했다라고 합니다.
또는 깨달았다고 합니다.
드디어 하나님을 만난 것이죠.
부디 마음이 만들어 내는 요상한 조화속에 빠지지 않으시길 앙망합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자신의 (본)性을 친견하려면.... 선해지고 선해져야 하며, 덕을 베풀고 또 베풀어야 합니다.
이를 삼일신고에서는 계만선, 문만덕이라 했습니다.
아이온
- 2008.04.06
- 23:32:46
- (*.125.147.203)
도사님께도 뵙진 못햇지만 안부전합니다*^^*
농욱님 주신 말씀에..감사드립니다,,자주 소식 전하진 못하지만,,
나름의 결실을 맺고 계심을 믿기에..여기서 안부 대신 전합니다..
잠시 떠오름을 적어 보겠습니다 *^^*
스스로들의 육신과 신성의 공간을 줄이려는 자정의 노력들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끊임없이 작동되어지고 ,,한 영과 한 육신을 견고케하려는 수고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자리는.. 마음의 조급함과 들뜸의 자리에서 허상의 구름들을 만들었습니다
내스스로의 신뢰나,,믿음의 결여를 인정치 못함의 방임이요,,자신들의 나약함을
옹호해주고,,안주케하는 만족의 소리들에 자신들을 내던놓고 안도의 숨을 내쉬는... 교만의 방임엿습니다..스스로들의 본연의 자각이라 하지만,,교만과 아만의
독선들로 ..패거리를 만들고,,집단의 힘에 의존하려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신성의 씨앗이자 아름다운 결실이며,,그 나무..자체입니다
신들의 소리이건 ..천사단들의 소리이건,,,외부 존재들의 소리이건,,그것은 우리의 한정도,,규약도 규정도 .명하지 못하며,,,목표도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은 우리를 위한 역활체들로 돕는 자리를 선택했을 뿐,,우리를 그 안에 가두어 조종하는 가증함의 목적은 없습니다,,,
그것을 뛰어넘는 우리의 용기를 원하고 있습니다,,우리의 본질,,우리의 신성의 자리,,그 중심의 자리를 권면하며,,그들도 함께 우리와 권면되어지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의 자리를 바로가짐이 신의 자리,,우리의 본질의 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자신들의 자리 ! ,,자신들의 선택을 비굴하고 옹색케 만드는
교묘한,, 악들을 바로 봐야 할때입니다,, 그 악들은 자신들에게서 자리되어 현실 창조된 스스로의 부정들이요,,스스로의 연약함이요...스스로들의 망각들입니다
우리 스스로들을 견고케하는 신뢰와 믿음만이 우리를 원합니다.. 원함의 표현도
부족의 자리를 인정하는 멘트가 될 수 있겠으나,,되어짐의 자리,,
그 자리에서 현실의 우리에게~ 바라봄의 권면으로 자신들을 향해,,던지는
던짐의 사랑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자신들을,,더욱 더 힘되게 하시고,,자만과 교만의 편협함으로,,스스로 영성을 구걸치 않으며,, 주인된 신성의 삶 (육신과 하나된) 을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램합니다
그 모든 것을 창조한 자신들의 환상들을 냉철히 돌아보시길,,
저 또한 나의 환상들을 걷어 내고,,나의 온전한 자리를 선택합니다
그 모든 것의 온전함의 자리 ..나눔의 자리..그것을 자유케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것에서 무슨 지속적인 만족이 있겠나이까?
영혼의 원함과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 우선적인 것이겠죠.
수고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