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의    미  (  존  재   의        이   유 )


사람들의 가장 큰 의문사항은  

1.  나는  누구인가?
2.  어디서 왔으며  왜 태어났는지?
3.  왜 살아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4.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일 것 입니다.

   왜 이 의문들이 중요한 가 하면 많은 사람들이 출가를 하고 신앙생활을 하며 구도자의 길을
가는지?   참선을 하며 명상에 잠기는지?
알지 못하는 그  무언가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먼저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다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도 어린시절에는 신비로운 우주에 많은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먹고 살기 바빠서 진작에 중요한 것을 간과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이제  주 5일 근무로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간이 神에 도전하자 신이 인간의 초능력을 마음속 깊이 감추고
한창때인 젊은 시절에 짝을 찾아 헤매이게하고 결혼하면 가족이라는 굴레에서 세파에 휩쓸리도록
마음깊은 곳에 있는 것을 밖에서 찾아본들 찾지 못할게 뻔한 일입니다.

   우리들은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참으로 인색하여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을 때 꿈인지
생시인지 꼬집어 보기도 합니다.  

코페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다 종교 재판에 의해 처형당했으며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재판장
에서 이를 부인함으로 목숨을 건졌으나 재판장을 나와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고 하였습니다.
자동차가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도 지금같이 편리한 문명의 이기인데도 불구하고 "괴물?"
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는 진지한 마음의 자세와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과학적으로 사고하도록 교육받았습니다.  과학적사고란  눈에 보이고 증명
되는 것만 있다고 오해를 합니다.  과학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지 못하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데 우리는 없다고 오해를 합니다.

   초자연적인 현상을 과학이 설명하지 못한다 하여 이를 믿지 못하는 것은 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맹신입니다.
이와 같이 아직은 완전하지 못한 과학이  불가사의한 사건에 대해 설명하지도 증명하지도 
   못하는 과학에 대한 맹신에서 벗어나 마음을 열고 진지하게 생각해 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우주의 법칙이자 자연의 법칙이며 자연의 법칙이란 말 그대로 자연스러운 것이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열린 마음으로 만물을 봄을 의미하며, 흔히  "道通"한다 함은 자연의 이치를
깨달고 자연의 일부가 됨을 이야기하며 주역의 易이란 변한다는 의미로 주역의 기본원리는
"변하고 변하여도 변하지 않는 변화의 법칙에 의하여 변한다"  입니다.

이는 봄이 지나면 여름. 여름 지나면 가을, 가을 지나면 겨울과 같이 변하나 이 변하는 순서는
변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흔히 "철부지"라 함은 철을 모르는 사람을 의미하며  우리는 큰
주기의 봄,여름,가을,겨울을 모르며  큰 주기의 겨울이란 빙하기를 의미하며  만물의 소생을 준비
하는 개구리가 겨울잠을  자는 시기입니다.

   모든 것이 근본으로 되돌아 가는 이치에 따라 돌고 도는 것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이 강대국이
된다함은 옛날에 강대국이였기 때문에 원시 반본하는 이치에 따라 그리 될 것입니다.

   먼저, 우리의 뿌리인 조상과 우리의 왜곡된 상고사에 대한 역사를 함께 알아보아서 몰라서
자기 조상을 부정하고 남의 조상을 섬기는 愚를 범하지 말고 다 같이 섬겨야 합니다.


1.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역사의 진실)

  가.  먼저 "弔"(조)에 대하여 풀어봅시다.  글자 그대로 활 弓에 화살촉을 1 잰 형상입니다.
이는 두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조상이 활을 맨 처음 사용하였으며   둘째는 장례예법
이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국궁이 아닌 양궁 그것도 올림픽라운드(토너먼트)에서 금메달을 싹쓸이 하는 이유
이며   옛날에는 사람이 죽으면 베에 싸서 들판에 버렸는데  짐승과 새가 달라들어 대총(대나무
끝을 십자로 쪼개서 흙을 찍어 뿌림)으로 좇았으나 쉽게 도망가지 않는지라 나뭇가지에 줄을 묶어
활을 만들어 짐승과 새를 좇음으로  장례식의  弔問의  "弔"가   유래되었습니다.

  나.  公子의  禮記편 :  대련,소련氏는 동이인이다.  대련,소련씨가 정한 장례예법에는 사람이
죽으면 삼일을 굶고 삼개월동안 상복을 입고 일년을 슬퍼하고  삼년을 근심으로  산다. 
지금까지 내려오는 환웅 단군시대의 풍속입니다.

  다.  姜氏의   유래
美는 羊과 大의 합성어로 큰 염소가 아름답다하여 아름다울 美  , 아름다운 여인이 수령을 낳았다
하여  姜氏가  되었습니다.   

牛羊部族(강씨족)은  본래 소와 큰 염소를  그 종족의 부호로 삼아왔다. (우두머리 유래)
이들은  웃 사람을 공경하고 봉양했고 길한 것을  좋아했으며 ,착한 것과 의로운 일을  좋아했기 때문에
養, 祥, 善, 義 등의 글자가  이들 강씨족으로부터 기인된 것이라 합니다.

최초의 姜氏는   삼황 오제의 삼황의 한분인 炎帝 神農氏이며 이분은 동이족이나  중국인 견전
에게  유웅국에 봉해주어 중국의 기원이며 농사의 신이자 최초의 한의사(본초강목)입니다.

  라.  金氏의  유래
삼황 오제의 오제의 한분인 少昊  金天氏(원래 이름은 少昊淸) 로 사기에는  금천씨가 곰족(중국)인 
황제 유웅씨의  아들이라 기록되었으나     근래에  중국
학자들이 금천씨는 봉씨족(동이 복희씨)으로  고증하였다 .   ( 전기년  전집)
   금천씨는  철기 문화를  일으켰으며  금천씨의  금은 쇠금자로  
그 후손이 육가야의 김수로왕이며, 김수로왕의 후손이 신라의 김알지 이며,  김해의 金은 쇠 금자로
창원과 더불어 철기제작소로 당시 김해 가야의 병사들은 철갑옷으로 무장한 기마병으로 전투력이
막강했으나 신라의 요청에 의한 고구려에 의해 멸망당하고 신라에 귀속됨.

  마.  태극기의 유래
삼황의 한분인  太昊  伏羲氏(복희씨)의  팔괘에서  사괘와 음양의 태극으로 만듬.

배달나라는   배(가) 닿(는)  나루(터) (단재 신채호) 에서 유래되었으며 우리 조상들은 일찌기 
물의 이로움을 알고 물가에 살았음.

  바.  東夷란  (夷 :大  弓 : 큰 활 )
흔히 우리나라를 동이족이라하는데  동이는 견이, 우이, 황이 ,백이(고구려의 전신) 적이, 현이(은나라
의 근본), 풍이, 양이, 방이의  
아홉나라도  九夷였으며    중국인들은 변방의 민족을 동이 서융 남만 북적 등으로 비하시켰는데
동이를 동쪽 오랑캐라 하는데 이는 우리 조상에 대한 모독이며 중국의 역사서  "설문해자"에는

"  東夷는  오직 큰 것을 따르니  대인이다.  풍속이 인자하고 인자한 자는 오래살고  군자가
죽지않은 나라가 있다.    살피건데  그곳은  하늘도 크고 땅도 크고  사람도 크다 "
중국 역사책에서도 인정한 사실을 오히려 우리가 무지 또는 부정하니 실로 후손들의  不肖함이 
크다 할 것입니다.

  사.  공자의  논어 
"子欲居  九夷 " :  구이에 살고 싶다.   공자는  설의 후손이니  동이출신일 것입니다.

  아.  삼국지  부여조 :  
"부여사람들은 비단옷을 입고 가죽신을 신으며 금과은으로 장식한 모자를 쓰고   짐승의 털로
만든 옷을 입고 다닌다. "
우리 조상들이 대륙에 살때는 밍크 코트와   부츠를 신었으나  한반도로 들어와서는 구한말까지
짚신을 신었음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  단군 임검님의 아들과   환웅 단군시대의  대신(장관)

첫째 왕자인 부루씨(제준)는 다음 임검님이 되었으며 후세에 부루씨를 기리기 위해 독에 벼를 담아 
이를 "부루단지" 또는 "업주가리"라 하였고, 성황당이 부루씨에게서 유래되었습니다.

둘째 왕자인 부우씨는 구이중 우이를 다스렸는데 우이 사람들이 사양하기를 좋아하고 서로
다투지 않고 너 나 구분하지 않아  "우리"라는 말은 "우이"에서 전래되었으며 

셋째 왕자는  부소씨로  부싯돌이  여기에서 유래되었으며

넷째 왕자는  부여씨로  부여족을 다스렸으며

부우씨의 正妃가 낳은  琴瑟(금슬 : 거문고와 비파) 씨는  거문고와  비파 를 잘 연주하였으며
결혼하여 부부사이가 너무 좋아  "금슬"이라 말이  여기에서 유래되고
次妃의 열아들은   천간인 "갑을병정무기 경신임계"    열두딸은 지지인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의 열두달을 만들어 " 달"은 "딸"에서 유래됨

  고시씨
농사짓는 법과 가축기르는 법을 가르친 대신    "고시레"  유래

  신지씨
문자를 만드신 대신 
발해시대때   발해가 신지문자로 중국에 국서를 보내자  중국의 이 태백만이 능히 이를 해독하여
신지문자로 답서를 보냈다 함.  최치원 선생이 발견한 천부경은(一始無始一 …  一終無終一)   
81자로 신지문자로 되어있는 것을 한문으로 번역했다고 합니다.

  주인씨
혼인예법을 정하신 대신 
혼인을 위한 절차를 만들고 혼인을 쉽게 성사시키기 위해 중매쟁이를 내세움 

경기도 일부지방에서는 중매선다를  주인선다고 함.   당시  중국인은  野合(들에서 눈이 맞으면
합침)   으로 종족을  번창시켰으나 동이는 일정한 혼인 예법에 의함.  흔히  삼당
합당을   野合이라 했음.

  팽우씨
산천을 다스리고

  숙신씨
征伐을  맡았다.

  대정씨
활을  만듬

  대관씨
매장 장례법을  만듬

  소련, 대련씨( 대련씨의 후예가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 ,  대조영의 부친은  걸걸(대) 중상   "걸걸
하다는 크다는 말로  여기에서 유래)       
장례예법을  정함(공자의 예기 참조)

  차.  터키와  돌궐
돌궐은  동이족인   치우천왕의(신농씨 후예)  형제인  치우율 장군의  후손으로 우리와 같은 
조상이며   발해시대때  돌궐이 처음에는 중국과 손을 잡고 발해를 공격하였으나 발해와 화해
하고 중국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몽고에게 멸망당하자  서쪽으로 진출하여  동로마를  멸망시키고
터키제국을 세워 흰둥이와 결혼하여 오늘에 이르며 6.25때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사를 파견하여
형제국을 도왔으나  우리는  터키 지진참사때  쥐꼬리만한 구호금을 보내 현지 공관을 당황케
하였으며 현지공관은  민간단체의 도움으로 소액의 구호금을 전달하였고 아직 우리 대통령도 
터키를 방문한 적이 없고  월드컵 때  한국 주심이 브라질 편을 들어 터키국민이 흥분하였으며
울산에 캠프를 친 외국팀 중 유일하게 선수 싸인을 거부하였으나 그후 군인들과 일부 국민들의
응원과 3. 4위 전에서 형제애를 돈독히 하여 한국에 대해 상당한 호의를 가졌으나  우리는  역사를 
몰라   터키가 군사 강대국도 아니면서 그 많은 군사를 보냈는지 모르니 터키의 젊은이 들이 바친
목숨을 소홀히 생각하였고  이는 터키는 역사를 알고 우리는  역사를 모르는  탓임.

  카.  화장과  매장의  차이
화장은 기가  소멸하므로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매장은  백년동안  후손과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침.(4대조 제사를 지내는 것은 선조들이 이를 알았기 때문?)  매장이 자연스런
방법임.
  
  타.  동지팥죽의  유래
工工氏(전욱과 천자의 자리를 다툼)에게 악질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온갖 악한 일을 빼놓지않고
감행하였다.  오직 하나 무서워 한 것은 붉은 팥이었으니 붉은 팥만 보면 멀리 도망하고 가까이
오지 못했다고 한다.  악질 아들이 죽을 때는 매섭게 눈보라치는 추운 겨울  동짓날이었는데
죽어서도 악질 귀신이 되어 , 사방에 염병을 퍼뜨리고 다니니 백성들이 살 수가 없는지라 공공씨
가 붉은 팥죽을 쑤어 먹으라 하였다.  그 후로 풍속이 변전되어 이웃마을에 염병이 돌면 이를 예방
하기 위하여 팥죽을 쑤어 먹었으며, 초상, 이사를 할 때도 팥죽을 쑤어 집 주위에 뿌리고 동네
사람들과 나누어 먹는 것은 지금까지도 전해내려오는 우리 민족의 불문율로 행하여 지고 있다.

  파.  고시레의   유래 (고수레 , 고시네)
환웅 단군시대의 농사짓는 법과 가축기르는 법을 가르치신  고시씨를 기리기 위해   농촌에서 
음식을 먹기전에 음식을 따로 차려  "고시레" 하고 외쳤다.

  하.  상고사를 잃어버린 이유

우리의 상고사는  환인님(桓因壬: " 님"이라는  말은  환인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   壬은 크다는 뜻)
환웅(神市氏),단군시대로 이어져 왔으며  환웅 단군은  조선시대와 같이  왕조로
여러왕이 통치한 환인시대, 환웅시대, 단군시대입니다.(환단 고기) 따라서 우리의 기원도 거슬러 올라 가야
합니다.

   동이족 염제 신농씨가  중국인  견전에게  유웅국에 봉해 주었습니다.  유웅국이란 小國으로 
華山을 중심으로 발전한 나라로  이 것이 중화사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따라서 중국은 신농씨를
기원으로하며 신농씨는  농사의 신이자 최초의 한의사(본초강목이 신농씨에서 유래)입니다.

   고대에는   동이와 중국이 인접하여 서로 왕래하였으며  동이족이  중국을 통치하기도(순임금,
은나라)하였고  당시 동이는  중국보다  훨씬 강대국이었습니다.  

중국인 견전의 후예인  헌원이 (중국의 시조 ,소녀경의 황제,素女는 헌원의 아들 청양의 여자였으나
헌원이 빼았음,소녀의 배위에서 죽음)  신농씨의
후예인  유망제를 시해하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르자 신농씨의  후예인  치우천왕 형제 81인
이  일어나  헌원과  아홉번 싸워 이기고  열번째  탁록에서  대판 싸웠으나  승패를 가리지 못함.

운급의 헌원기에는  "치우씨가  비로소 갑옷과 투구를  만들어 사용했으나 당시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구리쇠머리와 무쇠이마라 하였다."

   일본은 가야시대때  건너간 여인이 세운나라이며  일본도 이를 알고 있으며 없는 역사를 날조
하여 만들고 있고  일본황실에서 제사 지낼때  "아지메 오게"라고  외치고  제사지내는 것을 공개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경은 동이족의 땅이나 중국 연나라와 싸우다 중국이 화해하자며  진개라는 장수를 인질로
보냈는데  우리 임검님께(호왕,장평왕)  갖은 아양을 떨며 충성을 맹세하며 우리의 군사기밀을 빼내어 중국으로 
도망쳐  우리를  총공격하면서  참패하고 점점 분열되고  나중에는  반도로  들어왔습니다.

우리의 역사가 없어진 이유는 당나라 이 세적이가 수나라의 거듭된 패배를 만회하고자 고구려를
쳐들어왔으나 불초한 연개소문의 자식이 서로 싸우는 바람에 힘도 써보지 못하고 당나라에 점령
되어  우리의 상고사가 담긴 역사책을  4개월동안  불태웠졌으며 그 후  불초한  후손들이 우리의
역사를 스스로 비하시켜 중국을 섬기는 사대주의의 어리석음을  범하였습니다.  

   병자호란, 임진왜란 등  전란이  있을때마다  우리의  사료가  불태워졌으며  이로  인해  역사의식이
점점 희미해져  모화사상이    싹트  중국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찬란한  동이의 역사를  발해가 계승하였으나  발해가 망하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후 단군풍속
을 배척하고 당나라 풍속을 받아 들이면서 민족혼이 점점 희미해짐.   

  신라가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하였으나  외세를 등을 업고  제동족을 죽였으며  국토를 십분의
일로 축소시켰고 단군풍속을 배척하고 당나라 풍속을 받아들었으며(단골손님이란    신라의 계급
제도중 성골,진골,범골, 제일 낮은 계급인 단골이 단군풍속을 간직하였으며  단골끼리 만나면 
반갑다 하여 단골 손님)  김 유신은 사사로이 누이동생을 김 춘추에게 주어 임신하자 임금의 행차에
맞추어 거짓으로 죽인다 하여 임금을 기만하였으며 김 춘추와는 매부요 장인이라 이는 지모에 능함
이며    나.당 연합군 25만명이  계백장군의 오천 결사대에 네번 무릎을 끓었으나 어린 자식을 희생
시켜 (백제의 포로로 잡혔으나 나이가 어려 살려 보내자 어린 자식을 희생시켜 군사의 사기를 높임)
신라군이 분발하여 다섯번째 전투에서 승리함.  오  호  통재라

   이 성계는  중국땅을 점령하고도  군량미를 불태우고 철수하여  고토회복의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여  역모를 꾀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음.(왕건은 무기가 있으나 무기에 피를 묻히지 않고 
고려를 건국하였으나  이 성계는  피를 보면서 조선을 세움)

근대에 이르러 일본의 식민지가 되면서  조선의 모든 역사책중  신화적인 삼국유사와 사대주의의
삼국사기만 남겨놓고 우리의 찬란한 역사가 담긴 역사책 20여만권을 불태우고  이 두 역사책만 남겨두어
조선은 엽전이라는 비하감을 스스로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엽전은 아무 것도 아니다.   아니  엽전없인  아무 것도  못한다."

   일제시대  이전에는  단군에 대한 제사를 지냈으며  지금  일본에 비밀리에 보관중인 조선의
역사책은 되돌려 받아야 합니다.

   해방이후  우리나라의 역사학을 주름잡던   이병도는 일본의 역사왜곡시 일본인 밑에서
일하던 사람으로  우리역사의 왜곡된 부분을  가장 잘 알고 있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을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여  우리 상고사를 암흑세계로 만들었습니다.

이 사람은  유물에 입각한   실증사관을 주장하였으며  양심의 가책을 느꼈든지  타계전  共著로
상고사에 대한 책을 내고 갔습니다.

          *  북애자 선생의   "규원사화"   序文  *

       "  후세에  이 글을 읽고 눈물을 흘리는 자가 있으면  내 유혼이라도 한 없이 기쁘겠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천부경과 단군사화, 다물, 7만년 하늘민족의 역사,  통곡하는 민족혼
천부경의 비밀과 백두산족의 문화 , 환단고기"


상고사에 관한 내용은  산업은행 송 준희차장 홈페이지 www.coo2.net ,   유왕기 선생의
  홈페이지  my.dreamwiz.com/hanbark2/ , 정신세계홈페이지 www.mindvision.org/ 마이마인드,
마인드게시판,마인드나눔터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상기는  전북 정읍에서 귀먹은 나무꾼(聾樵)이라 자칭하며 황토로 만든 토굴에서 전통방식대로
살며 어수선한 시대상황과 질병등으로 이른 바 신식교육은 거의 받지 못하고 전통적인 방식
대로 무르팍에 꾸덕살이 박히도록 한문을 익혀  역사공부를 하신 분으로 "  

"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까지 가득찰 정도로 책을 많이 읽었다 하더라도 
그 눈이 바르지 않고 그 혀가 곧지 않으면 독이 될 뿐"   이라고 말하며 입암산 기슭에  자리한
진동부락에서 땅을 일구고 글을 파며 사는 농초  朴 文基  선생의 저서  "맥이"   "대동이" 에서 발췌
한 글입니다.


2.  創造論과   進化論
태초에  우주는 하나의 작은 점(영,진동,파장,에너지,기)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빅뱅(대폭발)
을 일으키며 거대한 물질우주를 만들며 급속히 팽창하였으며 현재도 팽창중이며 일정시점이
지나면 수축하기 시작하여 다시 하나의  점으로 돌아가 돌고 돔. (과학자의 주장과 일치함)

  처음에는  바다에서 단세포로 출발하여 수십억년  진화를 거쳐 육지로 나와 고등생물로 진화
하였으며 애초 사람이 될 단세포는 정해져 있으며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하지 않으며 인간은
천억개의 단세포로 이루어져 있음.

   이는 종교의 창조론과 다르며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중간 단계의 화석이 없어 학설로 그치고
있음.

지금 태양계는  지구 이외에는 지적 생명체가 없으나 수백만년 진화하면 지적 생명체가 탄생한다 함.   
이 우주에는 백만개의 태양계가 존재하며  많은 행성에 진화단계가 다른 지적 생명체가 존재
한다고 합니다.

3.  창조의  메시지

  가.  인간이 빚어낸 가장 큰 잘못은 절대로 나누어져서는 안될 것을 부분으로 쪼개어 버리는
것이다.   敎義(종교의 가르침), 思想,哲學,禮義 등 이런 것들은 모두가 전쟁 및 국가분열 등
지구의 혼란상태를 培加시키는  구실 밖에는 하지 못한다.

   적자 생존이란 가장 잘못된 것으로 서로 협력해서 일하기 보다는 서로 대립하자는 공리를
만들어서 언제나 불행을 불러들이고 있다.   이러한 것은 당신 자신의 神性한 자성을  자신과는
별개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인간속에 神性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自覺하라.
이 신성이라는 것은 깨달음을 통하여 물질적 인간이 창조신과 합일되는 상태이다.

  나.  지상세계에 있어서의 분쟁이란 것은 모두가 너그럽지 못한 데서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불관용이 싸움의 원인이 된 것이 대부분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대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각고정려해 왔는지 모른다 .    그대는  유산을 물려받아 일약
갑부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대는 밑에서 일하는 자들에 대해서 결코 폭군이 되었서는 
안된다.  자기가 부리는 사람일지라도 형제로써 대접하면 그대가 환난으로 위급할 때 힘이
되어줄 성실한 벗을 만들어 두는 것과 다름 없는 것이다.  

   사용인으로부터  증오받는 것보다는  흠모받는것이 나와 내 이웃을 위하여 얼마나 흐뭇한
일인가.

    만일 그대에게  단점과 결점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저주하거나 경멸해서는 안 된다.
결점, 단점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자포자기할때  거기에 지옥이 싹트기 마련이다.
인내가   필요하다.  인내만이 큰 미덕임을 알아야 한다.   인내력이 풍부해야 만이 그대는   
자신의 결점때문에  닥치게 될 재앙을   물리칠수 있는 것이다.

   타인을 저주하기 이전에  인내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의 어려움 
그 모두가 뒷날에 찾아올 행복을 한층 더 고맙게 하기 위해서 주어진 것이라 깨달을 수만
있다면 그대의 마음은 보다 빠르게 보다 편안하게 안정될 것이다.

지구를  반역자들이 지배하는  말기에는  전쟁,홍수,지진,등  큰 이변이 일어나 "상전벽해 "가 될
것이다.   결백한 부분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영혼이 썩어버린  인간은  언제 그런 인간이 존재
했던가 싶으리 만큼 말살 당해 버릴 것이다. 
   그후  그대들의 눈은 드디어 열리게 되어  고대에 찬란했던  문명이  바닷속에서 육지로 나와  세계의
역사가 모조리 돌에 기록되어 왔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그대들이 이룩한 현재의  발견, 발명이 그대들 눈에는 위대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대는
단지  "  수박을  겉으로  핥아서    맛 본데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그대들이 받드는 신은  의연히   "황금"    이란  우상에 불과하다.  이  황금의 힘을  앞세워
그대들은 지금 자기들 이웃과 형제들을 괴롭히고 있지  않은가 ?

 "  다시 한번  말해 둔다.   기상이  이상변화하고,  동물이  이름모를  원인으로  죽어가고  대지가 
벌벌 떨며  흔들릴지라도  놀랄  필요는  없다. "

   그대들이 차갑게 대접한 사람들과는 화해해  두는 것이  좋다.     바로  그렇게 해 두면 더욱
고맙겠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대가 죄지은 상대가 있다면  솔직하게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두어라.   
이제  최후의 날이  조금씩  다가오는  때이기  만큼  모든  잘못은 바로 잡아 두는 것이 바람직
하다.

   그리고  그대들을  싫어하거나   악의를  품는 자를  만들지  말도록 해 두라고  당부해 두는
바이다.

  다.  영계는  지옥도  천국도  없으며  이 세상에 살았을 때의 복습과정이며 천국과 지옥은
이 세계에서 살때  만들어낸 마음의 상태이며   평화롭게 살면 천국, 불평 불만만 있고  마음의
평화가 없으면  지옥이다.   천국에 갈 정도로 착하게 산다면 이 세상이 바로 천국이다.

   영계의  존재이유는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았을 때까지의  수집한 지식의 정리정돈
선별에 달려있다.    우주 의식이 가득찬  영계에 가면  모든  인간은  옳고 그릇된 것, 선과악에 대한
판단을  논리적으로  할 수있게 되므로  생전에 자기가  체득한 자기의 인식이  바른 것인가 잘못된
것인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올바른 것은 자기 스스로의 잠재의식속에 챙겨지고  틀린 것은  다시 윤회함으로써  바로잡아간다는
싸이클이 반복하게 된다.

한번쯤은  진정한 나의 존재가 도대체 무엇인가 ? 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육체는  껍데기에  불과하며  일반적으로  인간은  육체를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마치
보물단지 처럼  보살피고 영양을 섭취,  헌신적으로 다듬고  신체를  자랑하고 장식품으로 치장하고
자기 육체에 대해  환상을 그립니다.  약간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에도  그는 괴로워하며   
심성이  고약해지고  남에게  불친절해지고  기분이 상하고  때로는  울부짖기도 하고  심지어는 
자기 스스로의 가치를 낮춰  자살하는 일도 있다.

   신체가  전부인양  육체가  절대적이라 생각하여  장식화하고,  걱정하고, 자만하고, 문제화
합니다.

그에게  있어서는  신체가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해서  그는  자기를  진보하게  하는  靈의
발달을  자기자신  스스로 저지하게 됩니다.


  라.  關係 
너희는  오로지  상대방에 대해서만 마음 쓰는 것이 최상의 관계라 들어왔으나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  상대방에게  몰두하는 것이야 말로  관계를  실패로 돌아가게 만드는   이유이다.

  오로지  한가지,  자신에  대해서만 마음 쓰도록 하라.    가장 잘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중심
적인 사람이다.  자신을 사랑할수 없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 수 없다.

   우주의 법칙에는 자기에게  없는 것은 남에게  줄 수가 없는 법이다.   자신이  정확히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자신의  느낌을  존중하는 것. 자신의 느낌을  존중하는 건 자신을 존중
하는 것이기에  .   너희는  자신을  사랑하듯이  이웃들을  사랑해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느낌들을  존중할 수 없다면  어떻게  남들의  느낌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겠는가?

  마.  가짐과   됨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뭔가(많은시간,돈, 사랑,)를  "가진다면"   뭔가 할 수 있고
자신이  뭔가  "되게(행복,평온,애정,만족)해 줄거라"  믿는다.

   그러나  우주의  법칙에는  존재 -  행위  -  소유의   패러다임을  뒤집고 있다.
우주의  법칙은 (너희  생각과  반대로)  " 가짐"  은   " 됨 "  을   낳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다.     먼저  소위   행복한   상태가  "되고"  나서  이 되어 있음의  자리에서
뭔가를  " 하기 "  시작하라.     그러면   얼마  안 가  너희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너희가  항상  "갖고"  싶어하던  그것을  가져다 주면서  끝을  맺는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성경에  "  바라는  것을  기도할  때  이미  그것을  받았다 믿어라.  그러면  받게  될 것이다."
와 조셉 머피 박사의 " 잠재의식"중에서 " 된 것 같이 행동하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며
미국의  한 은행원이  말단에서 부터  은행장이 되기까지  입행시부터 자기는  은행장이라 생각
하고  은행장의  입장에서  모든 일을 처리하여  결국은  은행장이 된 이야기가 그 좋은 예임.

"기도는   간청이  아니라  감사다"  
   왜냐하면   우주는   간청에는  반응하지 않지만  감사에는  반응하기 때문이다.
   
  바.  잠
잠은   영혼이  떠나는  체험이다.  영혼아  휴식(육체의 휴식이 아님)과 재충전을 하는 것이며
어린아이들이 잠이 많은 이유는  영혼이  새로운  육체에  적응하기가 힘들어서이며  나이가
들수록  잠자는  시간이  줄며  창조적이고  지혜로운  사람은  잠이 거의  필요가 없다.

  사.  지구는  이제  우주 시대로 다가서고 있다.  이제까지의  지구는 이른 바  투쟁의 시대로 모든 사람
들은 황금을  "神"보다  숭배하여 왔다.    그러나  이런 바  우주의 시간대가  보병궁좌기로 도래
하면서  이러한  투쟁의  시대는  종결을  지을 것이다.  
지구인은 자연의  변화와 함께 그 리듬에 따라서  진보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아.  輪 廻
첫째, 탄생이라는  길을  통해  전생을  꾀함이요.
둘째는  우주선을  타고서 바로  그 혹성으로 가는 것이다.   수 많은  인간이 재생을  통해서 지구로부터
다른 혹성으로 진화해 왔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우주인도  죽음이라는 것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을  이 곳에서 저 곳으로 이사하는 것(돌아간다, 他界. 別世))으로 생각하고 있다.

  자.  지금도 지구의  축은 점점 움직이고 있다.   신기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만일에  주기가 한번
돌아서  완전히 지축이 서게되면  현재  바다밑에  있는  육지의  대부분이  솟아오르고 육지는  가라
앉게 된다.(현재  지구는  23.5 도 기울어져 있음)
   
그렇게 되면 극한과 극서는 없어지고 인간의 수명도 늘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우주법칙에 따라서
사는 방법을 몸에 익히면 한 육체를  가지고  천년쯤은  충분히 살수가 있게 된다.
 때가 이르면  유색인종이 일어나서  평등과 존엄함과 자유인의 권리를  요구하리라.

  차.  영계에는  영적진화 단계에 따라 여러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의 까르마(업)에 맞추어
오랜기간 또는  짧은 기간동안  영계에  머무르고는  또다시  지상세계로 되돌아간다.
   이것이 " 輪廻 "이다.
" 멀지않아  영계에서도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이변이  일어나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전부 영계에서 
추방되고  목숨을  빼앗기리라. "
   마음이  순수하고  곧은  사람은  영계에서는  훨씬 더 크게  깨달고  지성과 이성면에서 뛰어난
진화를  하게  된다.

  카.  "의지"란  모든 것을  창조하는  창조에너지의  의지와 어우러질 수도 있고, 또는 그것에 거스를 수
도 있는  그 힘입니다.
"운명"이란  영혼이  스스로의 의지로써 창조적 에너지에 대해 어떤 관계를  가져 나가는 과정입니다.
육체적 면이건, 정신적 면이건 , 영적 면이건, 어떤 면에서나 자기가 하려고 결심한 일을  하는데는  자기
자신의  의지보다 더 큰 충동이나  영향력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경험에 있어서든 개인의 의지보다 더 큰  충동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창조성이 자기 내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창조성이 외부의 거룩한 힘과 어울려
어떠한 환경에 있든,  어떠한 처지에 있든,  어떠한  경험속에 있든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영혼은  처음부터  선택능력이  주어져  있습니다.

  타.  당신이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어떠한  상태에  있건 그것은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며,
당신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결코 자신 연민에 빠지거나 누군가에게  학대받고 있다는  따위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당신은 스스로 씨 뿌린 것을  거두어 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남에게 학대하지 않는데, 남에게서
학대받는 따위의 일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연에 반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닮은 것은 닮은 것을
낳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삶의 경험속에  비열하고  무관심한  시기가  생기지 않도록  하십시오.
무엇이든  당신이  만약  그것을  창조적으로 이용하려고만  한다면   당신  자신의  진보와  향상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    
 "  당신이  어떤  역경속에 있든  그  현재의  순간이  당신에게는  최상의  것입니다."
이런 꼴을  당하지만  않았다면 ---  하는  따위로 투덜대며  과거를  꾸물꾸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  오히려  고개를  번쩍 들고  지금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 하십시오. "
                --  애드가 케이시 의  리딩 中  --

  파.  너희가  지금까지 내린  이 모든  자유로운  선택중에서  존재할 수 있는  단 두가지  생각에서 나오지
않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즉   사랑이라는  생각이나  두려움이라는  생각에서

두려움은  움츠러들고 닫아 걸고 조이고  달아나고  숨고  독점하는  해치는  에너지다.
사랑은      펼치고   활짝 열고    풀어주고  머무르고  드려내는  나누고  치유하는  에너지다.

   인간의  모든  생각와  말과  행동은  이 두가지  감정중  어느  하나에  근거하고  있다.  그  외에
다른  감정이란  없기에  너희에게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   그러나  이  둘중  어느 쪽을 선택
하는냐는  너희의 자유다.   
   너희는  가장  잘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고,  가장  강한  자가  승리하며,  가장  영리한 자가  성공한다
고  들어왔다.   너희는  지고한  사랑의  영광에  대해서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어떤  상황
이든  자신이   이에  못 미치는  것처럼  여겨지면  잃게  될까봐   두려워한다.   못미치는 건 잃는 것
이라고 들어 왔기 때문이다.   당연히  너희는  두려움에  뒷받침된  행동을  선택한다.   너희가  사랑에
뒷받침된  행동을  선택할 때  너희는  생존 이상을 하게 될 것이고,  이기는 것 이상을  하게 될 것이고,
성공 이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럴때  너희는   "자신이  참으로  누구인지 "  또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될수  있는지를  깨닫는  
충만한  영광을  체험할  것이다.
   그리고  깨우쳐주는  자들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너희  외부에  있는  어떤  사람이 아니라
바로  너희  내면의  소리이다.    이 것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내가  첫번째  로  사용하는 도구이다.

  하.  性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자연스러운 것이다.    性은  즐거움과  성스러운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너희중  상당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性은  내가  너희에게 준 최상의  선물이자  최대의  줄거움이다.

성에너지는  사랑으로  표현하고  , 공개적으로 표현하며, 재미있게  표현하고, 즐겁게  표현하라.
멋지게,  열정적으로,  거룩하게 , 낭만적으로  표현하라.  또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감동적으로 표현하고,  창조적으로  표현하며,  태연하게  표현하고,  관능적으로 표현하라.
 그리고,  물론  자주  표현하라.


4.  人間의   構成  要素

  가.  몸 :  육체  신체  몸뚱아리,  이드
  나.  마음 :  정신 , 비육체,  잠재의식,  에고
마음은 각세포마다 분포되어 있고  세포가 머리에 집중되어 있어  정신은 머리에 있다 생각함.
  
  다.  영혼 :  초육체,  초의식,  수퍼 에고
몸속 깊숙이  있으면서  온 몸을  감싸고  있으며  성인의 뒤에 오로라가 이를 증명함. 
영혼은  전생의  기억등  우주법칙을  알고 있으며  영혼과의 교신은  초고주파이나 지구인들은 저주파수
이기 때문에  고성능 안테나가 있어야 됨.  (고성능 안테나 ;  참선, 명상)

  우리의  내부에는  최첨단  고성능 기계(초능력)가 내장되어 있으며  우리가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알 필요없이  단지  스위치만 올리면 불이 들어오듯이  ,  우리 내부에 내장된  기계도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는  알  필요없이  스위치를  올리는  작동법만  알면  됩니다.
   이 스위치를  올리는  작동법이  바로  " 冥想 "인  것입니다.

   동물에도 영혼은 있습니다.  동물의 눈을 바라다보면  영혼이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영혼이 없다면  우리들이  왜  영혼이란  말을  그처럼  많이  쓸까요?

5.  영과의  교신을  위한  고성능  안테나  제조법

  가.  간절한   열망
  나.  매일  15 - 20분  명상 ;  의식을 고요히 아무것도 생각안함(잠자는 뇌파와는 정반대)
어려우면 호흡에만 정신 집중,  의식이  필요없는  물소리 바람소리 시계소리 등 한 가지에 집중
  다.  진행중  몸의  일부가 가렵고  근질거림.
  라.  몸의  일부가  진동함.      단전호흡 등을 하신 분은 느꼈을 것임
  마.  처음에는  간단한  질문  ,  생각덩어리로 옮(점차 분해하여  구체적이 됨)
  바.  점차 구체적인 질문으로 들어가  교신  가능

   *  순수 명상법의  호흡은  호흡을  조절하거나  인공적인  리듬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본래의  호흡에  맡기고  자연의  흐름을  항상지키고  냉정히  규칙적으로 실천
하는 데서만   호흡의  발란스가  잡히고  호흡이  길어짐.(길고 깊게 부드럽고 천천히)

영혼의  진화단계는  49 단계  (크게 7단계  각 단계별로 7단계로 세분)  

  이는  人間이   언젠가는   가야할   길임.

지구인의  영적 진화단계는  우리의  교육과정에  비교하자면  유아원에서  대학원까지 7단계로
본다면   유치원  수준
지구인은 크게 분류할 때  밑에서  두번째 단계인 " 이성적 인생"  이며   우주인은  위에서 
두번째 단계인 "  영적인 인생"이고  최고단계는   "  창조안에서의  인생"  임.

*  우주인이 볼때  지구인은  50살 까지 아이로 봄. 아이가 아이와 결혼하여 아이가 아이를 낳고
아이가 아이를  키운다고 합니다.
아이는  가급적  나이많은  사람이 키우는게 좋음.(옛날에는 그렇게 아이를 나이많은 사람이 맡아 
키웠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아이를  키울때    "도리  도리 ,  짝짝궁  , 갹궁  ,   자장  자장 "  은   무슨  뜻일까요?
"道理   道理  ,즉  ,  사람은  도리를  알아야 한다 .     作作弓   즉,   弓(완성,  궁극적인?) 을   만들어라
覺弓  즉,   궁을  깨달아라.      自長  自長   즉,   자기가  모든 것을  알 때까지  커야한다. 의
뜻이라 합니다.

  신인 합일, 神과 나눈 이야기,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나에겐 이미 큰 힘이 있다.(정신세계
홈페이지 www.mindvision.org/  마이마인드 마인드게시판 마인드나눔터 채널링)

6.  開 闢 (열개,열벽   새로운  세상이  열림)

현재를  말세요 ,  말법시대라 함은  선천이  끝나가고  후천이  열림을  예고함이 아닐까요?
불교에서는  용화세계 (부처는 가고  미륵불이  출세)이고, 기독교는 천년왕국(예수 재림)을
이끌어 갈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고  증산 강 일순의 대순전경(해원,상생,보은을 교리로 하는
대순진리회,증산도,증산교 등)에는  모든 종교를 통합하여 이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기름 붓는자의 뜻,  인도에서  7가지 시험을  통과하여 얻은 칭호)의 젊은 시절의
언행이 기록된  보병궁 복음서(성약성서) 에는  아래와 같은   말씀이  적혀  있습니다.

"  이 하늘아래  높고 낮은 자의  차이가  없고  먼저  익은 자와  나중에  익은  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나는  최초의  完成人間에  지나지  않으며  뒤에  오실  분이  나 보다  더 큰
일을  하실  것이며    "그 때는  모두  나와 같이  되야하고  그렇게 되리라 "

격암  남사고의  격암유록

나를  죽이는 것이  무엇인가?
 " 소두무족이라  "  

나를  살리는  것이  무엇인가?
"  혈하궁신이요,  삼인 일석이라."
 *  小頭 無足  :   머리가 작고  발이 없다?  미사일  그럼  전쟁?
 *  穴下弓身   :  窮 (궁핍할 궁)
 *  三人一夕  :    修 (닦을 수 )    그럼  검소하게 살며  마음을  닦는다?

7.  태양계의  비밀

ㅇ  달은  당초  태양계에 없었으나 혜성에 이끌리어 태양계로 왔음.(달과 지구의 암석이 다르고
생성년도도 다름)

ㅇ  노아의  홍수는  디스토로이어(파괴자)라 불리는 거대한 혜성의 작용이었으며 이 혜성의 주기
는 575.7년이며  서기 2255년에 또 다시 지구에 세력권으로 진입하게 되어 극히 위험한 상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회의 통과시기는 1680년 이었습니다.  
   노아 홍수 당시 하루는 40시간 이상이었고 동쪽에서 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ㅇ 노아의 홍수 :  10,100년전,  제 2 의 홍수 :  8,000년전, 산토린섬의 대이변 :  3,500년전
이 것은 혜성에 의한 참사 였습니다. (지름 일킬로미터의 혜성위력은 히로시마 원폭의 백만개에
해당함)

ㅇ  우주의 탄생은 약 47조년전 , 지구상에 인류 발생은 60억년전

ㅇ  지구상의 인종 :  지구상에 창조된 지구인, 현재의 화성위치에 그옛날 존재했던 마로나 행성
에서 행성붕괴후  지구로  온 마로나인,  그리고  베가성이나 가야금자리의 리라성 등의 혹성
에서 온 고대 리라인의  세 종족으로  분류됩니다.

ㅇ  문명이 발달한 나라에서 미개한 대륙을 식민지로 삼듯이  이 우주에도 고진재(고도로 진화된
존재들,신적인 존재 ,우리보다 몇만년 진화한 존재)  들이  우주의 법도인  他行星에 파견되는 
것은  관찰,조사 목적 이외에는 금지하였으나  일부 타락한 천사(우주인,고진재)들이 이 우주의
법도를 어기고 지구 등 다른 행성을 지배하고 신으로 군림하였습니다.

   고대 아틀란티스대륙을 지배한 우주인은 여호와(고대 리라성(가야금자리)에서 온 우주인, 英智의  王
이란 뜻)아틀란트이며   고도로 진화된여러 행성에서 온 우주인들이  지구의 여러부족을 각각
지배하고 신으로 군림하였습니다.

  여호와  아우라스는  히브리인, 인도인 , 흑해인들을  지배하였으며  그들  우주인들은 자기네들
종족을 순수한 혈통으로 지켜가는 규칙이 있었고 돌연변이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우라스의 부지휘관들은  남 몰래 외출하여  지구인들을  잡아들였습니다.    야생화된 지구인
들의 근본은 먼 옛날  우주에서 지구로 온 우주인의 먼 자손이었습니다.  이 야생화된 아름다운
여성을  사육하고 길들어서 교접했습니다.    아우라스는  부지휘관들을 사형 시키거나 감옥에
보냈습니다.  여기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종족에 따라 돌연변이가 생겼고 난쟁이 부터 거인에
이르기까지 가지 각색의 기묘한 인류였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아담(에덴의 사람)과 이브들
이였으며 지금으로부터 13,000년전 이었습니다.   그 후에  수 많은 종족의 인간이 출생하게 되었고
각자의 종족의 방침에 따라 대륙의 각지로 흩어져 갔습니다.  

   아우라스는  이  세종족(유대,인도,흑해인)을  마력으로 이끌어 가게 하였습니다.
그후 아우라스의 후손들은 점차 인도적으로되어 지구인의 발달은 지구인에게 맡기기로 하고 자기&nb